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

주체107(2018)년 6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사변이다.

전세계가 싱가포르수뇌회담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이번 조미수뇌상봉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흐름을 추동하고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네팔신문 《아르판》, 로므니아신문 《아제르쁘레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와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여 수상을 접견하시고 여러 대상을 참관하신 소식,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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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패당의 통할수 없는 민심수습놀음

주체107(2018)년 6월 25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후 그 무슨 《반성》이니, 《쇄신》이니 하면서 사태를 수습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하고있어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3일 남조선에서는 지방자치제선거가 있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어떻게 하나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고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였다.하지만 보수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사상 류례없는 대참패를 당하였다.

17개 지역의 광역시장, 도지사선거결과를 놓고보면 《자유한국당》은 자기의 《터밭》이라고 자처하던 부산과 경상남도에서까지 여당세력에게 패하고 겨우 대구시장과 경상북도지사자리만 차지하였다.

지방자치제선거와 동시에 12곳에서 치르어진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것들은 불과 1석밖에 얻지 못하였다.각 지역의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서도 보수세력은 진보세력에게 완전히 밀리였다.그야말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이번 선거에서 그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남조선인민들은 집권기간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서도 여전히 과거의 악습을 되풀이하며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심과 환멸을 느끼며 역적무리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겼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선거에서 궤멸적참패를 당하고 허둥대는 가련한 몰골을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한결같이 저주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통해 다시금 명백히 확인된 민심을 바로 보고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사과》니, 《쇄신》이니 하며 사태를 수습하고 반역당의 살길을 열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난 15일 《자유한국당》것들은 《국회》앞에서 저들의 잘못에 대해 비는 내용의 구호판을 내들고 무릎을 꿇고앉아 머리를 조아리는 광대극을 펼쳐놓았다.얼마전에는 원내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참담한 현실앞에 사죄드린다.》느니, 《다시 태여나겠다.》느니 하는 미사려구를 잔뜩 늘어놓으며 등돌린 민심을 끄당겨보려고 꾀하였다.이 반역당의 원내대표라는자는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제법 노죽을 피우면서 그 무슨 《혁신》에 대해 또다시 운운하였다.

보수패당의 이런 서푼짜리 연극에 남조선 각계가 역겨워하며 랭소를 퍼붓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무릎을 꿇고 빌어도 믿을수 없는 〈자유한국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자유한국당〉이 잘못했다고 민중에게 머리를 조아린것이 한두번이 아니다.다시 태여나도 벌써 열번은 다시 태여나야 했을것이다.

그러기에 차거운 대리석바닥에 무릎꿇은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을 보면서 진정한 반성이라기보다는 겉치레에 불과하다는것이 대다수 민중의 솔직한 심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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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근절되기 힘든 일본에서의 녀성차별행위

주체107(2018)년 6월 25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녀성기자에 대한 전 재무성 관리의 성희롱추문사건이 드러난것을 계기로 하여 신문, 잡지, 방송 등 출판보도부문의 녀성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조사가 진행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취재활동과정에 자기들이 성희롱을 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일본의료로동조합련합회도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는데 의료부문 등에서 일하는 20대부터 30대사이의 사람들가운데서 12%가 지난 3년동안에 성희롱피해를 입었다.2016년에 근로녀성의 30%가 성희롱피해를 받았다는 자료도 있다.

지난 5월말에는 도꾜도의 한 시장이 여러명의 녀성직원들에게 성희롱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그런데 이에 대처한다고 하는 일본당국의 처사가 가관이다.

최근 일본당국은 전 재무성 사무차관 등 정부관리들의 성희롱문제와 관련한 긴급대책안이라는것을 내놓았다.정부관리들이 의무적으로 성희롱근절을 위한 강습을 받아야 하며 그를 거쳐야만 승급할수 있다는것이다.

그야말로 눈감고 아웅하는 격이다.강습만으로 성희롱행위들을 근절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일본당국은 중앙과 지방의 정부기관들에서 우심하게 벌어지는 성희롱행위를 가볍게 대하고있다.

얼마전 국제로동기구에서는 직장에서의 성희롱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국제적기준제정문제를 놓고 론의가 벌어졌다.

