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최고령도자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8(2019)년 3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신 소식을 2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윁남신문들인 《년전》, 《꿘도이 년전》, 《하노이 머이》, 《윁남 뉴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윁남의 고위지도자들과 상봉하시는 사진문헌들, 윁남인민군 륙군, 해군, 공군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고 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의 방문소식을 상세히 게재하였다.

윁남통신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윁남방문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윁남과 조선이 당적, 정부적래왕을 활발히 벌리며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해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과 윁남의 최고지도자들이 쌍무관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김정은위원장과 웬 푸 쫑주석사이의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래왕과 교류를 확대해나가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이 교환되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윁남주석과 회담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께서는 두 나라,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것은 조선의 당과 국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시였다.

웬 푸 쫑은 조선인민이 김정은위원장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제2차 조미수뇌상봉장소로 하노이를 선택한것은 두 나라사이의 신뢰를 보여주는것이라고 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윁남주석 웬 푸 쫑과 수상 웬 쑤언 푹, 인민회의 의장 웬 티 낌 응언과 상봉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호지명주석의 묘와 영웅렬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망, 환구망과 로씨야의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에호 모스크비방송을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 라오스신문 《빠싸손》, 몽골의 인터네트통신 잘로,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디아-아시아통신, 네팔신문 《라이징 네팔》,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그리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뽀르뚜갈지부,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김정은최고령도자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 《김정은동지의 윁남에서의 활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도자 윁남고위지도자들과 상봉》, 《윁남의 고위지도자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정은위원장 환영》, 《조선과 윁남사이의 관계가 훌륭한 미래로 나아간다》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한편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의 기간에 각국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도 광범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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