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그 은정 길이 전하라, 내 나라의 황금해여!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데 대하여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인민사랑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을 위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받들려 세인을 놀래우는 거창한 사변들이 새라새롭게 펼쳐지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황금해, 사회주의바다향기, 《이채어경》,

위대한 김정은시대가 낳은 이 시대어들이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도 뜻깊은 이 부름들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가 응축되여있기때문이 아니랴.

진정 온 나라에 수산혁명의 불길, 새로운 어로신화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의 푸른 바다는 황금해의 자랑찬 력사를 펼쳐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산부문을 추켜세우고 수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이 내놓은 중요한 정책입니다.》

세상에는 절경을 자랑하는 바다도 있고 풍부한 자연부원으로 이름높은 바다도 있다.하지만 인민의 행복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는 절세의 위인의 사랑의 손길아래 황금해로 정답게 불리우는 바다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황금해!

불러볼수록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울려온다.지난해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를 몸소 찾으시여 하신 그 말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첫 페지를 쓴 조선인민군 8월25일수산사업소는 자신과 깊은 정을 맺은 곳이라고,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싶어 또다시 찾아왔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102(2013)년 5월 이곳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안겨온다.

이곳 수산사업소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기만 하면 고기잡이에 필요한 어구보장과 수리정비까지 내가 맡겠소.나의 병사들을 잘 먹이는 일인데 적극 도와주겠소.그저 물고기만 꽝꽝 잡으시오.

동해포구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일군들의 심장은 얼마나 세차게 고동쳤던가.

몸소 현대적인 고기배를 마련하여 보내주시고 풍요한 가을처럼 바다에서도 물고기대풍을 안아오라는 의미에서 고기배들의 이름을 《단풍》호로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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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멸을 재촉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소동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정상적인 사고력과 분별력을 상실한 미치광이무리, 파괴와 살륙밖에 모르는 깡패집단, 침략과 전쟁에 이골이 난 미국이 《북핵위협》에 대해 떠들며 그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저들이 《필요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완전히 준비》되여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얼마나 잘 준비되여있는지 그에 대해 안다면 《큰 충격을 받을것》이라고 나발질하였다.지금 트럼프패당은 《북핵문제를 기어이 해결》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미제호전광들은 트럼프의 아시아행각기간 그 누구의 《도발》이 예상된다고 떠들면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

이런 속에 미태평양해군사령부는 조선동해와 그 주변에서 작전중인 저들의 함선들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을 하달하였다.미공군은 랭전시기에 존재하였던 핵전략폭격기 《B-52》의 24시간비상출격체계를 되살리고 핵전략폭격기 《B-1B》, 《B-2》편대들을 남조선지역상공으로 뻔질나게 비행시키면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타격태세를 유지하고있다.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고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천인공노할 핵범죄자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해 지껄여대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실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위협소동은 트럼프의 정신병적광태의 연장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계선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도발행위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오래지만 지금처럼 조선반도정세가 첨예하고 군사적충돌과 전쟁위험이 눈앞의 현실로 닥쳐온적은 일찌기 없었다.지금 세계언론들은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예측불가능한 상태에 접어들고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사태는 트럼프가 줴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미치광이폭언이 군사적도박에로 이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끌어들이는 등으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최절정단계에로 끌어올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닥쳐올 파국적재앙도 예감하지 못하고 분별없이 헤덤비는 트럼프패당의 위험천만한 도발소동은 승냥이는 죽어너부러질 때까지 그 본성이 달라질수 없듯이 미제의 대조선압살야망은 영원히 변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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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호전적망동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북침불장난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은 《북의 위협과 도발대비》를 떠벌이며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3개 지역에서 군부대들과 행정기관, 민간인들이 동원되는 《2017년 하반기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을 미친듯이 벌려놓았다.한편 괴뢰들은 미국과 함께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호국》훈련을 감행하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과의 협동하에 그 무슨 《북방한계선침범》과 《무력침투》에 대한 대응을 요란히 광고하면서 조선서해에 각종 전투기들과 함선들을 투입하여 도발적인 전쟁연습에 광분하였다.괴뢰륙군 2군단도 남조선강원도 춘천, 화천일대에서 땅크, 장갑차, 자행포를 비롯한 기동타격수단들과 병력을 동원하여 북침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괴뢰들의 동시다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면서 정세를 위험천만한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는것은 론할 여지조차 없다.

《충무》훈련과 《화랑》훈련은 《통합방위태세확립》의 간판밑에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도청을 비롯한 각 지역의 행정기관들, 경찰, 민간인들까지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벌리는 전쟁광란이다.그것은 사회전반에 극도의 동족대결기운을 조장하고 정세를 긴장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괴뢰들의 상투적인 《안보위기》소동의 일환이다.

괴뢰들이 이런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해나선것은 조선반도유사시 괴뢰군은 물론 남조선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에 깡그리 섬겨바치기 위한 쓸개빠진 망동인 동시에 남조선내부에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는 불순한 모략책동이다.

《호국》훈련도 마찬가지이다.괴뢰들이 미제침략군과 함께 감행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괴뢰들의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 미국의 대조선침략광기가 최절정에 달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늙다리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북침전쟁폭언을 쉴새없이 쏟아내면서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그에 따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미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이 집중적으로 전개되고 미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상공에로의 편대비행이 적극화되면서 긴장국면은 최대로 고조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괴뢰들이 《충무》훈련이니, 《화랑》훈련이니 하는것들을 요란하게 벌리고 미국상전들과 야합하여 《호국》훈련까지 감행하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지껄인 트럼프의 망발에 우리 겨레가 얼마나 경악과 증오를 금치 못하였던가.그런데 말로는 《전쟁불가》에 대해 떠드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우리 민족을 《절멸》시켜서라도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하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짓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에 적극 공조해나서고있다.

