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기고 : 우리 민족끼리와 8.15
김영일 – 자유기고가
남과 북, 해외가 서로 만나 “우리 민족끼리” 라고 하면 순간에 그 의미를 알고 서로 반가워 하며 손을 마주 잡는다. 혈육의 정이 오가고 마음이 흐뭇해진다. 울림이 아름답고 정다운 “우리 민족끼리” 를 “와가 민조꾸도우시”니 “아워 네이션 잇쎌프(Our nation itself)니 하는 다른 나라 말로 옮기면 아마 이런 느낌은 없을것이다. 그 나라 사람은 알아도 우리 말이 아니다.
우리 민족끼리는 자주이고 단합이며 평화이고 통일이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외세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에 민족의 긍지와 자존심,자주정신이 한껏 넘쳐 흐른다.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의 대단합,대단결이다. 비록 사상과 제도는 달라도 피줄과 언어, 반만년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하는 한 혈육인 우리 민족끼리 단합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 민족끼리는 동족끼리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지 서로 대결하며 싸우거나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평화의 소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우리 민족이다.이 땅의 전쟁과 대결의 원흉은 외세이다.외세는 결코 이 땅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다.갈라놓고 통치하라는 교리에 따라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이 외세의 침략적 본성이다.
우리 민족끼리 남과 북, 해외가 하나 되면 그것이 곧 통일이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어 8.15조국광복을 이룩하시었다. 70년 세월이 흘렀다. 허나 이 땅 남녘에는 일제 40년에 이어 미제가 70년동안이나 도사리고 있다. 8.15해방의 봄은 이남땅에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주석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승의 선군정치로 우리 민족끼리를 이념으로 하는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시었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더는 참을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는 것이 7천만 온 겨레의 한결같은 심정이며 의지이다. 조국통일은 반통일세력과의 치열한 대결을 동반한다. 남과 북,해외의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조선민족 대 침략적인 외세인 미국과의 대결구도가 더욱더 첨예해 지고 있다. 북침핵전쟁소동과 “북인권”소동은 외세와 종미 종일매국노들의 단말마적 발악의 산물이다.
백두의 천출위인 김정은제1위원장께서는 미국놈들이 핵을 쥐고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종식되였으며 이제는 미국이 우리에게 있어서 더 이상의 위협과 공포의 존재가 아니라 도리여 우리가 미국놈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위협과 공포로 되고있다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입니다,자주는 정의이고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입니다(2015.7.25)라고 말씀하시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한 통일경륜이 겨레의 앞길을 휘황히 비치고 민족의 태양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 진두에 서계시며 불패의 군력과 우리 민족끼리 이념으로 단합된 겨레의 힘이 있기에 미구에 이남땅에도 8.15해방의 새봄을 안아올 자주통일의 대통로는 열릴것이며 조국통일성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송전선공사 결속,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 성공 –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자랑찬 승리의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송전선공사를 맡은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지난 8일 오전까지 1호발전소로부터 삼지연읍까지의 수십㎞에 달하는 구간에서 전선늘이기를 결속하였다.기본구간에서의 전선늘이기가 결속단계에 들어선 8월초부터 1호발전소-2호발전소-3호발전소 련락송전선공사도 활발히 추진되여 11일 오전까지 이 구간에서의 철탑세우기,전선늘이기도 성과적으로 끝났다.송전선공사와 동시에 지난 7월말부터 1호발전소의 옥외변전소,삼지연읍지구의 송변전설비들의 정비보수와 설비보강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이런 만단의 준비밑에 이들은 지난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기본구간의 송전선들에 대한 준공검사와 무부하가압시험을 끝낸데 이어 10일 저녁부터 삼지연군에 대한 시험송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조기조업한 백두산선군청년1호발전소의 전기가 백수십리의 전선을 타고 삼지연읍까지 무사히 송전됨으로써 1,2호발전소건설이 끝남과 동시에 정상적인 송전을 진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이 선군의 덕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합니다.》(전문 보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개선문,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길이 전하는 이 력사의 기념비가 8월 15일을 앞두고 새겨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총대로 지난날 억눌리고 짓밟히던 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으로,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백전백승하는 강국으로 빛내여주신 절세의 애국자,선군혁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라는것을 오늘도 개선문은 천만심장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여기 개선문에는 다른 기념비들에서 볼수 있는 화려한 비문이 따로 없다.
