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고계신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안아오신 주체의 태양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열기가 세기를 이어가며 행성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그이를 우러러 터친 그리움과 흠모의 목소리를 다시한번 들어보기로 하자.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는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 《희망의 등대》로 우러르며 자기의 격정을 아래와 같이 터쳤다.
《주체는 곧 승리이다.
주체는 영웅적창조물이다.그것은 매개 나라 인민들의것이며 매개 나라 인민들을 위한것이다.미래는 전적으로 우리의것이다.》
꾸바의 아바나종합대학 력사학부 교수는 동방에서 울려퍼지는 자주성의 목소리는 국제혁명운동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성의 원칙은 모든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의식을 더욱 높여주고 국제혁명운동에서 하나의 확고한 로선을 가지도록 하였다, 현시기 자주성을 강화하는것은 혁명발전과 정세의 필연적요구로서 혁명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고 강조하였다.
외국의 한 벗은 또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로선은 세계 혁명적인 나라들과 당들로 하여금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단결을 강화할수 있게 하는 길을 밝혀준 등대로 되며 조선에서의 실천은 그 모범으로 된다.
이 자주로선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억만 혁명적인민들에게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 때만이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싱가포르의 이름있는 한 촬영가도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경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세계력사우에 가장 빛나는 위대한 태양이시다.그이께서는 인류의 가장 선진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 세계를 밝혀주시였다.주체사상이 있기에 지구우에는 어둠이 깡그리 사라지고 만사람이 행복을 누리는 참된 락원이 이루어질것이다.》
또고에 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은 아프리카인민들에게 시대의 지도사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삶의 지침, 투쟁의 무기로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삼가 드리였다.그들은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은 나라와 대륙의 한계를 넘고 민족과 인종의 차이를 초월하는 시대의 사조로 되였으며 주체사상을 연구체득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였습니다.
우리들은 오랜 기간의 탐구를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찬란한 주체사상의 빛발을 받아안게 된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영예로 간주하고 위대한 주체사상의 기치를 따라 나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