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자가정이 많다.

수천척지하막장을 찾으면 3대를 이어오며 탄전을 지켜가고있는 탄부가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드넓은 농장벌들을 찾아가면 일욕심많기로 소문난 형제작업반장, 형제뜨락또르운전수들을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은 이렇듯 순결한 량심으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있다.

그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형제지배인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넋과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위훈을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2016년 11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해지구에 우리 나라 수산사업소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5월27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며 지배인에게 도루메기잡이계획이며 현재 물고기잡이실적에 대하여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대단하다고, 요즘은 저녁시간마다 자신께 이곳 물고기잡이실적보고가 올라오군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그것을 받아볼 때가 제일 기분이 좋소.그래서 은근히 저녁시간을 기다리게 되오.》

그러시고는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동무네 물고기잡이실적이 다 풀어준다고 흥그러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며 지배인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물고기잡이실적이 보고되는 저녁시간을 그토록 기다리신단 말입니까.)

지배인은 크나큰 감격에 겨워 앞으로 물고기잡이를 더 잘하여 계속 기쁨을 드리겠다고 힘차게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며 이번 도루메기집중어로에서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실적이 제일 높은데 앞으로도 물고기잡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물고기가 무드기 쌓여있는 야외하륙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 동해전역에서 도루메기를 많이 잡다나니 서해지구에 위치한 부대들에서도 군인들에게 도루메기를 많이 먹이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얼마전에 장재도방어대에 가보았는데 거기에도 도루메기가 있었다고, 그곳 군부대직속 수산사업소에서도 도루메기를 많이 잡는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쁨에 넘쳐계시는 그이께 수행한 일군들은 올해 그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잡이실적이 높다고 저저마다 아뢰였다.

그이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 수산사업소에도 한번 가보겠다고 하시였다.

이때 5월27일수산사업소의 당책임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곳 지배인이 우리 지배인동무의 동생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였다.

그런가고 하시며 지배인을 정답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당책임일군은 형제간에도 수산사업소별경쟁에서는 서로 양보를 모른다고 말씀드리였다.

그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시선을 돌리시였다.

얼굴이 붉어져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의 모습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업소 지배인이 이 사업소 지배인과 형제이지만 수산사업소별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양보를 모른다고 하는데 당정책관철에서 서로 앞서겠다고 이악하게 노력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지배인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바다를 낀 곳에서 태여난 연고로 남달리 바다를 사랑하고 서로의 정도 각별한 다섯남매중 두명의 형제가 수산부문에서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었다.

생활에서는 더없이 다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뜨거운 형제이지만 사업에서는 늘 앞자리를 양보하려 하지 않는 승벽심많은 그들이여서 물고기잡이에서 서로 이기겠다고 어장에 대한 비밀도 대주지 않는다는 우스운 일화도 생겨났다.

그런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형제의 승벽심을 두고 높이 치하해주시니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다정히 이르시였다.

《생리적으로는 형, 동생사이에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당정책관철에서는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없소.높은 실적으로 형이 앞서야 하오.》

인민생활, 군인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수산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이들형제가 더없이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거듭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당에서는 황금해력사창조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 형제지배인을 2016년 12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4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에 불러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5월27일수산사업소 지배인 고경룡동무는 오늘도 로당익장의 활력에 넘쳐 사업소가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나가고있으며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고돈하동무 역시 당의 신임에 의하여 사회의 수산부문에서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의 맏형이였던 애국렬사 고용하동무를 잊지 못해하시며 지난 기간 군인생활개선을 위하여 뛰여다니다가 새 양식장을 꾸리기 위한 공사장에서 순직한 그의 생을 영웅의 금메달로 빛내여주시고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수산혁명의 전위대, 선봉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전사들을 참된 애국자의 전형으로 인생의 절정에 내세워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긴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꽃펴난 이 이야기는 사시장철 바다에서 애국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모략기구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조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적대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공명정대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강권적인 정치적 및 법률적기준을 자대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서방의 도발적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그들의 무분별한 행태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정히 경고한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관계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비난할 사명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바로 여기에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존재와 활동이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주되는 리유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을 적대시하는 11개 나라들이 자의대로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철저히 서방의 지정학적리해관계에 따라 작동하는 정치적도구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조사할 아무러한 명분도 없다.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유라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 목적을 둔 조로사이의 군사협력은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제51조와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할데 대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른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이다.

이 기회에 《다무적제재감시팀》에 가담한 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군사협력이 국제적조사대상으로 되지 않는것은 결코 그들의 행위가 정당해서도 아니고 방어적이여서도 아니며 더우기 평화적이여서도 아니라는데 대해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극소수의 나라들이 비법적이며 대결지향적인 정치군사집단을 뭇고 제 마음대로 전횡을 부리는 시대를 끝장내고 진정한 주권존중과 평등,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는 국가간관계의 정화라는데 바로 새로운 발전지향점에 립각한 조로관계의 합법성과 정당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횡포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으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불법적모략책동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협력관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6월 1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6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1日に発表した「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主導の対朝鮮制裁・謀略機構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が、朝ロ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報告書」なるものをでっち上げ、発表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存在名分や目的においていかなる適法性も備えていない幽霊集団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敵対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核心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公明正大な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われわれは、自分らの一方的かつ強権的な政治的および法律的基準を物差し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西側の挑発的行為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彼らの無分別な行為が招く否定的結果について厳正に警告する。

誰も、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主権国家間の合法的関係を自分勝手に評価し、非難する使命や権限を与えておらず、まさにこれ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存在と活動が問題視され、排撃されるべき主な理由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を敵視する11カ国が意のままにつくり上げた「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は徹底的に、西側の地政学的利害関係によって作動する政治的道具であり、他国の主権的権利行使を調査するいかなる名分もない。

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安全利益を守り、ユーラシア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朝ロ間の軍事協力は、それぞれの国家は「個別的又は集団的自衛の固有の権利を」持つと規制した国連憲章第51条と、双方のうち、一方が武力侵攻を受ける場合、軍事的およびその他の援助を提供するという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第4条に従った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る。

この機会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に加担した国々の間で行われる軍事協力が国際的調査の対象にならないのは決して、彼らの行為が正当であるからでもなく、防御的であるからでもなく、まして平和的であるからでも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する必要がある。

極少数の国々が不法的で対決志向的な政治・軍事集団を組み、意のままに専横を極める時代を終わらせ、真の主権尊重と平等、正義に基づく多極化された世界秩序を樹立していく国家間関係の精華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新しい発展志向点に立脚した朝ロ関係の合法性と正当性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構成国の横暴な主権侵害と内政干渉から自己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強力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敵対勢力の不法な謀略策動は、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協力関係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し、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에 관한 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강력제일주의에 관한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믿을것은 외부의 지원이나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힘밖에 없다.자체의 국력을 강화하고 자기 힘에 의거하는것만이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유일무이한 출로이며 최선의 방략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우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주체적력량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주체적력량이 강하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지만 그것이 쇠진하면 실패와 좌절,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다.

