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식인종무리

2025년 10월 26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는 지난날 수십년동안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운 철천지원쑤입니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는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만행들을 수없이 저질렀다.

태평양전쟁시기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마샬군도에까지 강제로 끌어다가 비행장활주로건설공사에 내몰았다.강제징용자들은 섬에 대한 맹폭격과 함포사격속에서 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일제의 보급로가 끊어지는 일이 벌어졌다.그후 놈들에게 난데없이 《고래고기》가 생겼다는 소문이 퍼지였다.그런데 그즈음 섬에서는 살점이 떨어진채로 살해된 조선사람들의 시체가 발견되였다.일제놈들은 그들을 살해하고 도려낸 살점을 《고래고기》라고 했던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조선사람들이 분격하여 들고일어나자 놈들은 그들에게 몰사격을 퍼부어 무참히 학살하였다.그때 일부 조선사람들은 야자나무우에 피신해 간신히 목숨을 건지였는데 이들의 증언으로 하여 이 사건은 력사에 공개될수 있었다.

조선사람들의 이런 비참한 운명은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녀성들에게도 차례졌다.

일제침략군의 한 사단이 보급로가 끊어져 기아상태에 빠지게 되였을 때였다.

사단장놈은 사람의 고기를 먹고서라도 목숨을 이을것을 명령하였다.

그런데 사람고기를 먹자니 누가 누구의 고기를 먹는단 말인가.

살기로 번득이는 놈들의 눈길이 성노예로 끌려온 녀성들에게 가닿았다.일제야수들은 그들을 향하여 미친듯이 달려들어 총으로 쏴죽이고 총창으로 찔러죽이였으며 그들의 살을 일본도로 토막내고 저며내여 나누어먹었다.

일본군 보병 제144련대에서 복무한 니시야마 고기찌는 《1942년 7월 뉴기니아섬에 진출할데 대한 명령을 받고 식량보급이 없는 상태에서 80여일의 밀림행군을 하던중 우리는 〈성위안〉을 위해 데리고다니던 성노예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군도로 각을 떠 뜯어먹었다.》라고 고백하였다.

일제는 징용자들과 성노예로 끌려간 녀성들은 물론 징병으로 강제련행하여 저들의 총알받이로 내세웠던 조선인군속들까지도 잡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일제놈들에게 군속으로 끌려가 갖은 학대를 다 받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한 로인은 일제야수들이 자기 동료들을 잡아먹은데 대한 사실을 이렇게 회억하였다.

담배를 무척 피우고싶었던 조선사람들이 일본놈들이 담배를 판다는 말을 듣고 그놈들의 방공호로 찾아갔는데 돌아오지 않았다.

후에 일본놈들이 그들을 잡아먹었다는 소문이 돌았다.그후 일본군이 《통졸임》을 팔아먹었는데 그것은 조선사람들을 죽여서 만든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군의 식인행위를 조사해온 일본의 정치학교수 다나까 도시유끼는 자기의 선대들이 랭동시설이 없었던 조건에서 《인육의 부패방지》를 위하여 사람을 살려둔채 매번 먹으리만큼씩 살점을 잘라내여 먹는 방법을 적용하였다는 믿기 어려운 자료를 발표하였다.

실지로 일제는 징병으로 끌려간 조선청년들과 붙잡힌 교전국의 포로들을 죽이지 않고 살을 도려내여 료리해먹고는 반쯤 살아있는 상태로 두었다가 하루이틀이 지나 내장을 도려낸 후 남은 사람고기를 마저 먹었다고 한다.

일제식인종들은 될수록 오래동안 《식량》을 부패되지 않은 상태로 《자연보존》하기 위해 그런 방법을 썼던것이다.

일제패망후 그와 관련하여 증언한 목격자들은 《살을 베여낼 때 그들은 무서운 비명을 질러댔다.그러나 그 비명소리는 사람이 죽어갈수록 점점 약해졌다.》라고 하면서 일제가 저지른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폭로하였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침략과 략탈의 자욱이 새겨져있다.하지만 일제침략자들과 같이 그처럼 지독하고 악착한 방법으로 인간살륙에 피눈이 되여 날뛴 살인자들은 알지 못하고있다.

일제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식인종무리, 피를 즐기는 야수들이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

그러나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일제야말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철천지원쑤이며 지금 이 시각도 그 후예들이 지나간 력사를 되풀이하기 위해 침략의 칼을 벼리고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일제의 야수적만행을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반드시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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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2025년 10월 25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5돐에 즈음하여 10월 24일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 김덕훈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를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안영동지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혁명전쟁을 피로써 도와 국제주의정신과 형제적우의를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모습은 조중친선의 고귀한 상징으로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뿌린 선혈과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은 앞으로도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불패의 생명력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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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교원대회참가자들이 받아안은 은정

2025년 10월 25일《로동신문》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생명선이라고 하시며 우리 교육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그 하많은 사실들중에는 오늘도 우리 교육자들이 감동깊게 추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적이고 보람있는 사업입니다.》

201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평양체육관에는 격정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하여 친히 이곳에 나오시였던것이다.

이날 오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를 오랜 시간에 걸쳐 지도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그길로 교육자들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교육자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고 태풍피해를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교원대회참가자들을 만나 축하해주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교육자들에 대한 불같은 진정이 비껴있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졌다.

일군들은 불현듯 두해전의 일이 감회깊이 돌이켜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에 즈음하여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에서 뜻깊은 나날을 보내고있던 그해 9월초 나라의 정세는 매우 준엄하였다.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상히 높아지는데 질겁한 적들은 유엔안보리사회를 도용하여 악랄한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하는 한편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었다.

그무렵 신문과 방송으로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된 속에서도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련일 보도되였다.

바로 이러한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이들모두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시면서 온 사회가 이들을 적극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이 지닌 혁명가적인생관, 후대관을 따라배워야 한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날의 격정이 어제런듯싶은데 오늘은 또 이렇게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사를 이끄시는 속에서도 교육자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천만가지 국사중에서도 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사무쳐와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촬영장에 들어서시자 장내에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감격과 환희는 절정에 달하였다.

온 나라 교원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교원들이 삼가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이 꽃다발은 자신께서 받을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다시 꽃다발을 안겨주시였다.그러시고는 맡은 인재육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축복의 말씀까지 하여주시는것이였다.

기념촬영장에서는 만세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울려퍼졌다.그것은 경애하는 그이의 품속에서 행복과 영광의 최절정에 오른 오늘의 이 감격을 영원히 잊지 않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밑뿌리가 될 대회참가자들의 충성의 맹세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교육자들에게 손을 높이 들어 답례해주시고나서 그들과 함께 대를 두고 길이 전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많은 시간을 바쳐 자리까지 옮겨가시며 대회참가자들모두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참으로 그 시각은 우리 교육자들에게 있어서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의 순간이였다.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받아안고 그처럼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교육자들의 격동된 심정은 이루 다 형언할 길 없었다.한시바삐 학교에 돌아가 교편을 잡고 받아안은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것이 그들모두의 심정이였다.하여 그들은 출발을 서둘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태풍이 들이닥치게 되는것이 념려되시여 대회참가자들을 한 이틀 평양에 더 머물러있게 하는것이 낫지 않겠는가고, 정말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대회참가자들을 마지막까지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한없는 사랑과 다심한 정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곡진한 당부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바야흐로 밀려오는 자연의 광란속에서 돌보셔야 할 일이 천사만사이신 그이의 심중에 그토록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교육자들이야말로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제14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은 사소한 불편도 없이 자기 초소로 돌아가 교단에 서게 되였다.

누가 알아주건말건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묵묵히 바쳐가고있는 교원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고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힘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자양분으로, 활력소로 끝없이 흘러들기에 조국의 미래와 이어진 혁명의 교단을 굳건히 지켜가는 이 땅의 교육자들이다.

우리 조국의 강대함과 후손들의 행복은 교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 헌신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는 숭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교육자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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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 숭엄히 거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2025년 10월 24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군대특유의 사상정신적우월성과 대중적영웅주의, 무쌍한 용맹과 기개로 해외군사작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참전영웅들의 영생을 기원하는 전투위훈기념관이 수도 평양에 건립되게 된다.

형제적인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주를 해방하기 위한 군사작전에서 공화국무력의 전투원들이 피와 목숨으로 쌓아올린 전과와 혁혁한 군공은 주체의 건군사와 반제혁명투쟁사에 특기할 기적의 승전신화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더욱 공고화되는 조로관계의 불패성을 과시하고 두 나라의 존립과 발전, 무궁번영의 초석에 고여진 거대한 공적이다.

