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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평양 출발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7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이 함께 떠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내각사무장 김영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경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을 전송하였다.
개성에 도착한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9시경 남측지역으로 향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와 우리 나라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인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동지가 그들을 바래워주었다.
이날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은 남조선의 평창 그리고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린제에 도착하였다.
이에 앞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에 도착한 우리 선수단은 강릉과 평창 등지에서 훈련을 하고있다.(전문 보기)
불패의 강군을 키우신 위대한 업적
오늘 우리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되새겨볼수록 인민군대를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숭엄히 안겨온다.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우리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자기의 민족군대를 가지지 못한 나라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하지만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되고 국고마저 텅 빈 당시의 형편에서 군종, 병종, 전문병을 다 갖춘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은 해방후 우리 나라에 조성된 정세로부터 나서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미제는 우리 조국의 38゜선 남쪽지역의 일본군에 대한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강점하고 《군정》을 실시하였다.남조선을 전조선을 강점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로 전락시키기 위하여 발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도, 새 사회건설의 성과도 담보될수 있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정규무력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해방후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정규군건설의 튼튼한 핵심력량이 마련되고 그 대오가 급격히 확대되였으며 현대적인 군종, 병종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갖추어지게 되였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크나큰 환희와 감격으로 설레이던 잊지 못할 그날의 열병광장에서 항일의 전설적영웅, 민족의 태양을 우러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국력이 쇠약하여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얼마 안되는 조선군대마저 강제로 해산되는 비극을 피눈물속에 감수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는 감사의 인사였다.
새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 정녕 그것은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숭고한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였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열병광장의 뜻깊은 자리에서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세계에 선포하면서 조선민족의 운명은 오직 조선인민자신에 의하여 해결되여야 하며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림시조선위원단》에 의하여 조선문제가 해결될수는 절대로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단호히 성명하는바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고귀한 진리
◇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미대결전을 지켜보면서 세계가 깨닫는 력사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총대를 떠난 진정한 평화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이다.
우리 나라가 첫 수소탄시험을 한 후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다.
《평화는 결코 구걸한다고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정의의 총대우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조선의 수소탄시험의 메아리는 이 진리를 국제사회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만일 우리 나라가 총대를 강화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의 평화는 깨여져나갔을것이고 우리 인민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또다시 강요당하였을것이다.인민군대가 강하고 우리의 국방력이 세계적수준에 올라섰기에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분쇄되고 조선반도의 평화가 수호되고있는것이다.
◇ 위대한 령장을 모신 사상의 강군만이 정의의 총대로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가장 조직화된 전투대오입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강군의 징표로 되는것은 아니다.
초대국이였던 쏘련이 지난 세기 말엽에 총 한방 쏘아보지 못하고 무너진 사실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아무리 방대한 핵무기들과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수준의 무력을 가지고있다고 하여도 자기 제도, 자기 존엄을 지켜내지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21세기에 들어와 중동지역에서 군사강국이라고 하던 나라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의 침략에 맥없이 무너진것도 그 나라 군대가 옳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못하고 염전사상에 물젖어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군대는 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두려워하는 세계적인 강군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그것은 창건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사상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왔기때문이다.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마이》는 《조선인민군은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법으로 철저히 무장한 사상의 강군, 신념의 강군이다.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충실성을 기본핵으로 하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 전군에 꽉 차넘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인민군이다.》라고 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는 우리의 혁명무력에 의해 수호되고있다.
◇ 미제가 기어코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려 한다면 진짜전쟁맛을 체험하게 될것이다.
지금 미국은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발표한다, 오는 4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다 하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도하고있다.지난해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 《절멸》을 지껄인 트럼프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장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장 조영삼동지는 미당국자들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단과 미국부대통령의 접촉문제에 대해 제나름대로 횡설수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6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단과 미국부대통령의 접촉가능성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올림픽기간이나 그 이후에도 북과 만날 계획이 없다.》, 《그 점을 분명히 하고싶다.》고 하였다.
미국부대통령 펜스 역시 《북대표단과의 어떠한 접촉도 요청하지 않았다.》, 《남측당국에 북대표단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는 희떠운 소리까지 줴쳐댔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같을것이다.
명백히 말하건대 우리는 남조선방문기간 미국측과 만날 의향이 없다.
우리 대표단이 남조선에 나가는것은 순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여 그 성공적개최를 축하하기 위해서일뿐이다.
