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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3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력사를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를 찾은 그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애국적인 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찾으니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총련의 애국위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끝없이 불타오르는 4월이다.
해마다 4월이면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한생을 더욱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한평생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오신 우리 수령님께서 자나깨나 늘 마음쓰신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조국통일이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울려온다.주체61(1972)년 5월 어느날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어느 한 나라의 기자들에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절절한 교시의 구절구절이.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의 통일이라고, 조선인민은 한피줄을 이은 단일민족이지만 아직 조국이 통일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통일이 되면 우리 민족은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다고, 조선인민은 예로부터 근면하고 슬기로운 인민이며 북과 남의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투쟁한다면 나라의 통일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도 이룩할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우리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가장 큰 아픔으로 여기신 어버이수령님이시기에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그토록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던것이다.
묻노니 사람들이여,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이어가신 끊임없는 사색의 낮과 밤, 걷고걸으신 길에 얼마나 많고많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정력을 깡그리 바쳐오시고 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농장의 포전길과 건설장의 밤길을 걸으시면서도 조국통일을 앞당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63(1974)년 여름 어느날에도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심려의 한밤을 지새우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새벽 4시경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전화를 받게 된 그 일군은 《수령님! 아직도 주무시지 않으십니까?》라고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씀드렸다.
그러는 일군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쩐지 잠이 오지 않는다고, 백두산에서 싸울 때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지만 지금은 나라를 통일시키지 못했으니 더 못 자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할 일을 다 못했다고, 반드시 우리 손으로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민족애
한강반에 새겨진 《설악산의 전설》
주체39(1950)년 8월 내각청사에서는 긴급회의가 소집되였다.
당시 서울시민들의 땔나무문제를 회의의정으로 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회의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도그럴것이 전쟁이 한창인 때 그것도 삼복더위속에서 서울시민들의 겨울철땔나무문제가 상정되는것은 누구에게나 천만뜻밖이였던것이다.
사실 그때 서울시민들의 생활에서 제일가는 고충이 땔나무문제였다.겨울에는 땔것이 없어 농짝이며 빨래방치, 지어는 밥상까지 다 패때고도 얼어죽는 일이 빈번하였다.
이를 가슴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울시민들이 공화국의 품속에 안긴 오늘까지 이전과 같이 고통을 당하게 할수는 없다고, 땔나무문제도 예견성있게 풀어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나무가 많고 서울에서 가까운 태백산에서 땔나무를 하면 헐할수는 있겠지만 지지리 고생하다가 공화국의 품에 안긴 남녘동포들을 또 고생시킬수 없다, 힘들더라도 북반부인민들의 손으로 나무를 해보내주어야 한다시며 친히 한강상류와 잇닿은 설악산을 나무베기전투장으로 지정해주시였다.뿐만아니라 인민군대에 탄원한 수백명의 청장년들까지 동원시켜주시고 전시환경에 맞게 나무를 강물에 띄워 인민들이 건져쓰도록 그 방법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하여 한강으로는 수십만㎥의 땔나무가 떠내려왔고 서울지역 인민들은 민족의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속에 엄혹했던 그해 겨울을 후덥게 지낼수 있었다.
한강반에 새겨진 《설악산의 전설》은 이렇게 태여나 남녘인민들의 마음을 오늘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남녘겨레들을 잊지 못하시며
주체55(1966)년 여름에 있은 일이다.
당대표자회에서 하실 보고를 준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밤 자정이 가까와올무렵 회의준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숙소를 찾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애에 넘치신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하루에 몇시간씩 자는가,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없는가를 알아보시였다.그러시고는 창문밖을 바라보시며 나는 밤이 되면 남조선인민들생각이 더 난다고, 아마도 밤에는 생각이 더 깊어지는 모양이라고, 어쩐지 남조선인민들생각만 떠오르면 가슴이 아프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전쟁때 서울에 나가보았는데 참 감회가 깊었소, 전쟁이니만치 나는 그때 서울동포들에게 인사의 말도 한번 못했소라고 추억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해방직후 서울사람들은 역전광장에 모여 김일성장군님께서 서울에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밤을 지새웠다고 말씀드렸다.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말을 자신께서도 들었다고, 자신께서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 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영원히 빛날 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자욱
백두의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존엄과 주체조선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무비의 담력,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온 겨레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압력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천만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데다 련이어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를 기화로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조국통일위업을 말살해보려고 악랄하게 날뛰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이였다.
