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세력을 단호히 심판할것을 호소
5月 17th, 2018 | Author: arirang
지난 12일 남조선의 대학생진보련합, 국민주권련대,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 성원들이 초불집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가 정계에서 물러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날의 집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홍준표를 퇴출시키고 판문점선언 리행하자》, 《홍준표 정계퇴출》, 《저질망언 지겹구나, 없어져라 적페정당》 등의 글이 씌여진 구호판들을 들고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금 통일에 대한 민중의 열망이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환영의 분위기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유독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만이 선언을 깎아내리고 시비질하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준렬히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친일파에 뿌리를 두고있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적으로 온갖 반민족적만행을 저질러왔다고 성토하면서 그 모든 죄행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반역세력을 징벌하고 청산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자유한국당》이 그를 방해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겠지만 그것은 헛된짓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홍준표는 지금까지의 망언과 망동을 책임지고 정계에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홍준표는 민중의 적, 초불이 심판하자.》고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