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4.27충격과 총련

주체108(2019)년 5월 5일 《통일신보》

 

한해전 4월 27일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만남이 일으킨 메가톤급 충격파가 지금도 민족성원모두의 몸과 마음을 휘감는듯하다.

4월의 충격과 환희는 벌써 년초에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주체107(2018)년 새해아침 온 겨레앞에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열기 위한 의의깊은 계기로, 북과 남, 해외가 함께 하는 민족단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남조선에 공화국의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들을 파견하는것과 함께 총련동포응원단도 보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에 따라 총련은 100여명의 재일동포들을 망라한 큰 규모의 응원단을 세차례나 조직하여 경기대회 개막식과 페막식에 참가하고 종목별경기들에 대한 응원을 진행하였다.

우리 민족은 정녕 떨어져서는 순간도 살수 없는 하나의 겨레, 한피줄을 나눈 단일민족임을 절감하게 하는 감동의 시간들이였다.

경기장마다에서 공화국 응원단들과 함께 북남단일팀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총련동포응원단의 명랑하고 활력에 넘친 모습은 남조선인민들과 전세계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총련동포응원단 성원들은 《우리 시대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광장에 모신다는것은 이제 현실적인것이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지침들을 다 밝혀주시고 대통로를 활짝 열어주시였다. 통일이 눈앞에 보인다.》, 《중요한것은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여 과감히 실천하는것이다. 서로 힘을 모아 통일실현에 보람있게 이바지하자.》고 열렬히 피력하였다.

바야흐로 밝아오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려명은 재일동포들의 가슴을 아름다운 희망과 샘솟는 열정으로 서서히 부풀게 하였다.

마침내 주체107(2018)년 4월 27일 온 겨레와 수십억 인류의 비상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분렬과 대결의 가슴아픈 력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통일의 새날을 기어이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굳센 의지와 대범한 결단, 한없이 넓은 포옹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수뇌상봉이 전세계에 준 충격은 가히 파격적이였다.

저주스럽던 판문점분리선, 그 금단의 선을 남조선대통령과 손잡고 자유로이 넘나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위인상을 우러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북남의 겨레와 더불어 기쁨과 희열, 격정과 감회에 젖어 끝없이 울고웃었다.

북남수뇌상봉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과 기대는 매우 높아 4월 27일로 상봉날자가 확정공개되자 총련의 조국방문사무소는 조국방문을 신청하는 각계층 동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총련 도꾜도 아라까와지부 조직부장은 《력사의 지점 판문점에 우뚝 서시여 북남삼천리를 모두 경륜하시는 원수님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일본에서도 뵈올수 있겠지만 꼭 평양에서 우러러뵙고싶었다. 바로 내 조국땅에서 우리 민족의 희한한 대경사를 가슴무너지게 체험하고싶어 어머니와 함께 조국방문길에 오르게 되였다.》고 희열에 넘쳐 말하였다.

