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필승의 신념과 의지가 만장약된 선군조선의 힘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행성의 평화를 담보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인 우리의 핵억제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일시적인 안락보다 영원한 강성번영을 위해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나아가는 선군조선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불과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지혜와 힘, 기술로 완성한 주체탄, 주체무기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핵전략자산의 총투입》이니, 《사상 최대규모》니 하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불구름을 몰아오던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게 불의 노성을 터뜨렸다.

강용한 인민의 자주적힘, 불굴의 기개인양 2월의 맑고 푸른 봄하늘가에 울려퍼진 그 장엄한 불뢰성은 그 어떤 역경이 백겹천겹 덧쌓인다 해도 한번 결심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혁명적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또 개발됨으로써 우리 인민군대는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또한 우리의 로케트공업은 명실공히 액체로케트발동기로부터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에로 확고히 전환되였으며 견본모방형이 아니라 개발창조형공업으로 비상히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며 고생도 시련도 달게 나누시고 신변의 위험마저 아랑곳없이 전략무기개발의 전과정을 진두지휘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그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총폭발시켜 이처럼 통쾌한 단번성공의 시각을 맞이하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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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범죄행적을 미화하는 뻔뻔스러운 광대극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저승길이 대문밖인 괴뢰보수패당이 잔명부지에 급급한 나머지 해괴망측한 추태를 계속 부리고있다.오는 6월말까지 괴뢰청와대가 주동이 되여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의 치적을 담은 그 무슨 백서라는것을 발간하려 하고있는것이다.괴뢰들은 지금 그 협잡문서에 지난 4년간 박근혜가 《창조경제》, 《문화륭성》, 《국민행복》, 《평화통일》 등의 《국정》과제들을 추진하면서 거두었다고 하는 《성과》들을 분야별로 묶어 쪼아박으려 하고있다.

역적패당의 이 어처구니없는 백서발간놀음의 시비를 따지기에 앞서 한가지 묻지 않을수 없다.도대체 제정신이 있는자들인가.

지금 온 남조선땅은 박근혜심판투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고있다.집권기간 특대형범죄를 무수히 저지른 청와대마녀에게 당장 오라를 지어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라는것이 남녘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그런데 박근혜일당이 무릎을 꿇고 벌을 청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도리여 백서니, 《성과》니 하고 꼴사납게 놀아대고있으니 그야말로 밉다니까 노랑치마 입고 나온다는 격이다.

괴뢰보수패당이 특대형부정부패죄악으로 감옥귀신이 될 박근혜를 놓고 백서를 발간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는것이야말로 민의를 거역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으로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노릇이다.

도대체 박근혜일당에게 그 무슨 《창조경제》니, 《국민행복》이니, 《평화통일》이니 하고 나발질할 체면이 있는가.그 잘난 《창조경제》와 《국민행복》의 간판밑에 피비린 《유신》독재를 부활시킨 박근혜역도는 근로대중의 피땀을 빨아 제배를 불리면서 온 남조선을 세상사람들이 지탄하는 《야만의 사회》로 만들었다.괴뢰역도가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압살책동에 미쳐날뛴것은 반드시 결산하여야 할 특대형범죄이다.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해놓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위기에 처한 경제를 더욱 죽탕쳐놓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남조선을 미국의 현대판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킨것뿐이다.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간이야말로 민족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극악한 반역죄악들로 엮어진 하나의 범죄실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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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싸드》배치소동을 통해 본 친미역적들의 몰골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친미굴종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괴뢰패당이 미국과 작당하여 《싸드》배치강행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 기여든 미국방장관은 《〈싸드〉배치를 드팀없이 추진》하자느니 뭐니 하면서 괴뢰들이 《싸드》배치를 계속 다그칠것을 요구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관건적고리로 여기고 그것을 적극 추진해왔다.

미국은 괴뢰들에게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조건으로 보수의 재집권을 실현시켜주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남조선언론이 폭로한것처럼 지난해 괴뢰국회의원선거가 끝난 후 미국무성 부장관, 미국가정보국 장관 등이 서울에 날아든것은 다음기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의 재집권에 미국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한것이였다.이로 하여 박근혜패당이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선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이 터지고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계속 고조되는 속에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이 《싸드》배치에 강한 불만을 표시해나서자 미국은 괴뢰들을 또다시 다그어대고있다.현 괴뢰정권하에서 어떻게 하나 《싸드》배치를 마무리하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문제는 《싸드》배치를 다그칠데 대한 미국상전의 요구에 괴뢰보수패당이 적극 응해나서고있는 사실이다.

