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보 도 ▒ 조선종교인협의회 성명

2009년 6월 16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최근 리명박역도가 6. 15공동선언발표 9돐을 계기로 묘향산 보현사에서 통일기도모임을 진행하려던 《오체투지》순례단의 평양방문을 가로막는 파쑈적폭거를 또다시 감행하였다.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불교환경련대》의 성직자들과 각계층이 진행해온 《오체투지》순례로 말하면 리명박패당에 의해 6. 15통일시대의 흐름이 완전히 차단되고 독재의 칼날에 정의와 민주, 애국이 참혹하게 유린당하며 민생이 날로 황페화되고있는 암담한 사회현실을 더이상 용납할수 없어 단행한 항의투쟁의 한 형태이다.

남조선의 종교인들과 여러 인사들이 자신의 육신을 불사르며 고난에 찬 《오체투지》순례에 나선것은 남조선사회의 전반적위기가 심각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투쟁이 절박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 리명박패당이 이들의 의로운 평양방문마저 차단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시대와 력사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있는 반역의 무리들임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저들에게 아무런 죄가 없다면 사랑과 평화, 정의를 귀중히 여기고 애국과 통일을 위해 한몸 바쳐나서는 종교인들의 활동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그 앞길을 가로막을 리유는 더더욱 없을것이다.

하물며 그리스도교장로의 허울을 쓰고있는 리명박이 신앙인으로서의 도리를 지키려는 종교인들의 진정을 어찌 모르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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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힘찬 진군을 다그치자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온 누리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6. 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단합과 통일에 대한 신심과 열정을 북돋아주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6. 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북남관계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대결시대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는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입니다.》

6. 15공동선언은 가장 위력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6. 15공동선언은 7. 4공동성명을 비롯한 지난 시기의 북남합의들의 사상과 원칙을 포괄하고있는 조국통일의 불멸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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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진보세력의 각성을 요구하는 엄중한 사태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남조선에서 진보세력에 대한 친미보수당국의 탄압말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 《대통령》이 비극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의 사망은 비관과 절망에 빠진 한 정치인의 자살이 아니라 민족자주, 련북통일세력에 대한 리명박《정권》의 비렬한 정치적복수이며 북남공동선언들과 그 지지세력을 짓밟아버리기 위한 전대미문의 야만적폭거에 의한 타살이다.

전 《대통령》사망사건은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자주통일기운을 말살하고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을 모조리 제거하여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고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의 산물이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남조선에서는 민족자주, 련북통일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대결과 분렬의 장벽을 허물며 크게 전진하였다. 여기로부터 식민지통치의 심각한 위기를 느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진보세력, 련북통일세력의 장성과 진출을 가로막고 6. 15통일시대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반역무리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 15공동선언을 악랄하게 헐뜯는 한편 그 무슨 《정체성》이니,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수호》니 하고 떠들면서 6. 15지지세력, 각계 통일운동세력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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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성명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진감시키고 우리 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드높은 기개를 만방에 과시한 6. 15공동선언이 발표된지 9년이 된다.

2000년 6월 15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혀준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온 겨레를 민족의 운명개척과 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하기에 6. 15공동선언은 발표되자마자 7천만겨레의 심장을 틀어잡았으며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과 전세계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6. 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는 화해와 단합,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고 이 땅에는 《우리 민족끼리》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열의속에 조국통일운동과 북남관계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특히 지난 2007년 10월에는 또다시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이 마련되고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됨으로써 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참으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탄생은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안겨준 민족사적경사였으며 조국통일운동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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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 공동호소문 발표

주체98(2009)년 6월 1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6. 15공동선언실천 북, 남, 해외측위원회가 15일 공동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우리 겨레가 반세기이상에 걸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적평화통일의 새시대, 통일번영의 새 력사를 열어나갈것을 세계앞에 당당하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밝혔다.

