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미국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북받쳐오르는 격정과 흥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싱가포르 쎈토사섬에서 트럼프대통령과 첫 악수를 나누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하시는 위풍당당하고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온 세상에 울려퍼지도록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6월 12일은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난 력사적인 날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70여년간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확고한 평화적환경과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확약한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삼천리조국강토와 세계의 평화수호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속에 미국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전세계에 선포하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정치력의 뚜렷한 과시로 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을 때 우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의 해외식솔로 한품에 안겨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는 행운으로 하여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여 주체조선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높이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경탄하는 무비의 담력과 령활무쌍한 외교전으로 미국과의 세기적인 회담장에서 조국과 민족,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21세기를 이끄시는 인류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가슴은 높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휘황찬란한 현실로 꽃피여나고 자신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새겨진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행로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랑차게 새겨나갈 불같은 충정의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간곡히 가르쳐주신대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 가속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대오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력사적인 전기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발전에 맞게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데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수행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의 9월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력사를 체험하는 행운은 누구에게나 차례지지 않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을 최상최대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용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공화국창건 7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로 우리 당의 권위, 우리 국가의 위상을 비상히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하고 강대한 우리 공화국의 창건 70돐을 맞게 되는 크나큰 환희로 벌써부터 가슴부풀어오름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서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 앞으로!

혁명적인 총공세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이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 위대하고 강대한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려는 애국의 일념으로 천만의 가슴 용암마냥 끓어번진다.

* *

애국자, 이는 어머니조국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

자기 조국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무한한 헌신, 바로 여기에 애국자의 값높은 삶이 있고 행복이 있다.

애국자의 칭호가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하게 찬양되는것은 애국자가 자기 개인의 운명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진정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열혈투사들이기때문인것이다.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행로를 빛내인 열혈애국충신들의 군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상 류례없는 최대의 애국투쟁이였으며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조국에 대한 사랑은 조국애의 최고정화였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8월 15일이였다.

조국해방 4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은 모두 애국심이 강한 혁명가들이였다고, 그들은 혁명가이기 전에 열렬한 애국자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친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보다도 조국을 열렬히 사랑한 애국자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은 비록 가슴에 영웅의 금별메달은 달지 않았어도 모두 자랑스러운 영웅들이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쳐 영웅적위훈을 세운 혁명가들이며 애국자들이였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바라던 조국은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에게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조국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에게는 오곡백과 무르익는 조국의 풍요한 대지와 아름다운 금수강산도 인민을 위하여 귀중하였던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판문점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안익산 조선인민군 륙군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도균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데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쌍방이 군사적충돌의 원인으로 되는 일체 적대행위를 중지하는 문제, 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에 대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는 문제, 판문점공동경비구역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문제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또한 쌍방이 서해해상충돌방지를 위한 2004년 6월 4일 북남군부회담합의를 철저히 리행하며 동, 서해지구군통신을 완전복구하는 문제에 대하여 호상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이번 회담에서 상정된 문제들을 앞으로 계속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불멸의 공적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통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께서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애국의 뜻과 의지,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첫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새 세기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고 하시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기어이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안아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마침내 애국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였다.

6.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고있는 6.15공동선언은 확고한 민족자주사상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은 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이라는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6.15공동선언에 의해 제시된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구현해오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온 민족을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묶어세워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은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있었기에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였으며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그 나날 북남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력, 래왕과 교류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넓은 도량, 무한대한 포옹력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던 나날에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주체89(2000)년 6월에 진행된 평양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상봉의 나날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예지, 투철한 애국애족의 일념을 지니시고 남측성원들과 격식없는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통일의 근본원칙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심어주시며

 

우리 민족끼리, 이 뜻깊은 애국의 대명제를 외워볼 때면 못 잊을 6월의 그 나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온 민족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이 진행될 때였다.

회담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끼리, 정녕 그것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 그 어떤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이고 공감하게 되는 애국의 대명제였다.

이날 외세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끼리 손을 맞잡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접한 남측성원들은 시종 깊은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13일 평양에 도착하시였다.

