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형제적중국인민의 친선의 정을 전하기 위하여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예술단의 첫 공연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최룡해동지,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김여정동지,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중앙발레무용단의 발레무용극 《지젤》을 관람하시였다.

리설주녀사께서 극장에 도착하시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 중국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 리군동지,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존경하는 녀사께서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공연관람에 앞서 손님들과 화기에 넘치는 친선적인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중국의 첫 전문발레무용단으로서 60년에 가까운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앙발레무용단은 세계일류급예술단체로서의 높은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랑만주의발레무용극의 대표작인 발레무용극 《지젤》을 훌륭히 형상하여 관중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나자 관람자들은 무대에 올라가 섬세한 연기와 화려하고 세련된 높은 무용기교로 깊은 인상을 남긴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열렬한 박수갈채를 오래도록 보내면서 아낌없는 찬사를 터뜨렸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는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함께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공연을 통하여 중국예술인들은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마련하여주신 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게 다지고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형제적중국인민의 지향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4월 15일-

주체107(2018)년 4월 15일 웹 우리 동포

 

영용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전략로케트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국의 근로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남녘의 겨레와 해외동포 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건군력사에 전례없는 오늘의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승리자의 대축전입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전투력강화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내무군장병들,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과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외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체육관 대회장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영원히 강성번영해나갈수 있는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이 휘날리는 붉은 기폭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로력혁신자, 혁명렬사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박광호동지, 양형섭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로두철동지, 최부일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조연준동지, 리만건동지, 리병철동지, 김수길동지, 정경택동지, 노광철동지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또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인 김정각동지, 박영식동지와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적인 군대와 사회의 일군들, 공로자들이 나왔다.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 리순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가 개회를 선언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가 보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한길을 따라 사회주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보고-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존엄과 국력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 주체혁명의 앞길에 전면적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벅찬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백여섯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희세의 천출위인을 맞이한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입니다.

력사의 이날과 더불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년대기가 시작되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습니다.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태양상을 절절한 그리움속에 우러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남녘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인류해방의 구성으로 높이 칭송하며 4월의 명절을 성대하고 의의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태양절을 경축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태양이십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혁명신조, 혁명방식이였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조국과 민족, 인류해방을 위한 수령님의 사색과 활동의 전로정은 철두철미 자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독창적인 길을 걸으시였으며 투철한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미증유의 대변혁을 안아오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혁명의 길에서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대중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각성되여 새로운 투쟁의 길에 떨쳐나서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이 존엄높고 위력한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 인류사의 막을수 없는 기본흐름으로 되였습니다.

력사에는 인민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공헌한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10대의 어리신 시절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준엄하고 복잡다단한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당대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걸출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는 없습니다.

오늘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민족적불행과 비극적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 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위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사상과 위업의 진리성과 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부각해주고있습니다.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되게 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탄탄대로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세기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재보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인류의 영재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진리, 인민대중이 혁명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견지하여야 한다는 독창적인 혁명원리를 밝히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시대 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이 마련된 인류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한 우리 조국강산에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숭엄하게 울려퍼지고있다.이 땅 그 어디에나 수령영생축원의 꽃바다가 펼쳐지고 전체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리고있다.세계의 진보적인민들도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20세기를 대표하는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천만군민의 자주적삶의 터전이고 영원한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 공화국의 창건 일흔돐을 대정치축전으로 기념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태양절은 더욱더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업적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이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이 있어 우리 조선이 세계지도우에서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고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공화국의 건국과 발전행로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고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 우리 조국의 높은 존엄과 영예에도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이 깃들어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부강번영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 사회주의국가건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품으신 원대한 뜻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히는 홰불이였으며 수령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총대는 민족적독립과 부강조국건설의 위력한 무기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나날에 마련하신 풍부한 경험에 토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진정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정치적사변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해나가는 시대적귀감이 창조되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훌륭히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게 되였다.