이 준엄한 시기에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에로 천만군민을 이끌어주신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자주통일의 신심과 의지를 북돋아주시며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 나날 험한 령을 넘고 사나운 파도를 헤치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설적강행군길이였다.그 길우에는 세찬 눈보라와 비바람,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도 있었고 적들의 총구가 도사리는 위험천만한 최전연도 있었다.강계와 희천, 성강과 락원 등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종횡무진하며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겪으신 우리 장군님의 로고는 그 얼마나 큰것이며 부강번영하는 통일된 조국을 안아오시기 위하여 지새우신 밤은 또 그 얼마이던가.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그 험난한 나날에 힘들 때도 많았고 눈보라에 차창이 가리워 한치앞을 가려볼수 없는 그런 때도 많았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인민의 행복이 있고 기어이 안아올 통일조국이 눈앞에 있어 꿋꿋이 그 길을 헤쳐넘었다고 하시며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자신께서는 전선길에 있을것이라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절절하신 음성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피눈물의 언덕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위업에 바치신 고귀한 한생
뜻깊은 4월을 맞이한 온 겨레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돐이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것은 그이께서 자주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의 총화이며 불멸의 민족대단결총서입니다.》
조국애, 민족애의 최고화신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을 령도하시면서 철두철미 민족주체적관점에서 통일문제를 대하시며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시였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1993년초에 들어서면서 엄중한 난관에 부딪치게 되였다.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
민족의 머리우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있던 바로 그때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헤덤비는 제국주의자들을 발아래로 굽어보시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와 토의가 있었는데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토의하고 발표하자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자신께서 친히 작성하신 전민족대단결강령에 대하여 한조항한조항 설명해주시였다.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대단결강령은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표준으로 삼았다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은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면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내자는것이였다고, 이러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기본내용을 구현하여 오늘 조국통일의 절박한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최고인민회의에서 채택발표하여야 한다고, 지금의 정세는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발표하던 시기와 같다고 볼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겨안을수록 일군은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드는것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민족대단결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다.
조국통일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며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온 겨레를 한품에 안을수 있는 숭고한 덕망과 열화같은 동포애,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민족대단결의 거창한 앞길을 열어주시고 그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이 내외반통일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민족대단결성업에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민족대단결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경륜을
마련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관하게 구현하여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조국통일이라는 지론을 내세우시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조국통일운동의 자랑찬 년대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정당성, 그 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한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민족문제해결의 근본방도를 민족대단결에서 찾으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시기 위해 참으로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5대방침,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등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온 겨레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고 굳게 단합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단합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떠밀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 6일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천적경험이 가장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는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강령으로서 여기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천명하심으로써 온 겨레는 가장 폭넓고 공명정대한 통일애국의 강령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
참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발표는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온갖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겨 이룩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도를 제시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남조선의 문익환목사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받아안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실로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민족의 어버이이시다.》고 높이 칭송한것은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고매한 인덕에 매혹되여 터치는 남녘겨레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적극 지지하면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성원해나섰다.
로작이 발표된 이듬해에만도 세계 5대륙에서 17억 3 000여만명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여 서명에 참가한 사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한평생이 고스란히 비껴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민족대단결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한생의 총화이기도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확고한 자주통일의지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힘찬 대진군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조선반도의 평화,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최후승리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기가 선택한 옳바른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기상을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 어떤 정세변화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자주통일의 길을 다그쳐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몇해사이에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올해에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전행정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자주적으로 해결해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켜보려고 전대미문의 위협공갈과 야만적인 제재압박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박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다.횡포무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감행하고있는 류례없이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도 우리의 자력자강의 위력앞에서는 한갖 물거품에 지나지 않으며 원쑤들이 발악할수록 우리의 일심단결은 최상의 높이에서 다져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기적적승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며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계속 힘차게 전진할수 있는 중요한 비결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온데 있다.
