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8
북남로동자의 단결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들은 판문점선언이 열어준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뜨거운 심장으로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6월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우리 북남로동자들은 6.15의 기치밑에 겨레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운동을 앞장에서 힘차게 추동하여왔다.
반통일의 역풍속에서도 북남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굳건히 지켜오고 실천해온 6.15는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6.15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온 민족을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북남로동자단체들은 두차례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새로운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대결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가 놓여있다.
70년이 넘게 이어진 분렬과 예속의 력사를 청산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의 로동자는 고난과 위기의 언덕을 넘으며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낸 력사적전환기앞에서 민족앞에 주어진 책무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현해나갈것이다.
이 땅의 항구적평화와 자주통일의 실현을 위해 로동자들이 당당히 앞장서나갈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위한 가장 선차적과제이다.
73년간 이어진 위기의 반복속에 외세의 군사적개입과 간섭은 가증되였다.
결과적으로 이 땅은 세계최대의 화약고로, 언제 핵전쟁이 발발할지 알수 없는 국제사회의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말았다.
또한 위기의 반복은 이 땅의 정치적, 경제적발전의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제는 이 비극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1953년 7월 27일에 멎은 전쟁상태를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나아가 전쟁위기의 완전한 종식과 항구적평화실현을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분렬 73년만에 열린 력사적전환기에 북과 남의 로동자는 모든 힘을 다해 우리 민족앞에 나선 력사적과제를 해결할것이다.
정전협정페기, 평화협정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가 앞장서서 나아갈것이다.
오늘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판문점선언의 민족자주원칙으로 계승되였다.
평화와 통일의 가장 절실한 당사자는 바로 우리 민족이다.
그 어떤 동맹이나 우방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대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류의 념원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사회주의가 《비인도주의적인 사회》라고 헐뜯으며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가 만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와 《평등》에 대하여 광고하지만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을 짓밟는 반인민적인 사회이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정치생활을 떠나서 그 존재가치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사람들의 사회정치생활은 국가주권에 의해 담보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사회정치활동에서 배제되고있다.정권의 주인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의 특권계층이다.그들은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근로대중의 의사와 리익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정책을 실시한다.특권계층은 자기의 정치적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근로대중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허용하지 않는다.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지배계급의 정치의 대상일뿐이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며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사람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보는것이 아니라 물질적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상품으로 매매되는 로동력을 소유한 하찮은 존재로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자본가들의 착취와 략탈의 대상이다.생산수단은 근로대중이 아니라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수중에 장악되여 그들의 치부의 수단으로,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는 도구로 되고있다.자본가들이 떠벌이는 과학기술의 《도입》과 경영의 《합리화》는 근로자들을 위한것이 아니다.더 많은 리윤을 짜내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본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이 표방하는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불평등한 사회, 독재사회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무참히 유린되는것은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민적사회라는것은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전문 보기)
범죄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적페청산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리명박, 박근혜역도에게 붙어먹던 공범자들이 줄줄이 법정에 끌려나가 졸경을 치르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의 심복졸개로 알려진 전 청와대 비서관 리재만, 안봉근, 정호성 등이 재판을 받고 징역살이를 하지 않으면 안될 가련한 처지에 빠졌다.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이자들은 박근혜의 손발노릇을 한것으로 하여 《문고리 3인방》으로 알려진자들이다.
특히 이자들은 청와대기밀문건을 최순실년에게 넘겨주는데 깊숙이 관여하였는가 하면 정보원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막대한 특수활동비를 받아 박근혜역도에게 전달하였을뿐아니라 그 돈을 직접 관리하면서 온갖 너절한짓을 밥먹듯 하던자들이다.
희세의 정치사기군인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며 온갖 부정협잡행위에 미쳐돌아가던 공범자들이 감옥에 끌려가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 원장노릇을 해먹던 남재준이라는자에게도 형벌이 가해지고있다.
