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계획의 철회를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6일 80여개의 시민사회종교단체들로 구성된 평화초불추진위원회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계획의 철회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당국과 미국이 《맞춤형억제전략》과 북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을 담은 《작전계획 5015》실현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 립장을 표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것은 6.12싱가포르공동성명과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위반으로서 남북대화와 북미관계발전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는짓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당국의 합동군사연습재개책동은 북에 대한 공세적, 적대적성격이 변함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더이상 시대착오적인 대결추구와 적대적인 합동군사연습재개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남북, 북미합의에 따른 북에 대한 제재해제에 나서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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