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필승의 신념은 혁명가의 생명

주체106(2017)년 2월 23일 로동신문

 

◇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이 세계를 굽어보며 솟아오르고있다.

승리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하늘을 찌를듯이 높이 솟은 현대적인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각양각색의 희한한 다층건물들…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려명거리건설이 마감단계에 들어선것을 보고 누구나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과연 무엇이 이런 신화적인 건설속도를 창조할수 있는가.

결코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였다.그것은 신념이였다.려명거리건설은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책동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 사상과 신념의 대결전이다.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는 굴함없는 공격기상과 담대한 배짱, 한계를 모르는 무한대한 정신력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려는 강의한 의지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려명거리야말로 사회주의신념이 일떠세운 고귀한 결정체, 승리의 창조물이다.

◇ 사회주의승리는 혁명적신념의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는 고난의 행군시기 나에게 정든 고장이라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는 자강도에 가서 로동계급을 만나보고 힘을 얻었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고난과 시련은 신념을 검증하는 시금석이다.숨죽은 공장들과 불빛꺼진 거리와 마을들, 겹쌓이는 자연재해, 그야말로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최악의 역경이였다.하지만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쌀배낭이 아니라 거름짐을 지고 나르며 붉은기를 끝까지 지킨 사람들이 바로 자강도인민들이였다.우리 인민모두가 고난과 시련속에서 불사신처럼 일떠선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인간의 높이는 신념의 높이이며 신념이 강한 인민은 절대로 와해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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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열점수역에서 벌어지고있는 침략자들의 광란적인 군사적준동

주체106(2017)년 2월 23일 로동신문

 

조선서해열점수역에 또다시 일촉즉발의 군사적충돌위기가 조성되고있다.

22일 남조선괴뢰호전세력들은 서해 5개섬주변에서 3국어선들의 불법어로활동을 막으며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인공어초》를 설치한다는 미명밑에 민간선박들을 우리측 수역에 련이어 침범시켰다.

남조선괴뢰선박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는 이날 하루에만도 무려 5차에 달하며 침범깊이는 1.1㎞에 이르고있다.엄중한것은 괴뢰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가 미제의 로골적인 비호와 적극적인 부추김밑에 감행되고있는것이다.

미제침략군놈들은 2월 22일 새벽 판문점 군사분계선상에 확성기를 들고 나와 연평도주변수역에서 그 무슨 《인공어초》설치작업을 진행한다는 해괴한 《통보》놀음을 벌려놓은데 이어 수많은 불한당들을 우리측 수역에로 내몰았다.

지어 그 무슨 《작업감시와 안전보장》이라는 구실밑에 한갖 유령에 불과한 《유엔군》의 기발을 띄운 함선들까지 이곳 수역에 투입하였다.

상전의 입김에 광기가 뻗친 괴뢰군부깡패들은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활동에 대한 억지주장》이라느니, 《위협을 가한다면 엄중한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하는 악담들을 줴쳐대면서 사태를 인위적으로 악화시키고있다.

이번 사태는 《안보불안》과 《안보위기》를 조성하여 사상초유의 위기에 빠진 남조선의 현 사태를 수습해보려는 괴뢰들의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군대는 이미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조선서해해상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는 침략자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길것이라는것을 경고한 상태에 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세력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매달린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도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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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시비하지 말라

주체106(2017)년 2월 2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의 파르스통신이 《미국의 이중기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핵무기를 철페할 의지가 없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지난해 영국의 핵잠수함탄도미싸일이 오동작으로 미국령해에 떨어졌는데 미국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있다는것, 만일 로씨야의 탄도미싸일이 미국령해에 떨어졌더라면 미국은 반드시 로씨야에 최후의 대결전을 선언하였을것이라는것, 저들의 동맹국들이 핵무기개발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있는 미국이 이란의 평화적핵개발과 미싸일발사는 위법으로 몰아대며 가혹한 압력과 제재를 들이대고있다는것이다.

