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전쟁시기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에 의하면 전쟁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가 15일 《국회》건물앞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시위를 벌렸다.그들은 지금까지 군대와 경찰, 극우보수단체에 의해 감행된 민간인학살사건들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요구하여왔지만 론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100만이 훨씬 넘는 무고한 민간인들이 아무러한 리유도 없이 권력에 의해 죽음을 당한데 대하여 그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그들은 특히 《자유한국당》이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반대하고있다고 하면서 희생자유가족들이 련대하여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에서 이 당 의원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벌릴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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