이자는 누구보다 동족대결의 앞장에서 피를 물고 날뛰면서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치를 반대하는 인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는데 이골이 난 파쑈모략의 능수로 악명떨치였다.인민들에게는 사냥개처럼 포악스럽게 노는 한편 박근혜역도에게는 거액의 정보원특수활동비까지 섬겨바치면서 삽살개처럼 아양을 떨던자가 바로 남재준이다.뿐만아니라 이자는 자기의 권한을 람용하여 정보원여론조작사건에 대한 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한 범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런가 하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천하의 못된짓만 골라한 범죄자들도 심판대에 오르고있다.《리명박의 집사》로 불리울 정도로 역도의 발싸개노릇을 해먹던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백준, 민간인사찰사건을 폭로한 증인의 입을 막기 위해 정보원특수활동비를 횡령한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게도 징역형이 구형되였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보수《정권》의 시녀가 되여 온갖 사기협잡과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어지럽힌 더러운 인간추물들이 민심의 징벌을 받고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인민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후과
얼마전 일본의 지바현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의사들의 오진으로 2명의 환자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다.원인은 의사들이 콤퓨터단층촬영장치(CT)로 찍은 화상자료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여 처방을 잘못 내린데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 이러한 사고는 보기 드문 현상이 아니다.
병원들에서는 의사들의 무능력과 불비한 의료조건으로 하여 환자들이 생명을 잃는것과 같은 중대한 의료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빚어내고있다.
올해에 일본의료기능평가기구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2017년 한해동안에 발생한 의료사고건수는 그 전해보다 213건이나 더 늘어난 4 095건으로서 2005년이래 최고건수이다.그중 환자를 죽인 사고건수는 261건, 장애자나 불구자로 만든 건수는 361건이나 되였다.
병원들에서의 의료사고가 우심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해 정부와 재판소에 《병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기된 신고건수만도 전국적으로 370건에 달하였다.절반에 가까운 177건은 해산수술을 포함한 외과수술에 의한것이였다.일본에서 2015년 10월이후부터 집계된 신고건수는 모두 857건을 기록하였다.
우의 수자와 사실들을 통해서도 일본의 보건실태가 얼마나 한심한가에 대해 잘 알수 있다.
병원이라면 응당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책임져야 한다.그러나 일본의 병원들은 도리여 때없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있다.이것은 다름아닌 당국의 위선적인 보건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최근년간 일본국회에서는 의료보험제도개혁관련법안과 같은 귀맛좋은 보건관련 법안들이 더러 채택되였다.지난 3월에도 새로 도입하는 의사편제지표에 립각하여 도, 도, 부, 현이 의사확보계획을 책정한다는것 등을 밝힌 의료법과 의사법의 개정안이라는것을 각료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얼핏 보기에는 일본집권층이 평범한 근로대중의 건강증진에 큰 관심이라도 있는것 같은 인상을 준다.하지만 실지로는 병원들에서 의료사고들을 막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각종 질병과 전염병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및 방역대책도 똑똑히 세우지 못하고있다.그로 하여 사람들의 생명이 항시적으로 위협을 받고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본전역에서 돌림감기가 급속히 전파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올해의 첫 1주일동안에만도 이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무려 124만명의 사람들이 돌림감기비루스에 감염되였다.1월 21일까지의 1주일동안에는 새로 감염된 사람들의 수가 283만명으로 급격히 증대되였다.결과 감기환자수가 1999년이후 최고의 기록을 돌파하게 되였으며 올해 1월-2월에는 매 주간마다 발생하는 환자들의 수도 3주간 련속 최고기록을 갱신하며 급상승하였다고 한다.
한편 지난 4월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오끼나와현에서 《수입홍역》에 감염되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되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전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피난민문제로 뒤흔들리는 유럽동맹
얼마전 마쟈르정부가 불법이주민 및 피난민들을 지원한 개인과 비정부조직성원들을 최고 1년간의 감금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동시에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에 배치되는 헌법개정안도 제출하였다.
2015년 9월 유럽동맹은 피난민사태가 악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성원국들이 피난민들을 서로 분담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지중해를 거쳐 유럽으로 넘어오는 피난민들에게 있어서 관문으로 되고있는 그리스와 이딸리아의 부담을 덜어주자는데 목적이 있었다.그러나 유럽동맹의 피난민대책과 관련한 표결시 반대표를 던졌던 일부 나라들은 줄곧 피난민들을 받아들이는것을 완강히 거부하여왔다.특히 마쟈르가 그러했다.
