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도발소동

주체106(2017)년 1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제주도주변해상에서 미국, 오스트랄리아해군과 함께 《대량살상무기전파차단》의 간판밑에 련합해양차단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한편 괴뢰해병대는 미제침략군 해병대와 함께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해병대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을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

결코 무심히 스쳐지날수 없는 군사적광란이다.

미국은 《대량살상무기전파》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우리를 해상으로부터 봉쇄하기 위한 국제적인 해양차단훈련을 주도해왔다.이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기 위한 날강도적인 침략행위이다.

해상봉쇄가 전시에나 있을수 있는 범죄행위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사실이다.괴뢰들이 련합해양차단훈련과 관련하여 《북의 핵, 미싸일반입과 반출》을 차단하기 위한 훈련이라느니, 유엔《제재결의》리행을 뒤받침하는 《련합작전수행능력향상》을 위한 훈련이라느니 하고 떠들어댄것도 이 전쟁연습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문제는 괴뢰들이 국제적인 제재봉쇄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침략책동에 극성을 부리며 참가하고있는 사실이다.미국은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서 련합해양차단훈련을 뻔질나게 벌림으로써 이 지역에서 세계제패를 위한 국제적인 련합을 형성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를 강화하여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런데 괴뢰들은 민족의 리익이나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상전의 침략야욕을 부채질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부리고있다.이번에 괴뢰들이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함께 련합해양차단훈련에 참가한것은 상전의 아시아판나토구축책동에 적극 편승하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용납 못할 군사적공모결탁행위이다.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서해열점수역에서 감행한 해병대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도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벌린 이 훈련에는 일본 오끼나와에 주둔하고있는 악명높은 미3해병기동군의 한 부대가 참가하였다.《해병대의 눈과 귀》로 불리우는 미제침략군의 이 부대는 유사시 해병대상륙부대와 함께 우리측 지역에 침투하여 특정대상들에 대한 항공폭격과 함포사격을 유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한다.

이 침략의 척후대와 어울려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 괴뢰들은 제대별임무를 확인하고 련합화력통제능력과 절차를 숙달하였으며 사용장비들의 호환성까지 점검하였다.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는 침략적목적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우리의 주요대상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련합항공화력유도훈련을 벌려놓은것은 첨예한 대치계선의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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