지어 현판조차도 없다.개선문의 중심에서 찬란히 빛을 뿌리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을 해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업적이 이 불멸의 혁명송가에 그대로 담겨있다.개선문이 안고있는 사상적의미,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적총화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개선문의 중심에 새겨진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바라보느라면 격정은 절로 솟구친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전문 보기)
조선의 자주통일은 동북아시아평화번영의 초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기념보고서 –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점으로부터 해방된지 70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이 70년은 미국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분렬사이기도 하다.
세대가 두번도 넘게 바뀌는 이 기나긴 세월을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져서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속에 살아왔다.
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다.
우리 민족이 분렬되던 당시 지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던 식민지,반식민지들이 련이어 민족적독립을 이룩하였으며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를 지향하는 흐름이 세계정세발전의 주류를 이루었다.
우리 민족의 분렬과 함께 시작되였던 동서랭전도 반세기를 넘기기 전에 끝이 났고 《유일초대국》의 쇠퇴기도 시작되였다.
아시아의 경제발전속도가 서방을 릉가하여 세계의 전략적중심이 아시아에로 옮겨지고있다.
오늘 아시아에서도 정치,경제,군사적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지역은 동북아시아이다.
동북아시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대국들이 코를 맞대고 접해있는 예민한 지역인 동시에 그 중심에 미국에 의해 분렬된 조선반도가 놓여있는것으로 하여 폭발성이 비할바없이 높은 세계의 화약고로 되고있다.
군사력의 집중도나 경제적잠재력의 풍부성으로 보아 세번째 세계대전이 발단될수 있는 곳도 동북아시아이며 반대로 세계대전을 방지하고 21세기의 세계적번영을 추동할수 있는 곳도 다름아닌 동북아시아이다.(전문 보기)
박근혜는 경망스러운 악담질로 얻을것은 수치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지난 10일 박근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 우리가 새로운 표준시간을 설정한데 대해 걸고들면서 《시간대마저 분리하려는것은 남북협력과 평화통일노력에 역행하는것》이니,《분단고착》이니,《고립의 길》이니 뭐니 하는 고약한 악담질을 하였다.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도 《일방적인 표준시변경》과 《국제관례》를 떠들어대며 저들의 《대화제의에 호응해 남북교류협력과 표준시간문제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고 주제넘게 줴쳐댔다.
괴뢰패당이 우리가 조국해방 70돐을 맞으며 표준시간인 평양시간을 새로 제정한것을 시비질하다 못해 박근혜까지 직접 나서서 악담질을 한것은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동족대결과 친일매국에 환장한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이 이미 도수를 넘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새로운 평양시간을 제정한것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우리 나라 표준시간을 되찾고 민족사를 바로잡는 지극히 애국애족적인 조치로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의 광범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세기초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비법적이고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전대미문의 극악한 식민지통치와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면서 1912년 1월 1일부터 우리 나라의 표준시간을 빼앗고 저들의 도꾜시간을 강요하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한데 대해서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민족어로 본 북과 남의 판이한 두 현실
세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크고작은 민족이 수없이 많다.
이 세상의 모든 민족은 다 자기들의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그 전통을 살려나가고있다.
그러나 우리 조선민족처럼 단군을 원시조로 하여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면서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 민족은 찾아보기 힘들다.