세상에 이런 얼빠진 머저리, 특등매국노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구접스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남조선의 모든것을 상전의 아가리에 모조리 쓸어넣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자살적망동도 서슴지 않을 추악한 매국역적들이 바로 현 괴뢰집권세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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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미치광이의 행각을 견결히 반대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초불투쟁의 불길이 다시금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속에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항의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220여개 정당, 단체들은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을 결성하고 견결한 투쟁의지를 표명하였다.이날 단체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치광이》, 《깡패》로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격분을 터치였다.그들은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라고 줴친 트럼프의 호전적망발은 평화를 바라는 초불민심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남녘민중은 그에 강력히 대항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이 떨쳐나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초불시민들이 반트럼프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청년들도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과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다.

지난 10월말 서울과 워싱톤에서는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한 청년단체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단체는 성명에서 트럼프가 취임후 수차례에 걸쳐 북에 대해 《군사적조치를 검토》하고있다는 용납 못할 침략전쟁망발들을 줴쳐댔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트럼프는 하루빨리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성명은 트럼프가 끝내 남조선에 대한 행각을 단행한다면 남녘민중이 얼마나 분노하고있는가를 똑똑히 알게 될것이며 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여러 청년학생단체들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트럼프의 남조선행각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였다.

천하에 둘도 없는 전쟁미치광이, 특등깡패인 트럼프가 남조선행각에 나서는것은 실로 뻔뻔스러운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는 백악관을 타고앉은 후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여 남녘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남조선인민들은 《싸드》배치강요와 《자유무역협정》의 재협상과 관련한 협박, 미국산 무기강매책동 등 트럼프의 오만무례한 행위들을 목격하면서 미국이야말로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 맛좋은 《비게덩어리》로 치부하면서 저들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극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더우기 《전쟁이 나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은 온 남녘땅을 증오와 분노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처럼 포악무도한 날강도,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가 《국빈》대접까지 받으며 남조선을 행각하겠다고 하니 인민들이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침략과 략탈을 위한 행각으로 락인하고 그것을 결사반대하면서 반미, 반전투쟁의 초불을 높이 추켜들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얼마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녀성본부와 녀성련대를 비롯한 70여개의 녀성단체들로 구성된 한 단체는 트럼프의 남조선행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여기에서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전쟁폭언과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이 조선반도를 전쟁의 위기속에 빠뜨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트럼프가 남조선행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조시킴으로써 미국군수산업체들의 리익을 실현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녀성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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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분별을 잃은 특등매국노의 추태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사람들은 흔히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이거나 격에 맞지 않게 행동하는자를 두고 소설에 나오는 돈 끼호떼에 비유하고있다.

괴뢰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표 홍준표라는자가 그런 대상으로 몰리고있다.요즘 홍준표역도가 여기저기에서 동네북처럼 얻어맞고있는것은 이자가 돈 끼호떼처럼 정상사람이라면 도저히 리해하기 힘든 어처구니없는짓만 하기때문이다.미국과의 《핵동맹》을 운운하고 상전의 전술핵무기재배치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어대는 홍준표의 망동에 남조선인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얼마전 홍준표역도는 또다시 구걸보따리를 꿍져가지고 미국에 건너가 갖은 역겨운 추태를 다 부리였다.이자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조선전쟁에서 황천객이 된 미제침략군들의 무덤을 찾아가 참배하는 놀음부터 벌려놓았다.그리고는 미행정부관료들과 미국회 의원들,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을 정신없이 찾아다니며 지금과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 미국과 남조선이 《나토식핵동맹》을 맺어야 한다느니,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느니 하고 생떼질을 하였다.이처럼 상전들의 발바닥을 핥으며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던 홍준표역도는 우리를 걸고들 때에는 사나운 이리떼처럼 날뛰며 《트럼프의 북핵대응방식은 아주 적절》하다고 줴쳐댔다.

이 얼마나 쓸개빠진자인가.미국에 대한 홍준표역도의 이번 나들이는 특등친미사대매국노, 더러운 정치간상배, 극악한 인간추물로서의 자기의 몰골을 고스란히 드러낸 반역행각이였다.

남조선정치사에 력대 괴뢰보수패당의 대미굴종적추태들이 수다하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홍준표처럼 핵구걸광대놀음을 벌리며 해괴하고 빙충맞게 놀아댄 버러지같은 자는 없었다.남조선인민들이 지난 세기의 유물인 시대착오적인 《나토식핵동맹》타령을 외워대는 홍준표역도의 추태가 오죽이나 역겨웠으면 《아닌 밤중에 홍두깨 내민 홍끼호떼》라고 야유, 조소하였겠는가.홍준표역도의 이번 미국행각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 《없는것을 달라고 생떼를 쓴것》, 《몸값올리기 위한 핵구걸방문》, 《핵으로 정국을 주도해보겠다는 어리석은짓》, 《국제적망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등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하다.

