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09

론 설 ▒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것은 최대의 민족반역행위

주체98(2009)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온 민족이 리명박패당에 대한 비난과 규탄, 저주와 분노로 끓고있다.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기치따라 끝없는 환희와 애국의지에 넘쳐 통일운동을 추동해온 우리 겨레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서로 힘을 합쳐 시대의 전진을 적극 떠밀어왔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하여 발전해오던 북남관계가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책동으로 하여 오늘 6. 15이전보다 더욱 악화되고있다.

온 겨레가 부풀어오르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지향해나가는 때에 출현한 리명박《정권》은 이에 역행하여 자주통일의 대강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파쑈독재시대를 되살리며 북남대결에로 질주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전쟁접경에까지 이르러 이제 더는 수습할 방법도, 바로잡을 희망도 없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이 등장하여 6. 15이후의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모든것을 부정하며 도전적으로 행동하는데 대해 인내성을 가지고 대하며 그들이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로 정책전환을 할것을 거듭 충고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우리의 아량있는 요구와 정당한 경고를 외면하고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추종의 길로, 민족단합이 아니라 북남대결의 길로 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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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실용정권》이 빚어낸 살인참극

주체98(2009)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반역패당의 반인민적이고 야만적인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월 20일 역도는 무장한 파쑈경찰과 《특공대》를 생존보장대책을 요구하여 롱성투쟁을 벌리던 서울 룡산구의 철거주민들에 대한 강경진압에로 내몰아 주민 5명을 불타죽게 하고 수십명을 부상시키는 끔찍한 참사를 빚어냈다. 이것은 그 어떤 우발적인 요인에 의해 일어난 비극이 아니라 파쑈《실용정권》의 반인민적통치가 빚어낸 살인참극이다.

문제의 사건은 반역도당이 그 무슨 《도시중심재개발계획》이라는데 따라 룡산구일대에서 철거놀음을 벌려놓고 아무런 생존보장대책도 없이 주민들을 무작정 한지에 내몬것이 동기로 되였다. 그곳에 새 건물을 세워 폭리를 볼 악념에 사로잡혀 있은 악덕건설주는 부자들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리명박의 반역정치를 등대고 철거주민들과 약속했던 몇푼 안되는 생계비와 이주비용마저 주지 않았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하물며 추운 겨울날 자기 《보금자리》를 빼앗기고 한지에 내몰린 철거주민들의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철거주민들이 일가족의 생활보장을 요구해나선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그런데도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떠들면서 적수공권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1 600여명의 경찰병력과 경찰《특공대》까지 내몰아 광란적인 진압작전을 펼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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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국제분쟁의 주범

주체98(2009)년 2월 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국제사회계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 가자지대에 대한 무력침공행위를 단죄규탄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도시의 거리들로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항의자들의 시위대렬이 굽이치고 텔레비죤방송과 신문지상으로는 이스라엘의 가자지대침공을 반대하는 각 나라 정부, 지역기구들의 성명, 결의 등이 끊임없이 보도되였다.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인권, 평화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인간의 리성과 감정면에서 놓고보아도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공격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이스라엘군용직승기들이 쏘아대는 미싸일들에 맞아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히 죽고 살림집, 공공건물, 학교 등 평화적시설물들이 여지없이 파괴되는 참상을 목격하면서 그 누구인들 치를 떨지 않겠는가.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독 미국만은 딴판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할뿐아니라 이스라엘의 가자지대침공을 음으로양으로 도와주었다.