5천년의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뛰여난 슬기와 재능으로 수많은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를 창조하며 세계에 동방강국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우리의 선조들은 세계력사상 처음으로 천문대와 측우기를 만들었으며 화약을 제조하고 금속활자를 만들어 리용한것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에게 새 기술과 지식을 전파시켜온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수많은 민족문화유산들과 력사적재보들을 파괴, 략탈당하였으며 우리 말과 글까지 말살당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고 나라를 찾아주신 때로부터 우리의 민족문화가 찬란히 꽃펴나게 되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발전되게 되였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 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문화가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방어》의 간판을 단 북침핵공격연습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최악의 긴장상태에로 치닫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괴뢰국방부는 17일부터 미국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이것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상투적수법대로 그 무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라고 우겨대고있다.얼마전 미국은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이 《투명하고 방어적》일뿐아니라 《정례적이고 공개적으로 실시》되여왔다고 떠들어댔다.괴뢰군부것들도 《년례적인 방어훈련》을 운운하며 합동군사연습은 그 누구의 《침공에 대비》한것이므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고아댔다.그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 아닐수 없다.내외호전광들이 아직도 저들의 북침전쟁연습을 정당화해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는것은 조소를 자아낼뿐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서툰 말장난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그 케케묵은 《방어》타령은 듣기에도 지겹다.미국과 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벌려놓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책동이다.
대규모적인 전쟁연습이 상대방에 대한 적대의사와 공격기도의 발로라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상대방을 침공대상으로 여기지 않으며 공격할 기도가 없다면 굳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과 선제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장기간에 걸쳐 불장난소동을 벌릴 하등의 리유가 없다.(전문 보기)
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체제대결광대극
최근 그 무슨 《통일준비》를 운운하며 괴뢰패당이 벌리고있는 도발적망동이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통일》이후 저들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데 대해 미리 대책해야 한다고 하면서 《관련법을 정비》한다,《인권문제에 대비》한 론의를 한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이다.그야말로 《체제통일》망상에 사로잡혀 저들의 비참한 말로조차 가늠 못하는 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지난 3월 괴뢰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는 저들내부에 《체제통일》을 위한 조직이 활동하고있는 사실을 실토하면서 《정부》내의 다른 조직에서도 《체제통일》을 연구하고있으며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가지고있다고 인정하여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었다.당시 정종욱의 발언으로 하여 저들의 흉악한 기도가 들통난데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뻔뻔스럽게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겨댔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이야 어떻게 감출수 있겠는가.《통일준비》의 간판을 내걸고 자나깨나 동족의 존엄높은 제도를 해칠 흉계만 꾸미며 북남관계를 극도의 파국상태에로 몰아가는 괴뢰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폭로되였다.
괴뢰들이 《통일》이후에 대비한 《관련법정비》에 나서는것은 외세가 판을 치고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가 깡그리 짓밟히는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공화국북반부에로 확대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닦자는것이다.괴뢰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비》하기 위한 론의를 하겠다고 나발질한것도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체제통일》흉계의 발로이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벌리려는 음흉한 술책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매국의 뿌리에서 돋아난 희세의 반역아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쓰고 나선다는 말이 있다.《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 놀아대는 꼴이 바로 그 격이다.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김무성이 무슨 큰일이나 친듯이 기고만장해하며 남조선으로 돌아왔다.이자가 자기의 행각이 《미국과의 우정》을 확인하고 더욱 굳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댔지만 본심은 드러내지 않았다.
하다면 이자가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는 삼복철에 비지땀을 흘리며 미국으로 헐레벌떡 날아간 기본목적은 무엇이였겠는가.그것은 미국으로부터 다음기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인증받자는것이였다.
《미국의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대통령〉선거후보로 될수 없다.》는것이 괴뢰정치인들속에서 공통된 인식으로 되고있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남조선괴뢰들에게 있어서 집권의 기회를 마련해주는것은 물론이고 집권유지의 열쇠를 쥐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상전의 지지와 후원이 없는 그들의 운명이란 끈떨어진 갓신세나 다름없는것이다.