이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평화번영과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매혹과 흠모의 정이 얼마나 뜨겁게 분출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북남수뇌상봉소식을 실황중계하는 력사의 시간에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TV앞을 떠나지 않았고 어떤 동포들은 아예 점방문을 닫아버리기까지 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되고 북남수뇌분들께서 굳은 악수와 포옹으로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임을 세계만방에 선언하시자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는 열화같은 만세의 환호로 떠나갈듯 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민족사적대사변을 온 겨레에게 선물로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저저마다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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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여러 정당, 단체 성원들 -민족공조로 통일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5월 5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러 정당, 단체 성원들이 4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민족공조로 통일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북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책동으로 조선반도평화과정이 진전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중단없이 추진할수 있는 유일한 힘은 남북주도에 있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그들은 지금이야말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이 공조해야 할 때라고 하면서 대중적인 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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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4월 27일 남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통일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여러가지 모임들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남북이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평화》, 《통일》 등의 구호를 웨치였다.그들은 민족의 힘으로 평화통일을 이루어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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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4월 27일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남북관계발전, 평화번영을 이루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판문점선언발표이후 삼천리강토에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열기가 넘쳐났지만 미국과 적페세력들이 남북관계발전을 방해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미국워킹그룹을 통해 남북관계와 조선반도문제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면서 북에 대한 제재압력을 강화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적페세력 역시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동의를 방해하면서 동족대결소동을 멈추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세우고 남북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청년들이 앞장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남북관계발전과 평화, 번영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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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 새시대, 투쟁없이 오지 않는다 -남조선 각계층이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4월 27일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경기도 파주에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들을 가지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분단을 넘자! 겨레를 잇자!》라는 주제의 집회에는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경기도 파주시민들을 비롯한 1만 2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가 랑독된데 이어 판문점선언리행의 필요성과 의지를 피력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주로총도 《자주통일 새시대, 투쟁없이 오지 않는다.판문점선언 리행하라.대북제재 해제하라》는 주제의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오직 조선반도의 주인인 우리 민족의 힘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로동자대중이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은 통일의 그날을 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단체가 앞장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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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애족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며

주체108(2019)년 5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해외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의 력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조선민족의 한 성원답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이 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지난해 9월에 진행된 류학동 중앙위원회 제39기 제2차회의에서는 조직을 애국애족의 믿음직한 성돌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우리 학생되찾기운동》을 심도있게 벌리며 동포인재육성사업에서 큰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과업관철을 위해 류학동 성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체육경기와 종합문화공연, 웅변대회 등 다양한 형식의 행사들은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과 긍지를 심어주었다.특히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를 보여주는 연극관람후 《조선사람으로 산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그 실효가 매우 컸다.

이 과정에 여러 지역에서 류학동조직들이 활성화되여갔다.규슈지역에서는 원래목표의 2배이상이 되는 인원이 민족문화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쥬시고꾸지역의 청년들은 넓은 지역에 흩어져사는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모여 예술소조활동을 벌린 결과 종합문화공연에서 1등을 하였다.

지금 류학동 중앙위원회에서는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동맹원들이 사회주의조국과 마음과 숨결을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고있다.

 

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가 주최하여 해마다 진행하는 《우리 민족토론회》는 새 세대 동포상공인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

올해의 《우리 민족토론회》는 규슈에서 진행되게 된다.이곳 동포들은 15년만에 자기 지역에서 다시 열리는 이 행사에 큰 관심을 표시하고있다.

당시 총련 규슈조선중고급학교 학생으로서 15년전의 토론회를 목격하였던 조청 후꾸오까현본부 부위원장 김광휘청년은 선배들 못지 않게 이번 토론회를 애국운동의 력사에 남을 행사로 빛내이기 위해 조청원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규슈지역의 총련지부들도 토론회의 성공적개최를 위해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유족한 동포사회와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우리모두 하나로!》

실행위원회 결성모임에서 주먹을 부르쥐고 이렇게 웨친 이곳 동포들은 지금 토론회준비사업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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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부산지역 단체들 주장-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4월 28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를 비롯한 단체들이 판문점선언 1돐을 맞으며 부산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민족자주와 자결의 원칙이 담겨진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땅에서는 전쟁연습이 벌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북교류협력사업도 미국과 그 앞잡이 《자유한국당》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통일은 민중의 삶, 로동자의 삶을 바꿀수 있다고 하면서 미국산 무기를 사들이면서 랑비하는 수십조원의 돈이면 로동자들에게 임금을 더 줄수 있고 무상보육, 무상의료를 실현할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한줌도 안되는 《자유한국당》이 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을 지지하는 온 겨레를 《빨갱이》라고 줴치고있지만 오히려 그자들만 없어지면 온 세상이 밝아지고 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말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역적당해체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여 평화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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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

주체108(2019)년 5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발표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날이 갈수록 해내외 각계각층 겨레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거대한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 시정연설을 통해 북남관계, 조국통일과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이며 공명정대한 립장이 엄숙히 천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최대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가고있습니다.》

시정연설에는 현시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앞길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타개하고 북남선언리행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지난해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3차례에 걸쳐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 북남선언들의 채택은 전쟁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의 위험한 정세흐름을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다.