괴뢰들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는 《〈북의 핵위협〉에 따른 최소한의 방어적조치》라느니, 《미국방장관이 나서서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싸드》배치를 계속 다그칠 자세를 드러냈다.

한편 괴뢰들은 지난 2월 3일 미국방장관과의 회담을 앞두고 롯데측과 《싸드》배치지문제를 락착짓기 위한 공식론의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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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협력파괴자들의 용납 못할 죄악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지난해에 있은 괴뢰당국의 개성공업지구페쇄결정을 《명분도 정당성도 없는 불법불의한 처사》로 락인, 규탄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개성공업지구를 비롯한 북남협력사업들의 즉각 재개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도 보수당국의 일방적이며 전격적인 개성공업지구페쇄결정을 문제시하면서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수 있는 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빠른 시일안에 시작되여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야당정치인들은 물론 현 괴뢰정권의 첫 통일부 장관이였던 류길재도 얼마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페쇄된 개성공업지구를 다시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15이후 온 겨레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10여년간이나 공동번영의 동음을 울려온 개성공업지구가 박근혜역도의 범죄적인 동족대결망동에 의해 전면페쇄된지도 어느덧 1년이 넘었다.

알려진바와 같이 개성공업지구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의 상징이며 민족공동의 전취물이다.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친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를 완전히 차단하는 《5.24조치》를 마구 휘둘렀지만 개성공업지구만은 다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동족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대결관념에 물젖어있는 박근혜역도는 집권초시기부터 그 무슨 《돈줄》이니 뭐니 하며 개성공업지구를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괴뢰들이 개성공업지구에서 《인질억류사태》가 예상되기때문에 《인질구출》을 위해 미군특공대를 투입할수 있다는 나발을 공공연히 줴쳐대면서 개성공업지구운영에 엄중한 위기를 조성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우리의 인내성과 아량, 꾸준한 노력이 없었더라면 아마 개성공업지구는 그때 벌써 사라졌을것이다.

괴뢰들은 우리와 마주앉아 개성공업지구를 《어떠한 경우에도 페쇄하지 않겠다.》는것을 민족앞에 엄숙히 확약한 이후에도 어떻게 하나 개성공업지구를 없애버리려고 발악하였다.역적패당은 지난해에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와 평화적인 우주개발사업을 그 무슨 유엔《결의위반》으로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제재소동에 미쳐날뛰였다.나중에는 그 무슨 《뼈아픈 고통》이니, 《혹독한 대가》니 하고 고아대며 6.15의 옥동자이며 북남관계의 마지막보루로 불리우던 개성공업지구를 완전히 도륙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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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이 더는 지연되여서는 안된다, 꼭두각시《대통령》은 즉시 퇴진하라 -남조선 100여곳에서 16차 초불투쟁 전개, 84만 4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8일 남조선 각지에서 박근혜역도년의 퇴진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의 투쟁에 각계층 단체성원들과 주민들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장들, 야당의원들, 나어린 초등학교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 84만 4 000여명이 초불을 들고 참가하였다.

서울에서는 각계층 군중의 참가하에 《탄핵지연 어림없다!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특검연장! 공범자구속을 위한 16차 범국민행동의 날》투쟁이 전개되였다.집회를 앞두고 장충체육관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초불권리선언을 위한 토론회를 가지였다.

토론자들은 오늘의 초불이 박근혜탄핵만이 아닌 사회의 대개혁을 요구하고있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온통 《대통령》선거에만 가있을뿐 개혁립법에 여전히 미온적이라고 비난하였다.

