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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인민경제 부문별, 직종별기능공경기대회-2018》이 우리 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경기대회는 해당 작업의 질적수준과 속도, 자재절약정형을 기본평가기준으로 하고있다.자재를 최대한으로 아껴쓰면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대회참가자들의 작업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절약이자 생산이고 증산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랑비현상을 없애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적은 밑천을 가지고도 더 많이 생산하고 건설할수 있으며 나라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려나갈수 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주체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높이 떨치기 위한 애국투쟁이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인민경제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더 많은 자금과 원료, 연료, 자재를 요구하고있다.절약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잠재력에 의거하여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원단위소비기준을 체계적으로 낮추면 지금 있는 원료와 연료, 동력, 자재를 가지고도 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다.

지금 많은 단위들이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륙해운성과 철도성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으로 수많은 로력과 자금,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겨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중요단위들에서도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모조리 탐구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현실은 절약투쟁을 강화하는데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고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이것이 오늘의 시대적요구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나라의 주인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절약투쟁에 대한 옳은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절약투쟁은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다.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생산을 늘이는것만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지게 된다.

절약은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다.우리는 절약사업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여기고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누구나 한방울의 기름, 한줌의 석탄, 한W의 전기라도 귀중히 여기고 극력 아껴쓰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쓸모없이 버려지는 자투리천과 쇠밥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사람, 랑비되는 전기를 보고 가슴아파하며 자각적으로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량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 천리마시대의 인간들처럼 나라살림살이와 경제발전에 보탬을 주기 위하여 애쓰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은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경제사업은 수학과 같다.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집행해나가야 적은 로력과 자재,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보장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는것이 바로 경제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일찌기 경제사업은 물감장사를 하듯이 세밀하게 따져가며 깐지게 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생산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인 계산에 기초하여 깐지게 해나가야 한다.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적은 원료와 자재로 생산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인민경제의 선행부문과 중요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원료, 자재의 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면서도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건설부문과 농업부문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건축기술과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선진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건설과 농업생산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이와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설비, 자재들을 빠짐없이 등록하고 입출고와 보관관리규정을 엄격히 지키며 국가사회재산을 침해하거나 랑비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기치따라 승리와 번영의 70년 :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자립경제의 위력떨치는 영광의 땅 -자랑찬 전변의 력사를 수놓아온 함경남도를 돌아보고-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함경남도가 차지하고있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전환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했던 그때마다, 조국이 준엄한 난국을 헤쳐나가야 했던 그때마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찾고 찾으시며 온 나라에 기적과 혁신의 봉화를 지펴주신 함경남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것을 만들어내고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주체조선의 창조물답게 보란듯이 일떠세우며 부강조국건설을 앞장에서 선도해온 함경남도!

인민경제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들과 기계제작기지, 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 전력생산기지, 전국적으로 이름난 과수와 축산, 수산기지들이 있는 이 력사의 땅에 대한 기행의 길에 오른 우리의 가슴은 마냥 설레였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함흥의 로동계급

 

함경남도소재지인 공업도시 함흥은 불도가니마냥 끓고있었다.시내의 곳곳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구호판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고 방송선전차들의 힘있는 선동과 노래소리가 도시를 진감하였다.

역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사는 함흥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며 우리는 도의 한 일군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찾아온 사연을 듣고난 그는 별안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명작들의 제목을 꼽아나가는것으로 서두를 뗐다.

노래 《비날론 삼천리》, 《신고산타령》,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아직은 말못해》 그리고 조선기록영화 《룡성사람들》, 텔레비죤련속극 《백금산》, 조선예술영화 《사과딸 때》, 《노을비낀 호수》…

사연도 많고 추억도 깊은 노래와 영화의 제목들을 꼽아내려가는 일군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느라니 함경남도만큼 해당 지역 인민들의 사상감정을 대변한 명작들을 많이 가지고있는 도는 아마도 있을상싶지 않았다.

건드러진 민요가락과 인상깊은 화면의 세계를 더듬어가느라면 이번 함남기행이 참으로 가슴벅찰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우리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로 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학공업의 맏아들공장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나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2.8비날론련합기업소!

반갑게 인사를 하고난 이곳 일군은 기업소의 전변의 력사는 두상의 영상사진문헌에 다 어려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혁명사적관으로 이끌었다.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는 우리의 눈앞에는 지나간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전후 3년이 되던 해에 국내원료에 의거하는 비날론시제품을 처음으로 내놓은 우리 인민은 그후 세인을 놀래우는 《비날론속도》를 창조하여 짧은 기간에 큰 규모의 비날론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해방전 옷 한벌 변변한것이 없어 한집안에서도 서로 돌려가며 입었던 우리 인민, 그 인민의 평생소원이 풀리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셨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를 그렇듯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였다.

추억도 깊은 8년전 3월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은 또 얼마나 눈물겨운 사연을 전하는것인가.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2.8비날론련합기업소도 생산의 동음을 일시 멈추지 않으면 안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수십차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려있는 기업소의 운명을 두고 누구라없이 안타까이 뛰여다녔으나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던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는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혁명적변혁이 일어나고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진 세기였다.

