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론평 : 친미에 환장한자들의 매국배족행위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날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얼혼이 나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제 죽을지도 모르고 어리석게 날치고있다.괴뢰국방부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간판밑에 올해안에 《싸드》발사대 4기를 추가배치한다는것을 결정하고 부랴부랴 《싸드》기지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놀음을 벌린것이다.이것이 남조선인민들이 강력히 반대배격하는 《싸드》를 기어코 끌어들이려는 술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괴뢰군부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과 리익을 희생시켜서라도 미국상전의 요구를 무조건 실현하려는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은 지금껏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그 무슨 《절차적정당성》에 대해 운운하였다.하지만 그것이 내외여론을 오도하면서 종당에는 《싸드》배치에 합법성을 부여하기 위한 계책이라는것이 이번에 뚜렷이 립증되였다.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싸드》배치반대투쟁이 고조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합의를 되돌리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비굴한 자세를 취해온 남조선당국자들이 달리 처신할수 없다.

애당초 남조선집권세력에게는 《싸드》배치계획을 철회할 의사가 꼬물만큼도 없었다.오히려 그들의 골통에는 《싸드》배치를 통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고 그것을 통해 동족을 해칠 앙심만 꽉 들어차있을뿐이다.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험악한 사태가 그것을 명백한 사실로 보여주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략적우세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미국이 《북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그 무슨 《방어》타령을 늘어놓으며 《싸드》배치를 합리화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싸드》는 미국이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국들을 견제하고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다.남조선의 군사전문가들도 《북의 미싸일들을 〈싸드〉로 막는다는것은 황당한 노릇》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은 《미본토에 대한 타격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일뿐이라고 주장한바 있다.《싸드》배치는 전적으로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

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다발적이고 련발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에 질겁한 나머지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현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미국이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완료해야 할 기간까지 정해놓고 그 실행을 강박한것과 《싸드》배치를 늦추면 남조선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노발대발하는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쩔쩔매던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구실로 《안전보장회의》라는것을 긴급소집하고 《싸드》발사대추가배치를 지시하는 망동을 부리였다.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해 마치도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한 자체의 《결단》으로 광고했지만 사실상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에 지나지 않는다.《싸드》발사대추가배치소동은 철두철미 미국의 강박과 그에 순종해나선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따른것이다.

미국상전의 압력에 굴복한 남조선당국이 괴뢰군부를 내세워 《싸드》배치에 팔걷고나서는것은 결국 예속과 죽음의 올가미를 스스로 들쓰는 천하의 어리석은짓이다.남조선집권세력이 《싸드》발사대추가배치소동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저들의 운명에 어떤 망조가 비낀줄도 모르고 헤덤비는 가련한자들의 마지막몸부림일따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오스트랄리아수상은 현지 라지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동맹국들과 함께 있다느니, 안쥬스조약은 미국이 공격받으면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도우며 오스트랄리아가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돕는다는것을 의미한다느니 하면서 유사시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이 나라 국방상과 군부인물이 나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오스트랄리아무력을 파견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요 뭐요 하는 전쟁광기를 드러낸것으로 하여 미국내에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물들의 비난이 비발치고 국제적으로는 동맹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도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유명무실한 안쥬스조약까지 꺼들면서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겠다고 한데 이어 군부가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에 무력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한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낄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의 표현으로서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가관은 트럼프의 군사적대결망동이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비난하던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자국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훈시 한마디에 자기의 립장을 순식간에 바꾸는 허수아비노릇을 한것이다.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따라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반테로전》에 참가한 대가는 수많은 희생과 엄청난 손실뿐이였다.

오스트랄리아정부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평화로운 오스트랄리아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같이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모험에 가담하는 나라들은 우리의 정의의 대응조치를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일제의 범죄적만행을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조국이 해방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우리 전체 조선민족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죄악을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명치유신》이후 《정한론》을 운운하면서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던 일제침략자들은 1875년 9월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구실로 다음해에 조선봉건정부를 협박하여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을 조작하였다.20세기초에 일제는 로골적인 위협을 가하여 《을사5조약》을 비롯한 불법무법의 조약들을 련이어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시켰다.조선민족은 가혹한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갖은 고통과 멸시, 착취와 략탈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조선민족에 대한 범죄적인 학살과 폭압만행을 일삼았다.

국권수복을 위해 각지에서 거세차게 일어난 의병투쟁과 독립군운동뿐만아니라 3.1인민봉기와 6.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한 반일애국투쟁들을 총칼로 야수적으로 진압하면서 온 강토를 피바다로 만들었다.그후에도 조선사람들속에서 자그마한 반일요소라도 보이면 어린이건 녀인이건 늙은이건 가리지 않고 무자비하게 살해하였다.