마쟈르는 그리스에 도착한 피난민들이 서유럽으로 이동해가는 기본통로에 위치해있다.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그리 부유하지도 못한 이 나라에 피난민들이 홍수처럼 밀려들자 마쟈르정부는 제일먼저 국경지역에 철조망을 설치하였다.군대를 전개하여 순찰을 강화하였으며 비살상무기까지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피난민들이 자기 나라에 들어오는 경우 가뜩이나 긴장한 일자리문제가 더욱 심각해질것이며 더우기 그 기회에 테로분자들이 침투할수도 있다는 우려에서였다.지어 이 나라 수상은 피난민들을 유럽에 스며드는 《독》으로 묘사하면서 유럽동맹이 피난민문제처리에서 권력람용을 일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2016년에 이 나라에서는 유럽동맹의 피난민할당제와 관련한 국민투표가 진행되였는데 절대다수의 투표자들이 이를 반대하였다고 한다.
피난민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취해졌다.
망명을 신청한 피난민들이 다른 나라에로의 피난길을 택할 때까지 화물용짐함안에서 강제수용시킨다는 내용의 법안이 가결되였는가 하면 쓰르비아와 접한 남부국경지역에 두번째 철조망을 설치하는 계획도 론의되였다.
마쟈르의 이러한 움직임을 놓고 유럽동맹과 서유럽나라들이 로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며 압력을 가하여왔다.
룩셈부르그외무상은 어느 한 신문과의 회견마당에서 마쟈르와 같은 나라는 유럽동맹에서 추방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럽동맹규정을 수정하여 일개 성원국에 대한 자격정지처분을 보다 쉽게 내릴수 있게 해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였다.
유럽동맹도 마쟈르가 계속 고집한다면 보조금지불을 중지하는것은 물론이고 강한 법적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위협하던 끝에 피난민문제와 관련하여 이 나라에 대한 정식조사에 착수하였다.
그러나 마쟈르는 더욱 강경하게 나왔다.이번에 마쟈르국회에 제출된 법안들은 유럽동맹과 대결하려는 이 나라의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시한것으로 된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주체철생산성과 계속 확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이 성과는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 강철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온 전세대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만리마속도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려는 김철의 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에서는 련합기업소에서 산소열법용광로와 대형산소분리기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주체철생산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산소열법용광로직장과 산소분리기분공장에 내려가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김철의 로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당지도소조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화선식정치사업을 적극 벌려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한층 높여주고있다. 또한 방송선전차활동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전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주체철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직장일군들은 주체철생산에서 생산자대중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기술학습을 정상화하고 학습조건을 잘 보장해주어 로동자, 기술자들이 각이한 정황들을 제때에 능란하게 처리할수 있는 높은 능력을 소유하게 하고있다. 직장에서는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발동하여 합리적인 로작업방법들을 실천에 도입하고있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용해공들은 용광로의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과 합리화안들을 탐구도입하여 주체철생산량을 늘여나가고있다. 특히 이들은 교대당 사회주의경쟁을 벌리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매일 많은 량의 주체쇠물을 뽑아내고있다.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설비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설비들의 불량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여 퇴치하고있다. 그리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고 산소열법용광로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주체철생산에서 큰 몫을 맡아해제끼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아서(32) :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피끓는 심장에 만장약하고 온 나라가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혁명박물관으로는 참관자들의 물결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정치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력사적교훈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가 옳바로 계승되지 못하면 사회주의위업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나중에는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은 1970년대에 이르러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로, 중차대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었다.
이러한 정세의 절박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위업계승문제를 옳바로 해결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계승》이라는 글발이 부각된 벽면앞에 이르렀다.
벽면에는 사업을 토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당시 항일의 로투사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이 비범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시고 시대와 혁명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을 《친애하는 지도자동지》로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따른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63(1974)년 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을 담아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수령님의 후계자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하였다.
이 특기할 력사적사변에 접하여 온 나라 강산은 얼마나 뜨거운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였던가.
이에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참관자들은 혁명위업계승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하였다.
숭엄한 마음으로 다음벽면에 선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0(1971)년 9월 무포의 낚시터에서 몸소 사용하신 낚시대가 안겨들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와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전하여주는 참으로 뜻깊은 사적물이였다.