공동선언의 발표로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과 나라의 지맥이 이어지기 시작하였고 북남사이의 다방면적인 접촉과 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통일운동이 각계층의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전환되였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이 벅찬 나날속에서 2007년 10월 또다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구체적방향을 밝힌 10. 4선언이 나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오늘 력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분렬세력의 도전에 의해 북남공동선언들이 부정되고 그의 소중한 결실들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으며 군사적대결국면이 첨예화되고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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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공동선언리행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죄악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밑에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전면파탄에 이른 오늘의 현실은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북남관계를 말아먹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6. 15이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전진하던 북남관계에는 지난해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이 등장하면서 커다란 제동이 걸리게 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쓴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고 고아대면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무효화, 백지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였다. 리명박은 《선임자가 수표했다고 하여 후임자가 리행하는것은 아니》라는 고약한 수작을 내뱉으면서 북남공동선언들의 《재검토》를 운운하였으며 《끌려다닌 대화》니, 《퍼주기》니 하면서 북남대화와 협력의 문마저 닫아버렸다. 더욱 엄중한것은 보수패당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그 무슨 《대남공작문서》로 헐뜯고 그 기본핵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배타적민족주의》니, 《편협한 민족주의》니 하는 악담으로 심히 중상모독하면서 북남공동선언들에 의해 마련된 성과들을 모조리 부정해버린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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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이 일어난지 7년이 된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놈들은 2002년 6월 13일 당시 경기도 양주군 효촌리도로에서 백주에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인 신효순, 심미선을 장갑차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피에 주린 야수, 인간살륙에 환장이 된 미제침략군살인귀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인공노할 만행으로서 마땅히 우리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였다.

그러나 미제침략군은 범죄자들을 징벌할데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는 안중에 없이 살인악당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미국으로 빼돌리였다.

미제침략군의 이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반인륜적만행은 피해자들과 유가족,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우롱이며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만사람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 온 남조선을 비분에 떨게 한 두 녀중학생의 참극이 있은 때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미국은 그에 대해 사죄는커녕 도리여 《훈련중에 일어난 일》이니 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 하고있다.

두 녀중학생학살사건은 결코 미국이 떠벌이고있는것처럼 그 어떤 우연적인 사건이나 개별적인 미군이 저지른 범죄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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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최신전쟁장비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들은 《북의 핵시설과 지하군사시설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미국상전에 애걸하여 《벙커 버스터》로 불리우는 레이자유도폭탄(《GBU-28》)의 판매승인을 받아내고 그것을 《2010-2014년 국방중기계획》기간에 배비하겠다고 하고있다.

이와 함께 미국으로부터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끌어들이려 하는 한편 이미 도입한 미국의 《F-15K》전투기 40대를 실전배치한데 이어 다음해부터 20대를 추가로 더 구입하겠다고 하고있다.

이밖에도 그 무슨 《대응》을 운운하면서 올해부터 미국에서 조기경보레이다, 요격미싸일들인 《SM-6》미싸일과 《패트리오트》미싸일, 공중대지상유도미싸일, 통합정밀직격탄 등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은 독자적인 순항미싸일개발을 다그치는 한편 유도탄고속함들을 건조하여 서해상에 배치하고있으며 잠수함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의 대수도 늘이려고 책동하고있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이러한 최신전쟁장비증강책동은 미국의 북침전쟁정책의 돌격대, 핵전쟁의 하수인, 전쟁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한번 드러낸 용납 못할 동족대결망동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불장난에 광분하고있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반평화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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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98(2009)년 6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그 무슨 《위조화페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동아일보》를 비롯한 우익보수언론들은 지난해 11월 부산지방경찰청이 100US$짜리 위조화페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와 류통시키려던 남조선인 4명을 적발체포하였다느니, 조사결과 북에서 만들어진 《위조화페》인것으로 판명되였다느니 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한편 괴뢰들과 미국의 정보당국은 이른바 《북의 위조화페》를 막기 위해 중국을 비롯하여 그것이 류통되는 나라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며 그 제작에 리용될수 있는 원자재가 북에 들어가는것을 차단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위조화페설》을 더 확대시키고있다.