언제인가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일제의 범죄적만행들을 고발하는 문건들을 쌓아놓으면 2만m나 된다고 밝힌바 있다.그만큼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끼친 죄악은 엄청난것이다.

일제가 해외침략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조선인민을 대상으로 감행한 범죄적만행은 더욱 극악무도한것이였다.고갈되여가는 인적자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을 비롯한 각종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포한 일제는 그에 기초하여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들과 전쟁터에 강제로 끌어내여 마소처럼 부려먹었다.많은 사람들이 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는 일제의 채찍밑에서 무리로 쓰러졌다.

40여년간에 걸친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하여 수많은 조선청장년들이 일제의 대륙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끌려갔고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인간이하의 천대를 받으며 노예로동에 시달렸다.관권과 군권을 총발동하여 조선녀성들을 침략군의 성노예로 만든 범죄적만행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였다.20만명의 무고한 조선녀성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침략전쟁터들에 끌려다니면서 일제야수들에 의해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치욕을 강요당하였다.일제는 성노예들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저들의 변태적인 성적요구를 충족시켜주는 《동물》로 취급하였다.일제의 귀축같은 만행으로 수많은 조선녀성들이 낯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참히 숨졌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성노예피해생존자들도 수치와 모멸감,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비명에 죽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책동 역시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을만큼 악독한것이였다.《내선일체》, 《동조동근》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한 일제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하였으며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없애버리기 위해 수많은 서적들을 불태워버리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국보적인 력사유물과 유적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략탈하였다.일제는 조선에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지하자원과 거의 모든 생산물들을 악착하게 긁어갔으며 지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놋수저마저 마구 빼앗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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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리성을 잃은자들의 분별없는 망동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미국에서 《예방전쟁》마당을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공화국북반부지역으로 정하는것이 저들에게는 피해가 없는 《리상적인 선택》일수 있다느니, 가장 단호한 행동을 취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들이 계속 튀여나오고있다.침략목적을 한사코 이루어보려는 양키식사고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이로 하여 남조선에서 반미감정이 거세여지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트럼프가 자기들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있는데 대해 격분해하면서 수천명,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그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라고 절규하고있다.그들은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라고 하면서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을 규탄하고있다.

지금 수만명에 달하는 남조선강점 미군도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돈에 팔려 남의 땅에서 전쟁연습에 내몰리우며 시달림을 받는것도 고달픈데 이제는 개죽음까지 당해야 할 형편에 처한 그들이다.우리 군대의 멸적의 불줄기를 다소나마 피해보려고 기지이전놀음까지 벌렸건만 소용없다.신세가 참으로 가련하게 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속에서 전쟁공포증이 만연하고있는것은 당연하다.미집권세력이 아무리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밀면서 저락된 사기를 돋구어주려 해도 소용없다.

프랑스의 AFP통신과 룩셈부르그의 한 신문은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넣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후 남조선에서 새로운 공포기운이 조성되고있으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안보공약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하였다.계속하여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미국이 과연 남조선을 보호해줄수 있겠는지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형세가 저들이 최악의 상황으로 여겨온 미군철수의 방향으로 흐르고있다고 개탄한데 대해 전하였다.

비극은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니 뭐니 하고 동이 닿지 않는 막말을 마구 줴쳐대면서 사태를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간다는데 있다.

우리 공화국이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한것으로 하여 본토안전보장에 통구멍이 난데 대한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인 나머지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모양이다.

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맥케인은 그것이 《미국민을 심각한 대결에로 이끌고가는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비난하였다.전 미국가정보국 장관은 CNN방송에 출연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상상할수 없는 피해와 남조선주둔 미군을 포함하여 수많은 희생자가 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트럼프의 막된 발언으로 하여 지금 미국에서는 복닥소동이 벌어지고있다.트럼프의 보좌관들이 그 파장이 걷잡을수 없이 퍼지는것을 막느라고 애쓰고있다.그들은 예상치 못했던 대통령의 즉흥적인 발언에 깜짝 놀랐다고 하면서 트럼프를 탓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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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태

주체106(2017)년 8월 20일 로동신문

 

미국방성이 21일부터 남조선괴뢰들과 악명높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할것이라고 공포하였다.2개의 미제침략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동력잠수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수역에 집결될 예정이다.호전광들은 합동군사연습이 2단계로 나뉘여 최대한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얼마전 트럼프와 남조선괴뢰집권자가 그 무슨 《억제》를 위한 협력강화니 뭐니 하며 무모한 불장난소동에 대하여 특별히 모의하였다고 한다.그에 따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죠세프 단포드가 련합방위태세점검을 운운하며 남조선을 행각하여 괴뢰군부우두머리들과 쑥덕공론을 벌렸다.