많은 나라들이 구속력있는 국제적기준의 제정을 강하게 호소하였지만 일본은 권고나 하는 식으로 만드는것이 좋을듯 하다고 하면서 기준의 내용을 약화시키는 수정안을 련이어 제출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에 대해 국내법이 아직 정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국제적기준에 대처하는것이 어렵기때문이라고 평하였다.그것 역시 일본당국의 행위를 비호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일본에 성희롱금지법이 없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일본당국은 이것을 구실로 성희롱행위를 정당화하고있다.

지난 5월 일본당국은 《현행법령에 성희롱죄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밝힌 정부답변서를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성희롱과 관련한 법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그에 대한 결론은 보류되였다.

일본당국이 성희롱행위를 문제시하려 하지 않는 리유를 여러가지로 분석해볼수 있다.

우선 일본에서 력사적으로 녀성관이 옳바로 서있지 못한데 있다.

인간사회의 존엄있는 성원인 녀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것은 초보적인 륜리도덕이다.때문에 문명의 발전과 함께 세계는 녀성차별, 녀성무시행위를 인간의 가장 큰 수치로 간주하면서 녀성들의 인격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운동을 세계적범위에서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러나 일본은 이에 역행해왔다.녀성들을 단순히 아이낳는 도구로, 노리개로 보고 대하는것이 일본의 뿌리깊은 녀성관이다.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범죄행위는 그에 대한 명백한 증시이다.

우리 나라의 녀성들을 국가적인 폭력과 강권으로 끌어간 일제는 그들에게 야만적인 성폭행을 가하였다.

언제인가 일본의 한 녀성은 일본잡지 《세까이》에 발표한 글에서 일본군이 자국처녀들을 성노예로 끌어가지 않은것은 인륜도덕이나 인권을 고려해서가 아니라 단지 인적자원의 재생산력으로서의 일본녀성들의 생식능력이 없어지는것을 두려워했기때문이라고 썼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일본에서 녀성들에 대한 희롱이 근절될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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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적지지

주체107(2018)년 6월 25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 팔레스티나문제와 관련한 표결이 진행되였다.

유엔성원국들중 120개 나라가 팔레스티나령토 특히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국제적으로 보호할데 대한 결의를 지지하였다.결의는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력사용을 규탄하였으며 팔레스티나인들을 국제적으로 보호할것을 호소하였다.

팔레스티나대통령은 이것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와 국제적인 정의 및 법에 있어서 하나의 승리로 된다고 밝히면서 지지투표한 국가들에 사의를 표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과 팔레스티나인학살만행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계속 가하고있으며 유태인정착촌들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있다.뿐만아니라 자국주재 대사관들을 꾸드스에로 옮길것을 다른 나라들에 구걸하고있다.

지난 1일 이스라엘의 폭압만행을 규탄하는 항의시위과정에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하던 21살 난 팔레스티나위생병이 가자경계선울타리부근에서 이스라엘저격수의 총에 맞아죽었다.그 다음날 수천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대규모장례식에서 그 위생병과 영결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아랍국가련맹을 비롯하여 세계의 분노를 자아냈다.

아랍국가련맹은 성명을 발표하여 《다른 범죄들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이러한 범죄는 이스라엘의 테로주의의 장에서 새로운 련속으로 된다.이스라엘은 의료팀들과 구조대에 보호를 제공하지 않고있고 기자들을 추적하고 목표로 삼고있으며 그들을 잔인하게 처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아랍국가련맹 총서기는 국제공동체가 침해행위를 중지시키기 위해 이스라엘에 강력하고 적극적인 압력을 가하며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는자들은 책임을 지게 된다는것을 알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하였다.

요르단외무상은 유럽동맹 성원국 대사들과의 회의에서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인정할것을 강력히 호소하였다.가자지대에서 감행된 이스라엘군의 민간인대학살을 조사하는 국제위원회의 구성을 지지하여 즉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의 합법적권리를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도 이와 같은 립장을 밝히였다.이란에서는 팔레스티나인들을 지지하는 전국적인 집회도 진행되였다.