초불열망이 박근혜퇴진을 넘어 보다 근본적이며 종합적인 변화를 갈망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불권리선언을 만들어 권력람용이 발붙일수 없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들은 남조선사회가 어데로 가야 하는가는 민중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의 열망을 보다 구체적으로 토론하고 그 결과를 초불권리선언에 담아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재벌체제와 남북관계 및 외교안보정책, 교육불평등, 공안통치기구, 선거 및 정치제도의 개혁, 위험사회청산, 사회복지와 공공성, 생존권의 보장 등의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시내 각곳에서 수십만명의 군중이 광화문광장에 집결한 속에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이 구속됨으로써 박근혜가 뢰물을 받아먹은 장본인이라는것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그들은 박근혜를 《이전 꼭두각시대통령》으로 조소하면서 오늘의 시국이 몇개월째인데 아직도 탄핵리유를 모르는가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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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세계의 언론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련일 대서특필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인터네트웨브싸이트 《구글뉴스》, NBC방송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언론들이 트럼프행정부가 제재와 군사적방법으로는 조선의 핵포기를 실현시키지 못할것이라고 평가하고있어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우선 제재가 조선에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언론들은 마감단계에 이른 우리의 려명거리건설에서 그 근거를 찾고있다.

얼마전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태양절전으로 려명거리건설을 기어이 끝냄으로써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할것을 건설에 동원된 전체 군인들과 건설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시였다.려명거리건설장의 전경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앞길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적들의 발악적인 군사적압살책동과 경제제재속에서 진행하는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거리형성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이라고 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을 통하여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적전진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미국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신에 찬 이 말씀에 초점을 돌리고 상세히 보도하였다.이와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시대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도록 해주신 강원도정신이 있어 미국의 가증되는 제재와 압박이 통하지 않는다는데 대해 주장하였다.언론들은 강원도정신은 국제적인 제재로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여도 굴복하지 않고 핵무기와 미싸일개발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반영한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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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첨예해지는 중미마찰

주체106(2017)년 2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이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중국국방부는 이 시험발사가 특정국가나 목표를 겨냥한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적지 않은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중국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새 미행정부의 대중국강경조치에 대항한 무력시위라고 평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 등 서방언론들과 미국제평가전략쎈터의 한 전문가는 이번의 시험발사가 중국의 새로운 핵공갈연습으로서 미국을 겨냥한것이 틀림없다고 확언하였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첨예해지고있다.

중미관계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비문제이다.최근에도 중국은 《싸드》배비가 중국을 포함한 지역국가들의 안전과 리익을 해치고 지역의 전략적균형을 파괴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반대해나섰다.

미국이 조선을 제외한 다른 나라를 목표로 하지 않으니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듣기 좋게 얼려대고있지만 중국은 《싸드》배비가 자국의 전략무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싸드》의 작전반경은 수천km에 달하기때문에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면 미국은 중국의 전략무력들이 전개된 지역들을 손금보듯 할수 있다.중국이 심각한 우려와 강한 반대의 뜻을 표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것을 계속 강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에서는 심한 마찰이 일어나고있다.

다음으로 령토문제이다.

지난해 미국은 중미가 중국남해에서 반드시 싸움을 벌리게 될것이라고 밝히고 그 수역에서 위력시위를 강화하여왔다.

핵추진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서태평양수역으로 기동시킴으로써 중국남해에서의 해군 및 공군력을 더욱 높이였다.또한 군용기들과 군함들로 순찰활동을 벌리면서 정세를 계속 악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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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유산의 보물고를 더욱 빛내이는 자랑찬 성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 발굴-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에서 우리 나라에서의 소금생산력사를 해명하기 위한 유적발굴사업을 힘있게 벌려 지난해 200일전투기간에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을 처음으로 발굴하고 고증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력사학부의 연구집단은 남포시 온천군 원읍로동자구소재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3km정도 떨어진 논판가운데에 있는 흙둔덕들에서 소금생산과 관련된 5기의 돌시설물들을 찾아내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그중의 하나가 고구려에 통합된 조선후국의 소금생산유적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해명하였다.

소금생산과 관련된 시설물은 땅겉면으로부터 120cm깊이에서 발견되였다.시설물은 돌로 쌓은 원형뚝모양으로서 웃부분은 높은 열을 받아 굳어져있었고 안쪽에는 두터운 재층이 있었다.시설물의 남쪽에는 불을 때던 아궁이흔적이 있다.그러므로 이 원형의 돌시설물은 당시 가마를 걸고 불을 때던 가마터시설이였다고 볼수 있다.

가마터시설로부터 동남쪽으로 얼마간 떨어진 곳에서 타원형의 물웅뎅이시설이 발견되였는데 그 밑부분에는 검은색의 재층이 두텁게 깔려있었다.가마터시설의 주변에서는 검은색, 회백색, 갈색의 질그릇쪼각들과 주머니식쇠도끼를 비롯한 여러점의 쇠쪼각들이 발견되였다.유적에서 발견된 질그릇쪼각들은 지난 시기 고조선유민들이 남긴 유적들에서 많이 드러난것들과 일치하며 특히 회백색단지쪼각은 전형적인 조선후국시기의 유물이다.