하지만 지금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짓밟으며 북남관계를 대결시대에로 되돌려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북남합의리행에 제동을 걸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반통일세력들의 도전을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엄중한 현정세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해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온 겨레가 북남선언들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리행하면서 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는데서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내부문제로서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려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종당에 민족의 운명을 망치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

지금 미국은 《동맹》의 간판을 내들고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조선정책에 보조를 맞추도록 강박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화해,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면서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가로막는 외세의 무례한 간섭책동을 배격하여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자결은 북남선언들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이다.

힘들게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의지에 공감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하며 말이 아니라 실천적행동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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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

주체108(2019)년 5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계기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평화통일대행진, 기념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벌리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민주로총 대전본부 등이 대전시에서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4월 27일은 수천만동포가 기쁨과 감격에 넘쳤던 날이라고 하면서 이날을 계기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우리 민족끼리 하나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손에 손잡고 백두와 한나로 내달리는 주체가 될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기념식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의 조항들을 랑독하면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다른 여러 단체들도 4월 27일 림진각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에서는 427개의 통일연띄우기, 4.27통일박람회 등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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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5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무한한 행복과 필승의 신심에 넘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온몸에 솟구쳐오른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더욱더 승화발전시키기 위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신 일대 사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주적삶과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이룩하시고 무사히 귀국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첫 상봉을 통하여 훌륭한 친분관계를 쌓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뉴대를 일층 강화하신데 대하여 감명깊이 새기고 또 새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반도정세와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서로의 견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정세를 관리해나가기 위한 기탄없는 의견을 나누시였으며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친선관계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당면한 협조문제들에서 만족한 견해일치를 보시였으니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높여나가시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활한 외교활동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제2차 조미수뇌회담에서 미국이 일방적이며 비선의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최근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교착상태에 빠지고 원점으로 되돌아갈수 있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전적으로 미국의 차후태도에 따라 좌우될것이며 우리는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어려운 정세속에서도 전진할것이라는 신심을 다시금 굳게 간직하게 되였습니다.

희세의 정치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철주야로 국가건설을 진두지휘하시고 민족자존의 립장과 령활한 지략으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국땅에서 온 세계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적극적인 대외활동과 천리혜안의 지략에 경탄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천하제일의 위인을 최고령도자로,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로 높이 모신 이 세상 더없는 민족적긍지와 크나큰 영광으로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주체조선의 힘이시고 백승의 상징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 무궁한 번영과 찬란한 미래가 있으며 총련애국위업의 승리가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5월 1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귀국하시였다는 기쁜 소식을 무한한 감격과 환희속에 접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로씨야의 뿌찐대통령과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문제들 그리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고도 의미깊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건강하시고 인자하신 모습을 텔레비죤화면을 통해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만세!》의 환호를 터치며 흥분된 마음을 억제하지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뿌찐대통령과의 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지난 세기 항일대전의 공동의 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된 두 나라 인민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시고 친선적인 조로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키시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2002년 8월 원동지역을 방문하시던 나날에 몸소 다녀가신 울라지보스또크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을 찾으시여 어버이장군님의 사적현판을 보시면서 로씨야 연해변강의 벗들이 장군님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정히 간직하고 오늘도 길이 전해가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시였으며 뜻깊은 기념사진도 남기시였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지들을 찾으시는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령도, 뜻과 의지를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제일충신이시며 온 민족이 길이 받들어모셔야 할 탁월한 령수이시라는것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겨안았습니다.

지금 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단 한번의 로씨야련방방문으로 목적하신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이룩하시였고 뿌찐대통령은 원수님과의 상봉으로 인기가 올라갔다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습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지략과 특출한 외교실력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 세계정치의 원로이십니다.