론평이 시사해주는바는 아주 크다.그것은 《핵의 평화적리용》, 《핵군축》, 《핵무기전파방지》를 떠들며 재판관행세를 하는 미국이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 말과 행동을 달리하고있다는것이며 핵보유국들이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 주장이 아니다.실지 미국의 행동과 핵보유국들의 객관적인 실태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그에 대하여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6월 미국의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영국이 핵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잠수함에서 발사된 1만 2 000km의 사거리를 가진 대륙간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2》는 고장으로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에 떨어졌다.문제는 이 미싸일이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보다 1 000배이상의 파괴력을 가진 핵탄두를 탑재하게 되여있다는것이다.만일 이 미싸일에 실지 핵탄두가 탑재되여 폭발하였다면 미국이 어떤 무시무시한 참화를 입었을것인가에 대해서는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미국도 그 후과에 대해 모르지 않는다.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자국민들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영국에 엄중히 항의를 하고 크게 문제시하였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너무나도 상상을 초월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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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외교려권소지자인 우리 공화국공민이 비행기탑승을 앞두고 갑자기 쇼크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사망한것은 뜻밖의 불상사가 아닐수 없다.

초기 말레이시아외무성과 병원측은 공화국공민에 대한 령사보호권을 행사하고있는 말레이시아주재 우리 대사관에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임을 확인하면서 시신을 우리 대사관에 이관하여 화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에서는 사망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시신을 이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그날밤 남조선보수언론이 《정부소식통》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에 의한 《독살》을 주장하기 바쁘게 말레이시아비밀경찰이 개입하여 이를 무작정 기정사실화하며 시신부검문제를 제기하면서부터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심장쇼크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된것만큼 부검을 할 필요가 없으며 더우기 사망자가 외교려권소지자로서 윈협약에 따라 치외법권대상이므로 절대로 부검을 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밝히였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측은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국제법을 무시하고 우리와의 그 어떤 합의나 립회도 없이 시신부검을 강행하였을뿐아니라 부검결과도 발표하지 않고 2차부검까지 진행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고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인륜도덕에도 어긋나는 반인륜적인 행위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말레이시아측의 부당한 행위들이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반공화국모략소동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것이다.

남조선보수언론들은 시신부검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북조선정찰총국 녀성요원 2명에 의한 독살》이라느니,《북조선의 소행이 틀림없다.》느니 뭐니 하는 랑설들을 지독스럽게 퍼뜨리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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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절한 처사,유치한 셈법 –정필의 글–

주체106(2017)년 2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12일 우리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이번 거사는 삽시에 세계를 뒤흔들고있으며 국제사회는 질적인 비약을 이룩한 우리의 핵공격능력을 확고히 인정하고있다.

세계 주요언론들은 우리의 《북극성-2》형탄도탄발사의 완전성공은 위성에 의한 사전탐지나 요격,선제공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이것은 명백히 우리의 《전략적우월성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말끝마다 《친선적인 이웃》이라고 하는 주변나라에서는 《초기단계에 불과한 핵기술》이요,《조선은 제일 큰 손실을 입게 될것》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의 이번 발사의 의의를 깎아내리고있다.

특히 법률적근거도 없는 유엔《제재결의》를 구실로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되는 대외무역도 완전히 막아치우는 비인도주의적인 조치들도 서슴없이 취하고있다.

유엔《제재결의》가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것은 사실상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과 다를바가 없다.

명색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가 주대도 없이 미국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도 마치도 저들의 너절한 처사가 우리의 인민생활에 영향을 주려는것은 아니며 핵계획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의 정의로운 목소리들은 《덩지큰 이웃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면서 조선을 제재하고있다.》고 비웃고있지만 우리의 적대세력들은 쾌재를 올리고있다.