지금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것도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자주통일립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은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의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가장 정당한 로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그 주인인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우리 공화국은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왔다.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은 온 겨레의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요인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련석회의 70주년기념강연
(南北諸政党、社会団体代表者連席会議 70周年記念講演)
◆東京 4/26(목)18:30~20:00(18時受付))◆
東京 文京区民センター 3A会議室
기본발제에 統一外交通商委員会 委員長、国会倫理特別委員会 委員長、民族平和祝典組織員会 委員長을 歴任하신 김원웅선생님을 모시게 됩니다.
또한 大阪、東京 행사에서는 재일동포 연구자가 공동출연하게 됩니다.
공동출연자
大阪 :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 최용해
東京 : 조국평화통일협회 부회장 강민화
◆大阪 4/22(일)18:30~20:00(18時受付)◆
大阪大阪中央区民センター
・地下鉄堺筋線・中央線「堺筋本町駅」3番出口東へ徒歩2分
◆京都 4/23(월)19:00~20:30(18:30受付)◆
京都労働者総合会館(ラボール京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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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知 4/25(수)19:00~20:30(18:30受付)◆
愛知県産業労働センター(ウィンク愛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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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무대 《우리는 하나》가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지를 아로새길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군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체류중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련환공연무대에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남녘동포들에게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명성높은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과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을 안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우리는 하나의 겨레임을 과시하는 특색있는 곡목들로 감명깊은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우리는 하나》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독창과 중창, 가요련곡, 가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측예술인들은 북녘동포들이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고 극진히 환대해준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성의껏 준비한 애창곡들로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무대우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을 목소리합쳐 구가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출연자들이 특색있는 종목들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피줄도 하나, 언어와 문화도 하나인 우리 겨레는 결코 갈라져 살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공연은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우에 통일의 대교향악을 높이 울려갈 의지를 담아 부른 노래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절정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북과 남의 마음과 뜻이 하나로 합쳐지고 동포애의 따뜻한 정과 열이 넘쳐흐른 련환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뜻깊은 련환공연을 기념하여 북과 남의 예술인들은 함께 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남측태권도시범단 시범출연 진행
남측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이 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시범단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이 여러 기교동작들과 각이한 위치의 목표들에 대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잘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따뜻한 동포애의 정을 안고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최휘동지와 우리 관계부문 일군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은 출연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 진행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는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이 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합동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펼쳐보였다.
그들은 여러 타격동작들과 각이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틀동작의 모든 세부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관중을 격동시켰다.
정확한 타격들과 꺾기, 메치기 등 세련된 기술수법으로 적수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호신술은 우리 태권도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폭발적인 힘으로 벽돌, 기와, 화강석판을 단숨에 쪼각낼 때마다 장내에서는 환호와 아낌없는 찬사가 울려나왔다.
태권도로 민족화합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데 이바지하려는 일념안고 무대에 함께 출연한 북과 남의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기백있고 박력있는 집체틀동작들로 합동시범출연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손을 흔들며 출연자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용맹의 상징인 태권도의 위력을 과시하며 북남관계발전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민주, 통일의 지향은 막을수 없다
오늘은 제주도4.3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70년이 되는 날이다.
4.3인민봉기는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
일제의 패망후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위원회들을 총칼로 강제해산시킨 미제는 1948년에 들어서면서 친미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여 저들의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고 조선의 분렬을 고정화하려고 책동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도처에서 항의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제주도인민들도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섰다.다시는 외세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은 그들은 《단독선거》를 반대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시위와 집회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자 미제와 그 앞잡이들은 평화적인 시위군중을 향해 사격을 가하면서 무력으로 탄압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제주도의 항쟁용사들은 4월 3일 한나산에서 반미항거의 뢰성을 울렸다.《미군은 즉시 철거하라!》, 《〈단독선거〉 분쇄하라!》, 《미제의 주구를 타도하라!》, 《주권은 인민위원회에로!》, 《조선통일 만세!》 등의 웨침소리가 온 제주도땅을 진감시켰다.죽음을 각오하고 반미자주화, 조국통일투쟁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견결한 투쟁으로 하여 제주도에서의 《5.10단선》놀음은 파탄을 면치 못하였다.참으로 제주도인민들의 대중적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압제를 반대하면서 민족의 분렬을 용납치 않고 자주와 통일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굳센 의지의 분출이였다.