홍준표역도가 들고나온 《전술핵무기재배치》론이라는것은 사실상 미국상전에게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아무때나 사용해달라고 간청하는것이나 다름없다.동족을 해칠수만 있다면 남조선을 통채로 미국의 핵화약고, 핵전쟁터로 섬겨바치고 이 땅에 핵재난을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으려는 이런 천하의 역적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홍준표역도가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우리를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트럼프의 북핵대응방식은 아주 적절》하다고 괴여올리며 반공화국대결란동을 부린것이다.홍준표의 망동은 온 세계가 치를 떨고있는 미국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악담질과 북침핵전쟁광기를 그대로 흉내낸것으로서 이자야말로 상전의 눈에 들수만 있다면 그 어떤짓도 가리지 않는 극악한 매국역적, 민족도 모르는 불한당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가관은 역도가 미국상전들앞에서 《핵동맹》이니, 《전술핵무기재배치》니 하고 몸값을 올려보려고 무진 애를 써보았지만 랭대와 수모만 받고 또다시 국제적인 망신거리가 된것이다.미국회 의원들과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은 전술핵무기재배치를 구걸하는 역도에게 《군사적효용성이 없다.》,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고 면박을 주고 지어 시끄럽게 구는 주구에게 화까지 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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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주체조선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은 국제사회계의 찬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제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조선이야말로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강대한 나라이다.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모든 승리의 비결은 대를 이어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령도자를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쳐있는데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일 창조하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미국이 조선을 굴복시키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완전히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지지 못한 일심단결이라는 위력한 무기가 있다, 미국은 조선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기네신문 《호로야》는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이 날이 갈수록 강대해지고있다.세계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 조선의 모습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이다.일심단결의 위력의 근저에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무한하고도 헌신적인 사랑이 있다.그 뜨거운 사랑과 정은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있으며 단결의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발휘되게 하고있다.

쿠웨이트 아시아기자협회 위원장은 조선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이 순결하고 공고한 동지적의리의 관계를 맺고있다, 조선이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장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하고있는것은 바로 일심단결이라는 위대한 힘이 있기때문이다고 주장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김정은각하의 따사로운 품이 있기에 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천출위인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은 미증유의 힘과 기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떠올리고있다.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안전과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그이를 옹위하여 떨쳐나선 일심단결의 위력은 조선을 세계가 알지 못하는 불패의 초대국으로 떠받드는 원동력이다.

이러한 결정구조는 핵탄으로도 깨뜨리지 못한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는 혼연일체에 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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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게 날뛰지 말라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말이 있다.상전인 미국이 대조선침략에 환장이 되여 날뛰니 하수인인 일본도 재침열에 들떠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항공《자위대》 전투기들이 미국의 《B-1》전략폭격기편대를 쫓아다니면서 규슈주변상공에서 전쟁연습을 진행하였다.그로부터 며칠후 내각관방과 시즈오까현은 미싸일이 날아오는것을 가상하여 운행중인 어느 한 철도의 전차에 탄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놀음을 벌리였다.일본에서 이런 대피훈련을 진행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이번 훈련들이 불순한 목적밑에 계획적으로 진행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무모한 핵전쟁소동으로 하여 엄중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에 부채질하며 제 리속을 차리려 하고있다.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적극 가담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벼대는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행태는 지역정세를 각일각 위험천만한 상태에로 몰아가는데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국회 중의원을 급작스레 해산하고 우리에 의한 《안보위협》을 거들어 선거에서 압승하고 집권위기를 모면한 수상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극우익세력들은 기고만장하여 우리와 끝까지 해보려 하고있다.국제무대에서까지 우리에게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고있다.

미국의 전쟁광증에 편승하여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교활한 술책의 발로이다.남을 걸고들고 제 리속을 챙기는것은 정치간상배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기질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한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 리면에는 국민들속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증오심을 심어주고 재침야망실현에 유리하게 써먹으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도적고양이처럼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했던 일본반동들이 오늘날에 와서는 뻐젓이 미국의 첨단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면서 상전과 빈번히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그 기회에 《자위대》의 실전화를 다그쳐 전쟁국가로서의 체모를 갖춘 다음 침략의 주역을 놀려 하고있다.

우리를 절멸시키겠다고 줴쳐댄 늙다리 트럼프의 광기를 리용하여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것이다.그렇게 해서라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실로 검질기다고 할수 있다.

미국의 겨드랑이에 붙어 기생해온 섬나라족속들이 오늘날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는것은 간과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다.지난날 일제에 의해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들의 예리한 눈초리가 일본을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스스로 자멸을 청하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심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의 쓰라린 치욕의 력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막강한 국력을 키웠다.우리 공화국은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다.우리가 틀어쥔 정의의 핵보검에 의해 일본의 기도는 물거품으로 되게 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이 감히 우리 국가의 존엄을 모독하고 미국의 침략의 돌격대로 나선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증오와 분노를 터뜨려 조선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다 들씌운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이 자멸만을 촉진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어리석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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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와 사우디 아라비아사이의 화해에 불안해하는 미국

주체106(2017)년 11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사우디 아라비아국왕 쌀만이 로씨야를 방문하였다.외신들은 이것을 두 적수가 화해한 력사적인 상봉으로 전하고있다.

20세기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쏘련은 리념적갈등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세력권확립 등에서 생겨난 문제들로 하여 오래동안 좋지 못한 관계에 있었다.최근년간에도 수리아, 이란, 예멘문제 등에서의 상반되는 립장으로 하여 적수나 다름없이 지냈다.바로 이런 두 나라가 화해의 문턱을 넘어선것이다.

문제는 이것을 놓고 미국이 몹시 신경을 쓰고있다는데 있다.두 나라의 화해가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저촉되기때문이다.

군사적측면에서 그렇게 볼수 있다.

이번에 로씨야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체결한 군사협정들가운데는 10건에 달하는 경무기와 중무기의 수출 및 생산계약이 있다.그가운데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과 반땅크미싸일종합체 《꼬르네뜨》를 구입하는 문제도 있다.이와 함께 두 나라는 군사기술협조상설위원회를 창설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

분석가들은 로씨야가 군사분야에서의 일련의 협정들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바싹 끌어당김으로써 미국의 중동전략에 혼란을 가져왔다고 평하고있다.일리가 있는 소리이다.