이 격동적인 시대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역풍속에서 인류자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놓고 쾌재를 올리며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느니,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라느니 하며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책동의 도수를 전례없이 높이였다.여기에 편승하여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 일부 나라 당들과 사람들속에서 사상적혼란과 동요가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던 쁠럭불가담나라들도 옳바른 길을 찾지 못해 좌왕우왕하였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압력과 전횡에 기가 눌리워 타협과 굴종의 길로 나아갔다.

사회주의가 존재하느냐 마느냐, 인류자주위업이 전진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시대적물음이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 《이와나미》서점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과 그후에 발표하신 여러 로작들에서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인류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부 사람들이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을 놓고 마치도 새것과 낡은것과의 투쟁에서 낡은것이 승리하고 력사적흐름의 방향이 달라지고있는것처럼 해석하고있는데 문제를 그렇게 보는것은 잘못이라고, 력사가 전진하는 과정에 우여곡절은 있을수 있으나 력사발전의 방향이 달라질수는 없다고, 사회주의의 좌절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결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제국주의의 반동성을 부정하는것으로 될수 없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자주적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기초한 인류의 리상이며 이러한 새 세계를 지향해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기본방향이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이 변할수 없는것처럼 인류의 리상도 변할수 없으며 력사발전의 방향도 결코 달라질수 없다, 력사는 앞으로 나아가기마련이다,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력사가 되돌아서 거꾸로 흐르는 법은 없다, 력사는 자주, 평화의 길을 따라 전진할것이며 인민들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죄지은자들의 황당한 궤변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한 속에 지지률이 계속 바닥을 헤매이는 등 막다른 궁지에 빠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상투적인 수법대로 해묵은 《안보》장사보따리를 또다시 펼쳐놓는가 하면 그 무슨 《정권심판》에 대해 고아대며 사태를 역전시켜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우리의 진정어린 북남관계개선노력을 《위장평화공세》로 악의에 차서 헐뜯어온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백년대계인 안보가 무너지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저들만이 남조선의 안보를 실현할수 있다는 《안보론》이라는것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한편 현 당국을 《안보, 경제파탄정권》, 《좌파정권》으로 몰아대며 《정권심판론》까지 들고나오고있다.

그야말로 황당한 놀음이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후보들이 우세를 차지하고있는 선거지역은 거의나 없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야권이 참패의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처한 오늘의 가련한 신세는 다름아닌 이 반역당의 악정이 빚어낸것이다.

지금 홍준표패거리들이 그 무슨 《안보론》을 운운하고 《자유한국당》을 《안보정당》으로 내세우고있지만 그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사실상 남조선에 안보위기를 몰아온 주범은 보수패당자신이다.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비린청을 돋구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삽시에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그리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계책밑에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면서 북남대결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

박근혜역도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데서 선임자인 리명박역도를 찜쪄먹었다.이 늙다리악녀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긴장완화의 기회를 서슴없이 차버리면서 체제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열을 올림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욱 심화되고 남조선에서는 안보에 대한 불안감이 한층 고조되였다.

홍준표패당이 《안보론》을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남조선의 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 조선반도에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유치한 술책이다.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이라는것도 마찬가지이다.

지금껏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한짓이란 사대매국과 파쑈독재, 부정부패와 동족대결밖에 더 있는가.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악랄하게 짓밟으며 매국반역에 미쳐날뛴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상이다.

원래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과 함께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사라져버렸어야 마땅했다.

그런데 도대체 무슨 체면으로 이제 와서 《정권심판》나발을 불어대며 민심을 우롱하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에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을 퇴장시키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지금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거기에는 귀를 틀어막고 제편에서 그 누구를 《심판》해야 한다고 떠들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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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법관》의 탈을 쓴 보수《정권》의 시녀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들출수록 썩은내가 난다고 추악한 역적무리인 남조선보수패당의 더러운 몰골은 날이 갈수록 더욱 드러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이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사법행정권을 마구 람용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져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지난해 대법원 행정처에 새로 배치된 한 판사가 자기 콤퓨터에 일부 판사들에 대한 감시자료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는데 이것이 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남조선사법계에서는 대법원 행정처에 판사들의 동향을 분석해 관리하는 《요시찰대상명부》가 있다고 하면서 그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이렇게 되자 당시 대법원 원장이였던 량승태는 해당 판사에 대한 임명을 취소하고 형식적인 조사를 진행한 끝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흐지부지해버리였다.

그런데 지난해 9월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자리에서 물러나고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자 대법원측은 특별조사단을 구성하고 추가조사를 진행하였다.이렇게 되여 최근까지 두차례에 걸쳐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그 과정에 밝혀진 사실자료들은 실로 경악을 자아내는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량승태는 대법원 행정처에 《요시찰대상명부》를 만들고 거기에 진보적판사들을 등록하며 그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할것을 지시하였다.이에 따라 대법원 행정처에서는 《요시찰대상명부》를 작성하고 해당 인물들에 대한 동향분석과 파악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량승태는 청와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뒤받침하기 위해 사법계가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고 하면서 재판에 회부된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사건판결을 보수《정권》의 구미에 맞게 조작처리하도록 하였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있은 전교조에 대한 재판과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에 있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재판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이자는 전교조, 통합진보당문제를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의도대로 처리하기 위해 판결에 앞서 청와대와 의견교환을 진행하였으며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후에는 사법당국이 직접 나서서 이 당소속 지방의회 의원들의 자리를 빼앗는 방안까지 검토하도록 하였다.