주체적력량을 부단히 강화할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은 다름아닌 자강력제일주의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이며 결정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제고하며 그를 발동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강국인민의 배짱과 자존심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육성하는 정신적영양소이다.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정신이 나래칠 때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패배주의, 무지와 무능,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불건전한 요소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며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변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주를 생명으로 하고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혁명사업은 남을 쳐다보고 남에게 의거하여 수행할수 없다.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지난날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에 사로잡혀 사회주의를 포기한 나라들, 인민의 피땀이 스며있는 총대를 제손으로 꺾어버리고 스스로 노예의 멍에를 들쓴 나라들의 교훈이 이를 똑똑히 새겨준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무기는 자강력제일주의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에서 사대주의,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

자강력제일주의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면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이 사람들의 확고한 사고관점, 활동방식, 투쟁기질로 전환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이처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주체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만큼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은 없지만 그것은 결코 리념이나 구호로 내세운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자력으로 살아가는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제힘으로 이겨내야 하는 헐치 않은 길이기때문이다.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자력에 의거하는 국가건설을 결행하고 일관하게 지탱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기질로 일관된 실천의 기준, 행동의 지침이며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원칙,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체 인민이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정신과 기질을 체질로 굳혀야만 자강력제일주의가 백승의 혁명전략으로서의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자강력제일주의에는 자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발전사가 함축되여있다.자력으로 국가건설의 진로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은 불가능과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자라났고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으며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자력자강의 궤도우에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모진 난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세기를 주름잡아 비약해나가고있는 현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야말로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라는것을 실증하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은 주체사상에 립각하고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에 토대하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방략과 지침을 집대성한 백승의 정치로선, 혁명전략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식이 많을수록 복을 누리는 세상  다자녀세대들에서 울려나오는 고마움의 목소리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국가적인 보장대책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면 취재길에서 만났던 잊을수 없는 모습들이 우렷이 떠오른다.

얼마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서 다자녀세대인 리은정동무의 가정을 찾았을 때였다.

5칸짜리 덩실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기쁨과 감격을 한껏 터치던 그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섯 자식을 둔 그가 이전에 살던 집은 살림방에 해빛도 잘 들고 부엌과 세면장 등도 갖추어져있어 살림에 큰 불편이 없었다.그런데 자식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커가면서 자연히 집이 좀더 넓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군 했다.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될줄이야.…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의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내심 부러움을 금치 못하던 그에게 어느날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나라에서는 다자녀세대인 그의 가정에 새 거리의 5칸짜리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해주었던것이다.

그는 지금도 살림집리용허가증과 다자녀세대증을 자주 꺼내보군 하는데 그럴 때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가슴에 사무쳐와 눈굽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 자식을 많이 둔 가정이라고 이런 혜택을 베풀어주는 나라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의 다자녀세대들마다에서 이런 고마움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언제인가 우리와 만난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일군은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국가적우대조치들중 제일 중요한 항목의 하나가 살림집배정문제라고 하면서 거기에 규제된 내용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다자녀세대들의 살림집을 년차별로 해결해주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해마다 건설되는 살림집들을 다자녀세대들부터 먼저 배정받도록 하고있으며 도, 시, 군소재지들에서도 다자녀세대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낄세라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있다.…

최근 화성지구에만도 수많은 다자녀세대가 새로 보금자리를 폈다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다자녀세대에 베풀어지는 국가의 혜택은 살림집뿐이 아니다.다자녀세대증을 가진 녀성들과 자식들은 중앙급병원을 비롯한 각급 병원들에서 교환병력서가 없이도 의료봉사를 우선적으로 받을수 있다.

몇달전 제남탄광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그때 탄광병원앞에서 아홉 자식을 낳은 모성영웅인 송은희동무의 가족을 만나게 되였는데 식구들중 누가 앓는가고 하는 우리의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다자녀세대들에 대한 우선적인 의료봉사는 국가의 시책입니다.》

국가의 시책, 아마도 자식많은 가정을 위한 의료봉사를 정책으로 하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일것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사리원시 은별동에서 사는 리은별동무의 가정도 마찬가지이다.이 집은 동네사람들로부터 자식복이 있는 집으로 찬탄을 받고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두 자식이 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있고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도 공부를 잘하고 도덕이 밝아 사랑을 받고있으며 나어린 막내도 남달리 영민하여 가정에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어쩌면 다섯 자식을 그처럼 잘 키울수 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리은별녀성은 이게 다 후대들을 위한 일에 억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는 당과 국가의 덕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우리 녀성들이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애국사업이며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이렇듯 나라에서는 아낌없는 배려를 다 돌려주고있는것이다.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수여받은 녀성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녀성들속에 자식을 많이 낳은 어머니들이 있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할수 있다.

예로부터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잦을 날이 없고 자식많은 어머니 옷고름 마를 날이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그들은 오늘 근심걱정은커녕 오히려 자식많은 어머니의 남다른 기쁨과 긍지를 안고 산다.

녀성들속에서 《자식을 낳지 않는것이 편안하다.》, 《아이를 낳아키우면 직업을 잃게 된다.》는 말이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에서라면 이런 혜택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며 이런 행복을 어떻게 맛볼수 있겠는가.

그렇다.자식을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차례지는 복이 더욱 커만 가고 가정에는 웃음꽃이 만발하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이다.

하기에 오늘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 누구나 이렇게 스스럼없이 진정을 터놓고있다.

우리 나라는 자식이 많을수록 복을 누리는 세상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는 영원하다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를 둘러보면 적지 않은 나라에서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마음속 한점 그늘도 없이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인신매매와 강제로동, 가정학대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허덕이고있다.세상에 국제아동절이 있다는것조차 알지 못하고 멸시와 학대에 시달리는 어린이들도 수없이 많다.그런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아니라 애처로운 울음소리만이 터져나오고있다.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국가는 전도가 없다.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만이 전도양양한 사회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면 끊임없이 발전하고 영원한 강성을 이룩할수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차넘치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

당대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후대육성문제를 뒤전에 밀어놓는 나라와 민족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기의 존엄과 지위도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주고있다.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이 진리가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미래를 보는 거울이며 그 나라의 발전전도를 가늠케 하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키우고있다.후대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여있다.이는 어느 나라나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마다 수많은 법들이 있지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세대들을 위한 법을 특별히 따로 제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국가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며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위해서는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완강히 실천해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학교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교육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지원열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숭고한 후대관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이 고마운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티없는 순결성이 비껴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으며 그 어떤 강요로도 지어낼수 없다.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안정과 국력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

당과 국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밝게 웃으며 성장하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계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 영원부강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이런 나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록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또 그런 사회는 영원하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면 사회가 어둠속에 잠기고 나라에 망조가 들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한다.교육은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체현자들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념,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이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갓 태여난 애기들이 쓰레기처럼 위생실, 담벽밑, 도로옆, 려관방 등에 버려지고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가거나 집에서 쫓겨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벌어지고있다.그들은 강가나 수림, 길거리에서 방랑하다가 종당에는 마약밀매나 동냥, 범죄와 타락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어린이학대행위가 발생하고 숱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있다.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자기가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체험이 없는것, 경제불안과 부부간의 알륵, 양육부담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것,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항상 고립되여있는것 등이다.

이러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우울증에 걸려 신음하다가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져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성인들의 시각으로 보아도 경악할 치떨리는 범죄행위가 아이들에 의해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2년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범인은 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였다.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여 주저없이 발사하였다.아무리 총질이 례상사로 되여있는 미국이지만 소학교 1학년생에 의한 총격사건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TV를 통해 매일같이 방영되는 폭력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자기가 본 폭력장면을 재현해보고싶은 충동에 빠진 철부지들은 서슴없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있다.10대의 어린 학생들이 《돈만 가질수 있다면 범죄도 저지르겠다.》, 《돈만 생긴다면 죄를 짓고 감옥살이를 해도 괜찮다.》라고 뻐젓이 말하고있다.

미국에 1 500여개의 소년교화소가 있다는것은 놀라운것이 아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는 나라이다.수많은 어린이들이 잔뼈가 굳기 전에 온갖 고역과 학대에 시달리고있다.큰 농장들에서 등뼈가 휘도록 일하고 생명에 위험을 주는 공장흐름선들에서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이 나라에서 명상품이라고 하는것들중 대다수가 다름아닌 소년로동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다.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어린이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적의무가 지적되여있다.하지만 미국은 여기에 가입조차 하지 않았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기는커녕 그들을 온갖 사회악으로 오염시키는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후대들에 대한 문제만 놓고보아도 광명과 암흑과 같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나미비아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5월 24일에 채택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은 미국의 무분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긴장격화되고있는 사실을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불안정을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계속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이 새로운 세계대전,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모든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질 때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세계청년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년례적으로 벌려오는 반인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협하는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과 강경히 맞서싸우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과 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적극 합세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진행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미비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대표단을 비롯하여 60여개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단과 대표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청년대표단 단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민주청년련맹을 조직적으로 정비보강하며 련맹의 활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반제반미투쟁의 선두에서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으로써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반제자주를 사명으로 하는 련맹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로씨야, 윁남, 베네수엘라 등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독단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련맹의 반제련대성활동들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들은 또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 핵전쟁연습과 제재봉쇄책동이 조선반도의 정세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고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련맹의 모든 성원조직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련맹정치선언과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 련맹의 새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세계민주청년련맹 지도기관 성원조직으로 재선되였다.

