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5호

주체99(2010)년 9월 27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내외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조선서해상에서 구축함, 잠수함, 초계함, 초계기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련합대잠수함훈련이라는 전쟁불장난을 또다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그리고 10월말에는 미국초대형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끌어들여 조선서해에서 항공모함강습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할것이라고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연습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조선반도긴장완화를 위한 노력과 북남관계개선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고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치기 위한 계획적인 전쟁망동이다.

더우기 괴뢰패당이 우리와 마주앉아 적십자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함선침몰사건이후에만도 조선동해와 서해 그리고 남조선 전지역에서 벌써 수차례나 대규모의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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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기사 :: 《나는 왜 친북파인가!》

주체99(2010)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에 《나는 왜 친북파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글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왜 친북파인가!》
  1. 항일투사님들이 세운 나라이기때문이다.
  2. 서로 같이 피를 나눈 동족이기때문이다.
  3. 말과 음식과 의복이 만년세월동안 같은 땅에서 존재해왔기때문이다.
  4.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가지고있는 자주국가이기때문이다.
  5. 당당하기때문이다.
  6. 불로장생약과 만병통치약을 가진 강자이기때문이다.
  7. 침략과 살인의 원흉인 강도 미제를 쩔쩔매게 하기때문이다.
  8.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한결같이 지향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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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의 리념 – 우리민족끼리

주체99(2010)년 9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근본리념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
  민족자주는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이다.
  민족자주가 없이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없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것도 외세이고 통일을 가로막고있는것도 외세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의연히 복잡하고 간고한것도 다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때문이다. 그러므로 조국통일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우리민족끼리에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반대배격하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민족끼리리념을 관통하고있는 기본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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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의 파국상태해소는 긴절한 과제

주체99(2010)년 9월 23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절절한 요구와 념원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는 대결과 긴장상태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있다.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조성된 원인은 남조선보수당국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한데 있다. 남조선에서 반통일적인 보수《정권》이 출현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파탄되고 불신과 대결의 감정이 고조되였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까지 조성되였다.

하지만 대결전쟁세력의 책동이 우심해지면 질수록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할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확고부동해지고있다. 조국통일로 향한 우리 민족의 대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여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나서는 절박한 과제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여야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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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는 통일열망

주체99(2010)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각계각층의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올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현 집권세력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발표로 고조되였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운을 억누르고 동족대결과 전쟁소동을 강화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청년들이 반외세, 민족자주,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남조선민심이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괴뢰패당의 대결정책을 반대하고있으며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룩할것을 바라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와 지향은 그들이 진보련대 상임고문인 한상렬목사에 대한 괴뢰패당의 부당한 탄압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는데서도 뚜렷이 표현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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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는 반통일대결정책

주체99(2010)년 9월 22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력사적과제를 안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북남관계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관계는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 나아가서 민족적번영과 잇닿아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하기에 우리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의 단합과 협력을 적극 실현하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왔다. 하지만 현실은 북남관계가 어느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그 발전을 추동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여느때없이 랭랭하다. 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보수당국의 대결정책과 관련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반대하는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동족이 아니라 외세를 우선시하면서 대결정책을 표방해나섰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부정하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곧 북남관계의 파국으로 이어졌다. 동족을 적대시하는 남조선당국의 대결소동은 군사적대결로 이어져 지금 조선반도에서는 새 전쟁발발의 위험이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현실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인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이 끝장나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정치적대결정책은 동족에 대한 적대관념의 뚜렷한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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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평화보장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99(2010)년 9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군사적긴장상태는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해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그것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조선동해상에서 감행된 남조선미국련합해상훈련과 조선서해에서 감행된 괴뢰군단독의 대잠수함훈련,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괴뢰군부는 그 누구의 《침투》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의 구축》이라는 간판밑에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지역에서 경찰, 행정기관들과 합동으로 1만여명의 무력을 동원하여 《2010 화랑훈련》을 감행하였다. 한편 괴뢰해군은 9월 14일부터 4일간에 걸쳐 조선동해상에서 륙군과 공군, 해양경찰무력이 참가하는 대규모적인 해상기동훈련을 벌리였다.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괴뢰들의 련이은 전쟁연습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이 커다란 장애에 부딪치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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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근본리념

주체99(2010)년 9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기 위한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은 의연히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소동과 군사적압력을 강화하면서 대화분위기를 해치고 평화를 위협하고있다. 남조선당국도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고집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로 하여 북남관계는 파국적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긴장상태는 여전히 지속되고있다.

