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론설 :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확립에서 나서는 요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는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였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과 방침을 현실로 전변시키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기고 혁명의 명맥을 창창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사이다.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과 교육은 국가건설의 기초이며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자체의 과학기술력과 교육수준이 높아야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자주성도 견지할수 있다.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자강력의 증대도,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인재육성도 과학교육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시대가 발전하고 문명수준이 높아질수록 과학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것이다.
온 사회에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나라의 과학교육을 최단기간내에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과학교육의 발전은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한다.과학교육부문에서 제기되는 물질적수요는 방대한 규모로 늘어나고있으며 과학교육조건에 대한 요구수준도 더욱 높아지고있다.현실은 국가적보장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교육부문에 대한 사회적지원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온 나라에 과학중시기풍, 교육중시기풍이 차넘칠 때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학습열기가 더욱 높아지고 누구나 숭고한 사상정신과 풍부한 과학기술을 겸비한 인재로 자라나게 된다.현시기 우리 당이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현시기 과학과 교육을 중시하는 전사회적인 기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보다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으로 풀어나가며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것이다.
오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자원은 어디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나라의 경제적난관은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필요한 자금과 자원도 해결하고 경제적난관도 뚫고나가야 한다.자기 힘으로 나라의 경제토대를 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있다.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이다.(전문 보기)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진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이 26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동, 서해선철도를 련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 떨치며 더 높이 비약하라, 영광의 땅이여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수놓아온 평안북도를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4천여리에 달하는 평안북도에 대한 기행을 마치고 우리는 경건한 마음으로 신의주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앞에 다시 섰다.기행의 나날을 더듬어볼수록 가슴속에 밀물처럼 차오르는 격정과 함께 심장을 쾅쾅 두드리는것이 있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왜 그토록 아름다우며 그리도 강한것인가.
조국땅 서북쪽 국경도시에서 새삼스럽게 되새겨지는 이 물음앞에서 평북의 인민들은 한목소리로 대답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하여 굳건하고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고귀한 투쟁으로 마련한것이여서 그리도 아름답고 강하다.
이것은 공화국의 자랑찬 70년력사와 더불어 사회주의의 강용한 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영광과 번영의 성스러운 한길만을 새겨온 평안북도에 대한 기행을 통해 우리가 터치고싶은 진리의 웨침이기도 하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우리의 기행은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는 자력갱생의 전통을 가지고있는 훌륭한 기업소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것만 같아 옷깃을 스치는 바람소리도, 새들의 지저귐소리마저도 무심히 들을수 없는 련합기업소의 정문에 들어서니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전투적분위기가 우리를 맞이했다.
심장을 끓이는 구호판들과 속보판들, 구내를 들었다놓는 방송선전, 걸음마다 기백에 넘친 로동자들의 모습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선 이곳 로동계급의 드높은 기세를 가슴벅차게 새겨안을수 있었다.우리를 안내하는 기업소일군은 해방직후 소농기구나 만들던 자그마한 기계제작소가 불비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여 전쟁승리에 이바지하고 그후 대형양수기, 유압식굴착기에 이어 15 000㎥대형산소분리기에 이르기까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되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련합기업소의 력사는 자력갱생으로 빛나는 보답의 력사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여기 락원땅을 찾으시여 몸소 주철직장 당세포총회를 지도해주시며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한 녀당원의 소박한 말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어려운 전투과업이 나설 때마다 대담하게 맡겨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시는 절세의 위인
6월 12일, 이날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이룩하는데서 세기적인 사변이 일어난 날로 력사에 아로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단행하신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날이 갈수록 세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이 력사적사변을 취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모여들었던 5 000여명의 내외신기자들은 물론 숨을 죽이고 상봉과 회담을 지켜본 온 인류가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삼천리강토와 온 세계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에 접하여 커다란 충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세계언론들은 이번 상봉과 회담, 공동성명의 채택을 《새로운 력사창조》, 《력사적인 사변》,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 《세계를 35분간 정지시킨 조미수뇌단독회담》, 《새로운 출발 알리는 력사적서명》 등으로 평하면서 이 놀라운 현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계평화의 영웅》, 《세계적으로 제일 강하신분》, 《전세계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으신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수많은 나라의 정부, 정당, 단체들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추동하고 지역에서 보다 긍정적인 정세발전의 길을 열어놓은 결단》,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에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최근 조선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의 표시》,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와 조선의 당과 정부, 인민에게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2018년 6월 12일은 세계력사에 기록될것이다.》 등의 내용으로 성명과 담화들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평가하고있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매혹과 찬탄, 흠모심은 이처럼 뜨겁고 열렬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투쟁목표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입니다.》
항시적으로 핵전쟁위험이 떠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초미의 문제로 나선다.평화는 오랜 기간 전쟁의 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세기적만남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망하는 집안에서 벌어지는 개싸움질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패배와 관련하여 서로마다 책임을 떠넘기며 주도권쟁탈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야당들은 대참패를 당하였다.이로 하여 보수패당내부에서 《최악의 패배》라는 비명소리가 울려나오는 속에 홍준표와 류승민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우두머리들은 사퇴하지 않을수 없었다.보수야당들의 수치스러운 대참패는 시대와 민심에 역행하며 사대매국과 반인민적악정, 동족대결과 부정부패행위에 미쳐날뛴 반역패당에게 차례진 필연적결과이다.