로동운동단체들과 관련한 재판때에도 대기업들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도록 판사들에게 압력을 가하였다.지어 《유신》독재시기의 각종 조작사건들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당국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린 판사들에 대해서는 처벌안까지 만들어놓았다.

이렇게 청와대의 앞잡이가 되여 사법행정권을 제멋대로 행사하며 진보세력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가혹하게 탄압한 량승태는 그와 반면에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비롯한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졸개들과 관련한 재판에 대해서는 담당판사들의 움직임과 의도를 장악하면서 사건을 무마해버리기 위해 발악하였다.

이 사실들은 량승태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저지른 범죄행위들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량승태로 말하면 통일운동단체들을 《보안법》상의 《반국가단체》, 《리적단체》로 몰아 탄압하는데 앞장서서 날뛴것으로 하여 남조선사법계에서도 《완고한 보수분자》로 알려져있다.이러한자이기에 리명박역도가 저지른 치떨리는 룡산철거민학살사건을 한사코 정당화해나선것이고 남조선 각계의 4대강사업반대투쟁을 불법행위로 몰아 탄압하면서 역도의 반역정책에 적극 추종한것이다.

이런 《공로》로 리명박역도의 뒤받침을 받아 대법원 원장자리를 차지한 량승태는 사법계를 보수적인 인물들로 구성하고 보수패거리들이 관여한 각종 사건들은 덮어버리면서도 진보민주세력을 탄압하기 위해서는 없는 사실까지 날조하며 중형을 들씌우려고 발광하였다.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부추김밑에 량승태가 저지른 망동이야말로 사법계를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키고 보수《정권》유지의 《별동대》로 써먹은 또 하나의 용납 못할 특대형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화와 번영,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오늘은 로씨야국경절이다.

로씨야에 있어서 올해 국경절은 의미있는 명절로 되고있다.

강력한 로씨야건설구상을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온 뿌찐이 이번에 또다시 대통령으로 재선되였다.

지난 5월 7일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에서 진행된 대통령취임식에서 뿌찐은 로씨야와 인민앞에 지닌 거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국의 현재와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 로씨야를 현대적이고 강력한 국가로 만들며 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그 어떤 난관과 조건에서도 굴함없이 미래를 자체로 결정하고 대담한 계획과 꿈을 실현해나가야 한다,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나라의 번영을 위한 모두의 투쟁을 추동하기를 바란다고 언명하였다.

전문가들은 뿌찐의 재선으로 이 나라에서의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취임후 로씨야대통령 뿌찐의 행동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뿌찐은 군사령관들과 국방공업지도부와의 협의회에서 무력의 현대화에 대하여 언급하였다.고도정밀무기 및 그 운반체에 대처하기 위한 수단을 완성하는것을 주요과업의 하나로 내세웠다.《빤찌리》대공미싸일-포종합체를 계속 현대화하고 《С-500》대공미싸일종합체의 계렬생산준비를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그와 함께 《깔리브르》순항미싸일들을 함선들에 장비하고 최신형 정보 및 목표지시체계를 배치하는 등으로 해군의 공격능력을 향상시키며 륙군이 모든 전략적방향들에서 잠재적인 위협을 기동적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성지도부와 국방공업종합체 일군들과의 협의회에서는 외국제무장장비를 릉가하는 국내산 무장장비체계를 개발하고 항공기술기재와 반항공 및 미싸일방위수단 등 항공우주군의 무장장비에 가장 큰 관심을 돌리며 대공미싸일부대들을 《С-400》대공미싸일종합체와 《빤찌리-С》대공미싸일-포종합체로 계속 장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에 따라 로씨야에서는 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이 잇달아 취해지고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구분대들에 공급되고있으며 각이한 목적의 군사훈련들도 계속되고있다.

로씨야는 자국국경주변에 나토무력이 증강되고있고 또 서방이 자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기승을 부리고있는 조건에서 이러한 조치들이 필수적인것이라고 보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취임후 새로운 5월정령을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앞으로 6년간의 주요과제는 비약적인 과학기술 및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것이다.여기에서는 로씨야를 세계 5대경제강국의 대렬에 들어서게 하고 인플레률을 4%이하로 낮추는 등 경제의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국내경제장성속도를 세계경제장성속도보다 높이며 기초경제부문들에서 현대기술과 고급기능공들을 토대로 하여 발전하는 능률이 높은 수출주도분야를 창설할 과업이 제시되였다.

