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5년전 연평도불바다의 쓰디쓴 참패를 잊지 말아야 한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북남관계는 겉과 속이 판판 다른 남조선당국의 이중적인 《대북정책》에 의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화해와 신뢰가 아니라 대결과 충돌의 위기국면에 그대로 놓여있다.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5년전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불순한 군사적도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2010년 11월 23일에 발생한 연평도포격전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도발자들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보여준 사건으로 북남관계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기록되여있다.

당시 도발광기에 들뜬 괴뢰들은 아군의 거듭되는 사전통고를 무시하고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선불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그 즉시 아군의 노호한 보복의 세찬 불줄기가 군사적도발의 본거지로 전락된 연평도에 쏟아져내렸다.

화염에 휩싸인 연평도는 문자그대로 불바다천지로 화하였다.

괴뢰군병영들과 지휘소들,경찰서를 비롯한 군경대상물들이 재더미로 변하였으며 허세를 부리던 《K-9》곡사포들과 전파탐지기들을 포함한 각종 화력타격수단들이 파철로 되고말았다.

순식간에 연평도는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지옥》으로,《모든것이 불타버리고있는 하나의 재더미》로 되였다.

징벌의 포성이 멎은 뒤 며칠이 지난 후에도 연평도상공에서는 검은 연기가 끝없이 타래쳐올랐으며 괴뢰군장병들과 주민들은 공포와 악몽에서 벗어나보려고 저저마다 보짐을 싸들고 섬탈출에 여념이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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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문제의 본질을 외곡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23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현실성있는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제안의 정당성을 약화시켜보려는 잡소리들이 집요하게 울려나오고있다.정부의 고위인물들이 너도나도 나서서 우리의 비핵화에 대해 떠들어대는가 하면 그 무슨 순차문제를 거론하며 그 합리성을 운운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라는자는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이 순서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전에 먼저 비핵화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여야 한다고 역설하였다.그는 이전에도 우리가 저들과 마주앉자면 우선 비핵화의지를 보여야 하며 모든 협상의 초점도 여기에 맞추어져야 한다는 괴이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미국의 어용나팔수들과 정계에서 물러난 보수떨거지들까지 이에 맞장구를 치며 비핵화타령을 념불처럼 외워대고있다.

미국의 주장을 한마디로 쥐여짜면 우리의 핵억제력포기가 평화협정체결의 전제라는것이다.다시말하여 우리가 뿔을 구부린 양이 되여야만이 모든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것이다.이것이 황당무계한 날강도적궤변이라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이 계속 딴소리를 하며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는 조건에서 그 부당성과 그들이 노리는 검은 속심에 대하여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이 순서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먼저 비핵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억지이다.이것은 문제의 발생근원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태를 저들이 바라는데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이다.

평화협정체결문제는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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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한 보복세례를 받지 않으려거든 제 소굴로 돌아가라

주체104(2015)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워싱톤의 외신기자구락부에서 그 무슨 보고서발표모임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 국무성의 한 고위인물은 미국이 조선반도이외의 다른 지역에서 반보병지뢰를 사용,구매,저장하는 일을 돕거나 장려하지 않을것이라느니,남조선과의 동맹강화와 《방위》에 전념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였다.그런가 하면 그것이 오래동안 유지되여온 공약이며 따라서 앞으로도 이를 계속 지속시켜나가려 한다고 줴쳐댔다.요컨대 다른 지역에서는 몰라도 조선반도에서만은 반보병지뢰를 기어이 사용하겠다는것이다.

과연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통일에 도움이 되는 행동이라고 할수 있겠는가.명백히 아니다.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지 않고 분렬만을 꾀하는 심보가 고약한자들의 비렬한 행위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악화시키는 길로 나가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 전체 조선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조선반도에서 하루빨리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공고한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있다.그것이 세계의 평화보장과 잇닿아있는 사활적인것이기때문이다.우리 공화국은 바로 이러한 대세를 반영하여 주동적으로 미국에 낡은 정전협정을 페기하고 새로운 평화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온 세계가 우리의 현실적이며 실용성있는 제안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하루빨리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유발시킬수 있는 군사적충돌과 대결이 종식되고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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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늘어나는 피난민수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4(2015)년 11월 23일 로동신문

 

피난민위기로 유럽이 뒤흔들리고있다.수리아와 이라크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나라들에서 수많은 피난민들이 유럽에 밀려들어가면서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엄중한 피난민위기가 조성되였다.

