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안겨준 필승의 신념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억센 기상은 국제적판도에서 커다란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조선은 어떤 불가항력의 힘을 지녔기에 저렇듯 포악스럽게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앞에서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기가 할 말은 다 하면서도 력사의 모진 광풍을 휘여잡고있는것인가.세계는 그 힘의 원천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에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그대로 닮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위업의 승리만을 확신하고있다.

주체조선의 강대한 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이 시각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 판문점에 새겨진 백두령장의 위대한 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잊지 못할 주체101(2012)년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민족의 어버이를 너무도 뜻밖에 잃고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은 비통함에 잠겨있던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밝은 희망과 승리의 확신을 안겨주고 내외분렬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패배감을 들씌운 그날의 판문점충격은 오늘도 천파만파의 갈기를 일으키며 끝없는 추억을 불러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판문점, 날새마저 날기를 저어하고 흐르는 공기마저 팽팽한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다.더우기 그때로 말하면 내외호전광들이 전쟁의 검은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던 시기였다.

적들은 우리 인민이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고있던 당시 그 무슨 《급변사태》와 《체제변화》에 대해 떠벌이며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조선반도를 주시하고있었다.정세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사태였다.바로 그 준엄한 시각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위험천만한 최전방에 불멸의 자욱을 찍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숭엄하게 세워져있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의 글발을 한글자, 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날 쌍안경을 드시고 남쪽을 여유있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태연자약하신 영상은 그대로 천만대적을 굽어보시며 백승의 지략과 전법을 펼치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의 담대한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들도 만나시여 모두가 끌끌하다고, 보고싶었다고,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판문점 한복판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어깨겯고 팔을 끼고 천겹만겹의 성벽을 이룬 우리 군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숭엄한 화폭이 펼쳐졌다.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놀래운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원쑤들이 무릎을 꿇고 정전협정조인이 아니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은 얼마나 통쾌하게 울려퍼졌던가.

위대한 령장의 판문점시찰이 안아온 충격은 침략의 무리들을 혼비백산케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실무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28일 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측의 제12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위한 북남실무회담이 27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우리측이 이번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제12차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선수단이 참가하는 문제, 래왕경로와 시기가 반영되여있으며 남측이 편의를 보장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져있다.또한 우리측의 이번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문제들은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한다고 지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조선의 평화수호, 자주통일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주체107(2018)년 2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많은 나라들에서 우리가 통이 크게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를 취하여 북남사이의 긴장을 완화시킨데 대한 찬탄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진정한 노력에 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을 파탄시키려고 부질없이 놀아대면서 망신만 당하고있는 미국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인디아의 ANI통신과 NDTV방송, 지뉴스TV방송, 신문 《힌두스탄 타임스》, 중국의 신화통신, 영국의 BBC방송 등은 미국을 비롯한 조선의 적대국가들이 최대의 압박과 제재에 대하여 떠들 때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남조선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위급대표단을 만나시여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북남관계개선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해당 부문에서 이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세울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신것자체가 그 성과적개최를 진심으로 바라는 표현이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통신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은 미국부대통령이라고 하는 펜스는 고리타분한 제재안을 들고갔으며 남조선대통령이 차린 만찬에 참가하지 않았다, 북남단일팀의 공동입장때는 일어서지 않고 앉아있는 등 《외교적결례》까지 범함으로써 세계앞에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였다, 미국외교의 저렬한 수준을 드러내놓았다고 보도하였다.

이번에 평화애호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위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우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열기를 고조시켜놓았다.

짧은 기간에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를 완화시키고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놓았다.

그 누구도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국가의 평화애호적인 성의있는 노력들과 조치들에 대하여 시비하거나 무시할수 없게 되였다.

북남관계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주도적역할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

이 빛나는 성과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나라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세계의 찬탄을 자아낸 민족적인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류례없이 악화된 때에 우리가 그렇게 대범하고 통이 큰 제안을 내놓고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선수단과 응원단 등은 물론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과 평화를 바라지 않는 미국의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고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남조선당국이 온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함으로써 정세가 험악해지고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격화된것만 보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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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백두산이 받들어올린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시며 민족만대의 은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북남삼천리에 위인칭송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류달리 뜻깊은 광명성절을 어머니조국에서 맞이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남다른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선참으로 불러주시고 영광의 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을 때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해외혁명동지, 한집안식솔로 따뜻이 품에 안아 육친의 정을 깡그리 부어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그 미소가 더더욱 못견디게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정말 고맙습니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꿈같이 흘러간 이번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저희들이 천하제일의 위인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은 잊지 못할 나날이였습니다.온 행성을 진감시킨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6돐 경축행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순결무구한 충정의 세계가 안아올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정화입니다.

