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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경축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데 대해 허종만의장이 전달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총진군에서 승리와 변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력사의 날이며 이날이 있어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도 승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고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서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80고령에 이르는 오랜 세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고 그는 칭송하였다.
진정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시고 인류정치사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와 더불어 세세년년 무궁토록 빛날것이라고 그는 확신하였다.
그는 해마다 태양절을 맞이하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본땅에 끌려가 갖은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며 피눈물흘리던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나아갈 앞길도 밝혀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육친의 정으로 한품에 안아 손잡아 이끌어주신 그 사랑과 은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위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굳건히 이어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을 담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과 축하문, 축전들을 거듭 보내주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총련사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해오신 주체위업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하였으며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9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맞이하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조국인민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보내주신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해 쓰셔야 할 귀중한 외화를 또다시 동포자녀들의 민족교육사업에 돌려주시였으니 우리들의 마음은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전후복구건설이 한창이던 1957년에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면면히 이어진 사랑의 생명수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져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167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8억 7 939만 390¥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번에 또다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구현하여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이며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보검으로, 한없이 귀중한 자양분으로 됩니다.
우리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하해같은 은총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총공격전에 보폭을 같이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총련애국위업과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 애족애국운동의 추동력인 총련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확대강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축하문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총련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확고히 전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축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민족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며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감으로써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의 수령관, 조직관이 확고히 선 참다운 애국자, 민족인재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애국의 성돌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분회를 강화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합니다.》
도꾜도 아다찌구는 우리 동포들이 많이 모여살고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모또기지역에 동포들의 수가 많다.그래서 이 지역에는 여러개의 분회가 있다.
그중에서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도꾜도 아다찌지부관하 모또기6분회는 화목한 집단,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소문나있다.금슬좋은 부부처럼 총련분회와 힘을 합쳐 애국사업을 잘해나가고있는 이 단위를 누구나 부러워한다.
분회에서는 매달 총련분회와 합동모임을 가지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한다.
각종 행사들도 총련분회와 공동으로 조직하는데 그때마다 어린이들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지역안의 모든 동포들이 다 참가하여 대단히 흥성거린다고 한다.
부부사이에 서로 마음과 힘이 합쳐져야 가정이 화목하듯이 총련분회와 녀성동맹분회가 한마음한뜻이 되면 동포사회에 웃음이 넘친다는것이 이곳 분회장의 지론이다.
분회에서는 최근 자기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켜 각계층 동포군중이 애국애족모범창조운동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분회활동을 동포녀성들사이의 혈연적련계를 두터이하고 그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도모하는데로 지향시키고있다.
특히 잘하고있는것은 새 세대 동포녀성들과의 사업이다.기회가 있을 때마다 젊은 녀성들의 모임을 조직하여 혈연적뉴대를 깊이하게 하고있는데 그 효과가 크다.
어느 가정에 아이가 태여나면 분회성원들모두가 떨쳐나 진심어린 축하와 지원사업을 해준다.
지난 시기 분회사업에 소극적이던 녀성들도 분회위원들의 모범을 따라 애국의 대하에 몸을 잠그면서부터 삶의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분회에서는 총련 도꾜조선제4초중급학교에 대한 지원사업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모두가 자각적으로 애국사업에 헌신하니 정말 일하기 헐하다고 이곳 분회장은 늘 웃음속에 말한다.
지금 이곳 분회성원들은 자기 단위를 애국애족의 숨결이 넘치는 생기발랄한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성도 평양의 만경대에 넘쳐나는 화창한 4월의 봄빛이 제주도 한끝까지 따스히 비쳐오는 경사로운 태양절의 이 아침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같은 경모심을 모아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주체조선을 무궁번영할 태양의 나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천리강산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겨레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조선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것은 우리 겨레가 민족의 탁월한 령수, 만고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력사의 대통운이였으며 인류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을 구세제민의 태양으로 모심으로써 칠흑같이 캄캄하던 조국강산에 마침내 해방의 광망이 찬연히 비쳐들었으며 북녘땅에서는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장엄한 행진곡이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습니다.