우리는 겨울철올림픽과 같은 체육축전을 정치적공간으로 리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를 느끼지도 않는다.
미국은 푼수없는 언동이 저들의 난처한 처지만 더욱 드러내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점잖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무엇을 얻어보려고 비루한 참견질인가
지금 북남관계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겨울철올림픽을 민족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려는 겨레의 열망으로 조선반도는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력사의 반동들인 미국과 일본에 짝질세라 중국의 일부 언론들이 개별적전문가들의 주제넘은 론조를 펴냄으로써 남의 잔치분위기를 심히 흐려놓고있다.
5일 중국중앙TV망은 중국사회과학원 아시아태평양 및 세계전략연구원 부연구원이 조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남조선방문을 통해 자국의 개방적인 일면을 보여주고 국제적영상을 개선하려고 타산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정세완화를 촉진할 생각이라면 비핵화문제에서 더 많은 성의와 양보를 보일것을 기대하고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조선의 목적은 실현되기 곤난하다고 력설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날 중국 《인민일보》의 영문자매지인 《글로벌 타임스》도 중국국제문제연구소의 한 상급연구원이 핵문제가 취급되지 않는 북남관계회복은 오래 지속될수 없고 파탄되기 쉽다고 한 주장을 실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중국언론들은 조선반도정세완화분위기의 지속여부는 《조선핵문제》해결과 밀착되여있다, 《비핵화에 대한 공동인식이 없으면 완화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속삐뚤어진 소리들을 렬거하였다.
중국의 언론들에서 울려나오는 이러한 횡설수설을 우리는 남의 민족내부문제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하려는 주제넘은 행위로,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도 모르는 우매한 론리, 궤변으로 타매하지 않을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대사로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떨치자는 우리의 립장은 너무도 명백하며 그로 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이 모처럼 힘을 합쳐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려는것을 반대해나선것은 신통히도 미국을 비롯한 조선반도의 분렬과 정세격화에 책임있는 외세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해온 중국의 전문가들과 언론이 오늘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외면하고 겨울철올림픽참가문제를 우리의 전략적문제와 대치시키면서 왈가왈부하고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사심없다》는 사람들의 언동으로 볼수 있겠는가.
이것은 명백히 조선의 북과 남이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지향하고있는데 속이 뒤틀린자들의 불만의 표출로서 북남화해분위기에 집중된 국제적시선을 분산시켜놓으려는 심술궂은 행태이다.
마치 잔치집의 담을 넘겨다보는 그 무엇처럼 비루하기 그지없다.
겨울철올림픽과 《비핵화》가 과연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공인된바와 같이 핵억제력보유는 전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이 무시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핵위협이 날로 가증되여온 엄연한 력사적교훈과 현실을 반영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선택이였다.(전문 보기)
론평 :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무분별한 광기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가 국회 중의원에서 시정연설이라는것을 하였다.그는 연설에서 《적극적평화주의》의 기치를 들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력설하였다.또한 《국민보호》를 떠들면서 종래의 연장선상에서가 아니라 실지로 필요한 방위력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 다음날 방위상 오노데라도 《엄혹한 현실》에 따른 《국민보호》타령을 늘어놓으며 실지로 필요한 방위력다운 모습을 생각해볼것이라고 아베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웠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에서는 미국과 야합한 각종 군사훈련이 맹렬히 벌어지는 등 군사적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아베가 시정연설을 한 그날에 일본상공에서 《B-52》를 비롯한 미국의 전략폭격기들과 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들이 공동으로 군사훈련을 진행하였다.
《평화》의 너울을 쓰고 자국을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기어이 만들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의 군사력은 서방의 한다하는 대국들과 어깨를 겨룰 정도이다.임의의 순간에 핵무기를 만들어낼수 있는 기술적능력도 가지고있다.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를 무시하고 보다 로골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군사대국화에 매여달리고있다.
2018회계년도예산에서 사상 최고액수인 5조 1 911억¥을 군사비로 떼여냈다.이 엄청난 군사비의 대부분이 주변대국들도 우려를 표시하는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F-35A》전투기와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등 첨단무장장비들을 구입하는데 소비된다.