팥죽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이 력대로 남조선의 《대통령》후보라는자들이 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찾아가는것을 관례로 삼아온것은 바로 그때문이다.현 괴뢰집권자도 지난 2009년 미국을 행각하며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북관계개선은 없다.》는 망발을 줴쳐 상전을 흡족하게 해주고 《대통령》인증도장을 받았다.
오래전부터 《대통령》자리를 넘겨다보며 야심을 품어온 김무성도 례외가 아니다.(전문 보기)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한 선군조선의 빨찌산녀전사들 그리운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선군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친 녀자축구선수들을 따뜻이 맞아주시였다
우리 당의 원대한 체육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또 하나의 경이적인 체육신화가 온 나라를 들끓게 하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중국의 무한에서 진행된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빨찌산공격방식으로 눈부신 황금의 9개 꼴을 터뜨리며 맞다든 강팀들인 일본팀,중국팀,남조선팀을 여지없이 눌러버리고 련전련승의 체육신화를 창조하여 또다시 영예의 우승컵을 거머쥔 선군조선의 장한 딸,빨찌산녀전사들이 10일 비행기로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대비약의 기상을 과시하며 세인을 놀래운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비행장에서 선군조선의 장한 딸들을 직접 맞아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체육상 김영훈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련맹 위원장 김정만동지가 비행장에 함께 나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를 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경기대회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이번 경기대회를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조직한 목적은 전군이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본때를 굳건히 이어받아 침략의 원흉인 미제와 친미사대에 환장이 되여 동족대결,체제대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괴뢰패당을 총대로 기어이 총결산하고야말 멸적의 투지에 넘쳐 훈련혁명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신문들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아르구멘띠 이 팍띠》,《아르구멘띠 네젤리》,《노바야 가제따》,즈베즈다TV방송,쩬뜨르TV방송,루쓰까야 슬루쥬바 노보스쩨이방송,인터네트신문 《브즈글랴드.루》,인터네트통신들인 웨스찌.루,레그늄,드니.루,루쓰까야 쁠라네따,인터네트TV 《미르 24》,먄마TV방송,일본의 교도통신,미국의 UPI통신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과 신문 《그란마》,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신 소식을 전하였다.(전문 보기)
하늘높이 떠올리자! 승전의 개가를 만방에 높이 올린 선군조선의 장한 딸들을! – 20여만의 평양시민들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을 연도에서 열렬히 환영 –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의 혁명정신,위대한 조국수호정신으로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온 나라가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시기에 천만군민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경사가 났다.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련전쾌승으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세계의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보란듯이 휘날린 우리의 장한 딸,선군조선의 빨찌산녀전사들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련이어 우승하여 세인을 놀래운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맞다든 일본,중국,남조선팀들을 통쾌하게 눌러버리고 영예의 우승컵을 거머쥠으로써 당과 조국,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다.
국제체육무대에서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함으로써 태양조선의 존엄과 영예,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한 당과 수령의 충직한 체육전사,조국과 인민의 장한 딸들의 혁혁한 위훈은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애국충정의 고귀한 선물이며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빛내인 또 하나의 장거이다.
10일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미더운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혁명의 수도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전문 보기)
선군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한 10대의 세계선수권보유자 –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국향선수의 경기성과를 두고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체육인들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온 넋과 심장을 불태우며 국제경기들에서 영웅조선의 새로운 체육신화를 창조해나가는 당의 미더운 체육전사,조국과 인민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되여야 합니다.》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 체육강국의 래일에 대한 신심을 더해주는 자랑찬 승전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제16차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10m고정판경기에서 단연 우승하여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으며 이 종목에서 우리 나라의 첫 세계선수권보유자가 된 김국향선수의 혁혁한 성과 역시 온 나라를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단숨에 세계패권자로!