주체조선이 지난 세기 50년대 세계《최강》이라 자처하는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해올수 있은것도, 세기적락후와 빈궁을 짧은 기간에 털어버리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보루, 근로민중이 주인된 세상으로 전변된것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강요당하는 분단의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로심초사하시며 탁월한 자주통일의 경륜과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으로 조국통일의 굳건한 리정표를 세워주시고 우리 민족을 통일의 길로 줄기차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남녘민중은 해방후 서울역광장에 솔대문을 세워놓고 민족의 영웅을 맞이할 감격으로 설레던 그날의 영광과 환희를 안고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평양을 우러르며 위대한 주석님을 따라 조국통일성업을 위해 억세게 투쟁해올수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사상의 홰불을 높이 드시고 근로민중이 세계의 주인이 되여 력사를 개척하고 추동하는 인류자주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주시고 탁월한 령도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정치를 주도하시여 오늘도 국제사회로부터 20세기를 김일성세기로 빛내이신 위인중의 위인으로 칭송받고계십니다.
참으로 파란만장한 지난 세기의 중심에 서시여 시대와 력사를 자주의 궤도따라 힘있게 전진시키는 불멸의 대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주석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신것은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대행운, 대영광입니다.
오늘 우리 남녘민중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의하여 승승장구해온 주체혁명위업이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령도밑에 더 높은 승리의 령마루에로 도도히 전진해나가고있는 장엄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선대수령들에 대한 가장 숭고하고 순결무구한 충성심과 도덕의리심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훌륭히 꾸리시여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해와 달이 다하도록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을 풀어주시고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민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영원한 승리의 표대로 세워주시였습니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걸출무비한 령도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최강으로 다지시여 북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누구도 넘볼수 없고 범접할수 없는 경지에 올려세워놓으신 대공적은 천추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국방위원장님 그대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숭고한 정치리념으로, 최고의 국책으로 정하시고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민중사랑의 새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애민정치는 우리 남녘민중의 무한한 동경과 찬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년년이 민중을 위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 세계적인 대악성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안전이 철통같이 수호되는 속에 민중의 복된 삶이 4월의 화원마냥 아름답게 만발하는것이 바로 이북땅에 매일매시각 펼쳐지는 위민헌신의 경이로운 화폭입니다.
특히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천명된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웅지와 발전전략을 높이 받들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총매진하는 북녘의 거창한 투쟁모습,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충천하는 평양시 1만세대 주택건설장의 장엄한 광경은 주체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에게 커다란 공포와 전률을 안겨주고 온 겨레에게 민족의 광명한 래일을 더욱 확신하게 하여주고있습니다.
하기에 이남의 경향각지에서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기적과 변혁의 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주체조국에 대한 찬탄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 북에서 활용되는 《문명국가》, 《위민헌신》, 《정면돌파전》과 《자력번영》 등의 시대어가 널리 파급되면서 절세의 위인에 대한 흠모심이 강렬하게 분출되고있는것입니다.(전문 보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한없는 영광과 환희에 넘쳐 조국인민들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전구마다에서 혁신과 전진의 기상을 떨쳐나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영광찬 애족애국의 나날들을 되새겨보면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으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청소년학생들을 포근히 안아주신 수령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사무치는 그리움과 흠모의 마음으로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주신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기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세계 수많은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인사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까지도 고결한 그 인품에 매혹되고 열렬히 흠모한 희세의 대정치원로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뚫고 헤치시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용을 온 세상에 자랑높이 떨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적인 통일로선과 방침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한 성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십니다.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식민지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계에 류례가 없는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몸소 무어주신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십니다.