지난 1월 일본의 미사와기지에 처음으로 다음세대 주력전투기 《F-35A》가 배비되였다.앞으로 《F-35A》전투기의 납입은 계속된다.일본은 이 전투기에 사거리가 약 500㎞이고 성능상 적기지공격이 가능한 《죠인트 스트라이크》미싸일을 탑재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한편 일본은 헌법을 뜯어고쳐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을 구속하는 법적장치를 아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이미 일본반동들은 안전보장관련법의 발효로 《자위대》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리화하고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한 상태에 있다.일본은 헌법개악을 통해 전쟁무력보유를 합법화하고 교전권을 기어코 되찾으려고 하고있다.
아베가 이번 시정연설에서 구체적인 헌법개정안을 요구해나섰는데 이것은 헌법개악에 얼마나 피눈이 되여있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
일본은 전범국이다.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전쟁참가는 허용되지 않는다.하지만 일본은 상전인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선제공격능력을 키우고있으며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발광하고있다.
미국의 전략폭격기들과 항공《자위대》전투기들의 공동훈련은 그 실천단계에서의 군사행동이다.
일본집권세력이 말하는 《강한 일본》이니, 《실지로 필요한 방위력》이니 하는것들은 전쟁국가로서의 체모와 능력을 갖추겠다는 야심의 발현이다.20세기 전반기처럼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 광활한 대륙을 다시 짓밟겠다는것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해외팽창야망에 사로잡혀 분별을 잃고있는데 재침열에 들뜬 머리를 식히고 랭정하게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과거와 같이 일본의 침략을 고스란히 받아들일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움직임을 고도로 경계하고있다.(전문 보기)
동족대결에 환장한 특대형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지금 온 겨레의 가슴은 파국에로 치닫던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민족의 힘을 하나로 합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환희롭게 장식하게 된 흥분과 격정으로 한껏 부풀어있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 괴뢰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남조선각계층과 온 민족의 뜨거운 열기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최가 눈앞에 박두해올수록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깡패들은 지난 3일과 4일 서울역광장과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앞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고 미친개무리처럼 고함을 지르며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와 공화국기,통일기를 찢고 불태우는 특대형범죄행위를 도처에서 감행하였다.
6일에는 우리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도착하게 될 시각을 기다리며 남조선의 각계층이 환영인파를 이룬 묵호항에 몰려가 《평양올림픽반대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빨갱이배가 들어온다.》,《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줴치며 악을 쓰다 못해 배가 부두에 다가오자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천인공노할 악행을 또다시 저질렀다.
사태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극우보수단체깡패무리들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 극히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적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역행하여 극악무도한 지랄발광을 해대고있는 보수악당을 《현대판을사오적》,《민족의 특등재앙거리》로 규탄하면서 일제히 치솟는 분노를 터치고있다.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애국태극기운동본부》,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보수단체떨거지들이 지은 죄만하여도 열백번 릉지처참을 당해도 모자랄 판에 건군절인 2월 8일과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우리 응원단의 숙소로 예정된 호텔과 예술단의 공연장소 등 강릉의 곳곳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열고 이러한 치떨리는 망동을 계속 부려대려 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이야말로 민족성원으로서의 체모나 지각은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천하의 인간쓰레기들,동족대결에 환장할대로 환장한 암덩어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틀후인 9일부터 남조선 평창에서는 온 민족의 관심과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개막되게 된다.
민족내부에 살아숨쉴 자격을 상실한 천하불망나니들의 치떨리는 대결란동을 짓뭉개놓지 않는다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무슨 란장판이 될지 알수 없고 세계면전에서 어떤 수치와 망신을 당하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보수깡패무리들의 폭력적인 광기가 란무하는 살벌한 분위기를 보고서야 누군들 마음놓고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심각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문제는 나날이 무르익어가는 북남화해분위기에 불안을 느낀 트럼프패거리들이 《탈북자》쓰레기들까지 껴안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보수단체들의 란동이 련이어 벌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의 군건설사에 빛나는 불멸의 대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건설에 관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조선인민군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인 주체21(1932)년 4월 25일과 함께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날이다.
