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사설 : 통일애국투사들처럼 혁명적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안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주체99(2010)년 9월 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앞두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대비약, 대혁신이 이룩되고있는 장엄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 10돐을 맞이하였다.

63명에 달하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은 이 나라 인민들과 혁명가들의 위대한 은인이시고 삶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안아온 민족사적인 사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라 모진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고 떳떳하게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다시한번 열렬히 축하하며 그들에게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전사들을 영원한 동지로 믿고 내세워주시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사람들이다. 지금 비전향장기수들은 지옥에서의 수십년과 락원에서의 10년을 돌이켜보면서 자기들이 지닌 수령복, 령도자복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다.

조국은 애국자들의 위훈을 잊지 않으며 영원히 기억하고 빛내여준다.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환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선 혁명가, 애국자들의 고귀하고 희생적인 삶은 절대로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빛을 뿌리게 된다는 혁명의 진리를 현실로 립증해준 나날이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혁명가, 애국자들의 본보기이다. 그들은 조국과 민족이 분렬로 당하는 고통을 가시기 위해 통일애국투쟁에 나섰다가 체포되여 수십년간이나 상상할수 없는 옥중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그들은 당과 수령을 믿고 사회주의위업,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며 모진 고문과 회유기만을 꿋꿋이 이겨냈으며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저버리지 않았다. 이런 불굴의 투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만이 떨칠수 있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조국으로 돌아온 비전향장기수들은 극적인 인생전환을 맞이하였다. 조국은 혁명에 대한 신념과 애국의 지조를 지켜 희생적으로 투쟁한 비전향장기수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그들이 최상의 영광과 긍지,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도록 극진히 돌보아주었다. 그들의 앞가슴에는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과 조국통일상 금메달이 빛나고있으며 모두가 통일애국투사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남조선에서 숨쉬는 화석으로 고통받고 사상과 리념이 다른것으로 하여 버림받던 그들은 조국의 품에서 처절한 옥살이로 파괴되였던 건강을 회복하고 청춘의 활력을 되찾았으며 사소한 불편도, 그 어떤 부러움도 모르고 우리 인민들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받아안은 모든 영광과 긍지높은 삶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이다. 비전향장기수들이 한날한시에 귀환하여 인생의 절정에서 행복을 소리높이 구가하는 현실은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혁명가들과 인민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영원히 맡기고 끝까지 지켜가야 할 사랑과 인덕의 화원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귀환과 오늘의 보람찬 삶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애와 자애로운 품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입니다.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을 뜻을 나눈 동지로 굳게 믿어주시며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전설같은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동지이시다.

우리 혁명은 동지애를 생명력으로,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다. 동지이자 자신이며 혁명이라는것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투철한 동지관이다. 동지를 위해서라면 하루밤에도 천리를 다녀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열정과 헌신,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불변의 의리가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끝없이 샘솟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애는 혁명전사들의 생의 활력으로,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원천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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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성명

주체99(2010)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인 1910년 8월 29일 일본제국주의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공포한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고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한 국가적범죄행위였다.

일제의 강압적인 《을사5조약》과 《한일합병조약》 날조로 우리 민족은 력사상 다시없을 참혹한 불행과 고통, 재난을 겪었다.

40여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간 100여만명에 달하는 우리 겨레가 일제의 총칼에 의해 학살당하였고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이 강제련행되여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전쟁터에 총알받이로 내몰렸으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이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가 유린당하였다.

또한 일제는 우리 민족의 귀중한 력사문화재부와 자원을 파괴략탈하였고 심지어 우리의 성과 이름까지 빼앗으려 하였다.

이러한 야수같은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오늘까지도 저들의 침략을 정당화하고 나아가 《독도령유권》주장 등 우리 민족에 대한 적대행위를 중단하지 않고있다.