조국이 전후의 페허속에서 복구건설을 다그치던 그 어려운 시기부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해마다 보내주시여 초급학교로부터 조선대학교에 이르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펼쳐주시고 언제나 재일동포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돌려주시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사랑의 화신이십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인류가 낳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오늘도 해빛같은 미소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빛나는 승리에로 떠밀어주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은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승승장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위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행군령도를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강령적인 말씀들과 친어버이은정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기에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행복과 창창한 미래에 대한 신심으로 가득차있습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전면적으로 관철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충성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손길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9돐을 민족최대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송가가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뜨겁게 울려퍼지는 태양절의 뜻깊은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지략과 령도,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민족의 태양, 운명의 구세주를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력사적사변의 날입니다.
민족수난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시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 부강조국건설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때로부터 장장 20여성상 항일대전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장백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자욱은 오늘도 력력히 빛나고있으며 만고의 영웅, 해방의 은인을 우러러 온 겨레가 목청껏 터쳤던 《김일성장군 만세!》의 함성은 세기를 이어가며 삼천리강토를 진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한세기에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20세기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전통만을 아로새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힘을 믿고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안아오시여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였습니다.
숭고한 동포애와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오늘도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정녕 가장 숭고한 애국의 사상과 이민위천의 정치,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로 조국과 민족, 세계와 인류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은 위인중의 위인, 성인중의 대성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덕망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변함없이 줄기차게 흐를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르는 불패의 강국, 인민의 나라로 빛내여주시기 위해 고귀한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우리 민족이 받들어올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는 세세년년 조국땅우에 수놓아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위민헌신, 멸사복무의 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전문 보기)
이역의 동포들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여기에 한권의 도서가 있다.
《김일성주석회고기》제1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발행된 이 도서에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총련일군들과 교육자, 예술인, 상공인 등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의 격정의 체험담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열의 세계를 영원히 잊을수 없어 이역의 아들딸들은 우리 수령님을 만나뵈온 영광의 그날들을 추억하는 회상실기들을 심장의 붓으로 써냈다.도서를 펼치면 하많은 력사의 사연들이 물결쳐온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화창한 4월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은 지금 도서에 수록되여있는 그 감격의 이야기들을 커다란 감회속에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 총련의 창건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너무도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남달리 아끼고 극진히 위해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다.
길가에 나딩구는 조약돌처럼 이리 채우고 저리 밟히우던 자기들에게 참다운 삶의 길을 열어주시고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정을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어이 잊을수 있겠는가.
도서 《김일성주석회고기》제1권에는 바로 이역의 아들딸들이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수록되여있다.
주체62(1973)년 9월 공화국창건 25돐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체험한 일이다.그때 조국으로 오는 길에 그들은 유럽의 한 나라를 경유하게 되였다.그런데 날씨가 갑자기 변덕을 부려 때아닌 추위가 들이닥쳤다.모두가 간편한 가을옷차림이였지만 축하단성원들은 꿈에도 그립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된다는 생각으로 조금도 추운줄 몰랐다.
그들이 숙소에서 가없이 맑고 푸른 하늘아래 오곡백과 무르익는 아름다운 조국,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모습을 그려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있을 때 그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일군이 찾아왔다.그가 들려준 소식은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이곳의 날씨를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련축하단성원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잘 돌봐주라고 하시면서 겨울옷을 마련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것이 아닌가.
순간 축하단성원들의 가슴속에서는 감격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였다.
낳아키운 친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극진하다고 하여도 우리 수령님의 이처럼 다심하신 은정에 어이 비길수 있겠는가.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이 슴배인 포근한 겨울옷을 입은 그들은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특별비행기를 타고 이국의 광야와 산발을 날아넘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축하단이 조국에 체류한 기간은 불과 10여일이였다.하지만 그 나날 받아안은 사랑과 은정은 실로 헤아릴수 없는것이였다.
그들이 조국땅에 도착한 이튿날 웅장화려한 평양지하철도 개통식이 진행되였다.바로 이 개통식장에서 축하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게 되였다.