최후승리의 진군길에서 건군절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맞이하는 천만군민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뛰여난 령군술로 정규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고 최정예의 혁명강군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절세위인들에 의하여 창건되고 주체위업, 당의 위업과 함께 승승장구하여온 백승의 군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 건설에 대하여》에서 건당, 건국과 함께 건군을 새 조국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우리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단결하여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자》, 《평양학원을 창립할데 대하여》,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 《보안간부훈련소의 당면과업》,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현대적인 정규무력건설의 중요성과 의의, 군사정치간부육성과 자립적국방공업창설에 관한 원칙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열병식에서 하신 연설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조선인민군을 강력하고 우수한 불패의 인민무력, 정규화적면모를 훌륭히 갖춘 혁명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진로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해방후 《시기상조》론을 줴치던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방해와 압력을 쳐갈기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건군사상과 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다.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주체형의 혁명무력,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넋과 숨결로 간직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건설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이 《조국과 인민의 리익을 보위하는 강유력한 인민의 무력이 되여야 한다》, 《정치군사적으로 준비된 땅크병들을 많이 양성하자》, 《전투준비를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집대성되여있다.(전문 보기)
조선의 2018년의 승리가 내다보이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 2만여개 출판보도물들 광범히 보도, 국제사회가 적극 지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로 2017년을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새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전세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천출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는 신년사를 세계 2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널리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중국의 신화통신,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일본의 NHK방송, 미국의 UPI통신, CNN방송 등 각국의 통신, 신문, 방송들은 신년사가 발표되자마자 일제히 속보로 전하였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특집하였으며 수리아중앙TV방송은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방영하면서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앙골라통신은 하루동안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신년사를 소개하면서 지난해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라고 밝힌 부분을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브라질공산당,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지역기구들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것을 강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선언》 등의 표제를 달고 신년사의 전문 또는 요지를 편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 남녘의 겨레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벗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거둔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신데 대해 전하면서 2017년에 주체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앞에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것을 확신하였으며 원쑤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평하였다.
한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방도가 천명되여있는 신년사를 광범한 국제사회가 적극 지지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조선반도의 정치전략정세를 정확히 분석한 귀중한 문헌이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세계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며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민주꽁고공산당은 성명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신년사에 접하고보니 의의깊은 해, 조선의 2018년의 승리가 벌써 내다보인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참다운 인민의 군대
건군절을 앞둔 인민의 가슴마다에 숭엄히 새겨지는 부름이 있다.
조선인민군!
《인민》이라는 말과 함께 빛나는 우리 혁명무력의 명칭,
세상에는 우리 인민군대처럼 인민들로부터 우리 군대라고 친근하고 정답게 불리우는 군대, 인민의 아낌없는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군대, 인민과 뗄수 없는 혈연적뉴대를 이룬 군대가 없다.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우리 인민군대는 군민대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의 자욱을 새겨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항일혁명투쟁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진정한 인민의 군대이며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입니다.》
군민대단결은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지금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울려준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찌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항일빨찌산의 전통, 군민대단결!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전통이 창조되던 항일의 그 나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느라면 유격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유격구를 결사수호한 소왕청방위전투가 눈앞에 어려온다.
불과 두개 중대의 유격대력량으로 5 000여명이나 되는 적의 정예무력과 대항하여 승리할수 있으리라고 누가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일제는 엄청난 병력을 들이밀고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소왕청유격근거지를 《토벌》하려고 초토화작전을 벌렸다.
허나 일제는 대참패를 당하고 물러서지 않을수 없었다.
기성의 군사학으로써는 설명할수 없는 이 기적적인 승리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으로 안아오신것이였다.
소왕청방위전투를 비롯하여 피어린 항일의 전장마다에 그 얼마나 가슴뜨거운 군민대단결의 숭고한 화폭이 펼쳐졌던가.
유격대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있어 조선인민혁명군은 강도 일제를 무찌르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인민의 지지를 떠난 군대가 결코 강군으로 될수 없으며 싸움에서 승자로 될수 없다는것은 항일혁명의 전기간 우리가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진리이다.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것을 시종일관하게 주장해왔다.그것을 한마디로 압축한 구호가 바로 《옹군애민》이였다.…
동서고금의 유격전쟁사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원군기풍은 어디서부터 생겨난것인가?
무엇이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원군의 담당자가 되여 시종일관 인민혁명군을 결사적으로 지지성원하게 하였는가?
그 비결은 무엇보다먼저 우리 군대의 인민적성격에서 찾아야 할것이다.인민의 아들딸들로 조직된 군대, 인민의 자유해방을 위해 싸우는 군대,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군대이니 그런 군대를 인민이 따르고 도와주지 않을수가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예술단 남조선의 묵호항 도착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위하여 《만경봉-92》호를 타고 원산항을 떠난 우리 예술단이 6일 오후 남조선의 묵호항에 도착하였다.