자주적인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을 단행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또다시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있고 해외동포들모두의 삶과 미래도 있다는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새기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충신, 열혈투사가 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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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가 앞장서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리행하자 -5.1절 129돐기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

주체108(2019)년 5월 1일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는 전세계 로동자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29돐을 맞으며 북남의 로동자가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길에 앞장서겠다는 굳센 의지를 가슴뜨겁게 선언한다.

지난 보수《정권》시기 지속된 랭전시대를 방불케하는 갈등과 적대의 시대로 하여 우리 로동자를 비롯한 온 겨레의 고통은 날로 커만 갔다.

민족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백지화되고 민족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아픔 역시 이루 형언할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그 기나긴 고통을 넘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새로운 평화번영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전세계앞에 선포하였다.

기적과 같이 탄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와 자주통일을 열어나갈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헌신적노력에 련대를 전하며 20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북남로동자의 굳센 련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선두에서 언제나 함께 나아갈것을 선언한다.

1. 우리 로동자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일치단결하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의 활로를 개척해나갈것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지 벌써 한해가 지나고있다.

그러나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의지와 달리 오늘의 현실은 밝지 못하다.

북남화해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재개는 계속 미루어지고 지난해에 합의한 동,서해선철도 및 도로련결 역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북남긴장의 근원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도 계속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평화문제를 저들의 패권전략에 리용하려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에 의한것이며 한편으로는 북남선언리행을 모든 과제의 최우선으로 삼고있지 않기때문이다.

북남 전체 로동자는 현재의 답보상태를 끝장내고 선언리행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용약 떨쳐나설것이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다시는 긴장과 대결의 시대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북남의 로동자가 앞장서서 선언리행의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

민족의 리해와 요구를 가장 중시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결하여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기관차가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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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통일의지, 뜨거운 민족애의 빛나는 결실

주체108(2019)년 4월 28일 로동신문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이다.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은 온 겨레의 가슴속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지금으로부터 한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확고부동한 통일의지를 안으시고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것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일대 장거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세상을 깜짝 놀래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북과 남을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렬의 장벽을 순간에 허무시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된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삼천리강토와 온 세계를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절세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정치실력에 의해 이룩된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양처럼 환하신 영상과 호방하고 진정넘친 음성, 위풍당당한 모습을 통해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무한대한 도량과 겸허하고 소탈한 인민적풍모, 강인담대한 배짱과 무비의 담력을 깊이 새겨안았다.절세위인의 자주통일의지와 열화같은 민족애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희망의 불길을 지펴주었다.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에 활력을 더해주시였다.

당시 이 소식에 접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 《세간의 상상력을 뛰여넘는 파격적인 회담》 등으로 격찬하면서 북남관계발전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 물리치시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터치였다.

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는 속에 지난해 9월 조국통일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뜻깊은 장이 펼쳐졌다.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회담,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온 겨레에게 하루빨리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대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안아온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으로서 단합과 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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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민족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4월 2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판문점수뇌상봉이 진행되고 4.27선언이 발표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새로운 려정의 출발을 알리는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를 핵으로 하는 판문점선언의 탄생과 더불어 지난 1년간 삼천리강산에 펼쳐진 우리 민족끼리의 격동적인 현실과 장쾌한 화폭들은 온 겨레에게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에 대한 확신과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었다.

지금 남녘민중은 력사적인 남북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이 땅에서 화해와 단합,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남북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볼 때 남북관계는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에 맞게 진전되지 못하고있으며 도래하던 화해와 단합, 평화의 봄기운은 다시 대결과 전쟁의 찬서리를 맞을 엄중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미국은 이남당국에 《속도조절》을 로골적으로 강박하면서 남북합의리행을 저들의 대북제재압박정책에 복종시키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으며 보수세력들은 남북선언들을 폄하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아나서다 못해 남북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려보려고 안깐힘을 써대고있다.

