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열렬히 환영한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서 진행된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온 지구가 충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조미 두 나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하여왔다,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는것자체가 바로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까자흐스딴외무상은 조미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고 로씨야외무상도 조미수뇌회담은 매우 긍정적인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유럽나라들도 조미수뇌회담을 축하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싱가포르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세계 각국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격찬하며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
중국의 환구망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드디여 싱가포르의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이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현직 미국대통령과 진행한 첫 상봉이다고 력점을 박아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지난 2017년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핵전쟁위험이 가장 높았던것으로 특징지어진 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평화에로의 진전을 위한 관건적인 상봉으로 간주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과정의 일환인 조미수뇌상봉은 국제적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디 웰트》홈페지는 김정은최고령도자와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현대사에서 가장 드문 사변중의 하나이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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