대회기간 반제련대성행진이 있었다.참가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과의 련대성 만세!》, 《미국과 이스라엘 물러가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되새겨보는 경사스러운 해에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뜻깊은 개교식을 가진 때로부터 1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 흠잡을데 없는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주체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0년, 8 000년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기둥이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이와 마찬가지로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이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준비되면 그런 당의 미래는 굳건하며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는 다름아닌 중앙간부학교가 변천된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최전성기의 시발을 떼였으며 세대와 년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우리 당의 미래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될 진짜배기핵심골간들, 붉은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낼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변천된것은 새시대 당건설의 실제적인 막을 열어놓은 일대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 당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당간부들의 본적지이고 모교이다.근 80년간 이 정치학원의 문을 나선 졸업생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중진을 이루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줄기차게 펼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 중앙간부학교가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훌륭히 꾸려진것은 참으로 심원한 의미를 안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첫걸음을 내짚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부가 마련된 중대한 사변적계기로 된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한가정의 흥망은 자식들의 육성과 성장에 의하여 좌우되고 아름드리거목도 뿌리가 썩어들어가면 서서히 말라죽듯이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당의 변색도 당간부인재의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지난 세기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된것은 결코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되여서가 아니다.당이 핵심골간육성을 소홀히 하고 자체강화를 차요시한데로부터 하나하나의 초석을 이루는 당간부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인민들의 신뢰를 잃었으며 결국 자기의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게 되였다.당강화의 천사만사, 혁명의 천만년미래가 당간부인재육성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이것이 력사에 피어린 교훈을 남긴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당학교의 역할이자 당의 강화발전이다.우리 당이 혁명의 수천, 수만리장정을 걸어오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변침도 없이 붉은기를 추켜들고 곧바른 항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중앙간부학교의 명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는 참된 충신들이 중앙간부학교에서 많이 배출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정치학원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였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선두핵심들도 다름아닌 이 중앙간부학교의 졸업생들이고 기적과 변혁으로 가득찬 우리 혁명의 전 행정에서 중추적역할을 한 기수들도 바로 이 정치학원에서 성장한 일군들이다.중앙간부학교에서 키워낸 당간부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였고 우리 혁명의 대들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재사들이였다.

오늘 우리 당이 또 한차례의 새로운 전환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중앙간부학교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일군인재들을 키워야 할 사명을 지닌것이 바로 중앙간부학교이다.우리 당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한점의 티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계승해나갈수 있는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들을 키워 만장탄시키는데서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중앙간부학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이다.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중앙간부학교가 힘찬 보폭을 내짚을 때마다 당과 혁명을 억척으로 떠받들 진짜배기혁명가대렬이 나날이 늘어나며 우리 당강화의 최전성기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첫걸음을 내짚은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더욱더 위대하게 떠올리는 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하나의 전환점으로 된다.

끝없이 비약하고 번영하는 강국건설에서 무엇보다 선행시켜야 하는것이 간부농사이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특히 변혁의 폭과 심도가 거창할수록,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고 투쟁목표가 아름찰수록 능력있는 간부인재는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이 펼쳐지고있는 지금 다시금 깨닫게 되는 철리가 있다.시련과 난관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이나 비등하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세차게 내달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도 조건타발, 우는소리나 하며 동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도 있다.이 격차는 한개 단위를 추켜세우는데서 책임일군이 노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준절히 가르쳐주고있으며 이는 당간부인재육성의 절박성을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폭적인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장엄하게 떠올리자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가 많아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주석이 될 당일군인재들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결정적인 재원이며 이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앞을 내다보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직접 목견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면 로동당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들려온다.정치성과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교정에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고 교문을 나서면 우리 당정책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새 문명을 가까이에서 직관적으로 접하게 되는것이 중앙간부학교 학생들이다.이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리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도 안아볼수 있게 하는 명실상부한 정치학원이다.

새시대는 새로운 일군, 새로운 혁명인재를 요구한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을 키워내는것은 새시대의 전망과 직결되여있다.중앙간부학교가 모든 학생들을 당정책관철에서 불발을 모르는 총탄, 당사업에서 나서는 천사만사에 능통한 팔방미인으로 키워 전면적국가부흥의 진지들마다에 믿음직하게 내세울 때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더욱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새 생활, 새 문명은 나날이 꽃펴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리정표로 된다.

세계에는 특출한 과학기술인재, 뛰여난 군사전문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키워낸 명문대학도 있고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인, 위인들의 리론을 전문연구하는 연구소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관록있는 두뇌진, 리론진을 가진 혁명대학, 철두철미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정치가들을 키워낼수 있는 교육진을 가진 정치사상학원은 오직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뿐이다.

건축미학적으로나, 교육환경적인 면에서 보아도 중앙간부학교는 세계일류급이다.중앙간부학교는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이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현대적으로, 실용적으로 꾸려졌으며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있다.모든 교육시설이 세계의 명문대학들도 무색케 할 최상급으로 꾸려진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최고의 교육전당이다.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에 있어서나, 관록있고 실력있는 교원진영에 있어서나 중앙간부학교와 견줄만 한 대학은 찾아보기 힘들다.교육내용과 연구사업이 자기 수령의 혁명사상의 위대함, 불멸함을 심어주기 위한것, 당의 령도활동을 학술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교육방법도 선진적이고 혁신적인것을 적극 탐구적용하고있다.전반적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이 학교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성장한 학생들이 우리 당의 위업을 실력으로, 실천으로 받드는 쟁쟁한 재사들로 되는것은 자명하다.

참으로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사상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연구기지, 당간부들을 총알같이 땅땅 여문 당의 핵심골간들로 육성해내는 혁명가양성의 원종장이다.

서막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거기에는 커다란 력사적의의가 내포되여있다.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어야 천리길을 단숨에 내달릴수 있듯이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면 혁명의 미래는 창창하다.우리 당이 당간부인재육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심어린 사색과 심혈,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난해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를 대표하는 웅장한 교육전당으로 훌륭히 꾸린것은 최장의 집권력사와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백승의 향도력을 천만년미래에로 이어놓아 위대한 우리 국가를 영원토록 만방에 빛내이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대대손손 이 땅에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의 산아이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10년, 20년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준 장엄한 전환기의 서막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명실공히 세계일류급 정치사상학원의 품격에 맞는 사상리론적대강을 마련해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인재양성을 나무를 키우는데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고 교육조건과 환경은 거름과 같다.훌륭한 당일군인재들을 키우려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교육대강과 질좋은 거름과 같은 보다 개선된 교육환경이 보장되여야 한다.백과전서적인 불멸의 교육대강은 최고수준의 교육환경과 함께 명문대학의 중요한 징표이다.