미국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중동의 지탱점으로 간주하고있다.그런 나라가 로씨야와 손을 잡는다면 미국은 이 지역에서 주요한 전략적동반자를 잃게 된다.반면에 로씨야는 수리아와 함께 중동에서 새로운 전략적동반자를 얻게 된다.

영국신문 《가디언》이 쌀만국왕의 로씨야방문이 끝나기도 전에 이것을 《만지역으로 진출할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한것은 우연치 않다.

사우디 아라비아 역시 긴밀한 군사적협조를 통해 복잡다단한 중동문제해결에서 로씨야가 자국을 지지해줄것을 바라고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다른 하나는 경제적측면이다.로씨야와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번에 원유 및 천연가스채취 및 판매, 원자력발전소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건을 체결하였다.

국제원유시장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원유가격이 대폭 하락함으로써 막대한 손해를 입은 두 나라에 있어서 원유 및 천연가스분야에서의 협조는 합리적인 원유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서로의 경제적리익에 부합되는것이다.

이뿐이 아니다.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수출로 세계무기시장에서 미국을 밀어냄으로써 서방의 제재로 인한 경제적손실을 메꾸려는것이 로씨야의 타산이기도 하다.세계적으로 《С-400》은 전술기술적지표들에 있어서 미국의 《패트리오트》를 훨씬 릉가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과학연구성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적극 추동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대학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지도밑에 자연과학부문에서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수백건의 대상과제들을 목표로 내세우고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가운데서도 특히 국가적의의가 크고 무게있는 90여건을 주요대상과제로 선정하고 그 수행을 위한 전대학적인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김일성종합대학의 제일생명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안고 물리학부와 화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최상의 수준에서 풀어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식량문제, 에네르기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질학부의 과학자들은 염주군의 일군들, 농업근로자들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면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우리 나라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할수 있는 확고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서해안 논농사지역의 북단에서 우렝이유기농법의 도입이 성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유기농법을 장려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학부에서는 천연광물을 리용하여 쌀겨를 비롯한 알곡원료를 훨씬 적게 쓰면서 버섯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다기능영양제를 개발도입하여 대용기질에 의한 버섯생산에서 좋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첨단과학연구원 전자재료연구소에서는 고성능압전사기진동자의 개발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시복사전방향어군탐지기와 어로용그물감시기구를 연구제작함으로써 수산물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물리학부와 에네르기과학부, 재료과학부에서는 전력송배전계통의 말단요소로서 전력관리기능까지 갖추었을뿐아니라 제작원가가 종전에 비해 훨씬 적은 지능형적산전력계의 확대도입, 핵동력공업창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새 재료들의 개발 등 나라의 긴장한 에네르기문제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 안속있게 추진되고있다.

세계적으로 21세기 록색형주조기술,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주조기술로 인정되고있는 거품수지모형연소에 의한 진공주조기술과 금속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미생물침출법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연구도입한 첨단과학기술교류사와 첨단과학연구원 생물산업연구소의 과학자들도 기세를 늦춤없이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타일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건재공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혁명적수양의 위대한 스승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참인간은 아름답고 고결한것을 사랑하고 지향한다.

하지만 사랑하고 지향한다고 하여 절로 이루어질수 없는것이 인간의 혁명적수양이다.계속 닦아야 빛이 나는 보석처럼 꾸준한 혁명적교양과 단련을 통하여서만이 인간은 비로소 사회와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생을 빛내일수 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사랑은 인간을 훌륭히 완성시켜주는 위대한 스승의 사랑이다.

누구나 먼발치에서 한번 우러러 뵈옵기만 하여도 온넋이 매혹의 열기로 끓어번지고 한생토록 받들고 따를 일념으로 심장이 쿵쿵 높뛰게 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걸출한 혁명가로서, 위대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풍모를 천품으로 완벽하게 지니신 우리 원수님의 품은 혁명적수양의 위대한 스승의 품이며 참된 인간들의 무성한 대오를 키우는 은혜로운 삶의 품이다.

 

* *

 

인간에게 있어서 한생을 어떻게 사는가 하는 문제는 귀중하다.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지 않으면 한생을 빛나게 살수 없다는것이 인간수양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다면 참된 인간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심,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 결사관철의 실천력, 이것이 우리 시대 인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징표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당만이 충정심으로 충만된 훌륭한 전사들을 가질수 있고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심을 체질화한 전사들만이 일편단심의 길을 걸을수 있다.

혁명가의 일편단심은 언제 어디서나 오직 하나 령도자밖에 모르는 혁명적신념이고 모든것을 다 바쳐 령도자의 뜻을 받들려는 당적량심이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매 혁명전사들에게 있어서 혁명적신념과 당적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신념은 참된 인간의 생명에서 핵을 이룬다.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넘고 단두대에서도 원쑤격멸의 투지로 적들을 전률케 하는 인간이 신념의 강자이다.그래서 신념의 강자는 인간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인간으로 력사와 더불어 길이 찬양되는것이다.