사연깊은 낚시대앞에서 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잊지 못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새겨져있는 무포를 찾으시였다.(전문 보기)
조국청사에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 당창건기념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창건기념탑이 보기에도 좋고 특색이 있습니다.당을 상징하는 기념탑은 우리 나라밖에 없을것입니다.》
당창건기념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적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창건 50돐을 맞으며 세운 기념비적건축물이다.
기념탑은 우리 당의 구성부분을 상징하여 로동자, 농민, 지식인이 틀어쥔 마치와 낫, 붓을 형상한 50m높이의 탑신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라는 구호를 부각한 원형띠(내부직경 42m, 외부직경 50m), 《ㅌ.ㄷ》를 뿌리로 하는 우리 당의 장구한 력사를 의미하는 기단(직경 70m),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적로정과 자랑찬 위용을 생동하게 보여주는 세편의 동부각상(높이 4.1m, 한편의 길이 28m)으로 이루어졌다.
기념탑배경살림집과 탁 트인 교양마당, 대동강호안쪽으로 시원스럽게 뻗은 분수공원이 탑주위에 조화롭게 배치되여있다.
동부각상의 제1편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직진행된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되고 공고화되였다는것을 조형예술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2편은 서로 팔을 굳게 겯고 당과 혁명을 결사옹위해나선 로동자, 농민, 지식인 등 각계각층 군중들의 형상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은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 전당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으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부각상의 제3편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부각상의 배경으로 형상한 세계지도의 위도, 경도선은 조선로동당이 세계자주화위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전위당이며 세계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불패의 혁명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있다.원형띠에 형상한 구호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와 기념탑배경살림집우에 형상한 《백전백승》이라는 글발은 당창건기념탑의 성격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켜주고있으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힘있게 강조해주고있다.
당창건기념탑은 폭넓고 심오한 사상주제적내용에 맞게 새롭고 독창적인 탑형식을 개척한 우리 식의 기념탑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 평등, 호상존중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
현 국제정세는 복잡다단하다.지배주의적강권과 침략행위가 우심해지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과 지위가 국제무대에서 갈수록 높아지고있다.이 나라들은 세계정치정세변화와 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날로 장성하고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지역적통합과 일체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나라들과 지역들사이의 쌍무적, 다무적관계가 보다 밀접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대륙별, 지역별협조를 강화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국제관계에서 자주, 평등, 호상존중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은 인류의 지향을 반영한 시대적요구이다.
인류의 공통된 지향은 세계자주화이며 그 실현은 현시대의 절박한 력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다.때문에 나라들사이에 서로 자주권을 존중해주고 평등한 조건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국제관계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나라들사이에 자주권을 호상 존중하는것은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의 근본원칙이다.
모든 나라들은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으로서 다같이 자주권을 가지고있다.
매개 나라는 자기 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사회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있다.
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그것은 국가주권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자주권의 호상존중이 없이는 나라들사이에 진정한 협조와 교류를 실현할수 없고 공고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때문에 유엔헌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협약들에는 매개 나라들의 주권을 존중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규정해놓았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군사, 경제적우세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시하고 강권과 전횡을 부리면서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고있다.그것이 건전한 국제관계발전에 커다란 저애를 주고있다는것은 론의할 여지가 없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권리를 빼앗으려는 행위는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야 한다.
평등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국제관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
세계에는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나라와 덜 발전된 나라는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지시받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큰 나라, 발전된 나라라고 하여 국제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작고 덜 발전된 나라들에 이래라저래라 훈시하며 일방적으로 강요할수 있다는 국제법은 없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평양에서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이 진행되고 통일의 리정표가 마련되여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오르게 하였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이 격동적인 사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조국통일을 최대의 선물로 안겨주시려고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조국통일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정치강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오늘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는것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정력적인 헌신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등잔불심지를 돋구시며 비쳐보시던 조선지도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조선이 아니라 한지맥으로 잇닿은 조선이라고,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일제를 때려부신것은 결코 조선의 절반땅만 해방하자고 하신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 조국통일의 선물을 안겨드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군 하시였다.