이번 유엔총회 비상회의에서 진행된 표결은 이러한 흐름의 반영으로서 팔레스티나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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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주체의 기치높이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 이름 불러만 보아도 준엄한 폭풍을 헤쳐가는 이 땅에 맥맥히 흐르는 위대한 정신이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에 뜨겁게 파고든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70년사를 감회깊이 더듬어볼수록 우리 조국의 력사는 주체의 기치높이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해온 자랑찬 승리의 행로임을 다시금 긍지높이 절감하는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을 중시하며 우리 식을 주장합니다.》

진정한 애국은 과연 무엇인가.

애국중의 애국은 자기 나라 혁명에 대한 주인된 자각이며 자기의 모든것을 귀중히 여기고 자기 식으로 민족만대의 번영을 이룩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이것은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행로에 관통되여있는 불변의 신념이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고, 우리는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만 살아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우리 식!

새기면 새길수록 커다란 감회가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70년전 그날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조국은 주체의 기치를 펄펄 휘날리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식으로 풀고 번영의 활로를 열었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해왔다.

우리 식은 이 땅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주체의 강국을 탄생시켰고 이 강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기를 이어 울려퍼지게 하였으며 주체조선의 최전성기를 장엄히 펼치였다.

그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뼈에 새긴것은 무엇이던가.

그것은 절세위인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 식으로 살아나가는 바로 여기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강성번영이 있으며 무궁한 행복이 있다는 고귀한 진리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은 세계에 어떤 바람이 불건 우리 인민이 모든것을 자기 식대로 해나가도록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신 불멸할 공적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모든것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시였다.

그 길은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전후에 어느 한 나라의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농업협동화문제를 놓고 이렇게 말한적이 있다.

농기계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들에서도 농업협동화를 하지 못하고있는데 공업화도 하지 못하고 농기계 하나 제대로 생산하는것이 없는 조선에서 어떻게 농업협동화를 하겠는가고.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그 나라들과는 실정이 다르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농업협동화를 하여야 살아갈수 있다고 확신성있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로고속에 우리 나라에서의 농업협동화는 시작된지 4~5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끝나게 되였다.그리하여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수천년동안 내려오던 착취와 빈궁이 종국적으로 청산되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확립되여 농업생산력발전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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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과 문화정서적소양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영웅적투쟁을 고무추동할것을 바라고있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대진군에서 송풍기적역할을 다하자면 강한 혁명성과 함께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니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문화정서수준을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이나 알찬 열매를 바랄수 없듯이 정서가 없는 생활에는 윤기가 없고 그런 생활에서는 삶의 희열도 열정도 나올수 없다. 혁명이 있는 곳에는 항상 풍만한 정서가 있고 정서가 넘치는 곳에는 반드시 들끓는 투쟁과 생활이 있다.

문화정서적소양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자질이다. 일군들이 아는것이 많고 정서가 풍부하여야 현실을 폭넓고 깊이있게 파악할수 있으며 사업을 활력있게, 창발적으로 할수 있다. 혁명가의 고상한 품격을 갖추고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자고 해도 그렇고 온 사회에 락천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자고 해도 일군들이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녀야 한다.

일군들이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니는것은 혁명가의 품격을 갖추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가는 혁명만 알고 생활을 모르는 인간이 아니다. 그 누구보다도 문화정서적소양이 높고 다정다감하며 심장이 뜨겁고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 높은 사상의식, 고상한 도덕의리와 함께 풍만한 감정정서는 혁명가가 지녀야 할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