학교건설에 앞서 사상리론건설을 선행시키신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ㅌ.ㄷ》결성 96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였다.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장구함에로 무궁하게 이어놓게 하는 휘황한 진로인 동시에 당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해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교육대강이다.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와 전망적인 문제들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할뿐 아니라 우리 당의 기둥을 더 튼튼케 할 당일군육성의 표대를 세워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가 안고있는 심원한 의미와 커다란 력사적무게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당간부인재양성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 다시말하여 자기 당을 신봉하는 정신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하는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군중공작방법의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된 당일군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확히 밝혀주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수행하여야 할 임무와 교육자들과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품격과 자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당간부인재육성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 불멸의 대강이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의 권위와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이다.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의 웅좌한 모습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는 참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최근년간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보아도 그 하나하나는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기념비이다.그러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이 모든것을 릉가하는, 최상으로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주체건축과 주체교육의 본보기적실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정치학원이다.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를 학교터전으로 잡아주신것을 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앙간부학교를 얼마나 중시하시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는가를 무한한 격정속에 새겨안게 된다.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을 다 찾아보시였다.몸소 학교가 일떠설 부지에 같은 규모의 건물들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면서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을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명함과 강용한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구쳐오른 중앙간부학교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축미학관이 집약된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웅장한 교육전당이다.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학교를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일떠세울수 있게 귀중한 자료들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 내려보내주시며 학교건설의 총적방향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과 조선로동당건설연구소, 교무행정청사와 교사들은 물론 변전실과 세탁소와 같은 보조건물들의 설계안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설계일군들을 찾으시여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것모두가 시대가 요구하는 안목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학관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묘안도 가르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주체사상학원으로서의 성격이 진하게 살아 맥박치는 건축물로 일떠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중앙간부학교의 상징물로 된 붉은기들에도 당간부후비들이 항상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을 생각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이 어려있고 교무행정청사의 가운데부분에 당마크와 학교명판을 훌륭히 만들어붙이도록 하신데도 권위있는 대학의 무게를 더욱 실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사랑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조선로동당 상징탑의 대돌을 자연미가 살아나게 하고 3인군상은 청동으로 제작하도록 취해주신 조치에서 찾아볼수 있고 교사외벽에 《결사관철》이라는 표어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게시하도록 하신데서도 새겨안을수 있다.중앙간부학교의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교사내부의 바닥으로부터 구내의 인공못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란 하나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끊임없는 사색과 천만로고에 의하여 세계의 명문대학들도 무색케 할 단연 손꼽히는 정치학원이 웅자를 드러낼수 있었다.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작이다.

중앙간부학교의 영광스러운 력사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그 탄생과 걸어온 행로를 놓고보아도, 거듭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을 새겨보아도 중앙간부학교는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실록과 더불어 빛나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핵심간부양성기지이다.진정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속에, 하늘같은 믿음속에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한것은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중앙간부학교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특전이다.

정치성,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만점짜리 교육시설과 높은 수준에서 꾸려진 교육환경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중앙간부학교의 종합강의실에 설치할 현대적인 전자현시판을 보내주시고 강좌사무실들에 놓을 콤퓨터들을 최신식으로 갖추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학생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온갖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도록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중앙간부학교의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들에게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이 학교의 연혁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뜻깊은 준공식날에는 성스러운 교단의 권위와 영예를 떠받드는 억세인 주추가 되여준 교육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며 저명한 혁명재사들이라고 값높이 추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조선로동당 당기를 직접 수여해주시고 수백만 당원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재교육강습을 받는 학생들의 첫 강의도 참관하시여 교원의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은 실로 끝이 없다.

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응결체이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새롭게 꾸려진 긍지높은 영상속에서 더욱 깊이 새겨안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대학의 명성과 권위는 결코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세인이 칭송하고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손길아래서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아로새길 때 그 대학의 존엄과 영예는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력사적공적도 값높이 평가받게 된다는것이다.

 

* *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모습을 청사에 새긴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지난 한해는 단순히 날과 달의 루적으로만 계산할수 없고 또 학교교문을 나선 졸업생수로만 그 의미를 다 해석할수 없다.

지난 한해의 려정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향도력과 백승사가 영원토록 이어지고 앞으로 우리 조국의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진 긍지높은 나날이였고 자주시대를 억세게 견인하는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과 더불어 진보적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자랑찬 행로이다.

미래가 있는 혁명이 위대한 혁명이라면 그 위대한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혁명대학이 담보한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야말로 먼 앞날을 내다본 미래지향적인 정치학원이며 백년대계의 교육전당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하고 조국과 인민의 백년, 천년의 존엄과 명성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보루를 꾸려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업적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앞길에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잊을수 없는 향하리의 밤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고있으며 불패의 전투력과 원숙한 령도력으로 하여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지닐수 없는 절대적권위와 위신을 지니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과 비타협적인 투쟁이 없었다면 80년의 영광스러운 집권사와 그의 계승과 혁신을 설계하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는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우리 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기 위함에 언제나 양보를 몰랐으며 무규률적이고 자유주의적인 현상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타협도 없이 견결히 투쟁하여왔다.

그 빛나는 투쟁사에 대해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향하리의 수수한 산골집에서 이틀밤을 새워가시며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보고문을 집필하시고 회의에서 당규률강화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해주시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1950년 12월 어느날 찬바람부는 북방산골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

허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초불을 마주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보고문을 쓰고계시였다.

창밖에서는 겨울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랭기서린 방구석의 구멍들과 틈새들에서는 내굴이 슴새여나왔지만 불빛이 희미한 상우에 수북이 쌓인 원고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옥같은 친필이 나래치고있었다.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다가 다시 글줄을 달리시기를 그 몇번…

사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불멸의 로작을 집필하시던 밤은 한두번이 아니였건만 향하리의 이밤 그이의 심중에는 참으로 하많은 생각이 갈마들고있었다.

당시 모든것이 한방향으로만 지향되여야 할 전시환경에서 우리 당내에는 무규률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현상들이 배회하고있었으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경향이 좀처럼 극복되지 못하고있었다.

이자들은 방송시설을 복구하여 방송을 내보낼데 대한 당적과업을 뒤전에 밀어놓고 부화방탕한 생활만 추구하는가 하면 우리 당의 중요문건들도 제멋대로 다 태워버리는 망동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당의 요직에 박혀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원회의보고요강을 만들어주시며 회의준비를 하라고 한달이나 먼저 이곳에 보내시였지만 회의준비는 하지 않고 큰 기와집에 틀어박혀 밤낮 술만 퍼마시고 안일하게 지내고있었다.

이러한 무규률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행동을 방임해둔다면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는 전략적견지에서 보아도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가져올수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규률을 약화시키는 온갖 경향들과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실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고 이렇게 향하리의 수수한 산골집에서 밤을 새워가시며 직접 보고문을 집필하시는것이였다.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과의 전쟁을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당 규률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해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색을 지켜드리며 일군들은 뜨거움과 죄책감을 금치 못하였다.

새벽이 되여서야 보고문을 완성하신 그이께서는 부관을 찾으시여 벌써 4시가 되였는데 8시부터 회의를 시작하여야 하므로 빨리 이 보고문을 정서시켜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12월 21일 8시,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회의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고 《현정세와 당면과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보고에서는 전쟁개시후 매 계단의 군사정치정세와 시기마다 당이 취한 대책 그리고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벌린 영웅적투쟁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당면한 정치, 경제, 군사적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특히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규률을 더욱 강화하며 전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전면에 제기하시였다.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우는것,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규률을 강화하는것은 지금 우리 당사업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것을 실천하는 강력한 규률이 전당을 지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당규률을 약화시키는 온갖 경향들과 무자비한 투쟁을 전개하며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당규률을 위반하는자는 엄격히 처벌하여야 하겠다고, 이번 전쟁을 통하여 누가 진정한 당원이며 누가 가짜당원인가 하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당내의 불순분자, 비겁분자, 이색분자들을 무자비하게 폭로하였다고, 이러한 분자들을 당대렬에서 내쫓고 당을 강화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신 그이께서는 우리 당내에 강한 혁명적기풍을 세움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12월 23일 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고무자이라고, 오늘 우리 당은 전쟁의 중하를 두어깨에 걸머지고있으며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당조직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도 제시하시였다.

