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실용》독재는 자주, 민주, 통일의 장애

주체98(2009)년 7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속에서는 리명박역도를 《실용》독재자로 락인하고 반역《정권》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인민들의 이러한 요구에는 리명박《정권》의 반역통치에 대한 환멸과 분노의 감정이 서리여있다.

리명박《정권》이 등장한 때로부터 1년반도 안되지만 이 기간 반역패당이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은 너무도 엄청나다. 남조선인민들이 겪는 참을수 없는 치욕과 불행, 파국적위기에 놓인 북남관계와 민족의 머리우에 짙게 드리운 핵전쟁위험, 이 모든것은 다 민족의 리익과 운명같은것은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는 《실용》독재정치가 몰아온것이다.

《실용》독재정치야말로 재난과 불행만을 몰아오는 민족의 화근이다.

《실용》독재정치는 남조선사회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첫날부터 지배적야망을 추구하면서 남조선정치를 제 마음대로 주물러왔다.

미국은 《렬등인》들에게는 《민주주의》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남조선에 독재를 부식시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였다. 또한 인민들의 반독재투쟁으로 남조선에 심각한 정치적위기가 도래할 때마다 주구를 교체하는 식으로 민주화의 열매를 무참히 짓밟아버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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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3대헌장을 구현한 애국투쟁의 기치

주체98(2009)년 7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에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가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공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당성과 진리성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북남공동선언들을 떠나서 온 겨레가 그처럼 바라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실현할수 없다.

올해공동사설은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 우리 겨레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10. 4선언입니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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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하고 대결적인 태도

2009년 7월 18일 《통일신보》에 실린 글

개성공업지구의 제도적인 특혜조치들을 전면적으로 재검토, 재협상하기 위한 북남사이의 실무접촉이 남조선보수당국의 불성실하고 대결적인 태도로 말미암아 또다시 결렬의 위기에 처했다.

남측은 지난 접촉들에서 개성공업지구 계약개정과 관련한 공화국의 정당한 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연구도 해보지 않고 빈손으로 나와 애당초 접촉자체를 부정하였다. 그리고는 실무접촉과 관련이 없는 의제밖의 문제를 가지고 《본질》이니, 《핵심》이니 하면서 그것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떼를 썼다. 지어는 개성공업지구에서 특혜를 받은것이 없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 모든것은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는것이다.

사실 개성공업지구는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지역이므로 공화국이 관련법규를 필요에 따라 일방적으로 결심하고 개정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공화국은 북남관계와 남측기업들의 형편을 고려하여 현정세와는 무관하게 남측에 협상의 기회를 주고 협상안까지 제시해주는 성의와 아량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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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통일의 장애물들을 제거해야 한다

주체98(2009)년 7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당국이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두르며 통일애국단체들과 민주세력들에 대한 파쑈적공세를 날로 강화하는 한편 북남대결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주장하는 각계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민들이 폭압의 희생물이 되고있으며 북남관계가 더욱 악화되고 조국통일운동앞에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파쑈적인 《보안법》이 철페되지 않고 동족대결정책이 끝장나지 않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통일애국활동에서도, 북남관계에서도, 조국통일운동에서도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보안법》은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북과 남의 인민들과 각계 인사들사이의 접촉과 교류를 범죄시하며 남조선의 통일애국력량을 탄압할것을 노린 파쑈악법이다. 《보안법》에 의하여 남조선에서 민주와 인권이 무참히 유린되고 진보와 사회적정의가 말살되고있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엄중한 시련이 가로놓이고있다. 《보안법》의 력사는 남조선에서 반미자주화와 반파쑈민주화, 조국통일운동을 가로막아온 민족반역의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남조선인민들은 오래전부터 《통일만이 살길이다》는 애국의 구호를 들고 꿈에도 소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피와 생명까지 바치며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통일을 원하지 않는 남조선통치배들의 반통일적악행으로 하여 조국통일은 오늘까지도 여전히 소원으로만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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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꺾을수 없는 결사의 투쟁의지

주체98(2009)년 7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집권위기로부터의 출로를 《공안정국》조성에서 찾으면서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민주와 정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파쑈적폭거를 감행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의 이러한 탄압만행은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그것은 반역《정권》타도를 위한 대중적투쟁에로 이어지고있다.