하지만 그 무엇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을 결코 돌려세우지 못한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는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데 대해 밝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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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99(2010)년 9월 18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대북군사정책방향전환》이요 뭐요 하면서 선제공격에 의한 북침기도를 무모하게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핵과 미싸일발사 및 전쟁징후가 포착되면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능동적억제전략이니 뭐니 하는것을 《대북군사정책》방향으로 할데 대해 모의하였다.

이것은 지난 시기 명색으로나마 내들었던 《방어전략》을 공격전략으로 바꾸었다는것을 선포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고 극히 위험천만한 전쟁망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를 비롯한 북침합동군사연습때마다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이니, 정밀타격훈련이니 하는따위의 도발적인 선제공격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려왔다.

괴뢰패당이 얼마전에 있은 미국과의 북침전쟁연습때 우리 공화국을 《점령통치》하는 《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벌려놓은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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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화국대결정책의 전환을 요구

주체99(2010)년 9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는 보수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철회를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얼마전 성명을 발표하여 북남사이의 민간교류활동에 대한 당국의 탄압책동을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진행된 북남사이의 다양한 민간교류와 통일행사에 참가하였던 각계 단체들에 폭압의 칼날을 들이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남조선반통일세력은 북과의 대화단절로 군사적긴장을 초래한것으로도 모자라 북남관계발전에 기여해온 민간단체들의 교류마저 말살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함선침몰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활동하는 남조선의 한 단체도 론평을 발표하여 당국이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할것을 주장하는 세계여론을 받아들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에 시급히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정계도 당국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규탄배격하면서 《체제통일》기도가 뚜렷한 《통일세》제안을 들고나올것이 아니라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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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련방제방식은 자주적평화통일의 유일한 방도

주체99(2010)년 9월 1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련방제방식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오늘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대결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시련과 난관에 부딪치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외세와 야합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해보려는 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우리 민족이 65년이 되도록 세계의 유일한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는것은 민족성원들의 의사도 아니며 옳바른 조국통일방도가 없기때문임은 더우기 아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민족에게는 조국통일을 위한 가장 합리적방도인 련방제통일방안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조국의 통일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조국통일의 가장 합리적인 방도는 련방제방식이다.

65년간에 걸치는 외세에 의한 나라와 민족의 분렬은 반만년의 력사가 깃든 한강토우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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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99(201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국방부가 그 모략적진상이 낱낱이 드러난 《천안》호사건을 또다시 꺼내들고 불순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9월 1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제96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천안》호사건 최종보고서라는것을 발간하여 공개하는 놀음을 벌렸다.

괴뢰군부패당은 보고서라는데서 그 누구의 《어뢰에 의한 수중폭발》이니 뭐니 하고 지난 5월에 발표했던 조사결과를 되풀이하면서 그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조사과정과 조사내용, 분석자료 등을 첨부하였을뿐아니라 그동안 함선침몰사건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모독하는 만화를 만들어 내돌리는 루추한짓까지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진보세력들과 야당들을 비롯한 각계는 함선침몰사건의 의혹이 해명된것이 아니라 더 커졌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국민들 대다수가 당국의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조건에서 함선침몰사건을 재검증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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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인사의 석방을 위한 투쟁

주체99(2010)년 9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한상렬목사를 체포구속한 파쑈당국을 단죄규탄하면서 통일애국인사를 석방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남측본부는 얼마전 《한상렬목사와 함께 6. 15공동선언실천에 박차를 가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북을 방문하였던 한상렬목사가 북녘의 통일민심을 안고 판문점을 통해 돌아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북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는 남조선당국은 통일을 위해 헌신한 목사에게 폭압의 칼날을 들이댔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의지를 안고 활동한 한상렬목사에 대한 당국의 탄압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밝히였다.