남들같으면 수십년이 걸려야 하는 핵무기도 단 몇해사이에 만들어내고 새로운 최첨단전략무기체계도 완전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해내는것이 바로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방공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 전지역에서 거세차게 벌어지는 초불투쟁, 《박근혜를 즉각 탄핵하라》

주체106(2017)년 2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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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자

주체106(2017)년 2월 22일 로동신문

 

삼지연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이다.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진 삼지연군을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의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초부터 삼지연군이 전례없는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온 나라의 아낌없는 지원열기로 하여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지금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엄혹한 추위속에서도 중단없이 맡은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내밀며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설계와 자재보장, 대상설비생산을 맡은 단위들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삼지연군꾸리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수천명의 청년들이 일시에 돌격대에 탄원하는 미풍들도 발휘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 삼지연군을 모든 면에서 전국의 모범군, 본보기군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되여 불타는 충정과 값높은 위훈을 새겨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야 합니다.》

백두의 혈통으로 승리와 번영의 영광만리를 열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삼지연군꾸리기보다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은 없다.삼지연군건설은 그 목적과 의의가 더없이 숭고할뿐아니라 규모가 대단히 방대하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하고있다.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산간도시의 본보기군, 표준군, 우리 나라에서 지방공업이 제일 발전된 잘사는 곳으로,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제일 앞선 전형단위로,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희한한 고장으로 변모시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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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 : 인민들이 지키는 질서는 우리도 지켜야 한다고 하시며

주체106(2017)년 2월 22일 로동신문

림길선

 

평양시의 어느 한 번화한 길가에 제가 일하는 연유공급소가 자리잡고있습니다.

키낮은 4대의 휘발유공급기와 자그마한 건물 한채, 나지막한 꽃벽돌울타리에 둘러싸인 우리 연유공급소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일하는 혁명초소를 더없이 사랑하며 여기에서 보람찬 삶의 기쁨을 활짝 꽃피워나가고있습니다.

제가 일터를 그토록 사랑하게 되는것은 맡은 사업이 중요하다거나 사회생활의 첫꿈을 키워온 정든 곳이라는데서만이 아닙니다.

바로 여기에도 후세에 길이 전해야 할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기때문입니다.

주체61(1972)년 10월 17일이였습니다.

저는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일을 보고있었습니다.이날따라 웬일인지 연유를 공급받으러 온 차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구내가 복잡하였습니다.그래서 저는 머리쉼을 하고 조용할 때 일을 보려고 밖에 나섰습니다.구내에는 싱그러운 들국화가 한창이였습니다.

제가 구내에로 걸음을 옮기는데 갑자기 앞문쪽에서 자동차경적소리가 나더니 까만 승용차가 미끄러지듯 들어서는것이였습니다.

《아니, 저 차가…》

저는 그 자리에 무춤 멈춰섰습니다.휘발유를 넣으러 오는 차들은 반드시 뒤문으로 들어와서 앞문으로 나가는것이 모든 연유공급소들에 세워진 하나의 질서인데 그 차만이 류별나게 앞문으로 들어서기때문이였습니다.저는 자동차운전사에게 말해서 차를 뒤문으로 뽑게 하려고 가까이 다가갔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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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인권범죄국 일본의 인권실상을 폭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고발장-

주체106(2017)년 2월 22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우리 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군국주의일본의 극악한 반인륜범죄행위로 입은 상처는 의연히 아물지 않고있으며 인류는 그런 불행한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념원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여러번 교체된 오늘까지도 반인륜범죄에 대한 솔직한 반성과 진정한 사죄는커녕 오히려 이를 부정하거나 정당화하면서 력사외곡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과거청산은 한사코 회피하고 자국내에 악덕과 패륜의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일본이 《인권선진국》행세를 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에 끼여들어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함부로 삿대질하는것은 국제적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허울에 가리워진 일본의 렬악한 인권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국제법적원칙과 기준에 비추어 일본이야말로 인권을 론할 일고의 명분도, 자격도 없는 특급인권범죄국이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단죄한다.