민족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소리를 당당히 내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할 이남의 현 당국자들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친미사대의 고질적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지금 정세는 이 땅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는가 아니면 전쟁의 위험이 짙어가는 속에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엄혹한 기로에 직면해있다.현실은 일방적인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들고 남북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오만과 적대시정책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이남땅의 보수세력과 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행위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겨레의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남북관계와 조국통일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시정연설에는 민족의 운명과 전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심각히 위협하는 제반 요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현 난국을 시급히 타개하고 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도가 명백히 밝혀져있다.

하기에 온 겨레는 남북관계를 지속적이며 공고한 화해협력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지름길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열렬한 공감과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표시하고있다.

경향의 애국민중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서리라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면서 선언리행에 힘차게 떨쳐나설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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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27일 로동신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광이 만방에 떨쳐지는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경축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끝없는 환희와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사로운 4월의 봄명절을 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태양절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어머니조국에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그리고 4월명절에 즈음한 총련의 경축행사소식들이 실린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국의 출판물들을 받아볼 때에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각별한 정을 기울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정이 너무도 고마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태양의 열원과도 같은 은혜로운 사랑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혈연의 정을 끝없이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정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낸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저희들에게 수령복, 태양복의 행운을 대를 이어 누리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은 태양절경축행사들에 참가하면서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온 행성을 뜨겁게 달구는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열기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강렬해지리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에 저희들은 조선혁명의 백과전서와도 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자자구구 심장에 쪼아박으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에 우리 국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미래가 달려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억척같이 새겨안았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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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주체108(2019)년 4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력사상 처음으로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인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1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력사적인 판문점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발표 1돐에 즈음하여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애국애족의 위대한 헌신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사의 새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시대는 절세위인에 의해 개척되고 전진한다.

불신과 적대로 시시각각 전쟁의 문어구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위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주체106(2017)년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의 정세는 참으로 긴장하고 복잡하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를 막아보려고 감행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은 더욱 격화되였으며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류례없이 악화된 조선반도정세는 북남관계의 비정상적인 국면을 끝장내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정세와 날로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지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하신데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실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에는 대결의 장벽에 하루빨리 파렬구를 내고 우리 겨레의 자주적요구와 통일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그대로 어려있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를 위한 파격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다.

그 숭고한 뜻에 따라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비롯한 대규모의 사절단들이 남측지역에 나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화해와 단합의 따뜻한 봄기운을 안겨주었으며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과 예술단을 비롯한 남측의 사절단들이 평양으로 찾아오게 되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지역에 나간 우리 대표단들이 민족의 화합을 념원하는 북녘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고 남녘동포들에게 기쁨을 더해주도록 세심히 보살피시고 이끌어주시였다.

그리고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천명하시면서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4월 9일 평양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개최되는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북남관계발전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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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매혹과 찬탄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4월 27일 로동신문

 

한해전 판문점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대사변이였다.

태양처럼 환한 미소,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 뛰여난 정치지도자로서의 세련된 모습, 호탕한 성격과 유모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는 만사람을 매혹시키였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메아리는 대결의 두터운 얼음장이 깨여지는 소리인양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였다.

당시 그 력사적화폭을 지켜본 남조선과 세계 많은 나라들의 언론, 전문가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탁월한 전략과 협상술을 보여주시였다고 격찬하면서 그이께서 수뇌회담의 장소를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으로 정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시고 상상을 뛰여넘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제안 그리고 친화적이고 겸손한 대화법, 여유를 잃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남조선민심과 인류의 마음을 틀어잡으셨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김정은위원장님의 과감한 결단성, 심도있는 분석력, 해박한 국제정세지식, 여유있는 말솜씨,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례의와 배려에 대한 감동은 그이의 외교활동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의 하나같은 심정》이였다고 전하였다.