로씨야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나라들사이의 경제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한편 서방의 제재를 경제적자주권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로 만들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개최되는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10일 오전 중국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도날드 제이.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사이의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이 6월 12일 오전 싱가포르공화국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인민무력상인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김여정동지,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이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환송하는 의식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진행되였다.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인 양형섭동지, 리명수동지, 김수길동지, 리영길동지, 박광호동지, 김평해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부일동지, 로두철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들이 환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환송나온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중국전용기에 오르시였다.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미 두 나라사이의 첫 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시고 부디 안녕히 돌아오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조미수뇌회담에서는 달라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문제,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이 교환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6월 10일 오후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영접하기 위하여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 외무성 상임비서 치 위 켱, 외무성 동북아시아총국장 에리크 테오가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중국전용기가 싱가포르 창이국제비행장에 착륙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용기에서 내리시여 영접나온 싱가포르정부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숙소인 쎄인트 레지스호텔로 향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싱가포르공화국 수상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6월 10일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시고 대통령궁전에서 리 시엔 룽수상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인민무력상 노광철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교육상 옹 이 캉, 외무 및 국방담당 고위국무상 말리키 빈 오스만, 문화, 공동체, 청년 및 무역공업담당 고위국무상 씸 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싱가포르공화국 수상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고 방명록에 친필수표를 하신 다음 친선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싱가포르공화국을 방문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을 대표하여 싱가포르정부와 인민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와 훌륭한 축원을 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모든 조건과 온갖 편의를 제공하여준 싱가포르정부의 성의있는 협조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싱가포르수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국을 조미수뇌회담장소로 선정해준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이번 조미수뇌회담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석상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친교를 깊이하면서 폭넓은 교류와 협조를 활성화하여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담화는 화기에 넘치는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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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 흥하는 비결이 있다 -화대군 읍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동해지구의 바다가지방에 자리잡고있는 화대군 읍협동농장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크지 않은 단위이다. 농사조건이 시원치 못한데다 읍지구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많은 경우 사회적지원에 의거하던 농장이였다. 그러하던 단위가 최근 몇해사이에 제힘으로 일떠서 해마다 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다수확단위로, 축산과 온실남새, 버섯생산 등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선 힘있는 단위로, 농장원들의 분배수준이 높고 잘사는 농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 축산을 활성화하고 알곡생산을 늘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이 농장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자강력으로 흥하는 농장, 본받을만 한 농장이라고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함께 당정책결사관철의 길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 철의 진리이다.

 

축산이자 알곡증산이다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축산을 활성화하고 알곡생산을 늘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이며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 정책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의 모든 협동농장들에는 축산작업반과 비육분조들이 조직되여있으며 어디서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같지 않다.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결사의 각오, 더 구체적으로는 당정책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서로 다르기때문이다.

당정책을 교과서로만이 아니라 생활의 신조로, 자기자신을 위한 운명적인것으로 접수하는 바로 여기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고 결정된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당정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농장의 흥망을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관철하여 그 덕을 크게 보고있는 화대군 읍협동농장 일군들의 사업경험이 이에 대해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근 10년전 화대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여 농장을 돌아보는 석호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

지력이 낮고 정보당수확고가 높지 못하며 농장살림살이형편이 어려운것도 안타까운 일이였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더 아프게 자극한것은 일부 농장원들과 초급일군들의 머리속에 깊이 박혀있는 의존심이였다. 거름생산과 실어내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농공정에서 지원을 받으면서도 읍지구에 위치하고있고 농장원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넓은 농장의 실정에서는 응당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고있는 그릇된 관점이였다.

농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지력을 높여 농사도 잘 짓고 살림살이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는 방도는 무엇인가.

석호동무의 가슴속에 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가르치심이 정대로 쪼아박듯 되새겨졌다.

당의 뜻대로 축산에 힘을 넣자. 축산이자 질좋은 거름생산이고 알곡증산이며 농장활성화의 위력한 담보이다.

석호동무는 축산작업반과 함께 남달리 이악한 녀성작업반장이 이끄는 제2작업반 비육분조를 먼저 추켜세울것을 결심하였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면서 온 농장에 축산열풍을 일으키자는데 목적이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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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성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인류는 력사발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세계정치구도가 달라지고 새로운 국제관계가 수립되고있다.많은 나라들이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계,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력사의 이 흐름을 힘있게 떠밀어 인류의 념원을 앞당겨 실현하는것은 시대적과제이다.

국제무대에서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일방적인 요구를 내리먹이려는 시도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이때문에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무시되고 국가들사이에 마찰이 일고있다.이것은 인류가 바라는 새 세계건설에 지장을 주고있다.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하여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할 때 공정한 국제관계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진실로 자주적이고 평화적이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다.》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다.큰 나라도 있고 작은 나라도 있으며 발전된 나라도 있고 덜 발전된 나라도 있다.서로의 리해관계와 요구도 다르다.이런 조건에서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맞는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자면 공통적인 자막대기가 있어야 한다.그것이 바로 자주성을 옹호하고 견지할데 대한 원칙이다.

자주성이야말로 공정한 국제관계의 기초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존엄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상징이다.매개 나라들의 자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지배와 예속의 낡은 유물이 완전히 청산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진정한 평등관계가 형성되며 공정한 국제관계가 수립될수 있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의 필수적조건이다.정권은 있어도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이런 나라는 대외관계에서 자주적권리를 행사할수 없다.그렇게 되면 아무런 주견과 주대도 없이 남의 압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고 남의 조종에 따라 말하고 움직이게 된다.나중에는 불평등한 주종관계에 얽매이게 되고 나라와 민족을 망쳐먹게 된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만큼 매개 나라와 민족은 응당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대외정책을 세우고 일관성과 원칙성을 가지고 관철해나가는 립장을 견지해나가야 한다.그래야 남의 장단에 춤을 추거나 남이 하는 일에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고 국제관계에서 자주권과 평등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다.