우리 예술단은 8일 강릉에서 진행할 축하공연준비를 하고있다.(전문 보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솟구쳐오른 주체의 우주강국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때로부터 2년이 되였다.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는 주체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른 2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우주강국건설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우주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첨단기술의 집합체이며 정수인 실용위성들을 더 많이 제작, 발사하여야 합니다.》
《광명성-1》호로부터 《광명성-4》호까지!
단 몇차례의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세계무대에 솟구쳐오른 주체의 우주강국-사회주의조선!
우주분야에서 남들이 소유하지 못한 선진기술을 소유한 우주강국의 지위는 적어도 수십년의 위성개발력사와 100여차례의 위성발사경험을 가진 나라들만이 차지할수 있는것으로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불과 20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단 몇차례의 인공지구위성발사로 우주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2차례의 시험위성발사를 거쳐 실용위성, 지구관측위성발사에로 도약하였으며 타원궤도위성으로부터 태양동기극궤도위성에로 그야말로 급상승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김일성민족의 넋을 안고, 김정일조선의 자존과 권위를 싣고 김정은시대의 약동하는 슬기와 기개를 한껏 뽐내며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가 만리대공 우주에로 날아오른 두해전의 바로 이날과 더불어 우리는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
고난을 뚫고 날아오른
첫 인공지구위성
주체87(1998)년 8월 31일,
평범하게 흘러가던 이날이 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과 더불어 력사에 남았다.
정각 12시 07분에 3계단으로 된 운반로케트에 실려 발사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는 4분 53초만에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다.
공화국기와 《조선》이라는 글자가 동체에 새겨진 운반로케트에 실려 위엄있게 솟아오르는 《광명성-1》호의 모습은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일반적으로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기술은 인류가 도달한 첨단과학기술의 종합체라고 말한다.인공지구위성을 하나 쏴올리자면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 등 기초과학분야는 물론 전자공학, 금속공학, 열공학, 기계공학, 자동조종리론 등 현대과학과 첨단기술을 다 동원하여야 한다.
거대한 로케트에 사용되는 연료만 놓고보더라도 선진국들이 철저히 비밀에 붙이고있는 첨단과학기술제품이며 초고속으로 비행하는 운반로케트의 조종체계설계, 로케트의 비행자리길과 자세조종기술, 다계단로케트의 계단분리기술 등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불과 몇개 나라만이 보유하고있다.
특히 다계단로케트의 계단분리기술은 이 나라들에서도 완벽하게 해결하기 힘든 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
미국의 통신위성을 적재한 다계단운반로케트가 발사후 실패하여 국제적물의가 일어난것이 바로 그무렵이였다.
하다면 조선에서는 우주기술분야에서도 첨단기술로 공인되여있는 고체연료를 가진 고성능구형발동기는 어떻게 개발하고 수천℃의 고열과 우주선, 방사선에 견딜수 있는 금속, 비금속재료들은 어떻게 해결하였으며 우주통신기술 등은 또 언제 장악하였는가.
단번성공으로 인공지구위성제작국, 발사국으로 우뚝 솟아오른 조선의 위력앞에 세계는 이렇게 놀랐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 준엄한 시련을 헤쳐나가는 어려운 조건에서 이룩된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의 빛나는 승리였다.(전문 보기)
론평 : 북남화해와 정세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도발소동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는데 당황망조한 미국의 트럼프패당이 불편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면서 전쟁미치광이로서의 본색을 갈수록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미국것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군부와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부산을 피워대고있는것은 그 한 실례이다.
얼마전 미합동참모본부 국장이라는자는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 계획이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번 훈련은 올림픽경기대회기간과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한것일뿐이라고 하면서 경기가 끝난 이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미국방성 대변인과 남조선주재 미국림시대리대사 역시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면 훈련은 즉시 시작될것이라고 줴쳐댔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꽉 막혀있던 대화의 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조짐이 나타나고있는 때에 미국이 벌써부터 올림픽경기대회이후의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대해 공언하고있는것은 그저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미국이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려는것은 우리의 경기대회참가를 계기로 조성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그 발전적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진정어린 조치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검은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으로서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연기한것은 결코 누구에게 선심을 베푼것이나 평화보장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였다.미국의 합동군사연습연기조치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에 못이겨 하는수없이 취한것일뿐이다.
