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깡패무리의 망동을 단죄
5月 12th, 2019 | Author: arirang
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보수깡패무리가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는 집회참가자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4일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는 초불시민들의 역적당해체를 요구하는 집회가 있었다고 한다.
이때 《태극기부대》소속 깡패들은 집회장에 뛰여들어 참가자들을 마구 때리다 못해 한 녀성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녀성은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신문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소위 태극기부대가 거침없이 휘두르는 폭력성은 그 어디에서도 일상적으로 일어나고있었다.》, 《이러한 폭력란동은 과거 리명박, 박근혜정권때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규탄하였다.
* *
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국회》밖에서 《좌파독재》청산을 떠들며 광대극을 연출하고있다고 한다.
이날 《자한당》 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반대하는 현 《정부》규탄집회와 청와대에로의 시위행진을 벌리며 《독재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신문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황교안이 《독재》라는 말을 마구 람발하고있다, 《좌파》없이 못사는것이 《자한당》이다고 비난하였다.
최근 폭력을 동반한 《자한당》것들의 무지막지한 《좌파독재》청산소동은 초불민심을 더욱 분노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