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에 현대적으로 건설된 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황병서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김용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동지,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7개월만에 또다시 모시게 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 풍족하고 다양하게 하기 위하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수천t능력의 감자가루생산공정을 꾸린데 맞게 감자가루를 원료로 하는 년간 2, 000t능력의 감자가공식품들을 전문 생산하기 위한 새로운 공정을 꾸리실 결심을 안으시고 현지에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시기 위하여 공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을 건설한 이후 만부하를 걸어보지 못하였는데 올해 수확하는 감자를 가지고 감자가루를 꽝꽝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들을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감자가루를 가지고 국수, 우동, 꽈배기, 편튀기, 과자, 영양쌀을 비롯한 다양한 식료품들을 만들기 위한 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갖추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감자가공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감자가루와 여러가지 감자가공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표준공장을 설립한 경험과 설계에 기초하여 북부고산지대의 감자생산지들에도 현대적인 감자가루생산공장들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생산된 감자가루보관정형을 료해하시고 보관조건을 잘 갖추어 감자가루의 품질을 철저히 보장하며 과학적인 품질검사체계를 확립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시설과 설비를 정상적으로 애호관리하고 식료품생산공정으로서의 충분한 위생환경을 보장하며 로력관리를 실리적으로 짜고들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 새로 건설한 우리 식의 순환비등층보이라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설계와 기술, 우리의 로력으로 우리 실정에 맞게 건설한 순환비등층보이라에서 적은 석탄으로 생산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충분히 생산보장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공산주의리상향으로 꾸릴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수고와 노력을 치하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광의 순간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군당일군들은 커다란 충격속에 격동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며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군은 지역적거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은 군의 안주인이며 군내 모든 사업을 조직지도하는 참모부라고 할수 있는 군당위원회의 임무와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당일군들은 당중앙의 사상을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이 되여야 하며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는데 이바지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모두 고향집뜨락을 꾸려가는 심정으로 군현대화사업에 정성을 고이고 온넋을 바쳐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새벽길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고있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이 비상히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가 노도의 기상으로 폭풍쳐나가는 력사의 언덕에서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4돐을 맞는 우리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고 숭고하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
중중첩첩한 시련과 암운속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꿋꿋이 싸워오신 김형직선생님의 길지 않은 한생을 줄기차게 관통한것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였다.
남산의 저 푸른 소나무가
눈서리에 파묻혀서
천신만고 괴롬받다가
양춘을 다시 만나 소생할줄을
동무야 알겠느냐
…
어느덧 세월은 멀리 흘렀다.하지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정신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고 하여도 굴함없이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이 땅에 밝은 세상을 안아오겠다는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력사의 새벽길을 꿋꿋이 헤쳐가신 김형직선생님의 빛나는 한생은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최후승리를 향해가는 온 나라 천만군민을 끝없이 고무추동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의 아버지는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선구자의 한사람으로서 1894년 7월 10일에 만경대에서 탄생하여 1926년 6월 5일 망국의 심야에 한을 품고 돌아갈 때까지 일생을 혁명에 바친분이였다.》
32년, 너무도 짧은 생이였지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깡그리 바치신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을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안겨오는 거룩한 모습이 있다.
어느해 화창한 봄날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모신 승용차가 소나무가 푸르러 설레이는 남산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렀을 때였다.