지난 7월 1일 경상남도 량산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주회복량산시민행동》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시대흐름인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인민생활을 파탄시키며 평화에 역행하는 리명박《정권》은 결코 무사할수 없다고 단죄하면서 《공안통치중단, 남북간 평화적관계회복, 부자정책중단, 4대강정비사업철회》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남조선괴뢰당국의 부당한 해고책동을 반대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여 쌍룡자동차로조 핵심들과 그 성원들에게 파쑈적폭거를 감행한 역적패당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반《정부》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 결사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비정규직로동자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비정규직로동자들에게 고통만을 들씌우는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악정을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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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파쑈공세를 짓부시는 힘은 민주세력의 단결

주체98(2009)년 7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민족의 자주와 련북통일을 지향하는 통일민주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당국의 폭압공세가 갈수록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지금 그 무슨 《친북좌파》니, 《법치확립》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을 지지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소동을 벌리고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에 이어 《전교조》를 말살하기 위한 파쑈당국의 책동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는 통일민주세력들에 대한 수사와 체포, 강제련행과 압수수색소동이 매일같이 벌어지고있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이 무시로 피흘리며 쓰러지고있다.

참혹한 현실은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역적패당의 반통일폭압공세를 단호히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걱정하는 사람은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모두다 사상과 리념, 신앙과 정견, 계급과 계층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단결은 곧 힘이며 투쟁의 무기이다.

단결이 없는 조국통일운동은 생명력을 가질수 없고 승리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평통 리명박의 유럽나라들 행각 반공화국망발을 규탄

2009년 7월 15일 《조선통신》중에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유럽나라들을 행각하면서 우리 체제와 핵문제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히 도발적인 험담들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리명박이 이번에 유럽나라들까지 찾아가 동족대결망발을 줴친것은 그 나라들을 반공화국핵소동과 《제재》놀음에 끌어들이며 《대북정책》실패로 인한 책임을 모면하고 대내외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가소로운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우리는 리명박역도의 거듭되는 망발을 놓고 현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동족대결정책과 반공화국핵소동이 미국상전의 부추김이나 개별적측근들의 《조언》에 의한것만이 아니라 역도자신의 삐뚤어진 속심과 선천적본성의 발현이라는것을 재삼 똑똑히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이 배운것이란 삽질이나 하는 토목공사와 장사치노릇밖에 없으니 정치가 무엇인지, 북남관계가 어떤것인지 알리 만무하다.

  친미사대에 절을대로 절은 리명박역도의 머리를 가지고는 우리 인민이 생명처럼 여기는 자주정치, 선군정치를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CNA]

론 설 ▒ 통일의 근본초석을 튼튼히 다져준 불멸의 로작

주체98(2009)년 7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7돐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61(1972)년 7월 14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통일운동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도를 명시한 기념비적문헌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자주통일운동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속에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겨레는 일찌기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와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국통일3대원칙을 불변의 통일헌장으로 내세우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정황이 조성되더라도 조국통일3대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하며 이 원칙에 철저히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로작이 발표된 시기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로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의 열망으로 끓어번지고 전세계의 이목이 조선으로 쏠리던 격동적인 시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7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겨레와 내외의 관심속에 진행되여온 개성공업지구 실무접촉이 남측당국의 불성실한 태도로 말미암아 결렬의 위기에 처해있다.

개성공업지구 사업개선을 위한 실무접촉을 처음부터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마지 못해 나온 남측은 지난 4차접촉에서 마침내 저들의 대결적본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남측은 실무접촉의 기본의제인 개성공업지구 계약개정과는 관계없는 문제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기본문제토의를 전면부정하였을뿐아니라 심히 그릇된 주장과 얼토당토않은 궤변에 매달리면서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생억지를 부렸다.

지어는 저들이 6. 15공동선언을 부정한적이 없으며 개성공업지구에서 특혜를 받은것도 없다는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남측은 초보적인 대화륜리와 도덕마저 무시하고 수십페지에 달하는 장문의 발언문을 근 한시간에 걸쳐 목청을 돋구어 읽어내려갔는데 그 광경은 과거 파쑈독재《정권》시기 북남대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련상케 하였다.

