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해외교포운동의 첫 기슭에 울려퍼진 위인칭송의 메아리

주체108(2019)년 6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더욱 사무치게 불러오는 7월의 그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고있다.망국노의 원한과 설음속에 인간이하의 천대와 민족적멸시를 강요당하던 재일동포들에게 삶의 길을 열어주시고 다심한 사랑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은정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으랴.그들의 가슴속에 출렁이는 못 잊을 추억의 물결은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치며 애국의 첫 자욱을 떼던 해방후의 그 나날에로 파도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건국과 수호, 기적과 번영의 성스러운 발전행로속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세계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뜨겁게 스며있습니다.》

해방후 재일동포들의 마음과 마음은 오직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로만 달리고있었다.한줄기 해빛조차 그리운 죽음의 고역장에서 나라를 구원해주고 빛내여줄 위인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망국의 비운이 드리웠던 수난의 그 세월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마저 빼앗겼던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에게 있어서 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님은 운명의 구세주이시였다.

해방된지 불과 두달만인 주체34(1945)년 10월 15일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대중을 망라한 재일본조선인련맹(조련)이 결성되였다.재일동포들은 강령의 첫 조항에 《우리는 신조선건설에 헌신적노력을 기함》이라고 당당히 밝히였다.당시 발행되던 출판물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시고 수령님의 위대성과 령도의 현명성을 칭송하는 기사들이 특집되였다.절세위인에 대한 흠모심이 동포사회에 차넘쳤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일 100만 동포들에게》라는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애국열의로 불타는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해외동포들을 《민족의 파편》으로 여기며 외면하던 그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숭고한 동포애, 인간애로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보살펴주시였다.

사기충천한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공화국창건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진정한 인민의 주권,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에 대한 갈망을 소중히 간직해온 그들은 외세와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통일정부수립을 요구하는 인민대회들을 일본땅 곳곳에서 련일 개최하였다.

마침내 공화국이 창건되였을 때 동포사회는 세차게 설레이였다.이끌어줄 수령이 없고 품어줄 나라가 없어 얼음처럼 차거운 이역땅에서 설음의 눈물을 뿌리던 재일동포들은 저저마다 거리에 떨쳐나와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해방후 일본땅에 남아있던 동포들의 절대다수는 남조선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북녘땅을 자기들의 조국으로 택하였다.그것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속에 진정한 조국의 참의미를 깨달은 사람들의 신념과 량심의 선택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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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고조되는 자주통일열기

주체108(2019)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층시민들이 서울과 경기도, 대전, 부산 등 남조선 전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개최하고 북남선언리행과 반미자주통일분위기를 크게 고조시키였다.

얼마전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6. 15공동선언발표 19돐기념 민족자주대회》를 열고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민족자주정신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외세에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또한 온 민족이 6. 12조미공동성명을 외면하며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이날 각계층시민들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앞에서 미국을 규탄하는 대회를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아직도 이름만 바뀐채 계속 진행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모든 대조선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북남선언리행을 방해하는 미국과 보수적페세력을 비롯한 모든 반통일세력에 맞서 투쟁할 의지를 담은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

같은날 《한국대학생진보련합》도 서울 신촌에서 《6. 15통일한마당》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서울은 물론 경기도 안산과 대전,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도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시대 열어가자!》, 《우리 민족의 운명 우리 스스로 결정하자!》, 《미국은 남북합의 방해말라!》, 《미국의 승인은 필요없다!》, 《남북선언 반드시 리행하자!》…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려는 남조선각계층의 불같은 열의가 저 사진들과 함성마다에 력력히 비껴있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외세의 간섭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드시 안아오려는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갈 결의와 각오로 충만된 대회참가자들 –

-안산에서 진행된 안산시민통일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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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화원을 가꾸어가며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조직을 동포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힘있는 애국조직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입니다.》

효고지역의 동포들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민족문화사업과 군중체육활동을 왕성하게 벌리면서 조선민족의 긍지와 기개를 높이 떨쳐나가고있다.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함이 없이 애국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더웁다.

