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국정교과서 반대한다!》,《로동시장구조개악 저지!》,《현 〈정권〉 물러나라!》 -서울에서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대규모민중총궐기투쟁 전개,각계층 군중 15만명 참가-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의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주최하에 서울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대규모민중총궐기투쟁이 전개되였다.
민주로총,전국농민회총련맹,전국철거민련합,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50여개의 단체 성원들,각계층 군중,고등학교학생들까지 포함하여 15만명이 투쟁에 떨쳐나섰다.
서울시내 곳곳에서의 로동자,농민,빈민,청년학생 등 각계층별집회들로 민중총궐기투쟁이 시작되였다.
민주로총은 서울광장에서 전태일렬사정신계승 2015로동자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로동개악과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민중의 사상을 지배할 목적으로 력사쿠데타를 감행하고 더 쉬운 해고를 위해 비정규직을 늘이게 하는 로동개악을 서슴지 않는 당국의 악정을 끝까지 저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농민단체들도 당국의 쌀시장개방정책 등을 성토하는 항의집회를 가지였다.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은 상공회의소앞에서 민중총궐기 교사결의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국정화》고시는 교육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겠다는 선언이자 민주화파괴의 선포라고 단죄하였다.
한편 전국철거민련합소속 빈민들과 장애자들이 서울역광장에서,청년단체성원들이 대학로주변에서 민중총궐기집회들을 가지였으며 시내도처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분노의 함성이 거세차게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정론 :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위대한 인민에게는 자기의 위대한 길이 있다.
길,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생눈길우에 첫 자욱을 내며 오늘에로 이어져온 우리의 길은 어떤 길이였던가.
올라선 승리의 언덕에서 또다시 솟구쳐오를 더 높은 승리의 령마루를 바라보며 대진군의 신들메를 백배,천배로 조이는 이 시각 위대한 우리 당만을 따라 또다시 가고갈 신념과 영광의 억만리를 내다보는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고동치고있는가.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만의 심장이 터치는 하나의 신념이다.
저 마두산의 깊은 수림에 항일선렬들이 새긴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의 글발과도 같이 오늘의 우리 세대가 심장의 더운 피로 력사의 벽에 아로새기는 삶과 투쟁의 좌표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더욱 억세게 다지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엄숙한 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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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력사의 화폭이 흐르고있다.
당창건 일흔돐의 장엄한 경축광장을 지나 혁명의 최전성기로 맞이할 당 제7차대회를 향해 련속적인 총공격전의 기상을 펼친 내 조국땅에 진군의 나팔소리마냥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심장이 끓고 들으면 들을수록 천백배 힘이 솟는다.광풍이 몰아쳐도,억천만번 죽더라도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우리 당만을 따르고 받들 인민의 신념은 얼마나 많은 의지와 맹세의 노래들을 낳았던가.(전문 보기)
과거범죄의 청산은 회피할수 없는 일본의 법적,국가적책임이다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 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조선의 반만년력사를 동강내고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들씌우기 위해 일본제국주의가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해낸 때로부터 110년이 되였다.
고금동서 그 어느 시기,그 어느 나라에도 총칼을 비껴들고 대포를 끌고와 《조약》체결을 강압하고 국왕의 서명도 국새날인도 없는 빈 종이장으로 한 나라의 국권을 강탈하여 식민지로 만든 례는 일찌기 없었다.
일제는 조약 아닌 《조약》으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무력으로 조선민족을 억누르며 장장 40여년동안 우리 인민에게 방대한 인적,물적,정신적피해를 주었다.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전쟁마당과 고역장에 강제련행하여 총알받이로,노예로 내몰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어다 짐승보다 못한 성노예로 만든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조선의 말과 글은 물론 성과 이름,옷과 머리형태에 이르기까지 민족적인 모든것을 없애버리고 지어는 조선민족의 기를 꺾어버리겠다고 수많은 산봉우리들에 쇠말뚝까지 박아놓고 우리 민족을 송두리채 말살하려 하였다.
문제는 이와 같은 엄청난 범죄의 력사,가해행위에 대하여 일본이 패망한지 70년이 지난 오늘까지 아무런 사죄와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것이다.