문제는 남조선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력사의 시궁창에 처박힌 보수패거리들이 아직도 민심의 요구를 무시한채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최근 《자유한국당》에서 벌어지고있는 개싸움질을 놓고보자.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참패를 당한 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급기야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로 하고 그 무슨 《혁신》에 대해 떠들어댔다.하지만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가고 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고 권력욕에 사로잡혀 끊임없는 계파싸움으로 세월을 흘러보낸 시정배들의 악습이야 어디 가겠는가.
이자들은 지금 선거참패의 책임문제를 놓고 옥신각신하면서 란투극을 벌리고있다.
싸움은 《복당파》로서 현재 당대표권한대행노릇을 하고있는 김성태가 물러날 사람들은 물러나야 한다고 하면서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계에 대한 전면적인 청산을 단행할 기미를 보인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렇지 않아도 친박계때문에 선거에서 패하였다는 비난을 받아온 서청원을 비롯한 친박계의 핵심인물들은 김성태의 말이 떨어지자 자기들은 이미 권력을 내놓은지 오래됐다고 하면서 선거패배가 저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나자빠졌다.친박계에 붙어 《국회》의원자리를 따낸자들은 또 그것들대로 당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중진의원들이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고아댔다.이것이 선거참패의 책임을 물어 반대파들을 제거하고 다시 당권을 장악하려는 친박계의 계책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것이다.
이렇게 되자 《자유한국당》의 중진으로 불리우는 비박계패거리들은 《어이가 없다.》, 이전에는 입도 벌리지 못하던자들이 《중진의원들의 사퇴까지 요구한다.》고 코웃음을 치면서 친박계를 당에서 당장 내쫓자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이런 속에 김성태가 위기를 가시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당지도부해체와 당명개정 등을 핵심으로 하는 《당혁신안》이라는것을 들고나오자 《자유한국당》내의 계파싸움은 더욱 격화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위협》타령
일본이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기어이 배비하려고 날뛰고있다.방위상 오노데라가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후보지인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에 찾아가 그에 대해 토의할것이라고 한다.
조선반도에 흐르고있는 평화적기류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격화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려는 평화파괴행위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 이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와 관련하여 자민당내부에서 거액의 예산이 필요하다, 미조관계가 변화되고있는 조건에서 해당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그러나 수상 아베는 국회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 어떤 사태에도 대비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를 정당화하였다.
방위상 오노데라도 조미수뇌회담에서는 일본을 사정거리에 두고있는 단거리, 중거리미싸일의 페기는 약속되지 않았다, 탄도미싸일의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신형요격미싸일체계를 배비해야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
일본이 마치도 《방위》를 위해 신형요격미싸일체계의 배비가 필요한듯이 떠들어대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지스 어셔》는 공격용미싸일도 발사할수 있는 장치를 갖추고있다.아베정부가 그것을 일본렬도에 배비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주변나라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일본은 《위협》타령으로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보려 하지만 때를 잘못 정한것 같다.