생각깊은 눈길로 한동안 남산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산을 바라보면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부터 생각난다고 하시며 조용히 시를 읊으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남산의 푸른 소나무》를 읊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음속에 더욱 깊이 새겨안으신것은 무엇이였던가.(전문 보기)
남산의 푸른 소나무
자주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공적
조국강산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근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통일문제때문에 마음쓰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고 나라가 통일되면 10년은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시련과 곡절많은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안겨와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숭엄한 마음을 안고 더듬어볼 때 겨레의 가슴속에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은 그이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 애국의 헌신으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으로부터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뚜렷한 사상과 리념, 투쟁목표와 실현방도를 제시하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리정표를 환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서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휩싸였던가.온 겨레가 통일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였다.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력적인 탐구와 창조적사색을 거듭하시면서 무르익히신 독창적인 통일국가건설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고 가장 절절한 념원이였다.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본부위원장들의 책임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전조직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6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로의 새 출발을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로 맡은 혁명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관철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 승리에로의 진군을 최대로 다그쳐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24기 본부사업을 강도높게 벌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조직을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궐기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신운동의 전기간 전체 일군들 특히 본부위원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뜨거운 충정심으로 가슴 불태우며 위대성선전교양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 전조직과 동포사회가 위인칭송열기로 끓어번지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총련중앙일군들과 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이 심장깊이 새기고 맡은 사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기지철페를 요구하는 남녘의 민심
얼마전 남조선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서울에서 미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지고 미군의 영구강점을 청탁하였다.그런가하면 남조선당국은 평택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청사개관식놀음을 벌려놓고 《동맹의 상징적장소》로 될것이라고 광고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서울의 룡산기지에 남아있는 미군은 올해말까지 전부 평택에 새로 건설된 기지에로 옮겨가게 된다.
지금껏 남조선인민들은 서울의 한복판에 미군이 주둔해있는것을 치욕으로 여기면서 그의 철거를 요구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투쟁은 날로 늘어나는 미군범죄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룡산미군기지의 면적은 100만평에 달한다고 한다.기지에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등이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룡산지역을 타고앉은 미군이 치외법권적특권을 제공하는 《행정협정》을 등대고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일삼아온데 대해 치솟는 격분을 표시하였다.그들은 룡산기지의 미군이 1981년 10월 한 녀인을 꼬여 리태원동에 있는 려관에 끌어다 릉욕하고는 그를 창밖의 13m아래로 떨어뜨려 처참하게 살해한 사건과 2000년 2월 리태원동의 외국인전용술집에서 녀성종업원을 노리개로 삼고 갖은 추악한짓을 일삼다가 무지막지하게 때려 피투성이로 만들고 목졸라죽인 사건, 2008년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경찰들을 승용차로 깔아뭉갠 사건 등과 관련하여 범죄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기지철페를 요구하는 강력한 투쟁을 벌리였었다.
특히 남조선인민들은 룡산기지의 미군이 여러차례에 걸쳐 살아있는 탄저균을 반입하여 각종 생화학실험과 훈련을 하는것도 모자라 지카비루스까지 끌어들여 세균무기개발에 열을 올려왔다고 격분을 토로하면서 자신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위험을 들씌우는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주장해왔다.
룡산미군기지의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도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을 고조시키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로 되여왔다.
룡산미군기지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이 아니다.남조선인민들은 곳곳에 도사리고있는 미군기지들을 온갖 범죄의 서식장으로, 자신들이 겪고있는 커다란 재앙과 불행의 화근으로 락인하면서 미군범죄를 폭로단죄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벌려왔다.