자기 나라의 자주성을 견지하는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존중하는것은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지구상에는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하는 민족과 지배받는 민족이 따로 있을수 없다.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평등하다.

매개 나라는 다 자기에게 알맞는 사상과 제도, 리념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그 누구도 이에 대해 간섭하거나 시비할 권리가 없다.남의 일에 간참을 하고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한다면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할수 없다.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자주성을 지키고 자주성을 서로 존중하여야 사상과 제도,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다른 나라, 다른 민족들과 평등한 관계를 맺고 좋게 발전할수 있으며 평화로운 환경속에서 다같이 번영과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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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싸움으로 소란한 반역당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민심의 버림을 받고 파멸의 문턱에 다달은 《자유한국당》내에서 개싸움질이 그칠새 없다.지방자치제선거에서 완전히 패할수 있다는 불안감과 초조감에 사로잡힌 역적당패거리들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으르렁대고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홍준표역도가 보수적페청산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온갖 악담질을 일삼고 비도덕적인 망언도 서슴지 않아 민심의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홍준표역도에 대한 민심의 거부감은 자연히 《자유한국당》의 지방자치제선거형세에 악영향을 미치고있다.지어 보수계층들속에서까지 홍준표가 미워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바빠맞은 《자유한국당》소속의 지방자치제선거후보들속에서는 저저마다 홍준표를 배척하는 기운이 나타나고있다.그들은 당대표의 막말이 오히려 당을 해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면서 홍준표는 제발 오지 말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얼마전에는 부산시장과 울산시장, 경상북도지사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자기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러 온 홍준표를 피해다니는 일이 벌어졌다.홍준표와 묻어다니다가는 형세가 저들에게 더 불리해질것이 뻔하기때문이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참패를 예상한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벌써부터 홍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각본을 짜면서 선거이후의 당내주도권쟁탈을 위한 싸움판에 뛰여들고있다.이 반역당의 중진의원 20여명이 당운영문제, 지방자치제선거전략문제 등에서 홍준표가 독단을 부리기때문에 당이 지리멸렬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지금의 당체제와 운영방식을 뜯어고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자유한국당》내의 비홍준표세력들은 홍준표를 대표로 그냥 두었다가는 보수가 다시 일어서기 어렵다, 홍준표는 도움이 안된다고 반감을 로골적으로 표현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가 끝나면 역도를 물어메칠 잡도리를 하고있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전 원내대표이며 비홍준표세력의 중진으로 알려져있는 정우택은 당의 지지률이 끝없는 침체일로를 걷고있고 선거전략도 실패했다고 하면서 홍준표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여 새로운 내부싸움의 본격적인 불을 지피였다.

현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홍준표 다음으로 누구를 대표로 내세우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명의 이름이 거론되고있다고 한다.이 반역당에서는 홍준표가 대표직을 내놓지 않겠다고 고집할 경우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을러메는 일까지 벌어지고있다.

사태가 이렇게 번져지자 홍준표역도는 모든 책임을 자기가 져야 한다는것은 내부분쟁을 일으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망하게 하려는 심보라고 대꾸질하면서 순순히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그에 덩달아 홍준표역도의 졸개들도 《당권을 노린 명분쌓기》라느니, 당이 망하면 《모두가 피해를 입는다.》느니 하고 비홍준표세력을 공격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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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적페를 청산하고 법의 정의를 실현할것을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법률가들 롱성투쟁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적패당과 대법원이 결탁하여 사법을 롱락한 죄행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변호사, 법학자 등 119명의 법률가들이 5일 대법원앞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롱성시작에 앞서 법률가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박근혜집권시기 대법원이 재판을 권력과의 거래수단으로 악용하여 《정권》의 입맛에 맞게 판결하였으며 저들에게 비판적인 판사들을 조사하고 징계를 추진하는 등 력사상 류례없는 사법롱락사태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대법원이 책임을 망각하고 사법권력으로 민중을 롱락한것이라고 선언문은 비난하였다.

선언문은 그날의 사법롱락사태는 과거 법원의 그 어떤 과오들과도 비교할수 없이 충격적이라고 규탄하였다.

고속철도비정규직승무원들이 법률상 정규직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였을 때 1, 2심에서 승리하였지만 대법원이 그 결과를 모두 부정하고 오히려 승무원들이 엄청난 빚을 지게 하였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대법원의 그릇된 판결때문에 한 로동자가 《빚만 남기고 떠나서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대법원이 추상적인 법리로 업주측에 밀린 임금을 탕감해주는것과 같은 희대의 판결을 내렸고 기업체들이 무작정 로동자들을 정리해고한데 대해 정당하다고 판결하였다고 선언문은 폭로하였다.

선언문은 쌍룡자동차사태때 문제로 되였던 회사의 회계조작행위에 대해 고등법원도 인정하였지만 대법원이 추가적인 증거도 없이 그 결과를 뒤집어 로동자들의 죽음이 계속 이어지게 한것이야말로 사법살인이라고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당시 대법원 원장 량승태가 피해자들의 배상청구를 받아들인 판사들에 대한 징계를 추진하였는가 하면 과거죄악에 대한 당국의 배상과 책임을 제한하고 《긴급조치》의 불법성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선언문은 밝혔다.