당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의 마음은 가식이 없고 순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편단심이 최고의 미덕이라면 배신과 변절은 최대의 악덕이라고 늘 가르쳐주고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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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패배자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비상한 전진에 질겁한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 트럼프패당은 가소롭게도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떠벌이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최절정단계에로 끌어올리고있다.미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괴뢰들과 함께 《군사적대응방안》에 대한 꿍꿍이를 벌려놓은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조선반도주변해역에 집결하였다.이미 리성을 상실한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언제, 어느 시각에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누구도 알수 없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대결망동이다.괴뢰들은 《북핵위협》에 대비한 미국과의 《동맹》과 《련합방위태세》의 강화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하게 떠들며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북핵포기가 공동의 당면목표》라느니, 《북핵억지능력강화》니 하는 얼빠진 나발을 불어대면서 미국상전에게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와 《력대 최고수준의 제재와 압박》을 애걸하는 한편 우리에 비한 전략적렬세를 만회하기 위해 무력증강에 광분하면서 북침선제타격기도를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그야말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경제제재와 군사적압박소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질식시키고 압살하려는것은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우리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미국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최후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우리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련이어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반공화국제재압박에로 내몰고있는것은 주권국가의 존엄과 권리를 해치고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범죄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한사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책동은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책동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지금 미국은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높여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전략적조치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 심산밑에 분별없이 날뛰고있다.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가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선택을 시사하는 전쟁망발들을 련일 줴쳐대고있는 속에 미군우두머리들은 선제타격으로 속전속결할수 있는 《대북작전방안》에 대해 떠벌이고 그에 이어 미핵항공모함, 핵잠수함 등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대적으로 집결되고있는것은 전례없는 사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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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추에 용납 못할 대결병자의 악담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우리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가 며칠전 《국회 국정감사》라는데서 함부로 주둥이질을 해대며 대결란동을 부리였다.이자는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한 야당의원나부랭이의 질문이 제기되자 기다렸다는듯이 《북붕괴》망발을 서슴없이 줴치였다.

남조선에서 현 당국이 들어선 이후 《북붕괴》에 대해 떠벌인것은 송영무역도가 처음이다.그만큼 사태는 심각하다.이자의 망동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중상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외세추종과 매국배족적근성이 뼈속까지 슴배여있는 가련한 식민지노복, 미국상전들의 사타구니나 핥으며 잔명을 부지해가는 쓸개빠진 주구따위가 어디다 대고 감히 삿대질인가.굳이 《정권붕괴》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괴뢰들의 운명이다.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의존하여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역적패당의 멸망이야말로 력사의 필연이다.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고 백악관의 늙다리미치광이가 《완전파괴》니, 《단 한가지 효과》니, 《완전준비》니 하는 전쟁폭언을 련일 쏟아내며 지랄을 부리니 덩달아 송영무역도까지 승기가 올라 발광하는 꼴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다.세계가 트럼프패당의 무분별한 북침전쟁광기가 몰아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우려하며 미국을 단죄규탄하고있다.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는 때에 송영무와 같은 무지스러운 괴뢰군부깡패들은 자중자숙할 대신 군사적대결에 더욱 미쳐날뛰면서 나중에는 우리를 겨냥하여 극악무도한 망발까지 내뱉고있다.이것은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다.

송영무역도야말로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의식에 사로잡힌 지독한 대결광신자이다.애초에 장관자리에 들어앉기 전부터 우리를 《국가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분명한 주적》이라느니 하고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여 물의를 일으킨자가 바로 송영무역도이다.장관벙거지를 쓴 이후에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들을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도발》로 악의에 차서 걸고들며 미국과의 《동맹》강화와 《대북선제타격》체계구축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최근에는 무엄하게도 《참수작전》에 대해 또다시 뇌까리며 《정예공정사단》창설문제까지 들고나왔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끝장나고 새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북남관계가 파국에서 헤여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계속 긴장국면에로 치닫고있는것은 괴뢰당국내에 송영무와 같은 악질대결광들이 살판치고있기때문이다.이자의 분별없는 호전적망동이 남조선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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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을 추구하는 미국남조선《공동성명》을 규탄배격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0월 29일 미제와 괴뢰들이 벌려놓은 반공화국대결모의결과의 부당성을 까밝히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이 49차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내놓은 《공동성명》은 조선반도에서의 대결을 추구하는 구태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대결을 격화시키는 조치들로 일관되여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공동성명》에서 남조선과 미국의 당국이 북의 핵 및 미싸일개발중지와 포기를 들고나왔다고 밝혔다.

북의 핵, 미싸일개발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것으로서 미국이 그와 관련한 담보를 하지 않는 한 북은 그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미국이 무작정 북에 핵, 미싸일포기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것은 앞으로도 북과의 핵대결을 계속 추구하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공동성명》에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대한 미전략자산의 전개도수를 높이고 《맞춤형억제전략》과 《4D작전계획》리행지침의 실행능력을 제고하기로 한것도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고 북에 대한 선제공격을 불사하겠다는것을 예고하는것이라고 론평은 비난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가 지금까지 전개된 미전략자산만으로도 6.25전쟁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있지만 그것도 부족하여 전개도수를 높이겠다는것은 한마디로 전쟁을 일으키겠다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도발적인 작전계획을 반복적으로 내세운것도 언제든지 북을 선제공격할수 있다는 립장과 태세를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의 미싸일방위체계문제, 《싸드》포대의 작전태세문제, 최대열점수역인 조선서해의 5개 섬일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지속적으로 벌리는 문제 등에 대한 《공동성명》내용들의 부당성도 조항별로 까밝혔다.

남조선과 미국, 일본의 《안보협력》은 사실상 동맹수준으로 나아가고있으며 조선반도유사시 일본군의 개입이 기정사실로 되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번 《공동성명》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하면서 전쟁위기를 가시고 평화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국민의 뜻대로 남조선과 미국이 북과의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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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경악을 자아내는 정치모략군의 죄악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더러운 정치모략군 리명박역도의 범죄행위가 계속 드러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집권시기 괴뢰정보원을 《정권》안보를 위한 도구로 써먹으면서 독재통치에 미쳐날뛰였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얼마전 새롭게 드러난 자료도 괴뢰역도가 정보원에 불순한 정보모략기구인 심리전단이라는것을 내오고 그것을 통해 인터네트상에서 진보적경향을 가진 정치인들과 교수, 문화예술인들을 모해하는 비렬한 놀음을 벌리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들을 공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들은 청와대와 리명박역도에게 모조리 보고되였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얼마전에는 리명박역도가 2012년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에 인터네트상에서 정보모략공작을 벌릴 인원들을 대폭 증강할데 대한 지시를 내리고 수백명의 진보적인 언론인들을 해고시키도록 압력을 가한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리명박역도가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괴뢰군 싸이버사령부 등을 동원하여 저지른 또 다른 범죄사실을 보기로 하자.그것은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벌린 《정권》안보를 위한 모략책동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010년 3월 남조선에서는 괴뢰해군함선 《천안》호가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이렇게 되자 리명박역도는 사건을 높아가는 남조선 각계의 반《정부》기운을 가라앉히고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였다.