주머니식쇠도끼 2점도 이 유적의 년대를 해명하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유물이다.주머니식쇠도끼들은 주머니부분을 단조하여 접는 방법으로 만든것으로서 2세기경부터 쓰이던 유물이다.그러므로 새로 발굴된 유적의 년대는 1~2세기경으로 볼수 있다.이 시기에 온천일대에는 조선후국이 존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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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토록 빛나라 2월의 선언, 불멸의 대강이여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뜨겁게 굽이치는 태양민족의 다함없는 그리움이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사상리론적업적에 대한 칭송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백두산대국의 2월,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행군길우에 력사의 메아리가 들리여온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 선포!

이 땅우에 주체혁명의 빛나는 새시대를 펼친 2월의 선언이 울려퍼진 때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수십돌기의 년륜을 감았다.

수수천년 끓어번지던 용암이 천길땅속을 뚫고 솟구쳐올라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킨듯싶은 격동의 1970년대에로 인민은 삼가 추억의 노를 저어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1970년대초 주체사상은 세계적판도에서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보편적사조로 공인되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이 세계의 수억만 사람들을 자주위업실현에로 이끌어주는 시대의 향도리념으로 공인되고있음을 절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는 문제를 필생의 과업으로 맡아안으시였다.

주체60(1971)년 8월 어느날 아침 평양역을 떠난 한대의 렬차가 기적소리를 울리며 북쪽으로 달리고있었다.동해선을 따라 달리는 렬차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일군들이 타고있었다.

목적지는 삼지연.위대한 장군님께 얼마간의 휴식을 보장해드릴수 있게 되였다는것으로 하여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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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신 위대한 업적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전당, 전군, 전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키며 폭풍쳐 전진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사회를 김일성주의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43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강령적문헌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의 지도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 그 수행에로 천만군민을 총궐기시킨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당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온 사회를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다.로작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비롯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을 강화하고 사회주의대건설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당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당사상사업의 총적임무가 있고 수십성상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이룩하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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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구위성의 무선추적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우주강국건설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우주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첨단기술의 집합체이며 정수인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하여야 합니다.》

인공지구위성의 무선추적이란 무선신호의 전파특성을 리용하여 위성을 추적하면서 그의 비행궤도정수를 측정하는것을 말한다.

인공지구위성의 무선추적체계는 일반적으로 우주장치와 지상장치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우주장치에는 지상으로 무선신호를 보내는 송신기 또는 지상장치에서 보낸 무선신호를 수신하고 응답신호를 송신하는 응답기와 신호처리장치, 안테나 등이 포함된다.지상장치에는 송신기, 수신기, 안테나, 신호처리장치, 콤퓨터 및 자료현시장치들이 포함된다.

인공지구위성의 무선추적을 위하여 지상에서 위성으로 보내는 신호를 올리방향신호, 위성에서 지상으로 보내는 신호를 내리방향신호라고 한다.

인공지구위성의 무선추적은 곧 이러한 올리내리방향신호 혹은 내리방향신호의 변화를 검측하고 비교하여 지상측정점에서 위성까지의 거리, 지상측정점에 대한 위성의 속도(거리변화률)와 같은 궤도정수들을 측정하는 과정이다.

거리측정은 공간에서 일정한 속도로 전파되는 전자기파가 균일한 매질을 통과할 때 그의 위상이 전파거리에 따라 선형적으로 변한다는것을 기본원리로 한다.지상측정점에서 위성까지의 거리는 무선신호가 전파될 때 생기는 신호의 위상지연을 측정하여 결정한다.

위성의 속도를 측정하는 원리는 물리학적으로 도플레르효과에 기초하고있다.