령도자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은 조국청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업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이다.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혁명을 시작하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로 헌신하며 조국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하여 유산으로 물려준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위대한 수령, 위대한 어버이의 한평생이 깃든 애국유산이 있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이 만천하에 높이 떨쳐지고 삼천리강산에 자주통일의 광망이 찬연히 비쳐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겨레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6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화창한 4월의 봄하늘가에 태양흠모의 송가가 높이 울려퍼지는 경사로운 이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열화와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영걸을 맞이한 대통운이였으며 이 행성우에 자주시대의 찬란한 서광이 비쳐든 인류사적대경사였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오신 위대한 주석님의 거룩한 80여성상은 심오한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민족, 세계자주화위업에 영세불후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 인류의 태양의 성스러운 한평생으로 찬연히 수놓아져있습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일찌기 10대에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의 사상정신생활에서 미증유의 거대한 변혁을 일으키시고 력사발전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자자손손 칭송할 만고불멸의 은공입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전화의 불길을 헤치시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때려부시여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위대한 주석님은 민족재생의 은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민중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민중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을 혁명적생애의 본령으로 간직하신 위대한 주석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는 이북땅우에 모든것이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모든것을 민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민중의 지상락원, 인류의 리상향을 일떠세운 자양으로, 근간으로 되였습니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으로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을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빛내여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국토분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제일로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통일대강을 제시하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주석님은 온 겨레의 마음속에 통일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장래를 멀리 통찰하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릴수 있게 하여주시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억년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령장을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이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되고 태양민족의 대전성기가 눈부시게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날이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설레이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에 차넘치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대력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8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세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업적을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오늘 불패의 백두산대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다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하면서 어버이수령님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애족애국의 한길을 보람차게 걸어온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원한의 일제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고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조선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신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으로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애족애국운동을 승리에로 령도해주시였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으로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주시고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 나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넓은 품에 포근히 안아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이끌어주신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는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반미대결전과 조국통일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최후승리에로 이끄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강령적인 말씀들과 친어버이은정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고계십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 우표들 발행

주체107(2018)년 4월 15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우표(소형전지 1종, 개별우표 2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의 웃부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6돐경축》, 《주체1(1912)-주체107(2018)》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소형전지의 중심에는 삼지연못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삼지연대기념비 봉화탑과 조국에로의 진군길을 다그치는 항일유격대원들을 형상한 부주제조각군상이 반영된 개별우표들도 있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주체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최후승리의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우표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특수작전군 장병들의 례식 진행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군, 특수작전군 장병들의 례식이 13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정각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를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례식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정을 맹세하는 연설을 김정각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군대가 당의 군대로서,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며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여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해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의 맹세를 피력하였다.

이어 분렬행진이 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을 맞으며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2억 1 374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4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2억 1 973만 390¥에 달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도착 -당과 정부의 간부들 비행장에서 따뜻이 맞이-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이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4월 1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력사적인 첫 상봉후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중국예술단은 조중문화교류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두 나라 인민의 형제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친선의 예술사절들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20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예술단에는 근 60년간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수놓으며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떨치고있는 중앙발레무용단과 중앙가극원, 국가연극원의 이름있는 예술인들이 망라되여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선전부, 중화인민공화국 문화 및 관광부의 일군들이 예술단과 동행하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생기있고 활력있게 계승해나가려는 중국공산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립장의 표시로 간주하고 중국의 예술인들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중국예술단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에는 조중 두 나라 국기들이 나붓기고 수많은 군중들이 손기발과 꽃다발을 들고 모여들어 환영의 물결을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문화상 박춘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중국예술단을 따뜻이 맞이하였다.

