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여론조사를 통해 본 남녘의 민심

주체99(201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한 《국회》의원이 당국의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현 당국이 이전 《정권》시기의 정책을 계속 이어야 한다고 대답하면서 북남대화를 지지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현 남조선당국의 대결일변도적인 《대북정책》을 반대배격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돌이켜보면 2000년과 2007년에 있은 북남수뇌상봉들에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된것은 불신과 반목, 대결의 력사가 흐르던 이 땅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사변이였다.

이 선언들은 북남관계에서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기적같은 변화를 가져왔다.

북과 남사이에는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고 오랜 세월 분렬의 장벽에 막혀있던 하늘길, 땅길이 열리였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북과 남을 래왕하는 감격과 환희의 시대가 펼쳐졌다.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통일애국운동에 떨쳐나서고 민족공동의 통일행사가 평양과 금강산, 서울을 비롯하여 도처에서 활기있게 진행되여 겨레의 통일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개성공업지구건설을 비롯하여 민족경제협력의 동음도 힘차게 울려 평화번영의 밝은 래일을 기약하게 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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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재개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중요과제

주체99(2010)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단된 관광을 재개하는것이 절박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11일 우리 공화국의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은 남조선통일부에 관광재개문제와 관련한 북남당국간 실무회담을 시급히 개최할데 대한 통지문을 보내였다. 이것은 현시기 북남사이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타개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의 표시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 환영하고있으며 관광길이 하루빨리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관광재개문제는 내외의 기대와는 달리 그 해결전망이 보이지 않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가 지금껏 여러차례에 걸쳐 관광재개에 관한 회담을 가질것을 제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검토》니, 《추후통보》니 하면서 회담을 요리조리 회피하고있다. 남측의 이런 불성실한 태도는 지금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관광재개는 비정상적인 북남관계의 현 사태를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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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조국통일이 있다

주체99(2010)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의 기치밑에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진리성과 생명력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는 우리 겨레는 그것을 견결히 고수하고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할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시대적요구와 민족의 지향을 반영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이다. 북남선언들에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철저히 지키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구체적인 방도가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지지하고 리행하는 투쟁을 떠나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해내외 온 겨레는 조국통일이 절박하면 할수록, 반통일책동이 우심해지면 질수록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그것을 리행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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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주체성확립은 자주통일위업의 생명선

주체99(2010)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으려는 외세와 그와 야합한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은 의연히 악랄하다.

6. 15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의 반통일망동으로 북남관계는 파국에 처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던 통일운동도 엄중한 시련을 겪고있다.

지금 우리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간섭하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미국의 책동은 변함이 없다.

남조선당국도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면서 그와 결탁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리고있다.

현실은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의 길에 가로놓인 장애를 걷어내고 북남관계발전을 추동하며 조국통일운동을 다그쳐나가자면 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주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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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분위기를 살려나가는것은 절실한 과제

주체99(2010)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겨레는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을 바라고있다.

나라의 통일을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대화를 발전시키고 협력을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성과적으로 추진하는데서 지금 초미의 문제로 나서는것은 대화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이다.

대화분위기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설사 대화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 곡절많은 북남대화의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북남대화가 진정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결실있는 대화로 되자면 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대결소동이 중지되여야 한다. 일방이 대화상대방을 불신하고 대화분위기를 흐리는 행위를 계속하는 조건에서는 그 무엇도 기대할수 없다.

현 남조선당국의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북과 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최악의 국면에 이른 오늘 대화의 길을 여는 문제는 특별히 중요하게 제기된다. 지금 북남관계는 파국적상태에 처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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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지향과 요구는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

주체99(2010)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자주, 민주, 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세기적숙원이며 그를 위한 피어린 투쟁은 력사에 길이 남는다.

지금으로부터 31년전 남조선에서 10월에 일어난 민주항쟁은 외세와 《유신》독재의 군화발밑에 초보적인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힌데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와 결탁한 식민지주구의 파쑈통치밑에서는 자신들의 그 어떤 요구도 실현할수 없고 치욕과 고통밖에 강요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기에 죽음도 두려움없이 분연히 떨쳐일어났다.

1979년 10월 16일 짓밟힌 학원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반《정부》시위투쟁에 궐기해나선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지펴올린 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마산, 서울, 대구, 청주, 진주를 비롯한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타번졌다. 그 나날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탄압을 박차고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와 《유신헌법》의 철페와 독재《정권》의 퇴진, 언론과 학원의 자유를 피타게 웨치며 군부독재세력을 끝끝내 파멸에로 몰아넣은 항쟁참가자들의 함성소리는 오늘도 온 겨레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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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6호

2010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중에서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결탁하여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미국과 함께 조선동해와 서해, 남조선에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온 괴뢰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일본《자위대》무력까지 끌어들여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을 광란적으로 강행하였다.