진보련대와 《6. 15와 평화, 한상렬목사를 지키는 모임》, 《6. 15선언실현을 위한 한상렬목사 방북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얼마전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상렬목사에 대한 당국의 부당한 폭압책동에 항의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당국이 한상렬목사를 《보안법》에 걸어 탄압을 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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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기치

주체99(2010)년 9월 14일 로동신문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세기적숙원이며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이고 지향이다.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던 조국통일운동이 엄중한 시련과 난관에 부딪치고있는 파국적현실은 온 겨레로 하여금 북남관계개선의 절박성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

올해공동사설에 지적된바와 같이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확고부동한 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오늘 우리 겨레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중요한것은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 협력을 실현하여 민족의 활로를 열어나가는것이다. 조선의 북과 남은 분렬을 극복하고 하나로 통일되여야 하며 온 겨레가 그것을 바라고있다.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은 반만년민족사에서 겪게 된 일시적인 곡절이고 비운이다.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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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비렬한 탄압소동

주체99(2010)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9일 괴뢰검찰이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한상렬목사에 대한 정식 구속기소놀음을 벌리였다.
  지난 8월 27일 《정보원》과 경찰로 구성된 《합동수사팀》으로부터 한상렬목사를 넘겨받은 괴뢰검찰은 10여일동안이나 검질긴 《보강수사》라는것을 벌려놓은 끝에 《보안법》상 《잠입탈출》, 《찬양고무》, 《리적동조》의 죄명을 들씌워 이런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던것이다.
  한상렬목사에 대한 괴뢰검찰의 구속기소놀음이야말로 정의와 진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남조선의 통일애국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용납 못할 반통일적행위이다.
  괴뢰검찰이 떠드는 그 무슨 《찬양고무》, 《리적동조》만 놓고보아도 역적패당이 통일애국세력말살을 위해 허위와 기만을 일삼으며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그들은 한상렬목사가 공화국방문기간 한 집회에서 연설하면서 리명박패당의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론을 단죄규탄하고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지지한것을 놓고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려는 의도》라느니,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대한 적개심》이니 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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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발표

주체99(2010)년 9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8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들이여!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미제가 이남땅을 강점한 때로부터 어언 65년이 되였다.

미국의 이남강점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40여년간 일제식민지통치를 겪은 우리 민중에게 또다시 치욕의 노예살이를 강요한 날강도적이고 비법적이며 파렴치한 침략범죄이다.

장장 65년에 걸친 미군의 강점사는 미제야말로 《해방자》, 《원조자》, 《보호자》가 아니라 극악무도한 침략자, 략탈자이며 피에 주린 살인마라는것을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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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9(2010)년 9월 9일 로동신문

1945년 9월 8일 미국이 비법적으로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미국은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침략의 군화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일제를 훨씬 릉가하는 잔악무도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인민들의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으며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고 민족분렬,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여왔다.

미국에 의하여 해방의 기쁨으로 설레이던 남조선에서는 친미괴뢰정권이 조작되고 인민들은 또다시 치욕스러운 노예적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한지맥으로 련결된 우리 조국은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미국의 조선민족멸살책동에 의하여 지난 조선전쟁기간 수백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무참히 희생되였다.

미국은 전후에도 남조선에서 극악한 범죄적만행으로 수많은 인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만들었으며 4. 19봉기와 광주인민봉기 등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파쑈도당을 내몰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사회정치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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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자주통일위업 완성으로 빛내여나가자!

주체99(2010)년 9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우리 인민은 백두령장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치며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2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경사로운 이 날을 맞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력사상 가장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로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을 떠나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오늘의 조선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수령님을 떠나서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영예, 긍지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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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주체99(2010)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미제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지 65년이 되였다.
  이날을 맞는 온 겨레는 장장 65년세월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횡포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으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입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사는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완전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하며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온 침략과 전쟁, 범죄와 살륙의 련속이였다.
  일제가 패망하자 《해방자》, 《원조자》의 탈을 쓰고 비법적으로 남조선을 타고앉은 미군은 강점 첫날부터 포악무도한 《군정》통치로 진보적인 정당들과 애국적민주력량들의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음모적인 방법으로 리승만괴뢰정권을 조작하여 식민지지배체계를 구축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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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훨 훨   날 아 라   – 초급부 1학년 입학식 날에 -        김 두 권

2010년 9월 7일 《종소리》 제 43 호 중에서

  2010090701

                      훨훨 날아라

                      희망의 새야

                      끝없는 푸른 하늘 마음껏 날아라

 

                      우리의 미래

                      통일조국의 주인공

                      오는 세월은 다 너희들의 것

                      네가 어찌 알 수 있겠니

                      아빠, 엄마가 너를 우리 학교에 보내려고

                      이사까지 한 그 뜻을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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