이전에도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금융제재를 합리화하기 위해 《위조화페설》이라는것을 내들었던바있다. 그러나 그것이 실체도 없고 증거도 없는 서푼짜리각본에 불과한것으로서 미중앙정보국의 모략극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낱낱이 드러나 국제적망신만 당하고 슬그머니 걷어치웠다.

부쉬집권시기 동아시아담당외교관을 하였던 한 관계자도 얼마전 미국잡지 《뉴스위크》를 통하여 《부쉬행정부는 북이 위조화페를 만들고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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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0호

주체98(2009)년 6월 1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패당이 《청와대》와 《정보원》, 《국방부》,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을 내세워 있지도 않는 《북정보》라는것들을 의도적으로 내돌리고있다.

역적패당은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발사준비》니, 《핵시설재가동》이니, 《탄약비축》이니 뭐니 하는 자료들을 언론을 통해 보도하는가 하면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전화로 알려주는 등 여러가지 수법으로 이른바 《북정보》라는것들을 여론화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전례없이 이른바 《북정보》라는것을 공개하며 법석 떠들고있는것은 남조선에서 전직 《대통령》의 사망을 계기로 폭발전야에 이른 각계층의 반리명박투쟁기운을 눅잦히고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며 《안보》에 걸어 6. 15지지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합리화해보려는 음흉하고 어리석은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리명박패당의 《북정보》공개놀음을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안보위기》여론을 조장하여 집권위기를 모면하며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리명박패당이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민심기만, 여론오도책동으로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인민대중은 현명하며 불의와 매국반역에 대해서는 무자비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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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세력탄압에 환장한 살인《정권》은 죄악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6. 15통일시대를 말살하기 위한 정치테로

주체98(2009)년 6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 《대통령》 로무현이 세상을 저주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이 비극적인 사망사건은 남조선과 세계를 경악시켰다.

정계와 사회계의 관심속에 있는 전 《대통령》이 사말사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남조선은 물론 세계정치사에도 그런 전례는 없다.

그의 죽음은 결코 자살이 아니다. 그것은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에 의한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정치테로이며 비렬한 정치보복음모에 따른 치떨리는 타살이다. 리명박패당이 감행한 《로무현죽이기》작전내막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지난 2002년 로무현이 6. 15지지세력을 비롯한 각계층의 지지밑에 《대통령선거》에 나섰을 때부터 그를 저들의 반역정책실현의 장애로 여기면서 《로무현죽이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이자들은 《친북좌파정부》가 또 들어서게 해서는 안된다고 고아대면서 그의 당선을 저지시키려고 갖은 음모책동을 다하였고 그것이 실패한 후에는 더욱 악에 받쳐 《참여정부》의 대내외정책과 대북정책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그의 발목을 잡고 물어메치려고 횡포하게 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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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현실은 제2의 6월인민항쟁을 부른다

주체98(2009)년 6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22년이 되였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는 환경속에서 6월인민항쟁 22돐을 맞이한 남조선인민들은 반미반파쑈항거정신을 새겨주는 이 항쟁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고있다.

6월인민항쟁은 전대미문의 사대매국행위와 파쑈폭압책동, 반통일분렬정책을 일삼던 전두환일당과 그들을 사촉하여 남조선을 저들의 영구적인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제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각계각층 인민들이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암흑의 군부독재시대를 끝장내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거족적으로 들고일어나 싸운 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사를 빛나게 장식한 정의의 투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불의에 항거해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그 어떤 파쑈폭압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유신》독재의 종말로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아 온 남조선땅을 총칼이 란무하는 암흑천지로 전락시킨 군부파쑈광들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원한은 날로 커갔다. 그것은 전두환역도가 군부독재《정권》의 연장을 노리고 기존《헌법》에 의한 《대통령선거》실시를 공식 선포한데 이어 군사깡패이며 광주대학살의 공범자인 로태우역도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한것을 계기로 마침내 대중적인 항쟁으로 폭발하였다. 항쟁은 삽시에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쓸었다. 당황한 군부독재광들이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숱한 전투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수십만발의 최루탄을 쏘아대며 폭압에 광분하였지만 격노한 인민들의 투쟁기세를 억누를수 없었다. 폭압에도 굴함없는 항쟁자들의 거세찬 투쟁기세에 질겁한 독재자는 급기야 로태우역도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우기 위한 《4. 13호헌조치》를 철회하고 《직선제개헌》을 비롯한 인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였다. 6월의 항쟁에 떨쳐나선 애국적인민들이 포악한 군부독재자로부터 마침내 《항복선언》을 받아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단결된 투쟁과 불의를 용납하지 않고 파쑈폭압에 굴할줄 모르는 과감한 항거정신이 안아온 열매였다.