사상 류례없는 세기적인 회담에 대한 인류의 거대한 관심과 흥분이 온 지구촌을 들었다놓는 속에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2일 밤 숙소를 떠나시여 귀국길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기 위하여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이 싱가포르 창이국제비행장에 나왔다.

그들은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에서 성과를 이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축하의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정부가 조미수뇌회담을 성공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과 성의를 기울인데 대하여 다시한번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싱가포르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작별인사를 나누시고 전용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중국전용기는 13일 아침 7시 평양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그리며 안녕히 다녀오실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 온 나라 인민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뜨겁게 굽이치는 평양국제비행장에서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맞이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영접나온 간부들은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시며 조미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지도간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고 사랑하는 전체 조국인민들에게 따뜻한 귀국인사를 보내시였다.(전문 보기)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Korea Info]

 

위대한 령도, 불멸의 70성상 : 거창한 창조의 력사와 더불어 그 업적 길이 빛나리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창조와 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기며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쳐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공화국의 성스러운 70년력사속에는 창조와 번영의 년대로 세계를 격동시킨 1980년대도 있다.

주체조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열풍을 일으킨 1980년대!

돌이켜보면 80년대속도창조의 거세찬 불길속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얼마나 눈부시게 솟아올랐던가.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금문자로 빛내인 1980년대의 기적과 창조의 전성기는 특출한 령도력과 비상한 실천력,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1980년대에 우리 인민앞에는 력사적인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 제기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전망목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거창하고 방대한 과제였다.

바로 이러한 때 당이 제시한 전투적구호가 천만군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며 온 나라를 불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

우리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1980년대에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일대 앙양을 일으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진 구호였다.

김철의 로동계급이 80년대속도창조를 위한 첫 봉화를 추켜들었고 이에 호응하여 온 나라가 떨쳐나섰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열리게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할데 대한 문제가 기본의제로 토의되게 되였다.

유색금속고지를 점령하는것은 나라의 강철, 기계, 화학, 세멘트공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인민경제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며 더우기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현시기 경제문제해결의 중심고리는 유색금속 150만t고지를 점령하는데 있다고 천명하시였다.

방대한 유색금속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그 결정적고리는 검덕광업종합기업소(당시) 제3선광장건설에 달려있었다.

력사적인 함흥전원회의가 끝난 다음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의에서 결의한대로 한번 본때있게 내밀어보자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동무는 함경남도를 불러일으키고 자신께서는 전당을 불러일으켜 수령님의 의도대로 유색금속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단천지구에서 일대 돌격전을 벌리며 검덕의 제3선광장에 총공격을 들이대자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고결한 풍모-리해심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합니다.》

리해심이란 남의 사정과 형편을 잘 알아주고 너그럽게 대하는 마음이다.

너그럽고 아량이 있는가 그렇지 못한가.우리 일군들은 마땅히 전자를 취해야 한다.한것은 일군들의 리해심이 단순히 품성상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광범한 군중을 당의 위업수행에로 추동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기때문이다.

리해심이 없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보아야 한다.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조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리해심을 일군의 존재가치문제로 중시하시였다.

리해심을 지닌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헐한 문제가 아니다.한것은 리해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일이 갑절이나 힘들고 속을 썩여야 하기때문이다.어머니가 되기는 쉬워도 어머니구실을 하자면 조련치 않은것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요구하신 리해심, 그것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마음,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 그렇듯 무한히 속깊고 진정어린 마음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의 리해심문제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속을 태우기도 하고 참아내기 어려운 일도 용케 참아내면서 묵묵히 자식들을 키워간다고, 이 숭고한 사랑속에는 귀하고 사랑스러운 자식들을 위해 바치는 어머니들의 한없는 리해심이 깃들어있는것이라고, 바로 이러한 리해심이 있기때문에 어머니앞에서만은 모든것을 숨김없이 털어놓게 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이 누구보다도 리해심이 많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리해심으로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일군들은 어머니처럼 리해심을 앞세워야 한다는것을 일깨워주시기 위해서였다.이와 관련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머니들은 말 못하는 아기의 숨소리만 듣고도 그가 어데 아파하는지 인차 알아맞춘다고, 일군들이 동지들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늘 세심히 보살핀다면 비록 지식이 딸리고 실무수준이 좀 부족하여도 사람들의 속마음을 깊이 헤아려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이러한 당의 요구를 명심하고 사람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혁신이 일어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과학적이며 론리적인 사고방식은 일군들의 리해심에서 자못 중요한 문제이다.

