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민중당 《자유한국당》청산을 주장
6月 5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5월 31일 민중당 성원들이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자면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적페청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정계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