지금 국제사회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의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는데 대해 환영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세계평화를 보장하는데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일본은 조선반도에서의 이러한 극적인 정세변화를 못마땅한 눈길로 보고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되돌려세워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다.
중국의 환구망은 미국과 남조선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중지는 일본이 가장 예상치 못한 문제이다, 이에 대해 그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에서는 4만 7 000여명의 주일미군은 동북아시아안전보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의 역할강화는 필수불가결하다는 다급한 소리가 울려나왔다.
문제는 일본이 무엇때문에 우리의 《위협》을 검질기게 물고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아베일당에게 있어서 그것은 집권연명의 필수적인 구실로 되고있다.
아베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밑천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집권위기에 몰릴 때마다 우리의 《위협》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으며 정치적위기를 모면해왔다.현재 부정추문으로 궁지에 몰리고있는 아베패당이 또다시 《위협》타령을 불어대는것은 그때문이다.
아베는 우리의 《위협》을 명분으로 삼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려 하고있다.
헌법만 개악하면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게 된다.일본인민은 《평화헌법》이라고 부르는 현행헌법을 유지할것을 바라고있다.
아베패당은 우리의 《위협》을 요란하게 선전하여 인민들속에 불안감과 공포감을 증대시키고 그들로부터 헌법개악에 필요한 지지를 얻어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일성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에게 한 방송연설 1950년 6월 26일-
친애하는 동포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우리 인민군 군관, 하사관, 병사들!
공화국남반부에서 활동하는 빨찌산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대표하여 나는 당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합니다.
매국역적 리승만괴뢰정부의 군대는 6월 25일 38선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한 전면적진공을 개시하였습니다. 용감한 공화국경비대는 적들의 침공에 항거하여 가렬한 전투를 전개하면서 리승만군대의 진공을 좌절시켰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조성된 정세를 토의하고 우리 인민군대에게 결정적인 반공격전을 개시하여 적의 무장력을 소탕하라는 명령을 내리였습니다. 인민군대는 공화국정부의 명령에 의하여 적들을 38선이북지역에서 격퇴하고 38선이남지역으로 10~15키로메터까지 전진하였습니다. 인민군대는 옹진, 연안, 개성, 배천 등 여러 도시들과 많은 부락들을 해방하였습니다.
우리 조국의 전체 애국적인민은 평화적방법으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승만매국역도는 인민을 반대하여 동족상쟁의 내란을 도발하였습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리승만도당은 벌써 오래전부터 내란을 준비하여왔습니다. 그들은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발광적으로 군비를 확장하였으며 후방준비에 광분하였습니다. 그들은 전대미문의 테로적폭압으로써 남조선의 모든 민주주의적 정당, 사회단체들을 비법화하고 애국적, 진보적인사들을 체포, 투옥, 학살하였으며 리승만반동제도에 대한 사소한 불만의 표현도 가혹하게 탄압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한 수십만의 우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원쑤들에 의하여 투옥, 학살되였습니다.
리승만도당은 자기들의 내란도발음모를 가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38선충돌사건을 일으켜 우리 인민을 항상 불안하게 하였으며 이 도발적충돌사건에 대한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겨씌우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리승만도당은 소위 《북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의 지시에 따라 조선인민의 철천의 원쑤인 일본군국주의자들과 결탁하는 길에 들어서는것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리승만매국역도는 우리 조국 남반부를 미제의 식민지로, 군사전략기지로 팔아먹었으며 남반부의 경제를 미국독점자본가들의 지배에 맡겼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반부에서 경제의 명맥을 탈취하고 민족경제를 여지없이 파탄시켰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절실히 필요한 쌀과 중석, 흑연 등 많은 자연부원을 략탈하여가고있습니다. 미국자본에 억눌리여 남조선의 중소기업가들과 상인들은 파산당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국 남반부에서 대부분의 공장, 제조소들이 페쇄되고 실업자수는 수백만에 달하고있으며 농민들은 오늘까지도 토지를 얻지 못하고있으며 농업은 해마다 쇠퇴하여가고있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은 도탄에 빠져있으며 기아에서 헤매고있습니다.