얼마전에 미국회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할 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을 확인한다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미국은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가 채택될 때에도 유일하게 기권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처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대침공을 공개적으로 지지한것이나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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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리명박역적패당은 조선반도의 핵문제에 끼여들 체면도 자격도 없다고 주장

2009년 2월 3일 《조선중앙통신》중에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선반도비핵화문제를 놓고 못되게 놀아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리명박패당은 애당초 그 누구의 핵문제에 대하여 입을 벌릴 체면도 자격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의 근원적인 청산이 없는 한 우리가 100년이 가도 핵무기를 내놓지 않는다는것은 이미 천명한 불변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의 이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함부로 헐뜯고있는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이 모든것은 조선반도비핵화의 본질과 범위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소동에 맹종하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검은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원래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이른바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는다.》는 미국의 핵정책에 추종하여 괴뢰들이 남조선에 숱한 핵탄을 비밀리에 끌어들이고 그것을 적용하기 위한 타격수단들까지 전개하거나 지정해놓은것으로 하여 발생하고 확대된것이라고 락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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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인민군장병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삼가 올립니다 –

주체98(2009)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오늘 우리들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후보자를 추천하는 선거자대회를 가지고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였습니다.

전국, 전군의 선거구들중에서 제일먼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과 끝없는 환희에 넘쳐있는 우리들은 최고사령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렬한 충정의 마음을 담아 최고사령관동지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군대,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이 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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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비핵, 개방, 3 000》은 대결기도의 산물

주체98(2009)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금 리명박패당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정책》은 내외의 강력한 항거에 부딪쳐 총파산에 직면하였으며 매국역적들은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반역패당은 극도의 통치위기에 처하여 리성도 분별도 잃고 헤덤비며 스스로 파멸의 함정만 더 깊숙이 파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배격을 받고 이미 휴지장이 되여버린 《비핵, 개방, 3 000》을 버릴념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원칙고수》니, 《태도변화》니 하는 따위의 잠꼬대같은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각본의 고안자를 《통일부》 장관자리에 올려놓은것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이것은 역도가 아직도 동족대결의 악몽에서 깨여나지 못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리명박일당이 《비핵, 개방, 3 000》따위를 들고 한짓이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빠뜨린것밖에 없다. 그런데 그것도 성차지 않아 대결정책의 고안자를 북남관계일선에 내세운것은 리명박패당이 반공화국적대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더 집요하게 대결책동에 매달리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이 추구하고있는 《비핵, 개방, 3 000》은 반민족적인 대결기도의 산물로서 그 반동성과 허황성은 이미 드러날대로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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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군국주의독을 뿜다가는 제명을 못산다

주체98(2009)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수천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이 가장 악착하고 저주로운 원쑤로 규탄하는것이 일본군국주의자들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가장 큰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으며 유구한 우리 민족의 력사를 무지막지하게 란도질한자들이 바로 섬오랑캐들인 일본제국주의자들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우리 나라를 적대시하며 고립압살하려고 악을 쓰며 미친듯이 접어드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흉악스러운 모습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조일적대관계를 극단적인 상황에로 몰아가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군사적불집을 일으키려고 독을 쓰고있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은 갖은 못된 짓을 다하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일본에서는 국민들속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극단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유치하고 너절한 정치광대극이 펼쳐지고있다. 최근 도이췰란드보도수단들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은행들에서 개별적사람들로부터 예금을 받을 때 《북조선에서 받은 돈인가.》라고 묻는것이 하나의 공정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이 물음에 《북조선에서 받은 돈이 아니다.》라고 대답해야 돈을 예금할수 있다고 한다. 일본국민들은 예금을 찾을 때에도 이와 류사한 질문을 당해야 한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해괴망측한 일이다.

개별적인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예금하였다가 필요한 때 찾는것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서 진행되고있는 보편적인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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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다함없는 칭송

주체98(2009)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지난 1월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의 수많은 지도자들과 진보적인사들이 축전과 꽃바구니, 선물들을 정중히 보내여왔다.

그것은 가장 세련된 정치원로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표시인 동시에 뜨거운 인간애의 향기가 넘쳐나고 인간존중, 인간중시의 정신이 철저하며 인민을 위한 헌신성, 희생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인간에 대한 가장 열렬한 매혹의 분출이기도 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가 지니고있는 령도력과 풍모, 그가 발휘한 충실성과 헌신성, 그가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의 지도자로서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으며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사람의 심장이 뜨거운 사랑을 좇아 세차게 높뛰는것이 인간생활의 리치이듯이 인류의 마음도 자주적인 삶을 주는 위대한 사랑, 은혜로운 삶의 태양을 향해 억제할수 없이 쏠리기마련이다.