남조선인민들의 드높은 반미기운은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에로 이어졌다.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룡산미군기지반환운동본부》, 《우리 땅 룡산미군기지되찾기 서울시민모임》 등을 결성하고 조직적인 투쟁을 벌리였다.단체들은 미군기지반환운동의 중요성과 투쟁방식 등을 론의하고 그에 따라 《룡산미군기지반환 인간띠잇기》와 미군범죄성토문발표, 미군기지에워싸기와 같은 다양한 형식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통일이 있다
민족분렬의 70여년세월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한번도 중단하지 않았다.조국통일은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이기에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에로 지향되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모두가 기뻐하면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성명과 담화들이 련이어 발표되고 선언의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면서 그를 추동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적활동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얼마전에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선언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단호히 배격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의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은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 어느 일방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리정표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서로의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의의깊은 걸음을 내짚었다.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될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높이 받들고 그 리행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사는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루어지고 훌륭한 선언들이 채택되였다 하여도 그것을 리행하지 못하면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결국 조국통일위업이 난관과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북남관계의 불미스러운 력사가 답습되여서는 안된다.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반드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와야 한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당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고조
최근 남조선에서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기세가 높아가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월초 민주로총은 개악된 최저임금법의 페기를 요구하는 롱성투쟁에 돌입하면서 6월 한달동안 자신들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벌리며 대규모적인 로동자집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민주로총 대구본부와 금속로조 대구지부는 대구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적어려움을 구실로 300명의 로동자들에 대한 해고를 공개한 업주측의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업체가 로조와의 합의를 위반하면서 구조조정을 강행하는 경우 로조와 업주측의 대립이 격화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지난 6월 4일에는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등 6개 단체들이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로점상들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여기에서 발언자들은 깡패들까지 동원하여 로점들을 강제철거시키는 무도한 만행과 그 과정에 발생한 녀성들에 대한 성적폭행에 격분을 터치면서 로점기본법과 로점상보호특별법을 제정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조선에서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위한 각계층 근로자들의 투쟁이 련일 앙양되고있는 속에 지난 6월 3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주로총이 개최한 대규모적인 《비정규직철페 전국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이날 10만명에 달하는 집회참가자들은 《최저임금개악 투쟁으로 분쇄하자.》, 《비정규직없는 세상 투쟁으로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특수고용로동자,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저임금과 각종 차별 등 극단적인 환경에 내몰리고있다고 개탄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이날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거리들로 시위행진을 이어가면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였다.남조선에서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은 사회의 온갖 악페를 불사르고 진정한 삶을 누리려는 그들의 강렬한 지향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정치난쟁이의 가소로운 넉두리
아베패거리들이 미국의 비위를 맞추느라고 온갖 아양을 다 떨고있다.얼마전에 있은 미국방장관 마티스와의 회담에서도 그런 추태가 연출되였다.수상 아베는 일미동맹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의 뿌리이며 지역평화의 기둥이라고 떠벌였다.방위상 오노데라는 조선의 모든 핵무기 및 탄도미싸일페기를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가소로운 넉두리라고 해야 할것이다.
아베가 일본의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댄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어제는 TV좌담회에 출연하여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비용부담을 걸머질 용의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던자가 오늘은 어느측이 어떤 부담을 하는지를 협의하는 단계가 아니다, 조선의 완전한 핵페기를 위하여서는 각측의 단합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대고있다.그는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때라고 하면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련일 제창하고있다.
각료들도 역스러운 제재압박타령을 계속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일본이 진정으로 조선반도비핵화와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란다면 이렇게 동서남북도 가려보지 못하고 가량없이 놀아댈수 없다.
아베패당은 어떻게 하나 평화와 안정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 하고있다.
대결과 전쟁의 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이 일고있다.
이에 일본은 몹시 불안해하고있다.조선반도에 감돌고있는 화해와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전쟁국가를 지향하는 일본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기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침략세력으로 등장하였다.《자위대》무력의 규모와 능력은 자위의 한계를 벗어났다.항공모함형의 전투함선들, 신형전투기들과 공중급유기들을 보유하고있다.중장거리미싸일들도 개발, 보유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와 재침에 환장한 현 일본집권세력이 등장한 이후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의 《자위대》의 작전능력은 전례없이 높아졌다.《자위대》를 세계적인 정예무력으로 만들어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완전한 군국주의국가, 침략국가로 만들려는것이 아베패당의 야심이다.
일본이 겉으로나마 표방해오던 《평화국가》의 허울을 말짱 벗어던지고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칠수 있는 제반 준비를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평화의 새시대가 열리면 군사대국화와 아시아재침구실이 없어지게 된다.조미대화가 화제에 오르던 첫 시기부터 아베일당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선반도에서 저들이 바라지 않는 변화가 일어날가봐 안절부절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지금 아베일당은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악랄하게 고취하면서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실현할 구실을 찾고있다.일본방위상이 《조선의 위협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고 하면서 요격미싸일체계를 배치할 지역들을 찾아다니고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의 중지가 일미합동군사연습과는 련관이 없다고 떠들어댄것은 그 단적실례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온 나라 조국강산에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넘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만수대언덕으로는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애국충정의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할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에도 그리움의 대하가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들에 인민군부대, 기관, 기업소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주체의 최고성지에 끝없이 흐르는 그리움의 대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목메여 말한다.
