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중일마찰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력사문제를 둘러싼 중일사이의 마찰이 표면화되고있다.

얼마전 유엔총회 제70차회의 제1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일본이 핵무기의 완전철페를 내용으로 하는 결의초안을 제출하였다.

그런데 이것이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반대에 부딪쳤다.일본이 결의초안에 핵군축을 요구하는척 하면서 슬쩍 다른 목적을 노린 색다른 문구를 쪼아박았던것이다.그 내용을 보면 올해가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가 원자탄피해를 받은지 70년이 되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세계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청년들이 원자폭탄의 첫 세례를 받은 이 도시들을 방문해줄것을 호소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유엔주재 중국군축대사는 이와 관련하여 히로시마,나가사끼가 원자탄공격을 받은것은 력사의 비극이며 중국측은 히로시마,나가사끼인민들이 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깊은 동정을 표시한다,그러나 일본은 유관결의초안에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목을 교묘하게 집중시킴으로써 저들을 희생자로 묘사하였는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다른 나라들에 저지른 범죄를 감추려는 교활한 책동이다라고 하면서 일본을 호되게 추궁하였다.

일본대표는 이에 대해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특정한 문제들이나 사건들에 치중하면서 일본을 비난하는것은 건설적인것이 되지 못한다느니 뭐니 하며 저들의 교활한 술책을 가리워보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이 결의초안에 강짜로 히로시마,나가사끼의 핵재난후과를 마구 과장하여 삽입한것은 저들의 력사적책임을 약화시키려는 못된 속심의 발로라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2015-11-20-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김양건동지,오수용동지,조용원동지,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련관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10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돌아보시며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진행할 때 자신께서 꼭 타보시겠다고 우리의 로동계급들과 과학자,기술자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11월 19일 22시 30분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이 진행되는 개선역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개선역을 돌아보시면서 오늘따라 우리 수령님,우리 장군님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시려고 한평생을 깡그리 다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 평양지하철도는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민족의 귀중한 재보,인민사랑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인민들을 위해 남기신 수많은 사랑의 유산들중의 하나인 평양지하철도는 우리 조국의 무진막강한 경제력,종합적국력의 과시로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지하철도에서 우리의 로동계급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이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것을 보시였으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11-20-01-02

2015-11-20-01-03

 

[Korea Info]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자고 하시며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당과 국가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바쳐지고 인민을 위해 철저히 복무하는 이 땅의 현실은 참으로 긍지롭다.넓고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우리 인민처럼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은 없다.

인민,그 이름과 더불어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는 내 나라,내 조국의 현실은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그리도 가슴벅찬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얼마나 위대한 뜻이 빛발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렬한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뜻이 불멸의 화폭들과 더불어 력력히 어려와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평양산원에서는 415번째의 세쌍둥이가 태여났다.기쁜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 사람들의 마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였다.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쁜 소식을 선참으로 아뢰이고싶어 평양산원의 종업원들은 그이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친어버이를 그리며 따르는 이 나라 인민의 마음이 어린 그들의 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이다.이 총로선은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의 기치밑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는 길을 밝힌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로선이며 앞으로도 거대한 생명력과 생활력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길로 향도해나가는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7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장구한 70성상 오직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믿고 충정으로 받들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총로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

당의 총로선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총적방향을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로선이다.옳바른 총로선을 가지고 혁명하는 당은 뚜렷한 목표를 향하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전진도상에서 좌왕우왕하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좌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력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람들이여,백두청춘을 부러워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굳게 믿고 청년들이 강성국가문패를 남먼저 달게 하려는것은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온 천지가 폭설로 뒤덮인 백두전역에 감격과 기쁨의 파도가 세차게 설레이고있다.청년강국의 주인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실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또다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에게 와닿은것이다.

