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북신세가 된 《자유한국당》

주체107(2018)년 5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수뇌상봉이후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여기저기서 얻어맞는 동네북신세가 되고있다.

여당은 물론 야당들도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을 《위장평화쇼》라고 모독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강하게 비난하며 저주를 퍼붓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변인들은 론평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판문점선언을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고 비꼬는것은 인륜을 벗어난 행동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전쟁과 핵무장을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에 부끄럽지 않은가.》고 단죄하였다.지어 보수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 《판문점선언을 못 믿겠다고 하는 자유한국당은 전쟁마귀이다.》, 《자유한국당이 전쟁위협속에서만 존재하겠다는 행태야말로 정말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더 늦기 전에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집회와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유한국당》과 극우익보수떨거지들의 망발들을 규탄하고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홍준표와 라경원은 어처구니없는 병에 걸렸다.》, 《고질적인 대결광증에는 약이 없다.》,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말라.》고 하면서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심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터네트들에도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방해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분탕칠이다.》, 《평화와 공존, 화해와 통일을 막아보려는 자유한국당은 력사의 수레바퀴에 맞서는 사마귀이다.》, 《위장평화쇼타령만 하다가 위장병이 도질수 있다.》, 《평화로운 세상을 등지고 총격과 포성이 그립다면 이 땅을 떠나라.》 등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규탄, 조소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오르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까지 북남수뇌회담을 악에 차서 비방해나서는 홍준표와 소속의원들의 대립이 격화되고있다.《자유한국당》소속 일부 의원들은 《색갈론으로 지방자치제선거를 치르겠다는 시대착오적인 발상》, 《남북정상회담으로 격동된 국민들에게 최소한의 례의도 없는 작태이다.》, 《자유한국당에는 정말 희망이 없다.》고 홍준표를 공격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어찌할바를 모르겠으면 민심을 따르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리석은 대결망동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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