리명박역도는 청와대 국방비서관이 참가한 괴뢰군 싸이버사령부와 기무사령부패거리들의 모의판을 벌려놓았다.바로 여기에서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사건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의문시하는 인사들을 《친북좌파》로 몰아 탄압하는 등 《정치안보공세》를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들이 론의되였다고 한다.

그에 따라 괴뢰군 싸이버사령부는 리명박《정권》을 지지하는 내용의 수많은 모략자료들을 인터네트를 통해 조작, 류포시키였다.그리고 《천안》호가 《북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당국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교수들을 반《정부》인물들로 규정하고 그들에 대한 감시와 동향장악놀음을 벌리였다.괴뢰군 기무사령부도 싸이버사령부와 공모결탁하여 《천안》호침몰사건의 그 무슨 《진실성》을 보여준다고 하는 모략영화제작에 달라붙었으며 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진보적언론들에 대한 박해놀음을 벌리였다.

당시 리명박패당은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한 당국의 《조사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다른 견해들을 내놓는것은 다음해에 있게 되는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집권세력에게 타격을 주려는 《정치선동》이라고 악랄하게 헐뜯었다.하지만 폭로된 사실은 리명박패당의 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짓이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천안》호침몰사건을 정보모략기구들을 총동원하여 심화되는 《정권》위기를 수습하고 반역정책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계기로 삼으면서 온갖 비렬한 술책을 꾸민 리명박역도의 죄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보수의 추악한 적페는 박근혜는 물론 리명박의 죄행을 낱낱이 파헤치고 가증스러운 역도를 무자비하게 징벌할 때만이 청산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박근혜역도가 집권시기 저지른 각종 범죄사실들에 이어 리명박역도의 죄악들까지 계속 드러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중우에 군림하여 천하의 못된짓만 저지른 범죄집단이라는 분노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인사는 뒤흔들리는 통치기반을 수습하기 위해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를 조직적으로 감행한 리명박《정권》은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격분을 표시하면서 역도의 범죄사실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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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미치광이 트럼프를 참수하라, 적페세력 뿌리뽑자 -남조선 전지역에서 반미, 반전, 반보수투쟁 일제히 전개-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4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의 행각에 항의하며 괴뢰보수패당의 적페청산을 주장하는 투쟁들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220여개 정당, 단체들이 망라된 트럼프반대공동행동의 주최로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울산, 남조선강원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지에서 트럼프의 행각을 반대하는 범국민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였다.

서울의 종로구에서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트럼프를 초불통안에 넣고 태워버리는 그림들과 《한반도 군사긴장심화 주범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트럼프는 물러가라》, 《닥쳐 트럼프》 등의 구호판, 프랑카드들을 들고 격렬한 항의의 함성들을 터치였다.

그들은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니, 《완전파괴》니 하며 북에 로골적인 전쟁위협을 가하였으며 최근에도 군사적선택을 거론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서울을 북침전쟁기지로 생각하는 트럼프가 여기에 와서 과연 평화이야기를 하겠는가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그들은 트럼프가 남조선에 오는것은 평화와는 거리가 멀며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는 그의 행각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트럼프가 이번 행각과정에 또 어떤 막말을 하며 평화를 위협할지 모르지만 남조선으로 하여금 북에 대한 압박과 제재를 강화하라고 강요할것이 분명하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트럼프의 이번 행각이 또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뒤받침하여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는 방향에서 진행될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주장하였다.

《싸드배치 등 트럼프가 동아시아에 준 〈선물〉중 어느것 하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것이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트럼프의 행각을 막고 평화를 위해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에서 수천명이 죽어도 괜찮다고 한 트럼프를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국빈》으로 맞이하려 하고있는데 초불시민들이 과연 가만있을수 있는가고 절규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은 전쟁동맹, 적페중의 적페이며 초불《정부》로 자처하는 현 《정부》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 시각 서울뿐아니라 남조선 각지에서 투쟁이 일어나고있으며 워싱톤과 뉴욕, 카나다, 도이췰란드, 일본 도꾜에서도 국제적인 련대투쟁이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트럼프가 남조선에 오는데 대해 두고볼수만 없다, 각계층 군중이 초불을 다시 들고 비상행동에 함께 나서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 오지 말라.》, 《싸드배치 철회하라.》, 《국회연설 반대한다.》 등의 웨침소리가 연방 터져나왔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결의문은 트럼프가 남조선에 와야 할 리유를 찾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위협을 가하고 북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제재를 강화하며 남조선에 무기를 팔아먹기 위한 회담이 과연 옳은것인가고 단죄하였다.

트럼프가 《북핵문제》를 구실로 남조선, 미국, 일본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고 전략자산들을 전개하고있다고 결의문은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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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영국의 BBC방송, 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인디아신문 《스테이츠맨》, 인디아-아시아통신,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몽골 몬짜메통신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대대적으로 전하였다.영국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화장품들의 가지수도 많고 질도 좋을뿐만아니라 용기의 모양은 물론 포장곽들도 참 곱다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그리고 신문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핵위협이 가해지는 속에서도 여유작작하게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미소로 날려보내시였다.》라고 평하였다.