히스테리적인 상전과 얼빠진 주구의 무지스러운 전쟁도발꿍꿍이이다.

외신들은 《미항공모함 2척 70여일만에 또다시 조선반도 출현》, 《정세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더욱 악화되게 될것》 등으로 평하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의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제재소동과 군사적도발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정세는 극도로 첨예하다.세계는 일찌기 체험한적이 없는 일촉즉발의 위기사태라고 우려하면서 숨을 죽이고있다.랭전시대의 까리브해위기도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는것이 관측자들의 일치한 평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것이다.

더우기 트럼프패거리들이 《참수작전》과 《특수작전》, 《대북선제타격》과 《예방전쟁》의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대는 속에 모험적인 반공화국핵전쟁연습을 공언해나선것은 정세를 완전히 통제불가능한 핵전쟁발발국면에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추태이다.

최근에도 미국은 태평양상의 마샬군도부근에 대고 또다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그것이 우리 공화국을 과녁으로 하고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핵위협공갈이고 정면도전이다.

극악무도한 침략각본들을 완성하기 위한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사의 가장 로골적인 표현이다.그것이 실전에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미국이 오늘까지도 비대한 힘에 미련을 품고 우리를 어째보려는것은 현실이 어떻게 변화되고 상대가 누구인가에 대한 초보적인 판별력조차 상실한 무모한짓이다.단순한 득실관계도 따질줄 모르는 어리석은 행태이다.

덩지값도 못하는 거수기들을 채찍질하여 전대미문의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날강도 미제와 끝장을 보고야말 전체 조선인민의 결사의 보복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그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 백두산대국의 힘에 대한 당당한 자부심과 최후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에 기초한 백년숙적과의 총결산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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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승리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 결의모임 진행-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18일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태양의 성지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천하제일봉으로 거연히 솟아 빛나는 정일봉을 우러르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은 먼저 백두산밀영에 모신 백두산3대장군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소백수골에 자리잡은 사령부귀틀집을 찾은 그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의 총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광명성으로 솟아오르시여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통하여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천출명장의 위인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버이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몸소 지으신 송시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사용하신 박우물과 손수 쓰신 혁명적구호문헌들을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의 충정의 결의모임이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최영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예부위원장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수풍발전소 지배인 강원식, 안악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지상만, 판교군 경도소학교 교장 백정순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과정은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항일혁명선렬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슴깊이 체득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성스러운 백두대지에로의 답사행군을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위업의 천만리길을 위대한 당을 따라 억세게 걸어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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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영원히 기억하는 수령결사옹위의 혁명전사 -만포시당 조직부장이였던 리응선동무의 영웅적인 삶과 투쟁을 전하며-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 나라의 해방을 이룩한 첫 영웅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의 뒤를 이어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세상을 격동시키는 위훈을 세우며 조국을 지켜내고 빛내여왔다.

그 많고많은 영웅중에서 조선혁명사는 자기의 성스러운 첫 페지에 과연 어떤 영웅을 아로새기였던가.어떤 위훈을 금빛대문자로 기록하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빠짐없이 발굴고증하여 길이 빛내일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어가는 과정에 최근 력사의 땅 고산진에서 준엄한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를 결사옹위하는데 기여한 한 당일군의 투쟁자료가 발굴되였다.

이름은 리응선, 당시 만포군당 조직부장…

60여년세월의 이끼속에서도 그의 영웅적삶을 진주보석인듯 찾아주고 빛내주는 위대한 사랑을 가슴뜨겁게 안아보며 우리는 수령결사옹위의 위훈이야말로 혁명을 위하여 세운 가장 큰 위훈이며 그 공적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는 력사의 진리를 말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미제를 때려눕힌 우리의 전승사는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전쟁국면의 근본적전환을 마련하신 고산진의 45일간을 떠나 론할수 없다.

주체39(1950)년 11월초, 조국해방전쟁은 이미 제3계단에 들어섰지만 수적으로,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은 아직 조국땅 깊숙이 들어와있었고 조선의 운명은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엄혹한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 고산진의 험준한 산발들과 깊은 골짜기들을 누벼가는 사람들이 있었다.최고사령부 선발대 성원들과 리응선동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국가기관들과 많은 공장, 기업소들, 후퇴하여온 인민군부대들이 집결되여있는 전략적후방기지일뿐아니라 전선과의 지리적련계에 유리한 자강도에서 전쟁국면을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조직령도하시기 위하여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창성으로부터 고산진으로 옮길것을 결심하시고 선발대를 고산진에 파견하시였던것이다.