더우기 일본당국은 과거 식민지통치의 피해자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동포들을 법적, 도덕적으로 보호하고 책임질대신 박해와 차별, 인권유린, 위협과 폭행 등 온갖 정치적탄압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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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동 결 의 문

2010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우리들은 날강도 일제가 리조왕궁을 무력으로 포위하고 매국역적들을 사촉하여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공포한지 100년이 되는 날을 맞이하였다.

일제에 의한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는 명백히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강도적이고 란폭한 유린이였고 말살이였다.

일제의 날강도적행위로 하여 우리 민족은 수십년을 일제의 군화발밑에서 온갖 굴욕과 치욕을 당해야 했고 갖은 략탈과 억압의 대상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으며 조국의 분단도 조장되였다.

이것은 결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잊어버리게 되는 단순한 과거의 민족사가 아니다.

오늘도 우리 민족을 짓밟고 억누르려는 외세의 강권과 전횡은 이 땅에서 의연히 가셔지지 않고있다.

우리 북과 남, 해외의 청년학생들은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일본의 죄악에 찬 력사를 끝까지 결산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갈 불굴의 의지와 맹세를 안고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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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민족주권을 수호할 민족자주 력사대회 북남공동선언문

2010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오늘 8월 29일은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강압날조하여 공포하고 삼천리강토를 완전병탄한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한세기전 일제는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총칼로 《한일합병조약》을 조작공포함으로써 단군이래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오던 우리 민족을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노예로 전락시켰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이날을 《국치일》이라고 부르며 땅을 치고 망국의 울분을 토하던 겨레의 처절한 절규가 들려오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야만적인 식민지통치기간 일제는 우리 민족에게 온갖 정치적박해와 경제적수탈, 학살과 랍치 등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을뿐아니라 민족고유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고 귀중한 문화유적을 마구 파괴하는것으로 우리 민족을 영영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

일제야말로 조선의 국권을 짓밟고 우리 민족을 영원히 말살하려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우리 겨레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죄악의 값을 받아내야 할 백년숙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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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63호

2010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괴뢰통일부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극히 도발적인 《북수복지역 안정화작전》이라는 훈련을 벌렸다고 한다.

이 훈련의 핵심은 북《점령》지역에 대한 《민주주의교육》과 《재건프로그람가동》으로 주민들을 《<대한민국>국민화》하는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괴뢰패당이 북침전쟁연습때마다 괴뢰군무력을 동원하여 《북수복지역》의 《치안질서》를 유지한다는 《민사작전》훈련을 한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괴뢰통일부가 직접 나서서 그 무슨 《안정화작전》훈련까지 강행한것은 처음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괴뢰패당의 도발적인 《안정화작전》훈련놀음을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용납못할 엄중한 도발로, 동족대결을 위험한 전쟁사태로 몰아가는 극악한  반민족적망동으로 단호히 규탄단죄한다.

지금까지 괴뢰패당은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저들의 북침전쟁연습을 《방어훈련》이라고 광고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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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 정당들에 보내는 공동서한

2010년 8월 27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지난 시기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하기 위해 《한일합병조약》을 강압날조한 때로부터 100년세월이 흘렀다.

이를 계기로 북의 조선사회민주당과 남의 민주로동당은 지난날의 불미스러운 과거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웃간의 진정한 관계개선과 선린우호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는데서 정당들이 지닌 중대한 사명과 책임감으로부터 출발하여 귀 정당들에 이 서한을 보내는바이다.

상기하건대 지난 세기 일본이 우리 민족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여 강압체결한 《한일합병조약》은 철두철미 불법무도의 날조문서로서 그 허위성과 파렴치성은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통해 여지없이 드러났으며 최근에는 일본의 학계에서까지도 이 《조약》의 불법성을 인정하는 주장들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한일합병조약》을 비롯한 각종 침략조약들을 강압날조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합법화》하고 40여년간에 걸치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범죄를 저지른데 대하여 성근한 사죄와 배상을 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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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백두령장의 선군령도따라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주체99(2010)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번영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장엄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50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령도의 길에 나서심으로써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의 력사와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게 되였으며 조국과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다.
  일찌기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의 불길속에서 총대와 함께 성장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선군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선군은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였고 혁명령도의 기본방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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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족에게 보내는 공동호소문

2010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해내외의 전체 동포형제들!

