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은 지구환경파괴의 주범

주체106(2017)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오늘날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2007년 유엔이 세계 여러 나라 과학자 2 500명과 함께 연구발표한 지구온난화보고서는 2050년에 온도가 2℃이상 올라가는 경우 지구상의 생물가운데 20~30%가, 2080년에는 대부분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련쇄적으로 생태계파괴현상이 일어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세계경제는 해마다 1조 2 000억US$의 손실을 보고있는데 2030년에 가면 그것이 2배로 늘어날것이며 2100년에는 세계인구의 절반이상이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이 장차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가 전쟁에 의한 피해를 릉가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로부터 지구온난화방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다.2015년 12월에 채택된 빠리협정(기후변화에 관한 협정)에 195개국이 서명한 사실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세계의 《경찰관》, 《재판관》으로 행세하는 미국은 대세의 흐름을 무시하고 지구환경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범죄를 꺼리낌없이 일삼고있다.

무제한한 탐욕추구를 생리로 하는 미국이 20세기 전반기에 대량소비, 대량페기의 경제방식을 받아들여 세계최대의 온실가스방출국으로 되였으며 랭전종식후에는 경제의 《세계화》의 간판밑에 수많은 발전도상나라들에 미국식발전《모델》을 강요하여 세계적범위에서 환경파괴를 더욱 촉진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의 온실가스방출량은 1990년부터 2005년사이에만도 16%이상 증가하였으며 2004년에는 전세계방출량의 22.1%를 차지하였다.2007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회의가 미국을 지구의 생태환경을 가장 혹심하게 파괴하는 나라로 락인하고 미국에 《화석상》을 수여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보다 엄중한것은 힘에 의한 세계제패라는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에 의해 초래되고있는 대규모적이며 치명적인 지구환경파괴이다.

미국이 인류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원자탄을 사용한이래 1990년대초까지 1 000여차례에 달하는 핵시험을 진행하여 지구의 생명보호우산인 오존층을 파괴한 장본인이라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2014년에 일본의 한 교수가 미국이 1954년-1956년에 마샬군도의 비키니와 에니웨토크 두 환초에서 실시한 핵시험으로 인하여 산생된 바다오염측정지도를 작성한데 의하면 이 기간 미국은 20여차에 달하는 핵시험을 진행하여 태평양의 이 일대를 심한 방사능오염지대로 전변시켰다.지난해에는 20세기 중엽 미국이 그린랜드주변의 얼음산에 건설하였던 《캠프 쎈츄리》기지를 철페하면서 많은 량의 방사성페기물들을 그대로 방치해둔 비밀이 공개되여 세계를 경악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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