범죄에 대한 책임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가 조선사람들이 원한것이였다느니,조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느니 하는 궤변으로 국토강탈행위를 정당화하고 강제련행된 조선청장년들을 《자원》한 사람들로,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인신매매피해자》로 매도하며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을 파렴치하게 미화분식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야망을 드러낸 교과서《국정화》소동
남조선당국이 민심에 역행하며 강압적으로 벌려놓고있는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의 불순한 목적이 《체제통일》에 있다는것이 여지없이 폭로되고있다.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통일》을 념두에 두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를 계속 강행할 기도를 드러낸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그는 지난 5일 청와대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의 필요성을 운운하며 《통일을 앞두고 매우 중요》한것은 《강한 자긍심》과 《력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라고 떠벌이였다.이것은 력사교과서《국정화》를 통해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와 미국의 식민지통치체제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그 무슨 《가치》와 《정통성》으로 미화선전하며 그에 기초하여 《체제통일》을 실현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사상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그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체제통일》의 개꿈을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대결망동이다.
력사교과서《국정화》소동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과 무조건적인 거부감으로 일관되여있다.보수집권세력은 남조선의 중,고등학교 교과서들이 주체사상을 해설하는 등 《좌편향》되였다고 고아대고있다.다시말하여 현행교과서들이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저들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을 미화》하기때문에 그것을 《국정교과서제》로 《정상화》시키겠다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보수패당은 력사교과서내용을 거들며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위업을 빛나게 성취하고 자주와 번영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사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해온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를 외곡하고 비방중상하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마구 헐뜯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만적인 《대화》타령,변함없는 대결야망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협력》,《당국회담》에 대해 자주 운운하면서 그것이 《평화통일》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얼마전에는 《당국회담의 형식과 의제를 검토》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저들이 대화성사에 적극 나서고있는듯이 생색을 냈다.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에 그처럼 관심이 있다면 응당 그것을 가로막는 동족대결소동부터 중지하는것이 옳은 처사이다.
우리는 지금껏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할 일념밑에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북남사이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이 조성되였던 지난 8월의 위기상황이 수습되고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이 열리게 된것도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하지만 8월합의에도 불구하고 북남관계는 이렇다 할 전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사태가 합의이전에로 되돌아갈수 있는 위험까지 조성되고있다.북남관계개선의 장애를 조성하는 근본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은 합의정신에 배치되게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이것이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흐려놓는 기본요인이다.
최근에만도 남조선에서는 《북인권법》제정놀음과 외세와의 북침전쟁모의,무력증강책동들이 광기적으로 벌어졌는데 이것은 대화분위기를 해치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을 고조시키고있다.
말로는 《대화》와 《협력》을 곧잘 떠드는데 하는짓이란 전부 대화와 협력의 흐름을 가로막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망동뿐이니 누가 대화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의지를 믿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강도적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의 만고죄악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불법무효한 《을사5조약》을 강요한 때로부터 110년이 되였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침략적인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일제는 이 《조약》을 《법적근거》로 하여 조선을 식민지화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
《을사5조약》이 국제법상의 요구와 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불법무효한 《조약》이라는것은 세상에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비법적인 침략문서가 날조된 때로부터 110년이 되는 지금에 와서도 그의 《합법성》과 《적법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것을 과거청산을 거부하는 《근거》로 들고나오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자기의 과거죄악을 부인하기 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력사는 절대로 외곡될수 없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은 일제의 날강도적인 《을사5조약》날조행위와 《조약》의 불법무효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을사5조약》은 일제가 군사적강권을 동반한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날조해낸 협잡문서이다.
국제법에서는 조약의 불법무효성을 규정짓는 기본조건을 강제성으로 보고있다.이로부터 《근대국제법》과 《조약법에 관한 윈조약》(제51조)에서는 국가 및 국가대표자에 대한 협박과 강제의 결과 이루어진 모든 조약은 《어떤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한다.》고 규정하고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을사5조약》은 강압과 협박으로 날조된 《조약》으로서 그 어떤 법적구속력도 없는 휴지장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어머니들은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어나가는 애국자들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영웅신화를 창조한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미더운 우리 청년들,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들에게 머리숙여 뜨거운 인사를 드리고있다.이것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주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며 영웅적인 삶과 투쟁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어머니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의 표시이다.
당과 조국,인민의 축복속에 뜻깊은 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어머니들은 지금 자신들의 운명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삼가 큰절을 올리고있으며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부강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어머니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어머니들의 역할을 떠나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장구하고도 간고하였던 우리 혁명의 준엄한 력사에는 강인한 의지로 온갖 풍파를 헤쳐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여온 조선의 어머니들의 애국충정의 성스러운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그 품속에 백두산식솔이 산다
어머니날이 왔다.