 

1. 당국의 악정하에 짓밟히는 인민들의 기본적인권

 

인민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정치생활과 풍부하고 다양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은 매개 국가의 마땅한 의무이며 국제적으로도 보편화된 기본적인권보장원칙이다.그러나 일본은 《물질적번영》과 《법치》라는 기만적인 간판밑에 근로대중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다.

그러한 반인민적악정은 인민들에 대한 정치적자유와 권리보장분야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세계인권선언 제21조 3항에는 《인민의 의사는 정권의 기초로 삼아야 한다.이 의사는 … 정기적이며 공정한 선거로 표현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하지만 일본의 정당정치는 인민들의 의사와 권리는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을 노린 패거리싸움과 리합집산, 부정부패가 만연되고있을뿐아니라 여야당을 포함한 모든 군소정당들이 우익보수화되여있기때문에 인민들의 초보적인 정치적자유가 심히 억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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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유치한 놀음

주체106(2017)년 2월 22일 로동신문

 

일본이 자기의 더러운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얼마전 일본이 국제형사재판소에 《평화와 정의의 종》을 기증하는 광대놀음을 벌렸다.2015년에 국제형사재판소의 새 청사가 완공된것을 축하한다는 뜻에서 그것을 기증하였다고 한다.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그 종의 값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몇푼의 돈으로 저들을 내세워보려는 일본특유의 간특한 술책은 정치간상배로서의 그들의 도덕적저렬성만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이고있다.일본집권세력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고 《평화의 사도》로 둔갑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이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일본은 피로 얼룩진 과거범죄를 감추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얼마전에도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했던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보여주는듯 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뻔뻔스런 넉두리를 또다시 해댔다.그런가 하면 여러곳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어떻게 하나 해체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남조선의 부산주재 일본총령사관앞에 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된데 대해 반발하면서 저들의 대사와 총령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망동을 부렸다.

세계에는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일본처럼 이렇게 유치하게 놀아대는 나라는 없다.

세계는 이번에 일본집권세력의 너절한 행위에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본특유의 고질적인 악습을 다시한번 보고있다.

일본은 언제 한번 성근하게 과거범죄를 인정해본적이 없다.모든것을 몇푼 안되는 돈으로 어물쩍해서 덮어버리려 하다가 사람들의 환멸만 자아냈다.어제는 저들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자료를 유네스코가 세계기록유산명단에 올린다고 하여 앙탈을 부리며 돈줄을 자르겠다고 치졸하게 놀아대던 일본이였다.그런 일본이 또다시 푼돈으로 국제사회를 우롱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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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세계적수준의 대규모양어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스러운 기적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삼천메기공장이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기념비적창조물로 희한하게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어의 주체화,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됨으로써 세계적수준의 대규모양어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서홍찬동지, 김용수동지,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단위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2015년 12월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이 깃들어있는 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메기생산기지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설계 및 시공력량을 보내주시였을뿐만아니라 현대화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투명령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현지에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여들어 기어이 관철하고야마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연건축면적이 9만여㎡에 달하는 삼천메기공장의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천메기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그전에 보았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없이 천지개벽되였다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 도시에 들어앉아도 손색없을 멋쟁이공장이 보란듯이 일떠섰다고, 규모나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있어서 우리 나라 양어부문을 대표하는 공장,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가 또 하나 늘어났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영원한 혁명의 나팔수 ―공훈국가합창단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혁명의 나팔소리가 시대를 진감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가장 힘찬 울림이고 뜨거운 숨결이며 높뛰는 맥동인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

지동치는 백두산눈보라마냥 격렬한 심장의 폭풍우를 불러일으키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가슴끓게 하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는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로 천만군민을 부르는 투쟁과 진군의 힘찬 나팔소리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항일의 문예전통을 이어받은 혁명군대 예술단체로 태여난 그날로부터 어느덧 70돐, 빛나는 년대와 더불어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과 우리 혁명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길이 전해가는 력사의 증견자, 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된 공훈국가합창단!