이날 군중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개통식장으로 나오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시선이 한곳에서 멎었다.감격의 눈물을 흘리고있는 재일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알아보신것이였다.그들에게로 다가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먼길에 오느라고 수고가 많았겠다고 하시며 일일이 손을 잡아주시였다.이날 평양지하철도의 력사적인 개통을 선포하시고 지하전동차에 오르신 그이께서는 축하단성원들에게 먼저 자리를 권하시였다.너무나도 송구스러워 그들이 몇번이나 사양하였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역의 자식들을 앉히시고서야 자신께서도 자리를 잡으시였다.
며칠후에는 몸소 그들이 든 숙소를 찾아주시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축하단성원들에게 오랜 시간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한가정의 단란한 분위기가 넘쳐나는 오찬회도 마련해주시였다.
축하단성원들은 한생의 소원이 다 풀린듯싶었다.조국을 떠나기 하루전날 밤 그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할길 없어 밤깊도록 숙소의 정원길을 거닐고있었다.
그런데 이때 승용차 한대가 달려오더니 그들앞에서 멎었다.차에서 급히 내린 조국의 한 일군은 흥분된 어조로 어버이수령님께서 동무들을 만나주시기 위해 지금 숙소로 찾아오신다고 알려주었다.
너무나도 뜻밖의 소식에 어안이 벙벙해있는 축하단성원들에게 그 일군은 방금전에 있은 사실을 전해주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이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대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송근학부의장 겸 교육국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학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전을 박구호제1부의장이 전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다시금 환히 밝혀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솟구쳐오르는 감사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를 한동성학장이 랑독하였다.
편지랑독이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끝없는 환희와 격정에 넘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사랑의 축전을 심장에 새겨안고 교수교양사업과 학과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친히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을 열화같은 감사와 흠모의 정이 끓어넘치는 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창립 65돐을 잊지 않으시고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들에게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크나큰 믿음이 담긴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니 우리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 꿈만 같아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억누를 길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5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의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에 일본땅 한복판에 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인 조선대학교를 덩실하게 세워주시고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학생들이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울수 있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대학교창립 30돐에 즈음하여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갖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대학교를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총련의 간부양성기지, 민족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조선대학교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고 막대한 배려금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을 이끄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기념촬영의 영광도 안겨주시고 조국방문기간 학생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는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창립 60돐에 즈음한 강령적인 축하문에서 조선대학교는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본분에 맞게 모든 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재일조선인운동의 핵심골간으로,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움으로써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권위와 명성을 계속 떨쳐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대학교는 이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65년간 학생들을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다운 민족인재, 애국위업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기여할수 있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친히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김정은시대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다시금 환히 밝혀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들은 조선대학교를 새로운 도약기에로 떠밀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어린 축전을 늘 가슴에 새기고 이역땅에 아무리 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치고 세상이 천백번 변한다 해도 오로지 주체조선의 태양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충성다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정치상식] :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위업실현의 확고부동한 지도적지침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통일로선이라고,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천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그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밝힌 통일위업실현의 불변의 지도적지침이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자주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민족의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조국통일문제가 바로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나라의 통일은 마땅히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평화통일은 우리 겨레가 지니고있는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국통일이 평화적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가 누구든 참혹한 희생자의 운명을 면할수 없고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근본전제이며 그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대단결을 이룩할 때에만 우리 민족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이다. 이 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는 오랜 기간 굳어져온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는 조건에서 어느 한쪽의 제도에 의한 통일을 실현하려고 한다면 통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분렬을 심화시키고 돌이킬수 없는 민족적재난을 가져오게 된다. 우리 민족의 요구와 나라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가장 공정하게 실현할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이룩하는 길밖에 없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바로 통일국가의 전모와 그 실현방도를 밝힌 설계도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는 나라의 통일을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가장 공정하고 순조롭게 실현할수 있는 기본방도가 제시되여있다.