력사적인 6.15와 더불어 김정일열풍이 일어번졌던것처럼 4.27충격으로 남녘땅 각지에 김정은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쳤다.인터네트에는 이 격동적인 현실을 반영한 글들이 련속 실리였다.

김정은위원장은 거침이 없었다.말은 스스럼없었고 행동은 자신감이 넘쳤다.》, 《김정은위원장은 담대한 지도자의 기질을 타고났다.》, 《정말 멋있다.김일성주석님의 모습이다.》, 《김정은위원장은 자연스럽고 여유가 있어보였다.》, 《솔직하면서도 대담하였고 유모아적이였다.》, 《김정은위원장의 통큰 결단이 평화의 새 력사를 만들었다.》, 《김정은위원장의 탁월한 지도력에 의해 조선반도분렬체제가 균렬되고있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담대한 발걸음은 남과 북을 갈라놓았던 고통의 장벽을 걷어내고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져올 웅대한 축포가 될것이다.》, 《멋있는 그 모습에서 민족의 장래를 보았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전설속의 천재》, 《소탈하고 례절바르신 지도자》, 《덕망이 높은 지도자》, 《민족의 미래가 기대되는 위인》, 《민족의 자랑으로 떠받들 지도자》 등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은위원장님 만세!》, 《김정은위원장님은 호탕하시다.》, 《새 력사를 펼친 김정은위원장의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남녘땅 각지에서 만고절세의 위인에 대한 매혹과 찬탄을 금치 못하는 이런 목소리들이 그칠새없이 울려나왔다.

참으로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빛나게 꽃피워주실 탁월한 령도자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그이의 숭고한 덕망과 절세의 위인상에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내다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주체108(2019)년 4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오늘 우리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이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전 분렬과 대결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온 겨레와 전 세계의 커다란 격찬과 환희를 불러일으키며 진행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판문점에서 시작된 평화의 봄은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감격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들어 북남관계에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을 안아왔다.

4.27과 더불어 련이은 북남수뇌상봉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관계의 전진을 공고한 평화의 기반우에 올려놓았으며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에로 향한 우리 겨레의 진군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북남관계의 첫걸음에 불과하다.

오늘날 북남선언리행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놓여있으며 어렵게 열어놓은 평화의 시대를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도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결연한 의지를 안고 온 겨레에게 호소한다.

1.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자!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통일의 희망으로 가득찬 민족의 숨결이 있고 강렬한 통일의지로 불타는 겨레의 넋이 있으며 우리 민족이 그토록 념원해온 통일의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아무리 엄혹한 도전에 부닥쳐도 주저하지 말고 북남선언들이 가리키는 리정표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가는 바로 이것이 민족의 힘이 강해지고 하나된 통일조국의 기틀을 마련하는 길이다.

그 어떤 난관과 장애가 가로놓여도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실천하여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4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의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활동기간》에 전민족적인 선언리행운동을 힘차게 벌려 우리 민족이 어떻게 자기의 힘으로 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나가는가를 만천하에 보여주자!

2. 민족의 운명을 우리 자신이 책임지고 결정하는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구현해나가자!

지나온 력사는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외부세력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한다면 오히려 북남사이의 훌륭한 합의도 순조롭게 리행될수 없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판문점선언발표이후 북남관계의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 결단과 과감한 실천으로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려는 립장에 서면 결코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민족의 중대사인 북남관계발전과 평화, 번영, 통일의 문제는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온 겨레의 힘과 지혜를 모아 풀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당당하게 지켜나가자!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는 외세의존적립장을 철저히 배격하고 명실공히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선언리행에서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8(2019)년 4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1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요즘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에 대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요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자주의 기치아래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목소리는 국제사회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온 겨레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민족의 총의가 집약된 북남선언들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한다.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자신의 손으로 개척해나갈것을 확약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선언, 평화와 통일의 선언이다.

판문점선언은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문제,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할데 대한 문제 등을 명확히 밝힌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고있다.