선언문은 이러한 행위가 강요에 의한 굴복이 아니라 자발적, 적극적부역이기때문에 조금도 경감되지 말고 가장 엄하게 처벌되여야 할 범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의 사법롱락사태가 얼마나 엄중한 문제인가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법률가들이 직접 나서서 사회여론을 주도하고 사태를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이를 위해 대법원앞에서 시국롱성에 들어가며 이 롱성에는 피해당사자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선언문은 판사들에 대한 사찰, 재판거래와 관련한 모든 자료의 공개와 진상규명, 사법롱락사태의 주범인 량승태와 관련자전원의 구속수사 및 엄중처벌, 부당한 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범국민적참여와 시민사회계주도에 의한 사법부개혁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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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치렬해질것으로 예상되는 오끼나와현지사선거

주체107(2018)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올해 가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현지사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일본에서 오끼나와현지사선거는 다른 현의 지사를 선거하는것보다 더 중시되고있다.정부와 야당세력은 물론 현주민들도 선거에 대해 신경들을 곤두세우고있다.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현의 지사로 당선되도록 하기 위해 서로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있다.

하다면 일본령토 전체 면적의 0.6%에 불과한 이곳에서의 선거가 왜 이렇듯 예민한 문제로 되고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현지사선거결과에 따라 정부가 강행추진하는 미군기지이설공사가 무난히 진척되는가 마는가가 결정되기때문이다.또한 정부에 대한 지지률과도 크게 관련된다.더우기 가을에 진행되는 자민당총재선거에서 련임을 노리는 아베에게 있어서는 사활적인 일로 되고있다.

지금 오끼나와에서는 현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공사가 강행추진되고있다.

오래전부터 이곳 주민들은 미군기지들의 지속적인 유지와 이설을 강력히 반대해왔다.그들은 미군기지의 현내이설이 아니라 자기 나라에서의 완전철수를 요구하고있다.일본의 민심도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를 지지해나서고있다.

그러나 아베세력은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를 오끼나와현의 나고시 헤노꼬에로 이설하는것이야말로 유일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계획대로 리행하려는 자세를 굽히지 않고있다.2020년 10월까지 매립공사를 완료하려 하고있다.

주일미군기지를 계속 유지하려는 정부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만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아베의 지지률하락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있다.이곳 주민들의 기지이설반대열기로 공사는 더디게 진척되고있다.

오끼나와현주민들의 요구에 편승하여 현지사는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의 현내이설을 강력히 반대하면서 공사를 승인한 정부에 항의해나서고있다.

아베세력에게 있어서 지금의 오끼나와현지사는 그야말로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장애물로 되고있다.그를 제지시키기 위해 압력도 가해보고 회유술책도 써보았으나 모두 허사였다.때문에 아베세력은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를 통해 그를 제거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오끼나와현지사는 취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있다.오끼나와현측이 가을에 진행되는 현지사선거에서 그를 다시 선출하려고 하나 아직까지 그는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고있다.

아베세력은 어떻게 해서나 자기들이 선출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로 선거되도록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이미 오끼나와현안의 여러 시 관료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인물들로 교체되였다.

얼마전 오끼나와현에서는 오끼나와시 시장선거가 진행되였다.투표결과 여당인 자민당이 지원한 인물이 오끼나와현지사가 후원한 히로미를 누르고 재선되였다.이보다 앞서 지난 2월에 진행된 오끼나와현 나고시 시장선거와 3월에 진행된 이시가끼시 시장선거에서도 자민당이 추천한 인물들이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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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화살표따라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투쟁기세가 하늘에 닿았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구호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 일터마다에서 애국충정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이 땅은 비약의 열풍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폭풍사나운 세월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이 과연 무슨 힘으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노도의 기상으로 내달리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승리와 번영에는 그를 강력하게 추동하는 원동력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과 전체 인민의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이 우리 당과 혁명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의 원동력이고 근본비결이였음을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충만된 그이의 숭고한 뜻은 날이 갈수록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켜주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의 모든 승리와 기적창조의 원동력인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매혹과 신뢰심의 분출이다.

하다면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하리라.

피눈물의 바다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떠설수 있었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어떻게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었는가를.

인민의 가슴가슴을 위대한 태양의 빛과 열로 녹여주시며 피눈물의 낮과 밤 인민과 함께 계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여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할 숭고한 일념으로 불면불휴의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인민의 어버이가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사상도 령도도 덕망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어버이의 정과 열에 끝없이 매혹되여 천만군민은 우리 원수님이라 목메여 부르며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이 력사의 메아리로 울려온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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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절실한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할데 대한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은 하루빨리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울수 있는 지름길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 몇년어간에 대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교육혁명도 남이 한것을 답습하며 뒤따라가는 방법으로 하지 말고 단번에 교육이 발전된 나라들의 교육수준을 뛰여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합니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킨다는것은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교육체계와 교육사업에 대한 지도관리,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비롯한 교육사업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빛내인다는것이다.