강자의 위대한 명함과 승리자의 영광을 떨친 해외작전부대 전투원들을 영웅중의 영웅으로, 조국의 명예의 대표자들로 시대의 절정에 내세워주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참전용사들의 고결한 희생정신과 전설적무훈을 후세에 길이 전해갈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을 발기하시고 현대적인 평양을 상징하는 화성지구에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정예의 건설부대들을 편성해주시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불멸함과 무궁한 번영을 념원하며 둘도 없는 생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영웅전사들의 고귀한 넋을 명예의 단상에 값높이 떠올리는 성스러운 전당, 시대적대기념비의 착공은 참전용사들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이며 우리 시대의 영웅정신을 보다 높은 경지에로 승화시키는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된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이 10월 23일 숭엄히 거행되였다.

착공식장에는 력사에 전무한 전투력으로 우리 군대의 불굴의 기질과 전투정신을 보여준 참전용사들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경건한 추억이 뜨겁게 흐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노광철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 해외군사작전참전자들과 렬사유가족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들, 군인건설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착공식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화같은 혈연의 정으로 참전영웅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며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러 격정의 환호를 올리였다.

김정은동지를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우리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며 정의의 수호자들인 해외작전부대 영웅들과 전사자들의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기 위한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의 첫삽을 뜨는 착공의식을 가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참전군인들이 그 어떤 보수나 바램도 없이 이역의 전장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었던 그날로부터 지난 1년간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전설적인 공훈, 전투위훈기념관건립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과거의 전승과 오늘의 전승을 증견하는 두개의 기념관이 자리잡게 된다고, 이는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내세우고 언제나 경의하는 전승세대의 수호정신과 불굴의 영웅성이 어느 한 시대에 머무른것이 아니라 장장 70여년 억세게 이어지고 보다 높은 경지에로 배양되여 그 위대한 년대, 그 영웅적인 세대의 경의를 받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세년년 변치 않을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대한 력사의 증명, 바로 이것이 이 기념관에 새기게 될 불멸의 의미이라고 하시면서 값비싼 선혈로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의 년대는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넋을 안고 더 억세고 줄기차게 흐를것이며 정의롭고 강대한 두 나라의 힘과 승리의 위대한 페지들은 계속하여 영예롭게 씌여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와 로씨야련방 국가가 장중히 주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착공을 기념하여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첫삽을 뜨시였다.

가장 정의로운 위업, 가장 정의로운 국가, 가장 정의로운 인민을 위해 바쳐진 삶은 영생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되새겨주는 착공식장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라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착공식에 참가한 해외군사작전참전군인들과 상봉하시고 사랑의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시며 건강을 회복한 그들을 힘있게 격려해주시였다.

위대한 령장과 전사들사이에 고결한 육친의 정을 나누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흐르는 착공식장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다함없는 고마움에 목메여 오열을 터치는 참전렬사유가족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위훈기념관형성안들을 보아주시고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부대 관병들이 조선인민군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하고 우리 국가의 전승사에 영광스러운 새 페지를 아로새긴 참전용사들의 위훈을 후세토록 전해가는 성스러운 사업에 참가한다는 긍지와 영예, 동지적의리를 깊이 간직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성과 애국의 넋을 키우는 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우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전투위훈기념관건설에서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불멸할 존엄과 무궁한 륭성번영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값높은 영광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위대한 김정은시대 참전영웅들의 고결한 삶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조국의 별들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5년 10월 24일《로동신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며 정의의 수호자들인 해외작전부대 영웅들과 전사자들의 빛나는 삶을 길이 전하기 위한 전투위훈기념관건설의 첫삽을 뜨는 착공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희생된 렬사들의 유가족들도 왔으며 꾸르스크해방작전에 참전하였던 군인들도 와있습니다.

후송된 상병자들이 이렇게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게 되니 얼마나 다행이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착공기념행사에는 우리 군대의 각급 대련합부대, 련합부대 지휘관들과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건설사업을 맡게 될 군인건설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뜻깊은 이 순간을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하여 친근한 로씨야의 벗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동지들!

이 시각은 사랑하는 자식들과 남편, 형제들을 떠나보낸 유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가 가장 진실한 사랑과 뜨거운 경의심을 가지고 한마음으로 기다려온 시각입니다.

신성한 사명을 받들어 목숨과 맞바꾸어낸 승리를 앞세우고 조국의 품에 안긴 참전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과 국가의 숨결로, 조로 두 나라 관계의 생명력으로 불멸하게 할 위대한 사업이 이제 개시되게 됩니다.

지난 5월 28일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는 조국의 위대한 명예의 대표자들에 대한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감사와 경의심의 결정체이며 피로써 맺어지고 나날이 공고화되는 조로관계의 위대한 상징으로 될 기념관을 훌륭히 건립할것을 결정하였으며 그간 모든 준비사업이 책임적으로 추진되여 오늘 이렇게 의의깊은 착공식을 진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먼저 이 뜻깊은 자리를 빌어 나는 정의와 존엄을 위한 가장 값있는 성전에 참여하여 고결한 희생과 영웅적인 무훈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후대들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린 꾸르스크해방작전참전자들에게 가장 숭고한 경의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드립니다.

아울러 형제적로씨야인민과 로씨야군대에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이 뜻깊은 의식에 참석한 로씨야련방의 친근한 벗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공화국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우리 무력의 전적과 공적을 전하는 기념비도 많이 세워지고 최근 들어 원대한 혁명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감격스러운 의식들도 계속되였지만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건설착공식이 거행되는 지금 이 시각의 심정은 참으로 감개합니다.

결코 건국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선인민군 해외파견부대 장병들의 위훈관이여서만도 아니고 새겨온 년륜에 없었던 무쌍한 무훈과 영웅적인 전과들로 해서만도 아닙니다.

바야흐로 이곳에는 자기 조국과 인류를 위한 가장 숭고한 의무를 지니고 혈전혈투의 날과 달로써 정의를 수호한 영웅들의 군상과 그 어떤 가식도 없는 진실하고 감동적인 화폭들이 새겨진 위대한 동맹의 기념비가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바로 오늘로부터 1년전 우리 원정부대 전투원들의 마지막대오가 로씨야로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떠메고나선 사명의 막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한번도 밟아보지 못했던 이역의 전장을 향해 힘찬 보무를 내짚었습니다.

그 어떤 보수나 바램도 없이 떠나간 길이였습니다.

지난해 10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에 우리 전투원들을 파견한 그때부터 오늘까지 한해동안 우리가 체험한 모든것은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경이적이며 또한 심원합니다.

성스러운 그 걸음에서부터 조로 두 나라 관계가 한전호에서 피를 주고받는 가장 높은 신뢰관계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제일로 진실하고 공고한 불패의 관계로 더욱 승화된 전투적단결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세계의 정의와 부정의가 격돌하는 이 전장에서 조로관계의 굳건함이 가장 엄격한 검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웅들은 침략을 용납하지 않는 견결한 정신과 멸적의 기상으로써 흉포무도한 신나치스침범자들을 격멸하고 국제반동의 진영에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주었으며 형제적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보위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한 인류공동의 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미국과 서방의 막대한 수혈도 두 나라 인민의 혈통속에 끓어번지는 정의의 피는 식힐수 없었으며 파시즘의 광신적인 야수성도 불사신의 투쟁정신과 용맹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우리 국가와 로씨야인민의 장한 아들들은 결정적인 승리로써 조로동맹의 강대함을 시위하였으며 정의가 우리 편에 있는한 패권세력의 야망은 기필코 좌절될것임을 시대의 벽에 선명히 새겨놓았습니다.

선혈이 고여진 그 로정에서 우리는 두세기를 이은 조로관계발전사의 거봉을 쌓아올림으로써 절대로 흔들릴수 없는 단결의 지심깊은 뿌리를 재확인하였으며 더욱 위대하고 양양한 래일을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함께 하는 두 나라 인민의 동맹은 정확한 선택이며 고귀한 피와 목숨으로 이루어놓은 혈연의 련대와 우의는 참으로 신성하고 무궁한것입니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과 함께 자주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나서서 달성한 승리를 커다란 긍지로 간주하고있으며 그 성전의 주인공들을 영예의 절정에 높이 내세우고있습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가장 정의로운 인민, 가장 강대한 군대의 상징으로 길이 빛날것이며 절대로 역전되여서는 안될 시대의 지향을 수호하고 력사를 바로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와 힘의 체현으로 거연히 솟을것입니다.

동지들!

오늘의 이 자리는 자기 생의 가장 고귀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위대한 아들들을 정히 품고 영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국과 인민이 내주는 성지입니다.

이곳에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훌륭한 아들들이 불길속에 찍어간 생의 자욱들과 전설적인 공훈이 집성되고 영원히 잠들지 않을 열혈의 박동과 숭고한 넋이 고이 보존될 렬사릉과 기념관, 기념비가 하나의 일체를 이루고 건립되게 됩니다.

