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뜨락에 마음과 정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은 영원히 승리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사문을 받아안은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열렬한 애국충정과 원쑤격멸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조국보위초소에 탄원한 일군들과 근로청년들,학생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사문은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 부부장 정민권은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삶의 보금자리를 사수하려,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가는 성스러운 혁명을 보위하려 용약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해나선 일군들과 근로청년들,학생들에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은정넘친 감사문을 보내주시였으니 다함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이 젖어든다.
우리 도에서도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청년들,학생들이 조국보위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제국주의원쑤들의 온갖 책동을 백두산총대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년학생들의 반제계급의지는 70일전투가 격렬하게 벌어지는 오늘 더욱 억세게 벼려지고있다.
우리는 피끓는 심장들에서 용암처럼 치솟는 분노를 최고의 분발로 전환시켜 대고조격전장에서 총폭발시킴으로써 당중앙을 목숨으로 결사옹위하고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금 만방에 떨치겠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감사문을 받아안고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다.
- 김일성종합대학에서 -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Leave a Reply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