이렇듯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3대헌장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숙망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이야말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투쟁강령이며 조국통일의 전 행정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일본 도꾜
창립 65돐을 맞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나는 화창한 4월의 봄계절에 창립 65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과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지난 65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민족교육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동포 새세대들을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다운 민족인재, 고상한 도덕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애국애족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있지만 이역땅 한복판에 자기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동포자녀들을 숭고한 정신과 애국애족의 넋을 지닌 우수한 민족인재들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대학은 오직 총련 조선대학교밖에 없습니다.
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앞으로도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 교수교양사업과 학과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옴으로써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4월 10일 평양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에 어려있는 은혜로운 사랑 -총련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5년의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
세상을 둘러보면 오랜 력사나 배출한 명인들의 수, 교직원, 학생대렬의 규모와 부지면적, 도서관의 장서 등에서 제노라 하는 대학들이 많다.
하지만 총련 조선대학교처럼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들의 비범한 령도밑에 주체성과 민족성으로 일관된 자기의 교육강령을 가지고 해외교포운동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온 해외교포대학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인 총련 조선대학교가 창립 65돐을 맞이한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들과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은 세상에 류례없는 해외교포대학을 세워주심으로써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체계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은 우리 조선대학교의 창립자, 건설자이시고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스승이시며 조선대학교는 명실공히 수령님과 장군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하여온 수령님과 장군님의 대학, 공화국의 존엄높은 주체의 해외교포대학입니다.》
총련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5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의 력사이며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민족교육사업을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헌신의 력사이다.
지난날 망국노의 구슬픈 운명을 탄식하며 이역땅에 끌려와 모진 학대속에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한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자녀들만이라도 남부럽지 않게 대학공부까지 시키려는것은 더없이 간절한 소원이였다.
소원은 하늘에 닿았지만 일본반동들의 민족차별책동으로 하여 재일조선인들의 대학진학의 길은 꽁꽁 막혀있었다.
사랑하는 자식들이 진학의 길이 막혀 몸부림치고 앞날이 기대되는 제자들이 단지 조선사람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대학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서리를 맞는것을 보는 부모들과 교원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했으랴.
재일동포들의 이 피타는 숙망을 헤아려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아무리 조건이 어렵다 해도 애국인재와 민족간부를 양성할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대전당을 마련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따라 강화발전시키고 재일동포들의 세기적념원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총련은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대학창립을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온 동포사회가 격정으로 들끓었다.어디서나 우리 대학에 대한 이야기였다.동포들의 애국열의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당황망조한 일본반동들은 《도꾜의 중심에 평양의 공화국기가 날리는 조선대학교가 일떠서는것은 심상치 않은 일》이라고 아우성을 치면서 발광적으로 날뛰였다.
그러나 도도히 굽이치는 애국의 격랑을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었다.
우리 수령님의 불보다 뜨거운 후대사랑은 마침내 력사에 특기할 격동적인 사변을 안아왔다.
주체45(1956)년 4월 10일 총련 조선대학교가 창립되였다.
비록 총련 도꾜조선중고급학교구내에 림시로 꾸린 가설교사에서 불과 10명의 교원과 60여명의 학생으로 고고성을 울리였지만 교정에 차고넘친 환희와 열정은 그 어느 명문대학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해외교포대학의 탄생, 그것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밝은 앞날을 담보한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대학은 창립되였으나 그 토대는 매우 빈약하였다.재일동포들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하고싶은 해외교포대학이였지만 온전한 교사조차 없다보니 사진 한장 찍어 소개할수도 없는 형편이였다.
교원들에게 대학교육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매우 부족한것도 문제였다.
과목편성은 어떻게 해야 하고 교재는 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집필하여야 하는가.모든것이 초행길이였다.
이런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탄알이 없는 무기는 결코 무기로 될수 없다고 하시면서 대학교재와 필요한 참고서들을 빨리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그것이 조국이 그들에게 주는 큰 선물로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은혜로운 손길아래 바다를 건너온 귀중한 참고서들을 오래오래 쓰다듬으며 대학의 교원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오늘 수만㎡의 부지에 보란듯이 펼쳐져있는 드넓은 교정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불비한 교사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두번째로 보내주신 거액의 교육원조비를 통채로 새 교사건설비로 쓰도록 하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전쟁의 혹심한 피해를 가시기 위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투쟁하던 어려운 시기였다.더우기 원쑤들이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날뛰던 그 준엄한 시기에 만사를 제쳐놓고 해외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사건설자금까지 마련하여 보내준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것이였다.