오스트리아 ORFTV방송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현지지도시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과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화장품공장이 새로 개건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보다 더 아름다워지려는 조선녀성들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계속하여 조미군사적대결이 여전히 첨예한 속에서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남조선을 행각하여 세계적으로 최대열점지역으로 알려져있는 군사분계선을 시찰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놀라운 현상이 아닐수 없는것이라고 전하였다.

외신들이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 령도풍모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널리 선전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위기상태에로 치닫고있다.이미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로 락인된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은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 하고있다.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기 위한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자칫하면 제3차 세계대전의 불씨로 될것이라는 견해들이 지배적이다.미국의 동맹국들과 대국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불어치는 엄혹한 광풍에도 드놀지 않으시고 여유작작하게 공장과 농장을 찾으시며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생산증산의 동음소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가로 들린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촉즉발의 정세속에서도 태연자약하고 위풍당당하게 공장과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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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무분별한 망동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가 아시아행각에 나섰다.이를 앞두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화약내짙은 전쟁망언들이 트럼프패거리들의 입에서 마구 튀여나왔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회견에서 미국은 조선의 《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완전한 준비가 되여있다.》라고 줴쳐댔다.미국방장관 마티스는 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하는 경우 《대규모적이고 압도적인 군사적대응에 직면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군부호전세력은 《군사적선택》을 운운하면서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10월말 미국방성은 11월에 서태평양에서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이 집결되여 군사연습을 벌린다고 공식 발표하였다.《시어도 루즈벨트》호, 《니미쯔》호, 《로날드 레간》호가 이미 작전수역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조선과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이미 미군이 《세계적인 우뢰》라고 불리우는 핵전쟁연습을 비밀리에 시작하였다.미전략군사령부는 연습의 목적이 임의의 장소에서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준비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지난 2일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전개되여있는 핵전략폭격기 《B-1B》편대가 도적고양이처럼 남조선지역 상공에 날아들어와 우리를 겨냥한 기습핵타격훈련을 벌리였다.10월에 이어 이번까지 두번째이다.그것이 우리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로 된다고 떠들고있다.랭전이후 처음으로 《B-52》전략폭격기들이 핵무기들을 탑재하고 24시간 경계태세에 진입하였다.

이러한 상태에서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동원시켜 대규모군사연습을 강행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는 매우 위험한 사태발전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전쟁광증으로 언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릴지 모를 폭발직전의 극히 위험한 계선에 이르렀다.전문가들은 항상 과대망상에 사로잡혀있으면서 현실을 바로 구분할 능력이 결여된 트럼프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일을 칠수 있다고 크게 우려하고있다.

미국의 정신의학자들은 대통령에 대해서는 정신상태를 진단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트럼프의 정신건강이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공개하였다.지난 시기 미국에서 대통령의 지능지수를 연구한 자료가 발표된적은 있어도 정신건강을 검진하여 공개한적은 없다.

미국회 의원들이 트럼프에게서 핵단추를 쥐고있는 권한을 빼앗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는것은 우연치 않다.미국의 각계에서 트럼프가 핵불뭉치를 마구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전 부대통령 바이덴은 트럼프의 대조선전략을 비판하면서 《이제는 철이 들어야 할 때가 되였다.》라고 충고하기까지 하였다.

비극은 돈이나 주무르면서 등치고 간빼먹는데만 이골이 난 트럼프가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상대를 얕잡아보고 무모하게도 핵전쟁도박을 벌려놓으려 한다는데 있다.핵전략자산들을 아시아행각지참품으로 삼고 위세를 뽐내려는것 같은데 가소롭기 짝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이 행성의 절대병기로 불리우는 초강력수소탄까지 보유하고있다.우리 혁명무력은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은 물론 미국본토를 초토화할수 있는 강위력한 수단들을 다 갖추고있다.우리에게는 연산속도가 대단히 빠른 슈퍼콤퓨터로도 그 위력의 한계를 잴수 없는 천만군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이 있다.

핵전략자산따위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우리 군대는 정의의 핵보검으로 미국의 엄중한 전쟁도발책동을 징벌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 한다면 우리 군대는 원쑤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다시는 미친짓을 하지 못하게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앞에,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상상밖의 타격앞에 살아남을 놈조차 없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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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9차회의 3일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의 정신을 심어주어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기여하는것은 유네스코가 지닌 숭고한 사명이라는데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인류가 념원하는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위한 유네스코와 국제공동체의 노력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있다.

세계도처에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시도들이 계속되고있으며 나라간, 종교간, 문명간 대결상황이 지속되고있다.

《반테로전》, 《민주주의》 간판밑에 벌어지는 군사적행동들과 종교간, 문명간 대립으로 인한 분쟁들이 계속되고 사상 최대의 피난민사태까지 발생하였으며 인류의 귀중한 문화적재부가 파괴되고있다.

미국이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 탈퇴한데 이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지속개발목표달성을 위한 유네스코의 활동에 새로운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에 의해 감행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우리 공화국을 《완전파괴》하겠다는 로골적인 군사적위협과 압박행위들 역시 유엔헌장과 유네스코의 사명과 목적에 배치되는 행위로서 문명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노력을 방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그는 지속개발목표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참가할 때에만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국제적협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2020년까지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교육중시, 과학중시정책에 따라 2014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고등교육체계, 사범교육체계가 개선되였으며 원격교육체계와 과학기술보급망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완비됨으로써 교육의 질이 한층 제고되였다.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의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과학기술의 역할에 의하여 나라의 모든 부문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학기술강국건설목표를 제시하였으며 첨단돌파를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국력이 강화되고 인민생활이 더욱 향상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이와 같은 노력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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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정간섭행위로 얻을것은 고립뿐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최근 짐바브웨와 미국사이의 불신이 깊어지고있다.

