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세의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수리아의 출판보도물들이 특집한 내용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창건후 지난 수십년간은 조선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을 깊이 새기게 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 자기의 사상과 제도가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 제힘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근본핵으로 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
그이는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이시며 어려울 때마다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에서는 김정은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현지시찰은 병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이어지고있다.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의해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의 군령도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인들의 사상정신적준비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시는것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상을 가진 사람에게 있다고 확신하고계신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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