지난 수십년간 우리의 교육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으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의무를 빛나게 수행하여왔다.가장 우월한 교육제도하에서 배출된 수많은 혁명인재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빛내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들이 분초가 다르게 비약하고 전진하는 기적과 변혁의 시대,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이다.이러한 격동적인 시대의 요구, 혁명발전의 요구가 교육분야에 반영된것이 바로 교육사업에서의 대혁명이다.

교육사업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며 여기에는 기적에서 더 큰 기적에로 한계를 모르고 줄달음치는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교육부문에서 대혁명을 일으키는것은 무엇보다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골간,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 우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과학기술전선은 당과 혁명을 옹위하고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다.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 세계적인 과학연구성과, 실리가 큰 새 기술의 발명과 도입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될 때 경제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가 열려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나라의 과학기술전선을 믿음직하게 지키는 인재대군, 과학자, 기술자대군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인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교육의 산아이다.우리의 교육기관들은 그자체가 과학연구의 터전인 동시에 각 분야의 인재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다.교육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과학과 기술로 조국을 빛내이고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게 된다.교육을 떠난 과학기술인재를 생각할수 없듯이 교육의 발전을 떠난 혁명의 전진을 론의할수 없다.교육의 질적높이가 교정을 나서는 인재들의 자질을 결정하며 교육의 발전속도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이다.

우리 당에서 과학과 함께 교육을 국가건설의 기초로, 국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규정하고있는것도 바로 이와 관련되여있다.과학기술력과 함께 교육의 질적수준이 높아야 자체의 힘으로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성도 지킬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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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로자들의 운명을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인간사랑의 화원인 내 조국땅에는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미담들이 수없이 많다.

그 미담의 주인공들속에는 황해남도 재령군 신곳리 8인민반 김욱철, 김옥남부부도 있다.

돌볼 사람이 없는 림선실로인을 집에 모셔다 함께 살고있는 이들부부의 소행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마을에 이사를 온지 얼마 안되는 그들이 동네에 홀로 사는 늙은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2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밤 김옥남동무는 남편과 마주앉았다.

《여보, 우리가 그 로인의 친자식이 되여 잘 돌봐드리는게 어때요?》

김욱철동무는 안해의 생각을 적극 지지해주었다.부모들의 의향을 알게 된 두 딸도 할머니가 생겼다고 좋아 어쩔줄 몰라했다.

하여 이튿날 그들부부는 로인의 집을 찾아갔다.

《어머니, 우리와 함께 갑시다.두 손녀들이 집에서 기다립니다.》

아직 낯도 채 익히지 못한 사람들이 와서 친자식이 되겠다는 소리에 림선실로인은 깜짝 놀랐다.

(원, 나같은 늙은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이렇게 되여 림선실로인에게는 끌끌한 아들, 며느리와 귀여운 손녀들이 생겨났다.

로인을 위하는 이들의 정은 결코 동정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대가정에는 자그마한 그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그들의 심정이였다.

한두해도 아니고 10년세월 림선실로인의 친자식이 되여 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어찌 한두마디로 이야기할수 있으랴.

이렇듯 남이 없는 사회, 혈육의 정이 한껏 넘치는 사회가 바로 우리 사는 내 조국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인간세상이라고 하여 다 이런 아름다운 륜리와 따뜻함이 넘쳐나는것은 아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극도의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사기와 협잡, 패륜과 패덕, 퇴페적인 문화가 판을 치는 썩고 병든 사회이며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고령자들에 대한 《후한 복리대우》와 《생활보장》을 담보한다는 일본의 실체를 파헤쳐보자.

오늘날 일본에서는 사회와 가정의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즐겁게 보내야 할 로인들이 고통속에서 지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퇴직후의 생활은 사형집행유예기간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로인들속에서 돌아가는 하나의 류행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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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지식인들 : 유명한 건축가 김정희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김정희선생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을 계획설계하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데 기여한 우리 나라의 이름난 건축가이다.지난 세기 20년대초에 평안북도 운전군 옥야리에서 출생한 그는 건축가가 될 꿈을 안고 외국에서 공부도 하였다.

하지만 불우한 식민지민족의 운명은 그의 소중한 희망을 꽃피워줄수 없었다.공화국력사에 애국의 자욱을 남긴 수많은 지식인들과 마찬가지로 김정희선생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서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혁명적지식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받아안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희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때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설계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자기에게 있는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많은 공로를 세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전에 비교적 넉넉한 가정에서 자라난 출신성분도 문제시하지 않으시고 새 조국건설시기 20대의 청년이였던 그를 북조선건축가동맹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도록 내세워주시였다.그리고 해방후 외국으로 가는 첫 류학생명단에 그의 이름을 넣도록 해주시였다.력사적인 외국방문시에는 그를 또다시 만나주시고 추워할세라 자신께서 입고계시던 사연깊은 외투까지 안겨주시였다.

김정희선생의 첫 작품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이다.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 전선탄원의 열망을 안고 조국으로 돌아온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한 영예로운 임무를 맡겨주시였다.손수 작전대우에 커다란 평양시지도를 펼쳐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도에 화살표를 그으시던 색연필로 여러번 찍으신 점들과 긋고그으신 선들, 갖가지 모양의 표식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시면서 중심부를 비롯한 도시전반을 설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서와 도로망, 살림집, 공공건물, 산업건물들의 위치와 크기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그 나날 최고사령부에서는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시가 전쟁전보다 더욱 웅장화려한 도시로 설계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태여나게 되였다.