우리 녀성예술인들이 송도 당대외련락부장과 리군 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을 비롯한 중국예술단의 지휘성원들, 주요배우들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친근한 린방에 도착한 기쁨을 안고 중국예술단 성원들은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직접적인 발기와 깊은 관심속에 실현된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관계가 전통을 계승하고 시대와 함께 전진하면서 더욱 공고발전되고있음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화창한 봄계절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의 따뜻한 환대와 열렬한 환영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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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가 중국예술단을 위하여 환영연회 마련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가 제3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중국예술단을 환영하여 13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과 리진군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창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문화성의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먼저 리수용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따뜻하고 진실한 우의의 정을 안고 평양에 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의 전체 동지들을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숭고한 의도를 실천에 옮겨나가는 친선의 예술사절로 반갑게 맞이한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시기에 중국의 명성높은 대규모예술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며 두 나라 문화교류의 초석을 더욱 굳게 다지는데서 깊은 의의를 가진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중국예술단의 전체 동지들이 앞으로도 조중문화예술교류의 선구자가 되여 훌륭한 예술활동을 적극 벌림으로써 두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고무를 더해주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공연이 훌륭한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다음으로 송도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중국예술단의 이번 방문이 두 당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합의를 리행하고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첫걸음으로 되며 중조사이의 의의있는 문화예술활동으로도 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중국예술단의 이번 방문을 고도로 중시하시며 특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공연에서 반드시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중조 두 당, 두 나라의 친선적인 래왕에 새로운 한페지를 장식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김정은위원장동지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당과 인민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있는것을 목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조선의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들이 행복할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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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이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가 13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가 인솔하는 중국예술단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숙소를 방문한 김여정동지는 중국예술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금 열렬히 환영하면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송도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숙소에서 김여정동지는 중앙발레무용단 단장도 만났다.김여정동지는 형제적중국인민의 예술사절들이 평양체류기간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최대의 성심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중국동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예술단의 공연활동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축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방문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성명, 인사들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쓰르비아정당, 단체들이 3일과 4일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쓰르비아공산당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여 습근평주석과 회담하시였다.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뿐아니라 국제정세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리는 기쁘게 생각한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유고슬라비아공산주의청년동맹은 공동성명에서 친선적인 이웃인 중국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이번 력사적인 방문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공헌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평화와 진보의 기치인 조선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태양절경축 쓰르비아전국준비위원회는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다시한번 과시한 계기로 된다, 조중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성명하였다.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여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가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는 중국방문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여 조중친선관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그이의 이번 방문은 조중친선의 오랜 전통을 훌륭히 계승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우리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께서 력사적인 중국방문에서 이룩하신 성과를 열렬히 축하한다.또한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강력제일주의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푸르싱싱한 소나무들과 갖가지 아름답고 진귀한 꽃나무들로 숲을 이룬 만경봉, 그밑으로 억만구슬을 굴리는듯 한 대동강, 푸른 주단같은 벌판과 높고낮은 산봉우리들이 기묘한 조화를 펼치고있는 아름다운 풍치…

봄의 훈향에, 성지의 일만경치에 한껏 매혹된 우리는 사람들의 물결에 섞이여 만경대혁명사적관으로 향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만경대혁명사적관 강사는 사적관에 들어선 우리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만경대고향집을 나서신 때로부터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을 걸으시였다고, 마음은 때없이 그리운 고향집으로 달리시였건만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묵묵히 이어가시였다고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참관자들과 함께 사적관의 첫 호실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만경대에서 탄생하신데 대하여 보여주는 감명깊은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나라를 빼앗긴 겨레의 곡성이 하늘에 닿았던 바로 그러한 시기 민족의 태양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인민의 숙원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기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은 민족의 새 기원을 알리는 대통운의 봄이였다.수난많던 민족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을 안아오실 천출위인께서 탄생하신 민족의 대경사를 참으로 감명깊게 새겨주는 호실이였다.

다음호실에는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혁명가문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과 증조할머님이신 김씨녀사의 모습앞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여기에서 강사는 참관자들에게 만경대에 터전을 잡으신 김응우선생님의 애국애족의 력사를 실감있게 들려주었다.

김응우선생님께서는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격침시키는 투쟁의 앞장에 서시여 인민들을 이끄시였다.산당지기로 살아오신 평백성이시였지만 조국을 지키는 길에서는 불굴의 용사가 되여 애국투쟁에 나서군 하신 김응우선생님이시였다.우리는 김응우선생님께서 심으신 소나무를 보여주는 사진도 보았다.선생님께서 심으신 소나무는 선생님의 애국의 세계를 전하며 오늘도 푸르러 설레이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린시절 무지개잡이를 하시였다는 나무가 바로 그 소나무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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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한평생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태양절!