도플레르효과는 음파나 전자기파에서 관측되는 진동수가 파원 또는 관측자가 움직이는것으로 하여 변하는 효과로서 1842년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도플레르에 의하여 처음으로 발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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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5돐을 경축하여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5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5일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여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과 《주체31(1942)-106(2017)》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력사를 변함없이 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올해를 위인칭송의 해로 빛내이며 옹근 한해의 투쟁으로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오민학부의장 겸 경제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상임고문과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국의 천만군민이 올해에 또다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전포성을 울리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리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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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역적무리의 기만적인 변신놀음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어달고 당강령과 상징을 수정하는 광대극을 펼쳐놓았다.이로써 5년전 박근혜역도가 당비상대책위원장을 하던 때에 내들었던 《새누리당》간판이 사라지게 되였다.

이렇게 꼴사나운 변신놀음을 벌려놓은 괴뢰보수패당은 지금 그 무슨 《뼈를 깎는 쇄신》에 대해 광고하고있다.

《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정리》한다고 하면서 서울의 여의도에 있는 당사를 다른데로 옮기려 하는가 하면 각지를 돌며 민중의 목소리도 듣겠다고 하면서 요사를 떨고있다.

실로 돌미륵도 웃을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반역무리가 아무리 당명바꾸기놀음을 벌리고 《쇄신》을 떠들어도 거기에 눈길을 주고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괴뢰보수패당의 당명바꾸기놀음은 《박근혜의 사당》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역도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기만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인민을 기만우롱하며 음모책동으로 잔명을 부지하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고질적인 악습이다.력사적으로 보면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고 위기에 처할 때마다 《쇄신》이니, 《환골탈태》니 하면서 기만적인 변신놀음에 매달려왔다.사실상 당명바꾸기는 위기모면을 위한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하지만 걸레 빤다고 행주될수 없듯이 간판이나 바꾸어달고 당사나 옮긴다고 하여 반역과 부패에 절은 박근혜역도의 공범당, 더러운 정치간상배집단, 희세의 역적당으로서의 본색이 달라질수는 없는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쩍하면 《과거의 부끄러운 력사를 청산》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속옷 갈아입듯 당간판을 바꾸어달군 하였지만 반역적인 체질에서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었다.

당도 그 당이고 인물들도 썩은 그 인물들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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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퇴진을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주체106(2017)년 2월 1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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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북극성-2〉형시험발사 대성공》,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 -세계언론들 일제히 보도-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을 13일과 14일 세계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의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시험발사를 통해 비행시 탄도탄의 유도 및 조종특성과 고체발동기들의 믿음성이 확인되였다.시험발사는 이동식발사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개발됨으로써 조선인민군이 수중과 지상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그이께서는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발사대차와 탄도탄의 설계와 제작, 발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조선의 지혜와 힘에 의하여 개발된 명실공히 주체무기라고 하시면서 조선의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이 탄생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번 발사를 조선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에 드리는 선물로 평가하시였다.

미국의 CNN방송도 북조선이 새로운 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이번 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대신 고도를 높이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되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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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의 존엄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우리는 누구나 때없이 묻고 산다.

우리는 왜 드넓은 행성의 수만갈래의 길가운데서 오직 이 한길만을 기어이 가야 하는가.무엇때문에 우리는 백두에서 높이 들고온 붉은 기발에 주체라는 이 글발을 뚜렷이 새겨왔고 보란듯이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억세게 떠밀고있으며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선군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였는가.어찌하여 조선은 남들같으면 이제는 다 자멸해버렸을 몇단계로 가증된 봉쇄형제재에도 끄떡없이 련이은 행복의 기적창조에로 보다 과감한 공격화살표를 힘있게 그었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그것이였다.피바다와 불바다, 재더미를 헤쳐온 조선혁명의 진정한 뜻에 대한, 우리 당이 과학의 법칙처럼 끝없이 증명해온 백전백승의 진가에 대한 모든 힘있는 해답이 바로 여기에 집약되여있다.

 

 