혁명가의 품격은 일군이라고 하여 저절로 갖추어지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각오가 높고 열성이 있다고 하여도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락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지 못하는 일군에게서는 인정미도, 혁명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도 발양될수 없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굳은 신념도 일군들이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닐 때 더욱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수령송가를 창작한 혁명시인 김혁동지는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닌 혁명가였다. 그는 세계에 대한 견문도 넓고 리론수준도 높았으며 특히 문학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었다. 평상시에는 조용하고 얌전하였지만 일단 충격만 가해지면 쇠가마처럼 끓으면서 단김을 뿜는 열정의 인간이였다. 조국강산에 암흑의 비운이 짙게 드리웠던 그 시기 명망있는 지식인들도 울밑의 봉선화를 부여안고 몸부림칠 때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보급한것만 보아도 그의 혁명가적품격과 자질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 시대 일군들은 김혁동지와 같이 누구보다도 문화정서적소양이 높고 다정다감하며 심장이 뜨겁고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높은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니는것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을 혁명과 건설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그들을 사상정서적으로 공감시키는데 있다. 일군들이 사람의 마음을 틀어쥐지 못하고 대중의 감정정서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서는 그 어떤 사업성과도 기대할수 없다. 일군들은 위엄과 직권으로 사람들을 다스리는 관료가 아니라 풍부한 감정정서와 뜨거운 인정미로 대중을 움직이는 군중공작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이 풍부한 문화정서적소양을 지니는 과정은 세련되고 로숙한 사업방법을 체득하는 과정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일군들은 책을 읽고 영화나 노래를 감상하며 대중과 한데 어울려 예술소조활동이나 체육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인간생활에 대한 보다 깊은 리해를 가지고 사람들의 심리를 더욱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되며 그에 따르는 자신의 사업방법과 작풍문제에 대하여 연구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이 군중과 어울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자면 주패, 장기도 할줄 알고 노래도 부를줄 알아야 하며 시도 읊고 체육도 할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서가 메마르고 딱딱하면 군중이 속을 잘 주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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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천리마동상이 일떠서기까지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벌려온 영웅적투쟁은 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령도와 결부되여있습니다.》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시위하는 력사적인 기념비로, 천리마조선, 주체조선의 상징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는 천리마동상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천품,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추켜든 천리마운동의 봉화가 전국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고있던 시기인 주체48(1959)년 4월 당시 모란봉 경상골의 청년공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수대언덕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기념탑을 하나 세워야겠다고, 동상은 말같은것을 형상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로 분망하신 속에서도 천리마동상건립을 위한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대책들을 세워주시였으며 그후 당시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조각분과 조각가들과 전국각지에서 소환해온 수십명의 조각가들로 조각창작단을 무어주시였다.

그리하여 강력한 기념비미술창작집단인 조각창작단이 무어지고 이때로부터 기념비조각의 새로운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시대의 기념비인 천리마동상을 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전달받은 조각가들은 흥분된 마음을 안고 초안창작에 달라붙었다.

그러나 초안창작은 처음부터 순조롭게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조각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동상초안을 보아주신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때 조각가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올린 초안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각각 한필씩 세필의 말을 타고 내달리는 모습을 형상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11월 17일 천리마동상초안을 지도하여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초안을 보시고 주되는 말이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는것이 결함이라고 하시면서 말을 세필로 하지 말고 한필로 하면서 각계각층 군중을 대표하여 남자와 녀자가 탄것으로 하면 좋겠다고 구체적인 형상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천리마는 비상히 빠른것을 상징하는 동물이므로 말에 날개를 달고 말을 한필로 하여 남녀가 타되 남자는 붉은 편지를 들고 녀자는 무슨 기구같은것을 들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다음해 2월 조각가들이 3개안으로 다시 만든 초안들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 농민을 태운 천리마가 구름을 박차고 달리는 안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그 초안을 기본으로 하여 천리마동상을 완성할수 있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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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공로있는 고고학자 채희국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김일성상계관인이며 후보원사, 교수, 박사인 채희국선생은 후대교육사업과 력사연구에 크게 이바지한 권위있는 고고학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지난날 곡절많은 생활의 길을 걸어온 오랜 지식인들도 우리 제도에서 자라난 새 세대 지식인들도 다같이 보람찬 과학탐구의 한길을 걸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올수 있었습니다.》

1918년 9월 충청북도에서 태여난 채희국선생은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였다.우리 민족의 력사를 탐구할 남다른 꿈을 안고있던 채희국선생은 고고학연구를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였지만 식민지지식인의 불우한 운명을 피할수 없었다.

자기 조국의 력사를 연구한다는 죄 아닌 《죄》로 감시대상이 된 채희국선생은 가는 곳마다에서 갖은 수모와 멸시를 받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채희국선생은 그처럼 소원했던 력사연구의 꿈을 활짝 꽃피울수 있었다.