인간심리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옳게 가려보자면 과학적이고 론리적인 사고방식을 소유하여야 한다.그래야 《말속에 있는 말》을 옳게 가려들을수 있을뿐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생활과 인간관계속에 파묻혀 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환히 들여다볼수 있다.

언제인가 의료상의 문제로 비판을 받은 한 외과의사가 이후로는 우울하게 생활하고있었는데 그가 소속된 당조직에서는 그것이 비판에 대한 불만인것 같다고 분석하였다.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론리적으로 잘 납득이 되지 않으시였다.그런 일로 일을 잘하던 사람의 생활에서 변화가 생긴다는것이 말이 되지 않았기때문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료해가 심화되였다.그의 생활에서의 변화는 그 어떤 불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했던 가정문제때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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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제30차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제30차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는 온갖 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녀성동맹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사업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도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의 가장 큰 군중단체인 녀성동맹의 사업이 더 활발히 전개될 때 동포사회에서 민족성과 동포애가 줄기차게 이어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반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17년 10월 9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에 친히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지난 4월에는 자기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총화기간 녀성동맹이 선전교양사업, 지부와 분회강화사업, 자녀교양사업, 민족문화운동, 3대애국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으며 특히 동맹결성 70돐을 전례없는 일대 축전으로 의의있게 장식한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녀성동맹을 주체의 항로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을 동맹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정하고 녀성동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녀성동맹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조국의 통일과 경제건설대진군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고 대외사업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으며 그들이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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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도꾜도본부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총련 도꾜도본부 제24차대회가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도꾜도본부 일군들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격동적이며 전환적인 정세의 요구에 맞게 도꾜도본부의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사업방향과 과업이 토의되였다.

조일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도꾜도본부 위원장이 본부집행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일군들과 동포들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총련의 애족애국의 본태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도꾜도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고 일군들과 동포들의 애국충정의 마음을 불러일으켜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일군들과 동포들이 래일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조직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지키고 3대애국과업수행에 앞장서는 등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도꾜도본부 위원장으로 고덕우대의원이 선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에 애족애국활동을 벌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전면적부흥을 가져올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동포들의 존엄과 행복을 쟁취하며 사랑하는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해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련중앙이 자리잡은 도꾜도본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최전선에서 항상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언명하였다.

그는 본부의 새 집행부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정신으로 항상 대오의 앞장에 서며 모든 일군들이 굳게 단결하고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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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에서 강조-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절세의 애국자의 헌신의 력사이다.

그이께서는 투철한 통일의지와 넓은 도량,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장장 반세기이상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 맺혔던 분렬의 설음을 6.15통일시대의 봄빛으로 따스히 녹여주시였다.

55년간에 걸치는 대결과 반목의 력사에 파렬구를 낸 통일선언문에 서명하시던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해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고 전세계를 격동시킨 장엄한 6.15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임을 실증해주었다.

6.15통일시대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가 등대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남북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펼쳐주시였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파국상태에 있던 남북관계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국면으로 급변하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보며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지금 이남민중속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 최고》, 《정말 훌륭하고 멋진 지도자》, 《겨레를 품고 삼천리를 안으실 통일령수》 등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으며 경향각지에 18년전과 같은 새로운 위인충격, 김정은숭배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우러러따르고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남북삼천리를 밝히시는 위대한 태양이 계시여 8천만 겨레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통일강국의 고고성은 반드시 터쳐지고야말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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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인간추물들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국회》처리를 가로막으며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5월 28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에 《북핵페기》내용을 명확하게 포함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렸다.

특히 홍준표역도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꺼리낌없이 줴치며 악을 써댔다.