올해 8월 29일은 과거 일제가 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합법화》하기 위해 《한일합병조약》을 강압날조하여 공표한 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날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에 가장 치욕스러운 날로 기록된 《국치일》 100년을 맞으며 북의 조선사회민주당과 남의 민주로동당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일본이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대죄를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공동의 의지로부터 전민족에게 다음과 같은 호소문을 보낸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삼천리조국강토를 총칼로 강점한 일제가 초보적인 국제법적요구마저 무시한채 《한일합병조약》을 비롯한 각종 침략조약들을 강압날조하고 4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폭압통치로 하여 우리 민족은 그 얼마나 쓰라리고 비참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해야 했던가.

국권을 빼앗긴 탓에 수많은 선량한 인민들이 정든 산천을 떠나 산설고 물설은 타향살이로 피눈물을 흘려야 했고 무려 100여만에 달하는 무고한 인민들이 남녀로소 가림없이 무참히 살해당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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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석님의 불멸의 조국해방업적을 더욱 빛내이자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

주체99(2010)년 8월 17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65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선군의 기치드높이 포악한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백두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민족재생의 은인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8. 15해방이 위대한 주석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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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힘있게 열어나가자

주체99(2010)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오늘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호전세력의 류례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드높이 분출하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 6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 시각 온 겨레는 민족자주위업의 장구한 로정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해방의 은인이시다.
  강도 일제의 식민지폭압통치밑에서 민족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암담한 시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한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무장대오부터 결성하시고 우리 겨레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투쟁인 항일혁명투쟁을 전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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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

2010년 8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온 겨레는 거족적인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고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전체 조선민족에게 고함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형제들!

우리 겨레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언 예순다섯번째의 년륜을 헤아리고있다.

8. 15해방의 그날 우리 민족은 얼마나 감격과 희망에 넘쳐있었던가.

그때 온 겨레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된 새 세상에서 마음껏 자주적삶과 창조적생활을 향유할 꿈으로 부풀어있었으며 외세에 의해 나라가 두동강나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을줄을 누구도 몰랐다.

더우기 외세가 일으킨 전쟁으로 하여 동족끼리 총부리를 맞대고 싸워 수백만의 귀중한 생명을 잃고 아들과 손자,증손자대까지 분렬의 고통속에 핵전쟁위협을 당하며 통일을 피타게 웨치며 살게 될줄 과연 그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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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해설 ::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주체99(2010)년 8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원자탄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가장 공고하고 위력한 단결이라는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지나온 그 어느 력사적시기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많은 변혁과 기적으로 가득차있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은 선군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우리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된것은 바로 수령, 당, 대중이 혈연적으로 굳게 뭉친 공고한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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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의 단결은 반보수투쟁의 무기

주체99(2010)년 8월 9일 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이 집권후반기에 들어서면서 반역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지금 괴뢰들은 있지도 않는 《북위협》설을 요란히 떠들면서 미국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해상련합훈련을 미친듯이 감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한편 진보와 정의를 위한 투쟁에 나선 남조선인민들을 《종북세력》, 《리적단체》로 몰아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면서 인민들이 한결같이 반대하는 《4대강정비사업》을 비롯한 반역정책들을 계속 악랄하게 추진하고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보수패당이 집권후반기의 권력안정과 반공화국대결소동의 강화를 꾀하면서 보수대련합을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한나라당》과 다른 보수정당인 《미래희망련대》가 합당놀음을 벌린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보수집권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사회의 자주적, 민주주의적발전과 나라의 평화, 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이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비롯한 각계층이 한결같이 떨쳐나 보수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반역패당의 책동을 짓부셔버리자면 사회적진보와 북남관계개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이 하나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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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의존은 민족적재난을 몰아오는 화근

주체99(2010)년 8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다. 남조선보수당국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고있는 불장난소동들과 도발적인 제재놀음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에는 군사적대결과 긴장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천안》호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외세와의 공조밑에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민족의 통일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그들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매국배족적인 외세의존정책의 필연적산물이다.