저희들은 뜻깊은 2월의 나날들에 펼쳐진 수령흠모, 위인칭송의 감동깊은 서사시적화폭들을 보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백두산대국의 불멸의 년대기와 더불어 영원무궁하다는 진리를 뼈속깊이 쪼아박았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는 여러 단위들을 참관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평양교원대학, 류원신발공장, 평양화장품공장, 마식령스키장 등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자력자강의 힘찬 동음소리에서 사회주의강대국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천하에 떨쳐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어버이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위대한 태양의 나라는 무궁토록 길이 번영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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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기본원칙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숭고한 의지로부터 출발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더욱 승화되여 평화와 통일의 넓은 길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오늘의 의미있는 출발을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에로 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민족이 아니라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 살고있다.우리 민족은 비록 외세에 의해 분렬되여있지만 다같이 조국통일에 대한 념원을 간직하고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자신이다.조국통일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다.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고있는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야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여온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더우기 오늘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침략적리해관계로부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긴장격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최근 트럼프패당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해하며 남조선당국에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선제타격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미제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선제공격수단들을 끌어들이고있다.또한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열을 올리면서 고의적으로 긴장국면을 조성하고있다.한편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직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기어이 깨뜨리려고 발악하고있다.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외세에 추종하고 그와 공조하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다.

우리 민족이 지향하는 북남관계개선의 길, 조국통일의 유일하게 정당한 길은 오직 침략적인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 길, 다시말하여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 길이다.자주적립장에 확고히 설 때만이 북과 남의 반목과 대립을 꾀하는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물리치고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 민족은 힘이 약하여 외세에게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노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우리 민족은 자체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슬기롭고 힘있는 민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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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상징이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진행된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면서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이역땅에 살고있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어머니조국은 꿈결에도 그리며 안기고싶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입니다.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조국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하신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며 조국의 큰 명절이나 기념일때면 늘 우리 재중조선인들을 불러주시고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으며 저희들의 자그마한 성과들도 높이 평가해주시고 값높은 영예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장군님의 태양같으신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재중조선인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습니다.

오늘 주체혁명의 진두에는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특출한 령도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몇년도 안되는 사이에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천지개벽을 이룩하시였으며 지난해에는 《3.18혁명》, 《7.4혁명》과 《11월대사변》을 련이어 안아오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얼마전에는 열렬한 민족애의 대용단으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공화국의 선수단과 예술단, 응원단, 고위급대표단까지 파견해주시여 민족의 자주통일열풍이 온 세상에 휘몰아치게 하여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에 도착한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다심한 어버이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대표단 단장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6돐경축 중앙보고대회의 주석단에도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조국체류기간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는 류경김치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 등을 돌아보면서 조국땅에 울려퍼지는 사회주의만세소리를 똑똑히 들을수 있었으며 경제강국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잊을수 없는 조국방문의 나날을 마치고 돌아가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성원들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새기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더욱 튼튼히 다져갈 충정의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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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광신자들에 대한 준렬한 단죄규탄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진보련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응원단활동을 벌리고 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열면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적극 지지환영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우리는 하나다.》, 《통일의 씨앗을 뿌리자.》, 《우리 민족끼리》 등의 구호를 웨치고 통일기를 흔들면서 북남화해와 단합의 기운을 고조시키기 위한 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이런 가운데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우리의 예술단공연과 응원단활동에 대해 《감동적이다.》, 《고맙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뭉클하다.》 등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는 글들이 계속 올라 주목을 끌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달아오른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망동들이 벌어져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비난하며 미친듯이 대결란동을 부리였다.《자유한국당》패거리들도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하여 그 누구의 《위장평화공세》에 대해 매일과 같이 입아프게 외워대면서 동족을 물어뜯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대결미치광이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베감투 쓰고 잔치집 드나드는것과 같은 고약한짓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족이기를 그만둔 천하의 반역아들의 광기적인 동족대결책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은 도처에서 련일 집회들을 열고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라.》, 《적페세력은 물러가라.》, 《올림픽 방해하는 친미수구세력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북남관계파괴책동에 기승을 부리는 보수패당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동족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는 극우보수떨거지들에게 《제명을 못살 벼락맞을 놈들》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동족의 성의어린 노력에 고마움을 표시하지는 못할망정 배은망덕하게 칼을 빼들고 헤덤비고있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각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짓밟아왔다.지금도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으려고 갖은 발악적책동을 다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북남대결상태를 지속시켜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정치적잔명을 부지하려고 정신병적추태를 부리고있는것 같은데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래봤댔자 얻을것은 쥐뿔도 없으며 오히려 민심의 규탄기운만 높아져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격이 되고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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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주체31(1942)-107(2018)》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수놓아진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를 세세년년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항일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며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그는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조국이 온 세계가 경탄하는 사상강국, 정치강국으로 빛을 뿌리도록 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장 엄혹하였던 1990년대에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악한 포위압살공세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불세출의 령장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정의의 핵보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강권과 핵침략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며 강용한 기상으로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막강한 군사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평생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닦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애로운 인민의 수령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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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은 용납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2월 18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주동적이고 진지한 노력으로 하여 민족적단합과 통일의 열기가 고조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시점이다.