영광의 70년간 공훈국가합창단이 불러온 노래들을 모두 합치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력사가 응축된 대서사시가 되고 걸어온 자욱을 이어놓으면 우리 당의 빛나는 령도실록이 된다.

우리 삼가 추억의 문을 열어 당과 수령, 시대와 혁명에 충실히 복무해온 혁명군가의 력사를 펼쳐보련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신념의 메아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혁명군가의 장엄한 메아리일것이다.

그 어떤 시련의 폭풍우도 멈출수 없었던 거대한 진폭으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가는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창립의 첫 고고성을 터친 그날로부터 어느 한시도 멎은적 없었으며 날이 갈수록 더 높이 울려퍼지는 수령의 노래, 혁명의 노래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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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선군령도체계는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선군은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며 선군정치는 조선로동당의 독특한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이 수십성상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은 사회주의정치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고 온 사회에 선군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한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고 모든 분야를 선군의 원칙과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정비하였습니다.》

사회주의의 본성적요구와 근본원칙을 구현한 정치방식을 창조하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령도체계를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적력량인 혁명적당앞에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선군혁명원리가 구현되고 혁명은 오직 자기 힘을 강화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여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정신, 드팀없는 반제자주적립장과 혁명적원칙이 집대성되여있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였다.이와 함께 인민군대를 핵심,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선군령도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선군정치실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체계는 본질에 있어서 선군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수령의 령도체계이다.

선군령도체계는 무엇보다도 전반적혁명무력에 대한 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체계이다.최고사령관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수령이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선군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반적혁명무력을 유일적으로 령도하는 제도와 질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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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자들의 도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3월에 실시될 예정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력대 최대규모로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내외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무력규모를 늘이기 위해 사단급이상의 부대들만 참가하던 기존의 관례에서 벗어나 대대급부대들까지 참가시키려 하고있다.한편 호전광들은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전략폭격기 《B-52》를 비롯한 핵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된다는데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우리를 위협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의 악명높은 핵타격수단들과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이 참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신성한 조국땅에 핵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을 무자비하게 불마당질해버릴 결심과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려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흉악한 기도의 산물이다.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압력을 강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추구하고있는 변함없는 속심이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다.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사상 최대규모에서 감행되게 되고 이 전쟁연습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대대적으로 투입되게 되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준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북침합동군사연습에는 지금껏 가장 큰 규모로 감행되였다고 하는 지난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보다 더 큰 규모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무력이 참가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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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모략군들의 뻔뻔스러운 망동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북인권증진자문위원회》를 내온다, 《북인권정책협의회》를 연다 하면서 《북인권법》시행놀음을 벌리였다.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괴뢰들의 책동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기운을 조성하고 《체제통일》의 흉악한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비렬한 망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시기 괴뢰들이 그 무슨 《북인권문제》라는것을 운운하며 《국제사회가 무력개입을 할수 있는 근거》라느니, 《〈북인권문제〉의 해결책은 통일》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인것만 놓고보아도 역적패당이 벌리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종착점이 《체제통일》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해에 괴뢰패당이 도발적인 《북인권법》과 《북인권기록쎈터》, 《북인권재단》 등을 조작해내고 《북인권기록보존소》개소식, 《북인권국제협력대사》임명장수여식과 같은 대결광대극을 벌린 사실 그리고 미국무성 《북인권》특사를 비롯한 반공화국《인권》모략군들을 서울에 끌어들여 쑥덕공론을 벌리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넣은것도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이다.

괴뢰들이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아무리 날뛰였어도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털끝만큼도 해칠수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패당은 아직도 《체제통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북인권》이 어쩌니 저쩌니 하고 개나발을 불어대고있다.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야말로 신성한 인권에 대한 모욕이고 우롱이며 가소로운 정치만화이다.