6월인민항쟁은 군부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다. 항쟁은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은 무궁무진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하나의 뜻으로 굳게 뭉쳐 독재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해나갈 때 자신들의 요구를 반드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6월인민항쟁은 심각한 교훈도 주고있다. 그것은 인민을 등진 파쑈독재자들에게는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질것이 없으며 반역도배들의 숨통을 끊어놓을 때까지 반독재민주화투쟁을 지속적으로 완강히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6월인민항쟁은 승리하였으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결코 실현되지 못하였다.

인민들의 대중적항거에 질겁하여 기만적인 조치들로 위기를 모면한 독재자들은 보다 교활하고 악랄한 통치수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념원을 여지없이 짓밟았다. 미제의 배후조종밑에 집권한 로태우역도는 외세를 등에 업고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그후 지속된 군부독재는 극악한 《문민》독재로 전환되여 민주화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은 또다시 롱락당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실용》의 간판을 내걸고 권력의 자리에 기여오른 리명박역도에 의해 사회의 자주적, 민주적발전은 심히 억제당하고 조국통일운동도 엄혹한 시련에 부딪치고있다.

리명박일당은 집권하자마자 외세의존을 정책화하고 외세와의 굴욕적인 《동맹》과 공조강화에 열을 올리면서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악랄하게 방해하고있다. 한편 독재시대의 부활을 꿈꾸는 반역패당은 파쑈폭압제도를 정비보강하고 《MB악법》을 비롯한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말살하는 전대미문의 악법들을 꾸며내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각계 진보적단체들과 애국적인민들을 《불법폭력단체》, 《리적단체》로 몰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력사에 보기 드문 반통일역적집단이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부정하면서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을 강행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대화도 협력도 없는 력사상 최악의 상태에 빠뜨렸다. 외세와 작당하여 핵소동과 미싸일소동을 미친듯이 벌려온 역적패당은 얼마전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의 전면참가를 선언하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뜀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몰아넣었다. 이로 하여 오늘 남조선에는 6월인민항쟁이 폭발하던 시기보다 더한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리명박《정권》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적인 삶과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요구,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여지없이 짓밟는 극악한 민족반역집단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실용》독재에 굴하지 않고 6월항쟁용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기개와 항거정신을 적극 살려 반독재민주화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독재자들은 저절로 물러서지 않는다. 인민대중의 단결되고 완강한 투쟁만이 독재《정권》에 종국적파멸의 철추를 내릴수 있다. 이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6월인민항쟁이 가르쳐준 교훈이다. 남조선의 애국적민주세력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폭력으로 억누르면서 오만하게 날뛰는 리명박반역《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제2의 6월인민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용정부》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으며 각계의 치솟는 반리명박기운은 6월인민항쟁전야를 방불케 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드높은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다시한번 거세찬 항쟁의 폭풍을 일으켜 민심을 거역하고 독재와 폭압을 일삼는 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이다.

승리는 반독재민주화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22년이 된다.

1987년 6월 10일 외세의 지배와 군사파쑈독재밑에서 오랜 기간 억눌리고 짓밟혀온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권을 되찾으며 파쑈독재를 타도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항쟁에 결연히 떨쳐나섰다.