그런데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남조선의 반통일보수세력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결단과 성의있는 노력을 두고 그 무슨 《리간질》이니, 《화전량면전술》이니 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을 방문한 우리 예술단과 선수단 등의 활동에 대해 갖은 악담질을 해대면서 미친듯이 대결란동을 부리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극악한 반공화국압살책동, 고의적인 긴장격화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상전과 야합하여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해치는 매국반역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높아가고있는 화해분위기를 아니꼽게 여기면서 올림픽에서 그 누구의 《선전전을 용납치 않을것》이라느니, 《올림픽이 끝나면 남북관계해빙기도 끝날것》이라느니 하는 고약한 언동을 일삼고있다.얼마전 미국부대통령이라는자는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로골적인 불만을 터뜨리면서 《최대의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폭언을 줴쳐댔다.그에 앞서 일본수상과 만난 자리에서는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의 강화를 모의하였다.

한편 트럼프행정부는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또다시 드러냈다.사태는 미국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북남화해와 평화의 기운을 차단하고 대조선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을 잃고 헤덤비고있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악랄한 방해책동도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에로 지향된 시대의 흐름을 결코 되돌려세울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보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지금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북남관계문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외세의존이 아니라 철저한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풀어나가는것이다.

자주는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며 북남관계개선의 기초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자면 통일위업실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의 주인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북남관계개선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동족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단합과 통일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힘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조성된 현실은 북남관계문제는 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협의해결한다는 립장과 원칙을 견지하면서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동족의 경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지지성원하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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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2월 17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정으로 가슴이 젖어드는 2월의 나날이 흐를수록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한 마음을 안고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한생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굳건히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며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신 탁월한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제시하신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자주통일로선과 방침들은 복잡다단한 정세하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자기의 주체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게 한 투쟁의 기치,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드시여 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관하고 변함없는 의지를 담아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면서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립장과 일관한 정책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또한 과거에 민족을 배반하고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해도 과오를 뉘우치고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을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관용으로 대하며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 야당인사들, 대자본가, 군장성들과도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념원하는 온 겨레를 끝없이 격동시키였으며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행정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조성된 정세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을 위한 근본지침을 마련해주시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민족자주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묶어세우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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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혁명의 성도 평양에서 시작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봄기운이 삼천리강산에 약동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경사로운 광명성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력사의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 우리 민족이 태양의 위업을 이으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앞길에 무궁한 승리와 영광을 기약해준 대경사의 날입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그 이름도 찬란한 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는 세월의 만고풍상을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걸출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모진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자주시대를 향도하는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당당한 핵보유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세계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민족의 어버이,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받고계십니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이 우러러따르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백두에서 개척된 태양의 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시대의 영원한 지도리념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고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를 그 이름도 영광스러운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당과 국가,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력사의 반동들의 류례없는 도전과 발악을 짓부시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성취하시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업적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실현하시는 길에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공적이며 우리 민족이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아래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게 해주신 만고불멸할 은공입니다.