 

영원히 민족의 꽃으로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효고지부의 자랑은 《조선무용의 밤》공연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있는것이다.최근에 진행된 공연의 주제는 《단심, 세월은 흘러도》였다.문예동 효고지부 무용부 성원들뿐아니라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과 지역내의 6개 무용연구소 강습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7살 난 어린이로부터 60대 로인에 이르기까지 출연자들의 나이구성도 다양하였다.조국에서 진행된 2.16예술상개인경연에 독무 《장고춤》을 가지고 참가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총련 효고조선가무단 성원과 3인무 《하나》를 창작발표하여 동포사회에 큰 여운을 남기였던 총련 금강산가극단 무용수들도 이번 공연에 찬조출연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군무 《단심》을 비롯하여 무대에 오른 작품들의 과반수가 이 지역 동포들에 의해 창작된것들이였다.출연자들은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영원히 피여있으려는 자기들의 순결한 마음을 아름다운 춤가락에 담아 펼쳐놓았다.공연마감을 장식한 군무 《한마당》은 무대와 객석을 그야말로 한마당으로 만들었다.민족의 넋과 흥취를 온몸으로 느낄수 있게 하여준 공연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의 한성원으로서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깊이 심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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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지를 과시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주최하에 반미집회가 진행되였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조항들을 소리높이 인용한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 《조선반도평화와 번영, 통일을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나가자.》, 《미국의 승인은 필요없다.》고 웨치면서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에워싸는 항의행동을 벌리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북남간의 합의리행을 사사건건 가로막는 미국의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리행의 당사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북과 남의 우리 겨레라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북남선언리행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중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한 평화협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민중민주당 학생위원회 위원장도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미국과 당당히 맞서자.》, 《미군철수와 보수청산의 불길을 지펴 조국통일로 나아가자.》고 웨치였다.

자주평화통일실천련대 대표는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을 위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랑독하였다.

이날의 집회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참가자들이 뙤약볕과 소나기도 아랑곳하지 않고 투쟁열기를 고조시키였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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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투쟁 전개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각계층 단체들이 북남선언리행에 나설 의지를 피력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은 15일 서울에서 남과 북은 언어도 하나, 피줄도 하나라는 주제로 선전활동을 벌리면서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을 실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이날 광주, 남조선강원도 춘천 등지에서도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통일을 앞당겨나갈것을 다짐하는 각계층 단체들의 행사들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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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새겨가며 -대고조전투장들에서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친 총련의 예술인들-

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아야 하며 위대한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어머니조국의 대지우에 애국충정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나가야 합니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민족적정서가 넘치고 애국의 숨결이 높뛰는 노래춤으로 애국위업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 총련 지방가무단 성원들이 얼마전 조국에서 뜻깊은 공연무대를 펼치였다.김정숙평양제사공장과 평양양말공장,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그들이 벌린 경제선동은 대고조진군길을 힘차게 이어가는 조국의 로동계급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이역의 기특한 새 세대들

 

어머니조국의 은정속에 평양에서 기량전습을 받고있던 총련 도꾜조선가무단의 리윤창, 안리사, 교또조선가무단의 오명희, 오사까조선가무단의 서유희, 후꾸오까조선가무단의 서미향, 박리은동무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조국체류기간 위대한 만리마시대의 목격자로 된 총련의 새 세대들의 눈빛에는 애국의 열기가 한껏 어리였다.

앉아서 음악공부만 할수 없다.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대고조전투를 힘있게 벌리는 조국인민들에게 고무의 노래춤을 안겨주자.…

어머니조국이 마련해준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온 이역의 아들딸들의 가슴가슴은 보답의 일념으로 불타올랐다.밤낮이 따로 없는 련습이 시작되였다.이역에서 《동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로든 달려간다!》는 구호밑에 기동적인 예술활동을 벌려온 그들은 련습도 전투적으로 하였다.지금으로부터 10년전 150일전투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는 조국땅에서 경제선동을 벌린 경험이 있는 오명희동무와 10여년간의 예술활동경력을 가진 리윤창동무의 역할이 컸다.

이번 공연에서 무용과 화술지도를 맡았던 국립민족예술단과 국립연극단의 관록있는 예술인들은 총련가무단성원들의 불같은 애국의 열정에 탄복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공연장소에서 한 그들의 선동연설은 심장의 웨침이였다고, 이역의 새 세대들은 그야말로 온넋으로 노래부르고 춤을 추었다고.

새 세대 동포예술인들이 열흘이라는 짧은 기간에 공연을 훌륭히 준비할수 있었던것은 어머니조국으로부터 받아안은 사랑에 충정으로 보답하려는 애국적자각이 그토록 높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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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

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벌어졌다.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련대 등 통일운동단체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해 선전하면서 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와 언론본부를 비롯한 단체들도 토론회와 강연회, 집회를 열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간섭책동과 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을 폭로규탄하였다.단체들은 평화는 외세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오직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제재와 《5.24조치》의 해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재개, 《보안법》페기와 《자한당》해체를 강력히 주장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도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열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지난 15일에 있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대전민중의 힘》을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조직한 《통일한마당》행사도 이목을 끌었다.