아름다운 꽃들과 기념품들을 들고 어머니들에게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의 물결이 거리와 마을을 명절분위기에 휩싸이게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어머니날,
뜻깊은 이날 누구나 어머니의 귀중함에 대하여 생각한다.
생을 준 어머니,어릴 때에도,다 자라서도 언제나 안기고싶은 따뜻한 그 품,자식을 제일로 아끼며 희생적인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어머니,인생의 첫 스승이자 영원한 스승인 어머니…
어머니날,아들딸들의 뜨거운 정과 존경이 담긴 꽃다발을 받는 이날에 우리의 어머니들 역시 생각깊다.
이 세상 그 어디에나 어머니들은 있고 모성애가 없는 어머니들이란 없다.
하지만 모성애를 지녔다고 하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조국과 민족앞에 부끄럽지 않게 키울수 있었던가.또한 이 세상의 어머니들모두가 자신이 력사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왔다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생을 꽃피워왔던가.
꽃다발을 안겨주는 자식들이 고맙고 사회와 조국이 주는 축하와 축복이 뜨거울수록 이 땅의 어머니들은 어머니로서,녀성으로서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세워주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삶을 누리게 하여준 위대한 어머니,절세위인들의 태양의 품을 생각하며 눈시울을 적신다.(전문 보기)
《절세위인들을 모신 이북의 어머니들이 부럽다》
절세위인의 따뜻한 축복속에 어머니날을 맞이한 이 땅의 어머니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뜨거운것은 무엇인가.우리 수령,우리 당,우리 조국,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그 품을 떠나 자기들의 보람찬 어제와 오늘,보다 행복할 래일을 생각할수 없다는 그것이다.
그 깊은 의미를 되새겨보며 남조선의 녀성인권문제전문가가 터친 진심의 토로를 들어보자.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현시대에 녀성문제해결의 진정한 길은 어디에 있는가.그 대답은 바로 녀성들의 아름다운 화원인 북의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새로운 녀성세계,희한한 세계를 보았다.이북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이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녀성들에 대한 남조선녀성들의 끝없는 동경심이 그의 이 말속에 함축되여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한 녀교원은 《녀성의 존엄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고 녀성의 온갖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행사되는 이북은 정녕 녀성의 왕국,녀성의 락원이다.도시와 농어촌,공장과 마을 등 가는 곳마다에 탁아소,유치원이 있어 어머니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고있다.쌍둥이만 낳아도 그들을 키울 생각때문에 걱정의 한숨소리로 땅이 꺼질 지경인 이남과는 얼마나 대조적인가.》라고 말하였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지구상 그 어느 나라에도 우리 공화국의 어머니들처럼 가정과 사회의 존경속에,남편들과 자식들의 선망속에 자주적이며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녀성들은 없다.우리의 녀성들은 선군시대 녀성혁명가라는 이 세상 가장 고귀하고 존엄높은 칭호로 불리우며 조국의 축복속에,사회와 가정의 사랑속에 아름다운 생을 꽃피워가고있다.(전문 보기)
태양의 품속에서 지지 않는 꽃 -남조선녀성들 열렬히 동경-
녀성들을 시대의 꽃으로 내세워주고 삶을 빛내여주는 위대한 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북반부를 열렬히 동경하는 목소리가 남조선녀성들속에서 더욱 높아가고있다.
평소부터 녀성들의 권리와 리익옹호를 주장해온 김은주녀성은 집에 찾아온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남에서는 아직도 남존녀비가 계속되고있으며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불평등이 조장되고있지만 녀권이 존중시되는 북에서는 남녀평등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고있다.
이북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이 정계와 전문분야에서 자기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다.
서울시 성동구에 사는 최정애녀성은 《이북에는 남자들은 물론 우리 같은 녀성들도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없다.민중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이북에서는 녀성들이 일할 권리를 가지고있는것은 물론 사회적혜택속에서 떠받들리우며 살고있다.정말 그들이 부럽다.우리도 그런 제도하에서 살아보았으면 원이 없겠다.》고 피력하였다.
진보단체에서 활동하는 한 녀성은 공화국북반부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록화물을 보고나서 《녀성들이 공장의 지배인으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국가정치에 참가하고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지난날 사람값에도 못 가던 녀성들이 과학자,인민배우,의사로 될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덕분이다.》고 마음속진정을 터놓아 동료들을 감동시켰다.