먼동이 터오는 2월의 하늘가를 바라보시며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전사들의 등을 떠밀어주신 우리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발사명령에 따라 거대한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으로 날아오른 우리의 핵전략무기인 《북극성》탄도탄의 눈부신 비행운을 전세계가 또 한번 놀라운 눈으로 보았다.지난해 1월에는 최강의 핵무기인 수소탄을 보유했고 이해의 뜻깊은 2월에는 그 핵공격위력을 다시금 보여주는 보다 새로운 우리 식의 탄도탄이 출현했다.한 나라에서의 새 무기시험은 흔히 있는 일이다.그러나 이 땅에서는 그 성능과 위력은 물론 한마디 짤막한 보도마저도 세계에 강한 충격을 주는 사변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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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 북, 남, 해외 실무회의가 지난 2월 7일과 8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민족대회 북측준비위원회, 남측준비위원회, 해외측준비위원회 실무위원회 성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전민족대회준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동실무위원회를 내오는 문제가 토의되였으며 북, 남, 해외 실무위원회 위원장들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공동실무위원회를 정식 구성하였다.회의에서는 또한 북, 남, 해외 공동실무위원회 운영형식과 방법, 당면활동방향과 관련한 문제들이 협의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민족대회를 반드시 개최하여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해내외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북, 남, 해외 공동실무위원회가 구성됨으로써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보다 적극 추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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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빛을 뿌리는 백두광명성 -남조선 각계의 격찬-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백두산에 솟아오른 광명성의 빛발이 우주를 밝히며 겨레의 가슴에 찬란한 희망과 뜨거운 열정을 안겨주는 환희의 명절 2월의 봄명절, 광명성절!

설한풍 불어치는 자연의 광란을 따스한 봄기운으로 밀어내며 또 한돌기 년륜의 장쾌한 서곡을 울려주는 이 계절은 남조선 각계층으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을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민족이 받들어올린 백두광명성

 

현대명인사 연구사 전영진은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1942년 2월 16일 려명과 더불어 백두산 동쪽하늘에 새별이 솟아 눈부신 광채를 뿌리고 천지의 얼음장이 갈라지며 뢰성을 울리는 가운데 세계 여러 대륙과 대양들에서도 천둥과 격랑이 그치지 않았으니 그것은 분명 천출위인의 탄생을 알리는 우주의 축복, 대자연의 축포였다고 격정을 터쳤다.

지식인들은 《오늘 백두산이 온 겨레의 마음속에 민족의 성지로 간직되고있는것은 그곳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기때문이다.》, 《백두산의 웅장함과 장쾌함, 황홀함과 열렬함에 장군님의 기상과 담력, 위대한 풍모와 넓으신 도량이 있다.》고 칭송하였다.

2월의 봄빛을 그리는 남조선인민들의 열망은 2월이 있어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이남민중의 가슴속에 참된 봄이 깃들고있는것이라고 한 해바라기회 회원 박현석, 민족이 받들어올린 백두광명성의 빛발로 김정일시대의 아침이 밝았다고 한 태양회의 한 회원의 가슴속에도 간직되여있다.

이 뜨거운 민심을 반영하여 남조선 각지에서 《백두산찬가》, 《2월의 봄빛》, 《2월은 우리 자랑》, 《화진포의 해당화여》를 비롯한 위인찬가가 울려나왔고 도서 《백두산전설집》, 《백두산설화연구》, 시집 《백두산의 품》 등이 널리 출판보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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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을 우러러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이한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겨레가 나아갈 자주통일의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를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반세기이상이나 굳게 얼어붙었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며 화해와 단합의 물결, 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일던 6.15통일시대를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그이에 대한 남녘인민들의 그리움은 나날이 더해만지고있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김정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한민족복지재단》의 한 성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된 그날의 감격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분렬의 시대를 통일의 시대로 바꾸어주신 김정일장군님, 분렬 55년만에 이루어진 그 격동적인 평양상봉의 나날에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우리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가.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다.》

이 칭송의 목소리들에는 위대한 장군님을 민족의 영원한 태양으로, 어버이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남녘겨레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호응하겠는가 아니면 끝까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길을 가겠는가,남조선당국은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

주체106(2017)년 2월 18일 로동신문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에 절세위인께서 하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가 백두에서 한나에 이르는 이 나라 삼천리강토를 진감시키고있다.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하나의 지향과 열망이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자주와 정의,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세계 수많은 나라와 인민들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대진군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당국만은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호소를 한사코 외면하고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면서 동족대결에 여념이 없다.

동족끼리 싸우지 말고 서로 힘을 합쳐 파국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는것이 남조선당국에게는 무엇이 그렇게도 못마땅하고 적의를 품고 대하여야 할 문제로 되는가 하는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립장과 태도를 온 민족과 국제사회앞에서 명백히 확인하기 위하여 이 공개질문장을 보낸다.

1.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자는 우리의 현실적인 제안을 받아들일 용의가 없는가.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제안에 대해 그 진의를 음미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위장평화공세》, 《진정성없는 기만적대화공세》로 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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