그 빛나는 이름과 모습들, 영웅적생에 대한 기억은 절대로 잊혀지지 말아야 하며 그 신성한 넋에는 영원토록 세월의 이끼가 덮이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도 때없이 최후의 시각 죽음에 대한 일점 두려움도 없었을 그 눈빛들, 한점 아쉬움도 없이 오직 긍지와 영광으로만 빛났을 강자들의 그 눈빛들을 그려보군 합니다.

만약 그들의 생이 더 이어졌다 해도 그 종착점은 반드시 그 시각처럼 그렇게 성스럽고 숭고했을것입니다.

그들의 빛나는 최후는, 마지막순간은 조국을 위해 걸어온 참된 복무의 자욱이 필연코 다달으게 되는 생의 절정이였습니다.

우리는 이 기념관을 건립하여 우리 군대 장병들과 인민들모두가 마음속으로 경건히 더듬어보았을 참전자들의 영웅적행로를 불멸의 순간들로 력사우에 높이 떠올리고 공화국의 모든 세대들이 감명깊이 우러르게 하자고 합니다.

여기에는 우리 군인들이 찍어간 혈전의 자취들과 조국애의 후더운 숨결을 아무 채색없이 보여주는 사진과 미술작품들, 고전을 치른 흔적이 력력한 유물들이 전시되게 됩니다.

그들의 넋의 고동과도 같고 생의 메아리와도 같은 마지막웨침, 한생의 념원이 담긴 당부들도 지워지지 않을 글발로 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승리의 새 력사를 만들어낸 그들의 영웅전과 불길속에 새겨간 전투행로에 무수히 쌓인 이야기들중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기록된적 없는 영웅적인 모습들, 모든 상상과 가능성을 뛰여넘는 희생성과 전우애의 진실한 화폭들은 인간이 얼마나 강할수 있고 인간의 정신과 품격이 얼마나 참되고 아름다울수 있으며 인간의 마지막모습이 얼마나 깨끗하고 숭고한 경지에서 빛날수 있는가를 알게 해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은 참된 애국자들의 영생을 뜻하는 성스러운 전당입니다.

앞으로 이 전당을 우러르는 모든 사람들이 영웅전사들의 값높은 생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서 조국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높뛰던 심장들이 들려주는 투쟁과 승리의 철리를 새기게 될것입니다.

동지들!

참전렬사들의 넋이 깃들게 될 이곳은 해마다 천지개벽하며 젊어지는 현대적인 평양을 상징하는 화성지구에 자리하고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도 바랬고 그것을 위해 아낌없이 피를 뿌리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에조차 그토록 갈망했던 약동하는 조국, 번영하는 평양의 숨결을 들으면서 영원한 축복을 받게 하고싶은것이 우리 당의 념원입니다.

지금 이 기념관가까이에 건설하고있는 새별거리가 완공되면 렬사들이 사랑하는 자기의 부모처자, 형제들과 늘 함께 있으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도 주고받고 채 나누지 못한 혈육의 정도 오가게 될것입니다.

각급 건설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건설사업에 관여하는 여러 기관의 일군들 및 창작가동지들!

나는 이 영예로운 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동지들이 영웅들에게 드리는 우리 당과 정부, 인민들과 전체 우리 군대 전우들의 무한한 지성과 공경, 의리의 정을 최고의 건축술과 고매한 예술적형상으로써, 모든 세부요소에 이르기까지의 완벽성으로써 아쉬움없이 표현하기 바랍니다.

동지들!

이 건설로써 우리 국가의 수도에는 과거의 전승과 오늘의 전승을 증견하는 두개의 기념관이 자리잡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내세우고 언제나 경의하는 전승세대의 수호정신과 불굴의 영웅성이 어느 한 시대에 머무른것이 아니라 장장 70여년 억세게 이어지고 보다 높은 경지에로 배양되여 그 위대한 년대, 그 영웅적인 세대의 경의를 받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내가 제일 떳떳하게 자랑하고싶은것은 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력사에 전무한 영웅적희생정신의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젊은 새세대들이라는것입니다.

강자의 혈통을 이은 강인한 자손들이 오늘에로 이어온 거대한 정신적성장이 래일에는 과연 어디에 이를것인가를 이보다 더 확연히 가늠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우리 다음세대의 모습,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는 더없는 자긍심으로 하여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위대한 승리와 계승을 뜻하는 이런 기념관을 세대를 이어 세울수 있는 나라는 영광의 미래를 확신할수 있는 불패의 나라입니다.

세세년년 변치 않을 우리 국가의 강대함에 대한 력사의 증명, 바로 이것이 이 기념관에 새기게 될 불멸의 의미입니다.

동지들!

준엄한 력사의 풍운속에서 무궁한 생명력을 키우고 그 불패성과 위력을 검증받은 조로친선은 지금 자기 력사의 절정을 엮고있습니다.

의지와 의리로 옹호하고 영웅적투쟁과 결사의 헌신으로 의무에 충실하는 조로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두 나라는 앞으로도 강자의 명성을 함께 할것입니다.

정의와 부정의의 대결은 날로 첨예해지고 지배와 폭제의 도전은 계속될것이지만 혈전속에서 더 억세게 단합된 조로관계의 전진은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값비싼 선혈로 조로친선의 백년대계를 키운 전투적우의의 년대는 위대한 영웅들의 고귀한 넋을 안고 더 억세고 줄기차게 흐를것이며 정의롭고 강대한 두 나라의 힘과 승리의 위대한 페지들은 계속하여 영예롭게 씌여질것입니다.

평양은 언제나 모스크바와 함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친선단결은 영원할것입니다.

우리 군대 만세!

불패의 조로친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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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은을 낸다  20개 시, 군들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2025년 10월 23일《로동신문》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우리 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린 때로부터 200일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이 나날 천만인민은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야말로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는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며 더욱더 좋아질 래일에 대한 확신을 백배해주는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이라는것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입니다.》

지난해 12월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것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일터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리였다.결과 식료품, 일용품, 옷제품생산량이 이전의 공장들이 운영되던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김형직군식료공장의 된장생산량은 2.5배, 은파군식료공장의 당과류생산량은 5배, 이천군식료공장의 기름생산량은 4배 장성하였다.

일용품공장들에서도 대폭적인 생산장성률이 기록되였다.

실례로 고산군일용품공장의 빨래비누생산량은 6배, 은파군일용품공장의 수지제품생산량은 2.5배, 우시군일용품공장의 목제품생산량은 무려 10배에 달하였다.

옷공장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함주군옷공장을 비롯하여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옷공장들에서 자기 지역 주민들의 기호에 맞고 년령별, 남녀별, 계절별에 따르는 새 제품개발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됨으로써 생산은 평균 3배로 확대되였다.

지방인민들도 수도시민들과 꼭같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절감하며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제품의 질제고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형직군식료공장에서는 밀된장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눈에 띄는 결실을 안아왔다.공장에서 생산되는 밀된장은 맛과 색갈에 있어서 콩된장보다 월등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재령군식료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종업원들도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기름, 간장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였다.

20개 시, 군 일용품공장들에서 빨래비누와 수지제품의 질제고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이천군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집단은 리상적인 원료배합비률을 찾은데 기초하여 생산공정운영을 과학화하여 빨래비누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온천군일용품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각종 규격의 수지관을 질적으로 생산하였다.

자기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질좋은 제품들을 달마다 정상적으로 공급받으며 20개 시, 군 인민들은 우리 지역의 제품이 제일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은 지금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떠밀고있다.