우리 인민은 해마다 4월 15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경축하고있다.진보적인류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마음을 안고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성대히 진행하고있다.

얼마나 뜻깊고 경사로운 날인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민족최대의 행운의 날이 있어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이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인민이 행복과 영광만을 누려올수 있지 않았던가.

하기에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축원하며 그이께서 탄생일의 그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실것을 간절히 념원하였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생신날을 보통날처럼 여기시며 집무를 보시거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인민의 유족한 살림을 위하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사랑하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아래에 전하는 사실들은 뜻깊은 4월 15일이 전하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전후 처음으로 맞는 어버이수령님의 생신날이였다.

그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른새벽에 중화군의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여 축축한 밭머리에서 이곳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마을에서 기계로 밀을 심는다는것을 아시고는 기계농사를 하도록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그 부근에 좋은 샘터가 있다는것을 아시고는 또 그곳으로 향하시였다.

샘터가 있는 그곳은 마을의 젊은이들도 들어서기 저어하는 진펄이였다.

일군들이 못 가신다고 말씀드렸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전에 일제놈들과 싸울 때에는 그보다 더 험한 길도 다녔다고 하시며 진펄길에 들어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일행은 시간이 퍼그나 흘러서야 샘터에 이르게 되였다.콸콸 용솟음치는 샘물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물을 리용하여 물고기를 길러 인민들에게 공급하라고 하시면서 금시 펄펄 뛰는 물고기들을 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3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력사를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유서깊은 태양의 성지를 찾은 그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애국적인 일가분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를 찾으니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들어 총련의 애국위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유럽협회 대변인대답

주체107(2018)년 4월 14일 로동신문

 

조선-유럽협회 대변인은 영국이 우리 선박들의 해상무역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을 파견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영국은 그 무슨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리행을 지원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주변수역에 저들의 군함들을 파견하는 극히 도발적인 행위를 하였다.

이것은 온 세계가 환영하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인 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로 된다.

지난해 우리 국가핵무력의 《런던위협설》을 떠들어댄 영국이 이번에 군함까지 파견하면서 부산을 피우는것은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도 가지지 못한 어리석은 행위로서 시대적흐름에 역행하여 대결과 긴장격화를 부추기는 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놀음에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지만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범하려는데 대해서는 그 내용과 형태에 관계없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추구하는 그 무슨 《선박단속》이요, 《검열》이요 하는것은 본질에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해상봉쇄행위이며 전쟁행위이다.

영국은 그 누구의 비위나 맞추며 여기저기 돌아칠것이 아니라 제 집안일이나 바로 처리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 【투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 올해의 4.24교육투쟁 70돐 / 오형진 -4.24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 무상화투쟁의 승리를-

주체107(2018)년 4월 14일 조선신보

 

올해는 8.15조국해방후 재일조선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옹호투쟁력사상 최대규모 사건의 하나로 전해지고있는 4.24교육투쟁(1948년4월24일) 70돐이 되는 해이다.

내가 10살때, 악몽같은 4.24교육탄압사건(教育弾圧事件)을 체험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는 조련시기는 물론 민전시기에도, 총련결성후에도 4.24기념행사들이 있을 때마다 참가하였고 때로는 《증언》과 《강연》, 《투쟁》도 해왔다. 내가 10살때 조선학교를 탄압한 장본인 맥아더에게 보낸 항의요청 엽서도 60여년만에 미국에서 발견되였다.

올해의 4.24교육투쟁 70돐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고있다.

그 리유는 크게 4가지이다.

첫째로, 올해는 김일성주석님께서 1948년 12월 23일, 즉 4.24교육투쟁이 일어난 해에 쪼각배로 풍파사나운 겨울철 동해바다 물결을 헤치고 주석님의 품, 조국의 품을 찾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재일조선인경축단을 친히 접견하시여 재일동포들이 전개한 4.24교육투쟁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고 주체적인 투쟁방향을 밝혀주신 때로부터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때문이다.