친애하는 동포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우리 나라의 전체 애국적, 민주주의적 정당, 사회단체들 그리고 전체 인민과 함께 동족상쟁의 내란과 류혈적참화를 피하고 우리 조국을 평화적방법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벌써 1948년 4월에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들의 대표자련석회의는 우리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첫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승만매국역도는 이 기도를 파탄시키고 미제국주의자들과 그의 침략도구인 소위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의 지시밑에 1948년 5월 10일 남조선단독선거를 조작하고 우리 조국 북반부에 대한 무력침공준비를 강화하였습니다.
조국의 평화적통일과 완전독립을 성취할 목적으로 작년 6월에 조국전선산하에 결속된 남북조선의 72개 애국적 정당, 사회단체들은 총선거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우리 나라를 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이 제의를 열렬히 지지하였으나 리승만역도는 이 제의도 역시 거부하였습니다.
전체 인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은 1950년 6월 7일에 또다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제의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승만역도는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추진시킬데 대한 조국전선의 제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반역자로 인정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이 제의의 실천도 역시 파탄시켰습니다.(전문 보기)
사설 :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자
온 나라가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당의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인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기풍을 본받아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지금 당조직들과 일군들앞에는 경제선동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사상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경제선동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적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수단이다.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야 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전투장들마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사상을 틀어쥐고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우리 당은 방대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 시련이 겹쌓일수록 경제선동을 진공적으로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전진발전을 이룩하여왔다.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한 경제선동의 힘찬 북소리는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친 1970년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왔으며 1990년대 최악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대격전들인 려명거리건설과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위대한 승리도 힘있는 화선식경제선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제선동의 드센 화력이자 투쟁대오의 생기이고 사회주의건설성과이다.
현시기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은 온 나라에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에는 당이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깃들어있다.당의 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폭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제선동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이 세상 끝까지 당만을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뜨겁고도 고결한 충정을 세차게 분출시키는 송풍기이다.전투장들마다에서 힘있게 진행되는 경제선동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경제선동은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공장, 자기 일터,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과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혁혁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은 경제선동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3) :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더불어 빛나는 로동당시대의 전성기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우리의 참관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시기관에로 이어졌다.참관자들과 함께 우리가 들어선 첫 호실에는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길이 빛나는 당 제6차대회,
우리의 마음은 벌써부터 세차게 높뛰였다.
강사는 참관자들을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를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진 벽면으로 안내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장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우리 혁명의 전망을 내다보시며 승리를 확신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우리의 심장에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금시 울리는듯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성숙된 요구와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 맞게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인 전환기에 들어서고있던 중대한 시기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
당대회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느라니 당 제6차대회를 우리 혁명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대회로 빛내여주시려고 기울이신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충정으로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우도록 하는것과 함께 당대회전으로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충정의 10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사회주의대진군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당 제6차대회가 열리는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력사적으로 보아도 우리 당은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지 않고 당대회를 해본적이 없다.
이런 숭고한 충정과 철의 신념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이룩하기 위한 대진군전투를 진두지휘하시였다.
《당대회제품》생산전투, 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100일전투와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인민소비품생산전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충정의 100일전투와 《당대회제품》생산전투를 비롯하여 당대회준비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강사는 당대회의 마감날에 있은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전문 보기)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정신적재부-1950년대 조국수호정신
오늘의 총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 높이 발휘된 불굴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것이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전승세대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귀중한 유산이다. 생사를 판가리하는 결전장에서 높이 발휘되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력사의 기적을 안아온 1950년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귀중하고 래일도 귀중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가렬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됩니다.》
그러면 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하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전체 군대와 인민을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는 사상정신적재부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다. 수령결사옹위에 조국의 륭성번영이 있고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이 있으며 혁명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에서 근본핵을 이룬다. 해방전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삶의 태양이시였고 승리의 기치이시였다.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이 되여 처음으로 진정한 삶을 누리는 나날에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셔야 다시는 제국주의노예가 되지 않고 자신과 후대들의 행복한 앞날이 담보된다는 신념이였다.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전화의 용사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 라는 구호를 웨치며 원쑤를 무찌르는 결사전에로 나아갔으며 후방의 인민들은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고 폭격속에서도 식량증산과 전시수송,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참으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군사적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게 한 위대한 힘의 근본원천이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지만 전승세대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은 오늘도 꿋꿋이 이어지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세상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고결한 충정의 분출이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그것은 다음으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이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심어주어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이바지할 귀중한 재부 -강원도양묘장 준공식 진행-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강원땅에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가 일떠섰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창조자들답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지경판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비롯한 나무모생산구역과 관리청사, 종합편의시설, 살림집 등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였다.