제주도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에 질겁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봉기를 진압하기 위해 몸서리치는 대학살작전을 벌려놓았다.미제야수들은 《제주도땅이 필요하지 제주도민은 필요치 않다.》느니, 《전섬에 휘발유를 퍼붓고 모두 죽여도 좋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가능한 빨리, 깨끗이 해치우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그에 따라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으로 말미암아 제주도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7만여명이 무참히 학살당하였다.제주도는 그야말로 《피의 섬》으로 변하였다.
원쑤들의 야수적인 폭압속에서도 봉기자들은 굴하지 않았으며 총칼에 맞아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자주와 통일을 절규하였다.그들은 자신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와 조국통일에 대한 꺾을수 없는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그 어떤 압제와 폭압도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제주도4.3인민봉기로부터 박근혜《정권》을 파멸에로 몰아넣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이르기까지의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가 그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첫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으로 돌아오시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는데서 중대한 전환적계기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격적으로 단행하신 첫 중국방문은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특대사변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력사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는 중국의 광활한 대지를 주름잡으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불멸의 친선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시는 만고불후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중국비공식방문이라는 경이적인 사변을 통하여 조중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피로써 맺어주신 조중친선은 영원불멸하다는것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에 승리의 활로를 열어주시였습니다.
지금 세계각국의 언론들은 광활한 중화의 대지우에 력사적인 첫 외국방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특출한 외교실력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중국의 당과 정부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환대하여드린데 대하여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고 대서특필하고있습니다.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비공식방문소식에 접한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겹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수천리 대외활동의 장정을 이으시여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감사의 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하늘이 낸 절세의 애국자이시고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온 세상 만민이 한결같이 우러러 흠모하고 따르는 전설적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은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위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습니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이 세상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한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친근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중국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는 참으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어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습근평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는 거룩하신 모습을 중국의 중앙TV가 첫 소식으로 방영하는 화면에서 뵈옵는 순간 우리들은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며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격정에 넘쳐 《만세!》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습니다.
총련합회 일군들만이 아닌 재중조선공민들모두가 이름할수 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는 전화들을 연방 총련합회본부에 걸어오고있습니다.
이역땅에서도 자나깨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어머니조국으로만 마음달리고있던 우리들이였는데 뜻밖에도 원수님을 중국땅에 제일 처음으로 모시는 영광을 지니였으니 누군들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말그대로 온 총련합회가 아니 온 중국땅이 명절처럼 흥성이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모든 일군들과 공민들은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을 단행하시여 조중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품들여오신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더욱 계승발전시키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영광,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첫 중국방문은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입니다.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며 공동의 재부입니다.
조선과 중국의 당과 인민은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피와 생명을 바쳐가며 긴밀히 협조해오는 장구한 나날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잇닿아있는 두 나라에 있어 평화적환경과 안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새기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공동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단합된 힘과 위상이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쳐지고 북과 남, 해외에서 자주통일의 열기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를 진행하였다.
범민련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 불같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이것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설 때 북남사이에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가 제일이며 바로 여기에 평화가 있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유일한 출로가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것이다.
특히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6.15의 소중한 결실들을 모두 복원하며 6.15자주통일시대를 되살리고 제2의 6.15시대로 더욱 전진시켜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북남관계개선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간섭과 전횡을 추구하면서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맞서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2.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서나갈것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살려나가는것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범민련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각 정당별, 계층별, 부문별단체들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적극 장려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할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게 하며 북남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보다 대중화하고 전지역적운동으로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더욱 높여나가기 위하여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련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제18차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공동의장단회의가 25일 북과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지난해 범민련이 온 겨레를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온 겨레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북돋아주고있다고 보고는 강조하였다.