지난 11월 1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은 평양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지금 백두전역의 산봉우리들은 머리우에 백설을 떠이고서 곧 들이닥칠 강추위를 예고하고있다.그러나 청년돌격대원들의 마음은 따뜻한 봄날을 맞이한듯 마냥 즐겁기만 하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올해에만도 3차례나 백두전역을 찾으시여 그 누구도 줄수 없는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거듭거듭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오늘은 또다시 돌격대원들의 겨울나이준비를 념려하시여 사랑의 선물을 아름이 모자라게 안겨주시였으니 그들은 이 세상 모든 행복과 기쁨은 다 자기들에게 차례진것만 같아 가슴을 들먹이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대장 김상민동무는 대를 이어 계속되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청년중시,청년사랑의 위대한 뜻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2015-11-20-05-01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왜 청와대의 충견이 되였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이미 거덜이 난 《색갈론》을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끄집어내여 교과서《국정화》소동에 앞장서며 사회적갈등과 대립을 정신없이 부채질하는 사이비정객이 있다.《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다.

그 무슨 《좌편향된 력사교육의 정상화》니,력사교과서《국정화》는 그 《첫걸음》이니 하며 청와대의 구미를 맞추는 수작만 늘어놓던 이자는 최근 더 열성스럽게 《국정화》소동을 정당화하고있다.며칠전 극우보수의 어중이떠중이들앞에서 《특강》을 한답시고 나타난 김무성은 현행교과서제는 《좌파〈정권〉의 거대한 음모의 산물》이라고 비린청을 돋구면서 《국정화》와 관련한 《싸움에서 지면 망한다.》고 아부재기를 쳤다.지어 동족까지 걸고들며 《북붕괴》망발을 줴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이미전부터 김무성은 사회의 절대다수가 반대규탄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한사코 합리화하기 위해 갖은 요술을 부리다가 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색갈론》을 들고나오고 《국정화》반대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댄 장본인이다.현행교과서들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사회주의강성대국론을 다루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까지 걸고든 대결미치광이가 바로 김무성이다.그 무슨 《발대식》이라는데서 남조선력사학자의 《90%가 좌파》라느니,그들이 쓴 력사교과서는 《패배한 력사》를 가르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절대 물러설수 없는 력사전쟁이 시작》되였다고 비린청을 돋군 대가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다.나중에는 《정권》이 바뀌면 《〈국정화〉는 불가능하다.》고 악을 쓰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는 《꼭 이겨야 할 전쟁》이라고 기염을 토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세파국을 조장하는 《인권》모략소동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악랄하게 매달려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은 미일반동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과 야합하여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그 무슨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려고 날뛰였다.한편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북인권특사》라는자와 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악의에 찬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결소동을 부리였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정면도전,극악한 정치적도발로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근원이다.북남관계개선이 중대한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는 지금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우리를 모해하려고 발광하는것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북남대결을 격화시키는 불순한 도발행위이다.

리명박《정권》에 이어 현 남조선《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북남사이에는 대화와 접촉이 거의나 진행되지 못하였으며 설사 진행되였다 해도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전혀 해소되지 못하였다.그것은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핵소동과 함께 《인권》모략을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기본공간으로 삼고 외세와의 공조밑에 그에 악랄하게 매달려왔기때문이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것이다.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에 대한 정치경제적봉쇄와 군사적위협과 같은 온갖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감행해왔다.그러나 이 모든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운운하며 그것을 구실로 새로운 침략의 기회를 마련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새로운 랭전구도를 형성하려는 위험한 술책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로동신문

 

20세기 후반기에는 랭전의 살벌한 무대가 유럽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에 펼쳐졌었다.21세기 10년대에 들어와서는 동북아시아가 새로운 랭전의 중심지로 되고있다.

기본장본인은 미국이다.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지휘봉에 꼭두각시로 놀아나면서 상전이 구상하고 내미는 랭전구도수립에 깊숙이 말려들고있다.

최근 미국은 일본과 《비상사태시》뿐아니라 평화시기에도 미군과 일본《자위대》의 집단적대응을 다루는 새 군사조정기구를 내오기로 결정하고 남조선당국과 《4D작전계획》을 공식채택하는 등 추종세력들과의 군사공조를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이로써 미국은 일본,남조선과 각각 맺은 쌍무군사동맹관계들을 더욱 강화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무력증강과 침략적인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합법화할수 있는 토대를 든든히 닦아놓았다.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은 일본과 남조선괴뢰정권사이에 동맹관계가 형성되면 완전히 구축되게 된다.

미국은 과거사문제와 《유사시》 일본《자위대》의 《북지역진입》문제 등을 놓고 모순과 갈등을 빚어내며 개와 고양이처럼 아웅다웅하는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관계를 밀접히 하도록 하기 위해 흉측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위협》을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군사적으로 붙여놓기 위한 점착제로 써먹고있다.