미국이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해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는 놀음을 벌려놓았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이 땅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그 침략적본성이야 어디 가겠는가.트럼프패당이 남조선당국에 합동군사연습연기문제를 《합의》해주면서 북남대화와 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공적개최에 관심이 있는듯이 생색을 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평화의 교란자, 핵전쟁원흉의 정체는 여지없이 폭로되고야말았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평화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다.미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앞두고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한것자체가 저들의 훈련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엄중한 범죄로 된다는것을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
미제호전광들은 합동군사연습의 《즉각 재개》에 대해 고아댐으로써 정세완화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재난을 서슴없이 몰아오는 우리 민족의 원쑤, 인류의 재앙거리로서의 저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전문 보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이골이 난 정신병자들의 발광질
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6일 괴뢰보수패당이 남조선에서 열리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축하공연을 위하여 남조선의 묵호항에 도착한 우리 예술단의 면전에서 천추에 용납 못할 치떨리는 동족대결광대극을 벌려놓았다.
박근혜역도년의 졸개잔당인 《대한애국당》두목 조원진놈을 비롯한 미친개무리들은 우리 예술단을 태운 《만경봉-92》호가 도착하자 《평양올림픽반대집회》라는것을 열고 《빨갱이배가 들어온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한미동맹 강화하라.》고 짖어대면서 망동질에 미쳐돌아갔다.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공화국기와 통일기를 불태우는 극악무도한 만행까지 서슴없이 저질렀다.
추운 날씨에도 달려나와 북녘동포들을 격정속에 맞이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모습과는 너무나 대조되게 여러 나라 취재진들이 붐비는 속에서 수치도 창피도 모르고 대결광란에 정신없이 돌아친 이자들의 지랄발광은 세계적인 경악을 자아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동족대결해소의 분위기가 민족적화해와 협력,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평양올림픽반대기자회견》이요, 《북예술단방문반대시위》요 하는 광대극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다못해 민족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간 사절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지는 못할망정 웃는 낯에 침을 뱉는 격의 불망종짓을 하였으니 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인간쓰레기들, 짐승만도 못한 무지무도한 깡패무리가 아닐수 없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이골이 나 악담질, 망나니짓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자들의 추태는 지난 2일 트럼프와 아베가 《북의 미소외교에 끌려가지 말고 압력을 최대한으로 높여가야 한다.》고 지껄인 후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를 방해하면서 세계적인 망신살을 뻗치는 이 미친개무리들을 《분단적페 잔존세력》, 《매국노》, 《현대판 을사오적》으로 규정하고 분노의 함성을 높이고있다.
겨레의 념원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민족의 원쑤들의 온갖 광태는 이 력사의 페물들이 무덤속에 들어갈 날만을 더욱 앞당기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말살책동이 더욱 살기를 띠고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지난 2월 1일 일본경시청과 사이다마현 경찰들로 무어진 합동수사본부는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을 강제수색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앞서 1월 31일 일본경찰당국은 전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경찰당국이 체포련행하여간 전 총련지부위원장의 통장에 총련조직으로 송금한 기록이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리유를 구실로 삼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총련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에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마구 난탕질하는 불법무법의 깡패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이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경찰당국이 문제로 삼고있는 통장의 송금기록은 통장의 임자가 총련지부일군으로 사업하던 시기에 총련도꾜도본부의 선전문화사업담당 일군에게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의 대금을 발송한 기록으로서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문제는 일본경찰당국이 지난해 10월 26일 《고물상법위반》혐의로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의 집을 참빗으로 훑듯이 샅샅이 뒤지고 사라진지 3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어째서 서푼짜리 광대극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백주에 감행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행위에는 섬나라특유의 간특하고 음흉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
우리 공화국이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조선반도에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가 날로 격앙되는 시기에 너무도 명명백백한 문제를 극대화하여 그것을 억지로 총련과 결부시키면서 방대한 경찰무력이 동원된 살풍경을 일본언론들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게 한 자체가 무엇을 노리고 꾸며진 정치모략극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품들여 고안해낸 희대의 사기협잡극이 노리는 불순한 목적은 불보듯 명백하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전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데 있다.
일본당국이 히스테리적인 광란극을 벌려놓고 반총련, 반조선인광증에 매달리며 모지름을 쓰면 쓸수록 인권의 불모지, 정치난쟁이로서의 일본의 추악하고 후안무치한 정체가 더욱더 세계면전에 낱낱이 드러날뿐이다.