채희국선생을 근로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원으로, 강좌장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가 마음껏 후대교육과 력사연구에 전심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고구려에 대한 력사연구에 전심해온 채희국선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대성산의 고구려유적발굴, 동명왕릉과 그 부근의 고구려유적발굴 등 여러 력사유적발굴사업에 참가하였으며 동명왕릉, 왕건왕릉, 단군릉개건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과학적통찰력과 비범한 예지, 해박한 력사지식을 지니시고 력사연구로 한생을 살아온 학자들도 미처 알지 못하고있던 문제들까지도 명백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숭엄히 우러르며 채희국선생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스승을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하여 가슴이 세차게 끓어번지군 하였다.

채희국선생은 력사연구과정에 《고구려시조 동명성왕》, 《대성산일대의 고구려유적에 관한 연구》, 《동명왕릉과 그 부근의 고구려유적》, 《고구려력사연구》를 비롯한 수많은 교과서와 참고서, 론문들을 집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학분야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운 그를 잊지 않으시고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뜻깊은 날에는 금수산의사당(당시)으로 채희국선생을 불러주시고 외국의 수반들과 당과 국가의 간부들에게 《우리 로박사입니다.》라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소개하시였다.

진정 우리 로박사라는 뜻깊은 부름은 반만년의 유구한 조국력사를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수령님께서 력사연구에 한생을 바쳐가고있는 채희국선생에게 안겨주신 값높은 표창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처음으로 맞는 태양절을 하루 앞둔 주체84(1995)년 4월 14일 채희국선생에게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이 모셔진 금시계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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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세계를 품어안으신 대성인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위인에 대한 숭배는 이룩한 업적과 함께 그이에 대한 인간적매혹으로 더욱 열렬해지고 공고해지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인간적매력으로 천만사람들의 심장을 순간에 틀어잡은분이시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물론 코대높던 대국의 정객들까지도 위대한 장군님을 인간중의 인간, 대성인이시라고 하면서 끝없이 흠모하고 우러르며 따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늘 믿음과 사랑으로 새 사회를 건설하자고 말하는데 나는 그의 이 말이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릇 사람들은 참인간만이 뜨거운 인간애를 지닐수 있다고 말한다.그것은 진실한 사랑이 꾸며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적인간의 참된 감정이고 고유한 본성이며 인간사회의 미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가장 고결하고 웅심깊은 인간애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만민을 한품에 안아 태양의 열과 같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에 의해 사경에서 구원되여 삶의 행복을 찾은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그 행운아들속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이였던 와일 바라카트도 있다.

1994년 11월 와일 바라카트는 뜻하지 않은 일로 인체내의 중요장기들에 심한 손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채 평양친선병원으로 실려오게 되였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의사들도 선뜻 수술칼을 들 용단을 못 내렸다.머나먼 에짚트에서 달려온 그의 어머니마저도 아들의 정상을 보고 모든것을 단념하고있었다.

그러한 때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경에 처한 그를 위해 필요한 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10여명의 유능한 의사들로 강력한 의료진이 무어졌고 최신의료설비들과 약품들이 아낌없이 돌려졌으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료전투가 벌어졌다.

마침내 기적이 일어났다.한달나마 생사기로에서 헤매던 그가 의식을 회복하고 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설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와일 바라카트로 하여금 죽음을 이겨내게 하였다.

옛 신화에서만 들어온 이야기를 현실로 체험하게 된 와일의 어머니와 대사관성원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의 아들을 위하여 끝없는 육친적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크나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이십니다.》

이것은 와일의 어머니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삼가 올린 감사의 인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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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 -여러 나라 정부, 정당, 단체들 성명 발표-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국대통령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이 세계 각국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 네팔, 먄마, 캄보쟈, 타이, 이란, 슬로벤스꼬, 체스꼬, 아르메니야, 뛰르끼예, 뽈스까, 메히꼬, 카나다, 뻬루, 칠레, 까타르,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은 성명을 통하여 이번 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고 조미사이의 관계개선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평가하였다.