보고는 민족의 밝은 미래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높이 들고 북남관계개선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이다.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대하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민족의 리익과 겨레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내맡기려는 온갖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동족사이의 리간과 대결을 조장하는 외세의 불순한 기도에 각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범민련은 민족적화해와 통일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할것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그들과의 다양한 련대활동을 주동적으로 전개하여 범민련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의 함성이 세차게 터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70돐이 되는 올해에 4월남북련석회의정신을 이어 민족의 대단합을 도모하고 자주통일열기를 높여나가기 위한 활동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준비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이를 통하여 각계각층과의 폭넓은 련대를 실현하고 통일운동에서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온갖 전쟁대결책동을 배격하고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앞장에서 전개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각계각층속에 깊이 들어가 지역, 기층조직을 강화하고 대오를 계속 늘여나가며 자주통일, 평화수호, 전쟁반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조직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
보고는 범민련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주통일의 선봉대, 민족대단합의 기수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공조에 평화와 통일이 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관계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바라고있다.북남관계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발전하자면 무엇보다도 민족공조가 실현되여야 한다.하지만 남조선에서는 겨레의 지향에 배치되는 외세와의 공조책동이 계속되고있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일본과 함께 도꾜에서 그 무슨 《안보정책협의회》라는것을 열고 우리를 반대하는 쑥덕공론을 벌려놓았다.이어 워싱톤에서 미국과 제13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동맹》강화와 국방협력증진 등 공모결탁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벌려놓은 《안보정책협의회》니, 《통합국방협의체》회의니 하는것들은 명백히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배치되고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역행하는 불순한 대결모의판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얼어붙었던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 겨레 누구나 현정세흐름이 지속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반공화국대결모의판들을 련이어 벌려놓은것은 그들이 아직까지도 외세의존, 외세와의 공조의 구태의연한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민족문제해결에 나서는것은 력사와 현실의 절박한 요구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나라의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이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가르쳐주고있는 교훈이다.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이룩되여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미국이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해온것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더우기 오늘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외세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에 의도적으로 찬물을 끼얹으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계속 기승을 부리고있다.
북남대결과 조선반도의 항시적인 긴장을 꾀하며 반공화국도발에 광분하는 외세에 추종하고 그와 공조한다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다.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협의해결한다는 립장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현정세국면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제 집안문제는 응당 주인들끼리 마주앉아 풀어나가야 한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가려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은 년초부터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정어린 노력을 기울여왔다.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정확히 밝혀주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의 통일지향은 그 어느때보다 높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은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자주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며 민족공조만이 평화와 통일의 길이다.(전문 보기)
평창올림픽 녀자빙상호케이북남단일팀선수들과 나눈 추억담 -보고싶은 동생들에게,《꼭 평양에 와, 랭면 백그릇 먹여줄테니》-
【평양발 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력사적인 올림픽 첫 북남단일팀이 자기 활동을 마치고 서로 헤여졌으나 그들이 겨레에게 안겨준 감동은 시간이 가도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있다. 북의 빙상호케이선수들의 훈련거점인 평양빙상관을 찾아 황충금,려송희,김향미선수(모두 대성산체육단)들과 잊지 못할 단일팀의 추억담을 나누었다.
대성산체육단 빙상호케이 김향미, 려송희,황충금 선수(왼쪽에서)
-평양에 온 후 어떻게 지내고있는가.
려송희(이하 려): 경기준비를 하느라고 한창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3월 31일부터 슬로베니아에서 진행되는 2018 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
대회 2부류 A조에 출전하게 된다. 평양에 와서 하루정도 휴식하고 곧장 훈련을 시작했다.
황충금(이하 황) : 올림픽경기대회에 출전한 12명선수와 다른 선수들을 합친 팀으로 나간다. 올림픽에 나갔다 온 직후이기도 하니까 지금 팀의 기세가 매우 좋다. 이번 대회에서 꼭 1등을 할 결심이다.
-남측선수들과 헤여져서 벌써 보름,추억이 많을것인데 어떤 일들이 생각나는가.
려 : 우리는 남측에 경기하러 두번씩이나 나갔는데 남측선수들은 평양에 한번도 못왔다. 그래서 남측선수들이 평양에 막 오고파하면서 평양에 꼭 가겠으니 평양랭면을 무조건 먹여달라고 했다. 옥류관하고 청류관에서. 그래서 우리가 꼭 해주겠다고 했는데 《몇그릇 해주겠나.》고 하는것이다. 그러니까 《백그릇 먹여주겠다.》고 말해주었다.
김향미(이하 김) : 평양이야기도 많이 해주었는데 개선청년공원,릉라인민유원지,릉라곱등어관,문수물놀이장…이런것들을 말해주니까 우리 동생들이 야,멋있다고,특히 개선청년공원에 제일 가보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평양에 꼭 와서 함께 놀자고 약속했다.