이역의 자식들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은 이토록 뜨거웠다.(전문 보기)
총련 도꾜도본부 집행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진행
총련 도꾜도본부 집행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가 3월 31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집행위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고덕우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력사적인 올해 정초부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은혜로운 사랑과 각별한 배려를 가슴에 새기고 애족애국운동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동포제일주의의 구호를 높이 들고 조직건설을 철저히 분회중시로 전환할데 대하여서와 그 관철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과업에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도꾜도본부사업에서 전환을 일으켜 힘있고 정으로 맺어진 조직으로 꾸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허종만의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이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에 들어선것처럼 재일조선인운동은 새로운 단계에로 비약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 결정적시각에 서있다고 말하였다.
조국인민들의 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자면 도꾜도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을 작전하고 벌려나가는데서 언제나 전조직의 선두에서 견인하는 역할을 잘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분회중시, 분회강화는 총련을 반석같이 다지고 광범한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우는데서 사활적인 요구이며 결정적인 고리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도꾜도본부관하 모든 분회들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운차게 벌려 반드시 새로운 전진을 안아올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각계층단체들이 다양한 반미자주화투쟁 전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 《민플러스》, 《프레시안》 등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 진보련대, 민주로총,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층단체들이 반미자주화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3월 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1 367개 시민사회단체는 《평화의 1만보걷기》도보행진을 진행하였으며 활동계획에 따라 각지에서 지역별 규탄집회를 열고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합동군사연습강행, 《방위비분담금》인상강박 등 미국의 행위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같은날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도 《2021민족자주부산대회》를 열고 선언문을 발표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을 규탄하였다.
3월 17일에는 부산민중련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내정간섭을 비난하였으며 반미투쟁은 로동자의 삶과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전쟁, 반인륜범죄를 알리기 위해 조직된 《아메리카 NO 국제평화행동》은 지난해 9월부터 매일 미국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하고있다.
한편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위원회는 3월 29일 도꾜에서 제11차 총회를 열고 4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공동행동기간》으로 정하였으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과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집중행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반미자주화투쟁계획을 밝혔다.
총회에서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인 일본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년간 6. 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의 공동토론회, 선언운동 등 다양한 반미자주, 통일운동을 특색있게 전개하였으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운동을 통해 국제적인 련대를 한층 강화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올해에 반미자주화운동을 어느때보다 과감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랑속에 값높이 빛나는 통일애국투사의 삶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통일애국투사들이 인생의 값높은 영광을 받아안으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양정호동지에게 3일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필승의 신념을 안고 굴함없이 싸운 통일애국투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담긴 생일상을 받아안은 양정호동지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해방전 경상남도의 가난한 농사군가정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망국노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한 그는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손에 총을 잡고 용감히 싸운 그는 전후 조국의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원쑤들에게 체포되여 철창속에서 30여년간이나 악형을 당하면서도 조선로동당원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통일애국투사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그들이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를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등 중요행사들에 대표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불러주시여 혁명전사의 생을 더욱 빛내여주시였다.
양정호동지와 가족, 친척들, 비전향장기수들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동포대중의 애국열의에 의거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인 분회조직들을 활성화하여 동포들이 사는 방방곡곡에서 화목과 단합, 애국애족의 열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모든 사업에서 군중로선을 틀어쥐고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면서 동포대중의 애국열의와 창조적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화목한 정, 단합된 힘으로
총련 효고현 히메지니시지부 히로하따니시분회는 로인들로부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포들이 한식솔처럼 화목하게 지내고있는것으로 하여 널리 소문난 단위이다.