나이제리아외무성은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환영한다, 최근 조선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의 표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외무성은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합의가 이루어진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에짚트외무성도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마련된 훌륭한 결과는 조선반도에서 호상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현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외무성은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조미 두 나라 정부의 립장을 지지한다고 하였으며 네팔외무성은 공동성명이 리행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성명하였다.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는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을 조선반도의 평화를 추동하고 지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세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결단으로 평가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에티오피아협회, 에티오피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는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은 세계가 바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공동성명을 열렬히 지지하며 세계 진보적인류와 련대하여 성명이 리행되도록 노력할것이다고 밝혔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는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환영한다, 조선반도문제에 관련이 있는 나라들도 건설적인 자세에서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것이다고 성명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수십년간에 걸치는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미관계개선의 새시대를 열어놓았다.

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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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서명운동 선포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 대전본부가 시청앞에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대전지역로동자선언운동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모임에서 민주로총 대전본부 본부장은 판문점선언에는 로동자들이 바라던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명확하게 담겨있다고 하면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민중의 념원을 풀어주는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올해 8.15까지 대전지역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서명활동형태의 로동자선언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철도로조 대전지방본부도 로동자선언운동에 적극 참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로동자선언운동과 관련한 서명문건에는 《판문점선언지지》, 《대전로동자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로 영구적인 평화시대 만들자.》, 《분렬적페청산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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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에 이바지할것을 다짐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계기로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서울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 등 여러 단체들의 참가하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기념하는 체육대회가 열리였다.통일을 위한 길에서 여러 단체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할 목적밑에 201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이 체육대회에서는 축구경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앞길에 중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체육대회를 통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기념하고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결의다지는것은 실로 의의있는 일로 된다고 자신들의 심정을 표명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통일의 앞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각계 단체들이 뜻과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올것이라고 다짐하였다.한편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였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가 주최한 행사에는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가 열리는 격동적인 시기에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판문점선언과 함께 평화로!통일로!》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

한 통일운동단체인사는 해마다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였지만 올해처럼 큰 감동을 받아본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겠다고 결의다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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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어제와 오늘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라오스인민은 한때 외래식민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왔다.

제국주의식민지통치속에서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라오스인민은 강점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 1945년 10월 독립을 이룩하였다.하지만 그 이후에도 라오스땅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지배의 마수가 끈질기게 뻗쳐졌다.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애국적인민들은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끝에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창건하였다.공화국창건후 라오스인민은 비로소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인 새 라오스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라오스는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을 이룩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이 나라 인민은 사회적진보와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진보적인 사회제도와 정권이 강화되고 정치적안정이 보장되였으며 나라의 물질기술적토대가 축성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은 사회적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빈궁청산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년간 이 나라에서는 교육, 보건, 농업, 림업, 도로건설 등 여러 분야를 추켜세우기 위한 계획들을 적극 추진시킨 결과 농촌주민들이 그 덕을 보고있다고 한다.

라오스정부는 빈궁을 청산하여 2020년까지 덜 발전된 나라들의 대렬에서 벗어날 목표를 내세우고 노력하고있다.올해에 농업 및 림업부문에서 생산량을 2.8% 늘여 농촌지역에서 빈궁을 줄일것을 계획하고있다.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지난해 발전능력이 1만kW에 달하는 첫 태양열발전소를 세운 라오스는 2025년까지 국내전력수요의 30%를 자연에네르기로 보장할것을 계획하고있다.2020년에 가서 약 95%의 주민세대가 전기의 덕을 볼수 있도록 전국각지에 수력발전소들을 건설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있다.

오늘은 우리 나라와 라오스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가 수립된지 44돐이 되는 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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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활발해지는 브릭스성원국들의 협조움직임

주체107(2018)년 6월 24일 로동신문

 

신흥경제국들의 협조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지난 4일 남아프리카의 프레토리아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브릭스성원국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브릭스협조 10년동안에 이룩된 커다란 진전을 긍정적으로 총화하면서 지난해 중국이 의장국으로서 브릭스협조를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공헌을 한데 대해 평가하였다.회의에서는 테로를 비롯한 국제적위협들과의 투쟁문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의 협조문제, 정보통신기술리용분야에서의 안전강화문제 등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대표들은 복잡다단해지고있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브릭스성원국들이 조정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고 전략적동반자관계를 심화시켜나갈데 대해 의견일치를 보았다.