7월은 사람도 산천도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욱 불타는 계절이라고.
어느덧 24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간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하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으로 하여 이 세상 가장 존엄높은 인민,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아니던가.
바로 그래서이리라.
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물결쳐흐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충정의 마음이런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 그윽한 향기풍기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각계층 사람들이 끝없이 들어서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이 나라 천만 아들딸들사이에 가장 강렬하고 진실한 혼연일체의 정이 뜨겁게 물결치고있는 여기 태양의 성지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절감하며 무엇을 받아안았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조선의 100년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불멸의 혁명업적으로 빛나는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선 사람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며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전사, 제자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 그 얼마나 가슴벅찬 전변의 서사시가 새겨졌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과 투쟁에서는 얼마나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던가.
우리는 선뜻 발길을 옮길수 없었다.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누고있는 사람들의 숭엄한 모습이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켜서였다.
《해마다 7월이 오면 제일먼저 찾고싶은 곳이 여기 금수산태양궁전입니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영광넘친 시대가 있었기에 주체조선의 오늘이 있고 우리의 삶도 행복도 찬란히 꽃펴날수 있은것 아니겠습니까.정말이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치신 그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생각할 때면 눈물부터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내 나라의 자랑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자강도를 돌아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강도인민들은 가장 어려웠던 때에 우리 당과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온것처럼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자강도를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며 강성국가건설의 총진군에서 전위대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야 합니다.》
번영의 새시대가 굽이쳐흐르는 우리 조국땅우에 고난의 행군승리의 대기념비로 빛나는 력사의 땅 자강도,
건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수령님 몸소 창설해주시고 어머니 우리 당이 신념과 기적의 한길로만 이끌어 사회주의락원의 장엄한 봉우리로 우뚝 세워준 내 나라의 자랑도이다.
북방의 굽이굽이 험준한 산악 어느 봉우리, 어느 골짜기에나 우리 수령님들의 위대한 뜻 새겨져있고 산간도시의 다리 하나, 건늠길 하나에조차 자애깊은 그 사랑 어려있는 자강땅에서 성스러운 력사를 거슬러보고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보는 우리의 기행길은 걸음걸음이 뜨거움이였고 자욱자욱이 확신이였다.
락원의 항로의 영원한 등대-장자강의 불야경
자강도에 대한 우리의 취재는 강계시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인풍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는 우리의 귀전에는 자강도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신께 정든 고장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뜨겁게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자강도인민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감명깊이 전해주는 도혁명사적관에 대한 참관을 마치고 거리에 나서니 어느덧 강계시는 저녁어스름에 휩싸이기 시작하였다.
어디서나 정답게 흘러넘치는 밝은 불빛과 더불어 더욱 특색있게 안겨오는 다층살림집들과 멋들어지게 꾸려진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장자강인민유원지, 도체육관이며 현대적인 공장들…
이르는 곳마다에서 갖가지 색의 밝은 불빛들이 장자강의 밤물결우에 비껴흐르는 아름다운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고난의 시기 우리 인민들에게 그처럼 큰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 장자강의 불야경이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더욱 세련되고 다듬어져 현대미를 자랑하는 불의 바다로 눈부시게 안겨들었다.
그 황홀경을 바라볼수록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강계시가 희망의 등불이였고 전국이 장자강의 불야경을 바라보며 일떠섰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되새겨져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설사 저 하늘의 별무리들이 꺼질지언정 장자강의 불야경은 절대로 꺼질수 없다는 신념으로 물이 흐르는 곳마다 크고작은 발전소들을 계속 일떠세우고있는 자강도사람들을 찾아 기행길을 이어갔다.