《독재타도》, 《호헌철페》, 《미제축출》, 《조국통일》의 구호를 웨치며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등 남조선전역에서 20일동안 세차게 벌어진 6월인민항쟁을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자기의 힘으로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파쑈통치를 청산하고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기어이 쟁취하고야말 불굴의 투지와 애국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6월인민항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지향과 시대의 요구는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 분연히 일떠선다면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까지도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식민지통치의 학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특히 친미보수집단인 리명박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 《한미관계우선》을 공공연히 제창하고 극악한 파쑈독재체제를 부활시킴으로써 남조선은 인민들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자주와 민주의 페허지대로,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화하였다.

인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산 미친소고기를 마구 끌어들인 역적패당을 반대하여 항의의 초불을 들고나선 사람들이 감옥에 끌려가고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지켜보겠다고나선 무고한 주민들이 파쑈경찰의 폭압만행으로 비참하게 불에 타죽어도 하소연조차 할수 없는 곳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이다.

처참한 인간생지옥에서 배움의 길이 막힌 나어린 학생들과 경제파탄으로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되여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 로동자들, 한생을 조국통일을 위해 바쳐온 고령의 통일인사들이 역적패당에 항거하여 죽음으로 맞서고있다.

지어 북남선언채택당사자인 전직 《대통령》이 리명박패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정치적복수와 박해속에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다가 한을 품은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참사까지 빚어지고있다.

이것은 리명박일당이야말로 이전 군부파쑈독재자들도 무색케 하는 극악무도한 파쑈깡패들이고 살인악마들이며 반통일매국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인민들의 원한은 하늘에 닿았고 친미반역의 무리를 단죄규탄하는 분노의 웨침이 남녘땅을 뒤흔들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지금 미일상전과 함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전례없이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치적파국과 날로 심각해지는 민생파탄, 가증스러운 파쑈폭압에 격노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 조성된 사태는 6월인민항쟁의 그 정신, 그 투지로 광범한 각계층이 총궐기하여 매국반역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리고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날을 맞이하기 위한 결사항전을 끝장을 볼때까지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6월의 그날 항쟁렬사들이 웨친 투쟁의 함성은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고있고 길거리에 뿌려진 그들의 더운 피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남조선인민들은 제2의 6월항쟁의 거세찬 폭풍으로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 치욕만을 들씌우고 민족적재난을 몰아오는 저주스러운 리명박패당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민족을 등지고 인민을 반역한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98(2009)년 6월 10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로무현사망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상보 –

주체98(2009)년 6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전《대통령》 로무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전례없는 비극적사건이 일어났다.

퇴임후 서울을 떠나 고향인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내려가 살던 그는 지난 5월 23일이른새벽 집뒤산의 높은 바위에서 세상을 저주하며 스스로 몸을 던졌다고 한다.

로무현사망사건은 남조선과 세계를 경악시켰다.

일반주민도 아니고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어떻게 되여 퇴임한지 1년반도 못되여 그처럼 비극적으로 세상을 하직하게 되였는가.

로무현은 결행직전 콤퓨터에 남긴 유서에서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이 받은 고통이 너무도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수가 없다, 원망하지 말라고 썼다.

여기에는 그의 심리적고통과 절망, 저주와 원한, 항거가 그대로 담겨져있다.

로무현의 죽음은 남조선각계층의 커다란 비통과 분노를 자아냈다. 그를 추모하는 조문객들이 자그마한 봉하마을에 물밀듯이 몰려들었다. 남조선각지에 분향소들이 설치되였다. 조문객은 1주일사이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이처럼 많은 인파가 조문에 참가한적이 없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6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6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인 강희남목사가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에 항거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것은 남조선을 민주, 민생, 인권의 불모지로 전락시키고 북남관계를 전면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일당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항거의 표시로서 철두철미 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반역정치와 폭압통치가 가져온 정치적타살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강희남목사는 1970년대에 반독재민주화와 반미자주화투쟁에 앞장서왔으며 범민련 남측본부 초대의장을 한것을 비롯하여 조국통일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통일운동원로이다.

특히 그는 1994년 7월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였을 때 남조선에서 조문단을 구성하고 《북에 조문 간다, 길 비켜라!》고 쓴 글발을 들고 판문점으로 나오다가 괴뢰경찰에 련행되였으며 여러차례 감옥생활을 하였다.

