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흉악한 국제테로왕초 미국

주체106(2017)년 11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신문 《테헤란 타임스》가 미국의 《반테로전》이라는것이 과연 어떠한것인가 하는것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그 내용을 보면 수리아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미국이 이 나라와 이라크에 침입시킨 테로분자수는 13만명에 달한다는것, 《이슬람교국가》는 미국에 의해 길들여진 테로조직이며 이에 대해서는 트럼프와 전 미국무장관 힐러리도 인정하였다는것, 미국이 《이슬람교국가》를 반대하여 싸우는 이란을 《테로지원국》으로 비난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는것, 테로와 분쟁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테로분자들을 수리아와 이라크에 들이민 미국이라는것이다.

응당한 평가이다.원래부터 미국의 력사는 테로의 력사이며 미국의 대외정책은 테로로 일관되여있다.

미국이 인디안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테로를 감행하고 그들의 무덤우에 솟아나 테로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해왔다는것은 력사적사실이다.그 더러운 행적을 따지자면 끝이 없다.미국은 저들의 가치관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과 개별적인물들은 다 세계제패질서수립에 방해가 된다고 보고 테로의 대상으로 삼았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61년부터 1976년까지 미국은 900여차례에 걸쳐 다른 나라의 저명한 정치인사들과 정부요인들에 대한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미국은 정부전복사건을 조작하거나 군사적힘으로 주권국가를 타고앉는 국가테로행위도 서슴지 않았다.지난 세기 라틴아메리카에서만도 수십개 정권을 전복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부터 1960년대 중엽까지의 기간에 아시아에서는 23차, 1960년부터 1968년까지의 기간에 아프리카에서는 20차의 정부전복사건을 조작하였다.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그레네이더, 빠나마, 발칸반도에 무력을 들이밀어 해당 나라 정권을 무너뜨리였다.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여러 나라들에서 미국의 비호를 받는 테로세력에 의하여 정권이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리비아는 전쟁의 참화를 겪었다.

지금도 미국은 수리아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면서 합법적인 이 나라 정부를 전복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다.저들이 만들어낸 《이슬람교국가》를 들이밀고 자금과 무기까지 조달해주면서 수리아정부를 붕괴시키는데로 내몰고있다.나중에는 직접 무력을 동원하여 수리아정부군에 대한 군사적공격까지 감행하고있다.

우리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의 테로행위는 국가테로의 왕초로서의 정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극도로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테로책동을 확대하여왔다.

최근년간에 들어와 그 수법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대조선정책의 기본방향을 제도전복으로 정하고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거나 변질타락한자들을 긁어모아 테로, 파괴훈련을 주고 다시 침입시켜 각종 테로와 파괴암해행위를 감행하게 하려 하고있다.

미국이 사상적으로 변질타락한자들을 매수하여 우리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테로를 감행하려고 시도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중앙정보국은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고 하면서 범죄자들에게 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과 함께 위성송수신기재를 넘겨주고 그에 숙달시켰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에는 테로에 사용할 생화학물질과 장비의 류형에 대하여 정식 확정하고 테로실행자의 《신념》과 《세뇌교육》정형을 재확인하였으며 테로작전에 대한 검토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것 등 80여차에 걸쳐 살인지령을 거듭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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