미국이 일본과 함께 내오기로 결정한 새 군사조정기구의 사명은 지금과 같은 평상시에도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량측 정부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빠른 군사적결정을 내리도록 방조하며 그를 통해 두 나라의 군사동맹을 강화해나가는것으로 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전사의 영원한 념원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폭풍치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교향곡과도 같이 장중히 울리는 노래들,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최후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명곡들인 《전사의 념원》,《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장군님은 조선의 운명》,

이 노래들을 각별히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는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며 노래로 승리떨치는 우리 혁명의 진군길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김정일동지의 전사,제자들의 일편단심의 분출인 이 노래들이 더 높이 울려 수령흠모의 열기가 활화산처럼 타번지기 바라신다.

어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렬한 감정으로 이 노래들을 사랑하시며 우리 천만심장의 피줄과도 같은 이 노래들이 더 높이 울리기 바라시는것인가.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결사옹위의 신념과 투지로 충만된 이 노래들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영원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다함없는 충정과 의리의 세계가 웅심깊이 비껴있다.

하다면 이 노래들에는 과연 어떤 감동깊은 력사가 깃들어있는것인가.

무적의 강군을 령솔하신 불세출의 장군이시였을뿐아니라 한번 펜을 잡으시면 주옥같은 문구와 신비한 선률로 만민의 심장을 자석처럼 끈 시대적명곡들을 창작하신 문학예술의 거장이신 어버이장군님,

심도있는 음악을 좋아하시고 아름다운 음악,참다운 예술을 요구하신 위대한 장군님,

음악을 모르면 정치를 못한다는 확고한 견해와 리념으로 가슴을 불태우시며 음악의 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신 천재적인 음악대가이신 우리 장군님,(전문 보기)

 

[Korea Info]

녀성들의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 -남조선인민들 열렬히 동경-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시대를 창조하고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는 길에서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절세의 위인들의 사랑의 정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 간사 로지은은 이북의 어머니들을 소개한 편집물을 보고 크게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글에 다음과 같이 썼다.

거기에는 수십명의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데려다 키운 어머니들,집단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의 어머니들,귀한것이 생길 때마다 군인들의 초소로,건설장으로 찾아간 어머니들,어린이를 많이 낳아 모성영웅으로 된 어머니들이 소개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훌륭한 어머니로 될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한없는 사랑과 손길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분의 하해같은 은혜에 자그마한 기쁨을 드리는것으로나마 보답하는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나는 그들의 말을 통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온갖 심혈을 다 기울여 키워오신 녀성들을 위해 끝없는 열정을 부어주신 장군님의 사랑의 정치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녀성인권연구회 간사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처음으로 주체의 녀성해방리론을 창시하시고 실천하시여 수수천년 력사밖에 밀려나 수난당하던 녀성들을 남성들과 나란히 력사의 한복판에 당당히 세워주시였다.

녀성의 지위와 역할을 력사의 한쪽수레바퀴로 규정해주시고 그들을 사회발전과 인간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존재로 내세워주신 주석님의 은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문제를 놓고 허튼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당국회담과 관련하여 《북이 묵묵부답하고있다.》느니,《호응》이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는가 하면 현 집권자까지 나서서 《북의 진정성과 실천의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력설하면서 마치 저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있는듯이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북남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켜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외 다름이 아니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는 지난 8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주동적으로 마련하고 접촉에서 이루어진 합의사항들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얼마전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되고 북남사이에 민간급접촉과 교류가 점차 활성화되고있는것은 우리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에 역행하여 대화상대방을 부정하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외세와의 북침전쟁불장난을 매일같이 벌리고있으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핵 및 《인권》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집권자는 해외를 싸다니며 외세에 《북핵공조》를 구걸하는 수치스러운 놀음에 매달리고있는가 하면 남조선안에서는 온 겨레가 반대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놀음이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는데 목적을 두고 강행추진되는 등 동족대결소동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백년숙적의 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오늘도 우리 겨레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던 삼천리강토에 망국의 비운을 몰아온 1905년의 11월 17일을 잊지 않고있다.일제의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의 날조로 하루아침에 국권을 외세에게 강탈당한 우리 민족은 얼마나 비분에 떨었던가.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의 날조,참으로 그것은 일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당한 가슴아픈 치욕이고 비극이였다.