황 : 내 인상에 남는것은 떠나기 5일전, 3일전…이렇게 리별의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따라 그전에는 만나면 서
로 웃고 막 떠들던것이 앞으로 얼마 안있어 헤여진다고 생각하니까 남측선수들을 보는 순간에 저도 모르게 섭섭하기도 했다. 그때 느낌이 인상에 남아있다. 특히 헤여지는 순간은 생생히 기억한다. 다시 만나자고 울면서 부둥켜안고 가려고 하는데 서로 손을 굳게 잡으니까 한동안 그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려 : 뻐스가 조금만 더 늦게 떠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였다. 다시는 못만날수 있는데 울면서 우리 다음번 올림픽에 다시 단일팀으로 나가자고, 우리 훈련 잘하고 그때 다시 만나자고 약속도 했다.
-남측선수들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말해달라.
려 : 우리가 진천에 도착한 날 남측선수들이 다같이 나와
서 꽃다발도 주고 환영해주었다. 북남이 따로 없이 섞여
서 사진도 찍었다. 처음에는 그냥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생각으로 기뻤는데 남측선수들하고 가까이 지내면
서 단일팀으로,우리가 하나가 되여서 나간다는 자각이 굳어졌다.
김 :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나누었고 《우리는 하나다!》구호도 웨쳤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지내보니까 정말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한민족이라는것을 느꼈다.
황 : 남측선수들과 난생처음으로 단일팀으로 나가는데 그들과 마음을 잘 맞추고 경기를 잘할수 있겠는가 우려감도 없지 않았다. 처음 만났을 때 서로를 모르니까 서먹서먹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짧은 기간에 어떻게 정을 나누었는가.
황 : 진천선수촌에서 공동으로 훈련해서 가까이 지내면
서 진짜 피줄도 하나,얼굴 생김새도 하나인 한민족이구나 하고 느껴졌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을 잘 맞추고 경기를 잘할수 있다고 느끼게 되였다. 훈련장에서는 서로 모르는것을 대주거나 배워주면서 가깝게 되였다. 북측선수들은 누가 경기장에서 넘어지면 누구할것없이 다가가서 《일없나? 아프지 않나?》 이렇게 위로해주는 집단주의가 있지 않는가. 그런데서 남측선수들이 우리를 따라주었던것같다.
려 : 주장인 박종아를 비롯해서 남측선수들은 우리보다 나이가 아래인 동생이 많았는데 서로 언니,동생이라고 부르군 했다. 동생들이 언니들에게 도덕을 지켜주려고 하고 우리한테서 배우려고 하는 그런 모습에서 역시 우리 조선사람들은 도덕적측면에서 우월한 민족이라고 생각했다.(전문 보기)
녀자 빙상호케이 단일팀인 휴식날에 강릉 경포해변을 찾아 올림픽의
오륜마크 조형물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련합뉴스)
대성산체육단 빙상호케이 려송희, 김향미, 황충금 선수(왼쪽에서)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지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자주통일성취에 대한 신심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크나큰 격정과 다함없는 흠모속에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를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지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이 세상 더없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본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애족애국운동의 최전선인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를 열화같은 충정심을 분출시켜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총련의 애국애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울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정세가 격동적이며 내외반동들과의 대결이 첨예한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위업의 중요한 일익을 맡은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국애족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질 불퇴전의 각오와 뜨거운 열정으로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대오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겠습니다.
우리들은 지부와 분회에 이르는 동포생활의 기본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족애국의 력사가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흘러넘치도록 하며 총련의 말단지도기관인 지부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와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활성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혈육의 정 넘치는 상부상조의 미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함으로써 총련을 광범한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애족애국의 힘있는 동포조직으로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학교들이 70년전 4.24교육투쟁때에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애국선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력사적인 올해의 새 학년도 학생수를 늘이고 학교지원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도꾜 3월 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가 2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회의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첫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번 총련중앙위원회 회의의 목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맞이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류례가 없었던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굳세게 간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데서 기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굳센 전통인 일심단결이야말로 총련의 참모습이고 필승의 무기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충정을 다하여 따르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우리의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근본초석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