역적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망동으로 《국회》에서 채택하기로 계획되여있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은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여야당들에서 항의규탄과 비난이 비발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자기 립장만 무리하게 내세우며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거부한것은 평화를 념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도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조선반도평화정착을 위한 모든 대화가 파탄되기를 빌고있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선언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보수역적패당들은 이번에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들의 죄악을 되풀이하려는 저들의 반민족적정체와 본색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드러냈다.

지난 시기 리명박역적패당은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북남공동선언들을 백지화하고 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부정하면서 6.15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였다.

역적패당은 그것도 모자라 공동선언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수표한 전직 《대통령》들에게 정치적박해를 가하던 끝에 그들을 비명횡사에로 몰아갔다.

뿐만아니라 도발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구실로 그 무슨 《5.24조치》와 같은것을 내들고 민간접촉과 교류를 전면차단하였다.

리명박반역보수《정권》의 반통일정책은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도 계속되였다.

반민족, 반통일정책을 일삼던 보수역적들은 끝끝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말았다.

박근혜역도가 이미 장기징역형을 비롯한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리명박역도까지 재판정에 끌려나온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는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는 쓰라린 과거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역적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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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의 노력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수리아군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최근 수리아군은 디마스끄 남부교외 주민지대인 야르무크를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수중에서 해방하였으며 이스턴 고우타와 홈스에서 교전쌍방사이의 정화를 실현하였다.

지난 5월말에도 데이르 알 주르도에서 테로분자들의 야간습격을 격퇴하였으며 그 전투과정에 40여명의 악당들을 소탕하고 대구경기관총이 설치된 6대의 자동차를 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또한 테로분자들의 주요활동거점인 하자르 알 아스와드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장악한 정부군은 디마스끄의 동부와 북부지역들에서 반정부세력을 몰아냄으로써 수도의 안전을 보장하였다.

정부군의 주동적인 공격작전에 의해 현재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의 관할지역은 3%로 줄어들었으며 반정부세력도 수세에 빠져있다고 한다.

지금 해방지역들에서는 많은 피난민들이 집으로 돌아오고있다.

수리아정부는 피난민들에게 평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제기하고 식량과 필수품의 수송조직을 짜고드는 한편 전기와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취하고있다.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정부가 7년간의 싸움에서 거의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만일 외부세력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적대분자들은 1년내에 격파되였을수 있었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사실상 수리아사태가 복잡성을 띠게 된것은 이 나라 반정부세력들과 테로분자들을 뒤받침해온 서방의 모략과 적극적인 비호책동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지난해와 올해에 수리아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는 랑설을 퍼뜨린것은 서방이 꾸민 극악한 반수리아선전공세들중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심지어 서방나라들은 이른바 《반테로련합》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수리아군의 진지들과 민간대상들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함으로써 정부군을 약화시키고 반정부세력들의 군사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2016년 9월에 서방은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을 데이르 알 주르도상공에 내몰아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과 전투를 하고있던 수리아정부군의 진지를 마구 폭격하여 60여명의 병사들을 살해하고 약 100명에게 부상을 입힌것으로 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켰다.

올해 5월과 6월에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수리아의 하싸카도에서 수십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사회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수리아군대와 인민은 단합된 힘으로 정부전복을 꿈꾸던 안팎의 적대세력들의 야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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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아베정권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부정추문사건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국회에서 당수토론이 진행되였다.일본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있는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 등이 토론의 중점으로 되였다.

립헌민주당 대표, 국민민주당 공동대표, 일본유신회 공동대표 등이 아베에게 질문을 들이대였다.수상으로서의 아베의 운명을 위협하는 예민한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지난해 2월 아베는 자기 가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면 수상자리에서 사임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그런데 지난 5월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아베는 부정이란 말은 뢰물을 주고받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그러한 맥락에서 볼 때 나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다.》고 모호한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뢰물행위가 없다면 관여하지 않은것과 같으며 따라서 사임할 필요가 없다는 억지주장이다.

립헌민주당 대표는 이러한 사실들을 거론하며 아베를 공격하였다.