2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국제수영련맹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련맹이 주최하는 가장 높은 급의 국제경기대회이다.더우기 물에뛰여들기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의 세계패권쟁탈전인 동시에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참가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인것으로 하여 이번 선수권대회에 세계의 관심과 기대가 최대로 집중되였다.(전문 보기)
친일종일을 대물림하는 쓸개빠진 매국역적들 – 박근령의 대일굴종망발과 현 집권자의 친일종일행위에 대한 성토 –
최근 현 괴뢰집권자의 동생 박근령의 친일종일의 흉심이 드러나 온 겨레를 격분케 하고있다.
며칠전 일본의 동영상싸이트 《니코니코》가 방영한 인터뷰를 통해 박근령의 친일망발, 반민족적면모가 낱낱이 드러난것이다.
그에 의하면(박근령이 줴친 나발들을 보면) 《일본의 력대총리와 〈천황페하〉가 거듭 〈사과〉를 했는데도 과거문제를 가지고 자꾸 갈등을 빚는것은 참 창피한 일》, 《일본총리가 바뀔 때마다 반복하여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부분의 국민이 저와 같은 생각》, 《우리가 위안부들을 더 잘 챙기지 않고 자꾸 일본만 타박하는 뉴스만 나간것에 대해 죄송스럽다.》, 일본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관련하여서는 이를 문제삼는것은 《내정간섭이다.》, 《설마하니 아베총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면 〈앞으로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다.》, 《왜 전두환이 〈천황페하〉를 알현한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가.》, 지어 지난 세기 일본의 침략행위를 정당화한 《황국사관》을 두둔하면서 《신경쓸 일이 아니다.》, 《국교정상화이후 일본이 〈한국〉의 근대화에 큰 도움을 준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것이 안타깝다.》…
더 들어보아야 역스러움과 격분만을 자아낼뿐이다. 민족의 얼과 피가 뛰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경악할 한마디한마디의 지껄임모두가 박근령의 사유와 지각수준이 어느 정도이며 그의 민족관이 어떠한가를 방불하게 그려주고있다.
사실 유아수준이라 할만큼 저급한 개개의 《주장과 견해》자체는 그 무슨 갑론을박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화를 위한 환경부터 마련되여야 한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때문에 조미관계가 악화되고 대화가 진행되지 못하고있다는 당치않은 여론을 내돌리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고위인물들은 저들은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있는데 조선이 대화에 나서기 꺼려한다느니,조선이 다른 길을 갈 결심을 내린다면 유연하게 대응해나설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댔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미국이 지금까지 표방해오던 고리타분한 《선 핵포기》론을 다시 들고나온것에 지나지 않는다.미국은 새로운것이 전혀 없는 빈소리만 늘어놓으며 현실을 외곡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대화를 하자면 그것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문제부터 론의하여야 한다.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지금도 대화를 방해하고있는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우리가 핵을 보유하게 된것도,조선반도에 오늘과 같은 험악한 사태가 조성되게 된것도 다 그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은 대화문제를 거론하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그들은 오히려 조선반도핵문제와 관련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다.그야말로 파렴치와 위선의 극치이다.
미국이 수십년동안이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달려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미국은 공화국이 창건된 그때부터 우리의 자주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는 외교관계수립은커녕 국호마저 제대로 부르는것도 거부해왔다.애당초 우리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았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제재에 강경대응으로 맞서나가는 로씨야
얼마전 미당국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걸고 로씨야에 대한 새로운 추가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제재명단에는 15개의 기관과 11명의 개별적인물들이 들어있다.더우기 지난 시기 로씨야대외경제은행과 로스네프찌회사를 대상으로 적용하였던 부분적인 제재조치를 35개 련관기업들에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미국은 이러한 추가조치가 저들의 제재를 에돌려는 로씨야의 시도를 막기 위한데 있다고 밝혔다.
유럽동맹내에서도 대로씨야제재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지난 시기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약 150명의 로씨야정치인들과 친로씨야계 우크라이나인들을 제재명단에 올렸으며 최근에는 로씨야에 대한 경제제재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대로씨야제재압박도수를 높이고있다.