주체조선의 한 부분이며 사회주의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과 박해행위는 곧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위대한 태양의 빛과 열로 눈부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세계의 각광속에 더 높이 떨쳐질것이다.
일본은 전체 조선민족의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일본당국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하고 유치한 탄압책동을 당장 중지하지 않는다면 그로부터 산생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핵전파의 진범인
일본의 페핵연료재처리에 의한 플루토니움추출과 우라니움농축을 허용한 미일원자력협정이 자동연장되게 되였다.
30년을 기한으로 한 이 협정은 올해 7월에 만료된다.앞으로 남은 기간에 미국과 일본중 어느 하나가 협정의 만료를 통고하지 않을 경우 자동연장하는것으로 이번에 결정된것이다.이로써 일본은 페핵연료에서 플루토니움을 추출하는 재처리와 우라니움농축을 할수 있는 특권을 계속 보유하게 되였다.
미일원자력협정의 자동연장은 상전의 적극적인 묵인조장하에 핵보유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섬나라반동들의 약삭바른 타산과 일본이라는 하수인을 아시아침략의 돌격대로 영원히 써먹으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의 산물이다.
현재 일본은 47t의 플루토니움을 보유하고있다.6 000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량이다.이에 국제사회는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의 핵야욕은 세기를 이어오는것이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가 《2호계획》과 《F연구》로 불리운 자체의 핵무기개발계획들을 작성하고 파쑈도이췰란드로부터 기술협력까지 받아가며 원자탄개발에 광분하였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제는 핵폭발시험에 의한 방사선피해로부터 일본본토를 보호하고 우리 나라의 우라니움광석을 략탈할 파렴치한 목적으로부터 조선을 원자탄개발의 거점으로 삼았다.
미국이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한 핵전범자라면 일본은 우리 나라의 흥남앞바다에서 핵폭발시험까지 감행하며 패망직전까지 몸부림친 핵미수범이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망상을 실현하지 못하고 전패국이 된것이 원자탄을 가지지 못했기때문이라고 이를 갈고있다.일본반동들속에서는 이 시각도 우리의 《위협》을 코걸이하여 핵을 가져야 한다는 핵무장론이 공공연히 울려나오고있다.
일본이 떠드는 《비핵3원칙》은 력사의 쓰레기통에 들어간지 오래다.
일본의 핵야망을 묵인조장하고 음으로양으로 부추긴 주범이 바로 미국이다.
1950년대 중엽에 벌써 미국은 원자력기술협력의 간판을 내들고 《원자력마샬계획》에 따라 일본에 우라니움농축기술을 비롯하여 핵무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넘겨주었다.
1960년대말에는 미일원자력협정개악으로 일본의 페핵연료재처리를 허용하였으며 시험용이라는 미명하에 365kg의 무기급플루토니움까지 제공하였다.
미국은 핵무기제조에 전용할수 있는 플루토니움의 추출에로 이어지는 페핵연료재처리를 엄격히 금지하고있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테두리안에서 일본을 《특례》로 하고 이러한 핵전파행위를 감행하였던것이다.
부쉬의 보좌관이였던 데이비드 프람과 유엔주재 전 미국대사 볼튼을 비롯한 보수정객들은 《미국은 일본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여 독자적인 핵억제력을 보유하도록 장려하여야 한다.》고까지 떠들어댔다.특히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선거전에 나서면서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고아댄 사실은 일본의 핵야망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대답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그 무슨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저들의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임의의 순간에 사용할수 있도록 더욱 현대화하고 다종화하여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흉악한 야망을 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고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하여 수십만의 민간인들을 살륙하였으며 지금도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세계를 핵전쟁발발에로 몰아가는 핵범죄국가이다.