그는 《관계한것이 사실이라면 사임하겠다고 말한것을 전제로 지금까지 론의해왔다.지금에 와서 갑자기 금품이나 뢰물행위와 같은 소리를 꺼내는것은 비겁한 행위이다.》고 날을 세웠다.

바빠난 아베는 지난해 3월에도 자기가 집중심의에서 한 말과 같은 대답을 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새롭게 한 말이 아니였다고 구구히 변명하였다.

현재 아베정권이 모리또모학원 및 가께학원문제에 개입한 사실자료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아베의 처는 모리또모학원의 명예교장으로 있을 때 이 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도록 해주었고 아베는 자기 친구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수의학부신설을 위해 은밀히 권력을 발동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일본 각계는 아베정권을 비난하면서 그 행적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하였다.수많은 자료들이 곳곳에서 공개되였다.

결과 재무성이 모리또모학원문제에 관여했다는것이 완전히 드러났다.

일본재무성은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에 자기 기관의 해당 부서와 여러 관리들이 관여했다는것을 이미 인정하였다.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모리또모학원의 토지매각문제와 관련한 교섭기록을 가지고 재무성이 롱간을 부린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이에 따라 재무성은 사태수습을 하느라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결재문서조작에 관여했다는것을 인정한 당시 재무성의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를 비롯한 여러 인물들이 처분되였다.

이런 상태에서 아베가 부정추문사건들에 련루되여있다는것을 인정하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날수 있다.때문에 아베는 모든것을 부정하며 책임전가놀음, 은페행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아베는 가께학원의 리사장을 만나 면담을 하였다고 하는 자료를 부정하고있다.에히메현의 문서에는 2015년 2월 25일에 아베가 리사장과 만난것으로 기록되여있다고 한다.하지만 아베는 자기의 일정이 기록되여있는 《수상동정자료》라는것을 내흔들며 뻗대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계기때마다 자기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모르고있었으며 그것은 부하들의 소행이라는 식으로 책임을 떠밀군 하였다.

지난 5월말에 진행된 국회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도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수상으로서의 책임을 통절히 느끼고있다, 악페를 철저히 제거하겠다고 연극을 놀며 사람들을 기만하였다.

아베정권의 부정추문사건을 덮어버리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있다.

최근 오사까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모리또모학원문제와 관련하여 혐의자들을 기소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8억¥이상이나 인하되여 토지가 매각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이 사가와 등을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은 사회계의 커다란 의문과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한 세기적만남  력사상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 진행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공동성명 채택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의 쎈토사섬에서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고 지속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수뇌분들의 확고한 결단과 의지에 의하여 금세기 최초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 수뇌회담이 진행되게 된다.

전세계가 하루하루 기다려온 세기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싱가포르의 곳곳에는 수천명의 내외신기자들과 수많은 군중들이 운집되여 력사에 길이 남을 이날의 순간순간을 주시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 숙소를 떠나시여 회담장인 싱가포르 쎈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 도착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 첫 상봉을 하시게 될 회담장 로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미합중국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 도날드 제이.트럼프와 상봉하시고 첫 악수를 나누시였다.

조선반도가 둘로 갈라져 대립과 반목의 력사가 흘러온 7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미수뇌분들이 화해를 향한 첫발을 내디디고 대화의 장에 마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트럼프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신 다음 담소를 나누시며 회담실로 향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트럼프대통령사이의 단독회담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여기까지 와닿는 과정이 결코 헐치는 않았다고 하시면서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조미수뇌분들께서는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한 의견을 나누시였다.

조미수뇌분들의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이 진행되였다.

확대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미합중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대통령 국가안전담당보좌관 죤 볼튼, 백악관 비서실장 죤 켈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력사적인 수뇌회담을 진행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하여 포괄적이며 심도있고 솔직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

트럼프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안전담보를 제공할것을 확언하였으며 김정은위원장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면서, 호상 신뢰구축이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추동할수 있다는것을 인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것을 확약하였다.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전쟁포로 및 행방불명자들의 유골발굴을 진행하며 이미 발굴확인된 유골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확약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은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미수뇌회담이 두 나라사이에 수십년간 지속되여온 긴장상태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인정하면서 공동성명의 조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리행하기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미수뇌회담의 결과를 리행하기 위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마이크 폼페오 미합중국 국무장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고위인사사이의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은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통하여 그이의 위인상을 더욱 절감하였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피와 생명을 다 바쳐싸워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친 혁명선배들이 모독당하는 비극이 펼쳐지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을 헐뜯고 혁명선배들의 성스러운 혁명투쟁과 위대한 업적을 모독한 기회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행위를 반혁명적죄행으로, 초보적인 인간도덕마저 짓밟은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혁명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였고 사회주의배신자들과 제국주의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였다.