항일혁명투사 공정수동지를 책임자로 하는 선발대가 수령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과업은 현지인민들과 일군들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최고사령부지휘처를 정하는것이였다.

그런데 선발대가 만포에 도착해보니 반당반혁명분자였던 군의 책임일군은 이미 가족과 함께 이웃나라에 피신가고 없었다.20대의 젊은 일군인 리응선동무가 군당사업을 책임지고 인민들에게 우리 사는 이 땅을 피로써 지켜내자고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자체방위준비와 전시생산, 전선원호를 위한 투쟁을 이끌며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항일투사동지로부터 사연을 듣게 된 리응선동무는 아래일군에게 과업을 줄수도 있었지만 이 책임적인 사업을 솔선 자진하여 맡아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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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해방의 환희를 전민족적인 최후승리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매진하자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이 나라 삼천리강토가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의 드높은 함성으로 차넘치던 력사의 8.15,

얼마나 고대하던 해방의 날이였던가.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력사에 류례없는 영웅적인 민족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영원불멸의 대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의 밀림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그려보신것은 륭성번영하는 하나의 강토, 하나의 조선이였다.

력사적인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하늘끝에 닿던 그때 어느 누구도 외세에 의해 우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오늘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비극은 온 겨레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자주통일의 환희로 이어나가기 위해 결사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민족분렬의 장본인,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

 

미국도서 《일본일기》에는 미국은 일본이 한것보다 훨씬 더 조선에 해를 끼친것으로 될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식민지조선의 피를 짜내고 그것을 일본경제의 부속물로 만들어놓았지만 그래도 조선은 하나의 조선으로 있었기때문이다, 일본이 망하였을 때 조선은 하나였으니 독립국가로 될수 있었지만 미국무력이 진입하여 한강토를 인위적으로 분렬시켰기때문이다고 씌여져있다.

세계가 공인하고있는것처럼 미국은 수천년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겨레를 둘로 갈라놓은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평화와 통일의 기본장애물이다.

삼천리강산을 진감시키던 조국해방의 만세소리와 함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벗어나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던 우리 겨레의 소박한 꿈과 지향은 날강도 미국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

침략과 략탈의 원흉인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아시아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 세계제패를 위한 군사적발판에 불과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없었더라면 애당초 분렬의 38°선도, 원한의 군사분계선도 없었을것이며 조선의 통일문제자체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단일민족사를 자랑하는 우리 나라를 인위적으로 갈라놓고 70여년간이나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강요한 미국의 죄악은 백년천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8.15해방후 미국은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북과 남 온 겨레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남조선의 친미주구들을 부추겨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질렀다.

이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재난과 고통은 또 얼마였던가.

1960년대에 남조선에서 조국통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자 5.16군사쿠데타를 조작하여 찬물을 끼얹은것도, 1970년대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여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열기가 차넘칠 때에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사촉한것도 바로 미국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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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의 주적을 똑바로 가려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트럼프는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다.》라는 망발을 줴쳤다.미국대통령이라는자의 폭언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온 남조선땅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어도 미국인이 죽는것이 아니므로 상관없다는 트럼프의 이 망발은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핵전쟁도발도 서슴지 않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가장 명백히 드러낸것이다.그러니 남조선인민들이 어찌 분노를 터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엄청난 재앙을 예고하는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트럼프는 우리 민중의 생사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다.》, 《수천, 수만명이 죽어도 조선반도의 일이라는 트럼프의 인식자체가 충격적이다.》, 《우리 민중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리성을 상실한 전쟁광의 발언이다.》, 《우리가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소모품인가.》, 《조선반도는 미국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라는 격분에 찬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에서 트럼프의 전쟁망발을 규탄하는 함성이 련일 메아리치는 속에 얼마전 서울에서는 반미통일선봉대의 주최하에 《트럼프아가리봉합대작전》이라는 집회까지 진행되였다.남조선에서 미국에 대한 반감은 날을 따라 급격히 고조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주적인 미국의 정체를 똑바로 꿰뚫어보고 반미자주의 기치높이 날강도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미제는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극악무도한 백년숙적이다.미국은 이미 오래전에 아시아대륙의 관문인 조선을 침략하여 저들의 지배하에 넣는것을 국가정책으로 내세웠다.《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을 개시한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강점하여 삼천리강토를 두동강내고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민족적재난을 몰아온 지난 세기 50년대의 조선전쟁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며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침략야망의 필연적산물이였다.