녀성존중의 세상을 그리는 남조선녀성들의 이 절절한 목소리들에는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천대,인권유린만을 강요하는 사람 못살 남조선사회에 대한 저주와 울분이 비껴있다.
남조선녀성들은 사회적으로도 버림받고 가정에서도 랭대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녀성천시가 가져온 자본주의사회의 비극
어머니!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만 봐도,그 모습을 언뜻 떠올려보기만 해도 마음에 따스한 해살이 비쳐든다.그 해살은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고 정이며 헌신이다.진정 어머니의 락은 자식을 위해 끝없이 바치는데 있다.그 어느 어머니도 자식을 위해 바친 모든것을 희생으로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 비낀 어머니들의 모습은 이와는 너무도 대조적이다.그들의 머리속에서 자식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는 퍼그나 오래전의 일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자식은 더없는 부담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어머니들이 자기 아이를 학대하고 버리는것은 물론이고 죽이는것조차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가장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다.아이를 버리는것이 법적으로 허용된 이 나라에서는 어머니들이 경쟁적으로 자식을 버리고있다.이제는 버리는것도 모자라 살인까지 식은죽먹기로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오하이오주에서 한 녀성이 낳은지 석달밖에 안된 젖먹이어린것을 제손으로 죽여버린 범죄행위가 폭로되였다.조사과정에 그가 13개월동안에 자식모두를 질식시켜 죽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어머니가 2살 난 딸을 살해하고도 한달동안이나 그것을 숨기고 먹자판을 벌려놓은 사실도 있었다.
그야말로 상상밖의 일이다.인간의 두뇌로써는 도저히 리해할수 없는 이런 끔찍한 살인사건들이 이 나라에서는 비일비재로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민복지》사회의 기막힌 현실
얼마전 미국의 프린스톤종합대학의 2명의 교수가 자기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미국에서 지난 1999년부터 중년백인들의 사망률이 매해 평균 0.5%씩 높아지고있다고 한다.일반적으로 중년나이의 사람들은 심장병이나 당뇨병과 같은 병으로 하여 고통을 받게 되며 그로 인하여 사망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많은 나라들에서 식생활습관이나 환경조건의 개선,의료기술발전 등으로 하여 사망률이 점점 낮아지고있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이러한 오늘의 세계에서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에서 중년백인들의 사망률이 높아지고있는것이다.
사망률증가의 원인은 병에 의한것이 아니라 자살과 술 또는 마약에 의한것이라고 한다.
생은 누구에게나 귀중하다.어째서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육체를 파괴한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술과 마약에 빠지고 자살을 택하여 그처럼 귀중한 생을 마구 버리고있는가.
그것은 미국에는 마음껏 일하고 배우며 보람차고 자유롭게 살수 있는 자유가 없기때문이다.있다면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할수 있다는 돈많은자들의 자유뿐이다.1%밖에 안되는 최부유층이 99%의 근로대중의 피땀을 빨아먹으며 기생충같이 살아가면서 마음대로 할수 있는것이 특권층의 자유이다.최부유층에게 팔리워 착취당하는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의무》이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할수 있는것이 바로 그들의 《자유》이며 《권리》이다.미로동성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10월 17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새로 등록된 실업자수만 해도 25만 9 000명에 달하였다.이것은 그 전주에 비해 3 000명 더 많은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수리아문제를 둘러싼 로미대결
수리아문제를 둘러싸고 로미관계가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지난해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싸고 격화되였던 로미대결은 지난 9월 30일 로씨야가 수리아의 요청으로 그 나라 령내에 있는 테로반란세력소탕에 나선것을 계기로 더욱 표면화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테로조직이 이라크와 수리아의 일부 지역을 차지하고 국가수립을 선포하자 여러 나라들을 휘동해가지고 그 《소탕》에 나섰다.
미군주도의 국제련합군이 현재까지 1년이 넘도록 테로분자들에 대한 공습을 들이댔다고는 하지만 결과는 령이라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테로분자들의 활동은 저조해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활발해졌던것이다.
그럴수밖에 없다.미국이 《반테로전》에 나선 목적은 테로분자소탕이 아니였기때문이다.