나무모재배에 가장 적합한 조건과 환경을 보장할수 있는 통합조종체계가 구축된것을 비롯하여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훌륭히 실현된 양묘장이 완공됨으로써 강원도안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훌륭히 완공된 강원도양묘장 준공식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와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들, 양묘장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에서 양묘장을 전국의 본보기, 표본이 될수 있게 꾸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불같은 일념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30여개 대상의 건축물과 1만 2, 000㎡의 온실건설, 1, 000여대의 설비조립을 비롯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수행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통합생산체계구축과 설비조립, 양묘장의 정상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일떠선 도양묘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내 조국강산을 푸른 숲이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연설자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앞당겨 점령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도양묘장의 종업원들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종자준비와 경기질생산에 필요한 원료확보사업을 시기별로 선행시켜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나무모들을 계단식으로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남조선에서 진행된 지방자치제선거 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13일 남조선에서는 제7기 지방자치제선거와 《국회》의원보충선거가 진행되였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치렬한 지방권력쟁탈전이였다.남조선의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르어진 《국회》의원보충선거 역시 지난 2014년 7월이후 가장 큰 규모의 보충선거였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이번 선거를 저들의 몰락사태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그러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민주개혁세력은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승리하였다.12개의 의석을 놓고 벌어진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도 민주개혁세력이 11개 의석을 차지한 반면에 보수패당은 1개의 의석만 겨우 차지하는 대참패를 당하였다.이번 선거결과는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고 발광하는 역적무리들에게 내려진 분노한 민심의 징벌이다.
풍파사나운 남조선정치사에 또 하나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번 선거가 시사해주는바는 참으로 크다.
통일열풍에 밀려난 대결광풍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가 여러차례 진행되였지만 이번처럼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치렬하게 벌어진 선거는 없었다.그런데도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민족적화해와 단합에로 지향되는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이미전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평화애호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을 《위장평화사기극》이니, 《안보를 무너뜨리기 위한 화전량면술》이니 하고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해오던 보수패당은 이번 선거기간 저들의 대결적정체를 더욱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북부핵시험장페기를 비롯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선거판세를 주도해보려는 눈속임수》, 《의도적인 행보》 등으로 마구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까지 걸고든 대결미치광이들이 바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다.주구의 처지에 당치않게 동족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공개서한》이라는것을 미국상전에게 보내고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통과를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선것도 남조선보수패당이다.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북위협론》, 《북도발설》, 《북테로설》따위를 내들고 《북풍》조작에 매달리면서 선거를 반공화국대결판으로 전락시키는것은 남조선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으로 되여왔다.하지만 보수패거리들이 이번처럼 《북풍》몰이에 극도로 미쳐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다.
가관은 보수패당이 시대착오적인 《북풍》소동으로 대참패의 함정을 스스로 판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군사적긴장과 전쟁위험을 해소하는데 자기들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이 있다는것을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똑똑히 깨달았다.그런데도 보수패당이 민심의 배격을 받은 《좌파정권심판론》, 《안보론》을 내흔들며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꾀하였으니 그 어리석은 망동이 어찌 통할수 있었겠는가.(전문 보기)
민족교육의 명맥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동포사회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애국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는 민족교육의 보금자리인 우리 학교를 위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애국위업과 동포사회가 활기를 띠자면 우리 학교를 강화해야 하며 새 세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자고 해도 우리 학교를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동포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후대들을 위해 바친 지성
언제나 애국과업수행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총련 효고현본부산하 니시고베지부가 관할지역에 자리잡고있는 총련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를 위해 또 한가지 좋은 일을 해놓았다.교사가 지진에 견딜수 있도록 완벽한 대책을 세운것이다.이 학교교사는 원래 지진견딜성이 강하게 설계된 건물이였다.지난 1990년대 중엽의 한신대진재때 지역내에서 무너지지 않고 서있은 몇개 안되는 건물들중의 하나가 바로 이 교사였다.그래서 당시 우리 동포들과 일본사람들의 피난처로 리용되였었다.건물은 여전히 견고해보였으나 예상치 않은 강한 지진이 때없이 잇달으는 곳에서 사는 동포들은 결코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우리 학생들의 안전보장이 첫째이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자.