북천의 푸른 물우에 오늘도 기운차게 돌아가는 띄우개식발전소,
그것을 바라보느라니 북방의 사나운 대한추위도 다 잊으시고 자강도인민들의 자력갱생정신이 어려있는 발전기를 소중히 안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 견디게 어리여왔다.집집에 불이 꺼지고 공장들이 멎어서던 그때 그 소박한 발전기를 이 나라 인민의 심장속에 꿋꿋이 살아 타오르는 자력갱생의 불씨로 뜨겁게 안아보시였기에 우리 장군님 그리도 기뻐하신것 아니랴.
장자강에 일떠선 여러 발전소들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는 로동계급과 인사를 나눈 우리는 흥주청년4호발전소건설장으로 향하였다.
《이 발전소의 언제는 고무언제로 일떠서게 됩니다.…》(전문 보기)
주체교육으로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시여 -인재강국의 초석을 다져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
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격동적인 날과 달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안겨드는 위대한 력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해방후 변변한 대학 하나 없었던 이 땅에서 지식인대군이 자라난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사이다.
후대교육사업을 민족의 흥망성쇠,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몇백권의 부피두터운 책에 담아도 다 전할수 없다.
성스러운 공화국의 력사가 앞으로 700년, 7 000년이 흐른대도 주체교육의 만년대계를 창창히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내 조국의 만년초석으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성스러운 기념비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력사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을 떠나서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전변사도 주체교육의 발전과정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기간의 봉건적질곡과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지난날 매우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가 오늘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면에서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로 온 세계에 이름떨치고있는것은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교육을 중시하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오신 결과이라고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아름드리나무에 든든한 뿌리가 있듯이 주체의 사회주의교육의 밑바탕에는 세월이 흘러도 빛을 뿌리는 고귀한 전통이 있다.
간악한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해방전 우리 나라에는 문맹자가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었다.
학교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자기의 이름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우리 나라의 교육실태가 과연 어떠했겠는가를 사람들은 누구나 쉬이 짐작할수 있을것이다.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피눈물을 삼키던 그때에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자식들이 까막눈이 되지 않게 공부시켜보고싶은 열망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수수한 만경대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의 이 소중한 꿈을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로 보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도 당도 정권도 없었지만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첫 시기에 벌써 새형의 혁명적인 학교들인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들에서 무료교육의 첫 종소리를 힘있게 울려주시였으며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두만강연안 유격구들에 학교들을 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진보적인류가 태양의 존함을 경건히 불러보며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심으로 더욱 가슴을 끓이는 7월이다.
세계는 그이께서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바쳐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 고귀한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탁월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전세계가 공인하고 우러러 칭송해온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특히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세기적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진보적인류를 자주독립의 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업적은 자주시대와 더불어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20세기 전반기는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크고작은 전쟁들이 끊임없이 일어난 전란의 시기였다.수많은 약소국들이 《자치령》, 《보호령》의 치욕을 쓰고 제국주의자들의 발굽밑에서 신음하고있었다.
우리 나라의 현실도 매우 암담하였다.온 삼천리강토가 통채로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여 민족의 력사와 문화, 말과 글마저 빼앗긴 수난의 세월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해나가는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시였다.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시대의 홰불을 지펴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식민지나라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해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위대한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력사의 어느 갈피에, 선행리론의 어느 문구에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기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는 심오한 진리가 서술된적 있었던가.
어느 누가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 한다는 자주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은적 있었던가.
부피두터운 고전에서는 절대로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사상이였다.
당시 여러 나라들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청원과 시위, 봉기와 폭동 등 여러가지 형태로 진행되여왔다.하지만 그것은 총칼을 휘두르며 억압하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타격을 줄수 없었으며 식민지예속국가 인민들에게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었다.
평화적, 비폭력적투쟁으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민족해방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참담한 실패와 좌절을 겪어온 민족해방투쟁사의 교훈이였다.
주체사상의 창시와 무장투쟁의 조직전개!