우시군일용품공장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여기에서 생산되는 상하수도관들과 출입문 등은 농촌살림집건설에 널리 쓰이고있다.지난해까지만 하여도 농촌살림집건설과 학교개건사업에 필요한 수지제품과 목제품들을 다른 지역들에서 해결해오던 장풍군과 김형직군의 일군들은 당에서 새로 일떠세워준 일용품공장의 덕을 얼마나 크게 보고있는지 모르겠다고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있는것과 동시에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단적인 실례로 함주군에서는 식료, 일용품, 옷공장의 평균적인 생산장성률과 순소득액증가률이 각각 500%, 900%이상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출현으로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실지로 지금 김형직군과 장풍군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경제토대가 상대적으로 미약하였던 지역의 일군들까지 나날이 강화되는 자기 군의 발전잠재력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농촌혁명강령을 앞장에서 관철해갈 의지를 굳게 가다듬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힘찬 동음과 더불어 나날이 꽃펴나는 새 생활, 새 문명, 새 행복은 해당 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에게 우리 당정책이야말로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머지않아 지방진흥의 눈부신 두번째 실체들이 솟아올라 힘찬 동음을 울리고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까지 희한한 모습을 펼치게 될 때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백배해질것이며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보다 힘있게 과시될것이다.(전문 보기)

 

-은천군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10월 23일《로동신문》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속에 위대한 강국의 존위가 만방에 빛나는 조국땅에서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10월을 경축한 우리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은 어버이의 슬하를 떠나기에 앞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한생의 가장 소중한 긍지로 새겨진 조국방문의 나날을 크나큰 흥분과 격정속에 더듬어보는 이 시각 저희들의 마음은 자꾸만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리는것을 걷잡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 사회주의조선의 전면적륭성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는 하늘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친근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 흘러간 조국방문의 하루하루는 그대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는가를 깊이 절감한 감격의 순간순간이였습니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으로 위용떨치는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에 총련일군들을 대표하여 경축행사장에 나선 저희들을 조국인민들의 전렬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행사 전기간 우리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세워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저희들은 우리 당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여 조국인민들의 일심단결의 위력, 무진막강한 군력과 전체 인민의 충의심을 직접 목격하면서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는 그대로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인민의 나라로 번영하리라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축행사의 높은 연단에서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열렬히 축하해주시며 우리들을 통하여 이국땅에 사는 전체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고 하실 때 저희들은 해외동포들을 조선인민의 일원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시는 어버이의 진정이 가슴에 마쳐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먼발치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뵙는것이 모두의 소원일진대 직접 몸가까이 모시고 조국의 가장 성대한 명절을 경축한 우리들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 우리의 자랑찬 국기를 띄우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던 순간은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이끄시여 력사의 온갖 폭풍우속에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곧 우리의 위대한 조국이시며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앞길은 밝고 창창함을 각인한 잊지 못할 영광의 순간이였습니다.

하기에 뜻깊은 10월과 더불어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의 향도의 빛발로 공화국의 불멸할 존위와 명예를 력사의 단상에 높이 떠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과 함께 이토록 강대한 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벅차게 새겨안았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충성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기상과 강대한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어머니당이 인도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여나갈 인민들의 드높은 기개에서 더욱 아름답고 강대해질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상을 그려볼수 있었습니다.

우리 운명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10월을 경축한 감격을 무상의 영예로 간직하고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그대로 이어 천리라도 만리라도 원수님만을 따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조선사람이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안겨주신 강령적서한을 애국애족의 백과전서로,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총련강화의 새로운 10년투쟁기를 열어나가는 길에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의 결성세대들처럼 깨끗한 애국의 량심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의 영원한 생명선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에 언제나 충실하며 모든 재일동포들을 사회주의조국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신념의 강자, 조국의 뜻으로 숨쉬고 조국의 기상으로 전진하는 참된 애국자로 키워나가겠습니다.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총련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며 동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신의 손으로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우리 총련일군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새겨안고 오로지 조국과 총련, 동포사회를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진짜배기 멸사복무형의 일군, 동포제일주의의 실천가가 되겠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 상상 못할 난관과 시련이 있다 해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은 성스러운 우리 공화국과 더불어 새로운 력사창조에 매진할것이며 그 길에서 어머니조국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몸은 비록 조국을 떠나지만 결코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역땅 멀리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드는 길이 곧 원수님께로 더 가까이 안기는 길이기에 저희들은 충성의 맹세안고 다시 돌아올 그날을 그리며 떠나갑니다.

강국조선의 천만년번영을 위해 위민헌신의 혁명시간을 바쳐가고계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저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강대한 어머니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참된 존엄과 행복한 삶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운명의 전부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10월 21일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일동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중요무기체계의 시험 진행

2025년 10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10월 22일 중요무기체계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장 장창하동지가 시험을 참관하였다.

새로운 무기체계의 시험은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억제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제고해나가기 위한 국방력발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된다.

박정천동지는 새로운 무기체계의 첨단성은 우리의 자위적국방기술력의 부단한 갱신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우리의 활동은 명백히 전쟁억제력을 계속 고도화해나가자는데 있으며 그 목적은 자체방위를 강화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임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가치를 가지는 무기체계개발에서 급진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국방과학연구집단을 높이 평가하였다.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2개의 극초음속비행체는 함경북도 어랑군 궤상봉등판의 목표점을 강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친애하는 동지,

나는 동지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따뜻한 축하와 축원이 담긴 축전을 보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

나는 얼마전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2025년 10월 19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일군들은 당중앙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자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모든 리상실현을 창당의 리념으로 내세우고 장장 80성상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천만리를 이어온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에서 결심한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일심전력으로 받드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정성다해 보살피고 제일 잘해 내세우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함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오늘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에 관한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하는 정치적문제, 중요한 척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하루빨리 안겨주시기 위하여 만짐우에 만짐을 덧지시며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고계신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삼으시고 험한 감탕길, 아슬아슬한 가설다리, 사나운 풍랑길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령도에 의하여 지난 10여년간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화폭들이 끊임없이 펼쳐졌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 사상초유의 보건위기, 자연재해와 같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혹독하였어도 인민의 평안과 웃음, 행복이 굳건히 담보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멸사복무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위해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늘 부족함을 느끼시며 위민헌신의 발걸음을 끝없이 재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하신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귀감으로 삼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일감들을 스스로 찾아 완벽한 결실로 이루어낼 때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더 큰 생활력을 발휘하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떠안고 완벽하게 이루어내는 참된 심부름군이 된다는것이다.

인민이 요구하는것이라면 경중을 가리지 말아야 하고 가능성유무를 따지지 말아야 하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다 떠맡아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우리 당이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하고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는것도,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마다에 인민의 새 보금자리들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는것도 인민이 바라는 일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떠안는 비상한 책임감의 발현이다.

당의 신임속에 일군이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는것은 아니다.인민을 위한 일에서 타산을 앞세우고 인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며 순간이라도 멸사복무의 사명감을 망각한다면 당중앙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한 일군,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라고 말할수 없다.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위치가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하라고 당에서 맡겨준 자리임을 항상 자각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일 때 인민의 웃음과 행복은 더 활짝 꽃펴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기울이는 진정한 혁명가가 된다는것이다.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결코 말처럼 용이한 일이 아니다.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칠 결심과 각오가 없이는 온갖 어려움과 난관을 이겨내야 하는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을 견인할수도 떠멜수도 없다.당중앙의 구상에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당중앙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생명과도 같다.

당중앙의 뜻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워야 하는 일군들의 멸사복무정신은 인민들이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번영의 재부들을 안아오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당중앙이 지금과 같이 여력을 내기 힘든 때에 끊임없이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내세우며 어김없는 결실들을 안아오는것은 인민들에게 새 생활, 새 복리를 부럼없이 안겨주고 이 땅우에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해서이다.우리 당이 련이어 구상하고 전개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의 성과여부는 자금과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과 멸사복무정신에 의해 담보된다.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순간의 정체도 없이 더 높은 목표달성을 위해 완강히 투쟁하는 일군만이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실천으로 이바지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늘 되새겨보며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해 보다 책임적으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뜻과 정을 가슴마다에 꽉 채우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도덕적의무로 간직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혁명활동보도들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당중앙의 인민적인 령도방법을 따라배우고 구현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을 흘리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근심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며 분발하고 분투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다.일군들이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기름냄새, 흙냄새도 함께 맡아야 그들의 마음속고충도 헤아릴수 있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기 위한 묘책도 탐구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한 새로운 일감도 찾아쥘수 있고 인민에게 유익한 일을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실현해나갈수 있다.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실적이나 기계설비의 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며 진정을 주어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있는가를 환히 꿰들어야 한다.대중의 눈빛과 표정, 평범한 말에서도 속마음을 읽고 그들이 절박하게 해결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줄 아는 명의가 되여야 한다.사람들이 고충을 내색하지 않을수록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인민들이 어느때나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는것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감이 방대할수록 일판을 벌려놓기만 할것이 아니라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건설물과 생산물의 합격도장은 인민에게서 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모든 일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덕을 볼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한다.당면한 계획수행이나 속도에만 치우치면서 생산물과 건축물의 질을 홀시하는 현상들은 그것이 크든작든 인민관이 바로서지 않은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사고방식과 능력이 변하기 전에 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은 우리 당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제기한데 맞게 일군들을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처럼 참다운 인민관, 인생관의 체현자, 구현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사업실적평가를 결과만 가지고 따질것이 아니라 어떤 사업방법과 작풍으로 일했는가와 중요하게 결부시켜 일군들이 사업과정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들의 립장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대하고 처리해나가는것을 습벽으로 굳히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분기해나서는것만큼 인민의 복리가 증진되고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이 가속화된다.