주체90(2001)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보여주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는 만인의 심장을 또다시 격정으로 끓게 하였다.

쏘련해체후 로씨야를 찾은 다른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경의를 표시한적이 없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와 그의 사적이 깃든 도시를 찾으시여 참된 혁명가들의 순결한 도덕의리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외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사귀시고 우의를 두터이 하신 세계 여러 나라의 당, 국가지도자들, 정계, 사회계, 학계,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에 대한 의리도 끝까지 지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인연을 맺으신 때로부터 오랜 세월 순결한 우정과 도덕의리로 그를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신 사실은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의 우의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드시여 그에게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답도 주시고 영화를 만들고싶어하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해주시였다.하기에 노로돔 시하누크대왕은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국제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제주의전사 노비첸꼬에게 안겨주시던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베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국회》에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우리 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정론관》에서 《국회》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시급히 채택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남북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통해 공동번영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의지를 전세계에 천명한 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민의 지지를 얻고 남북사이에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국회》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하루빨리 채택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아프리카에서 적극화되고있는 반부패투쟁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이 아프리카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에서 반부패투쟁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부정부패는 주민들의 생활을 파괴하고 해당 나라 정부들과 대륙적인 지역기구들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말하였다.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사업중심은 대륙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인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도 부정부패행위는 사회발전을 좀먹는 심각한 요인으로 간주되고있다.

뢰물과 자금횡령 등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되고 사람들에게 사회경제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사업에서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지난해 케니아의 반탐오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부패행위로 나라의 경제발전이 적지 않은 지장을 받았다.

현실은 부정부패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인들의 노력이 은을 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로부터 아프리카나라들이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커다란 주의를 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을 중심으로 하여 반부패투쟁의 도수를 보다 높이고있다.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은 2018년을 아프리카의 반부패해로 선포하였다.이것은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리려는 대륙나라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반부패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모잠비끄정부는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그에 따라 법제도를 수정하는 등 해당한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다른 나라들도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 립장들을 천명하고있다.

지난 5월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으며 잠비아대통령은 텔레비죤방송에 출연하여 올해 아프리카의 날의 주제는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강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행위를 제때에 적발하고 심판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말라위대통령은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그 누구도 법우에 군림할수 없다, 정부관리들도 부정부패와 관련한 조사를 받고 법적처리를 받을수 있다, 부정부패혐의자들은 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할것이다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부정부패와의 투쟁에서 비타협적인 원칙을 고수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이밖에도 에티오피아, 수단, 감비아 등 여러 나라들이 부정부패행위의 해독적후과를 강조하면서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해나갈 의지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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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의 여러 대상을 참관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1일 싱가포르공화국에 체류하시면서 시내의 여러 대상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외무상 리용호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이 안내하여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화초원과 세계적으로도 이름높은 《마리나 베이 쌘즈》건물의 지붕우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공원, 싱가포르항을 돌아보시면서 싱가포르공화국의 사회경제발전실태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마리나 베이 쌘즈》건물의 전망대에 오르시여 시내의 야경을 부감하시면서 싱가포르가 듣던바대로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건물들마다 특색이 있다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귀국의 훌륭한 지식과 경험들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항으로 가시는 길에 《쥬빌리》다리우에서 싱가포르의 도시형성전망계획과 듀리안극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오늘 참관을 통하여 싱가포르의 경제적잠재력과 발전상을 잘 알게 되였다고, 귀국에 대한 훌륭한 인상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정부간부들이 밤늦게까지 동행하며 친절히 안내하고 소개하여준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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