세상사람들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만민의 어버이로 우러르며 그 사랑에 감복해하는것은 자주성을 지향하여 싸우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서 살든 가리지 않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태양같은 그이의 인간애에 원천을 두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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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화근은 제때에 제거해버려야 한다

주체98(2009)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무효화하며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페기할데 대해 선포한것은 남조선의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 방법도, 바로잡을 희망도 없게 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한 당연한 조치이다. 온 겨레의 지지성원속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그렇듯 험악한 지경에 처하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리명박패당에게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어야 한다.

리명박일당이 강행해온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전쟁을 불러오는 반민족적죄악의 대명사로 되고있다.

반역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은 무엇보다도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화근이다.

리명박일당은 집권 첫날부터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채택된 모든 합의들을 사문화, 백지화하고 북남관계를 전면적인 파국상태로 몰아가기에 미쳐돌아갔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하면서 《실용》과 《비핵, 개방, 3 000》을 제창하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에 차단봉을 내린것도, 남조선미국《동맹강화》를 떠들며 침략적인 무력증강과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첨예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간것도 다름아닌 반역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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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파쑈적인 독재체제강화책동

주체98(2009)년 2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패당의 파쑈독재체제강화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반역패당이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한 각종 악법들의 개악, 조작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지금 리명박역도와 그 거수기인 《한나라당》패들은 다음번 《림시국회》에서 《정보원법개정안》,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 《언론관련법개정안》을 비롯한 파쑈악법들을 강행처리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정계에서는 《제2의 립법전쟁》설도 나돌고있다.

반역패당이 강행처리하려고 하는 《법안》이라는것들을 보면 인민들의 요구가 반영되고 사회의 민주화를 위한것들이 아니라 파쑈의 피비린내가 풍기는것들이다. 《정보원법개정안》만 놓고보아도 이전의 《정보원》의 권능을 대폭 강화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 탄압의 검은 마수를 뻗치기 위한 독소조항들로 가득차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나 《언론관련법개정안》 역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가차없이 탄압하고 언론을 저들의 비위에 맞는 어용언론으로 만들기 위한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반역패당은 파쑈악법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여 남조선의 진보적통일운동세력을 파쑈독재의 제물로 삼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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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군의 진두에서 승리를 안아오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천만군민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비약의 룡마타고 폭풍치며 전진한 1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와 더불어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장을 아로새긴 뜻깊은 한달이 흘러갔다.

이 첫달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를 생각할수록 우리 장군님 계시여 강성대국건설대전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으로 가슴후더워짐을 금할수 없다.

오늘도 총진군의 진두에서 《눈보라강행군》으로 온 나라 인민에게 자력갱생의 나래,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며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 그이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선군조선의 모든 창조와 기적의 근본원천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승리의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의 대전성기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입니다.》

총진군의 승리가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력사에 뚜렷이 남긴 잊지 못할 1월의 나날들이 되새겨진다.

새해벽두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 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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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력사와 민족은 반역자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파국적위기에 처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야말로 폭발전야에 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하기 어려운 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 이른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리명박패당이 고의적으로 짓밟아버린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와 관련한 모든 합의사항들을 전면무효화하고 서해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들을 종국적으로 페기한다는것을 정식 선포하였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로 질주하는 반역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을 저지시키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조치이다.