발언자들은 평화와 통일문제와 관련한 외세의 그 어떤 《승인》도 필요없다고 하면서 민족자주정신에 맞게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그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으로 통일의 큰걸음을 내딛자고 호소하였다.이날 행사참가자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 《다시 가자, 금강산!열어라, 개성공단!》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기세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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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들 북남선언리행을 요구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15일 부산시민들이 북남선언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시위행진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한당》이 평화통일을 가로막고있는데 대해 성토하며 역적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시대와 민심의 요구가 반영된 남북선언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남과 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라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평화훼방군은 물러나라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부산지역의 청년학생들도 집회를 가지고 미국과 적페세력의 책동으로 남북선언들이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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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일에로 향한 흐름은 가로막을수 없다

주체108(2019)년 6월 21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남조선에서 반통일역적무리인 《자한당》을 단죄규탄하는 기운이 더욱 고조되였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기념하는 토론회와 강연, 집회 등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한사코 거부하면서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의 죄행을 폭로규탄하였다.참가자들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자한당》을 당장 해체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결의를 표명해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이 《자한당》을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한것은 북남선언들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드러내며 동족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반통일역적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을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의 보수세력이 력사적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면서 인민들의 통일열기를 짓밟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못되게 놀아댔는가 하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지금으로부터 19년전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이로 하여 온 겨레가 환희와 격정으로 들끓고있을 때 유독 당시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은 《북의 통일전선전략에 말려든것》이라느니, 《돈을 주고 산 용공리적문서》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시비중상하였다.보수패당은 6.15공동선언의 리행이 《미군철수에로 이어질수 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무조건 페지해야 한다고 생억지를 부리다 못해 공동선언이 채택된 6월 15일을 《국치일》로 기록할것이라느니, 《목숨을 걸고 저항할것》이라느니 하는 독설까지 내뱉으며 반통일적광기를 부리였다.

그후 평양에서 또 한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그것이 10.4선언의 채택으로 이어졌을 때에도 남조선보수패당은 선언의 력사적의의를 깎아내리는 갖은 악담질을 일삼았으며 나중에는 그 무슨 《안보위기》에 대해 운운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고수》하겠다고 줴치는 등 극도의 전쟁기운을 고취하였다.

6.15의 기치따라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반통일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를 떨게 하였다.

리명박역도는 집권하기 바쁘게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대남공작문서》, 《법적구속력이 없는 정치적선언》이라고 로골적으로 헐뜯었으며 《비핵, 개방, 3 000》이라는것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북남대화와 협력사업을 하나하나 차단시켰다.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지시킨데 이어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5.24조치》라는것을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전면적으로 페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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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립장에 서야 한다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 각계에서 외세의 반통일적인 간섭책동을 배격하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북남관계를 끊임없이 개선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이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모든 민족은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이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는 외세가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해결해나가야 한다.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견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문제를 다루어나가야 한다.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의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이를 묵인하고 그에 추종한다면 언제 가도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민족자주의 원칙,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벗어나면 북남관계는 파국을 면치 못한다.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바란다면 좌고우면하면서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민족자주,민족자결의 립장에서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선언,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한 선언이다.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북남관계발전의 추동력이라면 외세추종, 외세공조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장애물이다.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통일이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통일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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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공동의 자주통일대강

주체108(2019)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계기로 북남관계개선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기운이 더욱 높아졌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토론회와 강연, 집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민족화해와 평화번영의 흐름을 줄기차게 이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단체들은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간섭책동과 보수패당의 동족대결망동을 폭로규탄하면서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가동의 재개, 《보안법》페기, 《자한당》해체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으며 남조선에서 벌어진 다양한 활동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다.선언들에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해온 우리 민족의 강렬한 통일의지가 깃들어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야말로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자주통일대강이다.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찬동하면서 그의 리행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시대적흐름을 계속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조국통일의 밝은 미래가 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민족은 자주와 단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길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과 지향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분위기에 맞게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적극 리행해야 한다.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그 어떤 외풍이나 역풍에도 흔들림없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해나가는데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

사대와 외세의존자세에서 벗어나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하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외세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야 한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외세와의 군사훈련강행 등으로 정세를 긴장시킬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할 용단을 내리고 그것을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 받들어 력사적인 공동선언리행에 총력을 경주해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6월 16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천하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자긍심에 넘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놓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다그치는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9년전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발표하신것은 수십년간 얼어붙었던 분단장벽에 통금을 내고 자주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준 일대 사변이였다.

