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민족단합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2009년 8월 31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국통일도 남의 힘으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고려민족으로서의 넋을 지니고있기때문에 얼마든지 단결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고계신다.
  주체81(1992)년 2월초 어느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민족이 40여년동안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져살았기때문에 민족성이 이질화되였다고 하지만 피줄관계로 보나 미풍량속으로 보나 우리 인민의 민족성은 이질화되지 않았다고, 오늘이 설날이여서 그런지 서울시내에도 조선옷을 입고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시여 고려민족의 넋을 지니고있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다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나라가 통일되면 우리 민족은 더욱 존엄있고 힘있는 민족으로 될것이며 우리 나라는 7 000만의 인구와 찬란한 민족문화와 위력한 경제를 가진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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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현실의 절박한 요구

주체98(2009)년 8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열어제낄 의지에 넘쳐있다.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면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화해와 단합을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현실의 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통일문제의 성격과 본질적내용과 관련된다.

조국통일문제는 성격적측면에서 볼 때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 민족의 내부문제이며 어느 한 계급, 계층의 리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문제이다.

조국통일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단결을 실현하는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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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자주와 대단합으로 통일의 길을 열어야 한다

주체98(2009)년 8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의지이다.

동족사이에 반목하고 대결하는것이 아니라 화해하고 단합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는 길만이 민족의 살길이다. 북남대결의 력사를 밀어내며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안아온 6. 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어깨겯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면서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나갈 때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진리를 확증해주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밝은 앞날에 대한 확신을 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민족의 사활적요구이며 지상의 과업입니다.》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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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통일의지의 결정체

2009년 8월 29일 《통일신보》

 

지난 16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의 초청에 따라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조선의 현대그룹 회장일행을 오랜 시간 접견해주시였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청원한 북남경제협력과 관련한 문제들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그에 따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사이에 5개 조항으로 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

이로부터 며칠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남조선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특사조의방문단을 서울에 파견해주시는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장군님의 위임을 받고 서울에 간 특사조의방문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남조선최고당국자와 만나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북남관계가 1년반이상이나 불신과 대결에로 치닫고 온 겨레가 우려하며 해결을 바라고있을 때 이러한 조치가 련이어 취해진것은 우리 겨레를 크게 기쁘게 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과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이 북남사이의 이번 접촉과 결과들에 대해 《북이 안겨준 큼직한 선물》,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일》, 《남북관계를 개선할 물고를 텄다》,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눈석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먹구름이 무겁게 드리웠던 북남관계에 해빛이 비쳐들고 통일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게 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와 결연한 통일의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고,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나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웅대한 구상을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조국통일신념과 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로작들에서 과거에는 비록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과거를 묻지 않는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을 위하여 함께 싸워나갈것이라는것과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그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결할것이라는 애국애족의 사상과 의지를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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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특사조의방문단이 리명박대통령을 만났다

주체98(2009)년 8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의 위임에 따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서울을 방문한 특사조의방문단이 23일 남조선의 리명박대통령을 만났다.

여기에는 우리측에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남측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는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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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절박한 민족적과제

주체98(2009)년 8월 1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온 민족의 조국통일기운은 높지만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하다. 남조선에서 지난해에 《실용정권》이 출현한 이후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파탄되고 조선반도에는 평화가 아니라 전쟁위험이 짙어가고있다. 북남관계를 일찌기 없었던 최악의 상태로 몰아넣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을 조성한것은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반통일적, 매국배족적죄행이다.

올해 3월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속에 몰아넣었던 괴뢰호전광들이 지금 또다시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8월 17일부터 미국과 야합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군단과 함대, 비행단급이상 지휘부 등 5만 6 000여명의 괴뢰군과 해외주둔 미군, 남조선강점 미군 1만여명을 포함한 방대한 력량과 살인장비들이 투입되였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기존의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대신한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이 적용되고있다.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한 때에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또다시 모험적인 핵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북침야망의 뚜렷한 발로로서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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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문제해결의 길은 민주정치실현에 있다

