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 새시대, 투쟁없이 오지 않는다 -남조선 각계층이 주장-
5月 5th,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4월 27일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경기도 파주에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들을 가지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분단을 넘자! 겨레를 잇자!》라는 주제의 집회에는 각계층 단체 성원들과 경기도 파주시민들을 비롯한 1만 2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이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가 랑독된데 이어 판문점선언리행의 필요성과 의지를 피력하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주로총도 《자주통일 새시대, 투쟁없이 오지 않는다.판문점선언 리행하라.대북제재 해제하라》는 주제의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오직 조선반도의 주인인 우리 민족의 힘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로동자대중이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은 통일의 그날을 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단체가 앞장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