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학살자, 배후세력, 학살의 후예들을 모조리 처벌하자
남조선 각계층 서울에서 초불투쟁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각계층이 1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고 《자한당》해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304명의 어린 생명을 바다에 수장시킨자들이 5.18광주시민들도 바다에 버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은데 대해 폭로하면서 국민은 그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있다고 말하였다.
5년전 황교안을 비롯한 적페세력들의 방해때문에 부실수사로 끝난 《세월》호참사에 대하여 전면 재수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자한당》이 여전히 진상규명을 가로막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4월과 5월은 유가족들에게 있어서 악몽같은 시기라고 하면서 그들은 왜 살수 있었는데 구하지 않았는가, 왜 죽어야만 했는가고 묻는 부모들을 《자한당》이 《종북》으로, 《시체팔이》하는 사람으로 매도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자한당》이 있는 한 진실은 규명되기 힘들다고 하면서 역적당해산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적페청산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 소중한 광장, 력사의 현장에서 《자한당》을 해산시킬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국민들의 힘으로 적페세력을 청산하자.》, 《5.18학살의 주범, 〈세월〉호참사의 주범 자한당을 해산시키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고 웨치며 역적당이 해산되는 날까지 싸울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청년단체 성명 발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련대가 18일 5.18광주인민봉기 3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5.18학살자, 배후세력, 학살의 후예들을 모조리 처벌하고 오월에서 통일로!》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39년전 광주는 전두환신군부의 총칼에 의해 피로 물들여졌고 광주시민들은 쓰러지면서도 민주수호를 웨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5.18광주민중항쟁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살인주모자들도 처벌을 받지 않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남조선주둔 미군요원출신인 김용장의 증언으로 전두환이 광주학살을 명령한자라는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학살자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5.18학살후예인 《자한당》은 망언을 일삼으며 진실을 외곡하고 5.18정신을 훼손시키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지어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파렴치하게도 5.18망언에 대한 사죄와 망언자들에 대한 처벌도 없이 광주를 찾았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청산하지 못한 력사는 반복된다.
5.18학살자인 전두환일당, 그 배후인 미국 그리고 망언을 일삼고있는 학살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과 적페세력들을 처벌하자!
오월에서 통일로!
분렬체제를 끝장내는것이 곧 5.18정신을 계승하는것이다.
청년련대는 5.18정신을 계승하여 평화,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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