남측의 무례하고 불성실한 태도는 상대방의 성의와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으로서 실무접촉을 결렬에로 몰아넣고 공업지구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도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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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주체98(2009)년 7월 1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해치고있으며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한사코 반대하면서 자주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따라 전진하며 승리하는 필승의 애국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며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며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도모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의지를 집대성한 가장 정당한 통일강령이며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입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된 때로부터 3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조국통일3대원칙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며 우리 겨레가 통일운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해나가야 할 절대적지침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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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2호

주체98(2009)년 7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괴뢰국방부가 도발적인 북침전쟁계획인 《국방개혁기본계획수정안》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국방개혁기본계획수정안》이라는데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누구에 대한 《점령》을 운운하며 전투작전에 참가하는 상비군무력과는 별개로 괴뢰예비군무력을 동원하여 그 무슨 《민사작전》이라는것을 벌릴 각본을 공개한것이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2010년부터 2011년사이에 《향토예비군》가운데서 10개 사단을 《민사작전》부대로 만들고 언제든지 작전에 투입될수 있도록 실전위주의 교육을 해마다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부대들에 장갑차를 비롯한 전투장비들도 대폭 증강배치하여 《유사시》 기동성을 높이겠다고 떠들고있다.

리명박역도까지도 괴뢰군부의 《민사작전》계획놀음에 맞장구를 치면서 이를 적극 추진하라고 고아대며 북침전쟁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고 존엄높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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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7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의 리명박역도는 괴뢰검찰을 내세워 그 무슨 《보안법위반사건 수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범민련 남측본부 리규재의장을 비롯한 주요성원 3명을 끝끝내 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주통일운동의 앞장에서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범민련 남측본부를 완전히 말살하고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막아보려는 리명박일당의 범죄적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다.

이번에 역도패당이 발표한 《수사결과》라는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완전히 허위와 날조, 모략으로 엮어진 생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괴뢰검찰이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들이 평양, 금강산 등에서 우리와 합법적으로 만난데 대해 《소속과 신분을 위장》하였다는 터무니없는 감투를 씌워 범죄시한데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지금까지 우리측 지역을 다녀가거나 우리와 만난 남측인사들은 거의나 어느 한 단체에만 소속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여러 단체들에 망라되여 활동하고있으며 이것은 남조선사회에서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통일련대와 6. 15남측위원회에도 소속되여있으며 이번에 구속된 인사들이 이러한 단체들에서 일정한 직책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활동해왔고 또 우리와 만났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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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북남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는 훼손할수 없다

주체98(2009)년 7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함께 손잡고 통일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새시대,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었다. 공동선언이 제시한 자주통일의 근본원칙과 명확한 방도는 10. 4선언에 의하여 그 실천이 더욱 담보되게 되였다. 민족공동의 조국통일강령으로서의 북남공동선언들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였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헐뜯고 말살하려는 보수집권세력의 망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반역패당은 어떻게 하나 6. 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겨레의 통일기운을 억누를 심산에서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의를 훼손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며 말살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범죄적책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단합의 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은 민족자주선언이고 화해와 단합의 선언이며 평화통일선언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의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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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통일의 위력한 정신적무기

주체98(2009)년 7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대행진은 남조선보수당국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으로 말미암아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침략적인 외세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반역《정권》은 지금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고있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책동은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간직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하나의 민족으로 살아가려는것은 온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5천년민족사의 필연적추이입니다. 우리 조국의 통일위업은 전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입니다.》

조국통일위업은 필승의 애국위업이다.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관은 일시적이며 단합과 통일에로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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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2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에서 정의와 진리를 주장하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찰은 리명박패당의 굴욕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책동의 친미사대적이며 반인민적인 본질을 낱낱이 까밝힌 《MBC》방송 언론인들에게 《외곡보도》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혐의를 들씌웠을뿐아니라 《청와대》와 《한나라당》패거리들까지 나서서 방송경영진의 총사퇴를 강박하고있다.