미제는 전쟁의 3년간 온갖 치떨리는 만행을 수없이 감행하였다.

침략자들은 국제법상 그 사용이 철저히 금지되여있는 생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신천군에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되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사건과 대전감옥에서 1 800여명에 달하는 인민들을 학살한 사건 그리고 경상북도 포항앞바다, 충청남도 조치원, 전라북도 리리역,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에서의 대학살만행은 천인공노할 식인종무리로서의 미제침략군의 잔인성과 포악성을 그대로 폭로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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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하루강아지들의 푼수없는 객기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속에 괴뢰호전광들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들까불면서 긴장격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그 앞장에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가 서있다.

얼마전 이자는 전군작전지휘관회의 화상회의라는데서 《북의 전략적도발》이니, 《전술적도발》이니 하는 케케묵은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빈틈없는 대북태세유지》에 대해 기염을 토한데 이어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개 섬일대를 싸돌아치면서 《결전의지》니, 《자신있게 싸워야 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였다.그런가하면 괴뢰국회에서는 그 무슨 《동맹의 대응의지》니 뭐니 하고 흰목을 빼들면서 미국과의 련합무력시위와 전쟁연습강화,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해 떠들어댔다.

송영무역도뿐이 아니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도 《선제타격준비》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며 전쟁기운을 극구 고취하였다.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미국에 얹혀사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분간하지 못하고 도발적인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있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그것은 가뜩이나 팽팽한 조선반도의 긴장국면을 폭발의 문어구에로 거침없이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도발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범죄적기도가 얼마나 극단적인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극도로 첨예하고 위태롭다.폭로된바와 같이 날강도 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야만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한데 이어 《군사적선택》과 《예방전쟁의 불사》를 떠벌이면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미국의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폭발전야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반공화국압살야망에 사로잡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광하는 철천지원쑤 미제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결코 보고만 있을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치솟는 복수심과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을 총폭발시켜 년대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을 최후승리로 결속하고 침략과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과 의지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송영무를 비롯한 괴뢰군부패거리들이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의 개가 되여 《결전의지》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극히 도발적인 폭언들을 줴쳐대고있는것이야말로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추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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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대와 굴종으로 당하는 봉변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고 《혈맹》이니, 《우방》이니 하고 미일상전들을 개여올리며 동족을 해칠 짝자꿍을 치던 남조선당국이 사대매국적망동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생각나는 말을 한번 굴려보지도 않고 마구 쏟아내는 트럼프는 얼마전 우리에 대해 감히 《전쟁불사》를 줴치면서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 폭언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문제는 트럼프의 이런 분별없는 망동으로 남조선당국이 뒤통수를 얻어맞은것이다.그야말로 남조선집권세력은 제것 주고 뺨맞는 신세가 되였다.입에 침이 마르도록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 떠들어대며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박자를 맞추느라 여념이 없던 남조선당국이 예상치 못했던 강타를 먹은것이다.

애당초 괴뢰들을 제 발뒤꿈치의 썩살만큼도 여기지 않고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조선따위를 핵참화속에 내던지는것쯤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미국은 이번에도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대조선침략야망만 실현하면 된다는 흉악한 속심을 주저없이 드러내놓았다.

력사적으로 괴뢰들이 미국상전들에게 발라맞추며 《굳건한 동맹》이니, 《찰떡공조》니 하고 역겨운 나발을 불어댔지만 미국은 괴뢰들을 언제 한번 동맹자로 대해준적이 없다.미국에 있어서 괴뢰들은 저들의 국익을 위해 제 마음대로 부려먹는 식민지노복, 북침전쟁에로 내몰기 위한 돌격대, 총알받이일뿐이다.이번에 트럼프가 기염을 토하며 내뱉은 폭언은 그것을 다시금 립증해주었다.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조선반도를 통채로 핵재난속에 몰아넣고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희생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우리 민족의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는 트럼프의 망발은 미국이 남조선인민들을 자국의 대포밥, 전쟁소모품으로밖에 여기지 않고있음을 확인해주었다고 규탄단죄하고있다.그러면서 미국과의 《동맹》을 철페하고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킬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에 환장한 남조선당국것들은 아직까지도 미국의 《진의를 파악》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바보같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그 본질이 말짱 드러난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유지하려고 안깐힘을 써대고있다.며칠전 남조선당국자가 여름휴가라는것을 마치고 청와대에 들어서자마자 무려 1시간동안이나 트럼프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리며 상전에게 애걸복걸하고 그의 환심을 사보려고 역스럽게 놀아댄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한테서만 골탕을 먹고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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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흑백을 전도하는 강도적론리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입만 벌리면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신속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느니 뭐니 하는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런가하면 우리 국가의 면전에서 핵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불장난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는 《위협과 도발》을 막기 위한 군사적대응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주객과 흑백을 완전히 전도하는 강도적론리이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며 우리 국가에 《위협의 가해자》라는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망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하지만 사물현상을 편견없이 볼줄 알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고있다.