절대적인 핵우위에 기초하여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은 력대 미국집권자들이 일관하게 추구해온 정책이며 트럼프행정부는 미군수독점체들의 충실한 대변자답게 그 실현을 위해 보다 광신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미국은 이번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폭발력이 낮은 전술핵탄두를 비롯한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적수들의 공격이 핵공격이든 비핵공격이든 관계없이 핵선제공격을 가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하였다.이것은 트럼프가 핵전쟁을 구걸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해 완성한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에 대해 트럼프패가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요 뭐요 하면서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이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핵몽둥이를 마음대로 휘둘러 세계패권을 유지해보려는 기도를 로골화하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우리가 병진로선을 받들고 만난을 헤치면서 핵억제력을 다져온것이 천만번 옳았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정한 길을 따라 억세게 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고립되여가는 가련한 처지
세계경제연단에 참가하기 위해 스위스의 다보스로 날아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어느 한 회견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실질적으로 보다 훌륭》한것이라면 자국의 협정가입을 재검토할것이라고 밝혔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은 미국이 주동이 되여 아시아와 오세안주, 아메리카대륙에서 태평양을 끼고있는 나라들을 망라한 자유무역지대를 형성하려고 한 협정이다.
오바마집권시기에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경제적지배권을 한시바삐 틀어쥐기 위해 협정체결을 위한 교섭을 강행추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트럼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리유는 협정탈퇴가 《미국의 리익》에 부합된다는것이였다.
미국이 탈퇴한 속에서 나머지 11개 나라들은 지난 1월 호상간의 의견상이를 극복하고 합의를 이룩하였으며 오는 3월에 칠레에서 서명식을 진행하기로 견해일치를 보았다.미국의 참가없이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체결과 관련한 교섭이 이루어질수 없으리라고 타산했던 트럼프행정부는 급해맞아 협정교섭에 다시금 뛰여들 생각을 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협정체결에 합의한 나라들은 미국에 유리하게 협정을 뜯어고치는 조건에서 참가하겠다는 트럼프행정부의 제안을 반대해나서고있다.자기들이 손해보는짓은 하지 않겠다는것이다.
결국 미국은 이미전에 자기가 규합했던 세력들로부터도 몰리우고 고립되는 신세에 빠져들었다.
지난 2017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서의 탈퇴,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의 탈퇴, 유네스코에서의 탈퇴를 비롯하여 미국의 탈퇴놀음이 꼬리를 물고 벌어졌다.미국은 국제 및 지역기구와 량자 및 다자협약에서 제 마음대로 뛰쳐나가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댔다.
지난해 기구나 협약에서 탈퇴하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자 외신들은 미국의 외교정책을 《탈퇴주의》라고 혹평하였다.
이것은 모든것이 저들의 리익에 복종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에는 국제기구도, 다른 나라들과 맺은 협약도 다 필요없다는 미국의 강도적론리에 의해 산생된것이다.즉 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우선주의》의 산물이다.
《이 시각부터 모든것은 미국우선으로 되여야 한다.무역이나 세납, 이주민문제, 외교에 관한 모든 결정은 미국인들의 리익을 기초로 할것이다.》
이것이 바로 트럼프가 대통령취임식에서 내놓은 《미국우선주의》의 골자이다.
미국에서 세차게 불어치는 탈퇴바람은 오직 저들의 리익만을 내세워야 한다는 《미국우선주의》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이번 스위스행각기간에 트럼프가 뱉아놓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의 재검토문제 역시 독선적인 《미국우선주의》의 집중적표현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김정은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 주체103(2014)년 2월 6일-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을 맞으며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 인민이 풍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바쳐 알곡과 남새, 고기, 과일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한 모범적인 농업부문 분조장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며 당의 령도를 받들고 사회주의농업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온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농업부문 일군들 그리고 농촌을 성심성의로 도와준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농촌문제해결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농촌테제는 농촌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우리 당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내놓으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력사적공적으로 됩니다.
사회주의농촌테제가 발표된 후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이룩되였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과 문화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농촌의 문화생활령역에서도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났습니다. 농업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농촌마을들이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일신되여 문화생활조건에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농촌기술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여 농촌경리를 수리화, 전기화, 기계화, 화학화하고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땅답게 정리하는데서 큰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습니다.
우리 나라 농촌에서 일어난 력사적전변은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농촌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빛나는 모범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입니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에 선차적힘을 넣어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고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나라의 농업발전에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는 선군시대 농촌혁명가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견결한 반제계급의식을 심어주어 그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1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제약공장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병치료, 예방에 필요한 여러가지 의약품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련관된 부문들에서 의약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 기술수단들을 제때에 어김없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질좋고 효능이 높은 새로운 의약품을 연구개발하여 치료예방사업에 널리 리용할수 있게 하자면 세계적인 제약공업발전추세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제약공장을 나라의 제약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꾸릴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로씨야의 신문 《붐바라슈》,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게재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