국제이민기구가 통보한데 의하면 올해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간 피난민수는 72만명을 넘어섰다.유럽의 이웃나라들에는 2 000여만명의 잠재적인 피난민들이 있다고 한다.

하다면 심각한 피난민위기는 어떻게 산생된것인가.

얼마전 중국의 한 정세전문가는 유럽피난민위기가 발생하게 된 주되는 원인은 미국 등 서방나라들이 《중동민주화》,《아랍의 봄》 등의 미명하에 합법적으로 선거된 정부들의 《정권교체》를 꾀한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적인 인도주의적재난을 몰아온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였다.

결코 과장된 견해가 아니다.《색갈혁명》,《민주화혁명》으로 명명된 《아랍의 봄》 등에 의한 정권교체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단행되였다.뜌니지,예멘 등의 나라들에서 일어난 이전정권들의 붕괴는 북부아프리카와 중동나라들을 사회적무질서와 혼란,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빠뜨려놓았다.특히 아프가니스탄,이라크,리비아에 대한 침략전쟁책동은 이 지역의 도시와 마을을 혹심하게 파괴하고 사람들의 삶의 거처지를 송두리채 들어냈으며 살인과 폭력행위가 횡행하는 란장판으로 만들어놓았다.그로 하여 사람들은 살 곳을 찾아 정처없이 떠다니는 방랑객으로 전락되고말았으며 그것이 하나의 대부대를 형성하고 유럽으로 향하게 되였던것이다.

오늘날 유럽이 하나의 커다란 피난민거처지로 되게 된것은 이렇게 미국 등 서방의 대중동지배전략에 의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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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가채무한계선을 통해 본 미국의 종말

주체104(2015)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정부예산이 채택되였다.

앞으로 2년동안에 련방정부예산을 800억US$ 늘이는것과 함께 2017년 3월까지 국가채무한계선을 없애는것을 내용으로 하고있다.지금 오바마는 이로써 자기 임기말까지 국가채무한계선을 놓고 골머리를 쓰지 않게 되였다고 큰숨을 내쉬고있다.

국가채무한계선은 미국이 돈을 꿔들일수 있는 계선이다.즉 국가채무가 한도액에 도달하면 더는 자금을 꿀수 없다.

현재 미국이 법적으로 정해놓은 국가채무한계선액수는 18조 1 130억US$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수자이다.

하다면 미국은 왜 이 지경에 빠지게 되였는가.

미국의 국가채무액은 지금까지 눈덩이굴러가듯 계속 불어만 났다.

2011년의 국가채무액이 14조US$라는것을 상기해볼 때 4년동안 4조US$나 더 불어난것으로 된다.분석가들은 이 속도로 나가다가는 미국이 더는 지탱해낼수 없을것이라고 보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은 국가채무한계선을 계속 올리면서 정부페쇄를 모면해왔다.말하자면 더는 국가가 채무를 지지 말아야 한다고 한계선을 그어놓은것을 올려놓음으로써 다시 채무를 지는 방법으로 살아난것이다.미당국은 올해 3월에 국가채무한계선을 18조 1 130억US$로 그어놓았었다.11월 3일 이전에 그 한계선을 넘어서는것을 방지하지 않는 경우 미국정부는 또다시 페쇄상태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여있었다.그런데 지난 10월에 접어들면서 국가채무액이 그 한계선에로 육박하자 재무성과 미국회예산국이 북을 두드리며 야단법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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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페막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21일에 페막되였다.

