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적페청산을 위한 격문 발표, 집중투쟁에 돌입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2월 27일 《친일잔당, 독재후예, 분단대결, 적페세력 척결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발표하였다.격문은 초불항쟁에 놀라 숨을 죽이고있던 《자유한국당》이 또다시 기여나와 제세상인듯이 망언을 쏟아내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은 친일로 잔뼈가 굵고 독재로 연명하며 분렬의 찌꺼기로 살찐 적페세력이라고 격문은 지적하였다.
격문은 《자유한국당》은 외세에 민족을 팔아먹고 국민우에 군림하며 동족을 향해 총칼을 들이대는 어둠의 세력이라고 단죄하였다.《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던 황교안이 박근혜의 탄핵까지 부정하며 초불민심을 모독하고있다고 격문은 규탄하였다.격문은 초불의 성과를 짓밟고 파괴하며 질서를 유린하고 전쟁을 부추기는자들을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친일잔당이자 독재후예, 분단대결에 미친 적페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우리 국민이 바라는 새세상은 결코 열리지 않는다.다시 초불을 들자!
방방곡곡 거리마다 적페청산의 초불을 피워올리자!
국민의 힘으로 적페세력 척결하고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의 새세상을 만들자!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청년당, 대학생진보련합, 《자유한국당》규탄시민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적페청산을 위한 집중투쟁에 돌입하였다.
1일 서울의 청계광장에서 집중투쟁선포를 위한 집회를 가진 단체들은 적페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박근혜의 탄핵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황교안을 당의 대표로 내세웠다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통일의 열기가 높아가고있는 때에 이를 반대할뿐아니라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저들의 리익만을 추구하는 적페세력이 또다시 집권하려 하고있다고 단체들은 까밝혔다.단체들은 일제강점시기에는 친일, 해방후에는 친미를 일삼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방해한 세력이 《자유한국당》이라고 주장하였다.
북을 반대하는 리념으로 권력을 유지하고 외세에 빌붙어 목숨을 부지하는 《국정》롱락의 주범이며 분렬적페세력인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단체들은 《자유한국당》 등 쓰레기집단이 발악하지 못하도록 모든 민중이 앞장에서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친일잔재, 군사독재, 민족파괴, 박근혜잔당,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이어 적페청산투쟁선포문이 발표되였다.선포문은 박근혜무리를 몰아낸지 2년이 되여오지만 아직도 활개치고있는 적페세력을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청산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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