몇해전 분회장으로 선출된 동포는 기대가 어린 눈길로 자기를 바라보는 동포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가 어렸을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학교에서 돌아오면 학급동무들은 물론 상급생들과 지어 유치반꼬마들까지도 모두 함께 동네에서 뛰여놀았습니다.즐거웠던 그때를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처럼 즐겁고 화목한 동포동네를 만들려는것이 자기의 결심이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 소박한 말은 분회동포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때부터 분회장은 분회위원들과 함께 여기저기에 흩어져사는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았다.
분회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였고 모든 동포들이 애국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다.분회에서는 모든 동포가정들이 참가하는 문화체육행사들을 자주 조직하였는데 그때마다 동포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었다.동포들은 모여앉으면 우리 학교이야기, 분회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화목하고 집단력이 강한 이 분회가 애국과업수행에서도 언제나 앞장서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총련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릴 때에도 그렇고 일본당국의 부당한 민족교육차별책동에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벌릴 때에도 분회동포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화목한 정, 단합된 힘으로 이곳 동포들은 이역의 모진 풍파를 꿋꿋이 헤쳐나가고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최근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혹가이도협회 성원들이 총련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 적지 않은 량의 체육비품들을 기증하였다.늘 체육을 통하여 동포사회에 힘을 안겨주자는 좌우명을 안고 사는 협회성원들이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마련한것이다.교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협회성원들의 눈가에는 만족한 빛이 어려있었다.
이 사업을 계기로 협회성원들은 어머니조국의 은혜로운 사랑과 전세대들의 피타는 노력이 어려있는 학교를 더 훌륭하게 꾸려갈 결심을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애국위업의 대를 이어갈 기둥감들을 키워내려는 이런 동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총련민족교육의 내용과 환경은 부단히 개선되고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가 1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 분회장과 분회위원들, 선전원들이 언제나 동포들속에 들어가 헌신적으로 사업하여왔다고 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녀성동맹의 역할이 참으로 크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녀성동맹일군들이 동맹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녀성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녀성동맹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뜨거운 한마음을 안고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애족애국의 귀중한 성과를 창조한 긍지드높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동맹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모든 분회를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꾸려나가며 동포들과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총련 조선대학교 제63회 졸업식 진행
총련 조선대학교 제63회 졸업식이 14일 일본 도꾜에 있는 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과 조선대학교 일군들, 대학교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하여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조선대학교가 올해 창립 65돐을 맞이하게 되는데 대해서와 지난 한해동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민족교육의 최고전당, 민족성고수의 보루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선대들이 이역땅에서 온갖 심혈을 다하여 창립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언제나 각별히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대학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강령적인 말씀들을 거듭 주시였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세계에는 수많은 대학들이 있지만 해외에서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대학생활을 보내고 애족애국의 진로를 따라 희망찬 인생출발을 하는 대학생들은 오직 우리 대학생들뿐이라고 언명하였다.
오늘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대학졸업생들이 애족애국의 들끓는 현실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대학기간에 체득한 전문과학지식과 새로운 착상과 안목, 젊은 기백과 활력으로 동포사회의 발전,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선대학교 졸업생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이 보고를 하였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위원회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선대학교 표창장 등이 수여되였다.
졸업생대표의 결의토론이 있었다.
졸업식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졸업생들의 예술공연이 있었다.(전문 보기)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뿌리를 박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위력한 조직으로서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고있는것은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난관이 겹쳐 조건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도 총련은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들을 더욱 강화하고있으며 민족교육사업과 새 세대,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도 줄기차게 진행하고있다.
한가정, 한식솔
총련의 기층단위들의 명칭에는 지명이 반영되여있다.그런데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산하에는 학교분회라는 류다른 명칭을 가진 단위가 있다.
수십년전 분회가 처음 조직될 때 이곳 동포들속에서는 이런 의견이 제기되였다.
우리 지역에 총련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가 자리잡고있는데 이보다 더 상징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렇게 되여 학교분회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그때로부터 이 분회에서는 이름그대로 학교지원활동을 분회사업의 첫자리에 놓고있다.