련 3일간에 걸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당은 온갖 비조직적이며 부정적인 현상들에 제때에 경종을 울리고 당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적실한 조치를 취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후 이 회의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자신께서 그때 전쟁을 지휘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자강도 장강군 향하리의 농촌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보고서를 써가지고 전원회의를 하신데 대하여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강적과의 전쟁을 지휘하시는 분망하신 가운데서도 수수한 산골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전원회의를 준비하시여 후세에 길이 남을 당규률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하기에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을 직접 목격한 한 일군은 후날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열화같은 열정의 산물이였다.조국해방전쟁승리의 새날을 불러오던 그때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향하리의 그 이틀밤은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무한대한 열정의 세계의 일단을 가슴벅차게 체험할수 있은 정녕 잊을수 없는 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준비되고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당규률강화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의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낸 진리와 귀중한 경험들을 계승하여 독창적인 규률건설사상을 5대당건설로선의 하나로 제시하고 당안에 보다 강력한 규률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개척의 뜻도 진리이고 그 승리도 진리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견결히 고수하여 강철같은 규률을 굳건히 확립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후대들의 모습으로 보는 두 제도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나라의 왕, 이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앞날의 주인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있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으로 되고있는 고아들에 대한 문제만을 놓고보자.

세상을 둘러보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나라가 없다.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부모없는 아이들이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서나 후대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나서 조선은 말그대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조선의 어린이들처럼 복받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수많은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돈이 없어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도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시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서 녀성이 남긴 유서가 발견되였다.

자식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 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었다.

가정폭력, 어린이학대, 이것은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의 처지와 운명을 가리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그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사라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직접적책임을 지니고있는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는데 수사과정에 붙잡힌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 《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라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또 다른 한 녀성은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행되고있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말세기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생활의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인 가정에서조차 항시적인 폭력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포악성과 잔인성을 물려받아 폭력배로, 범죄자로 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모습은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낀 사회제도는 앞날이 어두운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과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에게 차례지는 비참한 운명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이 약속된 승승장구하는 사회이며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는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이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 진행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5차전원회의가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관리법, 토양오염방지법,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법의 심의채택,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 소환 및 선거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토양오염방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갈마해안관광특별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재판소 판사, 인민참심원들을 소환 및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동지가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났다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는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련 혹가이도본부 위원장 정성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만나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결성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언제나 빛나라 우리의 총련》 진행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 《언제나 빛나라 우리의 총련》이 27일 일본 도꾜도내 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과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지 동포들,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총련중앙과 본부, 중앙단체, 사업체의 고문들, 명예칭호소유자를 비롯한 공로자들, 애국적상공인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또한 일본주재 로씨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일조련대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들과 일본 립헌민주당소속 중의원 의원 등 일본의 정계, 문화계, 언론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공연에는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 단원들,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동맹원들, 각계각층 동포들과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강대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재일동포들의 기쁨과 환희가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숭엄하게 주악되였다.

총련의 빛나는 력사를 형상한 관현악 《언제나 빛나라 우리의 총련》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과 무용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 가야금병창 《이국의 하늘아래》, 민족무용 《장고춤》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총련의 결성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업적과 총련결성 70돐을 맞이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없는 감격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2025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특대의 배려를 받아안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격정을 보여주는 설화 《한품에 안기여》가 무대에 오르고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만나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정중히 모셔지자 장내는 격정으로 끓어번졌다.

총련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는 조선학교 학생들의 활기있고 명랑한 모습을 담은 노래와 무용 《대를 이어 지키리 공화국기발》은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가려는 새세대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노래련곡 《청춘의 나래》, 혼성중창 《우리 학교, 우리 미래》, 남성독창 《열망》, 혼성중창 《가리라 백두산으로》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고조를 이룬 공연은 합창과 무용 《친근한 어버이》로 최절정을 이루었다.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갈 재일동포들의 불같은 열의를 더해준 공연은 전체 출연자와 관람자들이 함께 부른 인민상계관작품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대합창으로 끝났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맥박치고 민족적정서가 차넘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일본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일본인사들은 크게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모국을 떠나 해외에서 장장 70년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모시고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운동을 하는 교포조직은 오직 총련뿐이라고 격찬하였다.

총련결성 70돐경축 음악무용종합공연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기에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전원회의앞에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2025년 5월 29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개시되여 어느덧 다섯번째 달을 마감짓고있다.이제 머지않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는 당앞에 상반년도 경제정책집행정형을 총화받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앞에 무조건적인 집행을 다짐한 혁명과업들의 무게를 되새겨보면서 높은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 엄숙한 의지를 가다듬고 내짚은 올해의 진군보폭은 시작부터 기세찼다.지방진흥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의 련이은 준공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신케 하는 격동적인 착공의 소식들은 우리 인민모두가 원대한 포부를 안고 지난해보다 한단계 더 상승한 투쟁목표점령에 신심드높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상원의 로동계급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데 이어 흥남과 남흥, 북창 등 굴지의 비료생산기지, 동력기지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들고일어나 매월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드팀없이 점령하며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었다.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총폭발하는 속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거폭적인 전진발전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상반년도 경제정책과업을 빛나게 완수하는것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해인 동시에 당대회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인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결하여야 뜻깊은 올해에 계획된 모든 경제사업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다.만약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라도 맡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상반년계획을 미달하게 된다면 당대회가 결정한 경제사업들을 계획대로 정확히 진척시키는데서 허점이 생기게 되고 그만큼 우리의 전진은 더디여지게 된다.

현실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성과 분발심을 안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상반년결속을 앞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직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인자들이 적지 않지만 경제전반이 상승추이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장성과 발전의 폭을 넓혀나가고있는 비결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정신력과 고도의 책임성, 분발력이 일터마다에서 남김없이 분출되고있기때문이다.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만큼 일터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이 고조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만사의 해결책도, 증산과 절약의 예비도 바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사상의 무기를 메고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그 어떤 과업이 제기되면 회계원들처럼 수판알만 튀기면서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지며 경중을 가리는 그릇된 사상관점을 철저히 일소하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방법, 대중의 정신력발동으로 풀어나가는 일본새를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우리 일군들이 지난 수개월간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경제작전과 지휘를 더욱 치밀하게 할 때 대중의 앙양된 기세가 그대로 당결정관철의 귀중한 결실로 이어질수 있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는가.

모든 일군들은 이런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날마다 량심의 총화를 지으며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조금이라도 일정계획을 드티였다면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강화하고 국가적리익, 전망적발전을 지향하며 사업체계를 부단히 개선하면서 모든 경제사업을 치차처럼 맞물려 진행해나가야 한다.성과보다 교훈을 더 중시하면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조직과 지휘에서 허점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 올해 목표점령의 확실한 담보를 착실히 마련해나가야 한다.특히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경제전반의 균형적, 전반적발전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경제사업을 전망성있게, 예견성있게, 방법론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하여 패기만만한 투쟁기세와 불가항력적힘을 배가하면서 상반년도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전원회의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 문명창조의 첫 기슭에서

2025년 5월 29일《로동신문》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릉라도,

실실이 휘늘어진 능수버들이 구슬같이 맑은 대동강물결우에 비단필을 풀어놓은듯하다고 하여 예로부터 릉라도라 일러온 이 섬이 리상적인 인민의 유원지, 웃음소리 넘치는 새 문명의 섬으로 전변된 때로부터 어느덧 열세번째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한번 가고 거기에 사계절이 세번 더 바뀌고있을뿐이지만 이 땅에서는 수십년세월이 지나간듯 참으로 믿기 힘든 대변화가 일어났다.

방방곡곡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인식령역에 존재하여온 수많은 개념들과 생활의 리듬, 세계를 대하는 사람들의 안목과 포부까지도 완전히 달라졌다.