지난 2월 8일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일흔돐경축 열병식은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군위업을 계승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만방에 과시한 특기할 사변으로 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혁명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펼쳐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6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여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무적필승의 신심으로 부풀어오르고있으며 오늘의 민족사적대사변을 안아오시려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한없이 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주신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백두의 천출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혈전만리의 항일대전과 조국수호의 전장에서 성장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뜻을 받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의 가장 고결한 한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령활무쌍한 선군령도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막강한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강철의 선군령장이시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여 인민들이 대대손손 수령복, 장군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대한 정치가이십니다.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6.15통일시대를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위업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시고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통일의 구성, 희세의 정치원로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은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총련을 애족애국의 선각자,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의 수호자이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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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 -서울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이 12일과 14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남조선국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시 시장 등 정계, 사회계, 언론계, 기업계, 종교계의 인사들, 북남태권도관계자들, 서울시민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남조선 속초에서의 합동시범출연으로 관중들을 매혹시킨 북남태권도인들은 서울에서의 출연들에서도 인상깊은 장면들을 펼치였다.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박력있고 째인 률동으로 집체틀과 5인틀을 수행한데 이어 호신술에서 날렵한 동작과 드센 타격으로 맞다든 대상들을 통쾌하게 물리침으로써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다양하면서도 힘있는 특기동작들과 종합격파동작들이 완벽하게 수행되고 정신육체적힘이 최대로 발휘될 때마다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남측태권도인들도 독특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펼쳐보였다.

북과 남의 태권도인들이 함께 진행한 시범출연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시범출연들이 끝나자 남조선의 각계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북남태권도인들을 축하해주었으며 관중들은 손을 흔들면서 오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진행된 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 태권도기술의 발전모습을 훌륭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2월 13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칭송의 열기가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 경사로운 2월 우리 재중조선인들은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을 성대하게 진행하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뜻깊은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는 그리운 조국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한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며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숭고한 덕망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많지만 우리 장군님처럼 피어린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달리는 야전렬차에서 순직하시는 순간까지 애오라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인류의 사회주의위업과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온넋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며 력사와 인민앞에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혁명가는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조국땅우에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놓으시였습니다.

온몸이 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야전복과 야전승용차》,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과 같은 눈물겨운 시대어들로 자욱자욱을 수놓으시며 전대미문의 악랄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지켜내시고 우리 나라를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여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민족과 시대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은 분렬의 장벽우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치게 하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이 실현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심으로써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만고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동유럽에서 사회주의진영이 허물어지던 지난 20세기 말엽 천리혜안의 예지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저서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에게 사회주의의 필승의 신심과 보검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종말》을 떠드는 세계반동들의 머리우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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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의 대전환을 예고하는 대통령 방북초청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천금의 기회-

주체107(2018)년 2월 12일 조선신보

 

뜻깊은 2018년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을데 대한 김정은원수님의 구상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의 북남공동입장이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분단민족의 드놀지 않는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이튿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담은 원수님의 친서와 그이의 방북초청 의사를 문재인대통령에게 전달하였다.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제1부부장과 악수를 나누는 문재인대통령(조선중앙통신)

 

조건성숙의 판단

 

원수님의 특사로서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제1부부장이 문재인대통령을 만난 석상에서 전달한 초청의사의 무게는 서로 가깝게 지내려는 나라들사이에 흔히 오가는 외교사령과는 차원을 달리 한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력학구도가 변하고 분단극복의 지름길이 마련된 천금과 같은 기회를 놓침이 없이 북과 남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실현하는 화해와 협력의 공정에 단번에 진입하자는것이 최고령도자의 뜻이다. 그이의 중대한 정치적결단이 화해와 협력의 동반자로 지목된 대통령에게 전달되였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 특사파견에는 과거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에서 쌍방이 다짐한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리념을 북과 남의 당국이 힘을 합쳐 대담하게 실천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들이 성숙되였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2017년안에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두는 ICBM을 기어이 완성한다는 목표를 어김없이 달성하시여 분단의 원흉인 미국의 급소를 찌르며 조미대결의 전략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으신 최고령도자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을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구상에 따라 평창올림픽성공을 위한 북남협력이 공론화되고 짧은 기간에 실현되였으며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북의 고위급대표단이 남쪽을 방문하는 기회에 대통령에게 방북초청의사를 전달할 특사가 파견되였다.

 

수세에 몰린 미국

 

방북초청의사를 전달받은 문재인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기켜나가자.》고 말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언급한 《여건》과 관련하여 남측 사회의 일각에서는 《북의 비핵화》에서 진전이 없으면 미국의 강경자세는 바뀌지 않으며 평창올림픽 이후에 미남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면 북남화해의 기운은 사라질수밖에 없다는 관측을 내놓고있다. 민족의 관점을 잃고 미국의 정보전에 휘말리면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비관론에 빠지게 된다.