이 위대한 사상과 투쟁형식은 암담하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승리의 새 페지, 자주라는 위대한 시대어를 아로새기기 시작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수십년간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을 통해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폭력을 자체의 힘으로 격파하고 민족해방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투쟁방법, 가장 높은 형태의 투쟁은 조직적인 무장투쟁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다.
비로소 민족적자주권을 되찾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교범, 본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
자주로 일관된 항일무장투쟁의 위대한 승리!(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난민문제로 울려나오는 불협화음
피난민문제가 여전히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얼마전 소수민족문제담당 유엔특별보고관은 지금 세계적으로 1분동안에만도 20명의 사람들이 분쟁 등으로 집을 떠나고있다고 하면서 피난민문제해결의 절박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그는 피난처제공과 교육 등 피난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행동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피난민들을 잘 대해주고 다양성에 기초하여 하나로 뭉쳐야 할 때이라고 호소하였다.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도 지난해에 전쟁과 무장충돌을 피해 살길을 찾아 헤매인 피난민수는 6 850만명에 달한다, 이것은 전해에 비해 290만명 더 늘어난것으로서 5년 련속 증가한것이다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6 800여만명이라는 피난민수는 세계적으로 20번째로 큰 나라의 인구수와 맞먹는다고 한다.
피난민위기는 세계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였다.유엔무대만이 아닌 지역동맹 지어 개별적인 나라들사이의 회담탁에서도 피난민문제가 론의되고있다.현재 피난민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데 대하여서는 세계가 인식을 같이하고있다.하지만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나라들의 의견이 충돌하고있다.
피난민들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주는 문제를 놓고서도 아귀다툼이 벌어지고있다.
현재 유럽동맹이 제정한 피난민제도에 의하면 피난민들이 맨 처음 도착한 나라가 피난민신청을 접수하며 유럽동맹의 각국은 인구와 국내총생산액의 규모 등에 따라 피난민수를 분담받게끔 되여있다.이 제도에 따라 여러 유럽나라들이 피난민들을 받아들이였다.하지만 적지 않은 유럽나라들은 이러한 제도가 불합리하다고 하면서 개혁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마쟈르정부는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동시에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에 배치되는 헌법개정안도 제출하였다.
이딸리아도 자국의 부담이 크다고 하면서 피난민문제에서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있다.
이딸리아는 자국이 《유럽동맹의 피난민수용소가 아니다.》고 하면서 타협하지 않을 자세를 보이고있다.얼마전 이딸리아정부는 《유럽동맹의 다른 성원국들에도 피난민들을 분담해야 한다.》고 하면서 620여명의 피난민을 태운 인도주의단체의 선박입항을 금지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프랑스대통령은 《무책임한 대응이다.》고 엄하게 비난하였다.이에 반발하여 이딸리아는 프랑스와 예견되여있던 각료급회담을 연기하였다.
뽈스까가 이주민들에 대한 피난처제공을 거절하는 등 유럽동맹내의 다른 성원국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데서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다른 지역 나라들도 피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해주는것을 큰 부담으로 여기고있다.
레바논과 방글라데슈 등 나라들로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몰려들고있다.문제는 이 나라들이 발전도상나라들로서 피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는것이 경제적으로 힘에 부친다는것이다.
이와 같이 피난민문제는 하나의 큰 국제적위기로 되고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악화되는 피난민문제는 해당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 사회경제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고래사냥국》의 리기적속심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고래잡이문제를 또다시 합리화하려 하고있다.오는 9월에 열리는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 일본당국은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를 제안하기로 결정하였다.
2014년에 열린 총회에서도 일본이 그러한 제안을 하였지만 그것은 부결되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이번에 또다시 상업용고래잡이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는 고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를 금지한다는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 결정은 두가지의 경우에만 고래를 잡을수 있다고 규정하였다.하나는 일반어로작업중에 그물에 고래가 걸려 죽었을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과학연구목적으로 고래잡이를 할 때이다.
교활한 일본은 이것을 악용하여 고래잡이를 정당화하고있다.