학교보수공사에 착수할데 대한 총련지부의 결정에 지역상공회 리사장이며 학교 교육회 회장인 김석동동포를 비롯한 많은 동포들이 호응해나섰다.지부산하 각 단체 책임자들과 핵심동포들로 구성된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 미래계획》이 발족되였고 기금운동이 벌어졌다.동포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서는 아낄것이 없다고 하면서 모두가 지성을 바치였다.그러면서도 누구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민족교육의 요람인 우리 학교를 더 잘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애국위업의 전통을 계승하고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차있었기때문이였다.그들의 이런 아름다운 후대관, 열렬한 애국심에 의해 학교보수공사는 성과적으로 끝났다.지부에서는 이 기회에 고령동포들을 위한 복지시설 《이어고베》도 교사로 이전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도 취하여 학교를 명실공히 광범한 동포들이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거점으로 만들었다.
총련을 둘러싼 엄혹한 정세로 하여 재일동포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렵지만 그런 조건에서도 민족교육에 대한 동포들의 사랑과 지성은 이처럼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아직은 철없는 나이의 학생들이지만 동포사회의 그 뜨거운 진정을 어찌 헤아리지 못하랴.해빛밝은 교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며 믿음직한 민족인재들로 자라나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크나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있다.(전문 보기)
여론조작은 보수역적당의 상습적범죄
최근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지난 기간 선거때마다 직접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한 사실이 공개되여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의 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하였던 직원이 이 사실을 폭로하였다.
2006년 지방자치제선거때부터 선거운동본부들에서 인터네트접속문제를 담당하였던 그는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하여 대글들을 올리거나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는 행위를 계속 감행하였다.
그는 이에 대해 실토하면서 2011년 《한나라당》의 대표와 최고위원선거때 한 후보의 선거운동본부에서 일하면서 상황실장과 주고받은 통보문을 증거물로 공개하였다.
2007년 《대통령》선거때에는 리명박역도의 선거운동본부 싸이버조에 망라되여 100개이상의 가입자이름으로 인터네트에 접속한 다음 역도에게 부정적인 기사들을 반박하는 글을 올리였다.
뿐만아니라 BBK주가조작사건과 관련된 기사들에 맞서 《한나라당》이 제공한 가입자이름을 리용하여 리명박역도를 비호하는 글을 올리고 그에 대한 열람자들의 지지회수를 조작하였다.
직원의 증언에 기초하여 2007년 《대통령》선거때의 기사들을 확인한 결과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한 흔적들이 발견되였다.
직원은 또한 당시 남조선집권자가 BBK사건재수사검토를 지시한데 대해 보도한 《련합뉴스》의 기사에 대해서도 상급의 지시를 받고 같은 가입자이름들을 리용하여 리명박역도를 춰주는 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린 행위도 인정하였다.
그는 이 사실을 토설하면서 《당시 대통령선거운동본부의 싸이버팀에서 4명이 일하였다.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팀이 더 있다는것을 들었다.》,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시기에도 선거때마다 자동입력프로그람을 사용하였다.》고 증언하였다.
폭로된 사실들은 보수역적당인 《자유한국당》이 지난 《한나라당》, 《새누리당》시기부터 상습적으로 여론조작범죄를 감행해온 부정선거, 협잡선거의 원흉이라는것을 보여준다.
지난 시기 정보원과 경찰, 군기무사령부까지 총동원하여 민심을 기만, 오도하다 못해 당내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행위를 저지른 보수패당의 행태에 남조선 각계층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역적당패거리들의 죄행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이번 사건은 공당조직이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해 여론을 조작한 사건으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고 규탄하고 하루빨리 여론조작범죄를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자동입력프로그람을 리용한 여론조작행위에 대해 《일반인에게는 낯선 기술이였던 이 프로그람을 한나라당이 적어도 2007년부터 선거에 일상적으로 활용해온 사실이 드러난셈이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외팽창야망실현을 노린 군사비증액책동
얼마전 일본의 자민당이 군사비를 현재의 배로 늘여야 한다는 내용의 제언서를 정부에 제출하였다.자민당은 제언서에서 나토가 국내총생산액의 2%를 군사비로 지출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를 참고로 하여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것을 주장하였다.그러면서 현정세가 《전후 최대의 위기적인 상태》이므로 국민의 생명과 령토를 지켜내기 위한 체제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는것을 그 근거로 내들었다.