일군들이여,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우리 인민의 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멸사복무의 려정을 더 줄기차게 이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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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받아안는 크나큰 혜택  우리 당은 천만품을 들여 건설한 희한한 살림집을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준다

2025년 10월 22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온 나라 곳곳에 새 거리, 새 마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평범한 인민들이 새집을 받아안은 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우리 조국에 펼쳐지고있는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세계는 부러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제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된 사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이 격동적인 현실은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 그 어떤 고행길도 기꺼이 걷는 진정한 인민의 당, 조선로동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한세대도 아니고 수백세대도 아닌 수천,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짓는다고 할 때 거기에 드는 로력과 자재, 자금은 상상할수 없으리만큼 참으로 거대한것이다.

초보적으로 보아도 천문학적수자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그처럼 많은 품을 들여 건설한 희한한 살림집들을 우리 당은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안겨주고있다.

이는 이 행성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말그대로 전설같은 이야기, 기적중의 기적이다.

하다면 우리 당은 어찌하여 겹쌓이는 난관속에서 살림집건설이라는 거창한 작전을 결단하였으며 무슨 힘으로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그 실행을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완강하게 추진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우리 인민은 네해전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다.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다.…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

그 어떤 경제적리득이 아니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세상사람들 누구나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살림집건설대전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정이 떠올리는 세계사적인 기적인것이다.

수도의 살림집건설만이 아니다.

나라의 모든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의 맛이 나고 해당 지역의 특성이 뚜렷이 살아나게 건설하는것은 농촌주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주며 국가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당에서 제일 중시하며 반드시 실현하자고 하는 전략적인 중대계획이라고 하시며 아직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고 사회주의건설의 방대한 투쟁과업들이 나서고있는 때에 전국의 농촌들을 비약적으로 진흥시키기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는 당도 많고 정치가들도 많다.

허나 인민을 위해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을 구상해본 당은 그 어디에도 없으며 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해 막대한 중하를 스스로 떠맡아안는 그런 정치가는 더우기 찾아볼수 없다.

인민을 위한 살림집건설대전, 이는 오직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분,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결행하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인것이다.

우리 뜨거워지는 마음을 안고 숭엄히 돌이켜본다.

인민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위대하신 우리의 어버이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험한 길들과 그이께서 지새우신 무수한 밤들을.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하는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기 위해 억수로 쏟아지는 찬비를 맞기도 하시였고 계단 아닌 계단도 톺으신 사연, 화성지구에 인민에게 안겨줄 현대적인 새 거리들을 건설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공사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이야기…

어찌 그뿐이랴.

자그마한 고무단정을 타시고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쳐올지 모르는 침수지역을 돌아보시며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재난의 땅우에 현대적인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워주실 구상을 하신 사연이며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중앙으로부터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건설지휘력량을 조직하도록 하시고 몸소 설계형성안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지도해주신 이야기들은 또 얼마이던가.

정녕 우리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과 위민헌신의 세계가 낳은 그 하많은 이야기들을 다 담자면 수백권의 책을 써도 모자랄것이다.

그렇다.

이 땅에 끝없이 일떠서는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

정녕 그것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이 안겨줄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선물이며 인민만세의 기념비들이다.

하기에 무상으로 받아안은 살림집의 문패를 정히 쓸어보며 또 련이어 일어솟는 살림집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바라보며 온 나라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치고 또 웨친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긴것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이라고.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보다 큰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며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가리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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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관개건설정책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논밭에 수리화가 실현되여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최근년간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강령호담수화공사와 청천강-평남관개물길, 황주긴등물길공사가 완공되였으며 수십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가 완비되여 농업생산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고있다.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당 관개건설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수리화에서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관개시설들을 건설하고 여러가지 현대적관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관개체계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관개건설과 중소하천정리 및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미는데서 수행해야 할 중요과업과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당의 혁명적인 조치에 따라 전당적, 전국가적인 최우선과제로 설정된 관개공사는 온 나라 농촌에서 전격적으로 벌어졌으며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십만정보의 논밭관개체계가 완비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관개체계의 완비를 위한 투쟁과 더불어 2023년은 물론 2024년에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올해에도 국가알곡생산목표달성을 내다보고있다.

물에 대한 세기적인 숙망을 풀어준 당의 은덕에 쌀로써 보답할 열의밑에 산악같이 일떠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불렀다.

올해에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3만 3천여정보나 늘어나고 불리한 기상조건이 지속되였지만 생산계획은 120%이상 넘쳐 수행되였다.

올곡식농사의 성과는 관개체계의 완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지난 시기 물문제로 하여 올곡식농사에서 지장을 받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피줄처럼 뻗어간 관개체계의 덕으로 마음놓고 영농사업을 내밀었다.

년년이 물때문에 농사에서 뒤자리를 차지하던 강령군의 농장들에 담수화된 강령호의 맑은 물이 흘러들어 밀, 보리농사에서 풍작을 거두었다.올해 군에서는 밀, 보리농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지력제고, 과학적인 비배관리 등 영농사업을 확신성있게 추진하여 생산량을 정보당 2배, 최고 3배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황해남도의 다른 농촌들에도 물이 충분히 보장됨으로써 적기에 씨뿌리기를 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밀, 보리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황해북도에서도 미루벌물길보수공사가 진행됨으로써 지난 시기 불리한 토양특성과 장마철기후조건때문에 강냉이를 정보당 3t정도밖에 거두지 못하던 미루벌의 농장들에서 밀을 주작으로 심어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더 생산하였다.특히 관개체계의 완비를 농촌진흥의 관건적인 국가중대사로 내세운 당의 구상과 의도에 따라 수백리의 황주긴등물길이 건설됨으로써 황주군이 올곡식생산계획을 150%로 수행하였다.

린산군, 서흥군을 비롯한 도의 다른 지역들과 농장들에서도 관개체계의 덕으로 흐뭇한 밀, 보리작황을 마련하였다.

관개체계의 완비로 각지 농촌들에서는 올곡식농사만이 아니라 논벼를 비롯한 다른 작물농사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이 새로 건설되고 개천-태성호, 평남관개물길대보수공사 등 관개공사가 진행되여 평안남도의 전야에 생명수가 철철 흘러들었으며 올해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 어떤 가물에도 끄떡없이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드넓은 벌들을 적시며 뻗어나간 관개물길은 모내기에서부터 그 위력을 과시하였다.

당의 사랑과 은정에 다수확으로 보답할 열의밑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모내기를 5월말까지 끝냄으로써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여 숙천군, 문덕군에서 안전하게 농사를 지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확고를 내다보고있다.

평안북도에서 동래강저수지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소의 구조물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매봉저수지에서부터 홍건도간석지까지의 관개수로가운데서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보수공사를 내밀었다.그리하여 홍건도간석지에서 논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함경남도의 벌방군들인 금야군, 함주군에서 관개체계의 덕으로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게 되였으며 특히 금야군에서는 인흥농장을 비롯하여 20여개의 농장이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증수를 확고히 내다보며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 남포시에서도 관개체계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봉천군, 벽성군, 정평군, 단천시를 비롯한 많은 지역들에서 지난 시기 물이 부족하여 밭으로 전환하였던 논이 환원복구되여 논벼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물문제가 해결되여 밭벼농사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알곡생산에서 벼와 밀의 압도적비중을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정주시, 염주군, 박천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과 농장들에서 관개체계를 리용하여 밭벼농사에서 장훈을 불렀다.

이 벅찬 현실은 나라의 농업생산토대를 강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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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총비서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전체 재중동포들의 뜨거운 경의와 애국의 맹세를 안고 어머니의 품, 번영하는 내 조국의 수도 평양에 달려온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은 존엄높은 우리 당의 백전백승사를 만대에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축하와 열화와 같은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지난 9월 28일 유서깊은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충성의 편지를 채택하고 조국에로 향한 첫걸음을 뗀 우리들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의 80돐생일은 참으로 류다른 감회와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ㅌ.ㄷ》의 기치가 높이 휘날린 화전과 첫 당조직 건설동지사가 태여난 카륜이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결성된 다홍왜와 더불어 중국 동북지방에 새겨진 우리 당건설의 성스러운 첫 자욱들을 더듬어보면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할 당창건업적을 다시한번 심장에 새기며 한걸음한걸음을 이어온 저희들이였습니다.

우리들속에는 애어린 자식을 남겨두고 온 어머니도 있었고 70고령의 나이에도 조국으로 향한 발걸음이 떠질수 없다며 젊은이들과 보폭을 맞추느라 무진 애를 쓴 로지부장도 있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안고 수도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풍치수려한 평양의 거리를 달리면서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조직을 조국인민들앞에 떳떳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동포애적사랑을 다시한번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과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을 불러주시고 축하단 단장을 영광스럽게도 대회의 주석단에 내세워주시였을뿐 아니라 평양체류의 나날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최고급승용차와 최상의 숙식조건까지 세심히 배려하여주시며 따뜻한 육친의 정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경축행사가 끝난 후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과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도록 은정깊은 사랑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조국방문기간 눈부시게 개화만발하는 평양, 경축의 환희로 들끓는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위대한 우리 조국이 무엇으로 존엄높고 강대하며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과 기상, 이 땅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어디서 시작되였는가를 절감하였습니다.