굳이 인권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을 무참히 유린말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는 다름아닌 박근혜역적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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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궁지에 몰린 범죄자들의 최후발악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헌법재판소》가 괴뢰역도에 대한 탄핵결정을 신속히 내릴것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탄핵심판을 지연시키려는 박근혜와 그 졸개들의 발악적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이자들은 특별검사가 요구하는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물론 박근혜에 대한 대면조사요구까지도 터무니없는 구실을 붙여 거부하면서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특별검사측은 2월 9일을 박근혜에 대한 대면조사날자로 정하였다.인민들의 강한 압력에 직면한 박근혜역도는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를 받겠다는것을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런데 이날이 다가오자 괴뢰청와대패거리들은 뚱딴지같이 특별검사측이 대면조사일정과 장소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면서 조사를 거부하는 망동을 부리였다.결국 2월 9일로 예정되였던 박근혜역도에 대한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는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특별검사측은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조사거부를 통보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대면조사일정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루출한적이 없다고 반박하였다.

청와대패거리들이 박근혜역도에 대한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를 거부한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대면조사 그자체가 엄청난 죄를 저지른 박근혜역도에게는 큰 골치거리이고 그것이 실현될 경우 또 무슨 문제가 터져나올지 모르기때문이다.

박근혜패당이 특별검사의 대면조사를 거부한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일제히 범죄사실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망동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지어 《바른정당》패거리들까지도 조사장소와 시기가 알려졌다는 리유로 대면조사를 기피하는것은 정당한 행동이 못된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더이상 도망치지 말고 조사에 응하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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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을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주체106(2017)년 2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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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보라!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세계가 지켜보는 려명거리의 초고층살림집 70층에 서있다.

비행기를 타고 창공에 오른들 이렇듯 격정이 크고 거창한 산악을 딛고 굽어본들 이렇듯 벅찬 환희로 심장이 높뛸것인가.

그림으로 보고 말로 외우던 려명거리가 아니다.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고 지구를 드르릉 울리며 선언하시듯 신심에 넘쳐 오르셨던 초고층의 절정, 흰구름도 발아래로 흐르고 지상의 사람들도 작게만 보이는 아찔한 이곳에 서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얼마나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가.

온 평양시가 한눈에 안겨온다고, 미래과학자거리까지 다 보인다고, 얼마나 높은지 구름이 낀 날에는 구름우에 솟아있을것 같다고 그리도 벅찬 환희속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이것은 기적이다.아니 신화이다.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내 조국의 문명의 높이, 창조의 높이를 보여주는 이런 눈부신 초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루며 새로운 거리를 형성하고있는것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건설신화이다.

해마다 변이 나는 나라, 날과 달이 기적으로 충만된 이 땅에서 아마도 려명거리는 그 기적의 첫자리를 차지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살림집으로 일떠선 70층초고층살림집만 놓고보자.

70층골조를 70여일만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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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꽃바다와 더불어 태양민족은 무궁번영하리라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실로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우리 조국땅우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만리마시대, 무궁번영하는 김정은시대를 축복하며 수도 평양에서 제21차 김정일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고있다.이번 축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5돐을 맞으며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가슴속에 더더욱 의미심장하게 안겨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돐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멸의 꽃바다로 더욱 환희롭게 경축하는것은 김일성, 김정일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더없는 행복이다.

우리는 제21차 김정일화축전장을 돌아보면서 2월의 이 강산을 붉게 물들이며 아름답게 피여난 태양의 꽃이야말로 불세출의 선군태양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갈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가 어리여있는 위인칭송의 꽃, 신념의 꽃임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충정의 꽃바다우에 빛나는 태양

 

저 하늘의 태양이 있어 이 세상 만물이 소생하듯이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민족의 운명도, 인간의 참다운 삶도 꽃펴날수 있다.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락원을 펼쳐주시고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온넋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류의 태양이시다.

어느 전시대를 돌아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흠모의 메아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이번 축전장을 돌아본 참관자들의 입에 제일 많이 오른 말을 꼽는다면 아마도 태양이라는 두 글자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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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대동강반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한 얼음조각들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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