지난해에 일본집권층은 《조사용》고래잡이를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다는 법을 채택하였다.국제포경위원회가 몇마리정도로 정한 과학연구용고래잡이마리수를 초월하여 많은 고래를 잡아들이고있다.
국제포경위원회는 일본이 《과학연구》의 미명하에 2017년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남극수역에서 330여마리의 고래를 잡아들였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그중 120여마리가 새끼를 밴 고래였으며 128마리는 새끼고래였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 얼마든지 비치사적인 방법으로 고래에 대한 연구를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국제적으로 보호하게 되여있는 바다동물인 고래잡이에 미쳐날뛰는데는 리기적인 속심이 깔려있다.
오래전부터 일본은 세계적으로 제일 큰 고래사냥국, 고래소비국으로 인정되여오고있다.1960년대에만도 일본의 고래사냥군들은 수만t의 고래를 잡아 묵돈을 벌었다.국제포경위원회가 고래자원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상업적목적의 고래잡이금지를 선포하였지만 《과학연구용》이라는 구실을 대고 사냥을 계속해왔다.지어 남극수역에서 벌리고있는 일본의 고래잡이가 실제상 상업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위법행위로 된다고 규정한 2014년 3월의 국제사법재판소 판결도 무시해버리면서 고래잡이에 열을 올리였다.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자 일본당국은 이것을 고래문화로 미화분식하며 저들의 고래잡이를 비난하는것은 문화에 대한 공격이나 다름없다고 우겨대였다.
언제인가 일본당국의 한 관리가 《우리에게 고래잡이를 하지 말라는것은 인디아사람들이 미국사람들에게 소갈비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말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늘날 일본이 또다시 상업용고래잡이문제를 들고나온것은 어떻게 해서라도 저들의 탐욕을 만족시키겠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한것이나 같다.
지구의 생태환경이 파괴되든말든 저들의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일본특유의 리기적야욕에는 끝이 없다.
앞으로 국제포경위원회 총회에서 상업용고래잡이의 재개가 부결되는 경우 일본이 지금처럼 교활하게 놀아대며 고래잡이를 계속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8일 0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의 공동명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강국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의 백승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로 되고있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르며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와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구름과 전후복구건설의 생눈길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식민지적예속과 봉건적질곡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시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다.력사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와 페허우에서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모든 토대와 재부를 다 마련해놓은 걸출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20세기의 준엄하고도 복잡한 실천투쟁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우리 수령님은 사회주의위업의 탁월한 령도자, 혁명의 대성인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은 영원한 승리와 존엄, 번영의 진로이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전진해온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벅차게 체험하고있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의 길은 자주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성스러운 길이다.
사회주의는 자주이지 예속이 아니다.사회주의국가가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강국의 존엄을 떨쳐나가려면 자주정치를 실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꾸리시고 온갖 원쑤들의 반혁명적, 반사회주의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독창적인 길이 밝혀지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그리움에 불타는 가슴들에 더욱 뜨겁게 어려오는 7월,
은혜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모든 영광과 행복만을 누려온 이 나라의 아들딸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에 목메여 심장으로 부른다.
우리 어버이!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친근한 이 부름속에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한생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감정이 함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인민의 행복, 이는 우리 수령님의 평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만복이 주렁지는 무궁한 세월을 펼쳐주시려 명절날과 휴식날 지어 자신의 생신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높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용광로들이 용을 쓰며 불보라를 날렸고 공업의 심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 탄전들과 발전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이 나라 방방곡곡에 생명수가 넘쳐흐르고 산은 산대로 황금산으로 변모되지 않았던가.