위대한 국방위원장님께서 통일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우리 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삼천리강토에는 자주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민중은 오늘도 뜨거운 민족사랑과 투철한 통일의지, 후더운 인덕과 걸출한 령도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고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신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을 절절히 그리며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민족의 걸출한 향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한 뜻을 받드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겨레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세련된 정치실력과 높은 권위를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지난해 4월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남북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선언을 채택하여주신것은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한 자주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격상시키신 특기할 사변이였다.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련이어 판문점에서의 5월상봉과 9월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하여 2017년까지만 해도 다치면 터질듯 한 전쟁발발의 위기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흐름으로 급반전되였으며 남과 북사이에는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일련의 합의들도 이루어져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것은 위대한 국방위원장님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고결한 충정과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 대범한 결단과 통큰 아량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공동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화해와 단합,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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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주체108(2019)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해 북남수뇌상봉을 비롯한 격동적인 사변들을 목격하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대한 희망으로 부풀었던 온 겨레가 오늘의 북남관계를 보며 마음을 조이고있다.

그것은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으로 치닫던 대결시대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여있기때문이다.

오늘의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가 화해와 평화, 통일을 향해 줄기차게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것이 오늘 우리 겨레 누구나의 마음이다.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화와 통일을 실현해나가는 방도는 다른데 있지 않다.

북에 살건 남에 살건 우리 겨레 누구나가 민족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북남관계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면 된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거세찬 대하가 노도쳐 흐르기를 바라는것도, 그것을 실현할 힘을 지닌것도 우리 민족이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외세는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이러한 외세에 아무리 빌붙어봐야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교훈이다.

우리 겨레는 한세기전 조선봉건통치배들이 당파싸움으로 세월을 보내고 서로 더 큰 외세를 등에 업어보려다 나라를 송두리채 외세에게 빼앗겼던 쓰라린 교훈을 잊지 않고있다.

미련한 곰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빠지지 않는다.

하물며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겨레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려정에서 굳이 외세에 빌붙을 리유가 무엇인가.

우리 민족이 살길은 외세의존이 아니라 오직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배격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좌고우면하며 외세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대하에 하루빨리 뛰여들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을대신 계속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춘다면 오히려 자기의 처지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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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

주체108(2019)년 6월 15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9년전 평양에서 있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6.15공동선언은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통일위업완성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민족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적지 않은 위인들이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처럼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시대와 민족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는 없었다.

돌이켜보면 1990년대는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크나큰 비애와 상실의 아픔으로 온 겨레가 목놓아 울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었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은 이를 기화로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조국통일위업을 말살하려고 떼를 지어 덤벼들었다.

조국의 운명과 민족의 흥망성쇠를 판가리하는 중대사들이 이때처럼 우리 장군님의 어깨우에 무겁게 실린적은 없었다.그러던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세계가 비낀 친필비의 글발을 보고 또 보시며 만난을 무릅쓰고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실 불변의 의지를 굳히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밝아오는 새 세기와 더불어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것이다.그이께서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설계하신것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

위인의 의지가 위대한 시대를 안아오고 기적의 력사를 창조한다는 말이 있다.

겨레의 숙망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실 드팀없는 결심을 품으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89(2000)년 4월 북과 남이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교류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평양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음을 알리는 보도가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장장 반세기가 넘는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그해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담이 명실공히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로 지향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외세가 아니라 한피줄을 나눈 동족끼리 손을 맞잡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와 단합의 깊은 뜻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가 함축된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민족성원이라면 누구인들 공감하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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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

주체108(2019)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는 지금 온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6. 15통일시대의 사변적인 성과들을 다시금 커다란 감격속에 돌이켜보며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고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계승한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자주통일선언이다.

6. 15공동선언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이다. 6. 15공동선언에 의해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절대적진리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제시되였다.

10. 4선언은 6. 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선언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뚜렷이 명시한 자주통일시대의 행동지침이다.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발전과 자주통일위업의 승리에 대한 우리 민족의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에 관통되여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리념으로서 이미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가 어려있는 북남선언들을 새로운 력사적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계승발전시키심으로써 조국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의 선언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우리 민족이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구현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난해에 적대와 대결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전환되고 놀라운 변화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두렵지 않으며 북남관계개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계승인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평화번영과 통일의 리정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온갖 도전과 역풍을 짓부시며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주체108(2019)년 6월 15일 조선중앙통신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9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2000년 6월 평양상봉과 공동의 통일원칙과 목표, 실천방도들을 제시한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불신과 대결로 얼룩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전진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였다.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세찬 흐름속에 끊어졌던 땅길, 하늘길, 바다길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에는 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굽이치게 되였으며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해내외의 각계층이 폭넓게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강화되였다.