대회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에서는 강서구역 3중3대혁명붉은기 청산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윤춘화,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3대혁명붉은기 1가공직장 직장장 정태현,온성군당위원회 부원 최룡철,삼지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주태경,18호수산사업소 2중3대혁명붉은기 1선단 부문당비서 오경호,3대혁명붉은기 송원군산림경영소 지배인 안정묵,2중3대혁명붉은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조사공 박일주,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함광철,국가과학원 2중3대혁명붉은기 조종기계연구소 소장 리철웅,3대혁명붉은기 강계돼지공장 부원 오영일,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압록강체육단 감독 박혜정,2중3대혁명붉은기 허천군상업관리소 소장 강송란,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신리탄광 3대혁명붉은기 고속도굴진소대 소대장 로세영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갈 불멸의 대강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전체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 혁명적열정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나날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자기 단위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과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상교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결의목표의 첫자리에 놓고 철저히 집행해나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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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각계의 반향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혁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와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는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로작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일군인 김창길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은 사상,기술,문화분야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켜 최후승리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강성국가건설의 힘있는 추진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강위력한 무기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구현해오신 3대혁명로선을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전문 보기)

 

2015-11-22-01-03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서한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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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조선중앙통신

 

유엔총회 제70차회의 3위원회에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 강압채택되였다.

미국의 조종하에 EU와 일본이 작성하여 제출한 《결의안》이라는것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허위와 사기협잡, 악의에 찬 비방중상으로 일관되여있다.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며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의 전형적실례인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우리에 대한 극단한 정치적도발문서로 단호히 전면배격한다.

이번 《결의안》의 주발기국으로 나선 나라들의 위선적정체와 한심한 현행인권기록을 놓고 볼 때 그들은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하등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이며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과 피난민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를 일삼고있는 EU 그리고 잔악무도한 과거반인륜범죄에 대하여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일본과 같은 나라들부터 피고석에 끌어내야 할것이다.

이러한 세력들이 반공화국《결의안》의 기초로 삼은 이른바 《자료》라는것들은 자기 조국과 혈육들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달아난 《탈북자》와 같은 인간추물들이 제공한 허황하기 그지없는 거짓말들로서 그 진상은 이미 온 세상에 거듭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남을 헐뜯기전에 먼저 현실을 제눈으로 보기부터 해야 할것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어중이떠중이들의 허튼 소리에만 귀를 기울이지 말고 많은 나라 사람들이 찬탄하고 동경하는 우리의 우월한 인권보장제도와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시책이 펼쳐지고있는 우리의 인권실상을 직접 와서 보라고 EU인권담당 전권대표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을 비롯한 관계인물들을 초청하였고 인권분야에서 진정한 대화와 협력을 하자는 의지와 아량도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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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려는 반통일역적행위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외세에 의해 70년이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교육은 응당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에로 지향되여야 한다.그러나 남조선에서는 교육이라는 신성한 공간이 인민들의 련북통일의식을 말살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북남대결광기를 불어넣으며 자주,통일기운을 거세하기 위한 마당으로 되고있다.남조선보수당국이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추진하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기 위한 극히 반통일적인 대결광대극이다.

남조선보수당국은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명분으로 교과서들의 그 무슨 《좌편향》이라는것을 들고나오고있다.

교과서들이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다루고있다.》느니,《북이 내세우는 조선민족제일주의,자주로선》 등의 문구들을 그대로 수록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무슨 큰일이나 난듯이 고아대고있다.보수패거리들은 《좌편향》의 간판밑에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온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외곡하고 비방중상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마구 헐뜯는 한편 현행교과서들이 남조선의 《패배한 력사》를 가르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극구 미화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중,고등학교력사교과서들이 《북을 찬양》하고 남조선은 깎아내리고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힌자들의 추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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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을지연습UFG 즉각 중단하라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민족 – 통일꾼

 

8.15해방 70돌을 맞아 조선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열기가 고도로 달아오르고 있다.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와 추종세력들의 역사의 광풍이 휘몰아칠수록 우리겨레는 자주통일의 앞날을 낙관하며 필승의 의지를 철석으로 가다듬고 있다.민족의 분단을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것이 남과 북,해외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의지이다.

바야흐로 자주통일의 최후승리을 향하여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대하에 겁에 질려 이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세력이 있으니 그것이 70년의 분단원흉 미국과 남조선의 숭미,종미 매국노들이다.