자기 나라와 민족을 등진자들은 례외없이 외세의존에서 살길을 찾는다. 외세의존은 외세를 할애비처럼 섬기며 그에 자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대가로 연명하는 매국노들의 반역적인 생존방식이다. 외세의존에 환장하면 나라와 민족도 안중에 없이 외세를 덮어놓고 숭상하게 되며 따라서 자기 주견도 없이 그가 시키는대로 말하고 움직이며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역적행위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게 된다. 외세의존으로 차례질것이란 민족적수치와 모욕뿐이다. 남에게 의존하고 남의 덕으로 살아보겠다는것만큼 어리석은짓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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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정권》은 자주와 평화, 통일의 엄중한 장애

주체99(2010)년 8월 6일 로동신문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애국위업에 도전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계책밑에 그 무슨 《안보불안》에 대하여 떠들면서 미국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모략적인 《천안》호사건을 코에 걸고 조선동해상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정세를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몰아갔다. 한편 괴뢰당국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차단하고 집권후반기 권력안정을 이루기 위해 각계 진보세력들에 대한 폭압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반역책동으로 하여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이 더욱 억제되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였으며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극악한 민족반역의 무리이다.

리명박일당의 속심은 미국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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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혀준 강령적문헌

주체99(2010)년 8월 5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뜻이였고 절절한 념원이였던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여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신념이다. 그 불변의 신념으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겨레를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오고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3돐이 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수령님의 통일유훈관철을 지상의 과제로 여기시고 불멸의 통일애국실록을 아로새겨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업적을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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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99(2010)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20100805t1

오늘 북남관계는 완전한 파국상태에 처하고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엄중한 상태에 직면하였다. 침략적인 외세에 추종하는 남조선괴뢰들의 악랄한 동족대결책동은 우리 겨레의 평화통일앞길에 어두운 그늘을 던져주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만을 증대시키고있다.
  현실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도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정책을 하루빨리 끝장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보수역적패당의 《대북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 큰 규탄과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괴뢰함선침몰사건을 조작하고 외세를 끌어들여 전쟁책동에 매달리는 보수역적패당에게 지난 《지방선거》를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보여준 준엄한 심판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보수집권패당의 《대북정책》은 조국통일과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으로 되는 민족자주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양보할수 없는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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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주체99(2010)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가 발표된 때로부터 13돐이 되였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이며 조국통일운동의 방략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된 조국통일의 총서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고 수령님의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원칙과 과업, 방도들을 천명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인다고 해도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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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의 강력한 무기- 민족적자존심

주체99(2010)년 8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지금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커다란 시련을 겪고있다.
  하지만 우리 겨레는 추호의 동요와 주저도 없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해 계속 줄기차게 싸워나가고있다.
  그 힘의 원천은 바로 민족성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된 민족적자존심, 이 세상에서 가장 슬기롭고 존엄높은 민족으로서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우리 조선민족이 남만 못지 않는 위대한 민족이라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하는 민족적자존심, 그 무엇으로써도 없앨수도, 허물수도 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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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발전의 근본담보

주체99(2010)년 7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사는 지구상의 크고작은 민족들의 흥망성쇠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다.
  민족이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운명적인 문제에서 커다란 작용을 한것은 자주정신이였다.
  이것은 21세기인 오늘에도 변함이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우리 민족을 저들의 범죄적인 세계제패전략실현의 제물로 만들려는 미제의 발악적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횡포해지고있다.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격화되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운명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이른바 《유일초대국》의 침략적, 지배주의적광증이 날을 따라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민족으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성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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