특히 10월명절 경축의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 인민들과 세계앞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에서 자랑찬 애국의 선물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장으로 달려온 전당의 당원들과 전국의 인민들, 군인들모두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이국땅에 살고있는 전체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실 때 우리들은 원수님이시야말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동포들의 진정한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에 새기게 되였습니다.

진정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인민의 운명을 소중히 간직한 력사의 10월부터 오늘까지 장장 80성상 오직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조선로동당, 하늘처럼 떠받든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 다하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최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면서 그리고 천하를 뒤흔든 혁명강군의 보무당당한 열병식과 세계최강의 병기들에서 울리는 자주와 평화의 동음을 들으며 저희들은 조선로동당이 있어 내 조국이 그처럼 존엄높고 강대하며 조국인민들과 우리 해외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는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품,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만 꽃피고 영원불멸할것이라는 진리를 깊이 새기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조선로동당의 승리와 영광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존엄과 긍지이며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삶의 보람입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유산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그리며 조선로동당만을 믿고 따르는 해외혁명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첫 자욱이 새겨진 영광의 땅에서 살고있는 영예와 긍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목숨으로 보위하며 동북지역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영생불멸의 혁명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이역에 살아도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와 붉은 당기를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지키기 위한 애국활동을 적극 벌리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성심과 지성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강대한 조국의 존엄이시고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전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원들은 열화와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로동당의 영원무궁할 영광과 내 조국의 창창할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10월 18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들이 삼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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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외교관계설정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연회 마련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17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국방성, 자연부원생태학성, 공업무역성, 국가회의,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를 비롯한 정부, 국회, 정당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자랑찬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는 조로외교관계설정이 항일대전의 나날 피로써, 전우의 정으로 결합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조선과 로씨야는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키고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의 호상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리상과 목적실현을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력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속에서 맺어지고 진정한 전우관계, 동맹관계로 승화된 조로관계를 전면적전성기에로 줄기차게 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수십년간의 검증을 거쳐 로조친선관계는 질적으로 새로운 동맹수준에 올라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2024년 6월 19일 평양에서 뿌찐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것은 참말로 세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조선군인들이 꾸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과 외국고용병들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에 참가한것은 우리들의 단결을 확고히 실증해주었다.

우리는 가장 어렵고 책임적인 시기에 용감한 조선군인들이 로씨야군인들과 한대오에 서서 자기의 피와 생명까지 바쳐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해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로조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활력있게 확대발전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전반의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공업무역성 부상은 어려운 시기에 로조 두 나라는 말그대로 한전호에 어깨겯고 서있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오늘날 로씨야와 조선은 나라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서방집단과 첨예한 대결을 벌리고있다.

77년전에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협조의 토대는 친선과 신뢰, 호상리해에 기초한 공고한 지지점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앞으로도 로조관계를 성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담보로 될것이다.

로씨야자연부원생태학성 부상은 로조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된 후 두 나라는 이날을 평등한 주권국가들사이의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협조발전의 시초로 간주하며 공동의 기념일로 맞이하고있다, 그 기간 두 나라 관계는 세월의 검증을 이겨냈다고 하면서 뿌찐대통령동지와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로조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신것은 쌍무협조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로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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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당의 최고강령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당의 최고강령은 당의 최종목적과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를 밝힌 강령이다.

당의 최고강령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의 종국적인 투쟁목표와 과업, 그 수행방도를 명확히 알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승리의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당의 최고강령은 당의 지도사상에 의하여 규정되며 당의 사명을 반영한다.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은 그 력사적사명으로부터 수행하여야 할 과업을 최고강령과 당면한 투쟁강령으로 나누어 제기한다.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이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한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에 기초하여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고 완성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되는것은 여기에 우리 당의 최종목적이 뚜렷이 밝혀져있으며 그 실현의 근본방도가 명시되여있기때문이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고 과학적인 투쟁목표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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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창간 80돐 기념모임 도꾜에서 진행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창간 80돐 기념모임이 1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총련중앙 국장들과 일군들, 조선신보사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이 축하발언을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배려속에 《조선신보》가 창간 80돐을 뜻깊게 맞이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조선신보사 일군들이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어김없이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로동신문사를 비롯한 조국의 출판보도기관들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이어 림왕호 조선신보사 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신보》가 걸어온 80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빛나게 아로새겨진 영광의 로정이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결성세대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주체적해외언론사를 써나갈 포부를 안고 시대의 사명과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조선신보》의 내용과 형식을 개선하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하여 책임적으로 사업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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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약 10년만에 조선을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 국력강화의 기세에 경탄, 원동력은 위대한 령도력

2025년 10월 21일《조선신보》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9일부터 14일까지 우리 나라를 방문한 데비 수카르노씨(85살, 일반재단법인 Earth Aid Society대표리사)가 1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본지 평양지국과의 인터뷰에 응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전 대통령부인으로서 우리 나라와 친교를 맺어온 그는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에 참가한 소감과 약 10년만에 목격한 우리 나라의 발전상 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12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인터뷰에 응하는 데비 수카르노씨

-이번 방문의 목적과 체류기간의 일정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에 초청을 받아 방문하였다. 또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리사로서 11일에 진행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제11차회의,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제2차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85돐을 맞으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특출한 공헌을 한 인사들에게 국제김정일상을 수여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제11차회의,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제2차회의에 참가하였다.(조선중앙통신)

 

국제김일성상, 국제김정일상은 세계의 자주화와 인류의 평화 등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국가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은제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이어 우리 리사들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제11차회의,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제2차회의 참가자들(조선중앙통신)

-당창건 80돐 경축행사들에 참가한 소감에 대하여 듣고싶다.

훌륭하다라는 말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나와 함께 일본에서 온 일행들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만약 공화국에서 올림픽 개막식을 진행한다면 전 세계사람들이 놀랄만한 장관이 펼쳐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나는 공화국의 국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는 기세를 느꼈다.

그리고 통솔력이다. 음악, 조명, 축포 등 모든것이 훌륭하였지만 수많은 출연자들이 단 한 사람도 실수를 하지 않는 모습에 경탄하였다. 이렇게 할수 있는것은 공화국만이라고 생각한다.

군중시위에 참가했을때 관람석에 있는 사람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서는 장면이 세번정도 있었다. 처음에는 왜 사람들이 일어섰는지 몰랐는데 보니까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영상을 모신 시위대렬이 광장을 지날 때였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을 인민들이 믿고 따르고있다는것을 잘 알았다.

-조선과 오랜 우호관계를 이어왔다. 오래간만에 조선을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들려달라.

나는 1965년 4월 10일 인도네시아 쟈까르따의 무르데까궁전에서 진행된 연회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를 뵈운바 있다.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한것은 2002년이였다고 기억한다. 그때와 비교하면 평양의 모습은 정말로 크게 변했다. 조선의 발전속도에 매번 놀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은 도로의 량쪽이 매우 깨끗하게 정리되여있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다녀보았지만 이처럼 정돈된 도시는 없다고 생각한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특히 도시가 세련되여있다. 도꾜의 신쥬꾸나 시부야처럼 품위가 없는 간판이나 불장식이 전혀 없다. 그리고 얼마나 도시가 깨끗한지 쓰레기 하나 떨어져있지 않았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김정일총비서의 대를 이은 2012년 이후 불과10여년만에 나라를 이렇게까지 발전시키신데 대해 깊이 고개가 숙여진다.

조선은 높은 기세로 국력이 향상되고있다. 원동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 그리고 김정은국무위원장의 령도력이라고 생각한다. 인민들을 강력하게 이끌고 고무하고있다.

또 하나의 원동력은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들의 강한 애국심이다. 공화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인민들이 일심단결하여 투쟁하는 기세가 강하게 느껴진다.

일본을 포함한 일부 나라들이 공화국의 핵,미싸일개발을 비난하지만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례를 들어 가족중에서도 한 사람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다른 가족이 희생되는 경우가 있다. 독재주의자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나는 위대한 지도자라는 말로 바꾸어부르면 좋다고 생각한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최룡해위원장이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인사들을 만났다.(조선중앙통신)

조선을 둘러싼 국제정세도 급변하고있다.

팔레스티나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또 인도네시아에도 최근에 폭동이 일어난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힘과 힘의 대결이 벌어지고있다. 유엔이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 중재하여 질서를 회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만 그 존재감이 점점 약해지고있다는 사실은 유감스럽다.

