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의 불패의 위용은 민족의 긍지이며 자랑》

주체102(2013)년 5월 1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날로 악랄해지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소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히 쳐갈기며 자주와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자위적인 핵억제력에 토대하여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문명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남녘겨레들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자그마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북은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존엄높은 나라,필승불패의 강국》

《선군정치로 위력떨치는 이북은 강력한 자주의 성새,평화수호의 보루,인류의 미래》

《이북은 자주와 존엄을 갈망하는 이남민중의 희망의 등대》

이 목소리들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기상에서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받아안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남조선의 민심이 비껴있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감행되고있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은 사상 류례없이 포악한것이다.원쑤들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뛸수록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3年5月
« 4月   6月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