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요구
5月 2nd, 2019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계기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평화통일대행진, 기념대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벌리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판문점선언발표 1돐을 맞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와 민주로총 대전본부 등이 대전시에서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는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4월 27일은 수천만동포가 기쁨과 감격에 넘쳤던 날이라고 하면서 이날을 계기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우리 민족끼리 하나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손에 손잡고 백두와 한나로 내달리는 주체가 될것을 호소하였다.
이날 기념식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의 조항들을 랑독하면서 북남선언들의 철저한 리행을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다른 여러 단체들도 4월 27일 림진각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에서는 427개의 통일연띄우기, 4.27통일박람회 등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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