지금 세계정세는 대단히 엄혹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느 나라는 핵을 가져도 되고 또 어떤 나라는 가져서는 안된다는것은 누가 결정했는가. 핵을 가지지 않은 나라는 공격받고 패배하는 흐름이 되여가는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래서 공화국은 핵을 포기하지 않았던것이다. 공화국은 미국으로부터 핵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압박을 받았음에도 완강히 강행하여 끝내 핵을 보유했다. 그것은 옳은 선택이였다고 생각한다. 핵을 가지지 않았다면 지금 공화국의 존재는 어떻게 되였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서거하셨을 때 공화국의 앞날을 매우 걱정하였다. 김정일총비서의 령구차에 손을 얹고 걸으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매우 슬픈 모습을 하고계셨다. 그 모습이 매우 인상깊다. 그러나 그 젊으신 나이로 미국과 로씨야, 중국 등 대국이라고 불리우는 나라들의 수뇌들앞에서도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주장하며 동등하게 대화하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정치가들도 본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조일관계에 대한 견해를 듣고싶다.

조일관계가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은 일본이 잘못했기때문이다. 일본은 김정일총비서와 고이즈미 즁이찌로수상과의 두 나라 수뇌가 서명한 조일평양선언의 기본정신을 훼손하고 백지로 만들었다. 그런 행위를 하고서 국가사이의 관계가 원만할리 없다. 그러므로 공화국은 더 이상 일본에 관심을 돌리지 않는다. 공화국은 일본을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랍치문제》도 공화국은 인정한바 있으므로 그것으로 끝난것이다. 《랍치가족》을 정치적으로 리용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본정부에 대하여 분노를 느낀다. 일본정부가 《랍치문제》를 정치적으로 리용하는것은 공화국을 끝까지 적으로 삼자고 하는 미국의 지령이다. 미국은 끊임없이 적을 요구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정부는 《랍치문제》로 일본국민의 감정을 자극하고있다. 미국에서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과 《랍치가족》을 만나게 하거나 주일미국대사가 바뀔 때마다 접촉시키는 등 어리석은 일을 여러번 하고있다.

새로 수상이 될 다까이찌 사나에씨가 조일평양선언을 지키고 리행하며 A급전범자들을 야스구니진쟈에 합사하는 일을 그만둔다면 공화국과의 관계는 개선될수 있다고 본다.

일본이 조일평양선언을 리행했다면 두 나라 인민들이 서로 왕래하고 민간교류가 이루어졌을것이다. 민간교류가 촉진되면 조선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며 서로 리해가 깊어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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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ビュー】約10年ぶり訪朝のデヴィ・スカルノ氏 国力強化の勢いに驚き、原動力はリーダーシップ

2025年10月21日 朝鮮新報

 

【平壌発=金淑美】朝鮮労働党創建80周年に際して、9日から14日まで訪朝したデヴィ・スカルノ氏(85、一般財団法人アース・エイド・ソサエティ代表理事)が12日、平壌高麗ホテルで本紙平壌支局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インドネシアのスカルノ元大統領夫人として、朝鮮と親交を深めてきたデヴィ氏。閲兵式をはじめとする今般の祝賀行事に参加した感想、約10年ぶりに見た朝鮮の発展の様相について語った。

 

【写真−1】インタビューに応じるデヴィ・スカルノ氏(12日、平壌高麗ホテル)

-今回の訪朝の目的、滞在中の日程についてお聞かせください。

朝鮮労働党80周年記念行事にお招きを受けて訪朝しました。また、国際金日成賞理事会および国際
金正日賞理事会の理事として、11日に行われた国際金日成賞第11回会議、国際金正日賞理事会第2回会議に参加しました。国際金正日賞理事会では、これから受賞者を選び、金正日総書記生誕85周年を迎える2027年に賞を授与します。

【写真−2】国際金日成賞第11回会議、国際金正日賞理事会第2回会議の参加者ら(朝鮮中央通信=朝鮮通信)

国際金日成賞および国際金正日賞は、世界の自主化や人類の平和など、政治・経済・文化的に最も国に尽くした人に与えられる賞です。

会議は、まず朝鮮社会科学者協会のキム・ウンジェ副委員長から説明があり、それに対して私たち理事が答える形で行われました。

【写真−3】11日に行われた国際金日成賞第11回会議、国際金正日賞理事会第2回会議(朝鮮中央通信=朝鮮通信)

-党創建80周年祝賀行事はいかがでしたか。

素晴らしいの一言に尽きます。 私と共に日本から来たメンバーもとても感激していました。もし共和国で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をするとしたら、世界中の人があっと驚くようなすごいものができると思います。

まず、共和国の国力の勢いを感じました。そして統率力です。音楽、レーザー光線、花火などもすばらしかったけど、十数万人の出演者が誰一人、間違えない。どれくらいの訓練をしたらあんな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あんなことができるのは共和国だけだと思います。

市民パレードの最中に全員が一斉に立ち上がるということが3回くらいありました。最初は皆さんがなぜ立ち上がったのかわ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金正恩国務委員長の写真が登場したんです。金委員長が、それぐらい人々から尊敬され、敬愛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よくわかりました。

-朝鮮とは長い間、親交を深めてきました。久しぶりに朝鮮を訪れた感想は。

私は1965年の4月10日に、インドネシア・ジャカルタのムルデカ大統領官邸におけるレシプションで金日成主席と金正日総書記にお会いしました。

初めて訪朝したのは2002年だったと思います。その頃と比べると平壌の姿は様変わりしました。朝鮮の発展のスピードには毎回、驚きます。

平壌国際空港から市内に入るまで道路の両側がとてもきれいで、世界中いろんな国に行きましたが、こんな国はないと思います。街中に人があふれ、高層ビルがたくさん立ち並んでいます。しかも趣味がいい。東京の新宿や渋谷のような品のない看板やネオンサインがまったくありません。平壌にくると都という感じがします。それからゴミが一つも落ちていない。とにかく街がとてもきれいです。ずっとそのようにしてくれ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金正恩委員長が金正日総書記の後を継いだ2012年から、たった十数年で国をこれだけ発展させたことに頭が下がります。ものすごい勢いで国力が上がっている。

原動力はやはり、かつては金日成主席と金正日総書記、そして今は金正恩委員長のリーダーシップだと思います。人々を力強く引っ張り、鼓舞しています。

それから人々が国のために一丸となって尽くす愛国心の強さです。朝鮮という国を偉大な国にしよう、そのために人民が一丸となって闘おうという意気込みがすごく感じられます。朝鮮は、治世がうまくいっているという感じがします。

日本を含め諸外国が、共和国の核・ミサイル開発を非難しますが、何かを成し遂げるためには、多少の犠牲を伴うことは致し方ないと思います。 例えば家族の中でも、一人を成功させるために他の家族が犠牲になることがあります。独裁主義者という言葉は悪い意味で捉えられますが、私は偉大なリーダーという言葉に置き換えればいいと思います。

【写真−4】最高人民会議常任委員会の崔竜海委員長が、国際金日成賞第11回会議、国際金正日賞理事会第2回会議の参加者らと面会した(朝鮮中央通信=朝鮮通信)

-朝鮮を取り巻く国際情勢もめまぐるしく変化しています。

パレスチナやウクライナの問題、インドネシアでも最近、暴動がありましたけど、世界中で力の争いが起こっています。国連は世界で何かが起こったときに、調停をして秩序を取り戻す大事な役割がありますが、その存在感がだんだん弱まっているのが残念です。

今は、非常に大変な時代にな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また、どの国は核を持っていい、どの国は持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のは誰が決めたのでしょうか。核を持っていない国は襲われ、そして負けるという流れになっていることは怖いことだと思います。だから共和国は核を手放さ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共和国は、あれだけ強固に米国から核を持ってはいけないと言われながらも持ち続けました。それは正しかったと思います。核を持っていなかったら、今頃、共和国の存在はどうなっていたかわかりません。

私は金正日総書記が亡くなったとき、とても心配しました。金正日総書記のご遺体が乗った車に手を置いて歩いていた金正恩委員長は、とても悲しそうなお顔をしていました。そのことが非常に印象に残っています。ですが、あの若さで米国とロシア、中国などの大国の首脳に対して、一歩も譲らず主張し、同等に話せる金正恩委員長は、たいへん立派だと思います。日本の政治家も見習うべきです。

-最後に日朝関係に対する見解をお聞かせください。

日朝間のこう着状態が続いているのは日本が悪いからです。小泉純一郎首相と金正日総書記、二つの国の元首が署名した日朝平壌宣言を、日本は勝手に反故にしました。そんなことをして国家間の関係がうまくいくはずがありません。ですからもう共和国は日本に目も向けません。共和国は日本を相手にする必要がないと思います。