영원히 아물수 없는 원한의 상처를 남긴 그날로부터 110년이 흘렀지만 우리 민족은 일제의 죄악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그 대가를 기어이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일제에 의한 《을사5조약》의 날조는 가장 포악하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짓밟은 전대미문의 국권강탈범죄이다.

조약은 일제의 강도적본성과 침략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주었다.

《을사5조약》은 사실상 조약의 명칭도 없고 조약발효의 중요한 절차인 황제의 서명,국새날인도 없으며 대표의 위임장 등 초보적인 조약문서형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이다.

잔악무도한 일본강도들이 총칼을 동원하여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무시하며 《을사5조약》을 날조한것은 세계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국가테로범죄행위이다.이 조약 아닌 《조약》에 의해 우리 나라는 정치,경제,군사 등 사회정치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권을 무참히 빼앗기고 인민들은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들쓰게 되였다.

일제침략자들은 식민지통치기간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투쟁한 수많은 애국자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학살하였으며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을 《징병》,《징용》,《보국대》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고가 비참한 죽음을 강요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쟁국가 일본을 경계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일본국내에서 《안전보장관련법》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얼마전에도 수천명의 군중이 시위를 벌리면서 현 당국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고 《자위대》의 해외파병을 합법화한 《안전보장관련법》을 당장 페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일본의 광범한 사회계와 언론계,야당과 집권자민당내에서도 전쟁을 불러오는 《안전보장관련법》을 백지상태로 만들어놓아야 한다는 주장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이것은 《안전보장관련법》으로 하여 불가피하게 전쟁에 말려들지 않을수 없게 된 일본인들의 불안한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일본의 정객들은 마땅히 여기에 귀를 기울이고 심중히 행동하여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하는짓을 보면 완전히 딴판이다.《안전보장관련법》이 《국가를 보호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것》이라는 잡소리를 줴쳐대며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본격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며칠전에도 그들은 고베시 쥬오구에서 해상《자위대》의 최신예잠수함 《세끼류》호를 진수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그런가 하면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 해상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최종시험을 단행하고 실전배비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그저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안전보장관련법》과 무력증강책동이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의 방위를 위한것이라고 하고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을 납득시킬수 없는 궤변이다.

세상에는 일본을 위협하는 나라가 없다.이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분석가들도 실질적인 위협이 가해지는것이 없는데 일본이 무엇때문에 그처럼 집요하게 무력증강에 매여달리는가고 의혹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싸이버전쟁의 서막을 열어놓은 범죄대국

주체104(2015)년 11월 19일 로동신문

 

현시기 과학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인류의 문명수준은 보다 높아지고 세계의 면모는 날로 개변되고있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나라들사이의 련계와 교류를 더욱 긴밀하게 해주고있다.

인류는 선진과학기술발전을 공동의 번영을 위한데로 지향시키고있다.

그러나 이에 배치되게 인류의 과학기술발전성과까지 전쟁수단으로 삼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싸이버공간을 《제5의 전장》으로 규정한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미국은 하늘과 땅,바다,우주뿐아니라 싸이버공간도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전쟁마당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최근 스웨리예신문 《다겐스 니헤테르》가 미국이 2010년에 싸이버공격프로그람 《스툭스네트》를 보강한 새로운 악성프로그람 《마스크》를 개발하여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였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2010년에 발견된 《스툭스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개발한것으로서 력사상 가장 치명적인 싸이버공격수단으로 알려져있다.