2012년이 이 땅에 신생의 기운과 희열이 약동하기 시작한 새시대의 첫 봄맞이순간이였다면 릉라도의 전변은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되는 천지개벽의 세월이 도래했음을 알리며 피여난 진달래꽃과도 같다.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드넓은 세상에 널려사는 사람들에게도 다 자기의 본적이 있는것처럼 릉라인민유원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찬란히 개화만발한 우리식 새 문명의 귀중한 실체의 하나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무슨 일에서나 그 시작에 큰 의의가 부여되고 그 첫걸음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것은 거기에서 목표와 방향을 알수 있고 향후의 결과들을 예상하게 하는 요소들을 찾아볼수 있기때문이다.

릉라인민유원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시대가 지향하고 개척해나가게 될 문명의 높이와 창조방식, 발전방향에 대하여 처음으로 선명하게 그려보여준 실체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성격이 매우 뚜렷이 체현되여있는 창조물이였다.

조선지도에 하나의 작은 점으로 표시하기도 힘든 면적이 약 1.3㎢ 되는 섬이지만 릉라도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주시려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년대를 이어 아로새겨진 유서깊은 곳이다.

모란꽃과도 같이 생김새가 기묘한 모란봉이 봄마다 피운 일만꽃잎을 바람결에 실어보내는 이채로운 경관까지 더해져 오랜 세월 특유의 매력과 풍미를 자랑하여온 릉라도를 인민의 유원지로 꾸려주시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50년대말에 벌써 몸소 배를 타시고 대동강을 오르내리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문수봉에 이어 릉라도는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나무를 심으신 사연깊은 곳이기도 하다.1965년 4월 어느날 릉라도를 물우에 떠있는 꽃바구니와 같이 꾸리자고 하시며 현지에서 유원지건설설계도면도 지도해주시고 오랜 시간 땀을 흘리시며 열다섯그루의 나무를 심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이 놀러 갈데가 모란봉과 대성산밖에 없다고 늘 걱정하시다가 1966년 5월의 어느 일요일에도 릉라도에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줄 하나의 문화정서생활거점에 물우에 뜬 꽃바구니라는 아름다운 리상을 담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치좋은 이곳에 세계굴지의 5월1일경기장을 일떠세우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여기에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인민의 유원지를 건설하실 구상을 펼치시였다.

릉라도에 유희장과 물놀이장을 꾸리는데 자금이 많이 들지만 우리 인민을 위한 일인것만큼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유희장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건설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11년 12월의 나날까지도 이 대상건설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시였다.

하지만 릉라인민유원지는 그이께서 결실을 보지 못하신 건설대상으로 남게 되였다.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받으신 력사의 중임에는 이처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깊이 관심하시던 하나의 유원지건설사업도 포함되여있었다.

새시대의 문명창조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을 혁명의 본질로 간주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더욱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시작되였다.

그이께 있어서 2012년은 매우 중대한 문제들을 수많이 마주하셔야 했던 드바쁜 해였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진행할 여러가지 사업도 그렇고 적대세력들의 발광적인 침략전쟁연습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준엄한 정세를 다스려나가는 문제도 그렇고 아직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슬픔을 채 가시지 못한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의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사업도 그이께서만이 감당하실수 있는 중대국사들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쓰시던 릉라인민유원지건설이 한시도 떠난적 없었다.

새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2012년 정월 초사흗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게 릉라도에 현대적인 종합물놀이장과 유희장을 건설하도록 하시였는데 그 대상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중에 있는 릉라인민유원지에 몸소 네차례나 나오시였다.

2012년 4월말과 5월초에도 건설정형을 료해하러 나오시고 그해 6월에 이어 완공을 앞둔 7월에도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사소한 미흡한 점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우리의 식, 우리의 힘으로!

이것은 지금까지 단 한번의 정체도 없이 계속적으로 비약상승하고 거폭적으로 확대고조되며 온 나라를 대변혁하여온 위대한 김정은시대 건설번영기의 중요원칙이다.

새시대의 이 문명창조원칙이 훌륭히 구현된 실체가 바로 릉라인민유원지였다.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일떠선 곱등어관으로부터 시작하여 미니골프장, 모래터배구장, 각종 편의봉사시설들에 이르기까지 또 그 하나하나의 작은 세부들에 이르기까지 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수많은 문제들을 가르쳐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항상 강조하시고 창조의 수범으로 보여주신것은 세계를 앞서나가는 최상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한것이였다.

몸소 수첩을 꺼내드시고 그림을 그려가시며 탈의실한가운데 놓을 옷걸이가 달린 의자의 형태도 잡아주시고 모래터배구장과 롱구장, 배구장을 릉라물놀이장 탈의실우에 꾸려 부지리용률을 높일데 대한 문제, 릉라곱등어관 공연무대바닥을 모래색갈로 처리하여 바다기슭에 온듯한감을 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가르쳐주신 건축명안들만 하여도 그 얼마인지 모른다.

우리식 새 문명의 개화기를 예고하는 수많은 혁신적인 요소들이 이렇게 여기서부터 륜곽을 드러내보이기 시작하였다고 할수 있다.

그것은 미구하여 이 땅에 눈부신 변혁의 시대를 펼쳐나가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웅지와 자존의 세계, 리상의 세계가 응축된것이였다.

우리는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서서 세계적으로 좋다고 하는것들을 우리 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남들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도약하여 앞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릉라물놀이장에 설치할 조약대와 관련하여서만도 무려 수십건의 사진자료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친히 그 형성안을 선정하여주시였다.잔디예비가 없으면 중요단위에 심은 잔디를 떠서라도 보내주겠다고 하시며 주변꾸리기에서도 자그마한 결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원지가 만점짜리 건축물로 될수 있게 건설자재도 제일 좋은것을 골라주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우리는 무엇을 하나 건설하여도 이쯤하면 된다는 식으로 할것이 아니라 진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게 똑바로 하여야 한다고, 우리가 건설하는 건축물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서게 하자면 건축물의 형식뿐 아니라 매 요소가 다 그 수준에 올라서게 하여야 한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간곡한 당부는 그 이후에 일어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우리식 문명창조의 원칙으로 되였다.

그이께서 항상 바라시고 요구하신 건축에서의 최고의 높이이자 인민에 대한 사랑의 높이, 헌신의 높이였다.

유희장의 1구역과 2구역을 오가는 관람차를 놓아 인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놀이장에 갖가지 편의시설들을 설치하도록 일깨워주시고 17.6m나 되는 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오르시여 사고를 철저히 방지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실 때에도 인민들의 심정, 인민들의 립장에서 모든것을 재여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마음으로 구석구석 보살펴주시였다.

황홀하게 꾸려진 유원지에 명칭을 다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8년 8월 릉라도를 찾으시고 릉라도를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신것만큼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최고의 수준과 인민이라는 부름이 뗄수 없는 하나로 이어진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리상이였고 바로 여기에 새시대의 번영기를 관통하는 그이의 정치신조가 있었다.

물놀이장건설을 전승절전에 다그쳐 끝내여 인민들이 무더운 삼복철에 물놀이장을 리용할수 있게 하시려 극진히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받들려 릉라인민유원지는 우리 조국이 세계전쟁사에 불멸할 전승신화를 떠올린 때로부터 59돐이 되는 날을 이틀 앞두고 준공식을 맞이하게 되였다.

2012년 7월 25일,

뭉게뭉게 뜬 하얀 구름들도 푸르른 하늘가에 천태만상의 아름다운 장식등으로 걸린듯 유난히도 맑고 청신한 기운이 느껴지는 여름날이였다.이 세상의 수많은 시인들과 음악가들이 열정의 시어와 선률에 담는 여름계절이였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마음을 따스히 덥혀주고 희망넘친 새시대의 숨결에 온넋이 매혹되는 봄날같은 시각이였다.

일군들과 함께 준공식장으로 나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인민들모두가 환희에 설레였다.