괴뢰패당은 그에 앞서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국남조선년례안보협의회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정밀타격무기들과 최신핵전쟁장비들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확장억제정책위원회》신설과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구체화하는 《전략기획지침》을 모의하였다.

괴뢰들이 극히 도발적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까지 남조선의 부산앞바다에서 벌려놓은것은 우리에 대한 전면대결선포이며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적십자인도주의문제해결을 위한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사업이 추진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미국은 물론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본의 침략무력까지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불장난을 련일 강행하고 우리를 선제공격하기 위한 불순한 군사적모의를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에게 대화도 북남관계도 평화도 안중에 없고 오직 동족대결과 북침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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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일관한 조국통일원칙

주체99(2010)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당창건 65돐을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인류가 경탄해마지 않는 백두산위인들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승리와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면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는것을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한 우리 당에 있어서 조국통일은 지상의 과업으로 나섰다. 우리 당은 위대한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 의지밑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제시하고 그것을 시종일관하게 견지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이끌어왔다.

우리 당이 내세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가장 정당하고 애국애족적인 조국통일원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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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최선의 선택

주체99(2010)년 10월 13일 로동신문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높아가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이 60여년간이나 지속되고있는것은 민족자주성의 견지에서 보나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으로 보나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사태이다.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우리 민족의 사활적인 과제로 나선다. 현실은 우리 민족에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높이 조국통일대행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겨레에게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갈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공명정대한 조국통일방안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9(1980)년 10월에 열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하신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민족자주통일의 설계도이며 대헌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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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주체99(2010)년 10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뜻이였고 민족의 사활적요구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완성해야 할 무겁고도 절박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이며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고귀한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조국통일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통일강성대국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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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최선의 방도

주체99(2010)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반세기이상 분렬로 인한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과제로 제기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도는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조국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공존, 공영의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과 실정으로부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 바로 련방제통일방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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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길은 빨리 열려야 한다

주체99(2010)년 10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의 화해, 협력의 상징이였던 금강산관광이 중단된지 2년이 훨씬 지나갔다.
  금강산관광이 활기차게 진행되여온 지난 10년간은 온 겨레에게 산좋고 물맑은 우리 조국강토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더 잘 알게 하였으며 금강산과 같은 명산을 가지고있는 민족적자긍심을 한층 북돋아주었다.
  비록 이 땅이 둘로 갈라져있지만 남에서 북으로 관광길이 열리고 그 길로 화해와 협력의 물결이 대하처럼 흘러들었으며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위한 사업들이 더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 특히 금강산은 외세에 의해 생겨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혈육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장소로서 조국통일에 대한 민족의 념원을 소리높이 구가하던 곳으로, 민족의 숨결과 기상이 하나로 맥박치게 하는 곳으로 되여왔다.
  6. 15시대의 《옥동자》로 태여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 삶의 욕구를 안겨주고 조국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심어준 금강산관광사업이 하루아침에 중단되고 민족의 자랑인 금강산이 자기의 수려함을 조선민족모두에게 자랑하지 못하고있는 현실은 실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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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주체99(2010)년 10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10. 4선언발표 3돐을 맞이하고있다.

2000년의 력사적인 6월상봉에 이어 7년만인 2007년에 또다시 북남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이 이루어지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채택된것은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10. 4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접촉과 대화를 실현하고 선언리행을 위한 공동의 추진기구들을 구성하여 분렬이후 일찌기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었던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활짝 열어놓았다.

선언발표이후 불과 몇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일어난 놀라운 성과들은 10. 4선언의 정당성을 뚜렷이 확인시켜주었으며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 길에 평화와 통일, 민족공동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

우리는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3돐을 맞으며 평화와 통일을 이루려는 온 겨레의 념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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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주체99(2010)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10. 4선언발표 3돐을 뜻깊에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시대,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불타는 애국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또 한차례의 감격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10. 4선언이 채택된것은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갈수 있는 실천강령, 가장 정확한 행동지침을 마련함으로써 민족의 자주통일, 평화번영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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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관계발전을 위한 공동의 지침

주체99(2010)년 10월 4일 로동신문

시대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부합되지 않는 북남관계의 파국은 지금도 지속되고있다.

하지만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천연바위처럼 자리잡고있다.

그것은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민족공동의 지침인 10. 4선언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기때문이다.