얼마전 스위스의 한 동아시아문제전문가는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올린 기사에서 《조선은 세계적인 위협이 아니며 도발자는 미국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전적으로 옳은 평가이다.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세계에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든 미국것들의 망발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날강도적인 궤변이다.

사실 세계적인 위협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 진범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물론 세계적범위에서 핵무기가 늘어나고 그 파괴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훨씬 커졌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그 근원은 다른데 있지 않다.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처음으로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일하게 사용하여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살륙한 핵범죄국 미국이 핵무기증강책동을 강행해온데 있다.

핵무기를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핵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 생산하고 그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왔다.결과 미국은 온 행성을 핵참화속에 빠뜨리고도 남을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나라로 되였다.미국은 방대한 핵무력을 세계도처에 배치해놓고 잠재적적수들과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위협공갈하고있다.핵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핵전파방지체계를 파괴하고있다.미국때문에 지구상에서는 핵군비경쟁이 격화되고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미국은 이것을 애써 외면하고 강짜를 부리며 우리 공화국이 《위협세력》이라고 물고늘어지고있다.핵위협의 가해자, 평화파괴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그 책임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파렴치하고 비렬한 술책이다.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미국의 현실적인 핵위협을 막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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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체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든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는 방치할수 없는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다.

미국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을 운운하며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날로 강화되는 주체조선의 군사적위력앞에 기절초풍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제재결의》라는것을 한두번만 조작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적은 드물다.미국은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면 우리 나라가 그 무슨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희떠운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

자력자강에 기초한 우리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토록 가혹한 제재압박속에서도 가질것은 다 가지고 얻을것을 다 얻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어느 경지에 올라섰는지도 분간 못하는자들의 허무맹랑한 소동이다.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하는 적대세력들이 그따위 《제재》놀음으로 존엄높은 핵강국의 지위를 흔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 하는것은 그야말로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 국방력을 다지고다져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미국이 제재를 가하면 가할수록 더욱 강해지는것이 우리의 자강력이며 그 힘으로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전략적지위를 보다 강화하였다.오늘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은 청소한 군대를 가지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던 지난 세기의 50년대는 물론 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했던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해졌다.첫 수소탄시험에서의 성공,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의 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의 일대 시위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반미성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웠다.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자위적조치를 국제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다 못해 악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포악무도한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의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미국의 망동은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우리의 명줄을 물어뜯으려고 악착하게 달려드는 승냥이들을 절대로 살려둘수 없다.만일 미제가 감히 덤벼든다면 원쑤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려야 한다는것이 전민총결사전에 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이 대세를 바로 보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극단의 군사적모험과 제재압박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수치스러운 패배와 최후멸망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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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군국주의야망의 발로

주체106(2017)년 8월 19일 로동신문

 

일본방위성이 싸이버부대의 규모와 능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그에 따라 앞으로 싸이버부대의 인원수가 대폭 늘어나고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담당부서가 새로 나오게 된다.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조치가 《자위대》의 《방위》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완전한 기만이다.일본반동들이 표방하는것처럼 실지 《방위》를 위한것이라면 지금의 능력으로도 충분하다.이 부대안에 싸이버공격능력을 전문연구하는 담당부서까지 내올 필요는 더구나 없다.

이것은 싸이버부대존재자체가 단순히 《자위대》의 콤퓨터체계를 해킹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측 콤퓨터체계들을 공격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매우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다.

《방위》라는 미명하에 지상과 해상뿐아니라 싸이버공간까지도 전쟁마당으로 써먹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싸이버부대가 공격능력을 갖추는 경우 《자위대》는 공격형무력으로서의 완전한 갖춤새를 가지게 된다.

일본《자위대》는 벌써 오래전에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개편되였다.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이 고도로 높아졌으며 공격을 목적으로 한 무장장비는 더욱 현대화되고 갱신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군국주의책동은 날이 갈수록 광란적이다.

륙상《자위대》가 공중과 지상의 일체화를 중시하면서 기동능력과 화력타격능력을 강화하고있다.

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임의의 작전지역에 수송전개하기 위하여 중량을 가볍게 하면서도 위력을 강화하는 방향에서 개발하고있다.