김정희선생이 마침내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나 수정방향을 주시고 그 완성을 위하여 때없이 적들의 공습이 감행되는 평양시를 친히 돌아보기도 하시였다.

강철의 령장의 손길아래서 이렇게 완성된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는 싸우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맹을 안겨주었으며 1952년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회의에까지 출품되여 영웅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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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부독재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의로운 항쟁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이 군사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대중적투쟁을 벌린 6월인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31년의 세월이 흘렀다.

6월인민항쟁은 포악무도한 군부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였다.

파쑈독재가 없고 민주화된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이다.하지만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군사깡패는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폭압에 미쳐날뛰면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다.

남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는 극도에 달하였으며 1987년 4월 중순에 이르러서는 군부독재를 반대하는 민주화투쟁의 거세찬 폭풍이 휘몰아쳤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직선제개헌》에 대한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고 《간선제》에 의한 《대통령》선거로 광주대학살만행의 공범자인 로태우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힘으로써 군부독재통치를 연장하려고 꾀하였다.이것은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했다.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남조선에서 대중적항쟁의 불길이 타올랐다.항쟁의 거리에 나선 각계층 인민들은 도처에서 《독재타도》, 《민주헌법쟁취》 등의 구호를 웨치며 집회와 시위를 비롯한 각종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군부독재자들이 무력을 동원하여 무자비한 탄압소동을 벌리였지만 항쟁자들은 굴하지 않았다.인민들의 단결되고 완강한 투쟁앞에 더는 견딜수 없게 된 전두환역도는 무릎을 꿇고 《대통령직선제도입》을 골자로 하는 《6.29특별선언》을 발표하지 않을수 없었다.남조선인민들은 피어린 투쟁으로 마침내 군부독재자들을 굴복시켰다.이 승리는 군사파쑈독재를 청산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남조선인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고귀한 열매였다.

6월인민항쟁은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청산하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남조선인민들의 굳센 의지를 과시한 의로운 전민항쟁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은 6월인민항쟁을 통하여 광범한 인민대중이 단합된 힘으로 독재통치를 반대하여 싸우면 그 어떤 파쑈의 아성도 무너뜨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항쟁은 심각한 교훈도 남기였다.그것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독재자들에 대한 그 어떤 기대와 환상도 가져서는 안되며 파쑈무리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지 않는다면 목숨으로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전취물마저 강탈당하게 된다는것이다.6월인민항쟁이후의 사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뒤를 이은 로태우역도는 12.16부정협잡선거로 《정권》을 찬탈하고 살인적인 폭압통치로 6월인민항쟁의 소중한 성과를 무참히 짓밟았다.이리하여 민주화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여지없이 칼질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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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극악한 원쑤

주체107(2018)년 6월 10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이 그 어느때보다 동족대결에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북남관계개선을 헐뜯어온 《자유한국당》의 보수패당은 얼마전 《국회》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가로막는 망동을 부리였다.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은 선언을 한결같이 지지하면서 그를 일관하게 철저히 리행해나갈것을 주장하는 남조선민심의 요구이다.더우기 선언에 대한 지지결의안채택과 관련하여서는 이미 여야합의까지 이룩된 상태였다.

그러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막상 《국회》가 열리게 되자 《핵심적인 내용이 빠지면 의미가 없다.》고 생억지를 부리며 결의안을 한사코 반대하였다.지어 홍준표역도는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였다.

《자유한국당》의 이런 무지막지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은 《국회》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였다.《국회》에서의 망동으로 《자유한국당》것들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과 담을 쌓은 저들의 반민족적인 정체와 추악한 대결적본색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되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쩍하면 동족을 헐뜯고 해치지 못해 지랄발광하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체질적악습은 어디 갈데 없다.

《자유한국당》것들이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파탄시킨것은 《잃어버린 10년》을 떠들어대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중상모독하고 선언들이 안아온 소중한 모든것을 깡그리 말살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의 치떨리는 행적을 되풀이하려는 반민족적, 반통일적범죄행위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온 민족이 새 세기 자주통일강령으로 일치하게 지지찬동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용공리적문서》니, 《퍼주기》니 하는 갖은 악담으로 헐뜯고 조목조목 시비질했는가 하면 저들이 선언들을 《리행할 의무가 없다.》고 고아대며 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중단시켰다.이로 하여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삽시에 얼어붙고 대결기운이 극도로 고조되였다.박근혜역도 역시 선임자의 본때대로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이 어린 북남선언들을 마구 짓밟으면서 그 리행을 끈덕지게 거부했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이 용납 못할 죄악의 전철을 밟고있다.이자들이 《국회》에서의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채택을 파탄시킨것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반대하면서 그것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뛴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망동을 방불케 한다.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이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의 극악한 원쑤이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홍준표역도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이 아니라 《북핵페기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는 가시돋힌 망발을 거리낌없이 줴쳐댄 사실이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곡절많은 북남관계사는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는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위업에 얼마나 큰 해독을 끼쳤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고 대결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미쳐날뛰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살려둔다면 민족공동의 합의들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북남관계가 진통과 좌절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또다시 재현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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