일본의 한 언론은 이에 대해 보도하면서 올해중에 재검토될 예정인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자민당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려는 의도이라고 평하였다.
2013년 12월에 결정된 현행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의하면 2014년부터 매해 군사비는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으로 정하기로 규정되여있다.
1976년에 일본은 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한다고 규정하였다.이것이 1987년에 철페되기는 하였지만 그후에도 일본의 군사비는 대체로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을 유지하여왔다.
일본이 《전수방위》원칙을 준수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지만 결코 그것때문만이 아니다.리유가 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일본경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래 가장 큰 난관에 부닥쳤다.통화팽창이 심화되고 생산은 침체에 빠졌으며 실업자들이 늘어났다.이때부터 경제부진과 침체의 악순환은 오늘날까지 지속되여오고있다.
지난해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총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2016년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액의 219%에 달하였다.아직도 일본의 경제는 침체에서 도무지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이것은 그대로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있다.
만일 이런 상태에서 군사비를 1%이상으로 올리게 되면 국민들의 생활은 더욱 령락될것이며 그로 인하여 일어나게 되는 반발을 그 무엇으로도 눅잦힐수 없게 된다.그것이 당국자들의 권력유지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
그런데 아베는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환장이 된 나머지 분별없이 날뛰고있다.군사비를 국내총생산액의 1%수준미만으로 억제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매해 증액시켰으며 지난해부터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부단히 검토할데 대해 훈시해왔다.
전문가들은 자민당이 아베를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제언서를 제출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아베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군사비를 대폭 늘여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고있다.
군함들과 전투기들 등에 탑재할 신형반함선순항미싸일을 개발하고있으며 《F-35A》전투기들과 함께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 구입하려 하고있다.《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세계의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동맹국《지원》이라는 명목밑에 여러 지역에서 군사활동들을 벌리고있다.
이것도 모자라 자민당은 제언서에서 항공모함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함선과 여기에 탑재할《F-35B》전투기 등도 도입할것을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1950년대의 그 정신, 그 투지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950년대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군자혁명사적지,
갱안의 여러곳에 붙어있는 전투적구호들, 수십년전의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선반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군자리에서는 원쑤격멸의 함성과도 같이 낮에 밤을 이어 선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그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어제날의 선반소리는 들을수 없어도 년대와 세기를 넘어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켜주는 메아리가 있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하였고 그 후대들이 꿋꿋이 이어가는 1950년대의 투쟁정신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영웅적인민의 긍지높은 신념의 선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힘에도 비할수 없는 최강의 힘이며 우리 새 세대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인 로병들에게서 넘겨받아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입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
이것은 승리와 영광의 행로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혁명이 력사에 새긴 철리이다.
1950년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도 치르어야 하였고 전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된 도시와 농촌, 공장들을 복구건설하며 농촌경리와 도시의 개인상공업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사회주의혁명도 하여야 하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자립경제의 토대도 마련하여야 하였다.
안팎의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인것으로 하여 그때의 난관과 시련은 참으로 엄혹하였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싸워 원쑤들을 쳐부시고 당과 수령을 보위하였고 조국을 수호하였으며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 창조와 혁신의 정신, 바로 이것이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다.
하다면 그 위대한 정신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행복의 열매 무르익는 땅에서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 높이 울리는 성천군을 돌아보며-
성천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성천약밤, 성천담배이다.
오랜 세월 성천땅의 특산으로 간주되여온 자랑이였다.그러나 오늘 성천은 새 자랑들이 가득한 유명한 고장이 되였다.
눈에 보이는 자랑도 많지만 그것이 안고있는 소중한 의미들이 걸음마다 마음을 후덥게 해주는 땅,
나라의 중부지대에 위치한 이 산간군은 과연 무엇으로 하여 벅찬 시대를 편답해온 우리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격동시키고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며 붓을 들고싶은 충동으로 마음 불타게 하였던가.