나날이 늘어나는 인민의 재부에서 희열을 느끼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이 땅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어버이수령님,
공장을 찾으시여서는 기름묻은 로동자의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장에 가시면 이슬젖은 논두렁길을 남먼저 헤치시며 농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귀중히 들어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이 나라의 새벽문도 남먼저 여시고 봄날의 첫비도 달게 맞으시였으며 숫눈길에 첫발자국을 내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찬비에 젖은 그이의 옷은 제철소의 평로앞에서 말랐고 이른새벽에 싸가지고 떠나신 소박한 아침식사는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차안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자신의 로고와 심혈은 다 묻어두시고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그처럼 헌신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밑에 이 땅에는 인민의 락원이 펼쳐지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하기에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인민의 마음속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덧쌓이고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것이다.
여기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있다.
온 나라 인민들이 뜻깊은 명절을 경축하며 즐거운 휴식을 하고있던 주체83(1994)년 4월 15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분망하신 시간을 보내고계시였다.
그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어떻게 하나 한가지라도 더 색다른것을 마련해주시려고 마음쓰시였다.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시느라고 분과 초를 쪼개가시며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러다보니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신날에도 사업부담으로 과로하시였다.
다음날에도 또다시 헌신하시는 어버이수령님께 한 일군은 잠시라도 휴식하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간절히 아뢰였다.(전문 보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길이 빛나리.
-주체사상탑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이후 국제사회의 기대와 관심은 조미수뇌회담 공동성명의 리행을 위한 조미고위급회담에 쏠리였다.
우리는 미국측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맞게 신뢰조성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방안을 가지고 오리라고 기대하면서 그에 상응한 그 무엇인가를 해줄 생각도 하고있었다.
그러나 6일과 7일에 진행된 첫 조미고위급회담에서 나타난 미국측의 태도와 립장은 실로 유감스럽기 그지없는것이였다.
우리측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과 합의사항을 성실하게 리행할 변함없는 의지로부터 이번 회담에서 공동성명의 모든 조항들의 균형적인 리행을 위한 건설적인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다방면적인 교류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우선 조선정전협정체결 65돐을 계기로 종전선언을 발표할데 대한 문제,비핵화조치의 일환으로 ICBM의 생산중단을 물리적으로 확증하기 위하여 대출력발동기시험장을 페기하는 문제,미군유골발굴을 위한 실무협상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문제 등 광범위한 행동조치들을 각기 동시적으로 취하는 문제를 토의할것을 제기하였다.
회담에 앞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트럼프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위임에 따라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측 수석대표인 폼페오국무장관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는 싱가포르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트럼프대통령과 맺은 훌륭한 친분관계와 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감정이 이번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앞으로의 대화과정을 통하여 더욱 공고화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그러나 미국측은 싱가포르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배치되게 CVID요,신고요,검증이요 하면서 일방적이고 강도적인 비핵화요구만을 들고나왔다.
정세악화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문제인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문제에 대하여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이미 합의된 종전선언문제까지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멀리 뒤로 미루어놓으려는 립장을 취하였다.
종전선언을 하루빨리 발표할데 대한 문제로 말하면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첫 공정인 동시에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선차적인 요소이며 근 70년간 지속되여온 조선반도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 력사적과제로서 북남사이의 판문점선언에도 명시된 문제이고 조미수뇌회담에서도 트럼프대통령이 더 열의를 보이였던 문제이다.
미국측이 회담에서 끝까지 고집한 문제들은 과거 이전 행정부들이 고집하다가 대화과정을 다 말아먹고 불신과 전쟁위험만을 증폭시킨 암적존재이다.
미국측은 이번 회담에서 합동군사연습을 한두개 일시적으로 취소한것을 큰 양보처럼 광고했지만 총 한자루 페기하지 않고 모든 병력을 종전의 자기 위치에 그대로 두고있는 상태에서 연습이라는 한개 동작만을 일시적으로 중지한것은 언제이건 임의의 순간에 다시 재개될수 있는 극히 가역적인 조치로서 우리가 취한 핵시험장의 불가역적인 폭파페기조치에 비하면 대비조차 할수 없는 문제이다.
회담결과는 극히 우려스러운것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측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부합되게 건설적인 방안을 가지고 오리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기대와 희망은 어리석다고 말할 정도로 순진한것이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