또한 브릭스성원국들이 다무주의를 공동으로 견지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수호해나갈데 대해서도 일치한 합의를 보았다.

잘 알려진것처럼 브릭스는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 5개국의 영어표기로 된 매 나라 이름의 첫 글자를 딴 국제협조기구이다.

낡고 불공정한 국제질서를 반대하고 다극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신흥발전도상나라들을 위주로 창설된 브릭스는 발언권을 높이면서 자기의 지위를 부단히 강화해나가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브릭스외무상회의는 기구의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브릭스성원국들은 폭넓은 전략적시야와 보다 힘있는 집단적힘, 보다 확고한 책임감을 보여주며 두번째 《황금의 10년》을 창조하는것을 계기로 5개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행복을 마련해주고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도 브릭스협조 등 다무적제도에서 조정을 강화하고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반대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는데 대해 피력하였다.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브릭스성원국들의 활발한 움직임은 지금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로씨야와 인디아,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고위급래왕들이 그를 잘 말해주고있다.

로씨야와 인디아사이에 진행된 수뇌회담에서 쌍방은 경제문제에 특별한 주목을 돌렸다.

자료에 의하면 두 나라의 호상무역액은 지난해에 거의 20% 장성하였으며 올해 첫 몇개월동안에는 약 40% 늘어났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올해 10월초 인디아에서 진행되는 경제문제에 관한 수뇌자회의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가를 상세히 토의하였다.또한 에네르기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대화도 진행하였다.

로씨야와 인디아는 정치적으로 극단주의와 분립주의, 테로주의와의 투쟁에 관한 행동계획에서 두 나라가 일치성을 보장할데 대한 합의를 보았다.

로씨야대통령의 중국방문도 브릭스성원국들의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해주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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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고계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번이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관계를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승화시키시여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금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과 확신에 넘치신 거룩하신 그 영상에서 주체조선과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의 영상을 뵙고있으며 원수님에 대한 흠모와 신뢰,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온 행성을 들끓게 하고있습니다.

온 겨레, 온 인류가 세계적인 정치거장, 불세출의 위인으로 공인하며 칭송하는 강인담대하시고 걸출하신 위대한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더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으로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련속적인 중국방문에서 커다란 고무와 힘을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확대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해외에서 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도 있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심장에 새기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해 만리마의 속도로 질풍노도쳐 달리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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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렬사 강건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강건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광호동지,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량원호동지, 당중앙위원회 성원들, 성, 중앙기관,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공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보고를 노광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혁명의 총대를 잡고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든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빛나는 한생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강건동지가 그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시는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고 굴함없이 싸웠으며 수령의 로선과 명령지시를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한길로만 곧바로 걸어온 투사의 일편단심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며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강건동지의 삶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충정의 전통을 변함없이 이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혁명선렬들이 념원하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견결한 투사가 되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의 보고-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투철한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생일 100돐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이날을 맞는 우리 인민은 강건동지의 생애를 되새겨보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사회주의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습니다.

강건동지는 혁명의 총대를 잡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바쳐 싸운 불굴의 투사였습니다.

주체7(1918)년 6월 23일 경상북도 상주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과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한 강건동지는 애어린 나이에 혁명투쟁에 용약 뛰여들었습니다.

중국 동북의 녕안현에서 아동단과 반일자위대를 거쳐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한 강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지휘관으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공헌하였습니다.

해방후 강건동지는 중국혁명을 도와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들고 길동분구사령관으로 동북해방작전에 참가하였으며 보안간부훈련소 제2소 소장, 민족보위성 부상 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책임적인 직무에서 혁명적정규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사령부 참모장으로서 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고 남반부의 광활한 지역을 해방할데 대한 최고사령부의 전략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군사작전들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우고 최전선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강건동지의 혁명생애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든 열혈투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생 변심이 없이 당과 혁명에 충실한 강건동지의 숭고한 정신과 풍모에 대하여 수십년세월이 지난후에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습니다.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도 순탄한 길을 걸을 때도 변하지 않고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언제나 한본새인 억센 신념, 이것이 항일혁명투사 강건동지의 사상정신적특질이였습니다.