9월평양공동선언은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강령이다.

선언들에는 북남사이의 적대관계해소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할 때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민족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며 리행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특히 북남선언리행에서 당국의 태도와 립장이 중요하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할것은 북남선언들의 충실한 리행이다.

당국이라면 오늘의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좌고우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선언들의 성실한 리행으로 겨레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다른 일에 신경을 쓰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실천으로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진지한 자세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 길에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자주통일의 밝은 래일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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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환희로 들끓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보내주신 2억 2 40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커다란 감격과 기쁨속에 받아안았습니다.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받아안은 력사의 그날로부터 올해까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총액은 실로 165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4억 4 373만 390¥의 거액에 달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관철에 힘있게 떨쳐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힘의 원천으로,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한없이 귀중한 생명수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 이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련일 지도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또다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포사랑에 북받쳐오르는 감격과 끓어넘치는 감사의 정으로 끝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력자강의 열풍으로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돌려져야 할 귀중한 외화를 아낌없이 보내주시였으니 송구스러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새해에도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흥하는 재일동포사회를 위하여 백방의 노력과 뜨거운 혈연의 정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하신 말씀그대로 또다시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니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이 사랑, 이 은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결사옹위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기어이 고수해나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4월 25일 로동신문

 

뜻깊은 태양절을 온 겨레와 전세계 혁명적인류의 공동의 대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화창한 4월의 봄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은 무한한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은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충정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공화국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을 우러르는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모두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민족사적대경사입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대원수님들의 나라로 더욱 빛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인민의 령도자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행정에서 언제나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정치철학으로 삼으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 겨레앞에 실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혁명의 대, 일심단결의 전통이 굳건히 계승되여 그 전도가 끝없이 양양한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계의 찬탄과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적대세력들의 갖은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도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조국땅 곳곳마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높이 울리고있는 기적적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여 민족의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후손만대의 행복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덕을 온 겨레는 영원히 잊지 않고 대대손손 전해갈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상과 백승의 령도, 비범특출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한결같은 칭송과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최고령수로,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것은 온 겨레의 가장 큰 영광이고 특전이며 행운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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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는 북남관계를 더욱 위태로운 국면으로 떠밀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8(2019)년 4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민족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이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북남관계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기를 절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지향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기대를 외면한채 과거의 체질화된 도발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북남관계를 판문점선언발표이전시기로 되돌아가게 할수 있는 위험한 장난질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22일부터 2주일동안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함께 벌리고있는 련합공중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군부는 대화상대인 우리의 면전에서 남조선강점 미군과 함께 《F-15K》와 《KF-16》, 《F-16》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숱한 비행대력량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완화와 적대관계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확약한 군사분야 합의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행위이다.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평화와 화해협력의 소중한 불씨를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애써 노력할 대신 지난 한해동안 북과 남이 공동으로 이룩한 조선반도의 화해기류에 역행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는 우리로 하여금 커다란 실망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면서 《맥스 썬더》가 력사속으로 사라졌다, 조선반도정세를 고려하여 훈련규모를 축소하였다고 떠들고있으나 그러한 상투적인 헛소리로 우리를 안심시키고 내외여론의 비난을 피해가려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오산이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훈련만이 아니라 지난 3월에도 《키 리졸브》훈련을 《동맹》이라는 허울로 바꾸어달고 이미 중단되게 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러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치닫던 과거에로 돌아가게 할수 있는 엄중한 정세를 조성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당국이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규모축소》흉내를 피우며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은페된 적대행위의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성격과 대결적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동족을 반대하는 불장난질을 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리해할수 없으며 추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기마련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로골화하는 이상 그에 상응한 우리 군대의 대응도 불가피하게 될수 있다.

우리가 그 어떤 대응조치를 취하든 남조선당국은 아무런 말도 할수 없을것이며 만일 그에 대해 시비질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사태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살려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로골적인 배신행위가 북남관계전반을 돌이킬수 없는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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