항공《자위대》 역시 세계적인 군사대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게 준비되였다.이것도 모자라 개발중에 있는 첫 국산제초음속공대함미싸일을 래년도까지 항공《자위대》의 《F-2》전투기에 도입하려 하고있다.

해상《자위대》의 주력함선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대형화, 공격화, 정보화되고있다.공격능력이 강한 새로운 함선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해상《자위대》강화책동은 과거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해상무력을 중시하던 때를 방불케 한다.

엄중한것은 《자위대》의 공격능력향상으로 일본의 재침책동이 더욱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이다.이미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범위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고 안전보장관련법을 개악한 결과 대폭 확대되였다.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명색상으로나마 남아있는 현행헌법마저 전쟁헌법으로 만들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싸이버공간까지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어떤 사태를 몰아오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그것은 재침이다.

국제사회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책동에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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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멸적의 의지를 폭발시켜 -각지 당조직들에서-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원쑤격멸의 의지가 활화산처럼 터져오르고있다.

두만강기슭의 철산봉마루에서도, 연백벌의 드넓은 포전에서도, 검덕과 직동의 지하막장들에서도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걸고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한 날강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단호히 징벌할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끓이는 천만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최후발악을 하며 미친듯이 날뛰는 승냥이 미제를 정의의 철퇴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 천만군민의 보복열기를 더욱 폭발시키는 다양한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드세게 조직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우리의 문전앞에서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전쟁연습소동을 걷어치우지 않는 한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성명이 《로동신문》에 실린 8일 아침 전국각지의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을 반미대결전에로 부르는 사상공세를 전투적으로, 격동적으로 전개하였다.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과 평양시당위원회, 강원도당위원회, 황해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방송선전차를 비롯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공화국정부성명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을 반복하여 내보내면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이 땅에 조성된 사태의 엄중성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이 미제와의 총결사전에 용약 떨쳐나서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벌어지는 방송선전은 우리에게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미제의 오만한 책동을 선군의 보검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릴 우리 인민의 보복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자강도와 량강도의 당조직들에서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낸 미제의 죄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순천지구와 덕천지구, 개천지구의 탄전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나간 평안남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라는것을 널리 해설선전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황해남도당위원회,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산하당조직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해설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위원회들의 지도밑에 산하당조직들에서는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넋이 나가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는 미국과 악의 원흉의 위협에 겁을 먹고 손을 들어준 덩지큰 나라들의 가긍한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선군의 길이라는 진리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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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총돌격전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 지난 9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또다시 횡포무도한 불법무법의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양시군중집회와 시위가 진행되였다.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모조리 죽탕쳐버리자.》,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무참히 짓밟으려는 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에게 죽음을 주자.》 …

이것이 집회장에 차넘친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 복수의 노호한 함성이다.

평양뿐이 아니다.지금 온 나라가 분화구를 터친 용암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백년숙적 미제와 그에 편승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과 단호히 맞서 결판을 내려는 멸적의 의지가 무섭게 분출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 미제의 포악한 제재를 자력갱생의 총돌격전으로 짓뭉개버리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혁명적기질이며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지난 수십년간 미국의 주도하에 수차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우리의 천만군민은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쥐였다.하물며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우리가 미제의 제재압살책동에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명백하다.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적대세력들이 제재를 가할수록 우리는 자력자강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우리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갈것이다.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배짱이다.

◇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결사전을 벌려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적대세력들이 이번에 우리의 정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냈지만 그 어떤 제재도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오히려 우리의 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우리의 자강력을 증대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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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평화와 번영의 영원한 기치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켜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우리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져왔기때문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굴종과 맹종이 체질화된 주대없는 나라들을 부추겨 또다시 조작해낸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당이 가리킨 병진의 한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데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최강의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에서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힘의 대결이다.강위력한 국방력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도 지켜낼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게 된다.장구한 기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으로 되여온 우리 나라에서 어느 한시도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지 않는 때는 없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제는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며 우리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위협하였다.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우리의 문전에서 벌려놓고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미제야말로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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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는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며 영웅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주체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에는 우리 당의 병진의 기치를 필승의 보검으로 더 높이 추켜들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으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오른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에 접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선전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자!》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준렬히 규탄, 전면배격!》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불법무법으로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에 대한 천만군민의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를 직관적으로 형상하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선제타격기도가 드러나는 즉시 우리 식의 독특한 선제타격으로 악의 제국, 침략의 본거지를 죽탕쳐버리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와 확고한 결심이 선전화 《조선의 대답!》,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우리의 앞길은 막지 못한다!》는 당의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자력자강의 위력 떨치며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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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이 빚어낸 파국적현실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현 집권자가 취임한 때로부터 100일이 지났다.