우리 민족과 광범한 세계여론의 견결한 분노와 반대 규탄을 거역하며 8월 17일부터 을지연습UFG가 강행되고 있다.미국과 보수세력은 민족의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북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려는 북침핵전쟁연습이‘연례’적 이요,방어’적이요 라며 광고하지만 그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다.철면피한 궤변이며 언어도단의 극치이다.

전쟁연습은 전쟁을 위한 것이지 평화를 위한것은 더욱 아니다.미국은 북,김일성,김정일조선,태양조선,태양민족을 잘 못보아도 너무 잘 못보고 있다.

다음은‘을지프리덤가디언’북침불장난소동을 앞두고 미국과 세계를 향하여 행해진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태양민족의 엄숙한 경고이며 선언의 한구절이다.

“오늘날 조선반도는 미국의 침략대상으로부터 미증유의 대미분노심과 보복열기로 미 본토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공격기지로 되였다.미국의 핵무기에 보총으로 맞서던 어제날의 청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우리 공화국은 핵억제력을 비롯하여 세계가 알지 못하는 현대적인 최첨단공격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필승불패의 최강국이다.”(2015.8.15 국방위 대변인 성명)(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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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돌부처도 낯을 붉힐 해괴한 광대극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연평도사건과 관련한 해괴한 광대극이 또다시 펼쳐지고있다.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으로 당한 대참패의 수치를 가시고 저들의 그 무슨 《승전》이라는것을 광고하기 위해 이 사건의 명칭을 바꾸는 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군 해병대사령부는 저들이 달아놓은 《연평도포격도발》이라는 종래의 명칭을 《연평도포격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제안하였다.《포격도발》이라고 하면 《북의 일방적인 공격》이 부각되지만 《포격전》으로 바꾸면 저들의 체면이 선다는것이 그 리유이다.

남조선국방부는 연평도사건 5년을 계기로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연평도사건을 《승전》으로 선언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고 평하고있다.그야말로 돌부처가 웃다가 배꼽떨어질노릇이 아닐수 없다.큰길에서 얻어맞고 골목길에서 주먹질한다는 말이 있다.연평도라는 말만 나와도 매맞은 암개마냥 숨을 구멍만 찾던자들이 느닷없이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그 참혹한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조소를 자아내는 추태인가.

남조선호전광들은 5년전 연평도에서 홍찌를 갈기던 일을 까마득히 잊은것 같다.그렇다면 그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지난 2010년 11월 23일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북침을 가상한 《호국》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우리측 령해에 마구 불질을 해댄 도발자들에게 즉시 무자비한 멸적의 불벼락을 들씌웠다.그로 하여 연평도는 당시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바와 같이 순식간에 《죽음이 배회하는 지옥》,《모든것이 불탄 재더미》로 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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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테로대비》의 간판을 단 폭압소동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전역을 휩쓸고있는 반《정부》기운이 고조되면서 보수당국의 통치위기가 더욱 심화되고있다.

민심을 거역하며 오만하게 날뛰던 남조선집권세력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도처에서 《정권》퇴진투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는 속에 《새누리당》의 터밭이라고 하는 지역에서까지 집권자의 지지률이 대폭 떨어져 보수집권세력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심화되는 《정권》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해 폭압에 광분하는것은 남조선반역통치배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지금 남조선보수당국은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또다시 살벌한 폭압정국을 조성하면서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폭압정국조성의 구실로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테로사건을 써먹고있다.사건발생이후 보수당국은 남조선이 《테로대상지역들중의 하나》라느니,남조선도 《례외로 될수 없다.》느니 하면서 《테로위협》설을 퍼뜨리고있다.얼마전 남조선당국은 《테로정황이 포착》된것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테로경보수준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에로 한단계 높이였다.

《국무총리》 황교안이라는자는 《국민불안》을 막기 위해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강화 등 테로대비태세를 확립》하라느니,《테로방지와 관련한 법과 제도를 점검,보완》하라느니 하고 피대를 돋구었다.