미국이 세계보건기구를 협박하여 짐바브웨의 무가베대통령을 아프리카대륙비전염성질병퇴치담당 명예대사로 임명하였던 조치를 철회시키도록 하였다.

짐바브웨가 이것을 자국에 대한 극도의 모독으로, 국제기구까지 무시한 오만무례하기 짝이 없는 행위로 준절히 규탄배격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명예대사로 내세운 무가베대통령으로 말하면 지난 시기 짐바브웨의 공공보건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사업에서 공적을 세운것으로 하여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잘 알려져있다.이런데로부터 지난 10월 20일 우루과이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총회에서 무가베를 아프리카대륙비전염성질병퇴치담당 명예대사로 임명하였다.

그러자 미국무성은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의 명예대사임명결정이 인권과 인간의 존엄을 존중하는 유엔의 리념에 배치된다느니, 무가베는 자국인민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미국의 제재를 받아오고있다느니 하면서 그 조치의 부당성을 떠들어댔다.그러면서 미국은 세계보건기구가 임명조치를 철회하도록 강권을 휘둘러댔다.영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까지 맞장구를 친 결과 세계보건기구는 대사임명조치를 보류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짐바브웨정부는 이번 사건을 자기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로 보지 않고있다.아프리카대륙전체를 우롱한 극도의 모독행위로 받아들이고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대한 미국의 압박책동은 자주를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이 국제무대에 당당히 진출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것을 가로막고 그 나라 인민들을 무권리와 식민지예속의 쇠사슬에 얽어매놓아 영원히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적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분석가들이 이번 사건은 세계보건기구와 같은 유엔전문기구들에 대한 서방의 간섭책동의 일면을 보여주고있다고 평한것은 무리가 아니다.이렇게 놓고볼 때 짐바브웨외무상이 비렬한 목적을 위해 국제기구까지 압박하는 미국 등 서방세력의 전횡을 두고 유엔은 미국과 같은 위선적인 국가들에 의해 조종되고있다, 유엔개혁은 더는 미룰수 없는 문제로 나섰으며 이 나라들의 유엔전문기구들에 대한 압력과 유착관계는 법적으로 조사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것은 전적으로 옳다고 해야 할것이다.

국제기구와 국제법을 무시하고 모든 나라들을 자국의 법으로 다스리려는 시대착오적이고 과대망상적인 미국의 처사는 그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와 미국관계가 외교적위기로까지 번져질수 있는 상황에 놓인것도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의 망동이 가져온 응당한 귀결이다.두 나라사이의 외교적마찰은 미국이 인도네시아군 총사령관에 대한 자국입국을 거절한것이 발단으로 되였다.문제는 미국이 이와 관련하여 인도네시아측에 《사죄》를 하는 흉내를 냈지만 여전히 팽팽한 분위기가 해소되지 않는것이다.미국이 그의 입국거부리유에 대한 명백한 해명을 하지 않고 사과 몇마디로 이번 일을 어물쩍해넘기려 한것이 인도네시아정부를 자극하였기때문이다.인도네시아의 거리들에 반미구호들이 나붙고 자국주재 미국대사추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진행되는 등 미국에 대한 규탄배격의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캄보쟈에서도 반미함성이 터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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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파렴치한들

주체106(2017)년 11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그로 하여 미국은 지금도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그런데 상전의 본을 따는 나라들이 있다.이스라엘은 미국이 유네스코탈퇴결정을 내린 후 인차 저들도 탈퇴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일본도 유네스코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며 기구를 위협공갈하였다.신통히도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과 우호》를 떠드는 하수인들이다.

이 나라들은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실현을 위한 전쟁수행에서 군사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미국은 이스라엘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일본은 아시아지배와 침략의 병참기지, 출격기지로 써먹고있다.

지배주의는 오만과 독선을 낳기마련이다.

이스라엘은 유네스코에서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설의지에 부합되는 문제들이 토의되자 제 비위에 거슬린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미국의 탈퇴선언이 이스라엘을 더욱 오만하게 만들었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미국의 고약한 행실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이 이스라엘의 습벽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실지로 그렇다.2011년에 유네스코가 팔레스티나를 정성원국으로 받아들이자 미국은 이런 기구에 재정지원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회비지불을 거부하였다.그러자 이스라엘도 이에 합세하였다.

미국은 이러한 치졸한 놀음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압박받고있는 이스라엘을 적극 비호두둔해주고있다.이스라엘은 그에 힘을 얻고 중동지역에서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오만하게 날뛰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문제가 계속 론의된다고 하여 유네스코에서 탈퇴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그러자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미국의 처사를 《대담하고 도덕적인》것으로 찬양하면서 기구의 반이스라엘편견때문에 이와 류사한 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검토하고있다고 떠벌여댔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과 이스라엘의 잇달은 기구탈퇴결정은 중동에서의 서로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비호두둔해주면서 국제기구를 저들의 리해관계에 맞게 좌우지하려는 지배주의야욕의 정치적산물이다.

일본의 경우도 다를바 없다.최근 일본군성노예범죄관련자료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록이 보류되였다.여기에는 일본의 검은 마수가 뻗쳐있다.

일본은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자료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될 기미가 보이자 유네스코탈퇴를 운운하며 기구를 압박하였다.일본정부는 저들의 기구탈퇴에 대해 선전하도록 언론을 부추기였다.

일본이 과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만행자료들은 그 하나하나가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것들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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