이러한 추가제재소동은 로씨야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제재는 명백한 근거가 없는것이며 오히려 제재로 피해를 입을것은 가해자들뿐이라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미국이 새로운 제재조치를 취함으로써 로씨야와의 대결을 추구한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도발적인 행위가 로미관계를 해칠뿐아니라 기타 다른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호상협력도 기대하지 못하게 할것이며 자국은 반드시 강경대응할것이라는 립장을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축 하 전 문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녀자축구선수들에게
나는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련전쾌승을 기록하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한 장하고 미더운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동무들은 우리 녀자축구는 반드시 우승할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 당과 조국,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동무들은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이 제시한 공격전법으로 싸워 경이적인 체육신화를 창조하였습니다.
동무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세계의 창공높이 람홍색공화국기를 보란듯이 휘날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자랑찬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의 장한 딸들인 동무들에게 나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전체 군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온 나라가 동무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빨리 돌아오시오.(전문 보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은정속에 변모된 영광의 땅 –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신 16돐을 맞으며 –
오늘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신 16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대홍단군 인민들은 해마다 이날이 오면 자기 고장에 찾아오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군 한다.
어찌 이날뿐이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나날에 해방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려주실 숭고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영광의 그날로부터 오늘까지 버림받던 불모의 땅을 가꾸어주시기 위하여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바치신 온갖 심혈과 로고의 나날을 이곳 인민들은 뜨거운 마음속에 간직하고 충정과 보답의 구슬땀을 흘리고있다.
지난 7월 우리는 지난해 새로 개관된 대홍단혁명사적관을 수많은 참관자들과 함께 경모의 정을 안고 돌아보았다.
대홍단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끝없는 사랑과 은정에 대해 전해들으며 우리들은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던 주체28(1939)년 5월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를 조직진행하시던 때였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농민들이 부대기를 일구어 힘겹게 농사를 지으면서도 감자도 배불리 먹지 못하고있는것을 가슴아프게 여기시면서 앞으로 백두대지에 큰 농장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체제통일》은 대결광신자들의 허황한 망상
조국통일은 전체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다.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렬민족으로 남아있는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는 의연히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로씨야의 한 인터네트잡지 최근호에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문제전문가의 글이 실리였다.《평양과 서울이 보는 조선의 통일문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통일에 대한 북과 남의 서로 다른 견해와 관점,우리 공화국이 주장하는 자주통일,련방제방식의 통일과 완전히 상반되는 남조선당국의 《체제통일》책동이 초래하게 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하였다.이것은 온 겨레의 자주통일념원을 짓밟으면서 반민족적인 《체제통일》을 추구하는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 수십년간 민족의 운명문제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주장해왔다.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가장 정당하며 현실적인 조국통일방도이다.하지만 남조선괴뢰당국은 외세의 힘을 빌어 우리 공화국을 해치고 저들의 썩어빠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전조선반도에로 확대하기 위한 《체제통일》을 추구해왔다.
남조선괴뢰들의 《체제통일》망동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방도는 철두철미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그 어느 개별적계급,계층의 의사와 요구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를 담은 통일방도만이 온 민족의 지지와 환영을 받을수 있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전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해방 일흔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조선해방 만세!》를 목청껏 부르며 서로 얼싸안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던 그 감격적인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외세에 의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하루빨리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것을 바라고있다.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높은 겨레의 기대와 열망에 비해볼 때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로 치닫고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 공화국은 지금껏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에서 그 무슨 《신뢰》의 간판을 내건 현 《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6. 15의 기치따라 불미스러운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에로 전환시키기 위해 대범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줄기찬 노력을 기울인 사실들이 잘 보여준다. 특히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또한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발표 15돐을 맞으며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여 엄중한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의와 인내성있는 노력에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으로 대답해나섰으며 공화국정부성명에 대해서도 《부당한 전제조건》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대결불집만을 계속 터뜨렸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