죄악으로 가득찬 박근혜역도의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의해 출현한 《정권》이라고 하지만 그 집권 100일간의 성적표는 초라하고 실망스럽기 그지없다.특히 북남관계항목은 올데갈데 없는 락제이다.

원인은 명백하다.말로는 《대화》와 《남북선언리행》 등을 떠들었지만 행동에서는 그와 정반대였기때문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당국이 《남북관계개선》에 대해 떠든것은 겉과 속이 다르고 말치레뿐인 생색내기에 불과하였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그 무슨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정치》를 목갈리게 떠들었고 《화해와 협력》의 비단보자기를 열심히 흔들었다.하지만 그의 실지행적을 살펴보면 선임자들이 목에 썩살이 박히도록 메고다닌 외세의존의 멍에를 벗어던지지 못하였고 미국이 틀어쥔 예속의 쇠사슬에 끌리워 동족대결의 길로만 질주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력대 괴뢰대통령들중 제일 먼저 미국으로 달려가는 《신기록》을 세운것도 모자라 리명박, 박근혜역도 이상으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제창하여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그는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겨레의 피로 두손을 적신 미제침략자들을 《생의 은인》으로 개여올림으로써 친미굴종에서 살길을 찾으려는 자기의 본심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그런가하면 그 누구의 《도발》에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대결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으며 나중에는 《공동성명》에 《최대의 제재압박》을 가하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을 쪼아박음으로써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한때는 미국에 《아니》라는 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객기를 부렸던 남조선집권자가 언제 그랬던가싶게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동족대결에 기승을 부린것은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는 추태였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자주통일의 길을 집요하게 가로막는 미국과 공조하여 우리와 대결하려는 남조선집권자의 반민족적계책은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내건데서 여지없이 드러났다.남조선집권자가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정한것은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극악한 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과 《신뢰프로세스》를 들고나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제거하고 《제도통일》야망을 실현하려고 발악한것과 본질상 아무런 차이도 없는것으로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철저히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남조선당국은 여기에 끼여들어 가타부타할 아무런 명분도 자격도 없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핵문제를 북남관계와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북핵포기》를 떠들어댄것은 북남사이에 불신감을 조장, 격화시키고 격페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지른 어리석은 행위였다.

남조선당국이 핵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핵소동에 열을 올리며 《북핵포기》와 관련한 기한까지 정해놓고 그 실현에 광분함으로써 북남관계는 파국의 수렁에서 좀처럼 헤여나지 못하였다.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에서 《북핵포기》를 북남대화의 목표로 삼은 현 당국의 《대북전략》에 대해 온통 모순투성이이고 실현불가능한 허황하기 그지없는 정책이라는 비난이 터져나왔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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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현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6(2017)년 8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15일 남조선집권자가 《8.15경축사》라는것을 하였다.여기에서 그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구차스러운 《평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우리를 또다시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남조선집권자는 《당면한 큰 도전》은 《북의 핵과 미싸일문제》라는 동이 전혀 닿지 않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그 무슨 《국제적고립》과 《어두운 미래》니 뭐니 하고 우리를 자극하는 험담질을 마구 해댔다.그야말로 현 사태의 본질도 모르고 우리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심을 고스란히 드러낸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집권자의 《경축사》놀음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외세와의 공조로 반민족적인 《대북정책》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와 관련하여 누구보다도 심각히 반성하고 사죄해야 할 당사자는 바로 미국과 남조선집권자이다.조선반도의 평화가 유린당하고 긴장이 격화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핵전쟁위협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해나선 남조선당국에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들에 질겁한 미국은 얼마전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꾸며낸데 이어 《전쟁불사》니, 《군사적선택》이니 하는 위험한 폭언들을 탕탕 줴쳐대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위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자중자숙하고 리성적으로 처신할 대신 주대없이 상전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섬으로써 사태악화를 더욱 부채질하고있다.얼마전 미국과 야합하여 공중련합타격훈련이니,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니 하는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벌린것도 괴뢰호전광들이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강도적인 반공화국《제재결의》채택을 쌍수를 들어 환영해나선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집권세력이다.남조선당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며 우리에게 위협을 가하고있는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는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부채질해온 저들의 온당치 못한 처사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도리여 우리에 대해 잡소리를 하며 이러쿵저러쿵 허튼 나발을 불어댄것은 내외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근원적으로 종식될 때에만이 확고히 보장될수 있다.이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북의 핵과 미싸일문제》를 꺼드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평화를 바란다면 우리를 무턱대고 걸고들것이 아니라 현 사태의 본질을 바로 보고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편승하며 동족을 자극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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