지금 우리 겨레 누구를 막론하고 민심은 자주통일에로 흐르고있으며 이것은 그 누구도 거역할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똑바로 알고 자주통일의 지름길로 온 민족을 선도하는것은 북남당국과 정치인들의 마땅한 의무이다. 6. 15통일시대에 대해 가타부타 흥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지난 시기 북과 남은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서로의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면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족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합의문건들을 채택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북남수뇌분들에 의해 마련되고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통하여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 제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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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통할수 없는 기만술책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리명박패당이 내외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해나서고있다. 최근 리명박역도가 《장기적관점에서 대북문제를 풀어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상생, 공영》나발을 불어댔다. 한편 《통일부》패거리들은 그 무슨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면서 《상생, 공영정책》에 대한 《공감대확대》에 대해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전면파탄과 대결의 낭떠러지로 몰아간 죄많은자들이 저들의 반민족적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벌리는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패당이 말끝마다 《대화와 협력》, 《상생과 공영》타령을 늘어놓고있지만 거기에는 한쪼박의 진실성도 없다.

지금 북남관계는 전면대결상태에 처하였다.

새해벽두부터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모여앉아 《합동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혹한기훈련》을 비롯한 전쟁불장난소동이 남조선전역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지어 호전광들은 《제3의 서해교전》이니, 누구에 대한 《응징》이니 뭐니 하는 폭언들을 거침없이 내뱉으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년초부터 《친북좌익세력의 근본을 뽑아버려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파쑈폭압기구를 확대하고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비롯한 진보적인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살벌한 탄압선풍을 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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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핵숨박곡질》을 그만두라

주체98(2009)년 1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핵군축》문제를 곧잘 입에 올리군 한다.

그러나 최근에 드러난 사실은 미국이 떠드는 《핵군축》타령의 허위, 기만성을 다시금 낱낱이 발가보이고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미국의 주요국제문제연구소인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이 한 보고서에서 미국이 지난해 핵무기개발현대화에 최소한 524억US$를 지출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미국이 《핵군축》의 병풍뒤에서 현대적인 핵무기개발과 증강책동을 강행하고있는 범죄적진상을 까밝혀주는 과학적증거이다.

앞에서는 마치도 세계평화와 《핵군축》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표방하는 미국이 뒤에 돌아앉아서는 그와는 판판 다르게 핵무기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퍼부으며 그 현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는것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환멸과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

오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반핵, 평화의 기치밑에 핵군축과 핵무기철페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핵군축은 시대적요구로,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

이에 역행하여 숱한 돈을 탕진하며 새로운 핵무기개발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미국의 행동은 절대적인 핵우위를 차지하고 핵몽둥이를 휘둘러 인류에게 무서운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범죄행위이며 평화에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흐름에 배치되는 반평화적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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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

주체98(2009)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이스라엘은 국제적으로 금지되여있는 무기들까지 사용하면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강도적으로 침공하여 수많은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이스라엘의 범죄행위는 지금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 문제는 유엔에서도 주되는 반인권적범죄로 취급되고있다.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마저 군사적공격의 대상으로 삼은 범죄자들을 국제법정에 끌어내여 응당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것이 세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그런데 지금껏 남조선의 선행통치배들보다도 《인권》문제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리명박일당이 이런 현실앞에서 과연 어떻게 처신하였는가.

얼마전에 열린 유엔인권리사회의 특별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하는 결의가 채택되였다. 그런데 이때 남조선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는 미국에 추종하여 결의안표결에 기권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일당이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이스라엘에 대해 규탄하지 않은것은 사실상 살인마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편역을 드는 행위로서 인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도전이다.

리명박패당은 걸핏하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지난해에 있은 유엔총회 제63차회의에서 반역무리들이 우리를 모해하려는 불순세력들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그 무슨 《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공동으로 제안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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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립장

주체98(2009)년 1월 3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는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초미의 문제이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다. 인류의 이 념원은 날을 따라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러나 새 세기에 들어와 공고한 평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쟁의 포성이 그치지 않고있다.

현시기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의 정당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지적되여있다.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대외정책이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기간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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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해설 ▒ 선군정치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강령적로작

2009년 1월 30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글

선군정치의 위력이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발표하신 6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1월 2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위업수행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선군정치에 관한 사상리론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강령적문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의 본질과 특성, 그 혁명적성격과 정당성,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하여 밝히시고 선군의 기치밑에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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