혁명령도의 길에서 기상예보를 들으실 때에는 남쪽의 날씨도 꼭 알아보시였고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구호물자를 보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은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얼마전 이스라엘당국이 꾸드스를 비롯한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수천채의 유태인살림집을 새로 건설하도록 승인하였다.한편 이스라엘고등재판소는 꾸드스동쪽에 있는 베도우인공동체를 해체하도록 판결을 내리는 망동을 부리였다.이 공동체가 해체되면 35세대의 팔레스티나인가족이 강제로 철거되게 된다고 한다.이스라엘은 그 부근에 92채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할 계획을 세우고있다.
이러한 망동은 꾸드스를 기어이 저들의 땅으로 만들고 나아가서 팔레스티나전지역을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땅에 비법적으로 유태국가의 말뚝을 박은 때로부터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끈질기게 책동하여왔다.그를 위해 유태인정착촌건설이라는것을 고안해냈으며 그것을 정책으로 내세우고 강행하여왔다.
팔레스티나인들은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창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국제사회도 그들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를 영구강점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유태인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적으로 내쫓고 그들의 집을 마구 허물어버리였다.그것도 모자라 이슬람교사원을 불사르는 란동도 서슴지 않았다.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그들의 생존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한편 이스라엘당국자는 꾸드스를 저들의 수도라고 떠벌이면서 이스라엘주재 외국대사관들을 꾸드스로 옮겨줄것을 해당 나라들에 구걸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살림집건설승인으로 팔레스티나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현재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적지 않은 곳이 유태인정착촌지대, 팔레스티나인들이 출입할수 없는 금지구역으로 변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스라엘당국이 수천채에 달하는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승인한것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령토강탈책동이 집요하게 강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은 중동평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아랍국가련맹 부총서기는 성명을 발표하여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러한 항시적인 침해행위는 국제적합법성을 띤 모든 결의들과 법률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요르단보도통신담당 국무상도 새 정착촌을 건설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모든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조치는 중동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위태롭게 만들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여 서한과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15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습근평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축하서한과 축하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축하서한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애하는 습근평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보낸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가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중책을 지니고 중화의 위대한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중국의 국제적지위를 높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와의 련이은 뜻깊은 상봉이 특별한 동지적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당, 두 나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고 정세변화와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하시고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귀중한 재부인 조중친선의 불패의 생활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습근평동지와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더욱 힘있게 과시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동지께서 건강하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과 가정의 행복을 따뜻이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만났다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로씨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4일 크레믈리대궁전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 대통령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친서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김영남위원장이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개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로씨야를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외교관계설정 70돐을 맞이하는 로조 두 나라사이의 훌륭하고 오랜 력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과정이 시작되고 평화의 전망이 열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조선반도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경제협조를 발전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얼마전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외무상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를 쌍방의 리익에 부합되고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로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고위급래왕을 활성화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화하여 쌍무관계를 더욱 확대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숭고한 애국의 대장정으로 민족존엄과 평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지금 삼천리강토와 온 지구촌은 세기적대사변으로 길이 빛날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에 접하여 충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존엄과 긍지가 만리창공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시대의 최정상에 올려세우시고 자주통일과 세계평화의 초석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량국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청산하시려고 몸소 머나먼 애국애족의 대장정을 단행하시여 조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것은 민족의 화해와 번영, 통일을 위한 거족적흐름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금세기 최대의 사변입니다.
더우기 민족사에 전쟁발발의 달로 아프게 기록된 이 6월에 지구상의 마지막랭전의 먹구름을 몰아내고 평화의 신록을 맞이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평화의 새 세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꿈같은 현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온 겨레와 인류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조미수뇌상봉장에 나오실 때 우리 남녘땅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고 환희의 열파속에 끓어번졌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민중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세기적회담을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행운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의미심장한 음성에서 민족과 평화에 대한 절세위인의 비상한 결심과 숭고한 책임감을 구구절절 새겨안은 우리 민중입니다.