그는 남조선에 리명박보수세력이 집권한 이후 년로한 몸이지만 여러차례의 단식투쟁으로 역적패당의 추악한 친미사대와 외세굴종, 민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에 항거해나섰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혼신을 다 바쳐 투쟁해온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 강희남목사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그를 죽음에로 몰아간 리명박역도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반평화, 반통일정책

주체98(2009)년 6월 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언제 전쟁의 포성이 울릴지 모를 최악의 위기상태가 조성되고있는 조선반도정세는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압살하기 위한 범죄적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수십년동안 저들의 전략적리익으로부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종일관하게 실시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기 위한 반평화정책, 침략전쟁정책이다. 그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을 통해 잘 알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보장되자면 평화를 위협하는 온갖 군사적도발소동이 금지되여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남조선을 통채로 군사기지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전략은 군사적방법으로 조선반도전체를 병탄하고 그것을 교두보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것이다. 미국은 이와 같은 침략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부터 제주도까지 남조선전지역에 미제침략군기지들을 조밀하게 설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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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사대매국세력의 청산은 조국통일을 위한 당면과제

주체98(2009)년 6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한결같이 조국통일을 갈망하고있다.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천명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따라 온 민족의 단합된 투쟁으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고야말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안에는 침략적인 외세와 한짝이 되여 민족의 영구분렬을 추구하면서 조국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는 통일의 극악한 원쑤들도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조국통일로 향한 민족의 대행진을 차단하고 외세의 힘을 빌어 범죄적인 《북침통일》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기승을 부리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다.

민족자주세력과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리해관계는 대립되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에게는 조국통일이 살길이라면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에게는 분렬만이 살길로 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이 민족자주세력과 사대매국세력사이의 첨예한 대결로 되는 주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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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의 대단결은 자주통일의 결정적담보

주체98(2009)년 6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사람은 누구나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을 이루고살며 민족을 단위로 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세상에 민족밖에 있는 사람이 있을수 없고 민족을 떠나서는 자기의 존재도 유지할수 없다.

민족이 서로 단합되지 못하고 흩어지면 그 힘이 약화되여 결국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 운명공동체를 유지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몰락하고만다.

민족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가자면 령도자를 중심으로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륭성번영은 민족의 단결을 전제로 한다. 단결된 민족이라야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면서 승승장구할수 있다. 그러나 민족이 사분오렬되면 민족의 힘을 하나로 모을수 없고 결국 통일적발전을 이룩할수 없을뿐아니라 남에게 먹히워 그 존재자체마저 유지할수 없게 된다.

단결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더우기 중요한 민족사적과제로 나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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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적인 삶을 위한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주체98(2009)년 6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적자유와 생존의 권리를 쟁취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인민적인 독재통치에 매여달리는 반역《정권》을 자기들의 손으로 뒤집어엎으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지금 파쑈당국은 인민들의 대중적인 집회와 시위를 《원천봉쇄》하고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하기 위한 폭압조치를 련속 취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전역에 과거 군사파쑈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피비린 폭압의 칼바람이 휘몰아치고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리는 총칼로 말살할수 없다. 반역도당의 살기어린 파쑈광풍도 정의와 진리를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지를 꺾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날로 고조되고있는 대중적투쟁의 불길은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리명박《정권》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

지난해 2월 미국의 《실용주의》를 통치리념으로 내세우고 집권한 리명박역도는 남조선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한줌도 못되는 대재벌들과 특권족속들의 리익만을 옹호해나섰다. 1년남짓한 기간 그가 한짓이란 근로인민대중을 억압, 착취하기 위한 반역정치를 일삼은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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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앞길을 밝힌 필승의 기치

주체98(2009)년 6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해내외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민족운명개척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 겨레에게는 민족주체의 힘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명확히 가리켜주는 필승의 기치가 있다. 그것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다.

올해공동사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조국통일의 표대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 겨레가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며 이 땅우에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지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나라의 평화,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의사를 구현하여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은 자주성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민족자주선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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