주체98(2009)년 8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면서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고있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은 지금 사회각계와 광범한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항거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률》이 땅바닥으로 나떨어지고있는 속에 《실용정권》퇴진운동, 리명박탄핵 1 000만명서명운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며 남조선사회전반을 독재와 폭압의 란무장으로, 진보와 보수의 첨예한 대결장으로 만든 리명박역도의 일방적이며 독선적인 《국정운영》을 단죄규탄하는 시국선언운동이 대학교수들의 범위를 벗어나 문화, 예술, 종교계 등 사회각계에로 급격히 확대되고있다. 이러한 사태발전앞에서 내외여론들은 한결같이 분노한 남녘의 민심이 4. 19인민봉기나 6월인민항쟁같은 전민항쟁의 불길로 타번지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에서 전민항쟁의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족적인 보수집권세력의 정책이 총파산에 직면하고 괴뢰당국은 헤여나오기 어려운 파멸의 나락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각계 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의 대중적인 투쟁은 보수집권세력의 반역통치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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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98(2009)년 8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경고와 온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대규모북침전쟁불장난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17일부터 27일까지 10여일간 벌어지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괴뢰군 5만 6 000여명과 남조선강점 및 해외주둔 미군 1만여명, 괴뢰행정기관, 군수 및 민수업체기관 인원 40여만명 등 방대한 력량과 각종 살인장비들이 집중투입되고있으며 종래의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이 적용되고있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전쟁연습과 관련하여 《통상적인 방어훈련》이라느니, 《야외기동훈련은 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불순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에 불과하다.

우리를 《점령》하는것을 목표로 하여 《진격》이니 뭐니 하는 광기어린 폭언까지 거리낌없이 줴치며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핵선제타격연습을 벌리는것이 어떻게 《방어훈련》이란 말인가.

미국과 괴뢰들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에 돌입한것은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해보려는 위험천만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더우기 리명박패당이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반공화국대결책동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구태의연하게 상전의 무모한 대조선침략정책실현의 돌격대로 나서서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저들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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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사이의 공동보도문

주체98(2009)년 8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2009년 8월 16일 평양을 방문한 현대그룹 현정은회장일행을 오랜 시간 접견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하시면서 현정은회장의 청원을 모두 풀어주시였다.

이에 따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현대그룹은 다음과 같이 실행할것이다.

1. 중단된 금강산관광을 빠른 시일안에 재개하며 금강산 제일봉인 비로봉에 대한 관광을 새로 시작하기로 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취해주신 특별조치에 따라 관광에 필요한 모든 편의와 안전이 철저히 보장될것이다.

2. 남측인원들의 군사분계선륙로통행과 북측지역체류를 력사적인 10. 4선언정신에 따라 원상대로 회복하기로 하였다.

3. 군사분계선륙로통행이 정상화되는데 따라 개성관광을 곧 재개하고 개성공업지구사업을 활성화해나가기로 하였다.

4. 현대는 백두산관광을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는데 따라 관광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5. 우리 민속명절인 올해 추석에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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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대화파괴자들의 간교한 넉두리

주체98(2009)년 8월 17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남조선에서 미국 전 대통령 클린톤의 평양방문이후 북남대화문제와 관련한 얼토당토않은 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저들이 마치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내면서 《대화는 북의 태도와 립장에 달려있다.》느니, 《북이 유화적으로 나오면 전향적인 조치를 취할수 있다.》느니 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궤변들을 늘어놓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제발 저려한다는 속담그대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이 《대화》니 뭐니 하는것은 북남대화를 파괴한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을 얼려넘기기 위한 간교하고 불순한 넉두리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그들이 집권후 오늘까지 북남대화를 거부하고 전면적으로 가로막은 저들의 죄악은 보따리에 꿍져 당반우에 얹어두고 대화가 《북의 태도와 립장에 달려있다.》는 등으로 북남대화의 재개여부를 우리와 련결시키려고 너덜거리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에 배치되는 《비핵, 개방, 3 000》과 같은 반통일대결각본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그 기초부터 완전히 허물어버림으로써 북남대화를 전면 가로막은 장본인이 바로 리명박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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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 평화번영은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다

주체98(2009)년 8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그 무슨 《진정한 방조》니, 《허심한 대화》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마치 저들이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너스레를 떨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반민족적죄악에 대한 내외의 규탄과 비난여론을 눅잦히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요설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북남관계는 사상 최악의 상태에 처해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시대의 흐름과 온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면서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을 추구해온 남조선보수집권세력에게 있다.

리명박패당은 그 어떤 요설로써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킨 범죄적책임을 절대로 모면할수 없다.

북남관계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할 때만이 개선되고 발전할수 있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 자주적인 립장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운명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민족적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더우기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였으며 북남관계문제, 나라의 통일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있는것도 외세의 간섭, 방해책동과 관련된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북과 남은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통하여 민족자주를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웠으며 그것은 10. 4선언을 통하여 다시금 확인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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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남조선사회의 갈등과 대립은 반역정치의 산물

주체98(2009)년 8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류례없는 매국반역정책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리명박일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동족대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찾고있다. 그들이 《남남갈등》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집권위기가 다른 누구때문에 조성되고있는듯이 허튼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도 그 한 고리이다. 반역도당은 터무니없이 북이 《남남갈등》을 조성하여 남조선사회에 《안보불안》을 몰아오고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동족대결의식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그 누구에 의한 《남남갈등》에 대해 떠들고있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애국세력과 매국세력, 진보세력과 보수세력, 근로대중과 특권층사이의 모순과 대립 즉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남남갈등》이 심각하게 조성되고있다. 리명박일당이 요란히 떠들고있는 《남남갈등》이란 그 누구의 추동에 의한것이 아니라 다름아닌 그들자신의 반역정치가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다.