한편 괴뢰교육과학기술부는 역적패당의 반민주적교육정책과 통일교육탄압책동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서도 《위법행위》니, 《엄정조치》니 하면서 징계, 고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진보적인 언론인들과 교원들에게 가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극악무도한 파쑈적폭거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만일 남조선에 정의와 진리가 조금이라도 살아있다면 자주와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인민들이 아니라 온갖 사회악을 조장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리명박역도의 반민족적, 반인민적, 반통일적범죄를 엄중히 따지고 역적패당을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이 마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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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2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6. 25를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고취하는 각종 《반공》깜빠니야들과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괴뢰들은 지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이전 고용병들과 가족들까지 끌어들여 《전쟁기념관》과 판문점참관이니, 《기념식》이니, 《위로연》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놀음들을 벌려놓고있으며 조선전쟁발발 60년이 되는 다음해에는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전쟁에 대비한다고 떠벌이면서 24일과 25일 괴뢰륙군 제1군사령부관하 전체 부대들을 총동원하여 남조선강원도 전지역에서 북침을 가상한 최대규모의 《6. 25상기 작전계획시행훈련》이라는 실동훈련을 벌리였다.

리명박패당이 6. 25를 계기로 《반공》광대극들과 함께 괴뢰군실동훈련까지 요란하게 벌리면서 반공화국대결도수를 전례없이 높이고있는것은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의 반공화국제재놀음과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며 남조선에서 《안보》소동을 피워 반리명박투쟁에 집중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범죄적본질

주체98(2009)년 6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열망이다. 그러나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외세의 악랄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활동을 그 무슨 《위반》으로,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방해하고 북침전쟁도발을 추구하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뚜렷한 발로이다.

우리 겨레가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력사적숙원을 성취하자면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조국을 둘로 갈라놓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기 위한 민족분렬정책, 반통일대결정책이다.

우리 민족의 분렬은 외세에 의하여 강요되였으며 그 장본인은 미국이다.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낸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은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평 ▒ 공동선언말살을 노린 악의에 찬 험담

주체98(2009)년 6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공동선언을 말살하려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이 완전히 로골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6월 15일 《한나라당》대표 박희태라는자는 6. 15공동선언이 그 무슨 《망각속의 합의》라느니, 선언이 나온 뒤 《북이 핵시험을 했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쳤다. 최고위원, 대변인, 《국회》의원 등 이 당의 어중이떠중이들도 저저마다 나서 감히 《합작품》이니, 《뒤돈》이니, 《성급한 선언》이니 하고 6. 15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었으며 지어 《용도페기》론까지 들고나왔다. 한편 《통일부》대변인이라는자는 6. 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은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이야말로 온 민족의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반통일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지금껏 6. 15공동선언에 대한 부정적립장을 취해온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대남적화전략의 산물》이니, 《배타적민족주의》니 하면서 6. 15공동선언과 그 기본정신에 먹칠을 하려고 날뛰였으며 반통일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공동선언의 리행을 극구 가로막았다.

이자들이 6. 15공동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원칙고수》론으로 엇서고 《기다리는 전략》으로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킨것도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였다. 하지만 그들이 공동선언을 이렇듯 로골적으로 헐뜯고 그것도 6. 15를 계기로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악담을 미친듯이 쏟아내며 불한당처럼 날뛴적은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평화는 견결한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주체98(2009)년 6월 2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고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에 시달리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에 대한 념원은 더욱 강렬하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념원은 침략적인 외세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지금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무시하면서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소동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림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올해공동사설은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것은 평화는 말로나 호소로써는 결코 이룩할수 없다는것,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침략과 전쟁을 꿈꾸는 내외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강조한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반전평화투쟁은 겨레의 안녕과 생존터전을 지키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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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1호

주체98(2009)년 6월 2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에로 몰아가는 군사적도발과 대결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다.

지난 15일 역적패당은 평택에 있는 괴뢰제2함대사령부에서 그 무슨 《서해사건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격멸》이니, 《제3의 서해교전》이니 하는 광기어린 폭언과 호전적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치며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전쟁열을 고취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이에 앞서 괴뢰국방부 장관 리상희는 《외교안보관계장관회의》라는데서 있지도 않는 《북의 도발》에 대해 떠들며 《림전태세강화》를 력설하는 리명박역도에게 아부하면서 감히 그 누구에 대한 《단호한 대응》까지 운운해나섰다.

한편 괴뢰호전광들은 서해해상경계선일대에 구축함과 유도탄고속함을 비롯한 전투함선들과 병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우리를 겨냥한 실동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날로 무분별해지는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규탄한다.

오늘 북남관계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첨예한 대결국면에 처해있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벌이며 6. 15이후 이룩된 모든 성과들을 뒤집어엎은 역적패당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대결의 극한점에 이르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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