혁명가의 신념은 탁월한 수령을 모실 때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억척의것으로 다져지게 됩니다.

주체23(1934)년 10월 제1차 북만원정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된것은 강건동지가 신념이 강한 혁명가로 될수 있게 한 전환의 계기였습니다.

비범한 예지로 북만혁명이 저조기에 빠진 원인을 밝혀주시고 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강건동지는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선혁명의 유일중심이시라는것을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북만에 오실 때마다 곁에 불러주시였고 멀리에서도 전사를 잊지 않고 몸소 집필하신 로작들까지 보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손길은 강건동지가 혁명의 철리를 심장깊이 새기고 꿋꿋이 싸워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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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적십자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금강산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북남적십자회담이 22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8.15를 계기로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하고 상봉준비를 위한 실무적문제들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앞으로 필요한 적십자회담과 실무접촉을 계속 가지기로 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공동보도문을 채택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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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건부문 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의학과학기술발전과 의료봉사의 질개선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평양제약공장에 대한 뜻깊은 현지지도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사회주의의 영상인 보건의 비약적발전으로 인민들의 건강증진, 건강보호를 확고히 실현하며 문명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사람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은 혁명적인 사상과 함께 튼튼한 체력과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에 의하여 담보된다.사람들이 높은 자주의식과 창조적재능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튼튼한 체력을 소유하지 못하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없다.또한 위생문화적인 생활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사람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다.사람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보건사업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한 가장 우월한 보건제도이다.국가가 근로자들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그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세상에 유일무이하다.우리 나라 보건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보건제도가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보건제도로 되는것은 우선 인민들에게 의료상권리를 높은 수준에서 철저히 보장해주는데 있다.

의료상권리란 사람들이 자기의 요구에 따라 의료봉사를 보장받는 권리를 말한다.보건제도의 우월성은 사람들의 의료상권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사람들이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의료상권리가 완전히 보장되고있다.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무상치료는 중요한 국가적 및 사회적시책이다.우리 인민들은 사회주의헌법과 인민보건법에 의하여 무상으로 치료받으며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인민들에게 돌려지는 전반적무상치료제의 혜택은 구체적으로 그들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을 통하여 실현된다.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수준이 높으면 높을수록 인민들은 전반적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더 많이, 더 잘 받게 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의사담당구역제, 어린이들과 녀성들에 대한 건강보호제, 사회보장제 등 여러가지 보건시책들을 실시하고있다.이와 함께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전문과적의료봉사사업이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이러한 보건시책들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평등하게 실시되고있는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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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7(2018)년 6월 23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언제나 가슴속깊이 간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과학적인 사상리론은 그 어느 위인이나 다 내놓을수 있는것이 아니다.오직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력사발전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통찰할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지닌 위대한 령도자에 의해서만 제시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일찍부터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창조적인 사색과 정력적인 탐구로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위인이시다.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

당시 국제정세의 흐름과 국제관계의 변화는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위력을 강화하여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칠것을 그 어느때보다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흥세력나라들과의 친선단결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려나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보좌해드리시는 과정에 이러한 시대적요구를 깊이 통찰하게 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도네시아방문을 마치고 조국에 돌아오신 후 대외사업일군들과 담화를 하시면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수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멍에를 벗어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우리는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이 벌리고있는 반제자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고무해주어야 하며 특히 신흥세력나라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 파괴, 전복책동을 폭로규탄함으로써 신흥세력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류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위해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으시였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사회주의위업은 심각한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때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레 떠들어댔다.일부 나라들의 공산당들은 간판을 바꾸어달고 사회주의로선을 줴버리였다.

이러한 시기인 주체81(1992)년 1월 3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에서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한 위업이며 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을 밝히시였다.그리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은 사회발전의 기본흐름에서 볼 때 부분적이며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귀중한 해명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드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전적로작을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위대한 기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위대한 대강》으로 받아들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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