남조선언론들은 당국이 이미 《테로위협》과 관련한 대책마련에 착수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책동이 《테로방지》의 구실밑에 경찰을 비롯한 폭압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각종 악법과 기구들을 총발동하여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을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정권》위기를 수습해보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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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살인마의 망언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마구 쏘아댄 경찰의 만행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는 속에 《새누리당》 의원 리완영이라는자가 놀라운 폭언을 늘어놓았다.미국에서는 《경찰이 총을 쏴서 시민들이 죽어도 80~90%는 정당하다.》고 줴친것이다.

이자의 망발은 결국 경찰이 시위자들을 물대포로 쓸어눕히든,총으로 쏘아죽이든 그것은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는것이다.

그야말로 인민들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으며 반역《정권》유지를 위해 인민학살도 서슴지 않으려는 살인마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낸 수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 14일 남조선에서는 보수당국을 규탄하는 대규모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던 한 농민이 경찰패거리들이 무지막지하게 쏘아대는 물대포에 맞고 혼수상태에 빠지는 참사가 빚어졌다.그런데 《국민의 대표자》로 자처하는 이자는 경찰깡패들의 만행을 추궁할 대신 도리여 더 사나운 이리가 되여 시위자들을 물어뜯으라고 극구 부추겼다.그러니 인민들의 분노가 어찌 솟구치지 않겠는가.

남조선 각계가 《새누리당》 의원의 망발을 강하게 규탄하는 속에 인터네트에는 《살인이 그렇게 부러우면 미국에 가서 살라.》,《시민에게 총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회〉의원나부랭이들을 응징해야 한다.》,《리완영의 의원직을 박탈하자.》 등의 비난글들이 무수히 실리고있다.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그런 비난을 받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약바른 고양이가 앞을 못 본다는 말이 있다.리완영이 궁지에 몰린 집권자에게 잘 보여 한몫 따낼 심산으로 쫄딱 나서서 폭압을 선동했지만 민심은 깨깨 잃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구태의연한 대조선정책을 대담하게 버려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4(2015)년 11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오바마정부의 대조선《전략적인내》정책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조되고있다.

11월 12일 미국 UPI통신 인터네트홈페지는 전문가들이 《전략적인내》정책으로써는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더우기 《북조선의 조기붕괴를 바라는것은 비현실적인 환상적기대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이 북조선이 붕괴되면 핵무기고의 안전이 담보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우습강스러운 생각》이라고 한 발언내용 등을 전하였다.

이것은 최근년간 미국내에서 현 행정부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정책연구기관들에서 《태만한 정책》,《북을 체제강화와 핵보유에로 떠민 완패한 정책》이라는 혹평이 련이어 튀여나오는것과 맥락을 같이하고있다.

오바마정권의 대조선《전략적인내》정책은 철저한 실패작으로 미국의 쇠퇴를 촉진하고있다.

오바마행정부는 출현후 선임정권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본질적으로 답습한 《전략적인내》정책을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동적대외정책으로 책정하고 집행하여왔다.

이른바 《기다리는 전략》으로 《선핵포기》를 강박하고 군사,경제,외교적으로 고립시키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여왔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우주개발권리를 부정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였으며 포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강행하였다.

불안정한 조선반도의 사태를 종식시키려고 내놓은 우리의 건설적인 제안들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비핵화를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를 협의하자는 대범한 요구도 모조리 밀막아버리면서 끈질긴 봉쇄조치와 핵공갈을 계속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 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당,전군,전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40돐을 맞으며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발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기술,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사상을 밝히시고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으로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구상하시였습니다.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심화발전으로서 3대혁명수행과 대중운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인간개조와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력사적출발점이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2015-11-21-03-01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11월 2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대중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열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발단을 열어놓으신 40돐을 맞으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우리 혁명의 불변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범을 보여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단위의 기수들과 선군시대공로자들,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평양시안의 기관,공장,기업소,농장을 비롯하여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단위 일군들과 모범적인 3대혁명기수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대회장인 평양체육관은 주체적대중운동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시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대회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김일성정치대학에 높이 모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2015-11-21-04-01

 

전당,전군,전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김일성정치대학에 모셔졌다.