이란의 평화적핵개발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를 파탄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

미국은 1996년부터 이란의 평화적핵개발을 저지시킬 목적밑에 《올림픽경기대회》라는 대호로 명명된 싸이버공격작전을 추진시켜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2015-11-18-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그물우리양어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대동강을 비롯한 강과 호수들에서 그물우리양어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림으로써 짧은 기간에 모든것이 현대적이고 자동화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만들어 풍치수려한 대동강의 옥류교와 릉라도사이에 띄워놓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면적이 1,600여㎡인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은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그물우리들과 종합조종실,사료창고,휴계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이 산뜻하고 멋있으며 대동강과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하시면서 날마다 변모되여가는 평양시의 모습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는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11-18-01-02

2015-11-18-01-03

 

[Korea Info]

사설 :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4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령도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4(1975)년 11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신것은 우리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 인민이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투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의 3대혁명기수들과 근로자들은 세폭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온 자랑찬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당의 대중운동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우리 인민들의 사상정신생활과 경제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앞당길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바치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로고와 업적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남조선인민들 높이 칭송-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은 력사의 땅 판문점에 조국통일의 숭고한 뜻을 새기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오늘도 못 견디게 그리며 한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통일애국청년회 회장은 회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민족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중대사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시각까지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선물하시려고 심혼을 다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지를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와 단호한 결단의 력사적장거였다.

장군님께서 긴장과 위험속에 있는 판문점에 나오시여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용기를 안겨주시였으니 그분의 애국애족의 일념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은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주석님의 통일유지를 끝까지 관철하시려는 불변의 신념,겨레의 념원실현을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신 숭고한 뜻이 담긴 애국애족의 행보로 통일조국의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인천의 한 지식인은 김정일장군님의 걸음은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만드시려는 위대한 걸음이였다,거룩하신 장군님의 그 모습,그 자욱은 온 겨레를 통일성전에로 부르는 승리의 상징,통일조국의 미래를 보는 희망의 상징이였다고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축하문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일군들,지원자들에게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과 열렬한 조국애,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청천강계단식발전소를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건설자들과 일군들,지원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낸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와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하는 건설자들과 련관부문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솟아난 자랑찬 창조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를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나날에 벌써 청천강에 계단식으로 발전소를 건설하여 보배강,애국의 강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100(2011)년 10월 13일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 진출하는 돌격대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당중앙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전당적,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여주었으며 돌격대원들과 일군들이 미래를 앞당겨오는 선구자,개척자라는 자각과 긍지를 안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가도록 고무격려해주었다.

력사적인 새해전투적호소들에서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을 중요건설대상들의 앞자리에 내세워주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최우선적으로 풀어주면서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는 당중앙의 크나큰 은정과 현명한 령도는 청천강전역에서 결사관철의 낮과 밤이 흐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되게 한 원천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청천강계단식발전소 준공식 진행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2015-11-18-03-01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청천강계단식발전소가 완공되여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우리 인민의 충정의 로력적선물이며 당이 제시한 목표를 향해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며 줄기차게 달려온 청천강용사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비의 헌신성이 안아온 위대한 창조물이다.

희천1호,2호발전소를 완공한데 이어 청천강의 200여리 구간에 10개의 계단식발전소가 일떠섬으로써 청천강을 전기강,보배강,락원의 강으로 만들데 대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빛나게 관철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의 완공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천만군민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청천강계단식발전소 준공식이 17일 희천9호발전소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11-18-03-02

 

[Korea Info]

일본은 조선에 대한 비법적인 식민지지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일제에 의한 《을사5조약》날조 110년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비망록-

주체104(2015)년 11월 18일 로동신문

 

국제조약체결력사상 가장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날조된 《조약》들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을사5조약》은 철저히 조선에 대한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지배정책의 산물이였다.하지만 일본은 패망한지 7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을사5조약》의 《적법성》을 떠들며 조선에 대한 비법적인 식민지지배의 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이 제아무리 《을사5조약》에 《적법》의 모자를 억지로 씌우려고 책동해도 조약 아닌 이 《조약》의 불법무효성은 절대로 부정할수도 말살해버릴수도 없다.

 

1.《을사5조약》은 최고주권자의 비준을 받지 못한 비법문서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을 식민지로 전락시키고 우리 인민에게 치욕스러운 노예살이를 강요하였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을사5조약》은 철저히 아무러한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한 비법문서,협잡문서이다.

《을사5조약》이 비법문서로 되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이 조약이 국가대표자에 대한 강요로 조작된 조약이라는데 있다.국제조약은 본질에 있어서 주권국가들사이의 자원적인 의사합의이다.이로부터 근대시기의 국제법인 《관습국제법》과 현대국제법인 《조약법에 관한 윈조약》에서는 다같이 국가대표자에 대한 강요로 체결된 조약은 무효이라고 규정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