《…재일조선동포들은 일본반동정부와 미제의 조선인학교탄압행위에 견결히 맞서 용감히 투쟁하였으며 이 투쟁을 통하여 자기들의 높은 민족적기개와 불굴의 투지를 시위하였습니다. 조국인민들은 재일조선동포들의 열렬한 애국정신과 용감한 투쟁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습니다.

자기 나라 말과 글로 자녀들을 교육하려는 재일조선동포들의 요구는 정당한것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민주주의적, 민족적 권리입니다. 재일조선동포들은 자기들의 이 신성한 권리를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70년전, 김일성주석님께서 재일조선인경축단에 주신 12월23일교시는 4.24교육투쟁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빛나는 전통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며 신성한 민족적권익을 끝까지 지켜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둘째로, 올해는 1948년 7월에 있은 조련중앙위원회에서 매해 4월 24일을 4.24교육투쟁의 정신과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영원한 승리의 기념일》로, 우리 말과 글, 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해 결사적으로 총궐기한 《투쟁기념일》, 《학교기념일》로 결정한 때로부터 70주년이 되는 의의깊은 해이기때문이다.

미제의 사촉밑에 일본반동정부가 1948년 1월 24일에 통첩한 조선학교페쇄령을 결사반대하여 일본각지 애국적동포들이 총궐기해나섰다.

그런 가운데 야마구찌현, 오까야마현에 이어 4월 24일, 효고현 동포대표들이 《불퇴전》의 완강한 투쟁을 벌려 효고현지사로부터 조선학교페쇄령의 철회와 체포자들의 즉시석방을 포함한 5항목의 합의를 쟁취한것은 커다란 력사적승리였다.

4월 24일 야밤에 미점령군(GHQ)이 처음으로 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5항목의 무효화를 선언한것은 사실이나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결사적으로 투쟁에 궐기하여 5항목의 합의를 쟁취한 승리의 실적과 그 투쟁정신과 전통은 영원불멸한것이다.(전문 보기)

 

김태일소년의 사진을 선두로 행진하는 동포들(1948년 4월 28일, 오사까)

조련 제15차중앙위원회(1948년 7월 26∼28일) 결정을 전한 《해방신문》

 

[Korea Info]

《김정일전집》 제20권 출판

주체107(2018)년 4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0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2(1973)년 4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를 비롯한 2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모든 분야를 더욱 발전시키며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영화예술론》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간학으로서의 문학의 본성과 근본문제를 독창적으로 밝히시고 새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게 영화예술을 발전시키며 사회주의문학예술을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이며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요구하는 인간학은 자주성에 대한 문제, 자주적인 인간에 대한 문제를 내세우고 새시대의 참다운 인간전형을 창조하여 온 사회를 주체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데 이바지하는 문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종자를 바로 골라잡고 그것을 잘 가꾸는 문제, 촬영과 영화미술을 우리 식으로 창조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 주체의 문학예술건설에서 제기되는 원칙적문제들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혁명가극창조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발전시켜 문학예술전반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훌륭하게 완성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통하여 학생들을 견결한 혁명전사로 준비시키자》에는 조선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님의 높은 뜻을 받드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배움의 천리길은 혁명의 천리길이며 학생소년들이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통하여 당과 수령에게 충직한 혁명전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서술되여있다.

김일성정치대학에서 당에 끝없이 충실하고 쓸모있는 산지식을 소유한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키워내며 대학의 모든 사업을 학생들에게 교육이 될수 있게 조직진행해야 한다는 사상이 로작 김일성정치대학에서는 리론과 실천을 겸비한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키워내도록 하여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평안남도 숙천군 열두삼천협동농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평안남도 대동군 연곡리 농촌문화주택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군들이 농민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과 배려를 잘 알도록 교양사업을 잘하고 농촌수도화와 농산작업의 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간석지개간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농촌문화주택건설을 빠른 기간안에 끝내면서도 그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당일군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져야 한다》, 《당일군들은 지도사업을 당적방법, 정치적방법으로 하여야 한다》에서 모든 당일군들이 당사업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일군들이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며 간부들의 당생활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나라의 귀중한 재보인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하고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설레이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에 뚜렷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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