온 나라 강산을 환히 밝혀주는것만 같은 한없이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그이께서 옮기시는 발걸음, 이 나라 인민이 따라서고 세계가 주시하는 그이의 거룩한 자욱이 릉라인민유원지의 구내에 새겨지는 순간은 정녕 우리 인민 누구나 신념으로 간직했던 리상시대, 눈부신 새 문명의 세계에 들어서는 력사적인 순간이였다.

약동하는 젊음과 억센 힘에 넘친 조국의 새 모습이 승리의 명절과 하나로 어울리던 그날에 수도 멀리에서 사는 인민들까지도 감격을 금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생생한 기억을 더듬어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물미끄럼대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도 보아주신 릉라물놀이장이며 미니골프장, 릉라유희장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찾으시는 유원지의 모든 곳이 정말 별세상같았습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참으로 멋있고 눈부신 시대가 되겠구나 하고 그날 우리모두가 확신했습니다.》

인민을 위해 대동강물결우에 솟아난 아름다운 꽃바구니-릉라인민유원지를 돌아보고 외국의 벗들도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릉라유희장은 유럽에 있는 유희장들 못지 않게 수준이 높고 현대화된 유희장인데 사람들이 정말 많다.우리 유럽에서는 유희기구를 한번 타자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 사람들이 얼마 붐비지 않는다.》

《돈많은 부자들도 아닌 평범한 인민들이 저렇게 누구나가 여기 와서 웃음을 안고가니 정말 부럽습니다.이곳은 참으로 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전하고있습니다.》

그렇다.절세의 위인께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신 새 문명의 실체는 온 세계에 말하고있었다.

무엇을 위한 계승이고 무엇을 위한 혁명인가.

무엇을 위해 우리는 강해져야 하고 또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가.

그것은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당일뿐 아니라 인민의 념원과 리상을 최고의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실현해나가는 당이며 여기에 이 땅에 도래한 새시대의 력사적의미가 있음을 시사하는 뚜렷한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이듬해에도 우리 식의 립체률동유희기재가 완성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릉라인민유원지에 립체률동영화관을 건설하도록 하시였으며 직접 현지에 나가시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훌륭히 기여할수 있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의 만류도 마다하시고 몸소 오르시였던 릉라물놀이장의 물미끄럼대정점에 경건히 올라섰다.위대한 김정은시대에 구름을 뚫고 솟아오른 평양의 새 전변상이 여기서도 한눈에 안겨왔다.

모란봉을 등지고 서서 보면 대동강을 옆에 끼고 저 멀리 남쪽방향에는 미래과학자거리가, 동남방향으로는 송신, 송화지구의 80층초고층살림집이 보이고 앞쪽에는 푸른 물결을 헤가르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와 식당배 《대동강》호가 흐뭇한 풍치를 더해주고있다.

청류원과 청류인민야외빙상장을 지나면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펼친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이 보이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과 문수물놀이장너머에는 어머니 우리당의 크나큰 자부와 보람이 비낀 평양애육원과 육아원, 양로원이 자리잡고있다.북쪽방향으로 멀리 보이는 대성산혁명렬사릉아래에는 세계최고의 정치사상학원으로 우뚝 솟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웅자가 보이는것만 같고 이제는 그 옛 모습을 바이 찾을길 없는 화성지구에 쭉쭉 뻗어간 화성거리, 림흥거리와 평양의 북쪽관문에 위치한 전위거리의 황홀한 모습도 한눈에 밟혀올것만 같다.

이렇게 내 나라의 동서남북을 끝까지 다 가보아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별천지로 전변된 산천과 고장들, 일터와 보금자리들이 바다와 같이 펼쳐져있으려니 진정 천지개벽된 릉라도에 열세번째 년륜이 새겨지는동안 이 땅우에는 얼마나 많은 인민의 새 문명, 새 생활, 새 행복이 꽃펴났는가.

통계자료에 의하면 릉라인민유원지가 준공된 때로부터 1년사이에만도 무려 100여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이채로운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였다.그로부터 10여년세월이 흘러간 오늘까지 세여보면 그 수는 헤아릴수 없이 많을것이다.

릉라인민유원지가 꽃피운 인민의 웃음, 이제는 온 나라에 해살처럼 퍼져간 그 새 문명의 기쁨을 가슴가득 안아보며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우리 시대 이야기, 천으로, 만으로 늘어나 인민의 복리를 최절정에 올려세우는 그 무수한 이야기들로 엮어지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실록이며 이는 반드시 우리 인민이 맞이하게 될 공산주의승리의 위대한 력사로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적생활양식

2025년 5월 29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은 한마디로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활동방식이다.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한다는것은 정치, 경제, 문화, 도덕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적생활규범, 사회주의적행동준칙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활동하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여야 전체 인민을 낡은 사상잔재와 생활양식을 버리고 혁명적풍모를 갖춘 새형의 인간으로 키울수 있다.그리고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상, 기술, 문화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수호하며 빛내일수 있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며 생활하는 사회주의적근로자들의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이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건전한 사상의식을 가지고 선진적인 문화도덕생활규범과 준칙을 지키며 전투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해나가도록 하는 혁명적인 생활양식이라는데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강한 혁명적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니고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질서를 세우는것이며 이 사업을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강화하고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만드는데 복종시켜 진행하는것이다.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생활양식을 적극 창조해나가는것이다.이와 함께 사회주의사회의 본성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적생활규범, 사회주의적행동준칙을 만들고 끊임없이 완성해나가며 사회주의적생활질서를 정연하게 세우고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부단히 완성해나가는것이 필수적이다.사상교양을 힘있게 벌리며 국가적, 사회적통제를 강화하는것도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였다 -로씨야를 방문하였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만나보고-

2025년 5월 29일《로동신문》

 

우리 학생소년들이 얼마나 고마운 품에 안겨 자기들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고있는가.

얼마전 로씨야의 연해변강을 방문하여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돌아온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예술단성원으로 사업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관장 김성현동무는 우리에게 학생소년예술단은 금성제1중학교에서 공부하는 40여명의 학생들과 궁전의 여러 지도교원들로 구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예술단에 망라된 학생소년들의 대부분이 지난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던 재간둥이, 행복동이들이라고, 뜻깊은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였던 김원흥학생은 이번에 노래 《우리 안겨사는 품》을 풍만한 예술적기량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우리 학생소년들은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의 첫 공연에서부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는 자신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과시하였다.

서장 《세상에 부럼없어라》, 2중창 《우리 아버지 제일이야》, 녀독창 《제일 좋은 내 나라》, 가야금독주 《아리랑》과 로씨야노래인 《까츄샤》 등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첫 공연을 본 연해변강립법회의 의장은 관중들의 열렬한 재청, 그칠줄 모르는 박수갈채는 공연성과에 대한 축하뿐 아니라 이들을 키워낸 훌륭한 교육제도에 대한 감탄과 찬양의 표시이라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그만이 아닌 로씨야의 많은 예술인들과 교육자들은 예술단성원들이 모든 조건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과외교양기지에서 재능의 나래를 펼치고있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는데 대하여 놀라와하였다.

미림승마구락부에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해나가는 학생소년들의 명랑한 모습을 펼쳐보인 무용《해빛밝은 승마장에서》의 주인공역을 훌륭히 수행한 김효정학생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아하고 률동적인 춤동작이 몸에 푹 배인 이 학생은 어제는 소학교의 무용소조에서, 오늘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김효정학생의 부모는 자기들도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자식의 재능의 싹을 찾아 그토록 품을 들여 꽃피워주고 오늘은 조국을 대표하는 학생소년예술단 성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당의 은정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학생소년예술단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강송령학생은 아홉살밖에 되지 않는다.그는 이번에 만화영화 《소년장수》의 주제가를 고음저대로 훌륭히 연주하여 뛰여난 예술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할머니의 손목을 잡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들어섰던 철부지가 불과 몇해만에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예술적기량을 지닐수 있은것도 학생소년들의 재능의 싹을 찾아 꽃피워주는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소중한 결실이였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고 행복속에, 기쁨속에 불러온 자기들의 노래에 얼마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있는것인지 나어린 학생소년들은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다소나마 깨닫게 되였다.