미국의 목적은 중동지역에서 반미적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자는것이다.하여 미국은 《테로분자소탕》을 위한 국제련합을 형성하면서 여기에 수리아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로씨야와 이란을 배제하고 《이슬람교국가》와 직접 싸우고있는 수리아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미국은 반미자주적이며 더우기는 로씨야와 동맹관계에 있는 수리아의 현 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적인 정부를 세워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여러해째 내전으로 시련을 겪고있는 수리아의 령내에 《이슬람교국가》가 생겨나자 《반테로》의 미명하에 《소탕》작전에 나선것은 바로 이때문이였다.
미국은 지금 수리아정부의 반대파들을 무장시켜 그들을 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내외의 적대세력들과의 힘겨운 싸움을 벌리던 수리아는 로씨야에 군사적지원을 공식요청하였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リーフレット/고교무상화 선전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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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面)
東京朝鮮高校生の裁判を支援する会では、裁判の意義を広く世論に訴えるために、リーフレットを作成しました。
「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の問題性と裁判の意義について、コンパクトにまとめてあります。ぜひご活用ください。
なお、このリーフレットの配布にご協力をいただける方は、支援する会から必要部数をお送りいたしますので、どうぞお知らせくださいませ。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画面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화면을 찰깍! 해주세요.
(裏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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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裁判 2015年12月8日(火)-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시였다
주체혁명의 성지 백두대지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자랑스러운 청춘기념비를 높이 일떠세워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장식하는 대경사를 안아온 영웅청년들과 건설자들이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았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백두청춘들의 애국충정의 위훈을 우리 당과 조국청사에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뿌리가 내린 백두대지의 건설장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그들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식료품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솜동복과 겨울내의,털신발을 비롯한 갖가지 생활용품들을 보내주시는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에는 북방의 혹한속에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건설자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며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전렬에서 백두청춘의 위용을 힘차게 떨쳐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13일과 1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건설자들,일군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더 높이 울려라 로동당만세소리
우리는 지금 드넓은 미래과학자거리를 걷고있다.
돌아볼수록 황홀하기 그지없다.이처럼 희한하고 특색있는 과학자거리가 하늘에서 내려앉은듯 그처럼 짧은 기간에 생겨날줄 그 누가 상상이나 하였던가.
미래과학자거리에 특색있게 세워진 상징탑이며 충성의 다리로부터 양각다리까지의 대동강호안을 따라 하늘을 찌를듯 일떠선 초고층,고층살림집들,그쯘히 갖추어진 각종 상업,급양,편의봉사망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눈부시게 안겨든다.그야말로 조선의 문명의 척도를 보여주는 하나의 예술작품을 방불케 한다.
보는 사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김일성,김정일조선의 휘황찬란한 래일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희열을 가슴벅차도록 느끼게 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희한한 전경!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응축된 여기 미래과학자거리에서 우리는 이 황홀한 선경,최대의 문명이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를 소리높이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미래과학자거리!
그 이름부터가 의미심장한 이 거리는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문명국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구상에 따라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또 하나의 선경거리이다.
새길수록 가슴젖어든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 넘쳐나는 행복의 보금자리
[정세론해설] : 대결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가시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놓은 8월의 북남합의가 채택된지도 석달이 되여온다.이 나날은 북남합의를 성실히 리행하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그에 따른 결실로 이어진 나날이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의 시종일관한 원칙적립장이다.지난 8월의 북남합의도 우리의 애국애족적립장과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북남합의이후 우리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려는 의지를 안고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을 위한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성사시키였다.이것은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통일에 대한 희망을 북돋아주었다.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여 분렬로 인한 겨레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려는 우리의 조치와 노력은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문제는 우리의 이러한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남조선당국이 구태의연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도전해나서면서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긴장완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대화》에 대해 곧잘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실지에 있어서는 외세와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대화상대방을 해치기 위한 적대행위만 일삼고있다.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이 뜨거운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던 그 시각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이 돌아치며 긴장을 조성하였으며 그뒤를 이어 정세를 뒤흔드는 대규모적인 련합해상기동훈련과 《호국》,《화랑》의 간판을 내건 도발적인 북침전쟁불장난소동들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론평 : 핵공조구걸병자의 역겨운 추태
남조선외교부 장관 윤병세의 고질적인 구걸병이 또다시 발작하였다.며칠전 룩셈부르그에서 열린 어느 한 국제회의장에 코를 들이민 윤병세는 《이 순간에도 북은 핵,미싸일능력을 고도화》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북핵불용이라는 일관된 메쎄지를 보내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떠들어댔다.며칠후에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를 행각하며 《북핵문제해결에 긍정적영향》을 주기를 바란다느니,《북이 교훈을 얻기 바란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댔다.