拉致問題も、共和国は認めて謝罪したわけですから、そこで終わりなんです。拉致家族を政治利用するだけで、何もしていない日本政府に対しては怒りを覚えます。日本政府が拉致問題を政治利用するのは、共和国を飽くまで敵にしておきたい米国の司令です。米国は絶えず敵が必要ですから。それなのに日本政府は拉致問題で日本人の気持ちを掻き立てています。米国で大統領が変わるたびにホワイトハウスまで行って大統領と拉致家族を会わせたり、駐日米国大使が変わるたびに会わせたり、そういうことを何度もしています。

新しく首相になる高市早苗さんが日朝平壌宣言を守り、履行して、A級戦犯を靖国神社に合祀することをやめれば、共和国との関係はうまくいくと思います。

日本が日朝平壌宣言を守っていれば、日本と共和国の人たちが相互に往来し、民間交流が生まれたと思います。民間交流が深まれば、お互いのことや本当のことが少しずつわかって、理解が深まると思います。

(朝鮮新報)

 

[Korea Info]

 

집요한 참배놀음은 로골적인 재침야망의 발로

2025년 10월 21일《로동신문》

 

국제사회가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규탄하고 엄중시해온지도 벌써 수십년째이다.그것이 과거침략죄행을 부인하고 찬미하며 복수주의를 고취하는 불량한 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의 위정자들은 패망 80년을 새긴 오늘날에도 참배놀음을 계속하면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있다.

지난 8월 15일에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갔던 정객들이 이번에는 가을철대제를 운운하며 또다시 무리지어 참배판을 벌려놓았다.정부당국자들의 공물봉납놀음도 벌어졌다.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결코 종교상이나 내정에 한한 문제가 아니다.

야스구니진쟈는 죄악에 찬 과거침략사를 미화분식하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다.여기에 합사된 《나라를 위하여 목숨바친 영령들》이란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아시아의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무고한 죽음과 고통, 민족적수난을 들씌운 침략자, 략탈자, 살인자들이다.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태도는 곧 일본이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태도이고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태도이다.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것은 아시아의 수많은 피해자, 수난자들에 대한 모독행위로 될뿐 아니라 세계반파쑈전쟁승리를 부정하는 추악한 행위이다.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전범죄로 기소되여 처형당한 특급전범자들을 숭배하고 찬미하는것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유린이다.

지금 일본정계에서는 《국책을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에게 일본인으로서 감사를 드리는것은 당연한 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끈질기게 계속한다면 주변나라들도 차츰 부질없는짓이라고 여기면서 트집을 걸지 않을것》이라는 망언들이 거리낌없이 울려나오고있다.특급전범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형이 집행되였으므로 더는 죄인이 아니》라느니, 극동국제군사재판은 《패자에 대한 승자의 단죄》이므로 그들에 대한 참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느니 하는 해괴한 론리까지 내돌리고있다.

세인을 경악케 하는 이 망동이 어째서 근절되기는커녕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집요하게 거듭거듭 지속되고있는가.그 바탕에 깔려있는 야망이 그만큼 지독하고 뿌리깊기때문이다.

일본정치의 키를 잡고있다는 정객들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전범자들의 《명복》을 비는것자체가 그들이 남겨놓은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기어코 실현하는데로 나라를 이끌어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패망직후부터 세기를 두고 벼려온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야망과 기도는 오늘날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내외를 기만하며 군사대국화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것이 일본의 전후사이다.이 흐름속에서 재무장을 금지한 헌법은 삭아버린 울바자로 되였다.륙해공무력의 작전반경이 이미 지경밖을 훨씬 넘어섰으며 각종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이 버젓이 대양과 대륙을 넘나들고있다.다른 나라 령역에 대한 선제공격이 로골적으로 제창되고 그 능력과 수단들이 부단히 증강되고있다.다른 서방나라들과 패를 무은 전쟁연습소동이 년중 그칠새없이 벌어지면서 렬도전체를 재침열로 달구고있다.

이 위험한 추이에 비추어볼 때 군국주의망령들에 대한 일본정객들의 집요한 참배놀음은 단지 과거에 대한 향수가 아니라 미구에 그것을 기어이 되살리려는 재침야망의 발로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대내적으로는 전쟁과 패전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을 군국주의 및 복수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며 대외적으로는 《관례적인》 참배놀음으로 국제사회에 면역을 조성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는것이다.

이러한 망동은 오히려 주변나라들의 각성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헛된 야망에 집착하여 끈질기게 벌리는 군국주의망령참배놀음은 일본의 전도를 더욱더 어둡게 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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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2025년 10월 20일《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증산투쟁에로 부른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당창건 80돐을 성대히 경축한 전체 인민이 지금 드높은 긍지와 충천한 기세로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은 뚜렷한 실적으로 당중앙의 권위를 보위하고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려는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의 분출이다.

전체 인민이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자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건국이래 미증유의 전변을 안아온 전진기세를 배가하여 막중한 시대적과제와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다칠수 없는 강대한 나라로, 인민의 리상사회로 건설하자는것이 우리 투쟁의 진목적이며 충천한 자신심입니다.》

당대회를 혁명적대고조로 맞이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전통이다.당대회를 앞둔 존엄높은 당에 영광과 힘을 보태기 위하여 발휘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정신, 비상한 창조본때는 70일전투기록장에 혁혁한 성과들을 아로새기며 당 제7차대회를 보위한데서도, 80일전투에서 맞다드는 난관들을 벅찬 승리들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며 당 제8차대회장에 들어선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강렬한 지향과 열망, 혁명의 요구를 반영하여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이 구호가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총진군대오에 투쟁의 기치로 나붓기고있기에 당 제9차대회에로 향한 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인것으로 되고있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당 제9차대회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의 분수령으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올해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 단계 개척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 하는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해이다.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더 높은 상승단계에로 이행할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특기할 획기적리정표를 세우는 영광의 대회로 빛내일수 있다.

5개년계획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에 있다.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국면을 거폭적으로 상승확대시키는데서 증산투쟁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올해 정초부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비상히 고조시키는 방법,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전반을 추켜세우는 방법 등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온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일터와 초소마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주의위력이 배가되는 속에 벅찬 성과, 괄목할만한 실적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인민경제부문들의 능력이 확장되고 경제전반이 지속적인 장성국면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농업부문에서 올해에도 안정적인 작황을 마련하고 국가알곡생산목표달성을 내다보고있다.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더 많이, 더 좋게, 더 빨리 생산하고 건설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해주는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는것은 5개년계획의 완수를 확정적인것으로 되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지금 우리 혁명은 비상한 슬기와 용맹, 책임적인 노력과 분투로 이룩한 기적적승리들을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수에로 드팀없이 이어놓아 당 제9차대회를 청사에 특기할 분수령으로 떠올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쟁취한 승리와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성과로 증폭시켜 당 제9차대회를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불변이다.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키며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당 제9차대회를 분기점으로 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다.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에는 전례없는 증산투쟁으로 애국충정의 선물을 마련하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대회가 가지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중대한 시기마다 당대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단계의 투쟁과업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인민의 꿈과 념원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왔다.당대회를 계기로 하여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의 앞길을 밝힌 우리 당이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당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간직하고있다.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여 당대회에 드리는것을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간주한 우리 인민은 기세찬 증산투쟁으로 기존상식을 타파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왔다.당 제9차대회를 뚜렷한 실적, 알찬 성과를 안고 떳떳이 맞이하려는 높은 정치적자각, 5개년계획완수를 위한 투쟁에서 불요불굴의 투신과 책임적인 노력으로 부과된 직책상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려는 혁명적의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강용한 기상, 이것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당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나가는 대중의 투쟁본때가 가세되였기에 어디서나 전면적발전국면을 고조시키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게 되였다.

불과 5년전까지만 하여도 리상일뿐이였던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이 벌써 확고한것으로 되게 된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기어이 완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떠올리기 위한 전체 인민의 애국적인 헌신과 노력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 이 구호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로 더욱 세차게 나붓길 때 5개년계획은 빛나게 결속되고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영광의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3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상원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증산절약, 경쟁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승화시켰으며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거세차게 고조되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앞으로의 승리와 성공, 발전에 있어서 이것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위력한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증산투쟁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당 제9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과감한 분발력과 분투력을 백배하며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도록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을 총분출시켜야 한다.당과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는 우리 인민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도록 참신하고 력동적인 정치사업을 들이댈 때 당 제9차대회는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의 줄기찬 증산투쟁으로 이룩한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총화하는 승리자들의 대회, 사회주의전면적발전행로에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영광의 대회로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증산의 불길로 영광의 대회를 안아오자!》라는 당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기적적증산성과로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비상히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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