조미 두 수뇌분들이 서명한 력사적인 공동성명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력사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며 전쟁의 위험과 불안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보다 휘황한 미래와 희망을 안겨준 특기할 리정표입니다.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초현실적이며 력사적인 사건》,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이라고 격정과 찬사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 땅의 경향각지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의 령수, 세계평화의 영웅으로 격찬하는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참으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진행하신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70여년간의 적대관계를 끝장내며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시대의 물줄기를 정의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전무후무한 대공적으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1) : 식민지노예로부터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격동적인 나날을 더듬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더불어 인민이 걸어온 영웅적투쟁의 70년력사를 숭엄히 안아보는 우리 마음속에 먼저 떠오르는 격동의 나날이 있다.온 나라가 민족재생의 기쁨을 안고 새 조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던 해방후 5년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심으로 하여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나라의 주인, 공장과 땅의 주인이 되여 난생 처음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불과 다섯해, 그 길지 않은 나날을 잊지 못하며 감회깊이 돌이켜보는것은 바로 그 시기에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긍지롭고 보람찬 새 삶을 시작하였기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참다운 인민정부의 수립은 수난많던 이 땅우에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존엄높고 강의한 인민을 탄생케 하였으니 그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기적중의 기적, 사변중의 사변이였다.
해방된 새 조선의 주인들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대대로 내려오면서 자기들이 과연 누구인지, 어떤 지위와 권리를 가져야 하는지 미처 모르고 살아온 우리 인민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이 그 진리를 깨우쳐주었다.
주체34(1945)년 10월, 만경대고향집을 지척에 두고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 강선제강소(당시) 로동자들은 일제놈들이 기계설비들을 파괴하고 기술문건들도 다 소각하고 달아난데 대해서와 자기들은 나라에서 공장을 접수하고 대책을 세워줄것을 기다리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둘러보시며 이제부터 이 공장의 주인은 바로 동무들이라고, 여러분들은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새 조선의 기둥이며 주추돌입니다.해방된 조선을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로동계급의 투쟁여하에 달려있습니다.》
난생처음 들어보는 뜻깊은 교시가 로동자들의 무쇠가슴을 쾅쾅 두드렸다.왜놈자본가의 악착스러운 채찍밑에서 마소와 같이 고역을 치르며 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했던 자기들을 공장의 주인, 해방된 새 조선의 기둥이라고 하시는 어버이수령님.
크나큰 감격속에 일제가 페허로 만든 제강소를 원상대로 복구해야 할 사람들도, 하루빨리 쇠물을 뽑아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해야 할 사람들도 다름아닌 자기들임을 깨달은 그들은 너도나도 주인구실을 하기 위해 떨쳐나섰다.고향으로 떠날 차비를 하였던 로동자들은 서둘러 보짐을 풀어놓았다.일거리를 찾아 산지사방으로 흩어졌던 로동자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소식을 전해듣고 제강소로 다시 모여들었다.
전기로복구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전기로안에 녹아붙은 쇠물을 정대와 함마로 까내고 수많은 내화벽돌을 구입하여 로벽을 다시 쌓은 로동자들, 자금과 자재가 부족한데다가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이 수시로 나섰으나 지혜와 열정을 합쳐 풀어나간 기술자들…
하여 끊어진 전기선들과 파괴된 변전소 등 생산공정들을 원상대로 복구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강소를 찾으시였던 때로부터 두달만에 첫 쇠물을 뽑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강선의 로동계급이다.
강선의 첫 쇠물, 정녕 그것은 어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로동자들이 나라의 주인, 새 조국건설의 기둥으로 새롭게 태여났음을 알리는 힘찬 고고성이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6.15의 정신으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아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4.27선언리행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온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6.15의 기치밑에 전진한 겨레의 통일운동은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되였다.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도 6.15는 그 정당성과 생명력, 거대한 견인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통일애국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겨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6.15시대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올해에 진행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해내외에서 세차게 고조되는 각계각층의 통일열의를 하나로 모아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마련된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며 력사의 새시대에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는 바로 6.15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새 출발을 선언하고 6.15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온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되고 판문점선언에서 재확인된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나라의 통일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이 밝힌 리정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간섭과 전횡에 대해서도 단호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범위에서 활발해지는 반마약투쟁
세계적으로 마약사용이 성행하여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에서 지난해 14살부터 19살까지의 청소년마약사용자수가 2013년에 비해 5배 늘어났다.
카나다에서는 마약람용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이 나라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에 마약람용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수가 약 4 000명에 달하였다.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전국적으로 2 920여명이 마약람용으로 사망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대된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전세계적범위에서의 마약사용실태의 단적인 실례이다.