당의 뜻 꽃피우니 만복이 넘친다
나라의 200분의 1, 결코 작다고 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군은 당과 국가의 말단지도단위이며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을 련결하는 지역적거점이다.
나라가 비약한다는것은 200개의 시, 군이 비약한다는것이며 강산을 진감하는 로동당만세소리는 지역적거점인 군에서부터 울려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유명한 군들이 많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으로부터 황금산의 새 력사가 창조된 창성군, 유명한 과일산지 과일군…
우리 시대에 이르러 성천군은 무엇으로 유명해졌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조국은 눈부신 속도로 비약하고있다.어디서나 새 기적이 창조되고 문명의 화폭들이 펼쳐진다.진보와 번영들의 이름은 다르고 창조의 주인공들은 같지 않아도 그것이 안고있는 의미는 하나다.
가장 우월하고 정당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난 화폭!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땅 어디서나 후덥게 안아보는 이 철리를 더욱 력력히 새겨안게 되는 땅이 바로 성천군이다.
아마도 오늘 성천군의 첫 자랑을 꼽으라고 하면 농사를 잘 짓는 자랑일것이다.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척박한 비탈밭들과 랭습지때문에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수 없었던 지역이 오늘은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군이 되였다.하늘이 준 덕인가, 아니다.당의 농업정책을 꽃피워 누리는 덕이다.
성천군은 과학농사로 유명하다.읍농장의 큰 포전으로부터 산골농장의 마지막포전에 이르기까지 과학농법이 철저히 구현된 성천군은 마치 거대한 과학농사시험장을 방불케 한다.
강냉이여러개체모아심기, 소식재배, 잎덧비료주기, 잎자르기…
군안의 어느 포전에서나 꽃피는것이 과학농사이야기이고 그 덕을 보는 자랑이 마음을 흐뭇하게 한다.(전문 보기)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첫 답사길을 개척하신 62돐을 맞으며 전국청년학생들의 답사행군대가 10일부터 24일까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혜산을 출발하여 력사의 땅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의 포연서린 군복차림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지략으로 조국땅에 승리의 총성을 높이 울리시여 일제의 총칼밑에서 신음하던 인민들에게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새겨안으며 그들은 보천보전투지휘처와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 우편국 등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을 지나 12일 삼지연군에 도착하였다.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서 그들은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떨쳐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삼지연대기념비를 찾은 그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혁명전적지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삼지연못가와 봉화탑, 부주제조각군상 등을 돌아보았다.
15일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청년들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음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 신사동혁명전적지, 무포숙영지 등을 답사하면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전통을 심장마다에 쪼아박은 답사행군대원들은 신무성, 무두봉을 지나 20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그들은 백두산정에서 맹세모임을 가지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다시금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에서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더욱 빛을 뿌리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에 새기였으며 항일대전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청봉, 건창숙영지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비약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교육사업을 나라의 장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내세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고있다.
국제사회는 과학과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으면서 그에 토대하여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는 이 세상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는 조선뿐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 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취해질수 있다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조선의 교육제도는 우월하고 선진적인 제도이다,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도 정연하게 세워져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공부하고있다, 최근 조선이 거둔 성과들은 모두 국내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의한것이다, 특히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교육사업을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과학교육발전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베네수엘라의 인터네트신문 《비다 이 아르떼》는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공부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는 중등일반교육을 중시하고 그 기간을 늘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그러나 국가의 부담으로 교육기간을 늘이려면 너무도 엄청난 투자가 요구되는것으로 하여 아무 나라나 선뜻 실행하지 못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 조선에서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특별히 부유해서 전반적무료교육을 실시하는것은 아니다.
20세기 전반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로 되였던 조선은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였다.그로부터 얼마 안있어 전쟁으로 하여 모든것이 파괴되였다.전후복구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 헤아릴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어왔다.
이런 나라가 모든 학생들을 국가의 전적인 부담으로 교육시킨다는것은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다.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국가정책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돈밖에 모르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리해하기 힘든 현실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조선에서는 학교교육뿐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등 온갖 형태의 교육도 국가의 부담으로 진행되고있다.
이처럼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교육제도에 기초하여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