지난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계승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이룩된것은 전쟁위기로 치닫던 엄중한 정세를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 의미있는 또하나의 사변이다.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여전히 시련과 난관이 있지만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타개하고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며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겨레의 의지는 더욱 굳건하고 강렬하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뚫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앞당겨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고수하고 리행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계승이며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지나온 북남관계의 력사가 보여주듯이 민족의 자주통일대강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가면 조국통일의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지만 반통일의 역풍에 주저앉으면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게 된다.

우리는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는 길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곳에서 선언리행의 목소리를 높여나갈것이다.

우리는 선언리행이 빈말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동해나갈것이며 6.15시대의 모든 성과물들을 공고히 하고 평화번영의 시대에 맞게 그것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의 덕을 볼수 있도록 노력해나갈것이다.

2.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개척하는데 앞장설것이다.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철리인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깊이 새기고 확고히 지켜나갈것이다.

우리는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전횡, 민족자주정신에 역행하는 온갖 사대적, 외세의존적정책을 반대하고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다.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길을 다시 열고 북남사이에 철도와 도로를 하나로 련결시켜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의 대통로를 넓혀나가는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조의문과 조화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보내신 조의문과 조화를 위임에 따라 김여정동지가 6월 12일 오후 판문점에서 남측에 전달하였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김대중평화쎈터 부리사장 등이 나왔다.

조화의 댕기에는 《고 리희호녀사님을 추모하여》, 김정은이라고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보내신 조의문과 심심한 위로말씀을 김여정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리희호녀사의 유가족들에게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녀사가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합니다.

리희호녀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온갖 고난과 풍파를 겪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울인 헌신과 노력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아가고있는 현 북남관계의 흐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으며 온 겨레는 그에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  정  은

2019년 6월 12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온 민족의 신뢰와 칭송을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지략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칭송과 흠모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학생들은 모임을 가지고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 리행방해세력제압실천단 백두수호대》의 활동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모임에서 그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과정을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소탈한 인품과 큰 포옹력에 온 민중이 놀라고 감탄하였다, 모두가 걸출한 민족의 령수의 모습, 북의 진짜모습을 보게 되였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도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이 단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온 사람들모두가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고있다, 평화와 번영, 통일시대를 바라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략력과 말씀집 등을 자료집으로 발간하는 사업과 인터네트싸이트개설 등 다양한 활동을 벌리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와 령도업적을 깊이 연구하는 학술토론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런 속에 남조선곳곳에서 《백두칭송위원회》, 《꽃물결 대학생 실천단》, 《위인맞이환영단》 등 리념과 정견, 계급과 계층, 세대와 지역의 차이를 초월한 조직들이 결성되여 연설대회, 시위행진, 사진전시회, 예술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인터네트에는 《김정은위원장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멋있는분이시다.》, 《강단있고 배짱있는 지도자이며 훌륭한 위인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고싶다.》는 등의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흠모심을 담은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에 대해 소개한 도서들이 공개적으로 출판되고 주요방송들이
김정은위원장은 왜 위인인가》라는 주제의 편집물을 방영하는 등 전례없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김정은위원장은 관례와 격식을 초월하는 실용외교, 선제적이고 파격적인 공격외교, 광폭외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치지형을 북에 유리하게 전변시키고있다.》, 《세계지도자들속에서 김정은위원장을 만나기 위한 열풍이 불고있는것은 국제정치질서가 북중심으로 재편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기의 지도자》, 《민족의 영웅》, 《외교의 천재》, 《걸출한 전략가》로 칭송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날로 공고발전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이 안아온 남조선민심의 대지각변동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에서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긍지를 안고 민족의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려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그것은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따르려는 남녘민심의 열렬한 지향과 의지의 분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선언들의 리행은 시대의 요구

주체108(2019)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미국의 《승인》만을 기다리며 북남관계개선의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북남선언들을 존중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이 그대로 비껴있다.민심의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북남선언리행의 길에 적극 나서야 한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9월평양공동선언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담고있다.선언에는 북남사이의 근본적인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시된 문제들은 그 어느것이나 북남관계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다.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요구하면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치들을 자주적으로 취해나갈것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그가 누구이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가지고 그 리행의지를 말이 아닌 실천적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민족의 총의가 집약되여있다.북과 남은 선언들을 통하여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을 엄숙히 확약하였다.

북남관계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북남관계개선을 실현할수 있는 지혜와 힘도 다름아닌 우리 민족자신에게 있다.그런것만큼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하려는 확고한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민족공조를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북남관계문제를 당사자들끼리 힘을 모아 공동의 노력으로 풀어나가는데 대해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민족내부문제에 외부세력을 끌어들이려는 그 어떤 시도도 온 민족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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