마약사용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 머리를 쳐들고있는 주요원인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마약제조 및 밀매범죄행위가 나날이 우심해지는데 있다.
국제적으로 반마약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다.
올해 3월 오스트리아의 윈에서는 마약대책문제를 토의하는 유엔성원국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여개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회의에서 유엔마약 및 범죄사무소 집행국장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의 원료인 아편의 생산량이 지난해까지 2년동안에 2배 가까이 늘어난데 대해 언급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이것은 전례없는 생산량으로서 세계가 주목해야 할 위기이다.》고 하면서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타격대상을 점찍었다.
모든 나라들이 반마약투쟁에서의 기본을 마약제조 및 밀매행위에 정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있다.
지난 5월 방글라데슈경찰은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마약소탕작전을 벌렸다.그 과정에 마약관련범죄자 100여명을 처단하고 수천명을 체포하였으며 마리후아나, 헤로인 등 적지 않은 량의 마약을 압수하였다.
이란경찰도 반마약작전을 벌려 3.7t의 마약과 많은 무기를 압수하고 5명의 밀수업자를 체포하였다.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반마약투쟁의 결과 6월 2일까지의 3일동안에 9t 350여kg의 각종 마약이 몰수되고 24명의 밀수업자가 붙잡혔다.꾸바, 에스빠냐, 마로끄, 알제리, 타이 등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반마약투쟁이 맹렬히 진행되고있다.
마약소탕작전과 함께 사람들속에 마약의 해독성에 대해 알려주는 선전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먄마대통령은 마약과의 투쟁을 호소하는 자리에서 마약람용이 주민들의 생명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마약을 제조하거나 밀수, 밀매하는자들을 적발하여 엄한 처벌을 가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주민들속에 마약의 위험성을 광범히 선전하며 특히 마약에 중독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된다는것을 똑바로 인식시키는것이 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시에서는 마약을 소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의식에서 외국국적의 선박으로부터 압수한 2.6t의 마약을 불태워버렸는데 이것은 최근년간에 가장 많은 마약을 소각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오늘날 마약밀매행위는 국경과 국경을 넘어 세계적범위에서 감행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국제사회가 반마약투쟁에서 긴밀한 협력과 뉴대를 유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에는 미래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민주주의》와 《물질적번영》에 대하여 요란하게 선전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반인민적이며 부패한 사회, 쇠퇴몰락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변명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는 인류의 리상사회가 아니다.세계는 이미 지난 세기 말엽에 그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그때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본주의의 현란한 겉모습에 현혹되여 자본주의정치경제방식을 받아들이였다.《민주주의》를 제창하며 다당제를 실시하였고 기업체들의 창발성제고를 운운하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를 해체하여 사적소유로 전환시켰다.이 나라들은 이러한것들이 《민주주의》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생산력발전을 추동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사회적안정이 보장되고 물질적번영을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생산수단이 특권자, 투기업자를 비롯한 소수 착취자들에게 집중되였다.짧은 기간에 백만장자들이 생겨나고 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었다.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과 빈궁에서 헤매이게 되였다.다당제로 각이한 정당들과 파벌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며 세력권확장에 미쳐날뛰였다.나라는 사분오렬되고 각종 범죄와 사회악이 판을 치게 되였다.온갖 사기협잡군들과 범죄자들이 제세상을 만난것처럼 날치게 되였다.
지배와 예속관계,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물어제끼는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게 되였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바로 보지 못하고 근시안적으로 겉모습만 보고 동경하던 나라들의 운명은 이렇게 되였다.인류가 나아갈 길은 자본주의가 아니라는것이 력사를 통하여 확증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극소수 착취계급을 위한 가짜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는 원래부터 모순이 가득찬 사회이다.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고 적대적인 계급으로 갈라져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완전한 평등이 보장될수 없다.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개인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있기때문에 갈등과 호상견제,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관계가 항시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부르죠아의회제를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묘사하고있지만 그 배후에서 정치를 좌우지하는 실제적인 조종자는 대독점자본가들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은 그들의 대변자들이며 사환군들이다.이런 인물들이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에 배치되는 정책을 작성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다당제도 허울에 불과한것이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여러 당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들은 간판만 다를뿐 다 대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부르죠아정당들이다.