오늘의 조미핵대결에서 주도권은 조선이 쥐고있으며 미국은 수세에 몰리고있다. 신성한 올림픽까지 대결모략에 악용하려 하던 미국 부대통령 펜스의 비렬한 추태는 그 뚜렷한 증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 관람

주체107(2018)년 2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11일 서울에서 우리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우리 고위급대표단과 예술단의 주요성원들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 시장 등 남측인사들, 각계층 군중들, 서울주재 외교대표들과 공연을 함께 보았다.

문화성 국장 권혁봉동지와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가 이끄는 우리 예술단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8일 남조선 강릉에서 축하공연의 막을 올린데 이어 서울에서 또다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우리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관람자들로 공연장소는 성황을 이루었다.

서곡 《반갑습니다》의 경쾌한 음악선률이 울리는 속에 소개자가 뜨거운 동포애가 담긴 북녘인민들의 인사를 전하자 관람석에서는 열렬한 박수와 환성이 터져올랐다.

우리 예술인들은 녀성중창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현악합주와 녀성독창 《새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세계명곡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하여 펼쳐놓은 관현악련곡 《친근한 선률》에서 출연자들은 훌륭한 연주기량을 선보이며 관람자들의 찬탄의 목소리를 이끌어냈다.

공연무대에서 우리 예술인들이 남조선노래들을 부를 때에는 관중들이 노래에 맞추어 손을 흔들며 따라부르기도 하고 재청도 하였다.

공연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은 무대에 올라가 남측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의 노래를 직접 부르며 관중들의 관람열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의 합창으로 막을 내린 공연은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민족의 념원과 의지가 뜨겁게 맥박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손을 흔들며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남조선통일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울시장이 무대에 올라 우리 예술인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리락연 남조선국무총리가 마련한 오찬에 초대되였다.

오찬에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전원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남측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 고위급대표단은 공연에 앞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차린 환송만찬에도 초대되였다.오찬과 만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해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북측고위급대표단이 참가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서와 구두인사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친서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나 당사자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공동의 번영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용기와 결단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한 애로와 난관도 능히 돌파해나갈수 있으며 통일의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담화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 경기 관람

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10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과 스위스팀사이의 경기를 관람하였다.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스위스대통령 알랭 베르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바흐를 비롯한 외국손님들, 체육애호가들, 남녘의 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북과 남의 응원단과 남녘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쳐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팍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선수들의 경기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북남단일팀 선수들을 만나 격려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태권도인들 합동시범출연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이 10일 남조선 속초에서 진행되였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주요성원들과 남측의 각계인사들, 태권도애호가들이 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지난 기간 여러 국제무대들에서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의 위용을 과시하여온 우리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이번 출연에서도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민족의 정신육체적능력과 높은 경지에 오른 태권도기술의 발전모습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정확성과 일치성, 속도와 힘, 균형, 률동 등 모든 세부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민족의 억센 기상을 시위하는 시범단성원들에게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남측태권도인들도 자기들이 련마한 태권도기술동작을 원만히 수행하였다.

북과 남의 태권도인들이 함께 출연하여 민족정통무도의 독특하고 다양한 기술들을 훌륭히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된 북남태권도인들의 합동시범출연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용맹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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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 -북과 남의 선수들 통일기를 앞세우고 함께 입장-

주체107(2018)년 2월 10일 로동신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남조선 평창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올림픽경기대회는 민족의 대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남조선을 방문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절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개막식이 9일 평창올림픽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개막식장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막식에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성원들과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예술단, 응원단 그리고 총련의 응원단이 참가하였다.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과 정계, 사회계인사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 외국손님들, 체육애호가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 역원들이 입장하였다.

《아리랑》노래선률이 울리는 가운데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개막식장에 들어서자 환성과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김영남동지와 김여정동지, 문재인대통령내외가 모두 일어나 손을 흔들며 북과 남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개막식참가자들은 조선지도가 새겨진 통일기를 들고 함께 행진하는 북과 남의 선수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었다.

경기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축하발언이 있은 다음 문재인대통령이 경기대회개막을 선언하였다.

올림픽찬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올림픽기발이 게양되고 올림픽선서가 있었다.

이어 경기대회의 봉화를 지피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 앞서 조선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 정통무도의 우수성과 위력을 과시하는 북남태권도선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내외와 악수를 하며 따뜻한 인사도 나누었다.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25일에 페막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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