인민군대 정치일군양성의 최고전당에 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천출명장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순결무구한 도덕의리심의 최고정화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백두산혁명강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김일성정치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20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면서 우리 조국을 존엄높은 선군의 최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정치사상강군,도덕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제막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자!》,《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11-21-04-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와 존엄,예속과 굴종의 판이한 현실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보수당국은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가리우고 저들의 썩어빠진 사회제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파렴치하게 날뛰고있다.하지만 그 어떤 발악적책동으로써도 자주의 강국이며 인민대중의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동경심을 말살할수 없으며 미국에 의해 조작된 식민지예속《정권》의 본질과 수치스러운 친미독재《정권》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조선반도의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두 제도가 펼쳐져있다.북쪽에는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자주의 제일강국이 우뚝 솟아있고 남쪽에는 세상에서 제일 굴종적인 외세의 식민지가 초라하게 웅크리고있다.북과 남은 한지맥으로 잇닿아있지만 걸어온 력사와 사회현실은 너무도 판이하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강국의 기본징표이다.자주정치가 실시되는 곳에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조선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민족이다.하지만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강대국들의 피터지는 각축전장으로 되여왔다.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에 외세의 틈바구니에 끼운 우리 민족은 20세기 초엽 세계무대에서 빛을 잃고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처지에 빠지였다.절세위인의 탁월한 령도밑에 항일의 애국전통에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위대한 자주강국의 탄생을 알린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력사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면서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온 천지개벽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화되는 파쑈적탄압,높아가는 항거기운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날로 더욱 고조되는 속에 위기에 직면한 보수집권세력이 그로부터의 출로를 파쑈적탄압에서 찾으면서 폭압광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6일 남조선경찰은 200여명의 무력을 동원하여 당국의 로동악정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공공운수로조 화물련대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감행하고 로조원들을 체포해가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총은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경찰의 공공운수로조에 대한 압수수색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단체는 로조원들의 시위투쟁을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탄압하는것은 부당한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경찰은 로조의 생존권투쟁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사무실을 뒤지고 사람을 잡아가는 행위는 민주주의적로동운동에 대한 전면적탄압이라고 단죄하였다.이어 경찰당국이 지난해에 철도로조의 파업을 진압하기 위해 민주로총 사무실에 뛰여들었다가 사회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은 사건을 상기시키면서 민주주의적권리를 빼앗는 당국의 파렴치한 행위를 반대하여 로동자대중은 더욱 강력한 투쟁으로 대답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한편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활동을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검찰당국을 내세워 이 단체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검찰은 6일 전교조의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시국선언과 관련하여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전교조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은 이 단체 성원들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0월 29일 전교조위원장은 수많은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교사시국선언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유신〉독재부활을 꾀하는 력사쿠데타》라는 내용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2015-11-21-06-01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

 

[Korea Info]

론평 : 인간살륙의 왕초를 피고석에 꿇어앉혀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요즘 미국이 안팎으로 몰리우고있다.

국내적으로는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행위와 각종 범죄사건들이 잇달으고있는데 반발하는 국민들의 항의시위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대외적으로는 지난달에 감행한 미군의 아프가니스탄병원공습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는 인도주의협조단체인 《국경없는 의사들》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인간살륙의 왕초,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국이 받는 응당한 대접이다.

물론 미국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단죄하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제사회는 이미전부터 미국에 더 큰 항거에 부딪치기 전에 집안의 인권문제를 바로잡으라고 골백번도 더 충고를 하였었다.

그때마다 미당국은 안하무인격이였다.악취풍기는 자국내에서의 인권범죄행위에 대해서도,해외에서 벌어지는 타민족에 대한 인간살륙만행에 대해서도 모르쇠를 하였다.오히려 다른 나라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날조하고는 그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였다.마치도 자기가 《인권재판관》이나 되는듯이 뻔뻔스럽게 놀아대였다.

오늘도 현실은 마찬가지이다.미국은 여전히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훈시질하고있다.최근에만도 수많은 나라들의 《종교문제》와 《인권문제》를 시비질한 《국제종교자유보고서》와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자국의 인권문제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정치광대극에만 매달린 결과 미국의 인권상황은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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