대독점자본가들과 그 사환군들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자본주의나라 통치배들은 저들의 독점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유를 구속하고있다.정보기관들을 동원하여 개인과 단체들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자료들을 수집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을 탄압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돈있는자들과 소수 착취계급이 누릴수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자랑하는 《물질적번영》도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한것이다.(전문 보기)
高校無償化:고교무상화 / 「高校無償化」裁判控訴審第2回口頭弁論2018年6月26日(火)東京高等裁判所101号法廷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のお知らせ
2013年2月20日の省令「改正」及び不指定決定によって、朝鮮学校が完全に排除されることになった「高校無償化」制度。適用審査の途中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その審査の根拠規定を省令上から無くし、審査打ち切り、不指定とした暴挙に対し、全国5カ所でその違法性を訴える裁判が戦われています。そのひとつである東京では、60人を超える生徒(当時)らが原告として立ち上がり、弁護団、支援者と一丸となって、2014年以降、裁判を闘ってきました。
昨年9月、不当にも東京では一審で原告側敗訴が言い渡されました(広島、愛知も一審敗訴、大阪では一審勝訴)。しかし私たちは逆転勝利を目指し、現在、控訴審を闘っています。「高校無償化」からの朝鮮学校排除に反対する市民の関心の高さを裁判所に伝えるためにも、多くの方々へ傍聴を呼びかけたいと思います。ふるってご参加ください!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
日時:2018年6月26日(火)14時15分集合
場所:東京高裁101号法廷
*傍聴券の抽選がありますので、14時15分までに集合をお願いします。
●東京朝高生「無償化」裁判・ミニ学習会
日時:2018年6月26日(火) 15時〜15時40分
場所:衆議院第1議員会館・大会議室
(千代田区永田町2−1−1 / 東京メトロ国会議事堂駅または永田町駅)
*傍聴券の抽選に外れた方はぜひご参加ください。
テーマは「名古屋地裁判決(4.27)について」です。
●控訴審 第2回口頭弁論 報告会
日時:2018年6月26日(火)16時〜17時
場所:衆議院第1議員会館・大会議室
(千代田区永田町2−1−1 / 東京メトロ国会議事堂駅または永田町駅)
*チラシのダウンロードはこちらからどうぞ!
야수화되여가는 반동사회
일본에서 살인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일본의 출판보도물들이 그에 대해 끊임없이 전하고있다.
6월 3일부 《도꾜신붕》에 실린 《살인혐의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을 다시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기로 하자.
내용을 보면 지바시의 한 선술집에서 지난 5월 4명의 가족이 칼에 찔리우고 그중 유치원생인 처녀애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다름아닌 가족성원으로서 전 지바시의회 의원이였다.
《가족과 사이가 나빴다.처음부터 4명 모두를 죽일 생각이였다.》라는 범죄자의 진술은 사람들을 더욱 아연케 하였다.
신문에는 또한 《아버지의 시체를 방치한 혐의로 아들을 체포, 어머니의 시체도 방치하였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도 실렸다.
그에 의하면 지난해 11월이래 고령의 아버지가 사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시체를 침실에 내버려둔 범죄자의 집에서 행방불명되였던 어머니의 시체도 발견되였다.시체는 이미 부패될대로 부패된 상태였다고 한다.이보다 며칠 앞서 《요미우리신붕》은 아들이 아버지의 시체를 3년동안 내버려둔 사실을 보도하였다.
초보적인 인륜도덕마저 사멸된 일본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것은 이뿐이 아니다.하루밤을 자고깨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살인사건들에 접하군 한다.
얼마전 아오모리현 하찌노헤시의 로상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성이 발견되였다.사람들을 경악케 한것은 칼에 찔린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다름아닌 안해를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하다가 생긴것이라는것이다.
또한 도꾜에서는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어느 한 주택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칼로 찔렀다.》는 통보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범죄자인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돈을 달라고 하면서 말썽을 일으키자 자기의 신변상위험을 느끼고 아들의 몸에 서슴없이 칼을 박았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부부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 자기 자식을 죽이는 패륜패덕의 서식장이 바로 일본이다.
사실들은 지배층이 말끝마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사회가 야수화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