10. 4선언에는 6. 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폭넓게 발전시키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제기되는 제반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이 다 밝혀져있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무엇보다먼저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하며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기되는 사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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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

주체99(2010)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10. 4선언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이다.
  10. 4선언은 북과 남이 6. 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평화와 협력, 통일을 다그쳐나갈것을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으로서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 15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10. 4선언에는 북과 남이 6. 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적극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 북남관계를 호상존중과 신뢰의 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한 문제,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이 포괄적으로 밝혀져있다. 6. 15공동선언에서 천명된 우리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북남관계발전과 나라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제반 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도 명확히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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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적인 《조약》의 철페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

주체99(2010)년 10월 2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침략적이고 매국적인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57년이 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배치하고 괴뢰군을 미군이 장악통제하며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을 위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조약》에 따라 미국은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였으며 그곳을 군사기지화하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정책수행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법화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방해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 불행과 재난만을 강요해온 침략적이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군사《조약》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이다.

지난 1950년대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지배정책을 포기할 대신 미국은 또다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타고앉을 위험한 흉계를 꾸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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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범죄적인 조약의 철페는 시대와 민족의 요구

주체99(2010)년 10월 1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침략적이고 매국적인 《호상방위조약》을 체결한 때로부터 57년이 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범죄적인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무력을 배치하고 괴뢰군을 미군이 장악통제하며 조선반도《유사시》 북침을 위한 련합군사작전을 진행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다. 이 《조약》에 따라 미국은 저들의 침략무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였으며 그곳을 군사기지화하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정책수행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게 되였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법화한데 기초하여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방해하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굴종과 치욕, 불행과 재난만을 강요해온 침략적이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군사조약이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미국의 대조선지배야망의 산물이다.

지난 1950년대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지배정책을 포기할 대신 미국은 또다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타고앉을 위험한 흉계를 꾸몄다. 미군철수반대와 《북진》을 부르짖는 친미주구를 북침전쟁동맹의 법적틀거리에 묶어놓고 괴뢰군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자는것이 미국의 타산이였다. 더우기 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교두보로 하여 전조선은 물론이고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꾀하고있는 미국에게는 남조선과의 군사적동맹관계, 영구한 군사기지가 절실히 필요하였다. 이로부터 미제는 《안보》를 코에 걸고 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범죄적인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조작하였다.

미국은 조약에서 저들의 륙해공군을 남조선의 《령토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와 그것이 《무기한 유효하다.》는것을 규제함으로써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하였다. 또한 괴뢰군통수권, 작전지휘권장악과 관련한 모든 《협정》들을 재삼 확증하였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무기한 강점하며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력침공을 감행할수 있는 법률적기초를 마련해놓았다는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이 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고 대미종속을 심화시킨 범죄적인 조약이다.

미국은 지난 반세기가 넘는 동안 이 조약에 근거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유지강화해왔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통해 남조선의 실제적인 통치권을 틀어쥔 미국은 군사뿐만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사회전반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였다. 오늘 미군은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군사기지로 빼앗고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면서 살인, 강탈, 폭행 등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당하는 불행과 고통, 희생과 피해는 실로 막심하다.

오만해질대로 오만해진 침략군이 온갖 전횡을 일삼고있는 반면에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그들의 온갖 부당한 요구를 다 들어주고있는것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 강요한 굴욕적이며 예속적인 관계가 낳은 치욕스러운 현실이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고 남조선인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하는 이 조약이야말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의 상징이고 식민지지배의 멍에이며 민족적불행과 치욕의 대명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은 분렬을 지속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요인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악랄한 방해자이다.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틀어쥐고 북남대결을 격화시켜 지배주의적, 침략적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약을 코에 걸고 지난 57년간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북침군사기지로,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었으며 남조선당국을 사촉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비롯한 군사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갔다.

6. 15통일시대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체제가 심히 뒤흔들리게 되는데 위기감을 품은 미국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남조선과의 정치군사적동맹강화에서 찾고있다.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이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지더라도 《호상방위조약》은 유효할것이며 미국의 《핵우산공약은 확고히 유지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댄 사실도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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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주체99(2010)년 10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마련되고 민족적존엄과 강성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여있습니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며 희세의 선군령장, 정치원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온 겨레의 커다란 영광이고 행복이며 민족의 대경사로서 조선로동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대경사에 즈음하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열화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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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방제통일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

주체99(2010)년 9월 27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상최대의 과제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이 합의한대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해결되여야 한다. 그 현실적방도는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절박한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빨리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하는것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두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조국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거나 누구에게 먹히우지 않는 원칙에서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련방제방식은 우리 나라의 현 실정에 맞게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하는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다.

우리 공화국은 북과 남에 다같이 해를 주지 않으면서 평화적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시종일관하게 주장하여왔다. 련방제통일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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