윤병세가 하루라도 헤픈 입을 나불거리며 동족을 걸고들지 않으면 몸살을 앓는자라는것을 모르지 않는다.하지만 최근 그 무슨 《북핵문제의 시급성》이라는 간판을 둘러메고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외세를 찾아다니며 꺼져가는 반공화국핵소동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이자의 주제넘은 처사는 실로 분격을 자아낸다.이번에 윤병세가 또다시 해외를 행각하며 외세의 옷자락에 매달려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고 반공화국핵공조를 비럭질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의 무지막지한 추태이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에 복잡성과 장애만을 조성하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눈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간다는 말이 있다.핵문제와 관련한 그 어떤 일가견도 없이 미국상전의 반공화국핵소동에 덮어놓고 추종하는 윤병세의 꼬락서니는 신통히도 눈먼 망아지를 방불케 한다.이런 암둔하고 리성없는자가 남조선외교부의 우두머리자리를 차지하고있다는것은 참으로 비극이 아닐수 없다.
윤병세는 이제라도 화석처럼 굳어져있는 머리에 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된 리유와 그 력사적과정,조선반도비핵화의 선행공정에 대해 똑똑히 쪼아박아야 한다.(전문 보기)
사대굴종행위,력사쿠데타를 강력히 규탄한다
남조선의 경상남도지역 단체들이 규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경남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경남진보련합을 비롯한 경상남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29일 경상남도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얼마전 남조선일본 국방장관회담에서 일본이 《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동의를 사실상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굴욕도 이런 굴욕이 어디 있는가고 개탄하였다.
침략자,전범국가의 우두머리가 저들땅도 아닌 이 땅에서 감히 그따위 망발을 늘어놓았는데도 국방부는 회담장을 박차고 나올 대신 《그런 말이 없었다.》고 진실감추기에 급급하고있다고 단체들은 비난하였다.
이것은 미국,일본과의 동맹을 맹목적으로 추종한 현 《정권》의 굴욕외교가 낳은 대참사라고 단체들은 규탄하였다.
단체들은 이번 행위는 초보적인 자존심마저 찾아볼수 없는 굴욕행위이고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군국주의부활철회를 요구하는 절대다수의 민중에게 치욕을 안기는 행위라고 하면서 반민족적행위를 일삼는 《정부》가 수치스럽다고 단죄하였다.
친일파《정부》를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민중이 궐기해나설것이라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28일 부산녀성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성노예문제를 비롯하여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이 없는 일본과의 굴욕적인 회담에 열을 올리고있는 당국을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반인륜범죄는 지워버릴수 없다
오늘 일본에서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범죄국에는 어울리지 않는 괴이한 소동이 벌어지고있다.일본반동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제편에서 련일 여론전을 펴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전 일본수상 하또야마는 현 집권자와 일본정부의 그릇된 태도를 강하게 추궁하였다.그는 식민지지배의 책임을 언급한 일본학자의 주장을 인용하며 《위안부》문제 등 과거사에 대한 집권자의 전후 70년 담화는 납득할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이전 수상 무라야마도 《위안부》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는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하는 립장에 있다.》,《지난 8월 집권자의 담화는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의 인식이 빠졌다.》,《수상으로서의 〈나〉는 들어있지 않다.담화를 발표할 필요가 있었을가 하는 의문도 든다.》고 하면서 《〈위안부〉문제에 대한 사죄표명과 피해자에 대한 배상은 필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하였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더러운 침략력사와 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요술을 부리는 현 당국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에 대한 응당한 비난이다.
일제가 패망한지 70년이 되는 올해에 세계는 지난 세기 침략전쟁과 군사적강점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살륙과 파괴,략탈로 얼룩진 범죄력사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그에 대한 명백한 사죄와 배상을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정부의 태도는 과연 어떠한가.
과거력사를 뒤집어엎기 위한 행위들을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현 집권자는 지난 8월에 발표한 《담화》에 후안무치하게도 《전쟁과 관련이 없는 전후세대에게 사죄를 계속할 숙명을 지워서는 안된다.》고 떠벌이면서 과거사에 대한 사죄가 더는 없다는 립장을 뻐젓이 담았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