원래 착취자와 피착취자가 계급적으로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모순과 갈등은 피할수 없는 현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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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동족대결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주체98(2009)년 8월 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남조선보수당국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동족대결적인 《대북정책》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가 사상최악의 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현실은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적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도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정책을 하루빨리 끝장낼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날이 갈수록 더 큰 규탄과 배격에 부딪치고있다. 이것은 반역과 반통일로 일관된 동족대결정책의 파산을 의미하고있다. 괴뢰집권당국이 내든 동족대결정책은 그 부당성으로 하여 파탄을 면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조국통일과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으로 되는 민족자주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민족자주는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양보할수 없는 근본원칙이다. 기나긴 조국통일운동사는 민족자주를 떠나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고 민족의 운명도 개척할수 없다는 교훈을 새기였다.

우리 나라를 갈라놓은 외세가 통일을 이룩해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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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와 단합의 리념

주체98(2009)년 8월 6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조국통일을 가로막기 위한 안팎의 분렬주의세력들의 책동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지를 굽히지 않고 해내외 각계각층의 련대련합으로 통일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조직, 전개하고있다. 이것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정신의 거대한 생활력의 과시이며 그 구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북남공동선언들에서 밝힌 조국통일의 기본리념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며 이것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리념, 민족적단합의 리념입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이며 조국통일의 원동력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온 겨레가 심장으로 받아들이고있는 전민족적인 리념, 6. 15통일시대의 기본정신이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의 생활력은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리념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확고한 주체적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한 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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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애국애족의 정신은 민족대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

주체98(2009)년 8월 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겨레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민족자주와 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애국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해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정신을 간직하고 하나로 굳게 단결하는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됩니다.》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면 온 민족이 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의 필수적전제인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단결의 사상정신적기초가 있어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대단결의 중요한 사상정신적기초는 애국애족의 정신이다.

애국애족의 정신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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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힌 불멸의 조국통일총서

주체98(2009)년 8월 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지 12돐이 되는 날이다.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통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로작의 거대한 력사적의의와 생활력을 더욱 깊이 절감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려는 불타는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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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련북통일은 남조선민심의 막을수 없는 지향

주체98(2009)년 8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의 위력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을 일으키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민족자주통일의 불패의 성새,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우러르면서 자주통일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히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완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련북통일만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탄압책동에도 굴함없이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실천련대), 《한총련》 등 수많은 각계 투쟁단체들과 그 성원들이 련북통일을 지향하는것은 지금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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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민족대단결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로작

주체98(2009)년 8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은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발표 1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80(1991)년 8월 1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은 민족의 통일기운이 전례없이 고조되던 1990년대초의 통일운동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며 본질적내용을 이루는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준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기본은 그 어떤 절차나 방법상의 문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온 민족의 진정한 화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에서 기본핵을 이루는것은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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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53호

2009년 7월 25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최근 남조선의 괴뢰통일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반통일적범죄를 가리우기 위해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괴뢰통일부는 얼마전에 발간한 이른바 《2009통일백서》라는데서 저들이 지난 한해동안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느니, 2008년은 《새로운 남북관계정립을 위한 조정기》였다느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북남관계실태를 외곡하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진실을 오도하고 민심을 외면하는 후안무치한 반통일역적패당의 철면피성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정권》이 들어선 후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날로 험악해지고있다.

6. 15통일시대의 표대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과거의 랭전대결시대로 되돌아가고있고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넘쳐나던 이 땅에는 외세와 야합한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북침도발책동으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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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조국통일운동의 진로는 민족자주에 있다

주체98(2009)년 7월 24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열망은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북에서 살건, 남에서 살건, 해외에서 살건 관계없이 조국통일을 원하는 모든 조선동포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을 한결같이 념원하고있다. 조국통일이 절박하면 할수록,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우심해지면 질수록 우리 겨레는 확고한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의 진로는 민족자주에 있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걸려있는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선 온 겨레의 단합되고 완강한 투쟁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민족자주가 조국통일운동의 진로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조국통일위업의 자주적성격과 관련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이룩하여야 할 자주적위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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