이번에 줄과 륜을 가지고 펼쳐보인 교예 《줄과 륜재주》는 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중에서 특별한 관심을 모았던 종목이라고 한다.

재빠른 몸동작과 놀라운 기교로 륜을 넘나드는 한류연학생의 교예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야외공연을 진행할 때였다.그때 지도교원들은 바람이 몹시 부는것과 관련하여 이번만은 교예종목을 올리지 말자고 의견을 모았다.그러는 지도교원들에게 한류연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들은 우리의 공연성과를 아버지원수님께서 기다리고계신다고 늘 말씀하시지 않았는가고, 얼마든지 잘할수 있다고.

이렇게 한류연학생은 무대에 나섰다.영민한 두뇌로 바람방향과 세기를 타산해가며 림기응변하는 나어린 소녀의 공연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아직은 철부지로밖에 보지 않았던 나어린 학생소년들, 바로 그들이 이번 공연과정을 통하여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품속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훌륭히 성장하였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노래를 불러도 아버지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말을 해도 키워준 품을 받들어갈 보답의 맹세를 다지는 학생들에게 로씨야사람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한가족인가고 물으며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에 가는 곳마다에서 로씨야사람들이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예술단을 이끈 우리 일군들에게 물은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런 훌륭한 예술신동들을 키운 교육자들에 대해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손길아래 천지개벽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을 훌륭한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손풍금과 바얀3중주를 보고난 로씨야의 어느한 예술교육단위의 교원들은 이 학생들을 키워낸 교육자의 연주수준을 보여줄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때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지도교원인 송경업동무는 뛰여난 연주솜씨로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관록있는 예술단체의 한 성원이였을뿐 아니라 국제콩클수상자이기도 한 그도 역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소학교의 음악소조실에서, 과외교양거점에서 예술적재능을 자래운 어제날의 재간둥이였다는 사실을 놓고 로씨야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였던 전혜영, 류인철, 김순실, 한금희동무들도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십년세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수많은 재간둥이들을 키워낸 높은 실력의 소유자들이였다.

이렇듯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낳은 훌륭한 교육자들이 당의 크나큰 사랑이 곳곳마다 슴배인 과외교양거점에서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 학생들을 키워가고있다.

로씨야사람들은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은 예술을 전공하는 연해변강의 교원들,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뚜렷한 흔적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모든 종목들이 우리가 본보기로 삼아야 할 교본이다, 조선어린이들의 뛰여난 재능속에 조선의 우월한 교육정책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번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예술단의 로씨야에 대한 방문은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천만품도 아끼지 않는 우리당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공연날자는 비록 짧았어도 자신들이 받아안는 사랑이 얼마나 크고 고마운가를 체험하기에는 충분하였다고 하면서 김원흥학생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는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생각했다.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천성청년탄광 탄부들과 종업원,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2025년 5월 2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천성청년탄광 탄부들과 종업원,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2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덕훈동지와 관계부문, 탄광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천성청년탄광 탄부들과 종업원,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덕훈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전면적부흥의 활기찬 국면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인민경제의 중요기업소들로부터 나날이 현대적으로 변모되는 수도 평양과 주체화의 동음 드높은 북방의 대규모야금기지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에 넘치는 비약과 번영의 새 기상에는 당정책관철과 애국탄증산으로 약동하는 천성의 숨결도 맥맥히 잇닿아있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장장 60년을 새긴 탄광의 연혁사에는 줄기찬 창조투쟁과 높은 석탄생산실적으로 당의 령도를 충실히 받들고 국가의 발전번영을 힘있게 떠밀며 영웅적로동계급의 대부대로 성장하여온 탄부들의 공적이 력력히 기록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석탄매장량이 무진장한 평남의 탄전들가운데서도 천성지구에 깊은 관심을 돌린 당의 구상에 따라 삿갓봉기슭에서 개발에 착수하여 1965년 5월 22일 탄광의 설립을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탐사와 굴진, 채탄과 운탄을 비롯한 전반공정에서 기계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대규모석탄생산기지의 튼튼한 토대가 축성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당에서 파견한 제대군인들이 탄광로동계급의 핵심골간을 이루고 최근 10년간에도 많은 청년들이 영예높은 돌격대들에 탄원하여 청춘을 빛내이며 애국탄부의 바통을 이어가는 장한 모습들은 우리 당에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은 큰 힘을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당이 제시한 석탄공업정책과 정비보강전략을 단위발전의 지침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창조력을 증대시켜 착실하게 집행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속에서 탄광에서는 확보탄량을 지속적으로 늘이고 운반계통의 벨트콘베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석탄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채굴공정설계를 과학화하고 선진적인 막장과학기술보급체계와 효률적인 통기관리체계,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한것을 비롯하여 석탄생산과 기업관리의 정보화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를 거둔것도 과학중시, 인재중시에서 혁신과 비약의 확고한 열쇠를 찾아쥔 옳바른 일본새의 발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고 국가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데서 뜻과 정을 함께 하고 힘을 합치며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자강력을 키워 전진과 도약의 알찬 결실들을 마련해나가는 천성로동계급의 훌륭한 혁명기풍은 탄광이 쟁취한 3대혁명붉은기단위를 비롯한 영예의 칭호들과 청년탄전에서 배출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군상으로 빛나고있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열렬한 충성심과 애국적량심으로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난 60년간 석탄공업의 주체적발전과 당의 경제정책집행에 크게 기여한 천성청년탄광의 탄부들과 종업원들,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광지배인 조철호동지, 갱장 리일남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광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증산과 절약의 높은 실적과 현대화의 성과들로써 청년탄광의 전통과 명예를 빛내여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고 수준을 높이며 선진기술들을 개발도입하는데 주력하여 전반적생산공정의 과학화, 정보화를 다그치고 더 좋은 생산전망을 열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탄광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하며 석탄공업발전과 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경축 중앙대회 도꾜에서 진행

2025년 5월 28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경축 중앙대회가 2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서충언부의장 겸 국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과 시학,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주요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신 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정중히 전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고 총련결성일을 최상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해같은 사랑과 배려에 북받쳐오르는 감격과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세기와 세대를 이어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한없는 감격과 긍지를 안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결성 7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감사를 드리였다.

그는 총련의 결성과 그 강화발전을 위해 고귀한 한생을 바친 한덕수의장과 리진규, 서만술, 리계백, 리심철, 윤덕곤, 김은순, 박정현, 로재호동지를 비롯한 첫 세대 총련일군들과 유명무명의 활동가들, 애국적인 상공인들과 재일동포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였다.

총련의 영광넘친 년대기를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거룩한 혁명생애가 가슴뜨겁게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은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명확한 강령과 투쟁목표를 가지고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복무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가장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이 머나먼 이역땅에서도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도록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이 걸어온 애국애족의 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조선의 해외교포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온 자랑찬 력사이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에 공헌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은 총련의 결성세대가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나갈 승리의 기치이며 휘황한 설계도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 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들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룩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재일조선인운동사상이 있고 강대한 조국과 애국적인 동포들이 있는한 총련결성세대가 그려보았던 총련의 미래는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들고 70년의 영광찬란한 로정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 총련의 새로운 업적을 쌓아올려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더 힘있게 떨쳐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가 삼가 드리는 편지를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도록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총련이 애국사업전반에서 약동하며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총련결성 70돐을 력사적인 분기점으로 하여 재일조선인운동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진과 도약의 년대, 위대한 부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갈 의지를 편지는 밝혔다.

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조국의 각 단체들에서 축하인사를 보내온 록화편집물과 총련결성 70돐 기념편집물 《불굴의 70년, 결성의 리념과 정신을 지켜》를 시청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8月
« 7月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