학교에서 운동회와 예술발표회가 있을 때면 분회성원들이 모두 찾아와 행사보장에 기여하였고 교사를 새로 지을 때에도 큰 몫을 맡아하였다.
학교에 새 교원이 배치되여오면 친혈육의 정으로 맞아주고 생활을 극진히 돌보아주었다.
학교지원사업뿐이 아니다.분회일군들은 동포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동포들이 겪는 각종 어려움을 성심성의를 다해 가셔주고있다.하여 이곳 동포들은 분회를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고 고락을 같이하는 화목한 한가정으로 여기고있다.
지금 이곳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애족의 신념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해 낮이나 밤이나 동포가정들을 찾고 또 찾고있다.
뜨거운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분회는 동포들의 가슴속에 삶의 희열과 랑만, 아름다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존경받는 분회장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아이찌현 메이꼬지부 미나또분회에서는 지역동포들의 생활을 어머니된 심정으로 돌보아주고있다.
몇해전 녀성동맹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조직된 아이찌동포녀성조국방문단에 망라되여 조국땅을 밟았던 분회장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사회주의조국의 벅찬 현실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얻은 그는 조국의 한 부분인 총련과 재일동포사회를 애국애족의 굳건한 성돌로, 화목한 한가정으로 꾸리는데 이바지할 굳은 결심을 다지게 되였다.그때로부터 동포들에게로 향한 그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다.
신혼부부로부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동포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에까지도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애쓰는 분회장의 노력은 사람들을 감동시키였다.
고마와하는 동포들에게 응당한 일을 했을뿐이라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을 혈육의 정으로 보살피는것은 우리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흔연히 말하는 분회장,
이런 사람들이 많기에 동포사회는 언제나 화목한것이다.(전문 보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자나깨나 그리웁고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전체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감격과 기쁨속에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장엄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결성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절세위인들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걸어온 빛나는 로정을 긍지높이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의 한마음을 담아 재중조선공민조직을 무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으신 뜻과 정으로 재중조선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30년력사는 이역에 사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를 안겨주시고 친어버이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동포애의 력사이며 사회주의조국에 운명과 미래를 다 맡기고 애국애족의 자욱을 변함없이 새겨온 재중조선인들의 충성과 애국의 력사입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재중조선인들에게 존엄높은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공민권을 안겨주시여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지켜주시였으며 1991년 3월 3일에는 여러 지역에 흩어져살고있는 재중조선공민들이 하나로 뭉쳐 통일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도록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무어주시고 참다운 애국조직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우리들의 사업과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본부청사와 핵심일군들의 살림집까지 마련하여주시였으며 조선공민으로서 응당 해야 할 자그마한 소행도 대견하게 여기시며 높이 평가해주시고 김일성훈장과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 조국통일상과 국기훈장을 비롯한 최상급의 국가수훈의 영예도 안겨주시였습니다.
이역에 사는 저희들을 언제나 한식솔로 여기시며 뜨거운 정과 믿음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없는 사랑은 오늘 민족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그대로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그대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총련합회 일군들을 조국의 큰 대회들과 경축행사들에 불러 사랑의 말씀을 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십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첫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고 새로 개정된 당규약에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할데 대한 내용을 명기하도록 해주신 소식에 접하였을 때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동포애의 정이 가슴에 사무쳐와 멀리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그리움의 눈물로 눈시울을 적시였습니다.
세월의 언덕을 넘어 이역만리에도 줄기차게 흐르는 절세위인들의 정은 가까이 있어도 멀리에 있어도, 기쁠 때에도 괴로울 때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따사롭게 비쳐드는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였습니다.
그 위대한 태양의 빛발속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지난 30년간 산하에 지구협회와 지부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를 비롯한 조직들을 그쯘히 꾸려놓고 각계층의 광범한 재중조선인들을 튼튼히 묶어세워 회원들모두가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주체조국의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여왔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