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당》의 파렴치한 처사를 규탄

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한 단체가 집회를 열고 말끝마다 《안보위기》에 대해 떠들어대는 《자한당》패거리들의 기만적정체를 폭로하였다.

단체는 《자한당》 대표 황교안이 병역기피자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최근에는 역도아들의 병역특혜문제까지 터져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리고 《자한당》이 황교안을 대표로 내세운것은 《병역비리당》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이런자들이 《안보위기》에 대해 고아대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민심기만이라고 조소하였다.

단체는 《자한당》이 《안보위기》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는것은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고 하면서 황교안은 헛된 꿈에서 깨여나 자기 행위에 대해 돌이켜보고 스스로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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